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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 +274

일본 친구들이 사온 일본 선물들! 쇼핑리스트 작성 때 참고!


얼마 전 일본에서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왔습니다.

워낙 한국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자주 오는데요.

한국에 올 때 마다 다양한 일본 먹거리, 건강식품들을 사옵니다.

이번에도 일본 과자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들을 사왔는데요~

한국에 일본 식품들이 많이 들어왔지만, 생소한 것들도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일본 가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고, 같이 보실까요~?

 

 

▲ 이번에 일본 친구들이 사온 다양한 일본 먹거리들!

일본 컵라멘, 라멘, 카레(루), 후리카케, 사탕, 시오콘부, 과자, 오차츠케, 양파스프, 캬베진, 숙취음료, 콜라겐음료까지.

정말 다양한 물건들을 사왔는데요~ 한 8~10만원 정도 들었다고 한거 같아요.

이번에 가볍게 소개하고 다음 번에는 개별로 하나 하나 요리법까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건 일본의 숙취음료! 

소루막쿠라고 하는데요~

맛은 정말 없고, 원래 우콘이라는 유명한 숙취음료가 있는데, 모닝케어랑 비슷한 맛이지만,

이 소루막쿠는 감기약 느낌입니다. 효과는 여명보다 더 좋은 느낌?

우리나라 숙취음료 보다 맛은 훨씬 떨어지지만 효과 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 이건 일본 여자들한테 인기 짱! 이라는 콜라겐음료!

쵸쿄라비비로얄2라는 콜라겐이 들어간 음료인데요~

아미노산 비타민B, 타우린, 로알젤리 등이 들어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맛도 있고, 안에 들어간 성분때문인지 일본에서 참 유명한데,

우리나라도 곧 들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이건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인식이 안좋은 롯데과자.

초코코 라는 과자인데요, 롯데과자가 일본에서 메이지와 비슷하게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과자랑 별 차이를 못느꼈네요.



▲ 강추하고 싶은 시오콘부.

요리를 즐겨하시는 분, 술을 자주 드시는 분들께 일본 선물, 쇼핑리스트로 추천하는 시오콘부.

다시마를 말려서 소금에 절인 식재료인데요.

일본 이자카야에서 실제로 판매되는 메뉴 중에 시오콘부 캬베츠라는 술안주가 있습니다.

캬베츠는 우리나라 말로 양배추라는 뜻이고, 양배추 위에 시오콘부를 얹고, 위에 참기름을 뿌린 간단한 안주입니다.

다음 번에 간단한 시오콘부 캬베츠 요리법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서 선물사기 좋은 100엔샵에서도 파니 참고하시구요~



▲ 이미 너무나 익숙한 캬베진!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사카나 도쿄 등 일본 여행을 가면 쇼핑리스트에 꼭 포함시키는거고,

우리나라에서도 수입해서 팔긴 파는데 비싸죠~

흔하지만, 여기서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바로 가루 캬베진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 가루 캬베진의 모습.

이번에 왜 가루로 출시했는지 모르겠지만, 맛이 정말 쓰더라구요.

그래도 정제에 비해 몸에 훨씬 좋은 느낌이라 요즘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역시 위가 안좋은 사람에게는 캬베진이 최고죠~! 

혹시 정제형 말고 가루형 파는 곳이 보인다면 가루형 캬베진을 일본 여행기념 선물로 추천해드립니다.



▲ 이건 간사이 지방 한정판 캔디~!

한정판이고 너무 귀여워서 사왔는데요~

일본 간사이 지방을 대표하는 프로야구팀인 한신 콜라보레이션 캔디입니다.

한신 팬분들에게는 정말 갖고 싶은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 일본여행 가신 분들이 선물로 자주 사오는 컵라면!

일본 컵라면 중 신상이라는 바리카타면(챠르메냐)

튀기지 않은 면으로 뜨거운물에 60초만 익혀서 먹는 라면으로 돼지사골 국물베이스로 맛이 진합니다.

돈코츠라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취향저격일 만한 맛으로 역시 튀기지 않은 면이라서 그런지 깊은맛에 담백함이 매력적입니다.



▲ 60초 뒤에 면이 익은 다음에 넣는 소스입니다.

요즘 일본에선 실제로 맛집으로 유명한 가게들의 라면들을 프로모션해서 컵라면으로 많이 출시 되고 있는데요.

이거 또한 역시 실제로 있는 라면 가게의 인기있는 대표 라면으로

대중적으로 많이 팔지는 않지만 큰마트나 편의점에 가면 살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 후리카케와 디즈니랜드에서 사온 토이스토리 사탕 그리고 오차츠케.

일본사람들이 즐겨먹는 오니기리(주먹밥) 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후리카케(밥 위에 뿌려먹는 건조식품 가루)를 다향하게 사왔는데요.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리타마(김가루+계란 건조가루)는 강추입니다.

주먹밥을 만들어 먹을때 밥에 섞어서도 만들지만,

그냥 밥위에 뿌리고 참기름을 뿌려서 비벼 먹으면 반찬이 따로 필요없죠~

스키야키(일본식 전골요리)맛 후리카케,바베큐맛 후리카케, 참치(마구로)맛 후리카케, 

스누피모양의 후리카케, 키티 콜라보레이션 후리카케 등 정말 다향하게 사왔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하나 하나 요리 포스팅을 해보도록 해볼게요 ㅎㅎ

역시 일본 쇼핑리스트로 강력추천하는 식재료!



▲일본 고체 카레(루) 

한국에서도 일본 고체 카레는 많이 판매하고 있지만,

열대야가 그려진 카레는 기간한정으로 밑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일본 쇼핑리스트 필수 아이템인 쟈바 커리!

열대야 그림이 있는 카레(쟈바 커리)는 여름 기간 한정으로 지금 여행 가시는 분들에겐 꼭 사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일본은 역시 기간한정 상품들이 많은데 이 기간에만 살수 있다는 매력이 있죠~

부드럽고 깊은 매운맛으로 매움의 강도는 약간 매콤한 정도 입니다. 



▲맛챠 모찌 초콜렛

한국에서도 올리브영에서 판매되는 모찌 초콜렛으로

저는 한국에선 콩가루맛만 먹어봤는데 녹차맛도 역시 맛있더라고요~

쫄깃쫄깃한 모지까 녹차 초콜렛 안에 있어서 단맛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매력만점 초콜렛입니다.



▲맛챠 모찌 초콜렛을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 찍어봤습니다.

모찌 또한 녹차맛이 나서 녹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거 같아요~ 강추!



▲오차츠케 (매실 맛)

일본 료칸이나 조식에서 맛볼수 있는 오차츠케의 가루로,

밥위에 뿌린후 뜨거운 물을 부으면 오차츠케로 바로 완성하는! 초간단 식재료

저는 아침에 시간이 없을때 즐겨 먹는데요, 아침에 공복에 이거 하나로 든든해 지는 기분입니다~

가츠오부시 우려낸 국물 베이스 느낌에 김가루 같은게 들어있어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푸칫또 마구로 (후리카케는 아니지만 주먹밥 재료)

후리카케(건조식품)는 아니지만 주먹밥을 만들때 쓰는 재료로 참치에 시샤모 알이 들어있는 주먹밥의 안성맞춤 재료입니다.

시샤모 알이 오드득오드득 씹혀서 너무 맛있어요~ 

건조식품이 아니라 유통기한은 좀 짧지만 그래도 일본은 가까우니 사올만한 식재료 인거 같아요!

일본 느낌의 도시락을 싸고 싶은 분들에게 이 식재료는 선물용이나 아이있는 가정에 강력 추천입니다.



▲간사이 지방 한정 야구 한신 콜라보레이션 캔디와 한국에서 유명한 휴족시간과 녹차 킷캣.

간사이 지방에서만 판매 하는 한신 타이거즈 콜라보레이션 캔디 셋트 .

일본 한신 타이거즈 팬이신 분들에겐 정말 소장하고 싶은 기념품이 되겠죠?  

패키지도 너무 이뻐서 다 먹은후 저는 장식으로 진열도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성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잇 아이템 휴족시간! 이제 한국에도 들어왔죠~

친구가 로즈향이 새로 나왔다고 사왔는데 밤에 붙이고 자니 로즈향이 솔솔 올라오면서 기분까지 좋더라고요~

그리고 다들 아실만한 녹차킷캣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흔하게 구할수 있는 초콜렛이라서 따로 포스팅은 안하겠습니다. 


이렇게 일본 친구들이 사온 일본 아이템들을 포스팅 해봤는데요~

다음 번에는 저 식재료로 한 요리법 소개 및 이 포스팅에 담지 못한 일본 안약을 소개해 드리구요~

아직 한국에 발매안된 전자담배 글로도 8월에 오는 친구한테 사오라고 했는데요~

받는 즉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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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음식점의 골목상권 침투, 소비자들에겐 득일까?

 

요즘 외식업계에서 핫한 인물 중 한 명을 꼽자면 백종원, 그리고 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논현동 먹자골목을 가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신논현역부터 논현역까지의 골목 길이의 절반 정도는 백종원 음식점이 눈에 바로 보일 정도죠

다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가도 백종원 음식점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논현역 근처 회사에 다닐 때만 해도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쌈밥집, 본가, 홍콩반점 정도만 있었는데, 최근 막창집, 닭갈비집, 맥주집, 빽다방등 분야를 불문하고 뛰어들고 있더군요.

이러한 백종원 열풍에 대해 소비자 입장에서 이런 현상에 대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더본코리아, 백종원의 음식점, 소비자들에게 득일까 실일까?

외식의 경우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과거 경제학을 공부할 때 외식의 수요 탄력성은 1보다 크다고 배웠습니다. ,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죠.

실제로 저를 봐도 소득이 줄어들면 외식을 자제하고, 음식점의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백종원의 음식점은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외식을 즐길 수 있으니, 저 같은 서민들에게는 환영이죠.

이미 한 풀 꺽였다고 생각하지만, 빽다방이 처음 나왔을 때 생각하면, 정말 대박이다 했을 정도였죠

기본 커피값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대용량, 커피 말고도 다른 메뉴도 그냥 그럭 저럭 먹을만 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백종원 관련 음식점 중 몇 몇 곳들은 정말 맛이 없어서 다시는 가지 않고, 예전에 종종 갔던 집들도 맵고 짜고 자극적인 맛 때문에 이제 방문하지 않는 곳도 있지만, 가격 대비 푸짐한 외식을 즐길 수 있는건 사실입니다.

과거 IMF가 터진 직후, 논현동 한신포차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자극적인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죠.

그리고 저 역시 점심시간에는 홍콩xx을 자주 방문하고는 합니다. 주변 식당 대비 가격 생각하면 맛이랑 양이 다 만족스럽기 때문이죠.

 

경쟁심화로 인한 가격, 맛 좋은 음식점의 증가?

백종원 음식점이 확장하면 할수록 장점 중 하나는 경쟁을 통한 가격 경쟁, 맛 경쟁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느 산업이던, 경쟁이 심화되면 따라가지 못하는 회사는 도태되고, 경쟁에 이기고, 틈새시장을 발견을 하려고 노력하게 되죠.

빽다방이 생기기 전 보다 생긴 후에 저가커피 공세가 심화되면서 소비자들이 값싼 커피를 즐기게 된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재료 구매력, 홍보성에서 밀린 음식점들은?

만약 음식점 사장이 3억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 3억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기대수익률이 나와야 되는데, 백종원 음식점 같이 대형 프렌차이즈가 저가 음식들과 경쟁하는 경우 방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원가 자체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유통망을 잘 뚫어놓지 않은 이상은 개인사업자가 단가 맞추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이런 이유들로 생각하는 기대수익률이 나오지 않을 경우, 또는 적당히 잘되던 집도 백종원 프랜차이즈와 같은 음식점과 경쟁시 음식점을 접고 다른 사업으로 전향을 하거나 다시 프랜차이즈를 사업자등록을 하게 되겠죠.

물론 정말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라면 큰 타격은 없겠지만, 어중간한 음식점들은 폐업의 길로 가게 됩니다

실제 캐피탈 회사에서 근무시, 사업자대출을 많이 취급했었는데, 타 업종 보다 음식점의 연체비율이 상당히 높아서 취급 중단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이미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색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외식업인데도 불구하고, 진입장벽이 낮으니 너도 나도 다 뛰어들고..여기에 백종원 음식점과 같은 홍보성이 갖춰진 프렌차이즈와의 경쟁에 못이겨 나가 떨어지는 경우라고 심해질 것 입니다.

이렇게 음식점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부분은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


 


 ▲ 백종원 음식점, 더본코리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작년 대비 매출액은 30% 이상, 영업이익은 70% 이상 성장하였습니다.  대단하죠?

경쟁시대의 자영업자가 살아남는 길

저는 개인적으로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음식점을 처음에 싫어하지 않았습니다만, 요즘 우후죽순 들어 생기는 더본코리아 음식점들을 가본 후 음식 맛에 상당히 실망을 느꼈습니다

논현동 먹자골목에 있는 백종원 고깃집에서 먹다가 다 남기고 나온 적도 있고, 홍콩xx에서의 쟁반짜장 등 좋지 않은 기억들이 몇 번 있었습니다.

또한, 백종원 음식점 보다 맛 없는 음식점들은 발전 없다면 백종원과 상관없이 폐업할 겁니다.

결국 경쟁시대에 소비자들의 입맛은 높아져만 가고, 일반 자영업자가 이기기 위해서는 도태된 마인드가 아닌 위생, , 친절 삼박자 고루 갖춘 음식점이 살아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소비자들의 입맛 상향으로 무조건 값이 싸다고, 양이 많다고 음식점을 찾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시장이 판단하는 법, 오히려 소비자들에게는 해 보다는 득이 되는 백종원 열풍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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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그룹, 갤럭시노트7 배터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아이티엠반도체의 발목


오랜기간 보유하고 있는 종목 NICE그룹.

3만원에 가까운 고점을 찍고 약 50% 정도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생각 외로 많이 하락하였고, 어떤 부분 때문에 하락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막연히 떨어지는 주식을 지속적으로 보유하고 있을 수는 없고...

추가매수 한지 얼마 안됐지만, 다시 한 번 분석해보고 매도or홀딩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1. 반도체 사업 부분, 아이티엠반도체

nice그룹의 악재 중 하나가 반도체 부분입니다. 

금융 부분은 과점 시장을 통해서 높은 영업이익률로 장사를 잘하고 있는데 반도체가 문제죠.

15년 기준으로 조사해봤습니다.

우선 아이티엠반도체 주주 구성은 나이스홀딩스 : 48.86%, 나혁휘 : 12.71%, 서울전자통신 : 10.1% 그 외 기타 주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속기업에서는 제외됐지만, 49%에 가까운 지분율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스홀딩스가 투자한 금액이 상당하죠.

처음 인수했을 때 이후에도 꾸준히 유상증자에 참가하였죠.



제가 조사한 아이티엠반도체 요약 재무제표(개별) 입니다.

15년 기준, 부채비율 240%, 이자보상배수 2.38, 매출채권회전율 5.84, 이자비용 30억이 빠져나가고 있죠.

무엇보다 현금흐름 부분에서도 원활한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회사를 계속 자금을 투입하면서 가지고 있는게 조금 의아합니다. (제가 매수했던 때 보다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16년 반기 재무제표.



매출액은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티엠반도체의 최종 구매자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 불황 때문이라고 추측해봤습니다.

아무래도 2차 벤더이기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겠죠.

15년 영업이익 흑전에 성공했지만, 당기순이익 적자 부분은 예전에 인수했던 '티모스'의 사업 중단으로 인한 일시적인 부분입니다.


아이티엠반도체의 재무제표 보다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현재 갤럭시노트7가 배터리 문제로 중단이 됐다는 점 입니다.

정확히 문제가 밝혀지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갤럭시노트7 배터리 문제 원인이 아이티엠반도체 제품에 있다면, 사업 지속성에 대해 의구심이 품어집니다.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팩, POC, PMT까지 만들어 납품을 하였습니다.


물론 검수하고 구매 결정하는 삼성전자와 삼성SDI에서 놓쳤던 부분이 있었건, 없었던 그 원인이 아이티엠반도체에게 돌아간다면, 과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과거에 애플 납입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재는 있는지 없는지 제가 얻는 자료로는 한계가 있네요)


추정이지만, NICE그룹에서 아이티엠반도체를 인수했던 이유는 관련 시장 성장과 아이티엠반도체의 기술력을 통해 코스닥 상장 요건에 맞춰놓고, 차익 실현을 원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16년도에 아이티엠반도체 상장을 한다고 했지만, 상장은 올해 물건너 간 듯 싶습니다.


아쉽게도 NICE그룹은 반도체 사업 부분으로 인해, 금융회사 부분의 이익을 다 집어삼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호황일 때는 좋지만, 불황이거나 기술 부분에 문제가 있으면 업다운이 큰게 관련 산업이니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자잘한 리스크 제외하고(제4신평, 나이스정보통신 수수료 정률제 등) 아이엠티반도체는 NICE그룹에 일정 부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미 NICE홀딩스는 반도체 투자로 인해 손실을 본 경험이 있는데, 이번엔 어떻게 결론이 날지...

우선 저는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파 원인과 3분기 실적 지켜보고 매도 or 홀딩 결정하려고 합니다.

잠시 짬을 내서 써봤는데, 혹시나 제가 놓치는 부분이 있다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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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포트폴리오 점검, NICE홀딩스, 브리지텍, 큐리언트 추가 매수


16년 2월에 첫 포트폴리오(1월 초 기준)  리뷰를 쓰면서, 매달 올리면서 스스로 점검도 해보고자 했지만..

회사 업무도 해야되고, 이것 저것 해야될 일이 많아서 이제서야 올려보게 됩니다.

한 번씩 이런 글을 써줘야 내 종목에 대해 다시 한 번 공부하게 되고 좋더라구요.

한 기업을 완벽히 분석할 수 있는 실력은 안되지만, 내가 산 종목에 대한 믿음은 흔들리지 않을 만큼 공부하고, 주식 매입 전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알아봅니다.

4~6월 사이에 회사 동료들과 주식 얘기를 하면서 나도 모르게 매수했던 종목들이 있었구요.

큰 손실을 보고 매도했던 크라운제과, 아직도 손실상태로 있는 영진약품..

손절매에 대한 생각이 없으니, 매도 타이밍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 사이 주식 관련해서는 월가의 영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정말 훌륭한 책이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지더군요.


각설하고, 2월 이후 포트폴리오 변화입니다.




매도 종목 : 2월에 올린 글을 보니 중앙백신 빼고 팔야야겠다고 생각한 종목은 다 팔아버렸네요.

1. 진양화학 : 테마 열풍으로 인해 급등하여 매도하였습니다. 제가 팔고 나니 더 오르더라구요.

                 보유기간 대비 배당수익금 포함하여 어느 정도 이익이 났기 때문에 아쉬움 없습니다.


2. 중앙백신 :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던 종목이였는데, 제가 판 가격보다 2배 오른 종목입니다.

                 제가 중앙백신에 대해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고, 동물백신 시장에 대해 시장성 자체를 폄하했던 종목입니다.

                 장기간 보유하고 있었는데, 아쉬움이 남는 종목이네요.


3. 브리지텍 : 역시 좋은 기업이지만, 고점에서 매도하였고, 다른 종목으로 갈아타기 위해 매도하였습니다. 


4. 씨케이에이치 : 봐도 봐도 답이 없는 종목입니다. 매수했을 때 뭐에 휩쓸려서 했는지...



매수 및 추가매수 종목

1. NICE : 추가매수 하였습니다. 아직 기업가치에 대한 훼손될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열사 매도한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지...

           개인적으로 NICE그룹 회사 자체를 좋아하고, 회장의 추진력을 믿고 있습니다. 반도체쪽으로만 너무 안커졌으면 좋겠습니다.

           평단가 12000원에서 14500원정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2. 큐리언트 : 올 4월쯤에 매수하였습니다. 지금 보면 고점에 매수하였고, 아직까지 손실이 있는 상태입니다. 

                한미약품 사태와 함께 어렵게 올라왔던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했습니다. 

                관련 업계에 종사하다 보니 신약 개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습니다만, IR자료를 살펴보면 큐리언트가 빅파마나 경쟁업체에 비해 

                많이 올라와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적 보다는 기대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종목인 만큼, 꾸준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에 많이 휩쓸릴거 같고, 계약 관련 공시가 늦어지는 감이 있습니다만, 일단 결과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3. 삼지전자 : 올초에 손절매하고 매수한 종목이 삼지전자인데, 반기문 테마를 타버렸네요.. 수익이 나서 좋지만, 추가매수를 놓쳐버렸네요.

                 아직까지도 기업 가치에 비해 저평가 돼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 인바디에 이어서 종목 분석 리뷰를 올릴 예정이기도 한 종목입니다. 


4. 네오티스 : 배당 및 회사 관계자의 매수(월가의 영웅 중요한 숫자 중 하나죠), 회사의 기술력 등의 이유로 추가매수를 하였습니다.



그 외....영진약품과 한국주강은 회사 사람들에게 휩쓸려 매수한 종목입니다. 

한국주강 같은 경우 자산주라고 생각되서 홀딩 중이고, 영진약품은 왜 저 가격에 잡았는지..지금 봐도 이해가 되질 않네요. 크라운제과와 함께 엄청난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이너스 된 종목들의 경우 농우바이오, 카카오는 원래 장기투자 예정이였고, 휴메딕스는 자사주 매입 및 관계자 매수, 공장 증설로 인해 홀딩 중 입니다. 증권사 목표가에 비해 너무 높은 가격에 매수를 하였고 다시 저 가격이 올지 모르겠지만, 비중도 큰 편이 아니라 결과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포트폴리오상 최초 매수일은 14년으로 되어 있지만, 주식은 07년도부터 계속해 왔습니다.

손익 및 손절을 계산해보니 채권수익률 보다 조금 높게 나오더라구요. 그 동안 뇌동매매만 아니였으면, 큰 손실 없이 이익이 꽤 남았을 것이고, 그런 실수를 올해 또 반복해서 스스로가 실망스럽네요. 

처음에는 귀담아 듣지도 않다가 수시로 카톡으로 정보 공유 및 얘기를 통해 저도 모르게 흔들렸습니다.

이번의 큰 손실은 다시는 이런 실수를 번복하지 않도록 스스로 내공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네요.

혹시나 이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마음 편안한 장기투자를 하시려면 남의 말 보다는 스스로 기업을 믿을 수 있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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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과 퇴사율 높은 회사의 공통점은?


김성근 감독 부임 후 한화이글스 경기는 '마리한화'의 긍정적인 단어와, '혹사' 와 같은 부정적인 단어가 항상 붙어다녔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경기로 인해 역전극을 펼치며 팬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혹사 논란과 김성근 감독의 책임 회피는 팬들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었죠.

요즘 한화이글스를 보고 있으면, 리더쉽의 중요성과 개개인의 구성은 뛰어나지만 발전하지 못하는 몇 몇 회사를 연상하게 됩니다.

사회생활 경험이 적지만, 3번의 회사를 다녔고 주변에서 회사 상황에대해서 듣게 되면, 일치하는 점이 보였는데요

 


1. "이번 패배의 원인은 선수들의 실력 부족이다."

한화이글스의 김성근 감독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자신의 실수로 인해 경기에 패배한 적은 없고

투수가 못던졌다, 투수 재원이 없다, 타자의 타격감이 안좋았다 라며 감독 본인의 책임은 회피하고 선수 개인 탓으로 경기 내용을 돌리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물론 경기의 내용은 개개인 선수의 컨디션과 팀워크가 중요하지만, 그 경기에 어떤 선수를 출전시키고 팀워크를 만들어가는 것은 한화이글스의 리더 김성근 감독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이런 리더를 믿고 어떻게 자신의 커리어를 맡길 수 있을까요?

 

이는 발전이 없는 회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만약 법인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를 했고, 그 원인이 어떤 정책에 의해서라면 그 정책의 최종결재자, 아니면 그 아래에 임원이 책임을 지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보면 책임을 져야 될 사람들은 어떻게 빠져나갈지,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할지 고민하기에 바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책임은 아래에 있는 중간책임자급에게 돌아가게 되죠.

그런 회사에 어떤 임직원이 자신의 미래를 맡기면서 애사심을 키울 수 있을까요?

잘되는 스포츠 조직이나 회사들은 임원이 자신이 결재한 일에는 사표를 내던,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옳은 방향으로 이끄는 모습을 볼 수 있죠.

 

2. 엄청난 돈을 들여 정체기 성수들의 영입, 유망주들의 미래는?

김성근 감독 부임 후 '당장의 실적' 이라는 목표 아래 한화이글스는 몇 몇 유망주들을 내보내고, 자신과 같이 호흡을 맞췄던 선수들을 비싼 돈 줘가면서 영입해 왔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한화이글스의 미래와 독특한 영입으로 인하여 돈을 투자해도 제대로 실적이 나오지 않는 부분입니다. 

올 초 한화이글스의 라인업만 보면 우승이 점쳐지는 막강 전력이였습니다. 저 역시 작년부터 샀던 가을잠바를 입을 생각에 들떠있었죠. 

하지만 결과를 보니 현재 가까스로 7위권에 머물고 있죠. 권혁, 배영수, 송은범, 조인성, 심수창, 정우람 선수 등 몇 몇 선수들은 네임밸류로만 보면 국대급에 속해있는 선수들이지만, 막상 제대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은 몇 없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 성숙기를 넘어서 정체기에 있고, 성장 보다는 하락 할 일만 남은 선수들이라고 볼 수 있죠. 

결국 한화이글스의 주축이 되는 선수들의 평균 연령은 높아져만 가고, 유망주들의 방출로 인해 타 구단에 비해 유망주라 불리는 선수들이 몇 남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기가 데리고 온 사람들에 대한 이상한 믿음(?) 으로, 실력과는 크게 상관없이 엔트리에 넣어서 유망주들이 1군에서 활약한 기회를 점점 줄어들게 합니다. 2군 선수들에게는 희망이 보일까요?

 

회사의 경우도 경력직 채용을 자주합니다.

당장의 공백이나 신규 사업으로 인해 인력 수급이 필요한 경우 입니다. 하지만, 어떤 회사의 영업부서를 보면 당장의 성과에 급급해서 그 전회사의 성과만 보고 기존에 있던 직원이 올라오지 못하고, 경력직 영입을 합니다.

문제는 경력직 영입이 한화이글스의 김성근 감독과 인연이 있는, 흔히 말해 연줄을 타고 오는 영입입니다. 이 경우 정말 실력이 있는 경력직이 있을 수도 있지만, 오직 회사에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과 연줄로 인해 채용된 경우, 기존에 있는 직원들이 향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그런 조직의 특성은 이직률이 높은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상하게 그런 조직을 자세히 보면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공채로 들어온 직원들이 아닌 중간 중간에 경력직으로 입사한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물론 회사의 경우 고인물은 썩기 때문에 적정한 인사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영입이 당장의 이익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그 조직의 비전에는 의문이 갑니다.

 

3. 혹사가 아닌 체력부족이다.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혹사'

박정진, 송창식, 권혁 등 나이는 많지만, 대체 선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시즌 중 엄청난 경기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김성근 감독 시대의 야구는 한 명의 투수가 완투를 한 경우가 많았고, 그때 그 시대를 떠올리며 "이 정도는 혹사가 아니다, 체력의 문제다" 라는 말을 하며 제3자가 봤을 때 혹사를 개인 선수 체력 탓을 하며 선수들의 어깨에 문제가 발생할 때 까지 경기에 올렸습니다.

타자 역시 하루가 멀다하고 특타를 시키고 있죠. 하지만 이게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요?

한화이글스 경기를 보면 특타의 효과 보다는 체력 방진으로 인한 집중력 부재가 느껴지며, 타율이 높을 선수의 경우 특타로 인한 성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어렵습니다.

한화이글스 선수들은 프로입니다. 컨디션에 따라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훈련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정도도 스스로 제어를 하지 못하면,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프로리그에 있지 않겠죠.

 

야구의 혹사는 직장생활에서 야근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야근의 경우 눈치보여서 퇴근을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과도한 업무량 때문입니다. 5명이서 해야 될 일을 3명이 하는 케이스 입니다. 인건비 절감이란 이유로 부족한 인력을 뽑지 않던가, 누군가가 놀고 있기 때문이죠. 이 경우가 많은 직장인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입니다. 일은 끝나지 않고, 지속되는 야근에 몸과 마음은 지쳐가는 케이스죠. 지쳐서 퇴사 의지를 보이면, 상사들은 체력 부족, 끈기 부족이라는 탓을 한다고 합니다. 상사들이 보기에는 과거에도 다 했던 업무량이니, 너네들도 할 수 있다 라는 김성근 감독과 같은 마인드가 보입니다. 반복되는 악순환에도 해결법을 아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직원들은 노예가 됩니다.

  

4. 지나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세월은 흘러도 나는 변하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김성근 감독의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세월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한 마인드, 무조건 내 방식이 옳다는 야구관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의 야구는 과거의 야구와 많은 점이 변했고, 선수들도 많이 변했습니다. 심지어 변화하기 힘든 군대도 세월이 흘러갈 수록 많은 변화가 나타나죠.

하지만,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은 불통, 자기가 무조건 맞다 라는 생각으로 성적이 안나오면 특타, 폼 교체, 벌투, 특이한 로테이션 등 개개인의 특성을 무시하며 오직 과거의 자기 방식대로 한화이글스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영은 선수들 개개인의 몸을 망가트리고, 결국 팀 성적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몇 몇 회사 역시, 나이가 지긋이 드신 임원들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오직 과거의 방식만을 고집하며 회사를 정체시키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경영전략, 인사관리, 영업방식이 아닌 과거의 방법대로만 행해오는 것이죠. 물론 나이 드신 분들의 경험과 지혜는 소중한 도움이 되지만, 과거의 방식만을 고집하며 독불장군처럼 소통하지 않는 행위는 우물 안의 개구리로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김성근 감독은 모든 문제의 근원이란 혹사당하고 지쳐도 '똑바른 폼으로 공을 던지지 못했거나 근성이 부족한' 선수들이며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않고 감독의 권한을 침범하는' 프런트와 고위층, '현장 사정을 모르고 외부에서 비판하는' 언론과 팬들이라며 자신의 책임은 회피하며 남 탓하는 모습, 사회에서도 정말 보기 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한화이글스 감독 김성근의 야구는 감독이 한다 며 선수를 감독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김성근 감독. 그러면서 책임은 선수들에게. 한화이글스와 몸 담았었던, 주변의 회사들을 보며 조직에 있어서 리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화이글스의 오랜 팬으로 유망주가 성장하여 팀을 이끌 수 있고, 세대교체가 이뤄질 수 있는 체계적인 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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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주가 하락, 고평가 논란 속에서 다시 한 번 짚어보기


인바디. 참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법인명이 바이오스페이스 때 부터 보유하고 있었고, 아직도 들고 있는 주식입니다.

매수단가로는 포트폴리오 중 중위권에 있지만, 수익률로 인해 상위권에 위치한 종목이죠.

인바디 주가는 제 기억으로 6만원 가까이 갔다가, 최근 3만5천원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수익권이지만, 고성장주로 분류되는 인바디 같은 주식은 언제 폭락할지 모르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16년 분기, 반기 보고서 기준으로 per30가까이 되는 고평가 주식으로서 잘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워낙 급하게 올라오고, 고점에서 많이 떨어진 종목이라 15년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매수 이유와 앞으로 포지션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합니다.


먼저 사업 부분입니다.


현재 인바디의 경우 체성분분석기가 수익의 90% 이상을 차지할 수 있을 정도로 체성분분석기 전문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특정 부분 매출이 집중되어 있다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되는데요.

인바디의 경우는 시장 자체가 계속 성장중에 있고, 초기 시장에서의 브랜드 이미지 확보, 검증된 기술력으로의 장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장점은 인바디가 사업다각화가 아닌 체성분분석기 제품에 집중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더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바디밴드의 경우 내수 보다는 해외 매출이 큽니다.


인바디 16년 1분기 매출액 중 30%에 가까운 금액이 인바디밴드였습니다. 물론 차이나암웨이에서 사가지고 간 금액이 절반이 넘어버리지만, 

시장 자체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가형으로 핏빗, 저가형으로 미밴드2 같은 경쟁자들이 있다는 점이 리스크 입니다.

아직 핏빗이나 인바디밴드는 사용하지 못했지만, 후기나 주변 지인들 말을 들어보면 인바디밴드 보다는 핏빗에 점수를 더 주고 있더라구요.

더군다나 삼성과 애플에서 나오는 웨어러블 기기와도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이죠.

여기서 인바디밴드가 얼마나 경쟁력 있을지 의문입니다. 

인바디가 트렌드를 따라 1. 인바디밴드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경쟁력을 확보할지 , 2. 인바디 측정기에 집중을 해서 시장 점유율을 더욱 더 확대할지 궁금합니다.

1번 같은 경우는 웨어러블기기 자체가 스마트폰과 연관이 깊기 때문에 애플과 삼성에서 제대로 치고 나오면 매우 위태로울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체성분측정기기와 웨어러블 시장 자체가 확대하고 있으니 시장 성장률과 인바디 점유율 성장률 비교를 지속적으로 체크해 나갈 예정입니다.




사업보고서 상 내수 가격 증가는 고사양 제품 판매 증가 등에 따른 것이고, 수출의 경우는 환율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고사양 제품 판매는 마진이 더 높기 때문에 주주로서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인바디의 지역별 판매를 보면, 내수시장에 비해 수출분 비중이 상당히 큰데요.

환율하락에 매출이 일정 부분 영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인 리스크를 떠나, 전반적으로 해외 수출이 아주 큰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 입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 이 소비력 높은 G2에서의 성장률이 아주 돋보입니다.



다음은 재무제표 중 손익계산서 입니다. 


인바디의 실적호조는 재묘제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대충 봐도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주당순이익이 14년에서 15년 동안 100%가 올랐고, 영업이익률 30% 육박, ROE 20% 이상의 아주 매력적인 기업입니다.

제가 조사했을 때 시가총액 5,056억으로 PER가 30 정도, PBR 6.86, 동종업계를 비교하면 고평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타 의료기기업체 PER나 PBR을 생각하면 인바디는 양호한 수준이죠. 




인바디의 재무제표 중 현금흐름표 부분을 보면 이자수취 항목은 있고, 이자 지급 부분은 없는데요.

실질적으로 부채비율이 10% 미만에 그 역시 매입채무 비중이 높기 때문에 금융부채가 거의 없는 아주 건전한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캡쳐를 다 못했지만, 영업 +, 투자 -, 재무- 의 전형적인 투자도 열심히 하고 영업현금흐름도 좋은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재고, 매출채권 비중도 높지 않고 매출채권 회전일이 52일로 아주 양호하기 때문에 우량한 영업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죠.

제약회사에서 관련업을 하는 입장에서 매출채권 회전일 52일이면 아주 양호한 수치입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시장에서의 포지션 우위도 예상해볼 수 있죠.

또한, 대부분 고객이 개인 보다는 학교나 대학병원, 한의원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부실채권도 적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바디의 포지션은?

제 포트폴리오에서 인바디는 3만5천원 언저리 올 때 마다 추가매수를 할 예정입니다. 시장 자체가 워낙 좋고, 인바디의 기술력을 믿고 있기 때문이죠.

자동화 점검 도입 전, 인바디 체성분분석기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인바디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인바디 주주라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세계에서 인정받는 강소기업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구요.

또한, 얼마 전 인바디 초봉 인상 기사를 봤는데 숫자상으로는 대기업 수준으로 주는거 같더라구요. 인건비 상승은 단기적으로 재무제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고 퇴사율이 줄어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속되는 해외법인 확장, 인정받는 기술력, 장기경쟁력 확보, 헬스케어 시장 성장, 우량한 재무제표가 추가매수 이유이며, 앞으로 성장률과 점유율 체크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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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가 하락, 반등의 기회는 있을까?


올해 시총 상위권 코스닥 종목 중 많이 빠진 종목 하나가 '카카오' 입니다.

우선 카카오는 제가 연초에 매수했던 종목으로, 제 포트폴리오 중 비중이 4번째 입니다.

연초 11만~12만원에서 왔다 갔다 하더니, 멜론 인수 이후 현재 8만원 이하까지 떨어졌다가 살짝 반등이 일어났습니다.

그 동안 카카오에서 o2o쪽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구요.

기관투자자들은 이런 사업들을 긍정 보다는 부정적인 눈길로 보고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지다 보니, 저 역시 긍정적인 부분이 부정적으로 보게 되고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1. 카카오, 주가하락의 이유는 무엇인가?

부정적인 재무제표

다음은 카카오에 인수되기 전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여줬습니다. 30% 이상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4년 카카오의 경우 다음 인수 및 로엔 인수를 통한 외형확장에는 성공하였습니다.

이는 수치로도 보여지는데, 매출액으로 13~15년 100% 성장을 해왔습니다.

다만, 로엔 부분을 제외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부분에서는 올해 실적분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이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때문인데요.


로엔 부분을 제외하면 과도한 마케팅 비용 및 로엔 인수로 인한 차입금으로 인해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기대치에 비해 못나왔습니다.

네이버 역시 같은 산업군으로서 3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을 보여주는데, 네이버는 현재까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고, 

카카오는 영업이익률이 9%대로 떨어졌습니다. 이 정도 영업이익률은 제조업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영업이익률인데, 이는 비즈니스 안정화가 되면 회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과연 이 투자가 언제까지 할 것이며, 언제 안정화 될지가 될지 의문이죠.


재무적으로는 부정적, 진행하는 사업 부분은?

(1) o2서비스

현재 카카오에서 최우선적으로 밀고 있는 사업은 O2O 사업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O2O사업은 현재 골목상권침해 논란과 맞물려 소송 문제도 걸려있고, 당장 수익이 날 수 있는 사업은 아닙니다.

이미 대규모 적자를 본 기업들도 많고, 획기적인 o2o서비스로 시장 지배력을 갖춘 우아한형제들 역시 6년만에 흑전을 했습니다. O2O사업은 리스크가 매우 큰 사업입니다.

그래도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장밋빛 전망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인데요, 현재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이 되는 세상에서 o2o는 카카오와 같은 기업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건 시장에서는 당장의 수익이 아닌 투자로 인해 현금만 깍아먹는 서비스를 문어발식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부정적으로 보고 줄기차게 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2) 게임 부분

o2o와 함께 카카오에서 키우고 있는 사업 분야가 게임 부분 입니다. 기존의 엔진을 카카오게임즈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점차 영역 확대 중에 있습니다.

저는 아직 해보지는 못했지만, 친구가 검은사막에 완전 빠져있더군요. 엄청 잘 만든 게임이고, 중독성이 심하다고 합니다.

우선 게임은 중소 게임 업체에 마케팅,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수익을 쉐어하는 방식, 지분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o2o 서비스에 비해 게임은 사업성이 밝다고 생각하지만, 대형 게임사의 경우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여 게임을 출시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대작을 놓치게 되면 이 역시 시장 점유율을 빼앗길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3) 기타

이 외에도 뮤직, 웹툰, 웹소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캐릭터 사업이나 웹툰 사업, 뮤직 등 기타 부분의 사업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매출 비중은 미미한 편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매출 비중이 큰 본업인 광고 수입부분에서의 매출 하락과 o2o 사업 리스크가 맞물려 주가가 끊임없이 하락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다음의 이것 저것 제대로 준비도 안한 뒤, 출시를 하고 후발 주자인 네이버에게 시장까지 빼앗긴 서비스들이 정말 많죠.

예전에 듣기로는 이러한 문제는 다음 내부의 조직 문화의 특징이라고도 합니다. 캠프와 같은 서비스를 보면 잘 아실겁니다.

합병 후 사업성이 좋지 않은 사업들도 정리되면서 클라우드와 같은 서비스들은 사라져 버리고..현재는 모바일 중심으로 확실히 개편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2.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카카오는..?

현재 카카오 주가에 희망을 걸 부분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창출, 로엔 인수 후의 새로운 서비스, o2o 등 큰 그림은 보여지는데 이것이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이 될지, 아니면 당장의 숭익은 나지 않지만,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볼 지표가 나올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카카오톡을 활용한 서비스 중 카톡채널은 계속 uv가 증가추세이며, 인터넷뱅킹 출시 후 카카오페이와 같은 서비스는 더욱 더 활발해 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떨어졌지만, 일단 전 매도가 아닌 인터넷뱅킹 성과가 나오는 시점까지 홀딩 하려고 합니다.

그 정도 시점까지 가면 현재 펼쳐진 사업들의 사업성이 확인이 되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당장의 수급은 너무나 좋지 않고, 차트는 어디가 바닥일지 모를 정도로 떨어지고 있지만, 좋은 컨텐츠를 선별하며 모바일 퍼스트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기대되는 카카오.

이미 늦어버린 포털을 뒤로 미루고, 모바일로 집중하는 카카오, 줄어드는 광고매출을 어떻게 커버할지,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o2o 서비스를 어떤 식으로 해결해갈지 지켜보면서 대응해 나가야 될거 같습니다. 

주주로서 또 여러 가지 사업을 출시하고, 끝까지 승부하지 않아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는 그런 예전의 과오, 기회를 버리는 그런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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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을 통해 블로그가 노출되는 입장으로서 갠적으로 카카오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네요

  • 즐겁고 풍성한 추석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평범한 홍길동 2016.10.08 21:15 신고

    카카오톡은 사업을 하는것이 아니라 숫가락하나언저 동네상권의 어려운 사람들의 생각은 하지 않은 이런 기업은 결코 좋은 기업의 이미지는 아닌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말로는 그럴듯 한 느낌으로 포장은 하고 있으나 . 조금 경쟁력 있는 사업개발에 열을 쏟아야 하지않을까요ㆍ

기업 비씨 다이아몬드 카드 혜택 및 발급 후기, 진짜 좋은건가...?


작년 신혼여행을 위해서 만든 현대 레드카드 연회비 내는 날짜가 돌아와서 해지를 시켰습니다.

레드카드는 연회비 20만원에 약간 쓸모없는 소비를 하게 만드는 바우처 10만원짜리, 15만원짜리 총 2장~

2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M포인트가 적립이 됐었었죠.

하지만, 레드카드의 M포인트 적립률은 정말 낮아서 이번에는 제대로 알아 보게 됐는데요~


저와 같이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신용카드가 여행에 특화돼있으면 좋겠죠?

찾아보니 우리나라에 비씨 다이아몬드카드, 국민 로블카드가 항공권 1+1 혜택이 있더라구요.

물론 연회비 50만원, 100만원짜리는 더 좋은 혜택이 있겠지만 발급 조건이 안되기 때문에 패스하고..

비교를 하다가 이번에 기업 비씨 다이아몬드 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그럼 비씨 다이아몬드카드 혜택 및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오직 항공권과 숙박권 1+1을 위해 만든 기업 비씨 다이아몬드카드.

찾아보니 이만한 혜택의 신용카드가 많이 없더라구요.

연회비 30만원짜리 프리미엄 VIP카드 답게 블랙의 박스에 담겨져서 신용카드가 왔습니다.

회사에서 카드를 수령했는데, 카드 수령 대리인분이 요즘 카드가 이렇게도 오냐고 신기해 하시더라구요ㅎㅎ





▲ 박스를 제거하면 또 다른 박스가 안에 들어있습니다.

재질도 맨들맨들하니 부드럽고 역시 프리미엄카드라 다르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 다시 한 번 박스를 개봉하면 PP카드와 다이아몬드 신용카드가 이쁘게 들어있습니다^^

PP카드는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분들께 정말 유용한 카드죠~

전 신혼여행 갔을 때 장거리 여행이기도 하고, 1회 경유가 있어서 총 7번이나 다녀왔었네요^^;

신용카드 마다 카드 발급 즉시 PP카드 사용 가능 or 일정 금액 이상 결제를 해야 사용 가능이니, 사용하기 전 카드사에 확인해보세요~

라운지를 무료로 가면 좋은데 돈 내고 가면 좀 돈 아까운 생각이 들거 같더라구요;

 




▲ 기업 비씨 다이아몬드카드~

현대 레드카드, 퍼플카드에 비해 디자인은 확실히 old 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디자인은 현대카드가 먹어주는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비씨 다이아몬드카드는 첫 발급 시에 카드 가운데 부분에 다이아몬드를 박아서 줍니다.





▲ 카드 안에 있는 다이아몬드는 진짜 다이아몬드~!

0.018 캐럿의 다이아몬드로 팔러 가도 욕 먹는 그런 다이아몬드이니 그런 생각은 마시구요 ㅎㅎ





▲ 카드 뒤를 보면 비씨 다이아몬드카드에 대한 혜택과 안내가 있습니다.

우선 국내 특급 호텔 무료 숙박권 바우처가 한 장 들어있는데요~





▲ 비씨 다이아몬드카드 국내 숙박권 1+1 호텔을 다 보니까 그나마 괜찮은 곳이 롯데호텔월드, 제주그랜드호텔 정도 밖에 없더라구요.

나머지는 워낙 노후화되고, 그저 그런 숙박들...

물론 1박이 무료지만 1박 요금은 최저가가 아니기 때문에 최저가 2박이랑 큰 차이가 없을거 같아요..

스탠다드룸 기준이니 룸 업글은 기대하지 말아야겠어요.. 아마 사용하게 되면 제주 그랜드호텔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비씨 다이아몬드카드는 할인형이 아니라 마일리지 적립형 신용카드인데요~

항공사 마일리지를 볼 때 아시아나, 대한항공 둘다 1500원에 2마일이 적립됩니다.

대한항공 기준으로 이 정도 주는 신용카드가 별로 없어서 대한항공으로 결정했구요.

무엇보다 항공권 마일리지 적립한도 제한이 없어서 많이 쓰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유용할거 같습니다.






▲ vip 신용카드의 기본 혜택 중 하나가 전용 상담센터~

카드 발급 받고 한 번 이용해봤는데, 전화 정말 늦게 받더라구요...얼마 대기하라 그런 멘트도 없이 무작정 기다림...

굳이 따로 운영하는 이유를 못 느낄 정도 였었네요.





▲ 아마 기업 비씨 다이아몬드카드를 만드는 분들의 가장 큰 이유~!

바로 항공권 1+1 혜택 때문인데요~ 기업이랑 하나 비씨다이아몬드카드랑 갈 수 있는 나라가 조금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기업 비씨 다이아몬드 기준으로 봤을 때 괌, 사이판, 싱가포르가 가장 유리해 보이네요~


항공권도 마찬가지로 스카이스캐너 같이 최저가 항공으로 가는건 아니구요.

비씨투어에서 예약을 해야 되는데, 인터파크랑 연계가 돼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권이 최저가 보다는 비싸고 유류세, 발권수수료 등 오리지널 항공비용 외 추가비용은 따로 결제를 해야됩니다.

할인 혜택을 가장 크게 받으려면 비성수기 보다는 성수기에 예약하는게 가장 낫겠죠?





▲ 해외호텔 1+1 서비스도 참 마음에 듭니다.

물론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 제한되어 있고, 가격 역시 최저가랑 비교해서 큰 차이는 안나겠지만...





▲ 제주도 여행 갈 때 렌터카 24시간 제공받을 수 있구요~

아마 여기서 5~10만원 가량 절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VIP 문화예술 공연 혜택이라고도 있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뮤지컬 같은 경우 10~50% 정도 할인을 받아서 볼 수 있고, 50% 정도 되는 뮤지컬은 몇 개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인기있는 배우들이 나오는 회차는 할인 미적용....




▲ 영화 할인 혜택 같은 경우 인터파크나 YES24 같은 사이트에서 예약시에만 할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단 연회비 30만원짜리 카드를 만들기는 했는데, 연회비를 제대로 뽕 뽑을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신이 안서기도 하네요.

다행인건 항공권이 1~12월 기준으로 1회라 올해, 내년에 총 2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이용하면 충분한 이용가치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비성수기에 여행 잘 다닐 수 있는 분들은 항공권 때문에는 굳이 만드실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로블카드랑도 비교를 해봤는데 국민 로블카드 보다는 기업 비씨 다이아몬드카드가 더 낫더라구요.

자세한건 홈페이지 가서 정확히 비교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카드 만드시면 될거 같구요.

일단 카드는 만들었으니, 여행을 가야 되는데 시간이 안나서 여행을 못가고 있네요ㅠ 

여행 포스팅은 못올리고, 이런 포스팅을...;; 아무쪼록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 1+1 항공권 신용카드 찾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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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주식 포트폴리오, 카카오&삼지전자 매수와 반성할 점



주식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지금까지 기록으로 남긴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나마 작년부터 에버노트로 매매기록일지에는 기록을 하였었고, 어떤 종목을 왜 샀는지, 왜 팔았는지에 대해 남긴 적이 한 번도 없었죠.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매월 한 번씩, 아니면 1년에 한 번씩 기록을 남기려고 합니다.

참고로 전 매매회전율이 높은 편이 아니고, 한 번 사면 장기로 가지고 있는 편 입니다.

아마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유럽발 위기 전까지 1달에 한 번씩은 종목교체를 하고 샀다 팔았다를 했었는데요.

유럽발 위기를 겪으면서 공인인증서를 삭제하고 2년 동안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다시 잔고를 봤었고..생각보다 결과가 좋아서 매매스타일이 조금 바꿨습니다.




2016년 1월 3일 기준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현대제철이랑 금호석유를 왜이리 오래 가지고 있었을까, 2015년에 현대중공업이 저점이라는 생각에 들어갔다가 -50% 넘게 손해보고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현대제철이랑 금호석유는 보유한지가 오래되었고,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이 크지 않아서 신경을 덜쓰고 그냥 언젠간 반등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들고있다가 내가 뭐하는거지 하는 생각으로 아주 뒤늦게 뼈 아픈 수익률로 매도를 했습니다.

아직까지 그런 종목들이 몇 개 보이는데, 비중이 워낙 작고 아직 재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은 홀딩 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보유 종목을 간단히 살펴보면. 

1. 한국쉘석유 : 주식을 처음 접했을 때 부터 샀다 팔았다 하다가 40만원에 매수를 하고 계속 가지고 있는 주식입니다. 앞으로도 쭉 가지고 있을 생각입니다.

19만원, 20만원대, 30만원대에서 끝나려나 했는데 배당주 바람이 불었을 때 60만원까지 찍고 현재 40만원 후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배당주 중 가장 좋아하는 종목입니다.


2. NICE : 사업포트폴리오가 다양하고, 배당금이나 자사주매입은 하지 않고 끊임없이 M&A를 시도하는 기업입니다.

주요 종속회사로 NICE평가정보, 한국전자금융 등 18개의 기업이 있습니다. 작년에 3만원 약 2배 정도 주가가 오르고, 다시 1만원후반대에서 2만원초반대로 주가의 등락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드사와 VAN사와의 문제, 제4신용평가정보설립이라는 리스크가 있지만, 현실화 단계도 아니고 리스크 보다는 다양한 사업군에서 발생되는 시너지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3. 강원랜드 : 주주할인을 위해 1주 매수


인바디, 휴메딕스는 헬스케어 관련주로 인바디, 필러 확장에 따른 성장성을 보고 투자를 했고, 브리지텍은 배당을 보고 매수를 했는데 인터넷은행 테마가 불면서 3천원 후반~4천원대에서 놀던 주가가 7천원까지 찍고 다시 5천원대로 내려 앉았습니다. 브리지텍은 7천만원에서 절반 매도 후 절반 보유 중 입니다. 

세 종목 다 실적이 아주 잘 나오고 있습니다.

농우바이오, 중앙백신은 장기보유, 네오티스와 진양화학은 배당을 보고 매수를 했는데 경쟁기업, 산업환경 리스크로 인해 실적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네오티스와 진양화학은 홀딩을 할 것인지 매도를 할 것인지 금년 하반기 내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씨케이에이치는 중국관련주 정찰주로 보내놓은 녀석인데 실적 대비 여러 문제로 인해 주가가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워낙 비중이 적다보니 홀딩 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대부분 주식들은 현재 2~3년 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식들 입니다. 

비중은 NICE > 인바디 > 농우바이오 순으로 비중이 크고 나머지는 다 비슷비슷한 수준입니다.

다행히 NICE와 인바디 덕분에 수익률이 꽤나 괜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농우바이오도 오랜기간 빌빌거리다가 다시 올라오고 있구요.

그리고 2015년도 실현손익은 조이시티 +11%, 브리지텍 절반 +56%, 경봉 +7.5% 로 마무리 했습니다.

조이시티는 조금 중장기로 가져갔으면 1루타 이상 쳤을텐데, 게임주에 워낙 확신이 없어서 얼마 못가서 매도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현대제철이랑 금호석유 주식을 매도한 금액으로 카카오랑 삼지전자를 매수했습니다.

재무제표는 언제든 찾아볼 수 있으니 투자아이디어를 기록해놓으려 합니다.



(1) 카카오 

카카오는 로엔 인수 전에 매입을 했는데,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톡을 통한 페이결제, 높은 영업이익률 등이 투자 아이디어 입니다. 

특히 카카오의 주 수익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모바일 광고시장, 게임은 계속해서 성장하는 산업입니다.

항상 1등 기업에 투자를 해야되지만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하고 어떻게 변신을 할지 기대가 되기 때문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다음을 주로 이용하는데, 카카오톡과 다음 메인의 변화도 눈에 돋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카카오를 통한 캐쉬, 캐릭터 장사 등 요즘 매장에 가면 카카오 웹툰, 이모티콘 피규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얼마나 캐쉬카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될거 같은데, 현재 관련 시장이 성장세인 부분을 감안하면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또한 인터넷뱅킹 선정도 있었구요.


문제는 이번 카카오의 로엔 인수입니다.

카카오를 매수하고 3일 뒤에 로엔 인수 공시가 나와서 당혹스러웠습니다.

시장에서 나쁘게 반응하지는 않지만, 유상증자는 단기적으로 봤을 때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20%의 프리미엄을 주고 인수한만큼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느냐에서 의문점이 생깁니다. 

다음과 카카오의 내부문화가 완전히 합쳐지지 않았으면 또 이것 저것 출시하고 접는게 아닌가 라는 의문점도 들고, 카카오톡이 해외시장에서는 실패를 했는데 음악을 통해 어떤 서비스를 창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내수중심의 카카오가 로엔을 인수하면서 라인과 같이 글로벌적으로 매출을 일으킬지, 아니면 또 이것 저것 서비스를 내놓다가 아무도 모르게 없어질건지..

다음과 카카오 차원에서 음원이라는 서비스가 충분히 매력적이고, 더군다나 로엔이 거의 반독점적인 위치에 있다는 장점, 그리고 김범수 의장의 실력과 과감한 투자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인지...아니면 리스크에 더 비중을 실어야 할지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2) 삼지전자 

2015년 4월쯤 보고 있을 때부터 들어갔어야 하는 종목인데, 현금부족으로 인해 5000원 초반대에서 매입을 하고 있습니다. 

주 사업은 통신장치가 비중이 크고, 그 다음은 2차전지 입니다. 

통신장치는 점점 빨라지고 많은 트래픽이 요구되는 컨텐츠 확대, 2차전지 충방전장치는 삼지전자에서 시작한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미미하지만,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등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키포인트는 에스에이엠티라는 지분 50% 인수입니다. 에스에이엠티는 키코 대규모 손실로 인해 관리절차를 밟았지만, 현재 자회사 to-top으로 인해 꾸준히 매출 성장세에 있습니다. 

인수 때문에 확 증가한 부채 역시 부담없이 상환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계속 성장세를 이어가면 좋은 성과가 나올거라고 생각을 해서 매수를 결정했습니다.

삼지전자는 지속적으로 추가매수를 할 예정입니다.


올해 워렌버핏의 주주서한과 박회계사의 재무제표분석법 책을 사면서 다시 주식에 대한 철학을 재정의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 장이 좋지 않지만, 헬스케어, 바이오주식들은 텐배가가 나온 종목도 있고 끝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날라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은 내수부진과 세계경제침체로 인해 빌빌거리고 있죠. 코스피 지수는 하락하는데 바이오와 헬스케어는 이제 주도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에 잘나갔던 차화정처럼요.

이럴 때 일수록 다시금 나만의 투자철학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너무 휩쓸리지 않도록 다짐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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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디바이스 확대와 포털 메인의 변화, 그리고 블로그



제목은 뭔가 거창한데...내용은 별게 없습니다.

블로그를 애정있게 운영해오신 분들은 정말 애증의 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왕 시간들여서 쓴 글과 정성들여서 찍은 사진들이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줬으면 좋겠고~

좋은 정보가 있으면 공유를 하고, 나만의 기록, 심지어 티스토리의 매력인 광고수입까지...가끔은 귀찮아도 버릴 수 없는 블로그~

2016년이 되고, 제 블로그 유입순위를 보니 약간 과거의 추억이 떠오르더라구요.

응답하라 2011은 아니고 그냥 티스토리에서 5년 동안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의 감성팔이라 생각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 확대로 인한 모바일 이용량 증가, 그리고 그에 따라서 변화가 되는 포털 메인.


요즘 포털 메인을 들어가보면 정말 변화 속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국내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다음)을 보고 있으면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달라지죠.

네이버는 이메일 때문에 자주 들어가고, 카카오는 요즘 더 주시하고 있습니다.

2016년이 되면서 제 주식 포트폴리오에 살짝 변화를 주면서 카카오를 조금 매수했거든요.

(얼마 되지 않아서 뜬금없이 로엔 인수를 하면서 지금 팔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엄청난 고민에 휩쌓여 있습니다...

혹자는 다음이 이것 저것 판은 벌려놓고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다라고 하지만, 이번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됐건 주주 입장에서는 포털에서 아직까지 가장 큰 수익원인 광고수익과도 연관이 깊은 메인을 잘 살펴봅니다.


티스토리니까 다음카카오 위주로...


최근 정말 많이 바꿨더라구요. 특히 이번 메인 개편을 하면서 블로그 글들과 1분, 스토리볼, 브런치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함께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웹 환경은 크게 못느끼겠지만, 모바일에서 빠른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이 이것 저것 서비스 출시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또 서비스를 없앨지 아니면 성공적으로 계속 이끌어갈지 궁금해집니다.

각설하고 블로거 입장에서 다행인건 모바일에서 예전보다 블로그 글이 더 찾기 쉽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전에 제 블로그 유입순위를 확인해봤습니다.




▲ 유입순위를 캡쳐해봤습니다.

1순위가 가장 많이 유입된 것이 v.daum.net 입니다. 바로 요것이 한 때 블로거들 사이에서 순위경쟁도 했던 곳인 다음뷰죠.

저는 티스토리에다가 검색 로직을 잘 몰라서 그런지 검색 유입은 별로 없었습니다.



2년전부터인가 스마트디바이스 확대로 인해서 그런지 네이버 모바일 검색으로 유입이 많이 되더라구요.

유입 3순위 부터는 네이버 웹으로 1,2순위 대비 반토박도 안됩니다.

그런 점에서 저에게 있어서 다음뷰는 정말 매력적인 곳이였죠.

아마 블로그를 이렇게 하게 된 계기도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제 글이 메인에 뜨고, 댓글도 많이 달리면서 재미 붙여서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억 나시는 분...?ㅎㅎ


아마 제 블로그를 오시는 분 중에 애드박스라는걸 아시는 분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포털을 이용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참 재미났었죠.

2011년 초반에는 정말 열심히 운영을 했었네요~ 아마 저 때 맛집이랑 생활경제에서 한 자리수 순위에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지금 티스토리에 남아계신 분들은 기억하시죠?ㅎㅎ


이렇게 재밌게 운영했던 다음뷰가 사라지고..이제 다음 메인은 m.daum.net 로 유입이 잡힙니다.

이제는 블로그에 과거처럼 크게 신경도 쓰지 않지만, 그때 view라는 블로거들만의 공간(?)이 있었을 때가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물론 그곳에도 추천으로 인해 잡음이 많았죠. 제 생각에는 추천은 크게 영향이 없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한창 블로그를 했을 때 pc에서 메인에 뜨면 일 방문자가 10만명이 넘었고, 네이버 오픈캐스트로도 꽤 유입이 됐었습니다.

지금은 둘 다 변해버려서 다음은 많아야 1~2만명 넘어가는거 같고, 네이버는 1만명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물론 자리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었네요. 포털도 수없이 많이 바뀌고, 다양한 서비스들도 출시하고..ㅎㅎ

뭔가 요즘 블로그도 예전 같지 않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언젠간 훅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이 얘기는 SNS가 한창 광풍불었을 때 SNS로 인해 블로그가 축소된다라는 말들이 많이 나왔었구요.

그때는 '음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즘은 다르네요. 심지어 요즘은 블로그 마케팅 비용 보다 인스타나 페이스북이 더 비싸다고 하는 소식도 들리구요.

어찌됐건 전 그런거랑은 상관없이 꾸준히 운영을 하겠지만, 과거와는 현저히 달라졌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다음뷰와 네이버 검색의 격차가 정말 컸었는데, 이제 문턱까지 따라온 것을 보고 과거를 떠올리며 끄적여봅니다ㅎㅎ

오랜시간 동안 티스토리 운영해오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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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익스프레스 직구, 배송을 잊고 살자 


너무나 느린 배송, 그리고 질이 안좋은 품질..하지만 한국까지 무료 직배송, 가격으로 승부하는 알리 익스프레스 직구.

저도 한 번 시도해봤습니다.

직구하시는 분들이라면 알리 익스프레스는 한 번쯤은 들어봤을텐데요~

알리 익스프레스는 글로벌 기업으로 유명한 마원의 알라바바의 계열사인 소규모판매자들이 물건을 판매하는 온라인 글로벌 쇼핑몰 입니다.



알리 익스프레스는 해외직구 구매자들을 위해 국제택배를 배송을 하기 때문에, 직구 할 때 배대지를 이용 못하시는 분들이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몇 가지 치명적인 단점과 장점이 공존하는 알리 익스프레스 직구 후기~

같이 보실까요~?



▲ 타 해외사이트와 마찬가지로 간단한 회원가입 후 물건을 구매하면 됩니다.

제가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가장 처음 구매한 제품은 KZ ED3 라는 제품입니다.

위 이어폰은 판매자가 한국 영화 '명랑'을 보고 감동을 받아서 한국인에게 대폭 할인을 해줬기 때문에 뽐뿌 사이트에서 난리가 났던 제품인데요~



저도 그 대란에 동참을 했었습니다 ㅎㅎ

당시 재미났던게 일단 구매를 신청하고, 판매자에게 메세지로 LI SUN SHIN 이라고 보내면 할인을 해줬었죠.

무려 14.98달러 -> 6.9달러로 아주 파격적으로 할인을 해줬습니다. 할인을 하려면 이 정도는 되야겠죠?ㅎㅎ




▲ 한 개에 14.98달러인 이어폰이 3개 담으니까 총 결제 금액이 20.70달러였습니다. 완전 대박~!

이순신 장군님 감사합니다...

결제까지 하고 이제 배송만 기다려면 됩니다.

하지만...보통 2주 내로면 온다고 하는데 감감무소식...!




▲ 알리 익스프레스는 국제배송을 사용하기 때문에 트래킹넘버를 EMS에 조회를 해야됩니다.

참고로 DHL, UPS를 이용을 하면 일주일 내로 배송을 받을 수 있지만, 배송비가 확 비싸집니다.

몇 몇 후기를 보면 배송비가 물건값 보다 비싸게 나왔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3/18일날 주문했던 이어폰 배송 현황




▲ 4.3일에 EMS에 접수가 되었고, 4.6일에 발송준비라고 나오죠?

이제 또 몇 일을 기다리고 기다려야 됩니다...ㅎㅎ





▲ 기다리고 기다려서 4/14일에 받은 이어폰! 3/18일에 주문해서 참 오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가격이 아주 저렴한 중국산 이어폰이니 포장도 큰 기대는 안합니다.

참고로 KZ-ED3은 샤오미 정도는 아니지만 대륙의 실수로 가성비 좋은 이어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저 비닐 안에 이어폰 3개가 들어있네요;





▲ 커널형, ㄱ자 .

제가 구매한 이어폰에 대해 간략한 사용 후기를 남기자면 가격 생각하면 정말 좋고, 성능상으로는 핸드폰 사면 주는 기본 이어폰이랑 비슷합니다.

제가 이어폰을 사용하면 6개월에 한 번씩 단선이 많이 되서 비싼거는 사용 안하는데 당장은 만족합니다. 벌써 2개가 단선이 되고 한 개가 남았네요;;


그럼 알리 익스프레스 직구 장점!

1. 가격이 매우 매우 저렴하다.

2. 직구지만 배대지 이용 없이도 한국까지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배대지 이용의 귀찮음도 해결!)


알리 익스프레스 직구 단점!

1. 어떤 제품이 올지 모른다. 막말로 이상한 제품이 와도 반품 받기 보다는 그냥 포기하는 것이 좋다.

2. 아직 중국 제품에 대한 리스크가 있다. 더군다나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하는 온라인 거래다.

3. 주문은 해놓고 일단 잊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알리 익스프레스 직구에 대한 결론은...<아무리 저렴해도 급하게 사용할 물건, 고가의 물건은 구매하지 않는다.>

극과 극의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알리 익스프레스. 그래도 가격이 너무 저렴하기 때문에 정말 한 번씩은 혹하게 됩니다.

하지만 충동구매는 최대한 자제해주시고, 꼭 등급이 좋은 셀러에게 물건을 구입하여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럼 안전하고 저렴한 직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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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블랙, 후기 및 요금은? 우버택시와의 차이점까지



한국에서 끊임없는 논란을 일으켰던 우버 택시.

공유경제라는 좋은 의미로 시작을 하였고, 돌풍을 불러일으켰지만 국내에서 불법 문제로 인해 활성화 되지 못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우버 블랙 및 우버택시를 가끔 이용하면서 편리성을 느꼈었는데요.

적립금도 많이 쌓였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서비스 이용이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카카오택시가 혜성같이 등장을 하였고, 이제 카카오택시 블랙이 등장하였습니다.

제가 우버는 블랙을 가장 처음 이용해보고 서비스에 한 번 놀랐는데..카카오택시는 한 번 더 저를 놀랍게 하더라구요.

그럼 우버 블랙 VS 카카오택시 블랙 비교 후기 및 요금은 어느 정도 나오는지 같이 가보실까요~?





▲ 이번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짐이 너무 많아 인천공항에서 우버나 카카오택시를 부르려고 했습니다.

아쉽게도 우버블랙은 이용가능한  차량이 없었고, 카카오택시 블랙도 아직 인천에서는 서비스가 안되더라구요.

현재 서울에서만 시범운영 중이고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타지역 이동은 가능하구요.

참고로, 카카오택시 블랙 승무원(택시기사님을 카카오택시 블랙에서는 승무원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이유는 아래에) 말로는

카카오택시 블랙의 경우 삼성역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데 요금이 13만원 정도 나왔다고 합니다.

장거리로 갈 수록 요금이 저렴해진다고 하네요.





▲ 일반 카카오택시의 경우 카드등록을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지만, 카카오택시 블랙은 카드등록을 해야 이용가능합니다.



* 카카오택시 블랙 차량은?

 - 우버 블랙의 경우 BMW, 체어맨, 에쿠스, 벤츠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고급 차량이 있었는데요.

카카오택시 블랙의 경우 현재 서울에서 딱 100대 벤츠 E300 모델로만 운영을 한다고 하네요.

서울시와 택시회사 200여곳 중 딱 16곳이 선정되어서 벤츠 E300 100대, 승무원 200명으로 운행을 하고 있구요.

내년부터 점차 차량 종류나 댓수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탄 택시의 경우 최우수상을 받은 분이라고 하시던데, 차량은 다 같지만 내부는 살짝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탄 차량에는 향균발판 같은거는 사비로 사셨다고 하네요 ㅎㅎ





▲ 카드사 별로 자동결제 가능한 카드가 있구요.





▲ 인천공항에서 카카오택시 블랙을 이용할 수 없어서 논현동에서 목동까지 가는데 한 번 이용을 해봤습니다.

4분 만에 정확히 제가 요청한 장소로 정확히 오시더라구요.

우버와 마찬가지로 번지수 입력을 하면 골목길까지 찾아오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서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내년부터는 카카오택시 블랙의 경우 예약서비스까지 출시될거라고 하네요.





▲ 카카오택시의 경우 메세지 보내기가 있는데.

기사님한테 간단한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 알림이 울려서 나가보면~





▲ 벤츠 E300 모델이 앞에 딱 서있네요~

승무원(기사)분이 앞에 나와있는데 정복을 차려입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우버블랙은 때에 따라 정복 유무는 달랐던거 같은데 카카오택시 블랙의 경우는 월급제이기 때문에 지켜야되는 부분은 확실히 지켜줘야 된다고 합니다.

문 다 열어주시고 짐도 다 챙겨주시고~ 친절도는 성과랑도 큰 연관이 있다고 하네요.

이는 우버블랙 처음 탔을 때 그 감동과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





▲ 내부 모습.

차량이 벤츠 E300에 한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우버 블랙의 다른 차량에 비해 넓다고는 안느껴지더라구요.

내년부터는 제네시스도 도입 예정중이라고 하시던데, 현재 차량은 우버 블랙에서 체어맨이나 에쿠스에 비해서는 조금 좁게 느껴졌습니다.

우버블랙이나 카카오택시 블랙 둘 다 내부에 물이 준비되어 있구요.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승차감이나 어디 불편한 곳 없는지도 물어봐주시고 ㅎㅎ





▲ 카카오택시 블랙의 경우 차량에 탑승하면 우버블랙 처럼 지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미터기가 보여집니다.

카카오택시 블랙 기본요금은 8,000원이구요, 지도 보여주는 서비스는 내년에 출범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ㅎㅎ



* 카카오택시 블랙의 경우 번호판이 노랑색인데요.

우버의 경우 기존의 초록색이였지만, 카카오택시 블랙의 경우 기존의 택시 번호판 100개를 줄이면서 카카오택시 블랙용으로 100개를 살렸기 때문에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고, 기존 택시기사분들도 큰 불만이 없다고 합니다.

100대 차이가 얼마나 클지는 모르겠지만...우버의 경우처럼 반대 할 이유는 사라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뒷 좌석에는 카카오 캐릭터 마크가 있는 젤리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작지만 소소한 즐거움도 느끼고..ㅎㅎ


* 카카오택시 블랙의 경우 우버 블랙과 마찬가지로 할증 요금이 없기 때문에 11시30분부터 인기가 폭발이라고 합니다.

야간에 강남, 홍대에서 택시 안잡히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카카오택시 블랙 요금의 경우 정확히 비교는 못하겠지만, 동 거리에서 3~4천원 더 나왔습니다. 이건 도로상태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 같으니 비교는 못하겠지만, 강남에서 김포공항까지 6만원 정도, 목동까지는 4만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 예상요금이 나와있으니 중간대 정도 나온다고 생각하시고 타시면 될거 같네요.


카카오택시 블랙의 경우 사모님들의 자녀 학원 끝나고 데리러 가기 힘들 때, 많이 크지는 않지만 비싼 물건 나를 때 등 일반 택시 기능 외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다고 하는데요.

이제 예약서비스도 생기고, 지역도 점차적으로 늘어나면 이용하는 분들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승무원의 친절도는 매우 만족스러웠구요, 차량의 다양성 빼고는 우버 보다는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 서울 운전자분들 TIP~

벤츠 E300 모델인데 번호판이 노랑색이다! 이러면 무조건 카카오택시 블랙이라고 하는데요.

운전을 하다가 위 차량이 보이면 무조건 피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사고 났을 때 5:5 과실이라도 카카오택시 블랙은 영업용에다가 2인 기사분들 월급까지 책정이 되어서 보험금이 어마어마하게 비싸진다고 하니 조심하셔야 될거 같아요.

그럼 카카오택시 블랙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우버택시의 경우 친구추천 : 22j7p넣어주시면 10,000원이 입력된다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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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좋은데요^^
    저도 한번 이용하러 서울로 가야겠습니다^^

  • 아.. 정말 좋은 정보네요. 응용하겠습니다.

  • 윅스 2016.01.05 19:41 신고

    저도 이용해봤는데 대박 좋아요.

  • 2016.01.14 15:21 신고

    아예 죄송합니다. 카카오 블랙 앞에서 저도모르게 길막하고있었네요

  • 개웃긴다 2016.01.14 20:31 신고

    카카오블랙 차량보면 무조건 피하라니??? 무슨개그임????ㅎㅎㅎ 카카오택시하고 사고나면 어마어마하게 보험료가 올라간다는말에 뻥터졌음....
    카카오블랙택시 홍보 알바이심???ㅎㅎㅎ

    • 기사분이 농담식으로 말씀하셨구요. 혹여나 보험료 폭탄 맞으면 누가 손해일까요..그리고 알바 아니고 말 그대로 후기입니다.

  • 파란달 2016.01.15 11:16 신고

    헉..가격이 후덜덜요..

  • 세상에나 2016.01.15 19:03 신고

    기사도 친절하고 차도 고급지지만 가격이 매우 불친절하군요.ㅋㅋㅋ 인천공항에서 강남까지 택시비가 일반 택시의 2배를 훌쩍 넘어서네요. 저렇게 장거리를 택시로 이용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보통 일반 택시도 장거리 가자고 하면 불친절하던 기사도 친절하게 나옵니다.ㅋㅋ 그리고 차가 아반떼건 폭스바겐이건 람보르기니건 무슨 소용일까요?ㅎㅎ 내 차가 아닌건 분명한데요. 깔끔하고 친절하고 간식도 주고 승차감도 좋다지만 기껏 1시간 정도 달리는데 8만원이나 더 줄 필요는 없는 듯;; 카카오택시블랙은 일부 허영심 쩌는 여자분들이나 몸이 많이 불편한 분들이 타기에 딱인 듯 싶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무리 대접 받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지만 이건 좀 아닌 듯...

    • 역삼동 2016.01.19 23:49 신고

      모든 사람들이 가성비만을 따지지는 않아요
      그렇게 치면 왜 호텔가서 잘까요?
      이만원짜리 동네 여관가서 자지?
      세상에는 의외로 돈 많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모두 월 200버는 삶을 사는게 아니에요

    • 역삼동동감. 허영이든 머든 제돈 주고 자기만족하며 사는건데. 누구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불친절한 택시타느니 저라면 돈더주고 만족스러운 서비스 이용하겠다는 1인입니다. 제값을 못하는게 문제지 제값을 한다면 문제될게없지요.

  • 일반인은 못탄다는거 2016.01.26 15:56 신고

    일반인들은 못탄다는게 함정...일반택시로 인천공항가면 5만원이 안나오는데 누가 13만원 주고 타고 갈까요..돈많은 사람 아니고서야...중상류층 이상 쉽게말해 돈이 마빡에 튀는사람들 말고는 못탄다는겁니다...대한민국 택시정책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 반감의 아이콘 입니다..대한민국 자체가 선진국이 되서 일반인도 급하면...때론 편하게....한번쯤 이용할 그날이 오려면...국민들 월급부터 올라야겠죠?라면값 오르듯이...

    • 개인택시 2016.02.17 04:58 신고

      ㅋㅋ 일반택시 5만원나오는게 잘못된요금인데 정상적인나라의 국가라면 못해도7~8만원나와야정상입니다(일본택시는20여만원정도나옵니다) 그렇다고 일본국민이 한국사람보다 몇배 더 잘사는거아니고 잘해봐야 1.5배정도 더 잘삽니다 일본대졸초임은 막 500~600정도 받는거아니잖아요??

    • 생각보다 세상에 돈많은 사람들은 많다는거... 카카오가 ㅂ ㅏ보가 아니고서야 경제력없는 사업을 할리 만무하죠?

  • 오ㅠ 우버도 너무 편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카카오 블랙도 애용해봐야겠어요. 근데 전 항상 기사분들이 문열어주시는건 조금 부담스럽긴하더라구요 ㅎㅎㅎ

  • 내용이 소소하게 오류부분이 많습니다.최우수기사분의 말씀만 듣고 쓰신것같은데 오류가 너무많아서 다 거론이 힘드네용

일본 쇼핑리스트, 여행에서 사온 선물 뜯어보니~ 가격&팁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이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선물을 기대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 가족 중 한 분이 일본 오키나와를 다녀왔는데요. 

제가 부탁한 물건도 몇 개 있고, 패키지로 가서 그런지 이것 저것 여러가지 사오셨더라구요.

과자도 있고, 면세점에서 파는 물건들도 있고...쇼핑 떼샷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인기있는 제품도 있었는데요.

엔화 약세와 거리로 인해 방사능 위험에도 불구하고 일본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본 쇼핑 리스트 작성하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하시라고 간단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ㅎㅎ





▲ 뭐 별거 사온건 아니죠?ㅎㅎ

한 번 해외여행 다녀오면 한 짐 싸들고 오는 분들과는 확연한 차이가...ㅎㅎ

제가 부탁한 물건들과 사람들이 하나씩 사가는 것들, 가이드가 면세점에서 추천한 물품들을 사온 선물들 입니다.




▲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것은 바로 요 고구마과자.

여행에서 무슨 과자를 사왔나 했지만, 먹어보니 짭짤하면서도 우리나라 고구마칩 맛이 났습니다.

자꾸 손이 가는 맛이라고 해야 될까요?ㅎㅎ 원조 허니버터칩도 그렇고 일본이 과자는 참 잘 만드는거 같습니다.

일본 쇼핑 리스트에서 지인 선물용으로 사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ㅎㅎ


 



▲ 너무나도 유명한 시세이도 센카!

뛰어난 세정력과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쇼핑리스트 중 1순위로 뽑히는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1~2년 전 쯤에 일본에서 2천원대에 샀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3천원 정도에 사오셨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가격이 정말 저렴하죠?

가격 대비 선물용으로 효과 만점인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 일본 여행에서 누구나 하나쯤은 사온다고 하는 동전파스~

500원짜리 보다 큰 크기의 파스와 더 큰 동그란한 모양의 파스 두 종류가 있는데요.

가격은...우리나라 부산 국제시장에서 위 사진 한 박스 하나에 8,000원에 판매하는 것을 보았는데 일본에서 막 사가지고 올 정도로는 가격 메리트가 크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 동전파스 구하기 힘드시거나 하는 분들이면 일본에서 많이 사오셔도 좋을거 같구요.

효과는...말이 필요없이 시원합니다 ㅎㅎ





▲ 일본에서 웬 맥심커피냐..

왜 사왔냐고 여쭤보니..다른 분들이 싸다고 사서 사왔다고 합니다.

한 봉에 5,000원이라는데...국내 커피가격을 잘 몰라서 저렴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 이건 면세점에서 사왔다는 마카다미아 다크초콜릿.

마오나로라 초콜릿은 하와이로 신혼여행 가시는 분들이 선물용으로 꼭 사온다는 마카다미아, 초콜릿인데요.

전 처음 먹어봤는데...너무 맛있는 나머지...이걸 그대로 입으로 쏙쏙쏙...

다크초콜릿이지만 진하지 않고, 마카다미아와 초콜릿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우려졌었습니다.





▲ 이 역시 일본면세점에서 50% 이상 세일해서 10만원대에 구입한 마우이짐 선글라스~

저도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요. 예전에는 하와이에서만 구입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대부분 국가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인지도는 좀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가격 대비 디자인도 괜찮았구요~ 세일가로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ㅎㅎ





▲ 그리고 이 목걸이... 역시 면세점에서 샀다는 목걸이였는데요.

가격을 물어보니 30만원대...대체 뭐길래 이렇게 비싸냐...

일본 도착했을 때 가이드가 이 목걸이와 팔찌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뭐냐고 물어보니 근육통에 좋다고 면세점에서 판매를 하며 적극 추천해준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 계속 차고 있으면 효과를 본다고 하는데...면세점에서 산 제품이라 크게 못믿을건 아닌거 같습니다.

어르신분들 선물로 사드리면 좋을거 같은 물건입니다~


이 외에도 아이봉, 곤약젤리, 기타 일본 음식료들을 많이 사오는데요.

전 얼마 전 부산 국제시장에 가서 일본 음식료, 간식류들을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파는 것을 확인하고 이제 일본산 물건도 큰 메리트는 없는거 같습니다.

일본에서 사면 좋은건 엔화약세로 인해 우리나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이 메리트인거 같습니다.

고프로 같은 전자제품도 일본에서 사면 훨씬 저렴하다고 하네요. 몇 몇 전자제품의 경우 a/s는 월드워런티 아니면 안해주겠지만...

그럼 일본 쇼핑리스트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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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택시 후기, 요금이 무료로 전환된 우버x 직접 타보니 



얼마 전에 우버택시(우버블랙)를 이용한 이후로 한 동안 탈 일이 없어서 우버택시를 이용하지 못했었는데요.

이번에 건대에서 차가 끊기는 바람에 정말 오랜만에 우버택시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우버택시 논란이 재점화 되면서 무료로 전환이 되고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요.

우버블랙의 경우 무료가 아니라 법적인 제재 문제로 이용이 안되고, 우버x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제가 블랙을 탔을 당시 우버x가 많이 활성화가 안된 상태였기도 해서 어떨지 궁금했는데요~





▲ 건대 입구에서 우버엑스를 선택해서 택시를 불렀습니다. (당시에 캡쳐를 못하고 다음 날 찍었네요..)

위치서비스 활성화를 하고 우버x를 선택하면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 알려줍니다.

이용 가능한 차량이 없으면 위 캡쳐 화면처럼 나타나구요.

우버택시 기사님이 그러는데, 무료로 풀리면서 요즘은 우버엑스 잡기가 참 힘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꽤 많은 분들이 우버를 이용하시는거 같네요 ㅎㅎ





▲ 미리 승인된 신용카드까지 확인이 되면 우버x 요청을 누르면 끝~

구글맵에서 우버택시가 현재 어디쯤 오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탔던 건대에서는 7분 만에 우버택시 기사님이 오셨었네요.

우버블랙은 bmw, 벤츠 같은 차량에 서비스는 최상이구요, 우버x는 일반 택시를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차종은 소나타, 산타페 같은 중형급 차들이고, 예전에는 모닝 같은 경차도 있었다고 하던데 요즘은 없다고 하네요.



제가 이번에 우버x로 이용한 차종은 산타페였고, 차 내부도 깨끗했습니다.

기사님 말로는 우버에서 아이폰을 제공해주는데, 어플 다운로드나 다른 기능은 안되고 오직 우버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료가 되기 전에는 강남역 부근에서도 우버x를 그래도 쉽게 탈 수 있었다고 하는데, 무료로 전환된 이후로는 우버x 타기가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




▲ 우버x 요금은 0원~!

1주일에 30회, 3만원 이내의 거리 안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대박이죠?ㅎㅎ

무료면 기름값 같은건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우버에서 일정 금액을 지급한다고 하네요.

택시 승차거부가 법적으로 제재가 들어와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 우버 참 편리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 바로 우버에서 메일로 날라와 내가 이동한 경로, 금액을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건대입구에서 역삼역까지 정말 대중교통 보다 편하고 무료로 왔었네요 ㅎㅎ

이렇게 좋은 서비스가 제재가 가해진다니...정말 강남이나 홍대에서 택시 잡기 힘들 때 우버를 이용하면 편하거든요.

물론 현재 택시기사분들께는 어느 정도 타격이 있겠지만...우버는 이용하는 고객도 어느 정도 한정적일거 같고, 소비자들이 정말 급할 때 택시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우버도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니 언제까지 우버x가 무료일지는 모르겠지만, 법적인 문제 없이 제대로 운행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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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 600만명 돌파 티스토리 초대장 60장 배포~!


비가 푸석 푸석 오는 하루.

실은 요즘 백수가 되어 나름 편안하면서도 심적으로는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돈도 괜찮게 주고, 탄탄한 직장 때려치고 나오면서 주변의 걱정스러운 시선을 더 많이 받았고 요즘 현실을 알기에 더 어려운 결정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래도 젊을 때 뭐라도 더 도전해보고 싶어서 크나큰 결정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던 중.

블로그에서 기쁜 소식이 하나 왔네요~

유입로그를 보니 다음에서 많이 들어오길래 메인 뜰 포스팅도 없는데 왜그런가 했더니..오늘의 블로거에 올라와 있더라구요.



다음이 하도 개편을 많이 하면서 이것 저것 생기고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는데 좋은 쪽으로 바뀌길 바래야겠습니다.

아마 오늘의 블로거는 여러 블로거들에게 돌아가면서 한 번씩 올려주는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해보는데요.

그 동안 시험 공부다, 회식에, 가끔 야근에 예전에 비해 블로그에 큰 시간을 투자 못했기 때문에 더 기분이 좋네요~



거기다 오늘 방문자 수도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500만명을 넘겼을 때도 600만 바라보려면 1년 이상은 걸리겠구나 했는데, 생각했었던 시간 보다는 빨리 달성이 됐네요.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 때 정말 하루에 3~4시간씩 붙잡고 있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늘은 그 기념으로 티스토리 초대장 60장을 배포하려고 합니다.

정말 스팸블로그 운영하실 분은 양심껏 손 내려주시고, 정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보시겠다는 분들은 이메일을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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