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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뭐먹을까?/경기도 맛집 +14

별내 맛집, 맛과 분위기로 여심을 사로잡은 '레이디바베큐'


가까운 친구가 별내에 살아서 별내를 종종 방문하는데요~

지난 번에 별내 맛집으로 오드리와 스테이크나인을 소개해드렸고,

이번에는 스테이크나인 2층에 레이디바베큐라는 곳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LADYBBQ' 라는 곳이고, 이태원까지 안가고 별내에서도 이런 음식을 즐길 수 있다니 너무 좋더라구요.

더군다나 뒤에 공간이 더 이쁘게 바꿔서, 데이트코스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마 별내 맛집들 중에서 분위기는 감히 최고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는데요~





▲ 환한 불빛으로 아름답게 꾸며놓은 레이디바베큐.(스테이크나인 건물 2층 입니다.)

제가 스테이크나인을 방문했을 때 2층에는 무하의 그림이 몇 개가 걸려져 있었는데요~

3달 만에 방문하니 2층에 레이디바베큐가 생겼더라구요~

스테이크나인에는 웨이팅이 꽤 심하기 때문에, 대기가 지루하신 분들은

레이디바베큐로 이동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 별내 맛집 레이디바베큐.

이태원을 시작으로 미국냄새 충만한 바베큐집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BBQ를 좋아해서 1달에 1~2번은 꼭 갔는데, 별내에도 생겨서 지인께 추천도 해주었답니다.










▲ 2층 내부.

스테이크나인과 마찬가지로 레디이바베큐 역시 천장이 높아서 갑갑한 느낌이 전혀 없더라구요.

정말 고급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랄까요? 

단체석도 있고 2~3인이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구요~

무엇보다 넓직넓직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 스테이크나인을 지나 별내 맛집 레이디바베큐에 오면 코끝을 자극하는 냄새가 확 밀려옵니다.

없던 식욕도 돌아오게 만드는 냄새가 장난아니네요~

오픈형 주방이라 어떻게 요리되는지 하나 하나 지켜볼 수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참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 레이디바베큐의 대표 메뉴인 플레터.

3만원이고, 버터롤, 칠리빈, 매쉬드포테이토, 코우슬로우, 후렌치후라이가 기본적으로 셋트에 들어가있습니다.

가격은 적당한 편 입니다.







▲ 에피타이저도 잘 구비되어 있구요.

보통 플래터의 경우 느끼하기 때문에 코우슬로우로 부족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추가로 샐러드를 주문해서 먹으면 딱이더라구요.







▲ 수제버거도 있고~

여기서 플래터와 함께 수제버거도 주문했었는데요.

조금 있다가 소개해 드리긴 하겠지만, 진짜 맛있습니다...!

별내에 수제버거집에 몇 개 없는데, 여긴 버거만 먹으러 와도 될거 같더군요.









▲ 레이디바베큐의 다양한 맥주들.

별내맛집인 스테이크나인처럼 레이디바베큐에도 쉽게 볼 수 없는 크래프트 맥주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 가장 먼저 주문한 브루클린 맥주.

브루클린 양조장에서 만든 맥주라고 하는데요~

예전에 뉴욕 갔을 때 이런 맥주는 보지 못했지만, 맛이 상상 이상으로 맛있습니다.

확실히 크래프트맥주를 잘 살린거 같네요.






▲ 다음은 스코틀랜드 국민맥주라 불리는 테넌츠.

위스키 오크 숙성 맥주로 아주 유명해서 주문해봤는데요~

막 강하지도 않은 것이, 향은 또 위스키 특유의 향이 살짝 나면서 독특했습니다.

아마 국내에도 많은 매니아층이 있는걸로 아는데, 집 앞에 팔면 자주 사다먹고 싶을 정도였네요 ㅎㅎ







▲ 가장 먼저 나온 폭탄 치즈 통감자 샐러드!!

비쥬얼 대박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메뉴는 진짜 대박~!

전혀 기대 안하고 주문한 메뉴인데요~ 풍부한 소스와 바삭한 튀김옷, 신선한 야채까지.






▲ 안에는 아이스크림 슈팅스타에 들어가는 톡톡 튀는 재료가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아주 부드럽고~ 인스타 맛집용으로 딱인 음식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두 가지 맛의 폭탄치즈에 통감자의 조화..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비쥬얼만 아름다운게 아니라 맛도 너무 훌륭해서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먹었네요.

혹시 별내 맛집 레이디바베큐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이 메뉴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 다음은 레이디바베큐의 수제버거~!

8500원인 이 수제버거는 막 크지는 않지만, 맛이랑 내용물이 대박입니다~!

일단 번 자체가 너무나 부드럽습니다.

번만 따로 먹어도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구요~(음료 없이 먹어도 될 정도)




▲ 안에 내용물이 대박입니다.

버거인데 스크럼블드에그까지는 이해해도 '파'가 들어가있습니다.

뭔가 전혀 안어울릴거 같은 조화인데, 생각 외로 맛있습니다.

스리라챠 소스가 들어간거 같긴한데, 맛있게 매운 맛과 버거 특유의 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데요.

별내 레이디바베큐 버거 역시 감탄하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다음 메뉴는 양송이튀김 입니다.

어떻게 이런 메뉴를 개발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맛이 궁금해지는데요.

보통 캠핑장에서 바베큐 파티를 할 때 양송이버섯까지 같이 구워먹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튀김으로 나오니까 맛이 궁금하더라구요.






▲ 양송이버섯 튀김 역시 대박.

겉은 바삭하고 양송이버섯은 안에 촉촉함이 그대로 살아있더라구요.

버섯이라 그런지 막 부담되지도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별내 맛집 레이디바베큐에서 플래터랑 함께 주문하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추천해드립니다 ㅎㅎ






▲ 이제 레이다바베큐의 대표 메뉴 플래터~!

2인용 플래터가 번6개, 매쉬도포테이토, 후렌치후라이 이렇게 나오구요~

고기는 풀드포크와 브리스킷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스도 따로 나오구요~









▲ 풀드포크는 번이랑 같이 싸먹으면 진짜 맛있죠~

BBQ 본연의 맛을 잘 살린 별내 맛집 레이디바베큐.

제가 알기로는 풀드포크나 브리스킷이나 숙성 시간도 길고 정성이 오래 걸리는 음식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행히 전혀 질기지도 않고, 독특한 양념맛과 함께 아주 맛있더라구요.







▲ 레이디바베큐의 장점이라고 말할거 같으면 바로 이 번~!

제가 이태원쪽에서 이런 바베큐플래터집을 많이 가봤는데요~

음식점에 따라서 이 번의 차이가 너무 크더라구요.

어느 곳은 너무 뻑뻑하고, 자르기도 힘들고...그래서 싸먹기도 힘들어서 남기고 왔는데요.

별내 LADYBBQ 번은 위에 버터가 발라져 있고, 이미 중간이 잘라져서 나와서 먹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 사이드인 후렌치후라이.

위에 치즈가 올려져 있고, 바삭하니 같이 곁들여 먹기 아주 좋습니다.






▲ 질기지도 않고 적당히 익힌 브리스킷.

부드러운 육질과 소스까지 완벽했던 레이디바베큐의 플래터.






▲ 요렇게 싸먹으면 꿀맛입니다~^^







▲ 수제버거가 너무 맛있어서 집에 샌드위치도 포장해갔어요~

포장도 되니 집에서 즐길 수 있고, 전 아침에 먹었는데 너무 괜찮더라구요 ㅎㅎ







▲ 맛있어서 배가 터질 정도의 식사를 즐길 수 있었던 별내 맛집 레이디바베큐.

레이디바베큐 뒤에는 커피샤워라는 카페까지 조경길이 잘 조성되어 있는데요~

겨울이라 캠핑 분위기나게 불도 켜놓고 밖에서 가볍게 얘기하기 좋더라구요 ㅎㅎ






▲ 레이디바베큐 뒤 커피샤워 가는 조경길.

정말 이쁘게 잘해놨습니다. 다음 커피샤워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겠지만, 데이트코스로도 훌륭합니다.


맥주부터 에피타이저, 메인 메뉴, 분윅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곳이 없었던 별내 맛집 레이디바베큐.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식사를 하고 영수증을 가져가면 뒤에 커피샤워에서 커피 1500원 할인까지 가능합니다.

남양주 사는 친구들도 BBQ 플래터 먹기 위해 이태원까지 오고 그랬는데요~

별내에도 이런 전문점이 생겨서 참 좋고,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별내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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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카페거리 옆 '커피샤워', 응답하라 1988의 비엔나커피가 그대로! 


1년 전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응답하라 1988. 일명 응팔!

드라마 하나로 웃고, 울고... 매주 응팔 방송일 기다리는 재미로 살았던거 같습니다.

드라마 응답하라1988을 보신 분들, 안보신 분들은 포털 실검에도 올라왔던 비엔나커피를 아실텐데요~

일명 정봉이 거품키스를 있게 한 그 커피죠~

당시에는 비엔나커피가 뭔가 뭔가 했는데, 아인슈페너라고 서울에서 파는 곳들이 몇 군데 있더라구요.

허나 서울은 가격이 비싸고, 4000원대에 비엔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별내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별내에는 카페거리라는 카페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는데 이번에 소개해 드릴 커피샤워는 10분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는 곳에 있습니다.

그럼 같이 가보실까요~?





▲ 별내 카페거리 인근에 위치한 커피샤워.

주변에 카페는 많이 없지만, 주변에 둘레길도 있고 건물 외관도 너무나 이쁜 곳입니다.

조금 자연친화적인 곳에 있어서 힐링이 되야 된다고 할까요...?





▲ 별내 커피샤워는 별내 맛집으로 유명한 오드리와 스테이크나인 건물 뒷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쪽은 주말마다 사람들이 항상 바글바글하고 웨이팅해서 먹더라구요 ㅎㅎ

저도 스테이크나인과 오드리 둘다 좋아하는 별내 맛집이고, 식사를 하고 뒷편 산책로를 따라 별내 커피샤워에서 커피 한 잔을 하는데요~

아메리카노도 아메리카노지만, 바로 비엔나커피가 있다는 점!

제가 알기로는 별내에서 유일하게 비엔나커피를 파는 카페로 알고 있습니다.



▲ 별내 커피샤워 위치 참고해주시구요~





▲ 별내 커피샤워 내부입니다.

조명도 은은하니, 책을 읽거나 지인끼리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거 같습니다.

이 사지만 보면 자리가 별로 없어보이는데, 옆에 커다란 공간이 있습니다.





▲ 별내 커피샤워에서 상품으로 파는 것들~ 

보통 별내 맛집 오드리나 스테이크나인에서 식사를 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디저트류는 별로 없는거 같더라구요~





▲ 커피샤워 메뉴판입니다~

딱 봐도 다른 카페들이랑 메뉴가 엄청 다르죠?

아인슈페너는 4500원이고, 크림드모카도 4500원! 확실히 서울에 비해서 2~3천원이 저렴합니다~

메뉴판을 보면 tea 이름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28일후, 긍정적인 에너지, 꿈을 헤매요 등...

이게 도데체 무슨 차인가 직원분에게 물어보니까 tea의 효능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고 하더라구요.

작명 센스가 아주 수준급이네요 ㅎㅎ








▲ 주문을 하고 카페 내부를 한 바퀴 둘러봅니다.

외관 인테리어 답게, 내부 인테리어도 신경을 쓴게 느껴지는데요~







▲ 카운터 옆으로 가보니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커피샤워가 마음에 쏙 들었던 이유는 넓은 공간에 테이블을 좁게 배치하지 않고, 넓직넓직하게 배치했더라구요.

조명도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리고, 혼자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긴테이블도 놓여져 있습니다.





▲ 잠시 후 나온 아인슈페너, 크림드모카, 꿈을 헤매요~

아인슈페너랑 크림드모카 비주얼이 아주 죽여줍니다 ㅎㅎ

꿈을 헤매요 같은 경우는 제가 최근에 잠을 잘 못자서 주문한 tea 입니다.

다른 차 종류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이 차는 매우 맛있더라구요.

끝맛이 단맛이 확 나는데 정말 신기한 맛이였습니다.







▲ 별내 커피샤워 메뉴 중 가장 추천하는 크림드모카.

정말 엄청 맛있습니다. 별내 카페거리에서 맛볼 수 없었던 그런 맛인데요.

위에 크림이 느끼하지도 않고, 곱와서 크림만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우리가 비엔나커피로 알고 있는 아인슈페너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인슈페너 맛도 괜찮겠죠?





▲ 응답하라 1988의 정봉이가 마셨던 비엔나커피.

비엔나커피는 아메리카노 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인데요. 

응팔에도 나왔듯이 거품키스 하기에 가장 좋은 커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크림드모카, 아메리카노를 드시고 싶은 분들께는 비엔나커피, 아인슈페너를 추천해드립니다.

아메리카노가 입에 들어오면서 달달한 크림이 같이 들어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 커피를 마시고, 배부른 배도 소화시킬겸 산책로를 한 바퀴 돌고 내려왔습니다.

밤에도 저렇게 led조명으로 길을 꾸며놓은게 너무나 이쁘더라구요~

카페거리 옆에 산책로는 어두침침하던데, 커피샤워 가는 길에 있는 산책로는 너무 이뻤습니다 ㅎㅎ


응답하라1988, 그때 그 시절 추억이 그대로인 크림드모카와 비엔나커피, 그리고 차 마시러 커피샤워를 자주 올거 같은데요.

가격 대비 분위기나 맛이 너무나 좋아서 만족스러웠던 별내 커피샤워.

별내 맛집으로 유명한 오드리, 스테이크나인과 함께 새로운 맛집이자 카페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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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2184-59 | 커피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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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맛 좋은 별내 맛집 스테이크나인에서 데이트


요즘 서울 외각지역으로 뜨고 있다는 별내.

제 친구 신혼부부가 신혼집을 별내로 마련해서 가끔 방문하게 되는 곳인데요.

신도시 답게 별내에는 카페나 맛집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더라구요.

저번에는 별내 맛집 오드리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스테이크나인' 이라는 새로운 별내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같이 가보실까요~?




▲ 분위기 좋은 별내 맛집 스테이크9.

스테이크나인은 지난 번 소개해 드린 별내 오드리 앞 건물에 있습니다.

건물이 워낙 독특하고 지나친 사람이라면 건물이 기억날 정도로 이쁘기 때문에 아마 아시는 분은 아실거 같은데요~



▲ 신규 오픈한 별내 스테이크9이라 별내 오드리로 대체합니다^^

방문하시는 분은 별내 오드리 찍으시고 가면 나오구요~







▲ 신규 오픈한 음식점과 사장님의 센스인지 인테리어 하나 하나가 마음에 듭니다.

아마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는 별내 맛집 중에서도 손 꼽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천장이 높아서 답답한 느낌도 전혀 없고,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아서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을거 같은데요.

분위기가 좋은 곳이면 가격이 비싸지나 않을까 라는 부담감이 있지만, 스테이크나인은 분위기 치고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 스테이크 가격대는 14000원~20000원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구요.

꽃등심이나 안심 보다는 스테이크 위드 나인이나 프라임 스테이크 나인과 같은 메뉴를 추천해드립니다.

함박 스테이크 나인은 스테이크나인만의 특별한 기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방문 때 못먹어봐서 아쉬웠지만, 사진을 보니 엄청 맛있게 생겼더라구요 ㅎㅎ


 



▲ 음료는 탄산음료 부터 과일 맥주나 와인, 슈무커라는 독일 생맥주까지 판매를 합니다.

얼마 전 독일 맥주 파문이 일어나서 안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슈무커는 그 문제에는 해당이 안되니 안심하고 드셔도 될거 같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진저에일은 처음 먹게 되는데요.

진저에일은 무알콜 음료로서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달달한 생각맛 때문에 식전 입맛을 돋구기에도 좋구요~





▲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별내 맛집 스테이크 외관이나 음식을 업로드 해주면 수제브라우니를~

스테이크9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디저트로 브라우니까지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 잠시 후 나온 프라임 스테이크 나인~

최상의 마블링을 자랑하는 살치살 부위로 만든 스테이크인데요~

여기 특징이 버섯이랑 시금치랑 같이 나와서 느끼하지 않게 즐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 처음에는 레어로 나오는데, 취향에 따라서 달궈진 팬에 구워먹으면 됩니다.

이것이 스테이크의 장점이라고 해야 될까요?ㅎㅎ


저는 레어로 먹는걸 좋아해서 바로 잘라서 먹었습니다.

스테이크 맛 그대로 맛있더라구요 ㅎㅎ 별내에 스테이크집은 없던데 앞으로 자주 오게 될거 같습니다.









▲ 남양주 별내 맛집인 스테이크나인에서는 파스타도 판매를 하는데요.

제가 주문한 파스타는 갈릭관자파스타 입니다. 고르곤졸라파스타도 있던데 다음에 한 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갈릭관자파스타는 안에 아몬드와 마늘, 관자가 어우려저서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합니다.

스테이크와 크림파스타는 조금 느끼하지 않을까 해서 주문했는데 만족스럽더라구요 ㅎㅎ







▲ 연어스테이크~

연어를 좋아하느냐 마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인데요.

같이 간 분이 연어를 너무 좋아해서 주문을 한 메뉴입니다.

비린내도 나지 않고, 부드러운게 맛있더라구요.





▲ 연어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를 주문하면 토마토샐러드가 추가로 나오는데요.

단품메뉴로도 따로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한데, 이거 정말 맛있더라구요.

딱 보면 별거 아닌거 같은데 냉장시킨 토마토와 샐러드의 조합이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네요 ㅎㅎ

스테이크를 다 먹고 거의다 녹을 때 쯤 먹으니 입안도 정말 개운하더라구요.





▲ 주말이기도 해서 좋아하는 슈마커 맥주 두 잔도 주문을 했습니다.

아마 필스너 같은 부드러운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슈마커를 정말 좋아하실거 같아요.

병맥주랑 생맥주를 둘 다 팔기는하는데, 역시 맥주는 생맥주가 진리죠 ㅎㅎ

나중에 설명해 드리겠지만, 별내 스테이크나인에서는 맥주 테이크아웃도 하더라구요.

주변에 산책로가 이쁘게 조성되어 있는데 맥주 한 잔 테이크아웃 하면서 한 바퀴 걸어도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 한 명이 더 와서 추가로 주문한 라이스 스테이크 나인~

별내 맛집 스테이크나인에서는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밥이 한 공기 나오는데요.

라이스 스테이크나인은 갈비살에 소스를 첨가한 볶음밥 입니다.

볶음밥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메뉴를 주문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 구운 마늘과 함께 한 입~

막 느끼하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입맛에 잘맞았던 메뉴입니다.





▲ 정말 깔끔히 먹었죠...?ㅎㅎ

나중에 밥도 시금치랑 해서 다 먹어버렸네요 ㅎㅎ

부담없이 스테이크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하는 별내 맛집 스테이크9.








▲ 가게를 한 바퀴 둘러보면 인테리어에 정말 신경을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2층은 제대로 활용이 되지 않고 있는데요.

가보면 유명한 작가의 그림들도 몇 개 있고, 2층 창문에서 별내 오드리도 보인답니다 ㅎㅎ








▲ 별내에서 맛 좋고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 나인.

음식점 마다 다르기는 한데 스테이크나인에는 카운터쪽에 생맥주 기계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 아까 잠시 설명해드렸는데, 생맥주 테이크아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테이크아웃을 하면 안에서 먹는 생맥주 보다 가격이 조금 저렴해지구요~

왠 맥주 테이크아웃인가 했는데요. 스테이크9 뒷편으로 오드리가 있고, 그 옆쪽으로 조경길이 잘 조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중간 중간 앉아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LED 꽃들로 인해 밤에 더 멋있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날씨가 이렇게 좋을 때 밥 먹고 소화도 좀 시킬겸 맥주 테이크아웃해서 못 다한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





▲ 분위기 좋은 별내 맛집 스테이크9.

외관이 무슨 미술관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웅장하고 멋스럽습니다.

조명 하나 하나 신경썼다는게 느껴집니다.

스테이크나인에서는 식사로 끝이 아닙니다~ 맥주를 즐기던가 옆에 커피샤워라는 카페에서 영수증으로 할인 받아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데요~





▲ 오드리와 마찬가지로 스테이크나인에서도 영수증을 가지고 가면 할인을 받아서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샤워의 커피는 다음 번 포스팅에 소개해 드리겠지만, 응팔로 유명한 비엔나커피와 독특한 차로 유명한 곳인데요.

할인되는 아메리카노 말고 비엔나커피나 차를 드셔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혹시나 홍대나 합정에서 파는 비엔나커피 가격 때문에 비쌀거 같다는 생각은 버리셔도 됩니다.

보통 일반 카페에서는 6~7천원에 팔던데 4500원에 즐길 수 있으니 좋죠 ㅎㅎ 

그런 카페가 정상인건지, 커피샤워 가격이 정상인건지...


식사를 하고 별내 카페거리를 안가도 될 정도로, 주변에 모든게 다 있는 별내 맛집 스테이크나인.

별내 오드리는 가족 단위에 특화되있다면, 별내 스테이크나인은 부부, 커플, 가족단위로도 좋은 별내 맛집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번에는 별내 커피샤워를 소개해 드리구요~

별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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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2184-11 | 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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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맛집, 가성비 좋은 무한리필 월남쌈을 즐기고 싶다면 '오드리'



개인적으로 해외여행 중 동남아국가를 제일 손 꼽는 이유는 저렴한 물가와 맛있는 음식 때문입니다.

한 때 동남아 여행이 인기를 끌면서, 월남쌈이나 쌀국수, 팟타이 같은 음식들이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이 생겨났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믿을 수 있는 별내 맛집 '오드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태국 음식과 무한리필 뉴질랜드식 월남쌈, 쌀국수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요즘 무한리필 음식점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저는 무한리필 맛집이라는 음식점에 대해 엄청난 불만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못 믿을 만한게 가장 큰 이유고, 불친절이였죠.

이번에도 큰 기대를 안하고 갔지만, 엄청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온 별내 오드리. 같이 가보실까요~?





▲ 별내IC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오드리.

이번에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건물 인테리어가 겉보기에도 아주 멋스럽습니다.

참고로 별내역에서는 걸어서는 못오고, 택시타고 5천원 미만 거리에 위치해 있구요~



▲ 이번에 새로 오픈을 해서 지도에 안나와 있기 때문에 오드리 바로 뒤에 있는 사회인 야구장, 별내 스타파크로 대체합니다.





▲ 다음 번에 소개해 드릴 별내 스타파크~

사회인 야구장인데요, 잠깐 구경만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 오드리 내부.





▲ 오드리는 1, 2층 건물로서 테이블, 좌식 둘 다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데이트나 동네 아줌마들, 주민들 모임에 딱일거 같습니다 ㅎㅎ

워낙 식당이 커서 단체모임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거 같고, 무엇보다 테이블 간격이 좁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건물 창도 넓직 넓직해서 시원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 전 데이트를 할 때 음식점에 갔을 경우 화장실이 너무 안좋으면, 음식이 맛있어도 다시는 안오는데요.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화장실에 민감해서 그런데요. 별내 맛집 오드리는 내부처럼 화장실 역시 매우 깔끔했습니다 ㅎㅎ 

디퓨터까지 여러 모로 신경을 썼네요.





▲ 별내 맛집 오드리 가격.

뉴질랜드식 월남쌈 평일 점심 가격은 12,800원, 평일 저녁&주말에는 14,800원으로 무한리필 생각하면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닙니다.

월남쌈에 가장 중요한 야채는 국내산! 메뉴에는 안적혀 있는데, 무한리필 월남쌈을 주문할 경우 쌀국수도 무한리필이라고 하더라구요.

뉴질랜드식 월남쌈은 처음 맛보는 메뉴인데 궁금하네요 ㅎㅎ








▲ 다른 동남아 요리 역시 태국요리 전문점에 비해 저렴한 편 입니다.

하지만 저렴하다고 맛이 없으면 안되겠죠?ㅎㅎ 





▲ 별내 최고의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오드리!

뉴질랜드 월남쌈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베트남전때 뉴질랜드 병사들이 귀국해서 월남쌈을 자기나라 스타일대로 만들어 먹기 위해 살짝 변형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무한리필 음식인데도 식자재는 CJ프레시웨이로 부터 제공받는다는데, 믿을만하죠?ㅎㅎ





▲ 월남쌈 고기와 라이스페이퍼를 적실 물의 온도를 위해 초가 준비됩니다.





▲ 물병 디자인도 마음에 쏙 드네요~







▲ 별내 맛집 오드리에서 4명이 주문한 요리는 월남쌈과 호두크림새우, 미고렝을 주문했습니다.

월남쌈이면 충분하긴 하다만, 다들 동남아 요리를 좋아해서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큰 상이 꽉 찬게 벌써 배가 불러옵니다 ㅎㅎ






▲ 요것이 미고렝.

팟타이를 주문할까 하다가, 인도네시아식 볶음 국수인 미고렝을 주문했는데요~

별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양도 적정하고, 무엇보다도 간도 잘 맞고 해산물도 신선했습니다.







▲ 호두크림새우는... 말이 필요 없는 음식이죠.

튀김옷도 뚜겁지 않고, 소스도 달달하니 호두와 야채와 곁들여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들이 너무 현지스타일도 아니고, 동남아 음식 처음 드시는 분들도 부담없게 요리를 한거 같습니다.





▲ 요것이 오드리에서 무한리필 월남쌈을 시키면 나온다는 쌀국수.

월남쌈을 주문하면 쌀국수까지 준다고 해서 전혀 기대를 안했던 메뉴입니다.

한 입 먹어보고 왠열~ 국물맛도 프랜차이즈 쌀국수집 보다 더 맛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고기 보이시죠?ㅎㅎ

지금까지 무한리필 샤브샤브 월남쌈만 먹었는데,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 별내 오드리에서 무한리필 월남쌈을 주문하면 3종류의 고기(돼지,오리,소)가 나오는데요.





▲ 무한리필이라고 전혀 뒤쳐지지 않는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야채들과 함께~





▲ 개인 취향에 맞는 소스를 선택해서~





▲ 라이스페이퍼와 함께~





▲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무한리필이라고 전혀 기대를 안했고, 조금 오바해서 주문했다 했는데 남기없이 먹고 왔습니다.

야채랑 고기가 부족해서 리필을 했는데도 친절히 많이 가져다주시더라구요.

보통 무한리필집에서는 눈치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별내 맛집 오드리에서는 직원들이 워낙 친절하셔서 전혀 그런 부담이 없었습니다.





▲ 친구 한 명이 늦게 와서 추가로 주문한 비프볶음밥~

동남아식 비프볶음밥이지만, 고슬고슬한 살이 아니라 조금 진밥으로 볶음밥을 했습니다.

이건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베트남쌀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부러 이렇게 한거 같기도 하네요.

비프볶음밥은 조금 달달하기도 하면서 고소하니, 지금까지 동남아 음식점에서 먹어봤던 볶음밥류 중에서는 가장 맛있었네요.

볶음밥이기 때문에 조금 느끼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른 메뉴 권해드리구요.





▲ 친구가 가져온 전단지에는 3.31일까지 사용 가능한 프리드링크 쿠폰이!

혹시 별내 사시거나 놀러가시는 분들 중 오드리 가시는 분들은 위 전단지 잊지 말고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ㅎㅎ

저 샹그리아 한 잔에 7,000원인데 전단지 초대장이나 사진촬영으로 가지고 오면 준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 요즘 음식점에서 페북이나 인스타에 인증샷 올리는 이벤트 많이들하죠?ㅎㅎ

별내 맛집 오드리에서는 SNS에 올리면 아사히 미니캔을 증정하네요~





▲ 저희도 하나 해서 아사히 미니캔을 받아왔습니다ㅎㅎ

이렇게 귀여운건 마시진 않고 집에 장식용으로...ㅎㅎ





▲ 식사를 마치고 해가 어둑어둑해지니, 조명에 미친 건물이 낮보다 더 멋있더라구요.

대박인건 무한리필에다가 영수증을 챙겨가면 옆에 카페에서 아메리카노가 무료라는 점!

스타벅스 원두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향이 좋더라구요.

분위기도 좋고, 무한리필에 후식까지 완벽했습니다. 이 정도변 가성비 좋은 별내 맛집 맞죠?ㅎㅎ

모임 장소나 데이트장소로도 전혀 손색이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ㅎㅎ





▲ 별내 맛집, 오드리 주소 확인해주시구요~


정리하면 맛은 포XX같은 프렌차이즈 동남아 음식점들 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구요.

무한리필이라 조금 걱정했던 월남쌈과 쌀국수 역시 메인메뉴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계속 먹을 수 있으니 배불리 먹을 수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쌀국수도 좋아해서 여러 곳 많이 다녔는데요.

현지 스타일을 따라간데 말고 한국인 입맛에 맞춘 음식점들 가운데 제일 괜찮았었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고, 무한리필이지만 월남쌈이라 그런지 속에도 큰 부담이 없었구요.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워낙 친절해서 리필할 때도 눈치 안보고 먹을 수 있었구요~분위기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겼습니다.

무한리필 맛집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엔 성공했습니다 ㅎㅎ

그럼 별내 사시는 분들은 맛집 정보 참고하시고, 맛있는 식사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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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2184-59 | 스타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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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울렛 맛집, 빨간순대국이 나오는 마을식당  



경기도 여주, 이천에는 아울렛이 있어서 종종 방문하게 됩니다.

이천에는 이천쌀을 메인으로 한 정식이 유명하고, 여주는 딱히 생각나는 곳이 없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딱 순대국, 해장국만 파는 허름하지만 오래된 여주 아울렛 맛집입니다.

여주 아울렛에서 국도를 타고 내려오다 보면 발견할 수 있는 마을식당.

여주 토박이에게 추천을 받기도 하였고, 지인들한테 맛있다고 추천을 해주니 이미 아는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제가 먹어봤던 순대국 중에서는 가장 맛있었던 순대국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 여주 맛집 마을순대국은 여주 아울렛에서 원주 방향으로 국도를 타고 내려오다 보면 보입니다.

가게와 간판이 크지도 않아서 신경을 안쓴다면 그냥 훅 지나쳐 가실 수도 있으니 유의깊게 보세요..ㅎㅎ

저도 처음 방문했을 때에는 그냥 지나쳤다가 유턴을 2번하고 돌아왔던 곳 입니다.

딱 봐도 가게가 엄청 허름해 보이죠?ㅎㅎ





▲ 여주 맛집 마을식당 위치 참고해주시구요~





▲ 딱 메뉴가 3개 밖에 없습니다. 

식당을 방문하다 보면 이것 저것 잡스럽게 하는 곳 보다 단일메뉴로 승부하는 곳이 확률상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가격이 8,000원인데 처음에는 왜이리 비싸지 했는데 음식이 나오고 먹어보니 이해가 되는 가격..ㅎㅎ

고추가루를 제외하고는 다 국내산을 이용하고 있구요.





▲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넓게 테이블이 놓여져 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에는 식사시간에 맞춰가서 사람들이 많았는데, 점심, 저녁 사이에 가니 사람들이 별로 없군요 ㅎㅎ





▲ 순대국 2개를 주문을 하고~

청량고추, 마늘, 쌈장, 김치, 깍두기 딱 기본 셋팅이 나옵니다.

김치는 맛있는데 아쉽게도 깍두기는 별 맛이 없었습니다. 깍두기까지 맛있었으면 100점 만점의 집이였을거 같은데 말이죠.





▲ 여주 아울렛 부근 맛집 마을식당의 순대국 입니다.

평소에 먹던 순대국과 다르죠? 보통 하얀 국물의 순대국이 대부분인데 이곳은 처음부터 빨간 국물입니다.

다대기를 풀어넣은 것도 아니고..먹어보면 해장국 국물맛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순대국에 해장국에 들어가는 배추김치도 들어가있고, 비쥬얼도 뼈해장국과 비슷합니다.

그렇다고 맛까지 똑같은건 아니구요. 아까 원산지 재료를 보면 돼지가 안나오던데 돼지가 아닌 한우로 육수를 우려낸거 같습니다.








▲ 국물도 국물이지만, 제가 마을식당에 반해버린 이유는 이 순대 때문인데요.

일반 프랜차이즈 순대집에서 먹는 토종순대 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국물이도 잘 스며들어서 느끼하지도 않고, 냄새도 하나도 안나구요 ㅎㅎ





▲ 원래는 순대만으로 순대국을 주문하는데, 이번엔 섞어로 먹어봤습니다.

내용물 푸짐하게 들어있구요. 조금 더 시원하게 먹고 싶은 분들은 청량고추를 넣으면 되는데요.

항상 전 청량고추 양 조절을 실패해서 맵게만 먹었었네요 ㅎㅎ





▲ 순대 위에 마늘 얹어서 한 입~

맛은 있는데...다음 날 아침까지 입냄새는 장담 못합니다...





▲ 해장국을 먹어보지 못해서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순대국도 얼큰하니 해장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먹고 나면 그 땀 흘리는거 아시죠?ㅎㅎ 순대국 먹고도 딱 그렇게 되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은 순대국, 지인분들에게 추천을 해줬더니 이미 알고 있는 여주 맛집 마을식당.


여주아울렛 내부에 음식점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체인점이라 발걸음이 옮겨지지 않던데요.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순대국 좋아하시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해드리는 맛집 입니다.

해장국 맛이 나면서도 고소한 오묘한 맛, 순대국임에도 불구하고 몇 몇 체인점 순대국집에서 나는 비린내도 전혀 안나구요 ㅎㅎ

정말 만족했던 여주 아울렛 맛집이였습니다. 여주에서 서울쪽으로 가시는 분들은 방향이 반대니 참고하시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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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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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맛집, 먹었던 갈비탕 중 가장 맛있었던 김정수의 수갈비탕



맛집을 정말 잘 아시는 분과 외근을 나갔다가 들린 구리 맛집 수갈비탕.

지금까지 구리 쪽은 외근을 나간 적 외에는 따로 가본 적이 없어서 조금 생소한 동네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갈비탕을 한 번 맛 보고 다소 늦은 시간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오직 갈비탕만 먹기 위해 구리까지 다녀왔습니다.

맛이 정말 깔끔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고기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뼈에서 바로 떨어지는 고기와 부드러운 살결, 갈비탕을 주문하면 몇 개 빼서 따로 주시는 갈비찜...

정말 집만 가깝다면 단골집이 되었을거 같은 수갈비탕. 같이 가보실까요~?




▲ 다소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차들이 꽤나 많습니다.

위치가 아주 애매한데, 그냥 주택가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곳 입니다. 

정말 지역 주민들 아니면 찾기 힘들거 같은 진짜 구리 맛집이라고 할 수 있겠죠.




▲ 로드뷰를 보면 아시겠지만 예전에 곽만근갈비탕이였는데 상호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구요.알고보니 체인점이였네요^^;




▲ 일반 갈비탕 가격은 9000원, 특은 11,000원 입니다.

아주 배가 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특 2개로 주문~ 저번에 왔을 때도 특 시켜놓고 밥 두 공기를 먹었었죠 ㅎㅎ





▲ 기본찬과 함께 갈비찜이 나옵니다.

여긴 기본찬도 아주 맛있습니다. 김치가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메추리알이 특히 맛있구요.

나머지 찬들도 깔끔하게 잘 나오는 편 입니다.





▲ 갈비탕에 웬 갈비찜이냐?

(구)곽만근 갈비탕은 갈비탕을 주문하면 갈비를 몇 개 빼서 이렇게 갈비찜으로 내놓더라구요.

특은 3대, 일반은 2대를 내줍니다.








▲ 근데 이게 정말 참 맛있습니다.

달콤하면서도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간장소스와 부드러운 갈비의 조화.





▲ 뿅 하고 쏙 빠져버리는 갈비. 

이 갈비짐이 구리 맛집 수갈비탕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 집에 처음 왔을 때 저게 뭔가 저게 뭔가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 잠시 후 나온 갈비탕.

냄새부터가 살짝 한방 갈비탕 냄새가 납니다.







▲ 갈비찜에 갈비가 사용이 되면서 갈비탕에는 다른 곳 처럼 크거나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고기가 연하고 쏙쏙 빠지고 질기지 않으면 됐죠~





▲ 은행두 있고~





▲ 고기 빼 먹고 밥 말아서 풍덩~


갈비탕이지만 국물이 워낙 깔끔해서 해장하기에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 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기억은 처음 방문했을 때 사람도 무지 많고 어떤 주민 할머니 혼자 오셔서 갈비탕을 드시는데 정말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거의 매일 오는 듯한 손님인거 처럼 보이는데 정말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 만한 갈비탕집 없을거 같습니다.

갈비가 크고 많다고 좋은게 아닌 정말 질 좋은 갈비와 깔끔한 갈비탕이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구리 맛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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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국수가 맛있는 포천 수목원 맛집, 광릉불고기&국수



주말을 이용해 다녀온 포천 여행.

포천에 이동갈비가 유명하지만, 이동갈비촌은 망해가고 실제로 가격은 비싸고 맛은 없다는말에 이동갈비 생각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포천에는 딱히 맛집이 없다는 또 다른 말에 1박2일 포천 여행에서 딱 한 끼만 밖에서 사먹었는데요.

포천 수목원에 가다가 면을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선택한 광릉불고기&국수.

맛은 평균 이상은 하는거 같구요, 특히 연잎국수가 평소에 먹는 국수랑은 다르게 색달랐습니다.

맛에 비해 음식점에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게 먹을 수 있었던 포천 맛집 광릉불고기.

나름 만족스러웠던 식사였는데, 그럼 수목원 맛집 같이 가보실까요~?






▲ 포천 광릉수목원 가는 길, 어느 한 골목길에 위치한 광릉불고기.

처음에는 여길 들리려던게 아니였는데, 주차장 찾으러 가다가 발견한 곳 입니다.

깔끔해보이고 주 메뉴가 국수라서 들어갔었네요~





▲ 메뉴판을 보아하니...한창 돌풍을 일으켰던 육쌈냉면이 생각이 나는군요.

처음에는 싸다고 한 번 갔다가 고기질과 냉면맛을 맛보고 다시 한 번 안가는 곳이죠.

그래서 그런지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비빔국수와 잔치국수를 주문해봅니다.






▲ 제가 주문했던 비빔국수.

야채가 한가득 같이 나오네요~





▲ 멸치국수를 사용한 잔치국수.






▲ 국수 안에 목이버섯도 들어가있습니다 ㅎㅎ

국수와 목이버섯 고명의 궁합은 처음인거 같네요.





▲ 광릉불고기 국수는 연잎국수라 색깔부터가 다릅니다.

연잎향은 물론이고, 일단 부드러워서 식감이 참 좋았습니다.





▲ 국수를 좋아해도 국수만 먹으면 금방 배가 꺼져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기까지 함께 나오면 한 끼 식사로도 배부른 식사가 될 수 있죠. 냉면+숯불고기집과 마찬가지로 숯불고기가 나옵니다.





▲ 다른 점이 있다면 기름기가 더 빠져서 그런지 훨씬 더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군데 군데 비계살이 많이 있는 부위가 있지만, 가격 생각하고 먹으면 맛도 좋고 양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 비빔국수도 너무 맵지 않고 적당히 매콤하면서 달달한 맛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채도 듬뿍 들어가있고, 참기름과 함께 올라오는 연잎 향기.


포천 여행을 하면서 아쉬운 점은 딱히 맛집이 없어서 프랜차이즈 음식점 한 곳에서 먹고 오긴 했는데...

가격 생각하면 분위기나 맛이나 만족스럽게 식사를 하고 온 곳 입니다. 

포천 수목원 가는 길 골목에 위치하고 있구요,(밖에서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참고하시고 즐거운 포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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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민이 추천해준 맛집 BEST3



저번 주말 수원, 용인에 다녀오면서 역시 빠질 수 없는 맛집을 수소문 했었습니다.

다행히 수원에 사는 지인이 2명이 있어서 수워 맛집을 물어봤었는데요~

두 명 다 추천하는 곳이 똑같더라구요~ 보영만두, 본수원갈비의 갈비탕, 수원 통닭골목에 있는 용성통닭이나 진미통닭!

이렇게 세곳을 추천해주고, 한 명은 추가로 지동시장에 있는 순대타운에 있는 순대볶음까지~

이렇게 추천을 받아서 세곳을 다 다녀왔답니다~ 두 명 다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믿고 갔던 수원의 맛집들~!

그럼 같이 먹으러 가보실까요~?


수원 맛집 BEST1. 쫄면과 군만두의 환상적인 조합 보영만두.


▲ 가장 먼저 갔던 곳은 만두 하면 둘째라면 서러울 만한 보영만두 라는 곳 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분식점 느낌이라 뭐지...라는 생각도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한 번 먹어보면 일반 분식점 이상의 퀄리티를 충분히 보여줍니다.






▲ 보영만두 위치 참고해주시구요~

참고로 주차는 주차할 공간이 따로 없어서 주변 유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다녀왔답니다~


▲ 메뉴판을 보면 일반 분식점이라기 보다는 만두와 쫄면 전문점이라는게 느껴지시죠?

가격은 500~1000원 정도 비싼 느낌도 있지만 맛이 있으면 오케이~

저는 약간매운쫄면 2개와 군만두를 주문했습니다.




▲ 5분 내로 나온 쫄면.

신선한 야채가 위에 올려져있고, 아래에는 초장 그리고 쫄면이 있습니다.



▲ 잠시 후 나온 군만두.



▲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군만두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우선 쫄면부터 먹어보고~

쫄면은 너무 맵지도 달지도 않은 딱 적당한 맛인데, 먹으면서 코에서는 땀방울이 맺히더라구요.

아마 제가 분식점에서 먹었던 쫄면 중에서는 면발도 살아있고, 양념도 적당하니 가장 맛있었던 쫄면이였습니다.



▲ 그리고 특별해 보이지는 않지만 특별한 군만두~

속이 정말 꽉~ 차있고, 느끼하지 않은게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일반 군만두랑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그래도 지금까지 군만두는 북촌손만두 본점에서 먹었던게 가장 맛있기는 했지만... 이곳도 수원 맛집이라고 불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친구 말로는 보영만두가 예전과는 조금 달라졌다고 하던데...저는 이번이 처음이라 잘은 모르겠구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원 맛집 BEST2. 속살도 너무 부드러운 수원 통닭골목, 진미통닭&용성통닭


▲ 점심을 보영만두로 해결하고 저녁을 간단히 치맥으로 해결하기 위해 찾아간 수원 통닭골목.

워낙 유명한 통닭골목이기에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갔었습니다.

이미 유명한 진미통닭은 테이크아웃점 외에는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고, 통닭골목에서 쌍두마차라는 용성통닭으로 들어갔습니다.





▲ 수원통닭 골목 역시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지동시장 유료 주차장으로 가셔야 됩니다.



▲ 후라이드반, 양념반을 시켰구요~ 가격은 반반이 15000원, 그냥 한 마리는 14000원 입니다.

양이 일반 치킨집에 나오는거에 비해 많죠? 닭 한 마리 자체를 그대로 튀기는거 같구요~

똥집이랑 닭발도 함께 나옵니다.



▲ 닭발과 똥집은 조금 식은걸 보면 미리 튀겨놓은걸 주는거 같습니다.

닭은 한 마리인데 닭발은 왜 4개일까요...?ㅎㅎ


▲ 수원 통닭골목이 유명해지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또 요 닭똥집 입니다~

진미통닭은 똥집이 무한리필 된다고 하던데 용성도 무한리필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본으로 나온 양도 부족하지 않은 양이였습니다.

바로 튀겨온걸 내놓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쉬운대로 술 안주로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 참고로 저랑 같이 간 일행 모두 양념 보다는 후라이드가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후라이드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퍽퍽한 부위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살이 부드럽구요, 퍽퍽한 살 하나 없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념은 너무 단 맛이 나는거 같고, 후라이드를 주문해도 양념 소스가 있기 때문에 후라이드 한 마리 주문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치킨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수원 통닭골목은 한 번 쯤은 가볼만한 맛집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수원 맛집 BEST3. 갈비탕이 맛있다는 본수원갈비

▲ 마지막으로 찾아갔던 본수원갈비.

실은 이곳은 갈비를 먹으러 온게 아니라 갈비탕이 맛있다고 해서 왔는데...

알고보니 일요일 점심에는 갈비탕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나가기 뭐해서 메뉴판을 보니 갈비가 1인분에 35000원!! 거기다가 미국산이라니!!

그래서 엄청난 고민을 했습니다. 1인분에 35000원이면 괜찮은 한우를 먹을 수 있는데 말이죠....

하지만 수원왕갈비도 너무 오랜만이라 2인분 주문을 했습니다. 참고로 갈비대 때문에 1인분에 450g 입니다. 





▲ 수원 맛집 중 한 곳인 본수원갈비 위치 참고하시구요~



▲ 전체적으로 밑반찬도 깔끔하게 나오고...

고기는 직접 구워주시지는 않지만 판도 바로 바로 갈아주시더라구요. 그래도 바빠서 그런지 친절하지는 않구요.

본수원갈비는 엄청 큰 음식점인데도 식사시간이 되니 자리가 다 차더라구요... 

▲ 가격은 있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던 양념갈비.

고기 육질도 너무 부드럽고, 특히 양념이 잘 배겨있고 맛있더라구요. 갈비탕을 못먹어서 아쉬웠지만 고기 하나로 충분히 만족했던 본수원갈비.

가격이 다소 비쌌다는 점 빼고는 맛에서는 완벽했었습니다. 양도 많아서 배불리 먹었었네요.


이렇게 수원 시민 2명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해준 수원 맛집 3곳을 다녀왔는데요.

먹을 때는 갈비 빼고는 괜찮다 수준이였는데, 하루가 지나니 만두며 통닭이며 자꾸 생각이 나네요....ㅎㅎ

이런게 맛집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그럼 즐거운 수원 식도락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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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 보영만두 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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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맛집! 먹어도 끝이 없는 어마어마한 양의 원조국수

친구가 예전부터 가자고 가자고 한 국수집.

실은 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처음 가보고 반해버린 행주산성 맛집 입니다.

국수를 먹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가 빨리 꺼지고... 뭔가 든든한 느낌이 안나서 안좋아하는데요.

이곳은 정말 양이 너무 너무 많아서 국수를 남기고 왔을 정도로 가격 대비 양이 충실한 맛집 입니다.

맛은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집에서 먹는 맛과 비슷하구요.

일단 이 가격에 이 정도 양이 나오는 국수집은 정말 찾기 힘들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그럼 행주산성 맛집, 원주국수집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이곳은 장사가 하도 잘되서 본관도 큰데 별관도 따로 있다고 합니다.

다소 늦은 시간에 방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게 주차장에는 차들이 넘쳐났고...라이딩족들까지 정말 많았습니다.

자전거를 타신 분들이라면 행주산성 국수집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아마 이 원조국수집이 그 입소문의 주인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행주산성 원조국수 위치는 지도 참고해주시구요.

차나 자전거가 없다면 대중교통이 없어서 못가는 점이 아쉽네요.






▲ 원조국수집 본관 분위기.

별관은 사람이 가장 분비는 시간 때에만 영업을 한다고 하구요.

본관은 오래된 한옥을 개조시켜서 만든 듯한 느낌입니다. 각 방마다 테이블이 좁은 간격으로 있는데, 사람들이 꽉 차있더라구요 ㅎㅎ

국수라 그런지 회전율이 빨라서 별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원조국수집 주방 모습.

이 역시 완전 오픈형이며, 저 큰 통에서 국수 육수를 삶아내고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원조국수집 국수 가격.

모든 메뉴가 4000원 입니다. 모든 메뉴라 해봤자 비빔국수, 잔치국수, 콩국수 3가지가 있습니다.





▲ 계산은 방에 들어가기 전에 선불로 계산을 해서 들어가구요.

저흰 잔치국수2개, 콩국수 1개를 주문했습니다. 기본반찬은 김치 하나~!





▲ 5분도 안되서 국수가 나왔습니다.

요게 4000원짜리 콩국수~!! 4000원짜리라 정말 기대 안했는데, 양부터 정말 대박입니다.

국물 색깔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소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콩국수 입니다.





▲ 양도 무지하게 많은 콩국수.

예전 서울에 콩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진주회관에서 콩국수 가격은 11000원으로 올렸다가 조금 비난을 받은거 같았는데요.

진주회관 가격 생각하면 행주산성 원조국수 콩국수는 대박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 그리고 요게 원조국수.

친구가 여기가 양이 정말 대박이라고 해서 온지라 엄청 기대를 하고 왔었는데요.

테이블에 앉아서 다른 테이블 그릇 봤을 때는 별로 양 없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그릇 받으니까 대박...!!





▲ 크기를 비교하기 좋은 카메라 렌즈.

파나소닉 14mm 렌즈 캡이랑 국수랑 비교를 해봤습니다. 실감 안나시죠...?

그릇 하나가 성인 얼굴은 그냥 가려지는 크기로 보시면 됩니다. 





▲ 잔치국수 세로 높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사진상으로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대박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 양념간장을 넣어주고~





▲ 다시 한 번 면 확인.

실은 국수가 아주 저렴한 음식인데 비싸게 파는 곳이 조금 이해가 안가기는 하죠.

어찌 보면 이곳이 가격 대비 적당한 것일 수도 있구요...





▲ 뭐 그래도 양은 정말 무지 많습니다.





▲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는 이 느낌...?





▲ 이 느낌... 딱 짜장면 먹는데 불어서 양이 줄어들지 않는 느낌입니다...





▲ 정말 배 터지게 먹었는데, 아직도 면이랑 국물이 반 이상 남았습니다.

웬만해선 음식 남기지 않는데, 양이 많아서 남긴 적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맛은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최소 기본 이상은 하는 국수집 입니다. 집에서 먹는 국수맛과 비슷하다고 해야 될까요?

양도 어머니가 듬뿍 듬뿍 담아주시는 그런 푸짐함을 넘어 배터짐을 느낄 수 있는 행주산성 원조국수.

가격 대비 양으로 치자면 정말 최고인 듯 합니다. 괜히 사람 많은 집이 아닌 듯 하네요..ㅎㅎ

이 집에 절 안내해준 친구는 저번 등촌역 맛집으로 소개해 드린 할범탕수육을 소개해준 친구랑 같은 친구구요 ㅎㅎ

다음 번에도 가격 착한 맛집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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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 원조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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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추어탕을 한 번 먹고 난 뒤로는 비린맛에 20살이 넘어서까지 추어탕은 다시는 안먹는 음식이 되어버렸었습니다.

어느 새 기피음식이 되어버린 추어탕.

여름이 되고 친구랑 맛집을 찾아 다니다가 10년 넘게 단골이라는 추어탕 집이 있다며 이 집은 괜찮을거라고 정말 맛있다고 하며 이끌고 간 추어탕 집이 있습니다. 맛에 나름 일가견이 있는 친구를 믿고 출발~

서울에서 올림픽대로를 타고 인천 방향으로 가면 장기리 추어탕이라는 곳이 나옵니다.


 




건물이 크기 때문에 찾기가 쉽습니다.



3층 건물로 되어있고, 장사가 잘되서 건물을 올렸다고 합니다. 

장사가 잘되면 맛과 서비스가 변하는 집이 많기 떄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기긴 했습니다.

 


추어탕 한 그릇에 7000원, 통추어탕은 8000원 입니다.

튀김도 파는데 아직까지 튀김 먹을 정도로 생선류를 잘 먹지 못하게 때문에 

추어탕 2그릇을 주문합니다.

보통 국밥집과 똑같은 깔끔한 기본 셋팅. 이런 곳은 김치 맛이 참 중요하죠.



국밥에서 필수인 들깨가루와 추어탕 향신료가 있습니다.

산초라고 하던데, 이 향신료는 정말 독특한 맛이라 추어탕 초보자인 저에게는 무리더군요;;



조금 기다리자 추어탕이 나옵니다.

딱 봐도 국물이 진~~~한게 보이시나요~?

냄새를 맡아도 비린내가 안나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곱게 갈린 추어탕 보이시나요~?ㅎㅎ 

걸리는게 하나 없이 그냥 걸죽합니다~!

 정말 15년 만에 먹어보는 추어탕이라 긴장 반, 기대 반~!!



추어탕을 먹기 전 들깨가루를 듬뿍 뿌려줍니다.

들깨가루를 많이 넣어야 고소한 맛이 배가 됩니다. 



국믈을 먹어보니 정말 추어탕의 진한 맛이 그대로 느껴지고, 비린내 하나 안납니다.

예전에 먹었던 추어탕과는 정말 다른 맛 입니다. 진함과 고소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추어탕.


 



밥을 말아 먹고...



 


이 집은 국물이 리필이 되서 국물이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하면 이렇게 가져다 주십니다.

리필이지만, 국물의 걸죽함은 그대로~



김치도 조미료 맛이 안나고 정말 맛있습니다.




먹다 보니 정말 국물 하나 안남기고 이렇게 깨끗히 비웠습니다.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추어탕이 이렇게 맛있다는 것을 느꼈던 집 입니다.

오히려 한 그릇 더 먹고 싶다는 느낌을 계속 받을 정도로 중독성 강한 추어탕 맛집 입니다.


계산을 하고 나가니 자전거가 보입니다.

3분 거리에 아라뱃길이 있어서 사장님이 손님들을 위해 

이렇게 자전거를 준비해 놓으셨다고 합니다.

뒤에 깃발이 거슬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사인과 전화번호를 남기고...1회당 30분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아라뱃길로 출발~~

깃발이 자꾸 거슬리는건 정말...ㅠ 홍보용으로 좋지만, 깃발이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아라뱃길에 거대한 모양의 물고기가 있고...

솔직히 가까이서 보면 정말 징그럽습니다. 비늘이 그대로 들어있는 거대한 물고기...



경인 아라뱃길, 한적하니 좋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라뱃길...

직접 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거 같네요. 이도 저도 아닌, 아쉬움이 남는 곳 입니다.

초저녁이라 날파리가 너무 많아 얼마 가지 못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었던 추어탕.

거부감 하나 없이 정말 맛있게 먹었던 추어탕 집 입니다.  국물의 걸죽함과 고소함, 그리고 사장님의 기발한 센스로 간단한 운동까지...나름 음식점 하나에도 경영 철학이 있죠?

요즘 날이 너무 더워 괜히 몸이 피곤한데, 인천의 장기리 추어탕. 여름 보양식으로 정말 추천하는 맛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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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1동 | 장기리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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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는 차이나타운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월미도에 들릴 때 마다 한 번씩 꼭 들리는 차이나타운.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지 예전에 비해 분위기가 많이 바꿨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차이나타운에 갈 때 마다 꼭 들리는 태화원 이라는 중국집 입니다.

차이나타운에서 화교들이 운영하는 태화원. 


예전에는 TV에 출연했다는 홍보문구가 없었는데

 몇 년만에 이렇게 방송국에서 많이 다녀갔나 봅니다.


 

차이나타운 거리 중간 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태화원. 

예전이나 지금이나 큰 주차장에는 항상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맛대맛, VJ특공대, 1박 2일의 은지원도 먹고 간 집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동네 중국집에 비해 500~1000원 정도가 비싼 편 입니다.

전 은지원이 먹었다는 사천매운짜장과 같이 간 지인은 삼선고추짬뽕을 주문했습니다.



깔끔한 기본 셋팅~



요것은 고추짬뽕~



큼지막한 표고버섯과 해산물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가격이 싼 홍합 보다 쭈꾸미나 전복과 같은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은지원이 먹었다는 사천 짜장...

소스와 면이 따로 나옵니다. 



지금껏 검정 짜장소스의 짜장면만 먹었는데, 붉은 색깔의 사천 짜장은 처음입니다.



이 역시 풍부한 해산물과 매콤한 맛을 내는 고추와 다양한 야채들.



면도 꼬들꼬들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전복도 있고...



새우도 있고...

소스는 칠리소스와 중국인가 베트남쪽에서 무슨 매운맛 나는 소스가 있다는데 

두개가 섞여진거라고 하네요.

짜장은 처음에는 단맛을 내지만 마지막에는 매운맛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신선한 해물에 반해버린 친구...


 


사천짬뽕또 너무나 매운지 친구 표정이.... 얼굴에 땀이 한 가득인데 사진에는 안나와있군요.

저도 한 입 먹어봤는데 정말 신길동 매운짬뽕과 비슷비슷한 수준의 매운맛 이였습니다.

처음 한 입 먹자 마자 뭔가 강한맛이 올라오면서 

계속 물을 찾는 정도의 매움이라고 해야되나요...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이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요리를 안시켜서 인지 디저트는 살짝 느끼하면서도 매운 맛을 잡아주는 튀긴 음식.



안에는 콩 같은게 들어있습니다.

 조금 싸구려 과자 느낌이 나서 다는 안먹었네요. 정체가 무엇일까요?ㅎ


차이나타운 태화원은 에전부터 갔던 단골 맛집 입니다.

짜장부터 해서 탕수육까지 본연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집이라고나 해야 될까요?

그렇다고 중국 본토의 맛을 기대하시면 안되구요...ㅎ 

오늘 먹은 사천짜장과 사천짬뽕은 너무 매운맛이 강해서 위가 쓰렸지만, 

매운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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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 태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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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닭강정을 워낙 좋아해 유명한 곳이라면 꼭 가보게 됩니다.

속초에 있는 만석닭강정도 가보고, 서울에서 파는 닭강정은 웬만하면 다 먹어볼 정도로 나름 매니아죠 ㅎㅎ

이번에는 인천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신포닭강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원조라고 하면 신포닭강정을 손에 꼽길래 맛이 너무나 궁금했던 이곳.

예전부터 가보자 가보자 했는데, 이제서야 시간이 되어 먼길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은 워낙 멀어 지인의 차를 타고 갔습니다. 

신포시장 옆에는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그곳에 주차를 해두고 신포시장으로 출발!

신포시장 안에는 신포닭강정 집이 많이 있는데, 어디가 원조인지는 한 눈에 알아볼 정도로 그곳에만 사람이 많습니다.



원조라는 곳 답게 이곳에만 사람들이 계속 몰리고 있습니다. 

다른 곳은 민망할 정도로 사람이 없네요... 장사가 잘되는지 음식 만드는 곳 바로 앞에 먹을 수 있는 곳을 또 만들어 놨더군요.

무려 1985년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택배도 되는지라 택배 상자도 많고, 아주머니는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신포닭강정 가격은 대가 15000원, 중이 10000원. 닭강정 말고도 후라이드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튀기고 양념과 함께 버물여서 이곳에서 바로 손님들에게 내줍니다.



식당 내부로 들어와서... 물과 추가야채는 셀프입니다.

평일에 이른 시간에 왔는데도 불구하고 안에는 사람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양념치킨과 닭강정의 차이~!!

닭강정에는 물엿을 이용해 바삭한 맛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치킨집 야채.



조금 기다리니 드디어 닭강정이 나왔습니다.

남자 2명이라 중자리를 시켰는데도 양이 꽤나 많아 보입니다.

국내산 닭에 작은 작도 아닌 꽤나 큰 닭을 쓴거 같습니다.



매운맛을 내기 위해 청양고추와 양념에는 매운고추가루가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꿀꺽~ 



달달한 양념치킨 맛에 청량고추의 매운맛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매운맛이 단맛을 조금 잡아주는 듯 하지만, 그래도 단맛이 너무 강한 편 입니다.



그렇게 몇 조각 먹고...입에서 느끼해지는 신호가 오기 시작.


그 이유는 닭에 기름이 제거가 하나도 안되있고,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 먹으면 먹을 수록 입에서 물렸기 때문.


 


밖에서 사먹는거라 기름 덩어리 제거는 바라지도 않지만, 소문난 맛집 치고는 뭐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너무나도 부풀어오른 튀김옷의 두께.

튀김류는 튀김옷의 두께가 생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정도의 두께는 튀김의 맛을 반감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결국 너무 느끼해서 뭐든지 잘먹는 남자 2명이서 닭강정을 남기고 왔습니다.

양념이야 나름 독특한 맛을 보인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양념도 너무 단맛이 강한 느낌이였습니다.  튀김옷도 너무나 두껍고, 안에 기름 덩어리가 그대로 있고....

정말 기름 들여가면서 먼곳에서 닭강정 먹으러 왔던거 치고는 너무 후회가 되었습니다.

입소문 듣고 먼곳에서 굳이 이 닭강정을 먹으러 오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신포닭강정.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는 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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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동 | 신포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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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마다 입맛이 틀릴 수 있지만 솔직한 평 감사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혼자선 식당 안에서 식사를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안에서 먹을려면 2인 이상이라고.. ㅠㅠ

  • 신포 닭강정에 실망하셨나봐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 흠... 정말 실망하셨겠네요.
    개인적으론 느끼하고 단거 막 좋아하는 저에겐 괜찮을지도!? ㅎ

  • 튀김옷이 절반을 넘네요.
    에휴,,,

  • 저는 여기 어릴때부터 종종 가던 곳이죠~
    요새도 가끔 가서 사온다는..ㅎㅎ
    급 땡겨옵니다~ㅎ

  • 이런...실망하셨군요...저희집 닭강정은 6천원인데....맛있고 양도 많다는..ㅎㅎ

  • 정말 실망하셨나봐요.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저도 닭강정을 좋아라하는데 ~~~
    안타깝네요 사람마다 입맛이 틀리긴하지만
    어떻게 유명한집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 얼마전 아는 후배가....누나가 삼척에서 닭강정가게를 한다고 시식해보라고...
    가져왔는데...
    새로운 맛이라서..아주 좋았거든요...
    갑자기 그 맛이 생각나서....이거 참....참기가 힘이드네요

  • 얼마전 아는 후배가....누나가 삼척에서 닭강정가게를 한다고 시식해보라고...
    가져왔는데...
    새로운 맛이라서..아주 좋았거든요...
    갑자기 그 맛이 생각나서....이거 참....참기가 힘이드네요

  • 기대에 못 미쳤나 보네요.
    저는 아직 닭강정을 한번도 못 먹어봤는데, 먼저 동네 것부터 먹어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 완전실망 2012.06.19 19:38 신고

    완전 실망했어요. 남자친구 성화에 1시간을 기다렸는데 두꺼운 튀김옷에 물엿만 잔뜩 ㅠㅠ나중에 오니 양념과 물엿이 분리되어 바닥에 물엿흥건하고 두번다시 먹고싶지 않았어요. 맛있다고 자랑하던 사람들 입맛이 의심스럽고 저런걸로 돈을 벌다니 역시 사람은 운이란걸 타야 돈을 버는구나 새삼 느꼈어요. 완전실망

  • 완전실망 2012.06.19 19:40 신고

    완전 실망했어요. 남자친구 성화에 1시간을 기다렸는데 두꺼운 튀김옷에 물엿만 잔뜩 ㅠㅠ나중에 오니 양념과 물엿이 분리되어 바닥에 물엿흥건하고 두번다시 먹고싶지 않았어요. 맛있다고 자랑하던 사람들 입맛이 의심스럽고 저런걸로 돈을 벌다니 역시 사람은 운이란걸 타야 돈을 버는구나 새삼 느꼈어요. 완전실망

  • 별이 2012.06.29 22:59 신고

    그렇게맛잇다는소문이나서
    겨울에밖에서오들오들떨면서
    한시간기다려서먹엇는데..
    닭강정이라면자다가벌떡일어나는저지만..
    기름님께서친히반겨주시더라구요ㅋ
    남편과둘이...콜라1.5리터다마셨습니다ㅋㅋ
    그좋아하는강정은남기고ㅜ
    식으면서딱딱해지니..
    딱딱한걸먹으면잇몸이찢어지고
    빵꾸뚫리는저로선..
    오라메디님이필요햇네요ㅋ
    담엔속초만석닭강정을ㅋ
    그건너편에잇는데가더유명하다는데뭔지모르겟네요ㅋ

  • 나그네 2012.07.16 17:02 신고

    저는 몇년동안을 먹어왔는데 변했다는 생각 안해봤는데요.. 항상 맛있던데~
    사람 입맛은 다 다른거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맛을 좋아하니까 장사가 잘되는거 아니겠어요?^^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개인입맛이니~
    댓글다신 분들의 우려와 달리 언제나 긴줄을 유지하며 장사 잘되고 있네요~ ^^
    저는 맛있어서 군침이..ㅎㅎ
    근데 이집이 맞긴 한가요?? 갈때마다 간판은 안보고 다녀서..

  • 하이 2012.07.20 13:03 신고

    저게 남긴 거예요? 다 드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주 좋아, 내가 맘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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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yi 2013.10.28 22:22 신고

    어~ 저기는 원조집이 아닌데요~~
    물론 완전 처음(중자가 5천원하던 시절..)보다야
    좀 달라졌지만
    그래도 다른 곳보다는 원조의 명성이 있답니다~
    추억을 먹는 집이기에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우연히 한화데이즈 이벤트를 통해 얻은 피자에땅 쿠폰으로 주문한 피자에땅 피자.

그동안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최대한 기름진 음식과 패스트푸드를 피하기 위해 피자를 멀리해 왔었지만,

쿠폰 유효기간이 지나기 전에 먹어야 겠다는 심정으로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1688-3651로 전화를 하면 상담원과 연결 후 사는 동네의 피자에땅 지점과 연결이 됩니다.


이번에 주문한 피자는 피자에땅에서 최효종을 앞세워 밀고 있는 2판 4판 피자~!

이름이 독특하시다구요~?  이판사판의 의미는 보시면 아실겁니다 ㅎㅎ


약 20분 정도 기다리자 피자가 도착~!





2판 4판.

29900원의 가격에 피자 2판이 옵니다. 여기서 2판이라는게 증명이 됩니다.

피자박스에 3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PASS~!





피자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렌즈 뚜껑과 비교샷~! 피자를 한동안 안먹어서 그런지 다른 곳이 비해 큰지 모르겠네요;


위 피자는 파스트라미+바사크브런치 2가지 맛의 피자 한 판 입니다.

이름이 복잡하긴 해도 소세지가 통통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다음은 포테이토킹+피쉬 앤 갈릭 라는 2가지 맛의 피자 한 판 입니다.

반은 포테이토가 반은 통통한 새우가 들어있군요.


이제 시식에 들어갑니다. 잠시 칼로리 걱정은 잊기로 하고...





우선 포테이토와 쉬림피 피자부터 먹어봅니다.





피자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쉬림프 피자.

담백하면서도 새우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한 번은 쉬림프, 한 번은 포테이토 번갈아 가면서 먹습니다.

갈릭 쉬림프라고 하는데 마늘맛은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맛 자체는 굿~!


다만, 피자가 식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치즈가 길게 늘어지는 그 짜릿함은 볼 수 없습니다.





포테이토는 베이컨과 포테이토가 같이 들어가 짭짤한 맛과 담백한 맛이 공존합니다.





다음은 다소 느끼해 보이는  파스트라미+바사크브런치 피자 입니다.

왜이리 이름을 어렵게 지었는지 몰라요....ㅎㅎ

바베큐맛의 소스가 쫙 ~ 뿌려져 있고, 통통한 소세지, 요상한 햄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 입 깨물어 먹는데 안에 포테이토가~!! 겉에서는 찾지 못했는데 안에 들어있었네요 ㅎㅎ

칠리소스와 햄과 포테이토의 조화가 정말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오동통통한 소세지는 정말 맛있구~





제가 이 피자를 추천하는 이유 

첫째는 저 빵 부분에 있는 과자 같은 부스러기 입니다. 보통 도우 끝 부분은 맛이 없어서 안먹거나 꾸역 꾸역 먹는데

이 피자는 저 바삭한 것이 도우 끝 부분까지 맛있게 해줍니다. 빵 싫어하는 사람도 먹게 하죠.


둘째는 으로는 29900원이라는 가격에 피자2판과 총 4가지 맛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죠.

요새 동네 피자 가격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명한 체인점은 꽤나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가격에 비하면 이 정도면 착하다고 생각되는데요, 한 번에 피자4판을 동시에 맛보니 입이 안심심하네요~

무엇보다 메뉴 때문에 싸울 일도 없다고 해야되나요 ㅎㅎ


마지막으로는 도우도 얇지 않고, 피자 자체에 기름기가 적어서 느끼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없이 먹어서 오바해서 먹게 되지만... 

저 같은 경우 피자 4조각 이상 못먹는데, 이 피자는 6조각을 먹어버렸네요...ㅎㅎ

피자에땅이 예전에 비해 많이 업그레이드가 된 느낌입니다.

집에서 피자가 먹고 싶을 때 추천하는 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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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정말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곳 입니다.

주부들이 입맛이 까다로운거 아시죠~?

근데 주부들 입맛을 사로잡은 집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가족과 세미원에 갔다가 어머니의 추천으로 들린 장어집~! 
포스팅을 한 후 많은 분들이 세미원이 많이 다녀오셨다는걸 알았네요ㅎ
세미원에서 한 바퀴 돌고 나면 출출해지는 배를 해결해주기 위한 집~
 
양수역과 세미원의 중간 지점에 있는 남한강 장어숯불구이 입니다.

딱 보면 그냥 하우스 개조해서 만든 음식점 같아요~



내부 모습 역시 하우스를 개조해 놓은 느낌~

할머니 할어버지가 직접 운영을 하신답니다 ㅎㅎ




장어의 가격은... g으로 나와있지 않고 마리로 나와있어요~

3명에서 왕특대는 적을거 같다고 하셔서 특대 3마리로 주문~!

장어는 처음으로 사먹는거라 비싼건지 싼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쌈, 물김치, 쌈장 등이 무한 리필~!




깻잎, 상추무침, 갓김치 등 기본 반찬들이 나옵니다~




장어에는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비린내를 없애는 생강이 필수라네요~






서비스인지 원래 나오는건진 몰라도

오리 훈제를 가져다 주셨어요 ㅎㅎ




숯불과 함께 판이 올라가고~! 두근 두근~




거대한 장어 3마리 등장~!!

아주머니가 소금을 살살 뿌려주십니다~




타지 않게 하기 위해 자주 뒤집어주는 센스~




으...피가 그대로 보이네요 ㅎㅎ





서서히 익어가는 장어... 마늘도 같이 굽는건 기본이죠~ㅎㅎ

노릇 노릇하게 익어갑니다 :) 






이게 뭔지 아시죠~?? 바로 몸에 가장 좋다는 장어꼬리~!!

몸보신 할 생각에 벌써 신났습니다 ㅎㅎ




이게 진짜 장어다~!! 노릇 노릇하게 구워지는 장어~~

장어가 통통하니 살이 많이 올랐죠~?:) 






장어만 먹어도 맛있지만 꺳잎에다가도 싸먹고 여러 방법으로 장어를 먹습니다~!

으 지금 보는 내내 군침이 도네요 ㅎㅎ 

한 입 드셔보실라우~??ㅎㅎ






남자에게 최고라는 장어꼬리도 역시 상추에 얹혀서 한 입~!

 



이 집이 대박인 이유~!

바로 장어를 먹고 나면 장어뼈를 가져다 주십니다~!

장어뼈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두근 두근~!!

꺄~~~~!! 조금(?) 징그럽게 생긴 장어뼈가 나왔어요~ 피가 그대로 보이는 장어뼈~!






징그럽던 말던 최고의 보양식에 맛있다니 먹어야죠~?ㅎㅎ

장어뼈는 다 익인 후에 잘라야 됩니다~ㅎㅎ

어느덧 노릇 노릇 구워진 장어뼈~!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바삭 바삭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장어뼈 무슨 맛일까요~??

튀긴 쥐포나 과자를 먹는 느낌~? 바삭 바삭하고 정말 맛있네요 ㅎㅎ





장어뼈를 다 섭취해주시고~

입안에 장어의 느끼함과 비린내를 잡아주기 위해 주문한 열무국수~!

와 이 푸짐함에 놀랍니다~ 깨가 듬북 뿌려져있고 얼음까지~!

느끼함을 잡아주는 개운한 맛에 반해버렸죠 ㅎㅎ




이 집은 깻잎이나 김치 같은 것도 직접 담궈서 내놓으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직접 운영하셔서 더욱 더 신뢰가 가는 집~! 
양도 푸짐하고, 여름철 몸보신이 절로 되는 장어집~! 

이 정도면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날 만하죠~?ㅎㅎ

세미원에서 자연을 느끼고, 이곳에서 장어를 먹는다면 정말 신선노름이 따로 없답니다 ㅎㅎ
서울이랑 가까워 가끔 들려서 몸보신하기에 좋을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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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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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한테 그르케~~ 좋다는 장어군요^^ 맛있겠어요ㅜ

  • 몸보신엔 장어가 최고죠!!!
    저번달에 매형이 사주어서 많이 먹었는데~~
    이번달은 돈이 없어 굶어야 겠네요~ㅋ
    맛있는글 잘보고가요^^

  • 흠.. 2011.08.30 19:45 신고

    요즘 국내산 장어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던데...
    원산지 조사 한번 해봐야겠네..

  • 노릇노릇 정말 맛있게 잘 구워졌네요.
    게다가 시원한 열무국수까정...ㅠㅠ

  • 글쎄요 2011.08.30 20:13 신고

    너무 비싼 거 같아요
    밑반찬도 너무 별루고...ㅠㅠ
    장어뼈는 달라고 하면 아무데서나 다 주는 거에요

  • 비싸긴 한거 같은데
    정말 크긴 크네요 ㅎㅎ
    아 장어~

  • 부산.. 2011.08.30 23:13 신고

    부산 자갈치 등대에도 맛있어욤~~~ ㅎㅎㅎ
    당근 뼈나.. 이런건 다 나옴....

  • 장어 안먹어본지 어언 백년된듯하네요..
    여기여기 접수했습니다.
    부모님모시고 꼭 가볼래요 ㅎㅎㅎㅎ

  • 다윗 2011.08.30 23:43 신고

    장어가 아니라 아나고 같네요 ㅋㅋㅋㅋ

  • 노릇노릇 잘 익은 장어..넘 맛나겠슴다..

    근데..장어뼈.. 저것도 먹는군요..

    전 첨 봤내요^^

  • 오호 장난아니군요.
    장어뼈는 튀겨서는 많이 먹어봤어요.

    엄니꼐서 장어 집 하셧거든요 ㅎㅎ

  • 장어전문가 2011.08.31 01:46 신고

    장어는 쌈싸먹으면 맛이 반감하구요... 장어구이는 클수록 지방(기름) 이 많아서 느끼합니다...

    장어구이 원조인 일본에서는 작은 장어만 구이로 사용합니다... 참고하시길

  • wkddj? 2011.08.31 01:59 신고

    먹을줄을 모르는구만....생선구이의 기본은 단 한번 뒤집는거다. 살쪽먼저 팔할을 익히고, 남은 이할은 뒤집어서 껍질로...껍질밑 지방이 아무리 많다하 살보다는 부족하고 껍질먼저 후딱 익히려 들면 어설프게 핏물밴째로 마렬 들어 먹기도 껄쩍지근하다. 그리고, 장어뼈? 그건 분명 맛있다. 고소한맛이 일품인데...살 다 구워먹고 나중에 뼈다귀를 구워 먹는다? 그 중간 텀이 장난 아닐텐데...그 사이엔 손가락 빨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구워서만 먹고 싶었다면 살과 함께 뼈가 올라오거나 뼈가 약간더 먼저 올라가야 시간이 맞다. 그럴거 아니라면 전분발라 살짝 튀긴 다음 입맛대로 조리하던지.....그래도 몇가지 괜챦은점이 있다면...첫번재 사진으로 봐서 정확하진 않지만...약 300다마 조금 못미치거나 살짝 넘는정도로 보인다는점...두번째...열무국수가 맛있어 보인다는점...어설프게 사기 안치고 진짜 장어보 인다는점...딱 이 3가지다. 그외엔 어디서라도 충분히 볼법한 흔한 소재이고 이렇다할 장점도 보이지 않는다. 만약 가격이 마리당 10000뭔 미만이라면 그것도 장점....그 이상이라면 별다른 가치는 없음...

  • ahah 2011.08.31 02:35 신고

    진짜는 배가 노란 자연산 장어죠....
    위에 장어는 전부 항상제를 잔뜩 머금은 양식이네요.....
    장어가 지방이 많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곤 하는데...
    자연산은 구하기가 힘들고 비싸서 그렇지 정말 다릅니다..
    주위에 수소문해서 자연산 장어 한번 드셔 보세요,,, 배쪽이 회색이 아니라 노란색이 돕니다..

  • 헉...
    자...앙...어...

    흑... 부럽습니다..ㅜ_ㅜ

  • 2011.08.31 07:24 신고

    비싸네

  • 아주 오래전 남한강 장어구이 먹어 봤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니 입맛이 땡기네요.

  • 와우~ 포스팅 빵 터졌군요..ㅎㅎ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니 태클 들어오는 댓글도 보이네요..
    사람들 참.. 하여간 별의 별 사람들 다 있어요..ㅎㅎ

  • 힘이 없어요..
    장어를 주세요...ㅠㅠ

  • 마시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