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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사회 돌아보기 +62

백종원 음식점의 골목상권 침투, 소비자들에겐 득일까?

 

요즘 외식업계에서 핫한 인물 중 한 명을 꼽자면 백종원, 그리고 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논현동 먹자골목을 가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신논현역부터 논현역까지의 골목 길이의 절반 정도는 백종원 음식점이 눈에 바로 보일 정도죠

다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가도 백종원 음식점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논현역 근처 회사에 다닐 때만 해도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쌈밥집, 본가, 홍콩반점 정도만 있었는데, 최근 막창집, 닭갈비집, 맥주집, 빽다방등 분야를 불문하고 뛰어들고 있더군요.

이러한 백종원 열풍에 대해 소비자 입장에서 이런 현상에 대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더본코리아, 백종원의 음식점, 소비자들에게 득일까 실일까?

외식의 경우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과거 경제학을 공부할 때 외식의 수요 탄력성은 1보다 크다고 배웠습니다. ,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죠.

실제로 저를 봐도 소득이 줄어들면 외식을 자제하고, 음식점의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백종원의 음식점은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외식을 즐길 수 있으니, 저 같은 서민들에게는 환영이죠.

이미 한 풀 꺽였다고 생각하지만, 빽다방이 처음 나왔을 때 생각하면, 정말 대박이다 했을 정도였죠

기본 커피값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대용량, 커피 말고도 다른 메뉴도 그냥 그럭 저럭 먹을만 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백종원 관련 음식점 중 몇 몇 곳들은 정말 맛이 없어서 다시는 가지 않고, 예전에 종종 갔던 집들도 맵고 짜고 자극적인 맛 때문에 이제 방문하지 않는 곳도 있지만, 가격 대비 푸짐한 외식을 즐길 수 있는건 사실입니다.

과거 IMF가 터진 직후, 논현동 한신포차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자극적인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죠.

그리고 저 역시 점심시간에는 홍콩xx을 자주 방문하고는 합니다. 주변 식당 대비 가격 생각하면 맛이랑 양이 다 만족스럽기 때문이죠.

 

경쟁심화로 인한 가격, 맛 좋은 음식점의 증가?

백종원 음식점이 확장하면 할수록 장점 중 하나는 경쟁을 통한 가격 경쟁, 맛 경쟁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느 산업이던, 경쟁이 심화되면 따라가지 못하는 회사는 도태되고, 경쟁에 이기고, 틈새시장을 발견을 하려고 노력하게 되죠.

빽다방이 생기기 전 보다 생긴 후에 저가커피 공세가 심화되면서 소비자들이 값싼 커피를 즐기게 된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재료 구매력, 홍보성에서 밀린 음식점들은?

만약 음식점 사장이 3억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 3억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기대수익률이 나와야 되는데, 백종원 음식점 같이 대형 프렌차이즈가 저가 음식들과 경쟁하는 경우 방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원가 자체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유통망을 잘 뚫어놓지 않은 이상은 개인사업자가 단가 맞추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이런 이유들로 생각하는 기대수익률이 나오지 않을 경우, 또는 적당히 잘되던 집도 백종원 프랜차이즈와 같은 음식점과 경쟁시 음식점을 접고 다른 사업으로 전향을 하거나 다시 프랜차이즈를 사업자등록을 하게 되겠죠.

물론 정말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라면 큰 타격은 없겠지만, 어중간한 음식점들은 폐업의 길로 가게 됩니다

실제 캐피탈 회사에서 근무시, 사업자대출을 많이 취급했었는데, 타 업종 보다 음식점의 연체비율이 상당히 높아서 취급 중단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이미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색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외식업인데도 불구하고, 진입장벽이 낮으니 너도 나도 다 뛰어들고..여기에 백종원 음식점과 같은 홍보성이 갖춰진 프렌차이즈와의 경쟁에 못이겨 나가 떨어지는 경우라고 심해질 것 입니다.

이렇게 음식점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부분은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


 


 ▲ 백종원 음식점, 더본코리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작년 대비 매출액은 30% 이상, 영업이익은 70% 이상 성장하였습니다.  대단하죠?

경쟁시대의 자영업자가 살아남는 길

저는 개인적으로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음식점을 처음에 싫어하지 않았습니다만, 요즘 우후죽순 들어 생기는 더본코리아 음식점들을 가본 후 음식 맛에 상당히 실망을 느꼈습니다

논현동 먹자골목에 있는 백종원 고깃집에서 먹다가 다 남기고 나온 적도 있고, 홍콩xx에서의 쟁반짜장 등 좋지 않은 기억들이 몇 번 있었습니다.

또한, 백종원 음식점 보다 맛 없는 음식점들은 발전 없다면 백종원과 상관없이 폐업할 겁니다.

결국 경쟁시대에 소비자들의 입맛은 높아져만 가고, 일반 자영업자가 이기기 위해서는 도태된 마인드가 아닌 위생, , 친절 삼박자 고루 갖춘 음식점이 살아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소비자들의 입맛 상향으로 무조건 값이 싸다고, 양이 많다고 음식점을 찾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시장이 판단하는 법, 오히려 소비자들에게는 해 보다는 득이 되는 백종원 열풍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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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과 퇴사율 높은 회사의 공통점은?


김성근 감독 부임 후 한화이글스 경기는 '마리한화'의 긍정적인 단어와, '혹사' 와 같은 부정적인 단어가 항상 붙어다녔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경기로 인해 역전극을 펼치며 팬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혹사 논란과 김성근 감독의 책임 회피는 팬들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었죠.

요즘 한화이글스를 보고 있으면, 리더쉽의 중요성과 개개인의 구성은 뛰어나지만 발전하지 못하는 몇 몇 회사를 연상하게 됩니다.

사회생활 경험이 적지만, 3번의 회사를 다녔고 주변에서 회사 상황에대해서 듣게 되면, 일치하는 점이 보였는데요

 


1. "이번 패배의 원인은 선수들의 실력 부족이다."

한화이글스의 김성근 감독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자신의 실수로 인해 경기에 패배한 적은 없고

투수가 못던졌다, 투수 재원이 없다, 타자의 타격감이 안좋았다 라며 감독 본인의 책임은 회피하고 선수 개인 탓으로 경기 내용을 돌리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물론 경기의 내용은 개개인 선수의 컨디션과 팀워크가 중요하지만, 그 경기에 어떤 선수를 출전시키고 팀워크를 만들어가는 것은 한화이글스의 리더 김성근 감독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이런 리더를 믿고 어떻게 자신의 커리어를 맡길 수 있을까요?

 

이는 발전이 없는 회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만약 법인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를 했고, 그 원인이 어떤 정책에 의해서라면 그 정책의 최종결재자, 아니면 그 아래에 임원이 책임을 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보면 책임을 져야 될 사람들은 어떻게 빠져나갈지,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할지 고민하기에 바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책임은 아래에 있는 중간책임자급에게 돌아가게 되죠.

그런 회사에 어떤 임직원이 자신의 미래를 맡기면서 애사심을 키울 수 있을까요?

잘되는 스포츠 조직이나 회사들은 임원이 자신이 결재한 일에는 사표를 내던,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옳은 방향으로 이끄는 모습을 볼 수 있죠.

 

2. 엄청난 돈을 들여 정체기 성수들의 영입, 유망주들의 미래는?

김성근 감독 부임 후 '당장의 실적' 이라는 목표 아래 한화이글스는 몇 몇 유망주들을 내보내고, 자신과 같이 호흡을 맞췄던 선수들을 비싼 돈 줘가면서 영입해 왔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한화이글스의 미래와 독특한 영입으로 인하여 돈을 투자해도 제대로 실적이 나오지 않는 부분입니다. 

올 초 한화이글스의 라인업만 보면 우승이 점쳐지는 막강 전력이였습니다. 저 역시 작년부터 샀던 가을잠바를 입을 생각에 들떠있었죠. 

하지만 결과를 보니 현재 가까스로 7위권에 머물고 있죠. 권혁, 배영수, 송은범, 조인성, 심수창, 정우람 선수 등 몇 몇 선수들은 네임밸류로만 보면 국대급에 속해있는 선수들이지만, 막상 제대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은 몇 없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성숙기를 넘어서 정체기에 있고, 성장 보다는 하락 할 일만 남은 선수들이라고 볼 수 있죠. 

결국 한화이글스의 주축이 되는 선수들의 평균 연령은 높아져만 가고, 유망주들의 방출로 인해 타 구단에 비해 유망주라 불리는 선수들이 몇 남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기가 데리고 온 사람들에 대한 이상한 믿음(?) 으로, 실력과는 크게 상관없이 엔트리에 넣어서 유망주들이 1군에서 활약한 기회를 점점 줄어들게 합니다. 2군 선수들에게는 희망이 보일까요?

 

회사의 경우도 경력직 채용을 자주합니다.

당장의 공백이나 신규 사업으로 인해 인력 수급이 필요한 경우 입니다. 하지만, 어떤 회사의 영업부서를 보면 당장의 성과에 급급해서 그 전회사의 성과만 보고 기존에 있던 직원이 올라오지 못하고, 경력직 영입을 합니다.

문제는 경력직 영입이 한화이글스의 김성근 감독과 인연이 있는, 흔히 말해 연줄을 타고 오는 영입입니다. 이 경우 정말 실력이 있는 경력직이 있을 수도 있지만, 오직 회사에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과 연줄로 인해 채용된 경우, 기존에 있는 직원들이 향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그런 조직의 특성은 이직률이 높은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상하게 그런 조직을 자세히 보면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공채로 들어온 직원들이 아닌 중간 중간에 경력직으로 입사한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물론 회사의 경우 고인물은 썩기 때문에 적정한 인사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영입이 당장의 이익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그 조직의 비전에는 의문이 갑니다.

 

3. 혹사가 아닌 체력부족이다.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혹사'

박정진, 송창식, 권혁 등 나이는 많지만, 대체 선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시즌 중 엄청난 경기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김성근 감독 시대의 야구는 한 명의 투수가 완투를 한 경우가 많았고, 그때 그 시대를 떠올리며 "이 정도는 혹사가 아니다, 체력의 문제다" 라는 말을 하며 제3자가 봤을 때 혹사를 개인 선수 체력 탓을 하며 선수들의 어깨에 문제가 발생할 때 까지 경기에 올렸습니다.

타자 역시 하루가 멀다하고 특타를 시키고 있죠. 하지만 이게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요?

한화이글스 경기를 보면 특타의 효과 보다는 체력 방진으로 인한 집중력 부재가 느껴지며, 타율이 높을 선수의 경우 특타로 인한 성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어렵습니다.

한화이글스 선수들은 프로입니다. 컨디션에 따라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훈련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정도도 스스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프로리그에 있지 않겠죠.

 

야구의 혹사는 직장생활에서 야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야근의 경우 눈치보여서 퇴근을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과도한 업무량 때문입니다. 5명이서 해야 될 일을 3명이 하는 케이스 입니다. 인건비 절감이란 이유로 부족한 인력을 뽑지 않던가, 누군가가 놀고 있기 때문이죠. 이 경우가 많은 직장인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입니다. 일은 끝나지 않고, 지속되는 야근에 몸과 마음은 지쳐가는 케이스죠. 지쳐서 퇴사 의지를 보이면, 상사들은 체력 부족, 끈기 부족이라는 탓을 한다고 합니다. 상사들이 보기에는 과거에도 다 했던 업무량이니, 너네들도 할 수 있다 라는 김성근 감독과 같은 마인드가 보입니다. 반복되는 악순환에도 해결법을 아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직원들은 노예가 됩니다.

  

4. 지나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세월은 흘러도 나는 변하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김성근 감독의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세월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한 마인드, 무조건 내 방식이 옳다는 야구관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의 야구는 과거의 야구와 많은 점이 변했고, 선수들도 많이 변했습니다. 심지어 변화하기 힘든 군대도 세월이 흘러갈 수록 많은 변화가 나타나죠.

하지만,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은 불통, 자기가 무조건 맞다 라는 생각으로 성적이 안나오면 특타, 폼 교체, 벌투, 특이한 로테이션 등 개개인의 특성을 무시하며 오직 과거의 자기 방식대로 한화이글스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영은 선수들 개개인의 몸을 망가트리고, 결국 팀 성적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몇 몇 회사 역시, 나이가 지긋이 드신 임원들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오직 과거의 방식만을 고집하며 회사를 정체시키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경영전략, 인사관리, 영업방식이 아닌 과거의 방법대로만 행해오는 것이죠. 물론 나이 드신 분들의 경험과 지혜는 소중한 도움이 되지만, 과거의 방식만을 고집하며 독불장군처럼 소통하지 않는 행위는 우물 안의 개구리로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김성근 감독은 모든 문제의 근원이란 혹사당하고 지쳐도 '똑바른 폼으로 공을 던지지 못했거나 근성이 부족한' 선수들이며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않고 감독의 권한을 침범하는' 프런트와 고위층, '현장 사정을 모르고 외부에서 비판하는' 언론과 팬들이라며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며 남 탓하는 모습, 사회에서도 정말 보기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한화이글스 감독 김성근의 야구는 감독이 한다 며 선수를 감독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김성근 감독. 그러면서 책임은 선수들에게. 한화이글스와 몸 담았었던, 주변의 회사들을 보며 조직에 있어서 리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화이글스의 오랜 팬으로 유망주가 성장하여 팀을 이끌 수 있고, 세대교체가 이뤄질 수 있는 체계적인 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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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택시 후기, 요금이 무료로 전환된 우버x 직접 타보니 



얼마 전에 우버택시(우버블랙)를 이용한 이후로 한 동안 탈 일이 없어서 우버택시를 이용하지 못했었는데요.

이번에 건대에서 차가 끊기는 바람에 정말 오랜만에 우버택시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우버택시 논란이 재점화 되면서 무료로 전환이 되고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요.

우버블랙의 경우 무료가 아니라 법적인 제재 문제로 이용이 안되고, 우버x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제가 블랙을 탔을 당시 우버x가 많이 활성화가 안된 상태였기도 해서 어떨지 궁금했는데요~





▲ 건대 입구에서 우버엑스를 선택해서 택시를 불렀습니다. (당시에 캡쳐를 못하고 다음 날 찍었네요..)

위치서비스 활성화를 하고 우버x를 선택하면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 알려줍니다.

이용 가능한 차량이 없으면 위 캡쳐 화면처럼 나타나구요.

우버택시 기사님이 그러는데, 무료로 풀리면서 요즘은 우버엑스 잡기가 참 힘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꽤 많은 분들이 우버를 이용하시는거 같네요 ㅎㅎ





▲ 미리 승인된 신용카드까지 확인이 되면 우버x 요청을 누르면 끝~

구글맵에서 우버택시가 현재 어디쯤 오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탔던 건대에서는 7분 만에 우버택시 기사님이 오셨었네요.

우버블랙은 bmw, 벤츠 같은 차량에 서비스는 최상이구요, 우버x는 일반 택시를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차종은 소나타, 산타페 같은 중형급 차들이고, 예전에는 모닝 같은 경차도 있었다고 하던데 요즘은 없다고 하네요.



제가 이번에 우버x로 이용한 차종은 산타페였고, 차 내부도 깨끗했습니다.

기사님 말로는 우버에서 아이폰을 제공해주는데, 어플 다운로드나 다른 기능은 안되고 오직 우버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료가 되기 전에는 강남역 부근에서도 우버x를 그래도 쉽게 탈 수 있었다고 하는데, 무료로 전환된 이후로는 우버x 타기가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




▲ 우버x 요금은 0원~!

1주일에 30회, 3만원 이내의 거리 안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대박이죠?ㅎㅎ

무료면 기름값 같은건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우버에서 일정 금액을 지급한다고 하네요.

택시 승차거부가 법적으로 제재가 들어와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 우버 참 편리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 바로 우버에서 메일로 날라와 내가 이동한 경로, 금액을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건대입구에서 역삼역까지 정말 대중교통 보다 편하고 무료로 왔었네요 ㅎㅎ

이렇게 좋은 서비스가 제재가 가해진다니...정말 강남이나 홍대에서 택시 잡기 힘들 때 우버를 이용하면 편하거든요.

물론 현재 택시기사분들께는 어느 정도 타격이 있겠지만...우버는 이용하는 고객도 어느 정도 한정적일거 같고, 소비자들이 정말 급할 때 택시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우버도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니 언제까지 우버x가 무료일지는 모르겠지만, 법적인 문제 없이 제대로 운행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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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SFP! 한화생명HFA, 금융권 취업 대학생 두 번 울리는 영업 인터쉽



요즘 취업난이 점차 심해지면서 주변에 보면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눈이야 낮추면 어디든 가겠지만, 그 동안 쌓아놨던 스펙이나 기타 활동 등을 생각하면 아무 회사나 막 갈 수는 없는 현실이죠.

이번 글은 금융권 취업 대학생들을 위해 예전부터 꼭 써보고 싶었던 삼성생명 SFP, 한화생명 HFA 에 대한 현실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잠시 잊고 있었다가 얼마 전 자격증 시험을 보러 갔는데 거기서도 대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더군요. 

저 또한 몇 년 전 강제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회를 들어본 경험이 있고, 주위에 다녔던 친구, 선배들도 많고 현직에 있는 친구들이 아직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 둔 친구들이나 현직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채용공고와 설명회 때 들었던 내용과는 정말 다르고 그만두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정말 취업을 코 앞에 둔 대학생들의 심리를 이용해 신종 다단계 같은 느낌을 준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대학생 인턴쉽.



▲ 삼성생명 SFP 채용 공고 中.


금융권 취업준비생 두 번 울린 삼성생명SFP, 한화생명HFA 의 불편한 진실


채용공고를 낼 때 대학생들을 자산관리사, 재무설계사로 키워 지점장으로 육성해내는 프로그램 입니다. 

모집 공고를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한 번쯤은 꼭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들게끔 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취업이 너무 안되서 채용공고를 보고 입사를 하거나 설명회를 듣고, 친구나 선배들이 꼬셔서 들어가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들어간 친구들을 보면 정말 무스펙으로도 아주 쉽게 들어가기 때문에 취업시장에 자신없는 대학생 친구들은 훨씬 더 혹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같은 금융권에서 진행을 한다니 금융권 취준생들한테는 매력적인 인턴쉽으로 밖에 보일 수 없는데요.


삼성생명 SFP, 한화생명 HFA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5가지



1. 말이 좋아 대기업, 억대 연봉, 현실은?

삼성생명 SFP, 한화생명 HFA 말이 좋아서 그렇지 결국 보험설계사 입니다.

분명 해당 인턴쉽을 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고 팀장, 지점장 달기 전까지 가는 분들은 연봉 3~4천에서 1억까지 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억대 연봉 보험설계사 아줌마랑 똑같은 케이스죠. 이건 보험설계사 아줌마들과 마찬가지로 극소수 상위 그룹의 경우 입니다.

현실은 인턴쉽 3개월 기간이 끝나면 본인 실적에 따라 나오기 때문에 월 120~150만원도 못 받는게 현실입니다.

알고 보면 정말 영업을 잘하는 상위 몇 프로 분들을 제외하고는 결국 대학생 보험설계사가 되는 일 입니다. 

보험설계사가 나쁜 직업이라고 말을 할 수 없지만, 졸업하지도 않은 대학생&갓 사회에 나온 대학생들의 인맥으로는 영업을 하기가 현실적으로는 힘들죠.

그리고 삼성생명 SFP 같은 경우는 삼성에서도 인턴 경력으로 인정해주지도 않는다고 할 정도로 스펙을 쌓기 위해 지원하는 분들에게도 정말 큰 도움 없는 스펙입니다.

이러한 조직의 설립 목표가 전문화된 금융전문가 양성, 지점장 양성과 같이 겉으로 보기에는 좋아보이지만 현실은 아니라는거죠.

주위에 했던 친구들, 지금 하는 친구들 보면 돈을 떠나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2. 하고 나오면 외톨이가 되어버리는 대학생 보험설계사 SFP, HFA

얼마 전 HFA에서 하는 친구랑 술을 마시며 하는 말이 "정말 오래된 친구 한 명 잃었다"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이 친구 말고도 이 일을 하다가 채 몇 달도 되지 않아서 나온 사람들이 항상 "괜히 했다, 나 꼬셨던 선배 너무 싫다" 라는 말을 합니다.

그 정도로 보험설계사로서 발로 뛰는 영업이 힘들고 주위에 인맥도 없으니 가족, 친지, 친구들한테까지 보험을 영업하면서 주위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게 됩니다.

보험 영업은 은행, 증권사 영업과 달리 먼저 찾아오는 영업 보다는 다가가는 영업을 하게 됩니다. (증권사나 은행도 외근직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내근직이죠)

정말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를 해서 보험 가입하라고 하고, 정말 영업력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할 일이 못됩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이 조직에서 팀장으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팀을 만들어야 되는데 제일 만만하게 같은 과 후배들 입니다.

서울 상위권 대학의 현실은 잘 모르겠지만, 그 이하는 삼성생명SFP나 한화생명 HFA 모집 공고 포스터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쪽에 들어간 선배들이 와서 여기는 이래서 좋고 이래서 좋고 라며 감언이설로 취업에 목매단 후배들을 꼬득이죠.

결국 후배들이 그 팀에 들어가고 1~2년 후 그 선배는 팀장으로 진급을 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다가 후배들도 내가 생각했던 직장이 아닌 것을 알고 그 선배를 떠나고 정말 후회를 하게 되죠.

보면 이게 다단계랑 차이가 뭘까? 라는 생각까지 절로 듭니다. 다단계까지는 아니더라도 프랜차이즈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3. 대학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대학생 보험설계사

이 이야기는 큰 비중을 두고 싶지 않지만, 알아 두셔야 할 것이 있어서 간단히 적어봅니다.

대학에서 취업률을 조사할 때 4대보험 유무로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한화생명 HFA나 삼성생명 SFP로 취업을 한 친구들은 대학 취업률 통계에 잡히지 않습니다.

이유는 4대보험이 아니라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이죠. 재무설계쪽 공부하신 분들은 보험설계사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아실겁니다.

오죽하면 학과 취업률에 목숨을 거는 대학 교수들도 사회초년생 부터 보험영업은 정말 힘드니 웬만하면 하지 말라는 소리를 할까요?

영업력도 없는데 삼성생명SFP나 한화 HFA 생각있으신 분들은 다시 한 번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 한화생명 HFA 채용공고 中...


4. 그렇게 좋은 인턴쉽을 왜 수시로 뽑을까?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대학 게시판이나 취업 사이트에 정말 수시로 올라오는 SFP, HFA 채용 공고를 볼 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좋은데 지금까지 사람도 많이 뽑았는데 왜 이렇게 계속 뽑을까요? 답은 하나 입니다. 그만큼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교육만 받고 1달만에 나오는 사람도 있고, 딱 지인 영업만 하다가 3~6개월 하고 때려치는 사람이 반 이상 입니다.

오죽하면 핸드폰 영업 잘해서 매달 300이상 번 선배도 5개월 만에 나왔을까요...?

어느 기업이든 채용 공고가 수시로 있다면 한 번쯤은 의심을 해볼 만 합니다.

참고로 스펙 없는 친구가 사람인 같은 취업포털에 이력서만 올려놔도 하루에 전화가 몇 통씩 온다고 합니다. 어느 수준인지 아시겠죠...?



5. 지점장이 되면 목표 달성?

아래부터 시작해 지점장이 되면 정말 영업력이 뛰어나고 연봉도 확 올라갑니다. 그런데 주변에 보험사 다니는 분들이 계시면 아시겠지만 보험사 중에서 가장 스펙 안보는 직군이 영업관리고, 절대 가지 말라고 하는 곳이 영업관리, 퇴사율이 가장 높은 곳도 영업관리 입니다.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몇 년 내로 지점장으로 발령이 나는데 힘들어서 다 그만둔다고 합니다.

HFA나 SFP로 시작한 분들이 지점장이 되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아래에 있을 때 보다 훨씬 더 실적 압박이 심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지점장이 됐다고 끝이 아니라는거죠.


혹시라도 SFP나 HFA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기업에서는 이게 돈이 되다 보니 삼성생명 SFP, 한화생명 HFA와 같은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보험사들이 정말 많이 늘어났습니다.

손보사, 생보사 할거 없이 몇 기업 빼고는 다 뛰어들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취업이 급한 대학생들한테는 정말 시간 낭비라고 말하고 싶은 인턴쉽 프로그램 입니다.

그곳에서 받는 교육이라고 해도 간단한 재무설계랑 상품에 대한 교육이라고 하던데 오히려 CFP 정도까지 공부하는게 금융 관련 지식은 더 풍부해질거라 생각을 합니다. 팀장까지 하다 나온 사람들 봐도 상품에 대해서만 알지 깊게는 모르더라구요.


물론 정말 영업에 뜻이 있고, 뚜렷한 목표가 있는 분들께는 정말 최고의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30 초반의 나이에 억대 연봉은 꿈이 아니고 분명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은 주위를 둘러봐도 정말 드물고 대부분 영업의 영자도 모르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면 순간 혹 하게 되죠.

저 또한 과도 금융쪽이고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때 그 심정을 충분히 압니다. 어디든 들어가야겠고, 취업의 문은 좁아지고..

하지만 SFP나 HFA같은 인턴쉽은 겉모습만 보고 들어갔다가 보험사 들러리가 되고 시간낭비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기업은 절대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습니다...)

보험사에서 영업하고 싶으시면 힘들더라도 공채를 준비해보는게 맞구요. 아니면 보험설계사는 사회생활을 하고 40대쯤 해도 늦지 않다고 합니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께..주변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고 쭉 하던대로 하는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이 되서 긴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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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zz 2015.01.15 11:33 신고

    ㅋㅋㅋㅋ 보험설계사를 채용한다는얘기에 영업관리자를 채용한다느니 교육관리자를 채용한다느니 얘기는 왜할까요? 보험설계사를 하면서 실적도 좋고 리쿨도 잘하다보면 cm(교육)이나 sm(영업) 쪽의 매니져가 될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잘하면 매니져를 할수도 있다는 말을 왜 교육관리자를 채용하고 영업관리자를 채용한다는 얘기를 할까요? 그래서 이들의 논리는 원래 두파트 채용하는건데 트레이닝 과정이 있어야한다 그냥은 당연히 할수없지않냐? 하는 논리입니다. 하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보험설계사를 하면서 업적과 리쿨, 평판등이 좋아야 sm, cm하는거지 두파트를 채용하려고 설계사의 일을 실전으로 해봐야한다는 논리는 절대 아닙니다. 보험설계사가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을 정확히 보시고 결정하기 바랍니다.

    • 요즘에는 영업 못해도 sm하는사람들 많아요
      계약 갖다 박고 사람 사와서 리쿠르팅 한두명 해서 하는 사람도 있음ㅋㅋ위에서 봐줘서 아무 능력도 없어도 조직관리 되는 sm도 있음ㅋㅋㅋ

  • zzz 2015.01.15 11:37 신고

    sm 역시 실적뿐아니라 자기가 리쿨을 잘해야 가능하고(님이 업적을 잘한다고해서 팀장을 시켜줄까요? 팀원은 그렇다면 누구를 붙여줄까요? 남이 리쿨한 사람을 님아래 붙여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업적을 잘해도 리쿨을 잘해야 sm이 됩니다. 님이 업적을 잘하신다면 지금처럼 전화받은것처럼 전화로 사탕발림을 잘해서 아래 사람들이 들어오고 늘어나면 sm이 될수있습니다 hfa에 들어가면 님도 한두달있다가 밤늦게까지 주말에도 나와 전화하면서 영업관리자를 뽑아요 교육관리자를 뽑아요 이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자기 밑에 사람이들어오면 팀장되는데도 조건이 되며 밑에 사람들이 한거에 30%는 자기가 먹을수 있는거죠(다단계입니다) 4대보험은 안되는 위촉계약직입니다. 정규직된사람은 아무도 없구요. ㅋㅋ 정규직 가능하다고 했죠? 정규직 가능할 뿐 정규직이 된사람은 아이러니하게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sm들도 제발로 여럿 나갔으며 cm들도 여럿 짤렸죠 ㅋㅋ

  • 절대 발 들여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5.01.20 23:02 신고

    이분야 절대 발 들여 놓지 마십시요.
    청준만 낭비하고 마음만 다칩니다.
    그리고 가까운 지인만 떠나게 합니다.
    합법적 다단계 맞습니다.....

  • ㅇㅇ 2015.02.10 20:36 신고

    너무하다싶을정도로 연락자주오던데 이런거였군요. 감사합니다 장기취준생이라 혹했어요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하는게 나을듯

  • 금융전문가? 전문자산관리사 양성??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특정 보험사에서 전속되있으면서 저게 가능할것 같냐? 결국 보험영업 죽어라(그것도 엄청난 실적으로) 하고 전화 죽어라 돌려도 팀장이 될까말까인데 지점장? 전문자산관리사? 금융전문가? 보험설계사 자격증 밖에 없는 사람들한테 재무설계 맡긴다는것 자체가 넌센스지. 비과세 복리 전문가면 모를까.

  • 얼마전에 전화왔었는데 이런 무시무시한 곳이었다니 ㄸㄸ...적어도4대보험은 되는줄알았넴

  • 지방대생이 어디가서 고액연봉받아보나ㅜ
    가난의대물림..상위10프로만 성공한다면 나도해보고싶네..매달세금떼고200받고살수가없네.
    로또될확률보다 훨씬쉬울듯..
    여기출신 젊은 보험설계사들 티비나와서 성공담들어보면 눈물쏙빠짐..우리랑사이즈가틀림
    한달에1억씩번데..하루가2~3시간자면서.
    난영혼이라도팔래

  • 아...저도 롯데손보에서 연락와서 이력서 그냥 서보자 하는 마음에 쓰다가 찝찝해서 찾아봤는데... 금융쪽이 아니라 잘 몰랐는데 이런 부분도 있군요....

  • 절대 시작도 해보지마세요!!!
    보험회사 배울거 없습니다...

  • 떳떳하게 젊은 대졸 보험설계사를 모집합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못하는 이유는 뭘까...ㅉㅉ

    • ㅇㅇ2 2016.08.16 20:04 신고

      열정페이... 딱 그 말이 떠오릅니다...
      HFA만들어서 지인계약하고 99프로 그만둡니다.
      정규직전환에 현혹되지마세요! 정규직전환 0.01%도 안됩니다. 지금까지 1명 해준걸로 압니다...
      그리고 재주는 HFA 보험설계사가 부리고 그 윗선들 지점장, 단장, 파트장이 부(연봉)와 명예(인사)를 챙겨가죠...

      참 슬픕니다... 사람인보고 전화 올때는 정규직 전환이니 열정을 가지고 하면 성공한다느니 보험설계사아닌 자산, 재무컨설턴트(과도 다르고 자격증도 없는데...) 결국은 보험설계사이거늘...

      제발 취업을 미끼로 대학생들 빚쟁이 만들지마세요. 거기 다니다가 그만두는사람들 대부분이 빚지고 나옵니다.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정 땀흘리고 열심히 일하는 보험설계사분들... 그 분들 이미지나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 경혐자 입니다. 지점장이 되면 정규직 맞고, 진짜 고액연봉에 좋은거 맞습니다만.. 설계사로 시작해서 정규직 지점장 되는 사람은 0.01% 수준입니다.(엄청 희박) 그리고 영업팀장 중 스스로 부지점장이라고 하고 다니던에 이건 기도 안차고요 ㅋ 4대보험 미가입 보험설계사, 팀장이 부지점장이니 뭐니 되도 않는 소리말고 이건 딱 대졸 보험설계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모든게 보험아줌마와 같습니다.

  • 솔직히 말하면 그냥 대졸씩이나 한 젊은애들 정규직 전환, 꿈의 연봉, 금융전문가라는 말도안되는 말로 아이들 인생 저당 잡아놓고 설령 내가 영업해 내가 벌어도 유지깨질까 환수터질까 걱정하고 회사에 지원이라곤 아무것도 없어서 선물도 내돈으로 사고 다 내돈으로 사야함. 예를 들어 종신 10만원 팔면 다음달 30만원 들어오는데 그거 한건 받아오겠다고 밥사먹어야지 커피사먹여야지 왔다갔대 차비써야지 계약들어가면 또 선물사야지 유지 불안불안해지면 내 돈으로 매꿔야지 유지 잘해달라고 또 선물 보내지. 벌어도 내돈이 아니야...젊은애들 피말라먹으면서 장사하는거 정말 안쓰럽다. 지금이라도 답 안보이면 삼성이던 한화던 나와라 진짜 편의점 알바하는게 백번 낫다

    • 진짜하지마! 2016.08.16 20:06 신고

      열정페이... 딱 그 말이 떠오릅니다...
      HFA만들어서 지인계약하고 99프로 그만둡니다.
      정규직전환에 현혹되지마세요! 정규직전환 0.01%도 안됩니다. 지금까지 1명 해준걸로 압니다...
      그리고 재주는 HFA 보험설계사가 부리고 그 윗선들 지점장, 단장, 파트장이 부(연봉)와 명예(인사)를 챙겨가죠...

      참 슬픕니다... 사람인보고 전화 올때는 정규직 전환이니 열정을 가지고 하면 성공한다느니 보험설계사아닌 자산, 재무컨설턴트(과도 다르고 자격증도 없는데...) 결국은 보험설계사이거늘...

      제발 취업을 미끼로 대학생들 빚쟁이 만들지마세요. 거기 다니다가 그만두는사람들 대부분이 빚지고 나옵니다.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정 땀흘리고 열심히 일하는 보험설계사분들... 그 분들 이미지나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 보험회사에서의 리쿠르팅이란 무엇이죠? 지인이 한번 교육받아보라고해서 갔는데, 시험은 아직 치르지않아서 설계사 자격증은 없습니다. 제가 그냥 일단 교육을 받으므로써 지인에게 혜택이 있나요??? 아니면 보험설계사 자격증 취득하고 활동하면 지인에게 좋은점이 이나요??

    • 리쿨하면 지인은 돈 법니다! 2016.08.16 20:07 신고

      열정페이... 딱 그 말이 떠오릅니다...
      HFA만들어서 지인계약하고 99프로 그만둡니다.
      정규직전환에 현혹되지마세요! 정규직전환 0.01%도 안됩니다. 지금까지 1명 해준걸로 압니다...
      그리고 재주는 HFA 보험설계사가 부리고 그 윗선들 지점장, 단장, 파트장이 부(연봉)와 명예(인사)를 챙겨가죠...

      참 슬픕니다... 사람인보고 전화 올때는 정규직 전환이니 열정을 가지고 하면 성공한다느니 보험설계사아닌 자산, 재무컨설턴트(과도 다르고 자격증도 없는데...) 결국은 보험설계사이거늘...

      제발 취업을 미끼로 대학생들 빚쟁이 만들지마세요. 거기 다니다가 그만두는사람들 대부분이 빚지고 나옵니다.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정 땀흘리고 열심히 일하는 보험설계사분들... 그 분들 이미지나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 한화생명님 2016.08.16 20:21 신고

    한화생명 HFA 담당자님께

    정말... 실전형 영업관리자... 정규직 전환...
    사실입니까? 진실입니까?

    저는 4년 넘게 서울에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HFA활동 했습니다.
    지방사람이지만, 사람인 이력서 올리고 한화생명
    인사담당자 전화 한통받고 면접보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제가 잘 못해서, 제가 부족해서, 제가 열정이 부족해서, 제가 노력이 부족해서, 제가 게을러서...
    제가 한화생명 HFA로서 자질이 안되서 실전형영업관리자, 정규직전환이 안된거겠죠?

    뒤돌아보니 남은건 갚지못할 빚과 지나가버린 내 청춘입니다...

    그럼 한화생명 HFA담당자는 이 글 읽으면서 말하겠죠.

    니가 부족해서 니가 못해서 니가 노력이 없어서 니가 열정이 낮아서...

    • ㅣㅣㅣ 2016.08.16 20:33 신고

      그냥 잘하면 돼!

      근데 정말 잘해야 돼!

      천명, 만명 중에서 1등하면! 된다는 거야!

      그럼 실전형영업관리자, 정규직전환이 되는거야!

      봐 되긴되자나? 1명해줬으니^-^

  • 대학생 2016.10.25 21:32 신고

    대학생인데 취준생 이벤트라 해서 설명회 들으러 갔다가 이후 갑자기 전화가와서 면접보라네요. 이 글 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평범한영웅 2016.11.17 22:55 신고

    그 조직에 1년정도 몸담았돈 사람으로써
    정말 기형적인 영업조직...
    오죽했으면 손해보험사쪽 사람들이나 다른 타사 지점장들이 80년대 영업조직이라고 말할 정도 ㅋㅋㅋ
    설계사분들이나 보험영업을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저 조직이 보험업 몸담으시는 분들 먹칠하는 조직임....
    진짜 그 조직에 대해서 글 쓰라고 하면 논문 쓸수 있는 수준임... 그 조직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 밑에 키키오톡 아이디나 번호 남기시면 제가 아주 친절하게 팩트까지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1234t 2017.03.20 19:32 신고

    설명에 혹해 1차면접 합격한상태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teaheey

  • poq104 2017.03.23 18:10 신고

    저오늘 사람인에서 교육관리 영업관리라고 연봉은 2400-2600. 3200-3500 이라고 소개받고 갔다가 설명들은게 이거였어요 한시간동안 설명듣고 나니 결론은 영업이더군요 지원하진 않을꺼지만 놀아난 내가 속상해서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 Snsns 2017.05.24 03:09 신고

    저도 전화오는 족족 에이씨 하면서 끊어버리고 차단박아둡니다ㅋㅋㅋ 저런새끼들 특징이 회사전화 안쓰고 지들 핸드폰으로 검ㅋㅋㅋㅋ 핸드폰으로 거는 수준보면 딱나옴ㅋㅋ 근데 그냥 일반 전화로 오는 새끼들 수준도 똑같음ㅋㅋ 그냥 에이씨 하면서 끊고 차단박는게 답

  • 감사 2017.07.25 14:09 신고

    이제 취업준비하는 취준생이라 혹했었는데 시간내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행복주택 반대?! 목동에 건설이 되면 생기는 문제점 3가지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행복주택이 본격적으로 구상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지역으로는 오류·가좌·공릉·고잔·목동·잠실·송파 등 7곳으로 정해졌는데요.

벌써 목동이나 송파 노원 등 몇 지역의 경우 집값이나 학교 문제로 인해 잡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도 목동에 살기 때문에 이 문제에 큰 관심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현재 목동에서는 행복주택 반대하는 분들이 정말 많고, 오목교나 7단지쪽 목동아파트에는 행복주택 반대라는 플랜카드가 곳곳에 걸려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오목교 부근이나 목동아파트 단지를 걷다 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행복주탁 반대 플랜카드.


행복주택이란?

행복주택은 임대주택 외에도 업무, 상업기능을 함께 제공해 주변 도심재생과 연계하는 등의 친환경 복합주거타운을 말합니다.

행복주택이 다른 주거건물과 다른 점은 철도 위에 인공적으로 대지를 만들어 임대아파트 및 상업시설을 짓는다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낮은 가격으로 주택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행복주택은 60%는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대학생, 주거 취약계층에 우선 공급이 되고,  20%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으로 공급, 나머지 20%는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행복주택의 장점은?

이 행복주택의 장점은 저렴한 국유지, 교통도 좋은 곳에 주택을 세워 거주자들의 대중 교통 이용을 편리하게 하고, 가장 중요한 주택의 가격입니다.

행복주택은 시세의 50~80%의 가격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사회적 취약 계층의 내집마련을 돕는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주택의 60%를 집을 구매하기가 어려운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같은 사람들에게 배정을 했기 때문에 해당하는 분들께는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장점과는 대조적으로 행복주택은 기존이 살던 지역 주민의 동의 없이 선정한 것이라 기존에 살던 주민들이 엄청난 반발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주민들의 반발을 일부 사람들은 지역 이기주의라며 반발도 하고 서로 대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목동에 살면서 언론에 큰 이슈가 되는 집값 하락 문제, 학교 문제와 같은 기존 주민들이 받는 단점 외에도 행복주택에 들어서는 사람들에게도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해 봤는데요. 


목동 주민이 바라본 행복주택의 문제점 3가지


1. 귀족학교라 불리는 목운초,중 아이들과의 대립

이 문제는 기존 목동 주민들이 아닌 새로 행복주택에 들어오는 학생들에게 큰 문제가 될거 같은데요.

목동에는 목동아파트 보다 평수가 커서 집값도 비싸고, 무엇보다 유지비가 비싸서 돈 많이 버는 분들이 아니라면 살기 힘든 하이페리온과 트라팰리스와 같은 주상복합아파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에는 목운초등학교, 목운중학교라는 나름 귀족학교라 불리는 학교가 있는데요, 타 지역에 살다가 이 중학교에 입학을 하기 원할 정도로 자녀를 가진 부모에게는 인기가 좋은 학교 입니다. 

저도 이 학교 안에서 시험을 본 경험이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운동장도 정말 좋고 안에는 심지어 엘레베이터까지 있습니다.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학교에 주변 주상복합아파트 학생들이 몰려들고 하니 입소문이 탄 학교죠. (실제로 공부 환경도 좋다고 합니다.)


▲ 오목교 부근에 위차한 목운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들 사이에서 귀족 학교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은 학교가 아닌 학교 학생, 학부모들한테 있습니다.

목동 아주머니들 이야기를 빌려보면 주상복합아파트 자녀들이 너무 곱게 자라고, 너무 부유하게 자라서 그런지 현 목동아파트 자녀들과도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목동아파트는 그지같은 동네이니 그러니 어울리지 말자" 같은 일종의 왕따 같은 현상인데요. 

중학교는 들은바가 없어서 모르지만, 초등학교에서는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중학교도 크게 다를바 않다는 생각)

목동아파트도 서울에서 나름 비싼 아파트인데, 하이페리온, 트라팰리스에 사는 아이들이 보기에는 낡고 허름한 아파트처럼 보였나봅니다. 

아줌마들부터가 따돌린다고 하니 뭐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세상 물정을 하나도 모를 나이에 벌써부터 그런 말을 한다니... 뭘 안다고 밖에서 뛰놀아야 할 나이에... 이 말을 처음 듣는게 아니라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대단하죠...? (물론 이곳에 사는 분들 전부가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학교라는게 일부만 그래도 분위기 때문에 어떻게 흘러갈지 모릅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학교에 행복주택에 사는 학생들이 온다면 학생들은 더 심한 고통을 겪을 듯 합니다.

이미 양천구 14단지 쪽에 양천아파트라는 새터민들이 주로 살고 있는 아파트가 있는데 이쪽과 비슷한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 편견과 인식이라는게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 이상은 정말 힘들거 같습니다.



2. 교통 지옥 문제

목동에 살면서 편리한 점은 걸어서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행복한세상 같은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런 쇼핑몰과 SBS와 같은 시설들이 들어서면서 생긴 문제점은 출근, 퇴근시간, 주말에 이쪽 부근이 교통 지옥이 된다는 점 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1단지에서 현대백화점 가는데 1시간 넘게 걸린 적도 있을 정도입니다.

가뜩이나 행복주택이 지어지는 쪽도 막히는 지역으로 유명한데 그만한 가구가 더 들어서면 교통난이 더욱 더 심화될거 같습니다. 거기다 행복주택이 지어지는 공간은 주차장으로 하루에도 수많은 차들이 이용을 하고 있구요.

차가 없는 저는 크게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목동 교통이 불편한 이유가 바로 일방통행이라 처음 오시는 분들은 적응이 안될 정도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정비 없이 인구수를 늘리면 앞으로의 상황이 훤합니다.



▲ 오목교역 부근에 위치한 하이페리온1. 주변에 하이페리온2와 트라팰리스 같은 고가의 주상복합주택이 있습니다.


3. 인구 수 대비 학교 수 부족

목동이 집값이 오른 가장 큰 이유가 교육환경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양천구는 인구 밀도지역 1위 지역 입니다.

학군 때문에 오는 분들이 많다보니 학교에 학생수가 자연적으로 많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

저 역시 이곳에서 초, 중, 고를 다 나왔는데 현재는 저 다닐 때 보다 학생수가 더 많아지고 몇 몇 학교에서는 운동장에 별관까지 건설 할 정도입니다.

예전부터 학교 교실에서는 학생 수를 줄이겠다고 하지만, 목동은 정 반대로 나아가고 있죠.

학교 뿐만 아니라 양천구 도서관은 더욱 더 심각한 상황이구요(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변화가 됐기를 기대합니다.)


결국 교통이나 학생들의 질이나 기존 주민들과 새로 들어오게 될 행복주택 주민분들 둘 다 피해를 볼 것입니다.

특히나 목동 하이페리온이나 트라팰리스에서 생긴 이상한 감정들은 학생들이나 학부모한테는 정말 힘들거구요.

거기다 자녀 교육 시켜보겠다며 열심히 돈 모아서 목동에 집 마련한 분들에게는 혹시나 하는 집값 하락에 대한 염려도 있겠죠.

목동의 상황을 보면 행복주택을 반대하는 분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입니다. 

목동에 건설 될 예정인 행복주택. 그리고 행복주택을 반대하는 주민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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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아두면 유용할 정보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잘 보고 갑니다. 장마라 엄청 비가오는군요 건강한 수욜 되세요

  • 목동주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문제점이 좀 있긴 하지만,
    행복주택은 꼭 필요한것 같아요~

  • 행복주택이 뭔가 했어요.ㅎㅎ

    잘 보고가요

  •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면서 티걱티걱..
    빈부 격차에 박탈감까지 조장하니 좀 그러네요.
    잘 봤습니다~

  • 고민이 아닐수 없겠는데요?
    흠......

  • 행복주택.. 여기저기 시작부터 잡음이 많긴 하던데...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면에서는 좋지만 여러가지 사항들을 잘 해결하고 조율해서 잘 되었으면 합니다..

  • 다른 건 모르겠고 귀족학교 어쩌고 하는 건 정말 기분 나쁘네요..... 자기네들이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으시대는지 모르겠습니다^^; 교통문제는 저도 공감합니다. 목동에 갈 일이 자주 있는데 그냥 지하철이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목동맘 2013.06.21 22:02 신고

      저또한 목동에 30년넘게 거주한 주민이여요~~저도 차별부분은 오버고요~ㅋ 행복주택 반대하는사람들 다 나이 지긋한 집값오르는거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는 몇몇분들인거지 전부다라고는 생각하지말아주셔요 저도 그런분들이 차라리 집값 떨어져서 싫다고 솔직히 말씀하시지 초중자녀도 없으면서 과밀화라고 떠드시는거 쫌 보기 싫네요~~초중 들어서니깐 너도나도 전세값 몇억씩 올려대면서 참내~~~행복주택들어서서 분위기 안좋아진다고 생각하면 이사가면 그만이지~~쯧쯧쯧....목운초중 학부모들 저같이생각하는 젊은 맘들 많으니 제발~~~~다 싸잡아서 님비로 보지말아주셔용~~~

    • 저도 모든 분들이 그러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의 아니게 상처를 드린 점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목운학부모 2013.06.19 17:01 신고

    안타까운 마음에 글남김니다... 목동에 나름 오래 살았고 목운초 중에 두 아이를 보내고 있지만 저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그러는 사람들 못봤습니다. 물론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니 간혹 그런 몰지각한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범한 목동주민들 입니다. 그런 미꾸라지라면 꼭 목운이라서가 아니라 어느곳에나 존재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행복주택을 반대하는 대부분의 주민들은 그곳에 임대주택이 들어와서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고급주상복합이라도 반대했을겁니다. 최악의 교통지옥, 심각한인구밀도등 해결 불가능한 문제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 장지영 2013.12.06 00:16 신고

      그런 지옥에서 살지 마시고 넉넉한 동네로 이사가시면 되겠네요. 돈 없어서 거기 사는거 아니자나요

  • 1번 빼고는 공감이 가네요.. 1번은 목동학부모작자들의 이기심이죠.. 이건 예전 강남학부모작자들의 이기심과 동급....

  • 헛소리꾼 2013.06.26 22:54 신고

    흠 오히려 인구 과밀화 때문에 문제라고 하면 주택 반대가 아닌 인구 과밀화에 대한 시위를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더욱 많아지면 그곳에 우선적으로 국가 자원이 더 분배가 되겠죠, 거기다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거면 언론 플레이를 위해서라도 더 앞장 설텐데요.

    오히려 학군과 집값이 두려워서 반대를 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 ddd 2013.09.28 16:04 신고

    왜 반대를 하는 이유 떳떳히 못쓰냐?

    그냥 집값 떨어질까봐 그러는거잔어

    목동아파트 안그래도 비싸 존나게

    좀 떨어져도 돼!!

    그리고 가진자들의 욕심때문에 집도 없는 사람들은 목동아파트에 살 기회도 없앨려고 하냐


    파리공원 좋은 학군 니네가 말하는 우리 거지들도 누리고 싶다!!!

  • 지역이기주의가 없어지고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대한민국.. 2013.12.03 08:50 신고

    그냥 짧게 추론해서 저건 집값 하락으로 인한 반대일뿐이지 다른거는 아닌거 같네요.
    어찌보면 핑계대는거죠...
    진짜 젊은사람 입장에서는 지금 집값 너무 비싸요.
    제가 연봉 1400씩 받고 일해서 매달 50씩 적금들었는데 그거넣다가도 집에 무슨 문제 생기면 액수 줄이기 급급했고 제 목표가 내집마련인데 이래가지고 어느천년에 내집마련하나 이 생각도 들었는데 실상 집이 가난하다보니 의지할수도 없고 내 스스로 정말 옛날말로 자수성가해야되는 형편이다보니 대한민국 집값은 어찌보면 저와같은 후에 태어난 젊은사람들에 좌절과 박탈감을 안겨주는거 같더군요.

    • 2013.12.03 16:54 신고

      100타 목동에 적응 못하고 힘들어 할겁니다. 아이 낳으면 소외감 느끼고..여기 치맛바람이 얼마나 쎈데..

  • 2013.12.03 09:27 신고

    같이 살자! 쫌!

  • 눈사람 2013.12.17 13:16 신고

    저도 목동 사는데, 행복주택 들어오는 건 찬성인데, 규모가 너무 크다고 생각해요. 7단지가 2550세대인데, 2800세대가 들어온다고 해요. 이 정도 단지가 들어오려면 학교를 두 개는 지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거기 부지가 별로 넓지 않은데, 얼마나 벌집 같이 초고밀도로 지으려는 건지 걱정이 되네요. 그 정도 규모가 들어서려면 학교나 공원, 도로 등이 추가로 건설되어야 하는데, 아무 것도 없이 기존의 인프라에 편승하려고 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반대하는 거예요. 목동 7단지는 전세 사는 사람도 많고 서민적인 분위기여서 차별 문제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차별 문제가 있다면 윗분 말씀대로 이미 있을 거예요.

  • 제기랄 2013.12.18 10:17 신고

    찌질이들이 목동에서 같이 살자고 질알거리는 것도 문제아님??

  • 유이 2014.03.25 07:24 신고

    웃긴게 목동반대라면서 신월 신정도 다반대한다고 쑈하는거죠. 신정살고 잇자만 거기 짓던말던 관심도 없고요 무엇보다 집값 떨어질까봐 저지랄 하는거 같네요 목동 여태까지 하던짓이 있스니.

  • 아, 진짜 이기적이시네들. 그 좋은 학교 보낼려고 힘들게 돈벌어서 그 높은 집값내며 사는 건데.. 왜 그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 건지. 그리고

    • 왜 거기 사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집값이 떨어지는 걸 당연하게 감수해야 하는 거지?

    • 또, 피해망상인가? 저 여기 사는데 그런 차별 심하지 않아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또라이인 거고.
      반대이유 중에 가장 유력한 게, 그 곳이 유수자라서 그래요. 물 모아놓은 땅 위에 행복주택? 붕괴위험이 커요. 아무리 어려운 분들이라지만 그런 데에 살게 하는 건 비인간적일 정도로 위험한 짓.
      집값 떨어진다 하시는 분들 좀 그렇겠지만.. 집값 한번 떨어지면 자기 돈 몇 억이 그냥 날아가는건데 ...

  • 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01 23:07 신고

    목동주민들의 이기심이 빈부격차를 더 악화 시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글의 주상복합아파트의 주민들의 개념이 저급하여 목동의 사정을 더욱 악화 시키는 것으로 매우 보여집니다. 글쓴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은 인식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취소됬지만 행복주택단지 건설은 계속되어야한다고 판단됩니다. 기득권층의 횡포는 사라져야합니다. 집값 떨어진다는 사람들 그중에서 그 집에서 살고계신분들, 집팔거 아니면 거 좀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청년들, 저소득층을 위해 자본이 있는 사람들은 욕심을 버리고 베푸셨으면 좋겠습니다.
    혜통령 다 마음에 안드는데 이건 좋은 것 같습니다.
    부디 부정부패없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문제는 7단지의 경우 평장가로 하페 트라를 역전했다는 사실 ㅠㅠㅠ 7단지 35평 삽니다

택시법! 택시기사분께 찬반 논란 직접 들어보니


종종 술자리가 길어지다 보면 버스나 지하철이 끊겨서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

승차거부 때문에 짜증나는 경우도 많지만, 가끔 마음씨 좋은 기사분 만나면 금방 택시를 잡아서 가게 되는데요.

가끔 아쉬운 점도 있지만, 없으면 막상 서운한 택시. 요즘 택시의 대중교통 수단 인정 여부를 두고 논란이 많습니다. 

택시법 논란 이후로 택시를 탈 때 마다 기사분들이랑 관련 내용으로 이야기를 종종 나누게 되는데 이야기 나눴던 내용들을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회사 택시는 오히려 택시법에 반대한다."


지금까지 나눴던 택시기사분들 중 회사택시 기사분들은 다들 왜 택시법을 시행하냐며 불만을 내보였었습니다.

시행되면 오히려 더 힘들어 질거라면서 다 국회의원들의 탁상행정이라면서 비판을 했는데요.

이유는 나라에서 대중교통으로 인정을 받아 지원을 해주면 어느 정도 이익이 오겠지만, 그만큼 규제도 심해져서 결국에는 더 힘들어 질거라는 논리였습니다.

특히 회사 택시의 경우는 택시 기사분들께는 돌아가는게 거의 없고, 회사한테만 대부분 돌아갈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개인택시의 경우는 아무래도 바로 혜택이 와서 그런지 개인택시 기사분들은 지원법에 찬성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택시법 찬성? 반대?

개인택시 기사분들의 입장은 현재  현재 택시기사의 평균 월급이 125만원 수준으로 290만원에 이르는 버스기사에 턱없이 못 미치고, 사납금만 채우고 나면 남는 게 없는 택시업계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여객수송 분담률이 40%나 되고,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니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은 우선 국제기구나 해외에서 조차 사례를 찾기가 힘들고, 택시업계의 경영난과 택시 운전자의 근로조건이 악화되는 것은 근본적으로 택시가 너무 많기 때문이기에 택시가 고급 교통수단으로서 본연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택시업계 구조조정 유도, 감차에 따른 보상 등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택시 기사가 아닌 택시 사업자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중교통 정책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택시업계 구조조정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

택시기사분과 이야기 중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현실적으로 택시업계 구조조정, 감차는 절대로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인 즉,

택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번호판을 사야되는데, 서울에서는 개인택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7000만원, 회사택시의 경우는 4500만원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또 재밌는 사실은, 울산 같은 경우 대중교통 발달은 미비한데 고소득층이 많아 울산의 개인택시의 경우는 1억 2천만원 이라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죠...?

그래서 구조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저 번호값에 대한 마땅한 보상이 있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택시이 과잉공급이 심각한 상태인데 정말 난감한 상황입니다.


"승차거부 이유는 회사택시의 경우 어쩔 수 없다."

택시법, 택시의 대중교통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항상 궁금했던 승차거부에 대해서도 물어보게 되었는데요.

회사택시의 경우는 정말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하루 사납금이 12만원인데, 사납금을 채우고 집으로 가져가는 돈을 생각하면 장거리를 뛰려고 하고,

목적지에 손님이 많이 없는 곳은 안간다고 합니다. 저희 집에 서울 강서쪽 변두리 부근인데 택시기사분들이 왜이리 승차거부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반면 개인택시는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특히 밤에 강남 같은 곳 가면 택시가 부족해서 안달인데 이런 경우는 택시 기사가 골라서 승객들을 태운다고 하더라구요.

고객 입장에서는 승차거부는 정말 짜증나는데, 택시기사분들 사정 감안하면 이해가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승차거부에 대해 현재보다 강력한 제제가 필요한데 택시기사분들의 불만도 상당히 커질 듯 합니다.


택시법이 국회에서 재의결 된다면 택시는 대중교통이 돼 버스 등과 같은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이에 따라 유가보조금 지원, 부가가치세·취득세 감면, 영업손실 보전, 통행료 인하 및 소득공제 등 연간 1조9000억원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정부가 내놓은 '택시지원법'이 통과하게 돼도 혜택은 존재합니다. 택시업체의 경영개선과 시설장비 확충, 지자체의 택시 공영차고지 설립, 감차시 소요되는 비용 등에 대한 재정을 정부가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취득세·부가가치세 등도 감면할 예정이며 복지기금을 설치해 운수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나서면서, 승차거부, 부당요금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소비자들이 불만을 갖고 있는 택시 서비스 부분을 개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정말 택시법의 통과과 필요하다면 국회의원들의 탁상행정식 정책 결정 보다는 현실적인 부분들을 반영해서 택시 회사가 아닌 택시기사와 시민들이 서로 이득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이 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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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신청과 불편한 진실



2013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이 1.15(화)요일까지 입니다.

국가장학금 신청방법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접수를 하면 되는데요.

이번 국가장학금 신청할 때 주의해야 될 점은, 저번에 못받았던 분들도 받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원래 소득7분위까지 국가장학금을 지급했었는데, 지난달 말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5천250억 원의 예산이 추가 증액됨에 따라 소득별로 지급되는 국가장학금 Ⅰ유형의 수혜 대상은 지난해 12월 초 발표된 정부안인 '기초생활보장 대상자와 소득 1∼7분위까지'에서 8분위까지로 확대가 되었습니다.


 소득분위 등급

기준소득 

 1분위

1천 5백 23만원 이하

 2분위

2천 3백 64만원 이하

 3분위

3천 54만원 이하 

 4분위

3천 6백 56만원 이하 

 5분위

4천 2백 43만원 이하

 6분위

4천 8백 59만원 이하

 7분위

5천 5백 59만원 이하

 8분위

6천 5백 48만원 이하

 9분위

8천 2백 29만원 이하

 10분위

8천 2백 29만원 이상


기준이 된 소븍분위표 인데, 여기서 8분위 까지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한 가정 수입이 6천 5백 48만원 이하가 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1~3분위를 제외하고는 가족관계증명서만 제출하면 신청 완료. 


탈세한 집안이 유리한 국가장학금



정말 좋은 취지로 시작한 국가장학금 제도가 실시되고 난 뒤 주변 대학생 친구들을 보면 아이러니한 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일반 회사에 다니는 친구 철수와 부모님이 사업을 하는 영희가 있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철수네 가족은 집에 부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소득이 5800만원이라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통상적으로 회사에서 학비 지원을 안해주고 한 가정에 자녀가 2인 이상이라면 정말 빡빡한 수준이라 철수는 오히려 알바를 하며 학비를 마련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희네 가족의 연소득은 7분위를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영엽자 탈세로 인해 소득 분위가 낮게 잡혀 국가장학금을 받으며 용돈이나 데이트 비용으로 보태서 쓰고 있습니다.


위의 사례는 요즘 대학생 친구들을 보면 정말 쉽게 볼 수 있는 사례들 입니다. 몇 몇 자영업자 친구들이 훨씬 잘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명의 변경, 거짓 소득 신고 등으로 인해 국가장학금을 받고 있지만, 소득이 그대로 노출되는 회사원이나 공무원, 세금을 제대로 내는 자영업하는 부모님을 가진 대학생 친구들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시작했던 국가장학금 제도.

국가장학금은 소득, 부동산, 자동차 등을 포함한 소득액이 기준이고 부채는 반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잡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도적 허점으로 인해 국민들이 낸 세금이 진짜 필요한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 돌아가는 어이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포퓰리즘일까요? 이번 대통령 공약으로 이루어진 복지 정책으로 인해 재정지출이 늘어날텐데, 복지 혜택을 받는 사람들의 기준부터 단순한 소득분위가 아닌 정말 실질적으로 파악해서 잡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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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해야만 하는 이유


일정 면적 이상의 음식점 및 주점 금연 구역 지정에 이어 담뱃값 인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담배는 흡연자분들께 하나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라는 뜻이죠. 이런 필수재는 탄력성이 낮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도 수요량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담배 가격이 일정 가격 이상 올라가지 않는 이상 담배에 대한 수요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담배 가격 인상만으로는 흡연율을 잡기에 큰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담배 가격을 꼭 올려야 되는 이유는 있습니다.


1. 청소년들의 흡연률 감소



직접 돈을 벌어서 담배를 사는 성인들 같은 경우 담배 가격 인상에 있어서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돈을 받고, 시급 5000원 이하로 일을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담배가격 인상이 크게 와닿습니다. 한 값에 25000원에서 2배 가격인 5000원으로 올린다고 하면 돈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담뱃값 인상을 함으로써 성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흡연 기간이 짧은 청소년들은 보다 담배를 쉽게 끊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하루에 한 값 꼴로 5년 정도를 폈었는데 금단 현상 없이 보다 끊을 수 있었죠. 반면 주위를 보면 10년 이상 피신 분들은 정말 금단 현상이 생기고 담배 끊기를 정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흡연 기간이 짧고 자기 의지가 부족할 때, 담배 가격 인상 같은 외부적인 요인은 흡연률을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청소년 흡연률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골목 같은 곳에 숨어서 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는 일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담뱃값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2. 타인에게 피해를 준 대가에 대한 보상



길거리에서, 혼자가 아닌 공간에서 한 사람이 담배를 피게 되면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은 담배 연기로 인해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피해를 입게 됩니다. 하지만, 흡연자들은 이런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해줄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담뱃값 인상은 정부의 세수 인상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거둬들인 세금은 국민들을 위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흡연자들의 세금으로 담배 연기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해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담뱃값 인상이 최선이 아닐 수는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흡연을 할 때 타인을 배려하고, 스스로가 담배를 끊으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담뱃값 인상은 가격에 민감한 성인, 청소년 흡연율, 감소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담뱃값을 책정할 때 수요 탄력성을 고려해서 적당한 선에서 해야겠지만, 이러한 측면을 고려했을 때 현재 가격에서 어느 정도 인상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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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계단에서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없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교통수단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시간 정확하지, 편리하지 도시 속에 살면 가장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하철의 또 하나의 특징은 말 그대로 지하에 있다는 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가고 올라가야 되죠.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바로 치마 입은 여성분들 입니다.


미니 스커트를 입은 여성분들이 계단 위로 올라가면 아래에서는 속옷이 보인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이지는 않보이는지는 몰라도 여성 입장에서는 상당히 신경쓰이는 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방이 있는 여성분들은 가방을 뒤로 돌려서 치마 부분을 가리면서 올라가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분들은 남자친구가 뒤를 가려주면서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죠.


그런데 이런 모습들을 보면 가끔 불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성을 잠재적 범죄좌 취급하는 여자들.


여성 입장에서는 몰카 문제도 있고, 짧은 스커트를 입으면 여러 모로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단 위를 올라갈 때 치마를 가리고는 행동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계단 위를 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 있던 여성분이 뒤를 한 번 보더니 불쾌한 표정으로 치마를 확 가리는 경우를 경험해 보니 괜히 불쾌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혹시 제 뒤에 누가 있나 봤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남 속옷을 볼 생각은 전혀 없고, 그냥 계단을 올라간건데 여성분이 그런 행동을 취하니 괜히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 남성이기 때문에 여성 입장에서는 무섭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단에서도 꽤 거리가 떨어진 상태였고, 애초 그 여성을 쳐다보지도 않았거든요. 그럴거면 처음부터 가방으로 가리고 다니던가 속바지를 입던지 왜 뒤에 힐끗 보고 가방을 가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남자들끼리 우스갯 소리로 '다리가 이쁘지 않은 여성이 짧은 치마나 숏팬츠 입은 모습을 보면 오히려 기분 나쁜데 괜히 오바한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뭐 장난식으로 하는 말이지만, 실제로 남자는 짧은 치마를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여성에게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남자라면 밖에서 속옷을 보라고 해도 안보죠. 


계단에서 말고도 지하철 내에서도 이런 불쾌한 경우는 종종 발생합니다.


가령 여름 지옥철에 가슴이 훤히 들어나는 옷을 입고서, 따로 시선을 둘 곳이 없어서 어쩌다가 마주치면 괜히 가슴을 가리는 행동을 해서 사람을 참 민망하게 합니다. 처음에는 눈이 갈 수 있지만, 민망해서 일부로 피하는데 가끔 마주칠 경우가 있을 때도 참 난감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계속 스마트폰만 보고 있거나 허공만 멍하니 쳐다보면서 이동을 하는 경우가 다반수죠. 가끔 이럴 때는 개방적이고 당당한 외국이 부럽기도 합니다. 


얼마 전 미국에 다녀왔을 때 지하철에서 어떤 여성분은 바지에 주머니가 없어서 가슴에다가 핸드폰을 넣고 다니더라구요. 서로 눈이 마주쳤었는데, 그 여성분이 아무렇지도 않아해서 오히려 저랑 같이 간 제 친구들이 더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일이 생길 일이 당연히 없겠지만, 만약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괜히 오해를 할 경우가 생길겁니다.


여성의 노출은 남성의 인권 침해가 되버린 현실


분명 여성분들에게도 지하철에서 미니스커트나 짧은 바지를 입을 권리와 자유가 있습니다. 이뻐보이기 위해서, 주목을 받기 위해서 입었든 자기 만족에 입던 그 사람 마음이죠.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고 남자의 시선을 의식하는 행동은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몰고가며, 남자의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빼앗는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상적인 남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불쾌하고 아무 생각이 없는데도 괜히 시선을 어디다가 둬야될지 난감한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된 원인에는 몇 몇 성범죄자들의 남성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몰카 사건 등 여성 입장에서는 불안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분들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허나 공공장소에서는 노출이 심한 한 여성분에 의해 괜히 불쾌감을 느끼는 남성분의 숫자가 훨씬 많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남들 시선을 의식하며 불안에 떨면서 입을 바에 차라리 속바지를 입던가, 계단이 많은 곳을 오고 가고 할 때에는 너무 노출이 심한 옷은 피해서 자기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피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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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감가네요.. !
    잘 보구 갑니다..!!

  • 가,, 2012.09.19 12:25 신고

    지금 내맘과 똑같네여,,,정말 무안해 지더라구요,,솔직히 가방을 쳐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나기도 해구요,,,

  • 요즘은 여자가 봐도 민망할때가 있어요 ㅜㅜ
    경사가 심한 계단 같은 경우는 이건 안 볼수가 없더라구요

  • ㅇㄻㄶ 2012.09.19 13:06 신고

    남자 입장에서만 쓴 글이네요... 부인과 딸이랑 대화를 통해서 여자쪽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시면 어떨런지?

  • 벼리 2012.09.19 13:27 신고

    진짜로 같응 여자가 봐도 민망스러운 옷 입은 여자들,,,,,난 같은 여자지만 너무 싫더라구요.

  • 요즘의 사회 분위기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하루가 멀다하고 성범죄관련 기사가 올라오고,
    채널만 돌렸다하면 성폭행 관련 뉴스가 흘러나오는데 여성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닌 듯 싶네요

  • 일본에선안그럽니다 2012.09.19 14:45 신고

    일본에서 살고 있는데
    일본여자들 더 짧게 입고 다니는 데도 계단 오를 때 가방으로 치마 안 가립니다.

    한국에 갈 때 마다
    여자들 가방으로 치마 가리는 거 볼 때 마다 상당히 불쾌합니다.
    그런거 볼 때 마다 "에이씨, 짜증나"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런거 볼 때 마다 다른 계단 이용하는데.
    그런 여자들은 남들에게 얼마나 불편을 끼치는 지 아는지요.
    일본여자들 보다 훨씬 긴 치마를 입었으면서. 그 정도 길이면 계단 아래에서도 안보인다고요.

  • 달리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2012.09.19 15:08 신고

    전에 한 미국대학에서 해주는 교내 성희롱에 관한 대응 및 인식에 대한 짧은 세미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성희롱에 관한 고발이 접수되면 일단 교내 관련부처 사람들이 피해자와 가해자를 모두 만나게 되는데 오해인 경우가 있고 실제 문제가 있었으나 조정을 통해 시정된 경우, 조정을 통해서도 시정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는 것이지요.

    가령 동양인 남학생이 영어에 자신도 없고 교수님도 어렵고 선생님의 눈을 빤히 마주 보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하여 교수를 마주 보지 못하고 항상 대화시 고개를 숙이고 있었는데 미국인 여교수는 이때마다 남학생이 자신의 가슴을 노골적으로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해서 학교측에 고발한 경우지요. 또는 스승의 날 등에 선생님에게 선물하던 풍습으로 동양학생이 이성의 교수에게 선물을 주었다가 추근거린다는 오해를 받은 경우도 있었답니다.  이 경우에는 학교에서 양측에 문화적 차이에 기인하는 동일한 행동에 대한 인식차에 대해 설명해 주고 시선의 방향 조정이나 선물 자체를 더이상 하지 않기로 하면서 양자 합의하에 잘 마무리 되었다는군요. 이렇게 자란 국가 자체가 다르지 않아도 오히려 겉보기에 비슷한 배경에서 자랐는데도 오해가 생긴 경우도 있었다는군요. 둘다 중소도시 중산층 미국가정에서 자란 여성인데 교직원으로 같은 사무실에 근무했다고 합니다. 한 여직원은 칭찬과 가벼운 터치를 생활에 당연히 수반되는 가족이나 가까운 동료, 친구간의 애정과 관심, 친근감의 표시로 여기는 가정에서 자라서 같은 사무실 여직원이 새 헤어스타일을 하고 온다면 한마디쯤 칭찬을 해준다거나 새 옷을 입고 온다거나 하면 평소와 달리 오늘은 어인 일로 프릴이 달린 옷을 입고 왔네하며 프릴을 살짝 만져보며 이쁘다라고 하는 식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칭찬을 듣는 상대는 엄격하고 가족끼리의 가벼운 포옹 등도 삼가는 조금 삭막한 가정에서 자라 그런 종류의 칭찬이나 터치는 이성의 애인간에나 할 법한 것으로 여겼다는 것이지요. 결국 후자의 여성이 전자의 여성이 동성애자로 자신을 성희롱했다고 고발한 것이지요. 이 경우도 역시 전자의 여성이 후자의 여성에게 더이상 칭찬도 사소한 터치도 하지 않기로 하면서 일단락이 되었다는군요. 

    다시 말해서 가해자의 의도가 전혀 그렇지 않더라도 피해자가 그것을 성희롱으로 느낀다면 가해자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시정되지 않으면 학교측으로부터 사건의 위중도에 따라 처벌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구요. 가령 스토킹을 당한 여학생이 남학생을 신고했으나 남학생은 자신은 데이트를 신청한 것 뿐이다라며 학교와 피해자측에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하고는 스토킹을 지속하여 결국 그 남학생은 퇴학당하고 여학생의 행동반경에 접근금지 처벌을 법적으로 받은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또는 노골적으로 여학생을 배제하고 수업을 한 남교수가 있었는데 조정과정에서 교수가 사실을 부인하자 학생들이 교수의 행동을 통계적으로 분석한 자료-남학생에게 수업중 발표를 시키거나 말을 건 횟수와 여학생에 대한 횟수와 수업내 남녀 학생비율, 여성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 횟수 등등을 그 교수의 수업마다 조사하여 분석-를 제시하였고 교수가 마지못해 시정하겠다고 하고 이후로도 시정하지 않자 학교측으로부터 사퇴를 권유받은 적도 있다는군요.  

    제가 예를 든 첫번째 사건-여교수한테 예의 차리다가 오히려 성희롱범이 된 남학생건-이 미국언론에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정확한 배경 설명없이 피해자인 교수의 입장에 대해서만 공개되었다면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하는 것을 당연시 하는 문화이므로 저 학생은 그저 교수를 만날 때마다 대놓고 성희롱한 파렴치범으로 그 지역사회에서 낙인찍혔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학교측의 조정기관이 있고 이를 통해 오해가 잘 풀려 이후로 교수도 오해를 풀고 문제가 생기지 않은 것이지요. 

    하지만 철저히 가해자의 의도가 아니라도 피해자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면 피해자의 입장에서 시정되어야 하고 시정되지 않거나 가해자의 말과 달리 가해자가 의도적으로 잘못을 행했다면 추가적인 강력한 처벌이나 제재가 따르게 되는 게 바람직한 성희롱에 대한 대처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특히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서는 이러한 중재가 발생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나는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성희롱범 취급을 받으니 생각에 따라 상당히 불쾌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말고 알아서 피해준다는 정도로 생각하면 마음이 가볍지 않을까요. 저는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 주인이 나를 도둑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특히 여러 층층이 물건이 진열되어 그 사이를 돌아다니며 사도록 되어있는 구조의 경우) 사고자 하는 물건은 마트에 비치된 장바구니나 손에 들고 다니며 가방은 늘 닫을 수 있다면 완전히 닫아두지요. 옷을 입어보고 사는 상점의 경우에도 늘 몇점을 들고 들어간다는 것을 확실히 매장직원에게 인식시키고 들어갑니다. 알아서 상대방이 나를 도둑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조심해주는 거지요.


    역으로 어떤 여성이 졸려운 가운데 지하철에서 앉아있는 님의 앞에 서있었다고 칩시다. 님은 지하철에 살짝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데 졸려운 그 여성의 눈방향이 님의 중요부위라면? 아마 님은 상대 여성이 실제로 님의 그곳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는지 아니면 그냥 졸려서 고개 숙이고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려있다보니 눈방향에 있었는지 모르니 우연히 여성분의 눈을 들었다가 그 눈의 방향을 착각한 님이 무안해지지 않겠습니까? 이 여자 무언가 싶어 다시 불쾌한 눈으로 보거나 자세를 한번 가다듬게 될 것입니다. (아니 여자가 아니라 그 상대가 남자건 노인이건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요.) 누군가 그러겠지요. 애초에 다리를 살짝 벌리고 앉아있던 니가 문제다. 그런다고 조신하게 앉아있지 못하던 나의 탓이로구나 하면서 불쾌한 기분이 가실까요? (물론 애초에 공공장소인 지하철 좌석에서 지나치게 자리를 차지한다면 그건 기본적인 매너 불량인거지만요.)

    또하나.. 제가 고등학교때 합반이었습니다. 체육시간이면 남자아이들과 여자 아이들이 서로 먼저 뛰어들어가려고 난리인데 남자아이들이 먼저 뛰어들어가 교실이 남학생 탈의실이 되어버리면 여학생들은 교실앞 복도 양쪽벽에 쭉 붙어서서 다음에는 우리가 더 빨리 들어와야 한다 어쩐다 하면서 재잘재잘 떠들곤 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게 무언지 아십니까? 어느날 한 여학생이 그러는겁니다. 쟤네 뭐냐? 그래서 보니 남학생들이 여자들이 양쪽으로 쭉 늘어서있는 그 가운데를 지나가지 못하고 저쪽에서 꾸물거리고 있는겁니다. 그러다가 그렇게 기다리는 남학생의 수가 좀 늘어나면 다들 무리지어 후다닥 지나가곤 했습니다. 길가다가 전경이 한쪽에 죽 늘어서있어도 여성분들은 혼자 그앞을 잘만 지나가던데... 남학생들은 여학생 무리 사이를 통과하려니 숫기가 마구 모자랐나봅니다. 이때 여학생이 지나가는 남학생에 대해 뭔가 육체적 언급을 하거나 했다면? 당연히 성희롱이죠. 하지만 그런 언급은 커녕 여학생들은 그 사이를 지나가는 남학생들에게 관심도 없고 여학생들끼리 떠들기 바빴는데도 남학생들이 지레 과하게 의식을 한 거지요. 분명 이것은 수치심과도 닿아있다고 봅니다. 그럼 남학생들은 그냥 거기서 기다릴 뿐인 그 여학생들을 모두 잠정적 성희롱자 취급을 한 게 되나요? 아니거든요. 그냥 쑥스러워 한거지요.

    다시 말해서 여성만이 어떤 특정상황에서 수치심을 느끼는 게 아니라 남자들도 닥치면 다 그렇다는 겁니다.

    님은 회사에서 중요한 윗분이 오시거나 윗분 사무실을 방문할 일이 생기면 옷매무새를 가다듬게 되지 않던가요? 평상시 아무 문제 없이 입던 옷인데 무언가 흠이 있을까 급격히 신경을 쓰게 되고 한번더 돌아보게 됩니다. 여자들도 짧은 옷을 입고 까먹고 있다가 층계를 오르다가 아차, 속옷이 보일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고, 걱정되어서 뒤돌아 보았는데 남자가 있으면 더더욱 당황해서 그런 동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님도 더워서 저고리라도 단정치 못하게 입고 있다가 우연히 윗분들이 지나가다가 나에게 눈이 꽂힌 거 같으면 급하게 옷매무새를 가다듬게 되지 않습니까? 자신의 단정치 못한 옷을 다듬는 부하직원을 보고 그 상사가 기분나쁠까요? 여자들의 행동도 그런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딱히 님에 대한 게 아니라 불특정 타인의 눈에 비친 단정치 못해 보이는 나에 대한 반응이니 딱히 기분 나쁘게 생각할 것도 없구요.



    이 댓글 초반에 언급했던 성희롱의 예에서 보듯이 가해자가 전혀 그럴 의도가 없더라도 피해자가 피해를 입었다고 느낀 이상 이미 성희롱은 성립합니다. "나는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으니 이해하고 니가 알아서 참거나 받아넘겨"라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가 그리 생각한다면 가해자로 지목받은 측은 더이상 그런 태도를 자제해주어야 한다는 거지요. 자주 마주칠 경우라면 그렇고 공공장소처럼 우연히 부딪히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라면 그냥 전반적으로 배려해준다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자!! 그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분이 여자분이 아니라 조폭이었다고 칩시다. 님은 시선을 피하면서 나를 잠재적 성희롱범 취급하다니 하듯이 잠재적 폭력범이나 범죄피해자 취급을 하다니 하면서 불쾌감을 느낄까요? 아니면 그냥 알아서 눈을 피하며 제발 나에게 어떤 식으로든 아예 관심을 두지 말아주시면 고맙습니다 할까요? 즉, 인식의 차이라는거죠. 반면 조폭입장에서는 님의 그런 알아서 사림에 대해서 감히 나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다니 하고 님이 여성분에 대해서 느끼듯이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는거거든요. 조폭처럼 생겼다고 다 시비걸라는 법이 없는데 말이지요. 어차피 눈피할거면 조폭이 가득한 곳에서 잠재적피해자로 느끼느니 그냥 헐벗은 여자들 사이에서 잠재적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편이 더 좋지 않아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꽃뱀이나 사기꾼에게 걸리지 않는 이상, 아무래도 여자와 님사이에서는 님이 강자이고 여자가 약자입니다. 그럴 때는 그냥 배려해준다 생각하고 조심한다 생각하면 맘편하지 뭘 그리 불쾌해 하시는지. 전 매장에서 도둑 취급을 당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알아서 점원이 그런 오해를 하지 않도록 먼저 조심하거든요.

    님의 여친이나 여동생이 짧은 치마를 입고 계단을 룰루랄라 올라간다면.. 님 가려주지 않으실까요? 어떤 남자가 님의 여친이나 여동생의 드러난 속옷이나 허벅지에 눈길을 주고 있다면 님은 슬쩍 시야를 가려주지 않을건가요? 그때 님도 그 남자분을 잠재적 성폭행자 취급한 게 되는건가요? 그냥 역지사지 해보세요.

    사는 게 편해집니다.
    지하철이요? 저 여자지만 괜히 눈 잘못 두었다가 이상하게 오해받느니 눈 감고 있거나 뭔가 책읽고 있거나 합니다. 제가 여자라 한들 제 앞에 있는 사람을 뚫어지게 보고 있으면 그 사람 기분이 좋겠어요? 그냥 시선을 잘 피하는거죠. 다리 쩍 벌리고 앉은 사람봐도 그냥 눈돌립니다. 뭐하러 제눈을 버립니까? 역시 그냥 피하는거죠. 전에 할아버지 앞에서 핸드폰으로 문자질 하는 젊은 연인이 탔는데 그 할아버지 그 연인이 허락도 없이 자기 모습을 찍었다며 분개하더군요. 네. 지하철에는 늘 이상한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면 불쾌하지요. 그냥 피하고 조심하는 게 상책입니다. 나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그래서 그런거니까요. 그리고 그런 오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질 수 있는 행동이라면? 그냥 알아서 피하면 됩니다. 님 범죄자 취급하는 사람 없어요. 그냥 스스로 그러는거지. 한적한 밤길에 뒤에 따라오는 사람 있으면 남자건 여자건 앞에 가는 사람 불안해 하잖아요? 전 여자지만 앞에 가는 사람이야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고 불안할테니 슬쩍 걸음 늦춰주거든요. 뒤에서 따라오면? 누군지 모르니까 역시 불안해서 발걸음 소리 사라지거나 아예 걸음 빨리 해서 나를 스쳐 휙 지나가버릴 때까지 콩닥콩닥 하면서 걷지요. 물론 주변에 돌같은 건 없나 둘러보게 되는데요.. 그건 님이 무섭고 범죄자 취급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인간이 무섭고 치안상태에 안심을 못하는 거에요. 님이 딱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무섭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내가 지금 저 사람이라면 혹은 저 사람이 내가 아끼는 사람이라면 일반적으로 불쾌하거나 무안할 수도 있겠다 싶은 행동은 이쪽에서 알아서 피해주는 게 상책입니다.

    • godl 2012.09.19 22:28 신고

      좋은말같지만 참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있는 글이네요
      자신만의 자유를 위해서 상대방에게 지속적으로 역지사지를
      강요하고있네요

      왜 애저녁에 서로 불편한 상황을 않만든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본인글에도 써 있습니다.
      자신의 자유를위해서 상대방의 배려를 강요하는 건 또다른 폭력이고 이기주의 입니다.

      중재가 가능한 상황에선 분명히 중제가 들어간다고
      이런중제가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서는 않된다는건 또 무슨 해괘한 논립니까?

      생각 가만히 해보세요
      글쓴분도 충분히 예기하고 있습니다.
      해도 않되는상황을 만들어놓고 피해잡네 하고 헛짓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특히 지하철쪽은 정말 던전입니다.
      도데체 집안교육 예기가 나올정도로 개망나니여자들 너무 많습니다.
      자신이 자유를 누리고자 할 떄 타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면
      그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방종을 배려해달라는 말이 이게지금 말입니까?
      이건 기본아닙니까?

      원문 쓴분도 좀 적당히좀 하라고 말하고있지
      하지말라고하는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저런식으로 행동을 하려거든 그 행동이 수반하는
      불편이나 오해는 충분히 캐어할 수 있어야합니다.

      벗고다니는게 권리라면 그 권리에 따르는 의무도 좀 생각하세요.

      이기적으로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해괘한
      논리를 펴면
      오해를 당하는사람입장에서도 당하는 사람이 느끼는는
      범죄자취급이 더 중요하다는 괘변도 성립하는겁니다.

      언뜻 논리적인글로 보이지만 얼마나 이기적인 글인지
      좀 생각좀 해주세요

    • 미리카 2013.10.18 16:01 신고

      뭐, 같은 여자지만 서로 불편할거 없고 입장 이해해서 알아서 눈들 피하고 그러면 될것이지 뭐하러 여자들이 짧게 입고 나오는거에 신경쓰고 눈길주고 그러냐 그 얘긴가요?

      나도 같은 여자지만 참으로 이기적이네요.

      짧은걸 입든 말든 뭐하러 신경쓰냐고, 성희롱으로만 생각할게 아니다, 중재를 하면 서로서로 오해일수도 있는건데 뭘 그러냐고, 그렇게 생각할게 아니라 신경쓰이게 입고 나온 사람이 감수해야하는 문제도 있는겁니다.

      괜히 벗고 나와서는 내가 입든 벗든 무슨 상관이냐는 논리 펴가면서, 눈이 갈수밖에 없는 차림이라 눈이 가는건데 그걸 우연찮게 목격하고서는 성희롱 가해자로 몰아가는 그런 여자의 심리가 옳다고 생각하나요?

      논리적인것처럼 적었지만 정말 이기적인 의견이네요.

  • 민망하다는 말이 정말 적절한듯 ㅠㅠ 억울해요.

  • 왠지 씁쓸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 왠지 모르게 씁쓸함이 있네요

  • 노출패션이 자신의 매력을 표현하는 거라면 봐주는 사람에게 고마워해야지요. 어던 시선으로 보든 그건 보는 사람 자유니까요.
    같은 여자지만 무슨 생각으로 옷을 입었는지 알수 없는 여자들 많아요.

  • 저는 여자인데도 너무나 짧은 하의를 입으신 분들보면 저절로 눈이 가더군요. ㅎㅎㅎ

  • 지하철 홍보 동영상보면 남성들 모두 성범죄자 된는듯한 느낌들때 많아요

  • 요즘 사회가 워낙 흉흉한지라... 남, 녀 모두 서로에게 배려가 필요할 듯 해요. ^^ㅎ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저도 남자이지만 당당한사람은 고개들 들고 다니지여 참 재미있써요 ㅎㅎㅎㅎㅎ

  • 미리카 2013.10.18 16:03 신고

    개인적으로 여자 입장에서도 이해할수 없게 입고 나와서, 은근 노출 즐기고.. 그러면서도 누가 쳐다보는것 같으면 콧방귀 풍 뀌면서 치마 추스리고 앞섶 가리고 그러는 웃긴 여자들 많더군요..
    보여지고 싶어서 입고 온게 자명해 보이는 분위기인데도 일부러 그런 연출을 한다는건, 은연중에 표출되는 과시욕이라는 말이 있죠.
    솔직히.. 정말 개념없습니다.

  • 솔직히 안보려고 해도 눈이 가더군요..
    스스로 민망해집니다. ^^~!!

  • 공감가네요.. !
    잘 보구 갑니다..!!



성형한 여자들을 조심해야 되는 이유


요즘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정말 이쁘게 생긴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이상하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오똑한 코, 동그란 눈, 갸름한 턱선 등 이목구비가 전반적으로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강남성형미인'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형으로 인해 우리나라 여성들이 외모가 이뻐진 경우가 많지만, 획일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성형수술은 이뻐지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부터 쌍커풀 수술은 기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쌍커풀 수술은 정말 웬만한 여자들이 다 하는 아주 흔한 수술입니다.



보통 여자들은 외모가 예뻐지면 주변에 남자들이 자연적으로 많이 접근하게 되고, 그만큼 눈이 높아지게 됩니다.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외모가 뛰어난 여자에 끌리게 됩니다. 심지어 진짜 성격이나 기타 가치관 등을 무시해버릴 정도로 남성에게 있어서 여성의 외모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될 정도입니다. 이렇게 되니 자연적으로 여성들은 눈이 높아지면서 남성의 외적인 부분이 아니라 재력, 학벌 등 이것 저것 재는게 많아지게 되는 자연적인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성형한 여자를 만날 때 남자들이 조심해야 되는 이유



성형을 했던 안했던 예쁜 여성분들에게는 주변에 항상 남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만 바라봐 주고, 정말 공주님 대하듯 떠받드는 남자들이 많아지니 자연적으로 눈이 높아지고, 선택권은 남성에게 있는게 아니라 여성에게 있습니다.

이 현상은 아주 자연적으로 비판을 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남성분들도 능력이 뛰어나거나 외모가 뛰어나면 그에 상응하는 여성분들을 찾는 것과 똑같은 이치니까요.

그런데 남성분들이 단지 외모에 끌려 여성분들을 만날 때 조심해야 될 점이 있습니다.


아마 '신데렐라 컴플렉스' 라는 말은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신데렐라 컴플렉스는 말 그대로 신데렐라 처럼 자기의 인생을 한 번에 바꿔 줄 왕자가 나타나기를 고대하는 여성들을 말합니다. 현대에서는 자기가 스스로 자립하고 능력할 생각은 하지 않고 결혼을 통해서 삶은 한 단계 업그레드 시켜 줄 남성분들을 찾는 여자들을 가리키는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나 기타 여러 요건들을 생각해 보면 위와 같은 현상도 자연적인 것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이 남성에 비해 사회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적고, 직장에서도 출산, 육아 등을 이유로 여러 모로 차별을 받아왔던 것은 사실이니까요. 

신데렐라 컴플렉스에도 3가지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신데렐라 희망형, 추종형, 맹신형 이렇게 3가지로 나눠지는데 대부분 여성에게서는 결혼을 통해 신분상승 하는 것을 원하지만 막연히 바랄 뿐, 그것에 상응하는 계획이나 실천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자들이 정말 조심해야 될 부분이 신데렐라 맹신형 인데요, 이런 경우 조건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자신의 생활패턴을 바꾸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끼칠만큼 계획과 실천이 명확하고 철저하다고 합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성형수술, 망상까지 진행되어 장기적으로 생활에 장애가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데, 심지어 고의적으로 외제차 들이받기, 부유층과의 의도적인 사고를 통해 우연한 만남의 기회를 갖는다고 합니다. 정말 생각만 해도 치밀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죠?


이런 여성분들은 특히나 결혼을 신분상승 목적으로 활용을 하면서 성형을 하고, 자신의 생활까지 포기해 가며 투자한 시간과 비용은 정말 여성의 입장에서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자기의 일생 한 부분을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성형수술비나 자기가 생활 패턴을 바꾸느나 투자한 시간과 비용은 매몰비용으로 계산이 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조건 좋은 남자를 찾게 되는 것 입니다.



전 여자들이 성형을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수단을 쓰던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은 여성의 기본적인 욕구이기 때문이죠. 여성 세계에서 외모는 가장 중요한 무기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성형이 신분 상승을 위한 결혼을 하나의 수단이 되고 망상까지 진행이 되어 생활에 장애까지 생기기까지 하는 정도가 되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성형으로 인한 2세 문제나 나중에 부작용 문제가 아닌 물질적인 목표를 한 결혼의 결과는 눈에 뻔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예쁜 여자에게 빠지게 되고, 그 여자가 외모 뿐 아니라 지성과 좋은 성격까지 갖추었다면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쪽에서는 남자를 대하는 마음이 진실되지 않거나 어떠한 목적을 위해 포장한 것이라면 남자측에서는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주변에서도 간혹 그런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정말 파탄이 나더라구요...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남성분들이 우선 너무 외적인 부분에 현혹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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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보다 훈훈한 공식 팬카페 '아이렌'


여러분은 '팬카페'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스타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생팬들에 관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스타들의 팬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정용화, 박정현, 박시후, 정동하 팬카페 등 많은 팬카페에서 기부활동을 해나가고 있는데, 2011 11월 공식팬카페 응원 위젯의 희망통장 적립 및 기부 기능 도입으로 팬카페 주체적인 기부활동이 날개를 달았습니다.  이 중 이승기 공식 팬카페 '아이렌'은 단순히 한 스타를 응원하는 것을 넘어서 한 스타의 팬과 네티즌들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를 하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승기 데뷔 8주년 기념 장애아동 목욕의자 지원 기부모금' 목표모금 달성 모습>



지난 6 4일부터 7 2일까지 '아이렌'이 청원하여 ‘KBS 강태원 복지재단’, ‘경기도 재활공학 서비스 연구지원센터 그리고 네티즌들과 함께 한 이승기 데뷔 8주년 기념 장애아동 목욕의자 지원 기부모금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7분에게 목욕의자를 전달하기 위해 1,054만원을 목표로 시작한 모금이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며칠만에 90%를 달성하였습니다. 모금기간이 절반 이상 남아있어 더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결국 모금 목표액이 2,046만원으로 증액되어 최종모금액 2,048만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지난 달의 핫 이슈였던 이 모금에 관한 네티즌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Daum 희망해 기자단'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이승기씨에게 받은 사랑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요.'


아이렌이 기부활동을 시작한 계기는 역시 연예계 숨은 기부천사 이승기씨였습니다. 콘서트를 할 때 마다 '희망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진행을 하고, 콘서트 시작 전 상영된 영상에서 이승기씨의 진정성있는 봉사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팬들이 감동하였습니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사랑과 희망을 나누자는 이승기씨의 팬들을 향한 메세지에 팬들이 함께 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고자 크고 작은 실천을 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념일에 화환대신에 '쌀환'을 보내는 것으로 시작을 해서 이승기씨 생일에는 '한국심장재단'에 '심장병 어린이 돕기 희망 나눔' 성금 모금을 해왔습니다. 데뷔 기념일에는 'KBS 강태원 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보조기구 마련을 위한 모금으로 시작하여 2011년부터 목욕의자를 위한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KBS 강태원 복지재단'은 이승기씨와는 TV 프로그램 '현장 르포 동행'으로 인연을 맺어 이승기씨가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기부는 일석이조가 아닌, 일석사조쯤 되는 것 같아요.'



"처음 팬카페 차원에서 기부활동을 시작하면서 사실 반신반의했어요. 단순히 이승기씨를 좋아해서 모여주신 분들이 이런 활동까지 많이 참여를 해주실지... 하지만 팬들도 이승기씨가 우리에게 주는 사랑을 다른 어려웃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행복을 느끼고 자부심을 가지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기부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숨기려고 했는데 외부에 노출이 되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하는 아이렌!

단순히 내가 응원하는 스타와의 약속을 지키고 더불어 많은 분들과 희망을 나누고자 하고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혹시 이것을 이승기씨와 팬카페에 대한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볼까 많은 걱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부활동의 긍정적인 아우라를 통해 더 많은 참여를 유발하는 것을 보면서 걱정을 많이 덜었다고 하는데요. 좋은 일을 하면서 내가 응원하는 스타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을 나눌 수도 있고, 나도 행복해지고, 사회도 아름다워지는 일석사조 이상의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1년 장애아동 목욕의자 지원사업 활용사례>




'기부가 이렇게 쉬운 것이었나요?'


"'Daum 아고라 희망해'를 통해 모금을 하게 된 것이 'Daum 팬카페 희망통장'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팬카페 희망통장에 기부금을 휴대폰, 계좌이체, 신용카드 등을 통한 '직접 적립하기'뿐아니라 카페 응원전, 댓글달기, 글쓰기, 다른 SNS로의 링크, 위젯 퍼가기 등 '팬카페 활동하기'만으로 적립이 가능한 것이 참신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미성년자들은 '직접 적립하기'를 통한 방법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시스템적으로 정산이 간소화되어 있고 수시로 통장내역이 업데이트되어 투명하게 공금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팬카페에서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희망통장에 적립이 되다보니, '기부가 쉽다'는 생각을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습니다. 또 이번 모금을 통해서 팬들이 이승기 데뷔 8주년 기념 장애아동 목욕의자 지원 기부모금’말고 'Daum 아고라 희망해'에 있는 다른 모금에도 참여하고 관심을 가지게 된 것 또한 좋은 일입니다.



<‘경기도 재활공학 서비스 연구지원센터’로부터 받은 감사패와 목욕의자 지원사업 기획서, 결과보고서>



이승기 대표 팬카페로서 다른 사람들과 희망을 나누는 아이렌의 목표는 크지 않습니다.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하는 그들의 소박한 목표는 우리나라 스타 팬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즐거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렌 운영자께서 '아이렌' 회원님들 말고도 희망해 모금에 뜻을 함께 해주신 '이승기를 사랑하는 누나들의 카페 EMO Cafe', 'Airen Japan', 'China Baidu' 그리고 네티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이승기씨와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아이렌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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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8일. 16세의 꽃다운 나의 아들 대현이가 5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죽음으로 그동안 학교에서 폭행과 협박 그리고 강탈이 뒤범벅된 집단 괴롭힘 끝에 삶을 마감하고 저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갔습니다. 
가해자 5명에게 사과문을 받아낸게 전부. 또 다른 피해자2명의 부모들은 사실을 숨기고 학교는 진실을 외면했습니다. 대현이의 죽음은 천지를 바꿔놓았습니다. 저는 원래 한 회사 중견 경영인이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학교폭력을 그냥 좌시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회장실에서 호출이 오더니 '이 일은 쪽박 차기 딱 맞는 일인데 바로 사장 직함으로 승진하든가 아니면 사표를 내든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내가 내릴 수 있는 결정은 분명했습니다. 

이 사례는 비영리공익단체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하 청예단)' 설립자 김종기 명예이사장의 아들이였던 대현군의 실제 사례입니다.

운영하면서 비영리 공익단체를 한 개인이 꾸려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뼈저리게 느꼈고, 만나는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듣는 말은 늘 '미안하다' 라는 말뿐이었습니다. 때로는 직원들 급여를 주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른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임차료는 당연히 체불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내가 왜 이리 힘든 일을 하고 있나? 싶었지만 그래도 가슴 깊이 다짐한 아들과의 약속이고 또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아이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버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독일은 그러한 사회비용을 감안해서 청소년기부터 소년원에 가야만 할 소위 고위험군의 문제 학생들을 선택적으로 분류해서 전문단체에 충분한 사회비용을 지불하면서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예방도 중요하지만 청소년에게도 엄격한 제도를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고, 그래도 문제를 일으키면 공권력으로 엄격하게 통제하는 한편 치유 가능한 청소년들을 선별해 공무원이 아닌 민간전문단체가 그들을 집중 치유하도록 적극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불가피하게 그런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해학생도 한때는 피해학생이었다! 그러니 봐주자(?)는 사고방식으로는 영원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일단 폭력이 발생하면 결연하게 그 순간에 그것은 불법이라는 원칙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폭력의 악순환 고리는 영원히 끊기 힘들 것입니다.

학교폭력은 소리 없이 개인과 가정을 병들게 합니다. 고통 속에 신음하는 그들에게 절실한 도움을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피해자를 위한 치료 교육과 가해자, 소위 학교부적응 학생을 위한 선도교육도 필요합니다. 피해학생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아에 대한 정체감을 살려주어 자신의 감정을 올바로 표현하게 하고, 또한 가해학생들에게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어 그들도 꿈과 희망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진정 고통받는 청소년과 그 가정을 위해 여러분은 어떤 도움을 주시나요?”하고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시급한 것은 바로 학교폭력으로 신음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 일입니다. 





1. 지금 저희에게는 쉬지 않고 걸려오는 “도와주세요!”하는 아이들과 어머니들을 상담하는 장소와 사람이 더욱 필요합니다. 최근 상담전화가 4~5배로 폭증해 직원들이 눈코 뜰 새가 없습니다. 

2. 또 죽겠다는 아이에게는 당장 달려가야 합니다. 다툼이 있는 곳에는 화해시키기 위해 쫓아가야 합니다. 

3. 또 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관련 자료를 많이 만들어야 하고 또 배포해야 합니다. 

4. 이를 위해서는 학교폭력과 피해학생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도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학교폭력은 소리 없이 개인과 가정을 병들게 합니다. 고통 속에 신음하는 그들에게 절실한 도움을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5. 피해자를 위한 치료 교육과 가해자, 소위 학교부적응 학생을 위한 선도교육도 필요합니다. 피해학생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아에 대한 정체감을 살려주어 자신의 감정을 올바로 표현하게 하고, 또한 가해학생들에게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어 그들도 꿈과 희망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대현이가 지금 살아 있다면 벌써 33세입니다. 최근에는 대현이 친구들이 결혼을 한다고 청첩장을 많이 보내옵니다. 그들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결혼을 축하해 줍니다. 화사한 결혼식, 축가, 왁자지껄한 결혼식 속에서 나는 늘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낍니다. 왜 나에게만 이런 고통을 주셨는지 하느님이 밉기도 합니다. 무슨 죄가 그리 크다고 부모는 평생 자식들을 가슴에 담고 살아야 할까요.

주변을 돌아보면 대현이처럼 어렵고 힘든 세월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한 학생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때는 세상에 너희밖에 없는 것처럼 외롭고 힘들 거야. 그렇지만 조금만 둘러보면 너희와 만나서 이야기하고, 아껴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어. 그러니까 혹시 힘든 일을 겪게 돼도 낙심하면 안 돼. 너희가 절망하면 너희를 아껴주던 사람들은 더 크게 상처를 받거든. 그러니까 밝게 살아야 한다. 너희를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어. 어려운 고비는 누구에게나 있어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곧 좋은 세상 행복한 세상이 올 거야.”

예전부터 문제가 되어 왔지만, 요즘 들어 도가 지나칠 정도로 잔인해지는 상황입니다. 요즘 관련 뉴스를 접할 때 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네티즌 여러분들! 한창 꿈 많고 배워야 할 나이의 아이들이 학교폭력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이겨내고 다시 학교로 나가 올바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음 희망해 페이지에서 네티즌들의 소중한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6962


▲ 모금 참가 링크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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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열풍이 불면서 IT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국회의원들도 하나 둘씩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국민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쓰는 경우도 있지만, 자기가 직접 소통을 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이를 정책에 반영을 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반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글을 잘못올려 뒤늦게 삭제를 하고 사과를 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득이 되거나 독이 되는 정치인의 SNS 활용. 어제 트위터를 하다가 눈에 익는 얼굴의 프로필 사진을 가진 분이 팔로우 신청을 했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purepresident(순수한 대통령), 가난한 대통령 이재오 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었습니다. 프로필 내용에는 가난한 대통령!,, 행복한 국민!, 정의 대통령, 청렴 대통령, 서민대통령 이재오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라는 말과 함께 역대 대통령이 이루어 놓은 업적을 적어놓았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부터 시작해서 현 17대 대통령이명박 대통령의 경제까지.


그런데 이상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16대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과 짧게 재임한 윤보선, 최규하 전 대통령 그리고 너무나 잘못된 정치를 하여 현재까지도 많은 국민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 노태우와 전두환 전 대통령 대한 언급만 쏙 빠졌다는 점 입니다. 

윤보선, 최규하 전 대통령은 임기가 짧아 특징을 못살렸고, 노태우와 전두환 전 대통령은 군부독재를 하는 등 국민들에게 반감만 샀기 때문에 그렇다 쳐도 이해가 안가는 것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이 빠져있다는 것 입니다. 

재임 당시에는 많은 비난을 받았어도 분명 한국 정치에 있어서 많은 메세지를 남겨주었던 분이기 때문입니다. 특징을 잡으려고 하면 국민과의 소통, 친일파 정리, IT기술 발전 등 뽑으면 많지만, 가난한 대통령 이재오 아이디 프로필에는 아쉽게도 전혀 언급이 안되있었습니다. 아마 MB정권의 오른팔 격이라 일부러 제외를 했을까요?


이 트위터의 정체는 무엇일까?




현재 이재오 의원은 보시다 싶이 개인 트위터로 많은 국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난한 대통령 이재오 트위터의 정체는 본인이 아닌 아르바이트생일 경우가 높은데, 프로필 사진까지 그대로 이용을 하고 아이디까지 쓰고 있는 것을 보면 이재오 측에서도 가난한대통령 이라는 트위터 아이디 운영을 허가해 줬다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 트위터에는 이재오 의원이 얼마나 검소하고 절약을 하는지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해 들어가 보면 이재오 의원의 재산현황이 공개되있는데, 2012년의 현재 재산 현황이 가족들 세 남매와 부인까지 합해서 7억7384만원이라고 나와있고, 집도 23평 주택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다는 것으로 서면대통령, 청렴대통령, 가난한 대통령을 강조하고 있는 듯 합니다. 

보고 있으면 아마 대선전략 중 하나로 트위터를 이용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난한 대통령 이재오의 고의적인 노무현 대통령 죽이기


이재오는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선거법을 어겼다며 탄핵을 강했했던 인물이고, 현 MB정권과 4대강이 성공하게 한 중요한 오른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새누리당에서도 친이계로 친박계와 대립하고 있는 이재오. 

서민과는 살짝 거리가 멀어보이는 새누리당에서 가난한 대통령으로 대선에 나서고 있고, 이를 트위터를 활용해 홍보를 하고 있는데, 만약 저 트위터가 이재오와 관련된 트위터가 확실하다면 프로필 수정을 해서 역대 대통령 관련 글을 없애던가 아니면 다 집어넣던가 해야 할 것 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싫어하는 것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대선주자로 나선 사람이 만인이 보는 트위터를 통해 이러한 치졸한 방법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아무 업적이 없거나, 전두환, 노태우와 똑같은 취급을 하여 고의적으로 묵살시키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 현재 @clean_joy 이재호 후보 공식계정 를 통해 관련이 없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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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승차거부


지난 주 금요일 밤 강남에 일이 있어서 막차를 놓쳐버린 일이 생겼었습니다. 지하철, 버스도 끊겼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고 집에 가야하는 상황이였죠. 택시를 잡기 위해 택시가 많이 다니는 교보타워 사거리 쪽으로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자리를 이동하고 택시를 세우려고 손을 흔들어 택시를 세웠지만 기사분들이 아예 무시하고 가던가 창문만 열어 "어디 가세요?" 라고 물어보고 목적지를 말하면 그냥 쌩~ 가버리는 거였습니다. 한 마디로 원하는 목적지가 아니면 안가겠다는 일종의 승차거부 였죠. 더욱 더 황당한 것은 라이트에 예약이라고 켜놓고, 손님 지나갈 때 마다 예약 켰다 껐다 하는 택시들을 보니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렇게 5대 정도를 보내고 1대를 겨우 잡고 택시기사분께 목적지를 말하니 평소 나오는 요금에 1만5천원을 더 부르시더군요.



집이 강서, 양천구 쪽이라 강남에서 야간할증 붙어서 요금이 보통 1만7천원에서 2만원 정도가 나옵니다. 그런데도 돈을 더 그렇게 부르니까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결국 택시는 10대 이상을 보내고 겨우 마음씨 좋은 기사분이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무사히 집에 귀가했었습니다.

이번 경우를 제외하고도, 제 주위에 수원이나 타지역에 사는 지인도 강남이나 일부 유동인구가 몰리는 지역에서는 택시 잡기가 너무 힘들다구 하더군요.  



현재 택시 승차거부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나서서 규제를 가하고 있고, 다산콜센터 120(차량번호, 위반일시, 위반장소 기억)에 신고를 할 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몇 대 보내더라도 그런걸로 신고 안하고 조금 기다렸다가 타고 가자는 편 입니다. 복불복이지만, 비용을 생각해 보면 전화비+전화시간를 택시 기다리는 시간과 비교를 하면 제 입장에서는 택시 기다리는 시간이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이 되기 때문이고, 안그래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종인데 좋게 좋게 생각하면 이해가 가기 때문이죠. 그래도 보면 택시 승차거부는 시민들에게 크나 큰 불편과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는데요, 특히 날씨가 너무 추운 겨울이나 야간에 사람이 많아지는 금요일, 토요일에는 속 타는 손님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서비스 정신을 잃어버린 택시


현재 택시는 원칙적으로 운송업 보다는 서비스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점이나 마트, 금융업 등 에서 일하는 업종 뿐만 아니라 택시도 용역을 사고 파는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택시 기사분들의 승차거부나 기타 불친절한 행동은 올바른 직업 행위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승차거부 같은 경우는 택시기사분의 사정(퇴근을 하려는데 집과 반대방향이거나 승객이 인사불성이 된 경우)를 생각해 보면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아무 이유없이 돈이 안된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승차거부를 한다는 것은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 입장에서는 정말 불쾌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택시를 운전하는 일이 힘이 들고 스트레스도 많고, 서비스 업이라고 무조건 적인 친절과 무슨 일은 당연히 해야된다는 것을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이미 법으로 까지 규정되어 있고, 규제를 하고 있는 일을 어기는 것은 엄연히 잘못된 행위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일어나는 택시 범법행위



승차거부 외에도 택시에 고가의 스마트폰을 내리고 두었는데, 몇 몇 택시기사분들이 스마트폰을 돌려주지 않고 팔던가, 돌려주었을 경우 돌려주었다는 이유로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 등 승객들을 불쾌하게 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업종의 예를 들어보면 매장에서 잃어버린 경우 직원이 습득 즉시 돌려주고 물건을 돌려줬다고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택시 기사분들의 이런 행위는 범법행위로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몇 몇 택시기사분들의 인식의 부족 때문인지 종종 승객분들이 불편과 불쾌함을 겪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승객들도 택시기사분께 무례한 행위나 택시에 오바이트를 하고 도망가는 행위 등 기타 실례가 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되고, 몇  안되는 택시기사 분들도 규제하고 있는 부분에서는 지킬 것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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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차거부 정말 기분나쁘죠..

  • 승차거부하는 택시들 많지요.
    특히 심야시간대에는 더한 것이 사실입니다.
    강력한 단속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강남역 택시잡기 정말 힘들더군요.
    방송에서도 몇번 나왔는데 고쳐지질 않나봅니다

  • 정작 땁답할 때 이용하려더 보면 짜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민의 발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ㅗ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거 보면 정말... 쩝 -ㅠ

    에구 이거 참 기분 많이 나빴겠어요

  • 강남쪽에서 택시잡기 정말 쉽지 않지요..
    특히나 주말 밤시간대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 하나하나가 택시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게 되는 하나인거 같아요

  • 강남역이 심하다는 말이 많더군요. 그러니 요금인상 한다면 시민들한테 택시기사들이 욕먹죠..

  • 음...많이 기분상하셨겠어요...
    대중교통을 별로 이용하지않아서 최근에 이런일을 겪어본적은 없지만....

    다 기사분들께서 그러시진 않겠지만..많이 아쉽네요

  • 승차 거부, 정말 화나는 경우이지요.
    '서비스업'이란 말씀이 귀에 남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yuri 2012.05.21 12:31 신고

    전 승차거부하는 택시기사들의 머리구조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걸까 안태우면 자기들 돈못벌고 자기들이 손해지,돈만 밝히는 인간들이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케이블에서 그런 사람들 잡아서 인터뷰하는 거 봤는데 나름 자기들의 이유가 있더군요.
    뭐 막히는 시간하고 어디는 어떻고 어떤구간은 들어가면 못나오고...그러면 손해보고 기름값도 안 나온다고 계산을 빠르게 퉁기더군요.
    느낌상 거짓말로는 안보이고 진짜 같았어요.
    씁쓸하기도 하고...그래도 저런행동은 정말 싫습니다.

  • 여전한거 같아요. 하루 빨리 선의의식을 가지고 개선되었으면 하지만, 단속이 조속히 필요하다 판단되네요

  • 한돌이 2012.05.21 13:52 신고

    밤에는 뭐니뭐니 해도 모범 택시가 제일이죠.
    승차거부는 커녕 할증도 안 붙고 친절하죠.
    강남역 같은 곳은 정말 모범택시가 젤 마음이 편합니다

  • 승차거부하면 정말 화나죠.
    아직도 그런 택시가 있네ㅛ.

  • 밤에 집에갈때 택시 안잡히고 승차거부하면 정말 짜증나요.

  • 분명 친절한 기사분들도 많은데, 꼭 미꾸라지들 때문에 문제인거 같아요..
    강남역은 택시 잡기가 정말 힘들다보니..
    이제는 그냥 안가게 되네요..^^:

  • 속상하셨겠네요, 밤에 피곤하기도 한데 말이죠. 저 같은 경우는 무서워서 일단 보내고 바로 전화해서 신고합니다. 한번이라도 벌점 받고, 또 언젠가는 저런 행태 좀 고치라는 뜻에서요. 좀 깐깐한지는 모르겠지만...
    신고하고 나면 좀 귀찮긴 해요. 계속 전화오고 문자가 오거든요. 어쨌든 저런 택시 기사들 좀 없어져서 선량한 기사님들이 피해입는 일 없었음 좋겠어요.

  • 쩝;;;
    홍대, 강남 여기는뭐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 화나요 2012.06.03 05:54 신고

    기본요금 거리라고 무시하고 그냥 가는것도 너무.화나요 ㅠ 택시기사가 걸어가지 왜 타냐고 하더군요...제돈으로 타는건데 억울햇어요

  • 화나요 2012.06.03 05:55 신고

    기본요금 거리라고 무시하고 그냥 가는것도 너무.화나요 ㅠ 택시기사가 걸어가지 왜 타냐고 하더군요...제돈으로 타는건데 억울햇어요

  • 글쓰신 내용 중에 두고내리신 스마트폰의 경우는 법적으로도 사례금을 주도록 한 판례도 있습니다.
    그 부분은 되돌려주러가는 동안의 운임으로 생각하시고 그냥 맘편히 생각하시는게.......
    가끔 무리하게 사례금을 요구하는 기사들은 문제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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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밤 늦은 시간에 버스가 끊겨서 택시를 탈 일이 생겼었습니다.

기차역 부근이라 그 부근에서는 평소 승차거부 하는 택시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기사분이 한 번에 OK 해주시길래 웬일이래 하고 택시를 탔습니다. 그런데 택시 기사분을 보니 40대 초중반 정도의 나이대의 여성분이였습니다.


그 시간에 여성분이 택시 운전을 하고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였는데, 한창 취객이 많을 때고 요즘 같이 흉흉한 세상에 여성분이 택시 운전을 하고 있다니요. 각종 살인 사건이 난무하고 성폭행까지 너무나 많이 일어나는 때라 그 기사분이 조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택시 운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는지, 운전도 서툴게 하시고 저와 제 친구와 기사분과 대화가 몇 몇 오갔을 때 말에서 긴장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괜히 그런 느낌을 받은 것일 수도 있지만, 생각을 해보면 운전자 분 입장에서는 덩치 큰 사내 2명은 잠재적 위험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였죠. 


지금까지 기사분들이 남자분들 택시만 주로 타서 생각은 못해봤지만 택시는 여성분이 운전할 때 나쁜 마음을 가진 손님이 타면 충분히 최악의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애초 나쁜 마음을 갖지 않더라도 그러한 공간에서는 취기가 있는 남자라면 정말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곳이죠.




실제 영화에서도 택시 안에서는 살인 사건이나 성폭행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악마를 보았다에서도 택시에서의 범죄가 나타나고 블라인드에서도 실제가 뭐던 범죄의 시작으로 택시가 나오게 되죠.

영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한 밤 중에 택시라는 공간은 누구에게는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손님이 위험할 수도 있고, 기사가 위험할 수도 있고 대상이 누가 되었던 간에 그 누구에게도 안전하지 못한 공간 택시. 기사가 남자분이라도 충분히 한 밤중에는 위험을 느낄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간혹 뉴스나 신문에서 택시 강도 사건도 볼 수 있게 되고 각종 택시 관련 사건 사고들을 접하게 되죠.


우리나라에 도입 되어야 하는 택시 기사 보호장치.



위의 2장의 사진은 해외에서 도입되어 있는 택시기사 보호장치 입니다. 중국의 닝보라는 곳의 택시와 호주의 한 지역의 택시인데, 2사진 모두 택시 기사 뿐만 아니라 승객까지 안전감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뉴옥에서는 야간 근무자를 우선으로 방탄 조끼까지 지급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느끼고 보호 장치를 제도화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이런 택시를 본 적이 없고, 있을지라도 아직 보급화가 되지 않는 상황이죠. 내부에 블랙박스가 있다고 하지만 이 역시 사후 대책일 뿐이지 최악의 사건을 방지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사생활 침해 논란까지 있는 문제이죠.


어떻게 보면 범죄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위험한 택시.

우리나라에서도 택시기사 보호 장치 도입이 시급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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