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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어디로 가볼까?/동해&남해 여행 +13

수도권에서 맛보기 힘든 남해, 통영의 맛집 BEST9


 


여행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맛집 탐방~

특히 멀리 갈 수록 그 지역의 특이한 음식들은 여행자들을 더욱 더 설레게 합니다.

저 역시 여행에서 음식은 5할 이상의 비중을 두는데요~ 남해, 통영 여행에서도 만족스러운 음식들을 먹고 왔습니다.

경상도 쪽에서 파는 냉면이며, 남해의 멸치요리, 통영의 우짜죽이며 굴튀김 등을 맛보았는데요.

이 중 몇 개는 아직도 생각나는 음식이더라구요.

생각나서 서울쪽으로 찾아보면 파는 곳은 없고...그리하여 남해, 통영 여행에서 놓치지 말고 먹어봐야 할 음식들!


1. 육전과 메밀면, 해물육수와의 만남 '진주냉면'




▲ 서울에서 듣기 힘든 진주냉면..이 냉면을 맛보기 전까지는 냉면이라고는 머릿 속에 함흥냉면, 평양냉면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진주냉면을 먹고나니 이제는 머릿 속에는 진주냉면 밖에 생각이 안날 정도로 맛있는 냉면입니다.

보기에도 평범해 보이지 않는 진주냉면. 위 사진은 비빔냉면 입니다.





▲ 두툼한 소고기가 들어간 육전과 각종 고명들, 그리고 메밀면의 조화..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진주냉면은 해물육수가 특징인데 처음 먹어보는 분들은 적응을 못할거 같습니다.

평양냉면 한 번 먹고 못 먹는 분들은 꼭 비빔냉면으로 주문하시길 바라구요~

제가 다녀온 집은 하연옥이라는 진주 맛집이라고 하는데 사천에 있어서 방문을 했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맛집 카테고리 참고해주시구요.

경상남도쪽 가신다면 꼭 먹어봐야 할 냉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2. 남해 독일마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랜드비어





▲ 우리나라 중 유일하게 남해 독일마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맥주가 있습니다.

바로 랜드비어라는 맥주인데, 가격은 1만원이 살짝 넘는 가격으로 요즘 수입맥주를 생각해도 상당히 비싼 맥주입니다.

거기다가 생맥주가 아니라 병맥주인데 왜이리 가격이 비싸지 라는 생각을 했던 맥주입니다.





▲ 맥주를 따라도 특이한 점은 찾지 못하고..한 모금 마셨을 때 첫 느낌은 살짝 쓴 맛이 감돕니다.

하이네켄 보다 살짝 약한 맛이구요. 조금 독특한 제조과정을 거쳐서 그런지 끝맛이 단맛 비스무리한게 납니다.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마셔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3. 어르신들이 좋아할거 같은 멸치쌈밥




▲ 남해에서 먹은 음식 중 하나가 멸치쌈밥 입니다.

멸치를 정말 좋아하지는 않지만, 남해에 왔으니 한 번은 먹어보자고 해서 도전해봤던 음식이죠.

1인분에 9천원 돈 하는 가격으로 가격은 큰 부담은 없습니다.





▲ 멸치 안에는 김치가 들어있구요.





▲ 확실히 비리긴 비립니다.

먹을 때 비린게 아니라 먹고 나서 입에서 비린내가 가시지 않습니다.

멸치쌈밥은 시골에서나 먹던 황새기조림 같은 맛과 비슷하구요, 안에는 씹어서 충분히 삼킬 수 있는 잔뼈들이 있습니다.

먹고나서 입에서 비린내가 가시지 않아서 고생은 했지만, 담백하면서도 멸치특유의 맛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4. 남해 다랭이마을에서 바다의 냄새와 맛을 느꼈던 해초성게비빔밥, 해물파전





▲ 남해 다랭이마을에서 먹은 해초성게비빔밥과 해물파전.

먹을 때 너무 맛있게 먹고 아직까지도 해물파전의 싱싱하고 푸짐한 해물과 부추가 생각납니다.

거기에 고소한 해초성게비빔밥...너무나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 남해에서 나는 해초와 얼린 성게를 초고추장을 넣어서 비빈 해초성게비빔밥.

1만원 입니다. 입에서 바다비린내가 아닌 상쾌한 바다향이 그대로 납니다.








▲ 너무나 푸짐해서 또 먹고 싶은 해물파전..

그냥 단순히 파전이 큰게 아니라 속 재료들이 너무 실해서 감탄했던 파전입니다.

바삭하고 부추와 오징어와의 조화가 너무 좋았고, 아침에 기름진걸 먹었어도 너무 맛있게 먹었게 먹었었습니다.

거기에 바로 앞에는 시원한 남해바다를 보며 먹을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ㅎㅎ


 


5. 서울에 없는 통영 뻬때기죽과 우짜면




▲ 솔직히 비주얼 보고 실망을 했고, 통영 가서도 먹을까 말까 했던 음식입니다.

그래도 먹어보자 해서 점심을 먹고 간식겸 해서 우짜면과 뻬때기죽을 주문했습니다.


 



▲ 우짜면도 우짜면이지만, 이 뻬때기죽..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포장해서 오고 싶을 정도고..그 다음 날 아침에 또 먹었습니다.. 통영 다랭이마을 앞 거리에 많은 뻬때기죽이 있는데 큰 곳 보다는 골목에 있는 곳이 더 맛있더라구요.

양도 양이고 맛도 맛이고... 고소하고 호박죽과 팥죽의 중간정도의 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우짜면은 와 맛있다는 아니였는데, 한 번쯤은 시도해 볼 만한 음식이였습니다.

우동국물이 더 맛있어서 우동만 시켜먹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ㅎㅎ

우동국물과 짜장이 섞여서 만든 오묘한 조화...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6. 통영하면 굴! 놓치지 말고 먹어야 할 굴튀김!




▲ 여름에 웬 굴이냐~

여름에 굴은 안좋다지만 굴 튀김은 괜찮다는데요~

예전 통영에서 겨울에 먹었던 생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던 차에 맛보게 되었던 통영 굴튀김.


 



▲ 아 정말 맛있습니다...

아마 통영 아니면 안팔거 같은데요. 통영 굴은 정말 신선해서 단맛이 나는거 아시는 분들 계시죠?

굴튀김에서도 그 단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다소 느끼하기는 한데 맥주를 부르는 환상적인 맛 입니다.

위치 찾기가 조금 힘든데 새마을금고 옆 시장에서 쭉 들어가면 굴튀김집이 보입니다.

오후 12시 넘어서 문을 연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 기타 통영의 먹거리들...


▲ 통영의 먹거리 하면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꿀빵이죠.

웬놈의 꿀방집들이 그리 많은지..그리 많이 있는 집중에 유독 줄이 길게 서있는 집들이 있죠?

그런데 진짜 꿀빵 맛이 꿀빵집 마다 다 다릅니다. 어디는 엄청 다양한 맛을 선보이는 곳도 있구요..

시식이 가능하니 꼭 시식을 하고 선택하시기 바라구요~ 막 좋아하는 맛은 아니지만, 또 없으니 생각나는 빵이네요 ㅎㅎ


▲ 통영의 충무김밥!

충무김밥...이상한데 가서 괜히 맛없다는 소리가 많은 음식 중 하나가 충무김밥이 아닐까 싶습니다.

겉 보기에 요란하고 몇 년 전통 이런 집 보다 어디 구석에, 아주 작게 하고 있는 가게들이 진짜 충무김밥 맛집인거 같습니다.

저번 통영여행에서도, 이번 통영여행에서도 그렇고 몇 몇 충무김밥집을 가봤는데 크고 요란하고 사람들 줄서있는 곳 보다는 작고 구석에 있는 가게들이 맛있더라구요.

충무김밥의 핵심은 저 오징어무침과 무 입니다. 어느 곳은 참기름을 너무 많이 넣고, 어느 곳은 너무 짜고, 양이 적고...

꼭 유명하고 번지르한 곳만 찾지 말고 골목 골목에 있는 곳도 한 번 가보셔서 맛있는 충무김밥 맛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 남해쪽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회와 해물탕이죠~

특히 해물탕은 서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아주 푸짐하고 싱싱한 해물들을 즐길 수 있는데요~

펜션을 잡은 분들은 중앙시장에서 가리비나 여러 해산물을 사서 끓여먹거나 구워서 먹어도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멀고, 주말에는 교통으로 인해 불편한 통영, 남해.

하지만 정말 아름답고 수도권에서 맛볼 수 없는 다양한 음식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상도 음식이 맛이 없다고 하지만, 신선한 해산물들과 수도권에서 맛 보기 힘든 음식들은 확 구미를 땡기게 합니다.

긴 연휴가 아니라면 수도권에서 놀러가긴 힘들지만, 봄, 여름되면 가고 싶은 경상남도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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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지 추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힐링 여행'다랭이마을'


 


남해안 여행에서 자연 친화적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여행지, 다랭이마을.

남해안은 두 번 가봤었지만 거리상 이번이 처음이였던 남해 다랭이마을.

힐링여행을 찾는 분들께 정말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 입니다.

비록 수도권과는 멀지만 꼭 한 번쯤은 가볼만한 힐링 여행지 남해 다랭이마을.

경부고속도로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 다시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시골길을 따라 도착.




▲ 주차장에 내려서 바로 보이는 남해바다.

황금연휴 기간에 다녀와서 1차선 다랭이마을 길 가는 길목은 주차장을 방불케했지만, 어렵사리 주차를 하고 내리니 멋진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동해, 서해와는 다른 남해안의 매력.





▲ 또 다시 조그만한 길을 따라 다랭이마을로 내려갑니다.

정말 사진찍기 좋은 곳이지만 오르막길, 내리막길이 있기 때문에 구두 보다는 운동화가 편합니다.








▲ 45도 각도로 바다를 내지르는 설흥산 비탈에 계단식 논을 지은 다랭이마을.

남해안은 흔히들 어촌마을을 생각하지만, 이곳만은 농촌마을 입니다.

아직까지 다른 여행지에 비해 상업화가 되지 않은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 아침에 일찍 출발한 다랭이마을이라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눈에 가장 먼저 띄는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 해물파전 1만원, 해초성게비빔밥 1만원..2개를 시키고 아침을 해결해봅니다.





▲ 해초가 잔뜩 들어간 멍게비빔밥은 멍게는 얼려서 나오고, 해초와 김과 참기름이 잘 어울려져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동해안에서 먹는 멍게비빔밥과는 또 맛이 다르더라구요.











▲ 1만원짜리 해물파전..

부추며 오징어며 양이 재료가 워낙 튼실해서 감탄을 하면서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남해안을 바라보며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 주인분들도 친절해서 다랭이마을에서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마을 중터에는 암수바위가 있습니다.

아이를 밴 여인 형상의 바위가 누워있고, 중앙에는 거대한 수바위가 놓여져 있습니다.








▲ 산책로를 쭉 따라 걸으면 중간쯔음 부터 허브향을 맡아볼 수 있습니다.

길가에 빼곡히 심어져있는 다양한 허브들은 코며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ㅎㅎ








▲ 쭉 가면 정자와 시원한 남해바다를 만나볼 수 있구요~











▲ 산비탈 급경사에 108층 680개의 곡선형태인 다랭이논은 바다와 조화가 정말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보던 논과는 너무 달라 이 자체만으로도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남해안 여행지 중에서 가장 자연친화적이고,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다랭이마을.

다소 거리는 멀지만, 남해쪽까지 가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여행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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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멋따라 떠나는 2박3일 남해 여행코스



이번 석가탄신일이 낀 황금연휴에 남해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몇 년 전에 다녀왔던 남해의 푸른바다와 녹색빛깔의 나무, 그리고 햇빛이 그립더라구요.

여름에 가기에는 너무 덥고, 겨울 보다는 딱 이 맘때쯤이 이쁜 남해라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2박 3일 남해여행을 결정했습니다.

여행코스로 조급 후회되는 곳도 있고, 이곳은 절대 오지 말아야지 하는 곳도 있었지만.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음식 또한 만족스러웠던 남해 여행이였습니다.

서울에서 새벽에 출발해서 1박은 남해, 1박은 통영에서 묵고 올라왔구요.

그럼 2박3일 남해안 여행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이번 연휴..차가 정말 밀렸습니다. 휴게소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남해 가는 길에 들린 사천.

경상남도 사천하면 유명한 음식으로 육회비빔밥과 바로 옆 동네에서 내려온 진주냉면이 있습니다.

그 중 진주에서 워낙 유명해서 사천에도 분점이 하나 있는 곳에서 진주냉면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 비빔냉면과 물냉면..

물냉면은 평양냉면처럼 호불호가 갈리는 맛 입니다. 면 빼고는 국물맛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구요.

육전과 같이 나오는 비빔냉면은 글 쓰는 지금도 생각나는 맛입니다.

냉면 한그릇이 배도 부르고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세한건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보도록 하구요~





▲ 사천에서 달려 도착한 삼천포대교~

중간에 한국의 아름다운 길이 보여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잠시 차를 주차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몇 년 전에 자전거 일주를 하면서 달렸던 그 도로, 그 장소를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 잠시 대교 옆에 있던 마을들이 너무 이뻐서 늑도마을이라는 곳에도 한 번 들려봅니다.

낚시하는 분들이 참 많으셨고 확실히 마을에서 보는 것 보다는 위에서 내려다보는게 훨씬 이뻐보였습니다.





▲ 남해에서 바다 구경을 하다가 바로 찾아간 곳은 독일마을 입니다.

쁘띠프랑스 이런 곳 처럼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그냥 마을 자체가 독일건축물 양식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대부분 펜션, 게스트하우스, 음식점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일맥주, 독일과자, 소세지와 같은 음식들을 판매하는 곳이 있구요.








▲ 독일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고 국도를 타고 달리다가 구름이 너무 이뻐서 멈췄습니다.

제대로 된 일몰은 보지 못했지만, 이걸로 만족하며..





▲ 저녁으로 먹은 음식은 남해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멸치쌈밥..





▲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거 같은 음식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입니다..





▲ 숙소를 예약을 못하고 떠난 여행이라 급하게 남해에서 숙소를 잡고 다음 날 떠난 다랭이마을.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이곳은 교통지옥이더라구요.





▲ 다랭이마을.





▲ 다랭이마을에서 아침으로 해결했던 멍게비빔밥과 해물파전..

가격은 1만원, 1만원...맛은 대만족이였습니다.. 특히나 너무나 재료가 충실했던 해물파전은 대박이였습니다..

















▲ 다랭이마을을 보고 향한 곳은 통영입니다.

보통 남해안 여행 코스로 남해->통영-> 거제를 많이 가시죠?ㅎㅎ

거제에 가서 외도를 가보고 싶었지만, 배편이 매진됐다는 소리를 듣고 통영으로 출발~

통영에서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은 빼떼기죽과 우짜면.

빼떼기죽은 아마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아니였을까 싶고 우짜면은 생각 외로 괜찮았습니다.





▲ 이번에 먹는 충무김밥은 3번째 인데요..

참고로 1인분만 먹으면 음식점에서 못먹게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먹어본 결과로는 조금 허름한 집이 맛있지, 인테리어 새로 하고 조금 크고 사람 많은 곳은 짜거나 양이 적어서 별로더라구요..





▲ 밥을 먹고 통영 여행지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동피랑마을.

정말 기대했던 곳인데, 지금까지 갔던 벽화마을 중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습니다 ㅎㅎ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는 이쁜 벽화들이 참 많더라구요 ㅎㅎ





▲ 매 주기로 벽화가 달라지는걸로 알고 있는데..참 다양한 벽화들이 동피랑 마을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동피랑마을 여행을 마치고, 급하게 다시 숙소를 잡고, 이순신 공원을 갔다가 저녁으로 해물탕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  다음 날 아침, 빼떼기죽과 충무김밥을 다시 한 번 먹고 통영의 명물 굴튀김을 먹어봤습니다.

조금 비릴거 같기도 하고 전혀 기대를 안했지만, 웬걸..통영 굴의 단단하고 단맛이 그대로 느껴지고 튀김 가루도 맛있고..

너무 맛있게 먹었었네요 ㅎㅎ


결국 이번 2박3일 남해 여행코스는 사천(점심으로 진주냉면) -> 남해 바다 구경 -> 독일마을 -> 1박 후 -> 다랭이마을 -> 통영에서 점심(우짜죽, 빼떼기죽,충무김밥) -> 동피랑 마을 -> 이순신공원 -> 해물탕 -> 1박 후 -> 간단한 아점(충무김밥, 빼떼기죽, 굴튀김)을 끝으로 마쳤습니다.

한 번에 다 돌 생각이 아니였기에 조금 여유롭게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좋은 공기 실컷 마시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으며 만족스러웠던 2박3일 남해 여행코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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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 타본 럭셔리 요트 타고 통영 여행코스 돌기



날씨가 다시금 추워졌지만...그래도 꽃도 피고 해서 봄이 온걸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매주 여행을 다니며 어디를 가볼까 어디를 가볼까 하면서 요즘 평일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지난 통영 여행코스 중 하루를 투자했던 럭셔리 요트 투어입니다.

요트 하면 일단 가격이 비쌀거 같아서 겁부터 나는데요, 사는거 아니라면 생각보다 크게 비싸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요트를 타고 맑은 통영 바다 위에서 통영 여행코스로 추천하는 여러 섬들도 돌 수 있구요.

제가 갔을 때 날씨만 좋았다면 정말 환상적이였을거 같은데요. 

그럼 생애 처음 타봤던 통영 럭셔리 요트 투어~ 같이 가보실까요~?


▲ 제가 탔던 오션브리즈 요트.

이곳 외에도 통영에 다른 요트 타는 곳이 있는지 모르지만, 지인의 소개로 한 번 타보게 되었습니다.

TV로만 보던 요트를 처음 타보니 설렘 반, 기대 반이라고 해야 될까요~?ㅎㅎ


▲ 제가 타고 갈 요션브리즈 요트 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영화에 나오는 요트처럼 엄청나게 크지 않지만 무려 35명이나 수용이 가능한 크기입니다.



▲ 저기 바베큐 구워먹을 수 있는 것도 보이시죠?ㅎㅎ



▲ 처음 타보는 요트가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참고로 배멀미 같은걸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잔잔히 가더라구요~ 물론 남해바다가 잔잔하기도 하구요~


▲ 바다의 왕자, 인어공주가 되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요트 위 의자~



▲ 요트 내부입니다.

지금까지 유람선만 타본지라 요트 내부가 이렇게 생긴지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럭셔리 하고, 분위기 있고 너무 좋은거 같더라구요 ㅎㅎ 참고로 저 쇼파 옆에는 부엌도 있답니다 ㅎㅎ



▲ 와인...한 잔 하실래요~?



▲ 안에는 침대있는 방도 2개가 있고, 화장실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침대는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전 날 과음으로 인한 숙취로 조금 누워있었는데 누웠던 일행 모두 곤히 잠에...ㅎㅎ

▲ 한쪽에서는 이렇게 요리 준비를~

통영 여행코스를 돌면서 중간 중간에 먹을 회와 바베큐 준비 중 입니다.




▲ 중간에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 잔~

꿀맛이죠~ㅎㅎ

▲ 중간 중간 통영 여행코스인 한산도에 내려서 사진도 찍고 갑니다~



▲ 날씨가 안좋아서 한산도를 스피드하게 돌고 오니 이렇게 음식이 준비되어있더라구요~!

일행 모두 보는 순간~~~ 대박~!!!



▲ 이렇게 싱싱한 멍게, 굴은 처음 먹어봅니다.

실은 제가 생굴도 잘 못먹고 그랬는데 이번 통영 여행에서 그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ㅎ 정말 꿀맛이더라구요 ㅎㅎ


▲ 바베큐에서 직접 구운 소세지와 버섯.

맛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 통영 친구분이 직접 잡아주신 회.

서울에서는 활어 보다 숙성회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여기서 직접 잡아서 먹는 회...정말 끝내줍니다 ㅎㅎ




▲ 바베큐의 끝판왕은 역시나 고기죠~



▲ 어디서 이런 두툼한 고기를 준비하셨는지....

대박 대박 대박~! 일행 모두 감탄사만 내뿜으며~~ 

▲ 이렇게 거한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통영 여행코스 중 가장 럭셔리한 코스라고 자부할 수 있었던  통영 요트투어.

아무래도 이 음식들이 한 몫 했을거 같네요^^


▲ 바베큐로 구운 고기...일반 고기와 너무 달랐습니다.

비법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굽는 고기랑 너무 다르더라구요. 타지도 않고..애초에 훈제를 구웠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마약같은 생굴.

요트 투어를 마치고 다음 날 해산물 식당에 가서 생굴을 먹었는데 여기서 먹은 그 맛이 나지 않더라구요.

바다 위 요트에서 먹어서 그런가 ...ㅎ 아무튼 너무 맛있었습니다.


▲ 식사를 하고 낚시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역시 요트를 탈 때 선택을 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저 같은 경우 이번 여행은 동행했던 통영 토박이분의 소개를 통해서 아시는 분과 같이 한거구요~

낚시 역시 생애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거였습니다...ㅎㅎ

▲ 요것이 미끼...

역시나 징그럽더군요...바다사나이들은 맨손으로도 이걸 만져서 낚시대에 잘 꾀던데 말이죠...ㅎ




▲ 그리고 낚시 시작...








▲ 낚시는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미끼도 가장 좋은거라고 해서 바다에 던지면 금방 물고기가 물어서 입질이 올 줄 알았는데..

이 날 날씨가 추운 상태에서도 기다렸는데 입질은 커녕...고기가 없어서 저는 헛탕만 쳤습니다.


▲ 기다리는 자에게는 복이 있기를...


럭셔리 요트투어로 즐기는 통영 여행코스 한 바퀴, 바베큐, 요트 위에서의 환상적인 식사, 그리고 낚시 등...

최대 인원 35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오션브리즈 요트. 너무 환상적이였습니다.

요트 가격은 8명 기준으로 1인당 2시간 정도가 3만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싸죠?

그리고 요트를 통째로 하루 빌려서 이렇게 노는건 100만원이 조금 넘게 든다고 하던데, 인원을 20~30명씩 간다면 이 역시 비용은 적게 들지만 상당히 럭셔리한 통영 여행이 될거 같습니다. 

처음 타본 입장에서는 단체로 놀러왔을 때 탄다면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거라 확신하구요~

그럼 통영 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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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박2일 여행지로 추천하는 강릉에서 삼척까지 해안선 따라 맛 따라



드디어 봄이 왔나봅니다~ 낮에는 날씨가 너무 너무 좋은데요.

이번에는 지난 주말에 다녀온 강릉~삼척 국내 1박2일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솔직히 뭐 딱히 들려서 가보고 싶은 곳은 없었고, 그냥 드라이브 하기에 좋은 여행지인거 같은데요.

이번에는 어디 괜찮은 맛집 좀 발견하나 했는데, 역시 인터넷 검색의 실패로 맛집은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강원도 사는 친구가 추천해준 물회집과 1박2일에 나온 강릉시장 떡갈비는 정말 맛있게 먹구왔구요~

그럼 강릉에서 삼척까지 1박2일 국내 여행, 같이 떠나보실까요~?



바다가 바로 보이는 동해휴게소.



▲ 가장 먼저 점심을 먹으러 간 곳은 강릉의 장안횟집.

강원도 사는 친구가 지금까지 먹어봤던 물회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자신있게 추천한 맛집입니다.

오징어 물회가 가장 맛있다는데 다 팔렸는지 가자미 물회밖에 없다고 해서 가자미 물회를 먹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뼈가 있어서 입맛에 안맞았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봉포머구리가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같이 간 친구 말로는 가자미 물회는 조금 별로인거 같고 오징어 물회가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다음에 강릉을 가게 되면 오징어 물회를 꼭 먹고 오겠다며... 

참고로 여기서 기본으로 나오는 미역국이 정말로 맛있습니다. 집에서도 미역국 별로 안좋아해서 잘 안먹는데, 한 그릇 뚝딱했습니다.

고기를 넣고 끓인 것도 아니고 국물과 미역 밖에 안보이는데 정말 걸죽하고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미역국 중에 단언컨데 최고였었던 곳이였습니다. 생선뼈를 우려서 만든다고 했던거 같은데 처음 먹어보는 맛이였구요.

▲ 다음으로 간 곳은 강릉 중앙시장 입니다.

생각보다 작고 특성화 되어있는게 없어서 약간 실망을 했던 곳. 속초 중앙시장랑 많은 차이가 나더라구요.

우선 1박2일에 나왔다는 떡갈비부터 먹으러 고고싱~



▲ 요 떡갈비 한 개에 2천원인데...진짜 진짜 맛있습니다.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옛날 그 맛이라고 해야 되나요? 강릉 가시면 꼭 먹고오시기 바라구요~

▲ 다음은 강원도 하면 또 닭강정이 빠질 수 없어서 금성닭강정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닭강정 골목이라고 하는데 닭강정집이 별로 없더군요...그래서 가장 유명하다던 곳으로 갔구요.


▲ 그냥 딱 중간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무슨 계피 가루를 뿌렸는지 계피맛이 났구요, 중간 중간 튀김만 있는게 섞여있었습니다.

뼈는 없어서 좋았는데, 그냥 동네 닭강정집이 최고인거 같네요....ㅎ



▲ 이제 국내 1박2일 여행지 삼척을 들리기 위해 중간에 들린 동해휴게소.

그 유명한 바다가 보이는 휴게소 입니다. 휴게소 치고는 정말 작지만 포토존도 있고 잘 꾸며놨더라구요.


▲ 봐라만 봐도 마음이 뻥~ 뚫리는거 같습니다~


▲ 삼척에 도착을 해서 펜션에서 조개를 구워먹기 위해 삼척항으로 갔습니다.

삼척항도 정말 작구요....

동해라 그런지 조개류는 가리비 밖에 없고 1kg에 2만원, 전복은 3마리에 만원 총 3만원어치를 샀습니다.

남해쪽에 비해 확실히 가격이 비싼거 같더라구요.


▲ 동해 삼척항.


▲ 산턱 중간 중간에 집들이 있는데 신기하더라구요..ㅎㅎ


▲ 삼척항에서 쭉 가다보면 생긴지 별로 안됐다는 새천년도로가 나오는데요.

드라이브 코스로 정말 유명한 곳 입니다. 바다도 너무 깨끗하고 이쁘더라구요.



▲ 정말 맑죠...?

▲ 바다 낚시를 즐기는 분들도 계시구~


▲ 동해 바다는 서해, 남해에서는 볼 수 없는 청량감 같은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 1박2일 강릉, 삼척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먹고 온 음식은...인터넷 검색 실패했던 미락식당이라는 해물칼국수 입니다.

보이는거에 비해 맛도 그냥 그랬고 서비스도 불친절했던 이곳.

▲ 해물칼국수 1인분에 8천원이였구요, 1인분에 조그만한 게가 한 마리 들어가고 홍합과 조개가 몇 개씩 들어갑니다.

비쥬얼 보고 엄청난 기대를 했었지만, 일반 칼국수가 오히려 더 괜찮은 느낌..? 해물의 시원한 맛이 전혀 안나서 아쉬웠었습니다.

▲ 음식 잘 안남기고, 칼국수 먹을 때 항상 밥 볶아먹는데...

여기서는 면이랑 해산물만 조금 건져먹고 나왔었네요.

▲ 그리고 강릉 안목해변!

연인과 같이 걸으면 너무 좋은 곳일거 같은데요.

그냥 모든게 이뻐보였던 안목해변.

이 주변 커피숍들에서 차 한 잔 하면서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을거 같더라구요 ㅎㅎ

시원한 바다소리와 함께 깨끗한 동해바다~ 너무 좋죠?ㅎㅎ


이번에는 특별한 관광지를 들리지 않고 드라이브 식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커플들끼리 이런 식으로 여행을 하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거운 강릉, 삼척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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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회는 오징어 물회지요....^^
    (다른 물회를 먹어 본 일이 없으니...ㅎㅎㅎㅎ)
    급 물회는 아니더라도 산오징어에 이슬이 생각이 나네요......아침부터 이러면 앙돼요~~데요..ㅎㅎㅎ

  • 와~ 너무 가보고 싶네요.
    물회 먹은지 오래됐는데..
    사진이 시원해서 마치 동해 온거 같네요.

  • 굳이 일부러 찾아가서 닭강정 먹을 필요 없겠더라구요 ㅎㅎ

  • 우와 강릉시장 떡갈비 진짜 먹어보고 싶었는데 사진 짱 맛있어 보여요!!!!+_+ 역시 여행의 핵심은 맛집탐방이죠ㅎㅎ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꽃도 펴서 좋은 곳으로 여행가고 싶어요. http://blog.hi.co.kr/835 진해 군항제도 가보고 싶더라구요~ 혹시 봄 여행으로 가보셨던 곳 중에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나요? 여러 곳 추천해주셔도 좋아요^^

  • ㅎㅎ워낙 익숙한 곳도 보이고...
    얼마전 지난 곳도 보이고....

    이렇게 보면 참 새로운 느낌이 들어 다시 찾고 싶어지네요

  • 우와 ~~ 바닷물이 이렇게 맑았나요??

별에서 온 그대의 매력에 한 번 더 빠지게 되는 장사도 해상공원



얼마 전까지 아주 핫 했던 키워드 중 하나가 별에서 온 그대 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남녀노소 할거 없이 큰 열풍을 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와 함께 또 다시 유명해진 촬영지가 하나 있다면 통영의 장사도 해상공원이 아닐까 싶은데요.

별 그대 방송 이후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엄청난 유명세를 떨쳤죠~

그리고 지난 주말! 저도 도민준의 매력에 빠지려고 장사도 해상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해피킹이라는 유람선을 타고 약 4시간 30분 정도 투어를 했는데요, 날씨가 그리 좋지는 못했지만 장사도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활짝 핀 동백꽃이 너무나 이쁘더라구요 ㅎㅎ

그럼 통영 장사도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통영 유람선 터미널.

터미널에 횟집, 건어물 판매장 등 정말 다양한 가게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 제가 탄 해피킹호~

장사도 가는 유람선들은 거제도에서 출발하는 것도 있고, 통영에서 출발하는 배들도 있는데 해피킹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봐도 해피킹이 가장 크고, 시설도 깔끔하구요~ 유람선 가격 참고하시구요~


▲ 요게 해피킹~

다른 배들은 통통배 같은게 많구요~ 장사도 가는 배 중에서 가장 큰 배가 바로 요거랍니다~

승선인원이 무려 600명이나 된다고 하네요. 비수기에는 1일 1회, 성수기에는 1일 2회 운항을 하니 시간표를 참고하시구요~

(이 외에는 다른 유람선들이 운항을 한답니다.)

▲ 별에서 온 그대로 너무 유명해져서 그런지 평소보다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고 합니다.


▲ 마치 난민촌을 생각나게 하는 수많은 인원들...ㅎㅎ


▲ 일찍 오신 분들은 이렇게 자리를 잡고 배 안에서 멋진 통영의 섬들을 감상 중~!!




▲ 열심히 따라오는 갈매기들을 위해 새우깡을 준비하는 것도 센스~

이 또한 유람선 타는 하나의 낭만이라고 해야 될까요?ㅎㅎ


▲ 거제에서 장사도 해상공원 오는 또 다른 배...



▲ 통영에서 온 해피킹...

배 차이가 많이 나죠..?ㅎㅎ 수많은 탑승객들이 내리니...내리는데도 시간이 한참 걸립니다.

장사도에서 별 그대의 여운을 다시 한 번 느끼기 위해 오신 분들도 꽤 많겠죠?ㅎㅎ


▲ 가장 먼저 반겨주는 인어~


▲  장사도 해상공원의 관람시간은 오전 8:30분~오후 5시까지(동절기), 하절기의 경우 오전8:00~오후7:00까지 입니다.

폐장 2시간 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구요~ 입구선착장에서 출구선착장까지 관람거리는 2.5km고 대략 2~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건 배에서 선장님이 말씀해주시니 듣고 시간 맞춰서 나오시면 되구요.

장사도는 내린 곳에서 타는게 아니라 꼭 출구까지 가셔야 장사도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 벌써부터 장사도 해상공원에는 동백꽃이 활짝 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보는 동백꽃이라 가슴이 설레더라구요~ㅎㅎ



▲ 통영의 팔손이.

잎이 꼭 8개의 손을 가진 손바닥 처럼 생겼죠?ㅎㅎ


▲ 길을 따라 전망대로 올라가면 아주 멋진 모습이 펼쳐집니다.

폭은 400m이지만, 길이가 1.9KM인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의 작은섬 장사도 해상공원.

처음에는 외도 느낌도 났었는데, 장사도는 외도와 다르게 자연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 보신 분들 아시겠나요?ㅎㅎ


▲ 정상에서 파는 뽕잎아이스크림~

가격이 2천원이라 사먹을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정말 잘 한 선택이였습니다 ㅎㅎ 뽕잎이 얼마나 들어간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맛나더라구요~ㅎ


▲ 장사도에는 14채의 민가와 83명의 주민이 살았었기 때문에 작은 교회와 분교가 있습니다.

교실이 하나 있고, 오르간이 놓여져 있는 국민학교. 현재는 장사도 안의 또 다른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 동백꽃 처녀~~





▲ 무지개다리를 건너~


▲ 전망대에 올라가 다시 바라본 장사도 해상공원.

이렇게 긴 섬의 형상이 누에를 닮아 잠사도라고 불리기도 하고, 뱀의 형상을 닮아 진백이섬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옛길을 복원하고 지형지물을 보존활용한 자연친화적 해상공원이 장사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 길 중간에 이렇게 있어서 살짝 놀랐었네요 ㅎㅎ


▲ 아 멋지다~!!!!










▲ 무려 장사도에는 10만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있다고 합니다.

딱 필 때나 질 때 바로 전 쯤 해서 오면 너무 이쁠거 같은 통영의 자랑 장사도 해상공원.

별 그대 촬영지로 유명해지기 전에도 소매물도와 함께 꽤나 유명한 통영 여행지라고 합니다.


▲ 우리 귀여운 아가들...


▲ 식물원에는 새들과 다양한 나무들이 있구요~


▲ 실제로 주민들이 살던 집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그 유명한 별에서 온 그대 동백숲길 입니다.

전 실은 아직 한 번도 본 적은 없는데 요즘 별 그대와 도민준이 그렇게 열풍이라면서요?ㅎㅎ



▲ 연인, 가족분들끼리 와서 별 그대 촬영지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가시더라구요 ㅎㅎ

너무나 보기 좋은 모습들~





▲ 다음으로 간 곳은 야외공연장 입니다.


▲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들 같은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ㅎㅎ





▲ 이번에 시간이 촉박해서 가지 못했지만 장사도 해상공원에는 조각공원도 있습니다.

외도랑 살짝 비슷할거 같은데, 궁금했지만 유람선 시간으로 인해...


▲ 장사도의 작은 교회.




▲ 장미나 동백꽃으로 덮어두면 너무 이쁠거 같은 길...




▲ 너무나 이쁘고 공기도 좋았던 장사도 해상공원.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매니아분들이 오시면 더 좋을거 같더라구요 ㅎㅎ 실제로 너무 좋아하는 분들도 계셨구요 ㅎㅎ


동백꽃과 함께했던 장사도 투어.

장사도가 거리상으로 거제에 가까워 거제 장사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장사도는 통영에 소속된 섬입니다.

실제 배를 타는 시간은 통영에서 장사도는 40분, 거제에서는 10~20분 사이로 거제가 더 짧지만 통영 여행에서 거제에 배를 타러 육로로 이동하는 시간을 감안하면 통영에서 타는 것이 현명하죠.

주변에 케이블카 승강장도 있어서 같이 둘러보기 좋구요~

장사도 해상공원은 통영에서 한 번 꼭 가보면 좋은 여행지였습니다. 이번에 갔던 섬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기도 하구요.

별 그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이곳, 통영 여행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는 장사도 해상공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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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토박이와 함께한 환상적인 1박2일 여행코스



지난 주 회사를 마치고 금요일에 출발을 해서 일요일 도착! 1박 3일로 통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통영은 2번째로 방문하는데요, 이번 통영 여행은 특별했었던 이유는 태어나서 부터 이곳에서 쭉 자라온 통영 토박이와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영 여행코스도 너무 즐거웠었구요. 토요일에 비가 오고 일요일 일정이 촉박해서 가보고 싶은 곳들은 가지 못했지만 이렇게 1박2일로 여행을 와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영 여행코스로 유명한 동피랑 마을, 이순신 공원, 조각공원, 미륵산은 추천하는 곳이지만 날씨 때문에 이번에는 못갔었구요.

이번에는 럭셔리와 별에서 온 그대로 유명해진 장사도 해상공원을 다녀왔었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통영의 맛집들과 신선한 해산물...그럼 통영 1박2일 여행기 같이 가보실까요~?

▲ 금요일 밤 버스를 타고 통영에 도착해 다음 날 바로 오션브리즈 요트 투어(http://www.oceanbreeze.co.kr/)를 타러 갔습니다. 요트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 자세한 사항은 업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구요~

팔자에도 없는 웬 요트 투어냐~!?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비싸지가 않더라구요. 종일 대여를 하는건 가격이 꽤 되지만 종일 대여가 아니라면 1인당 3만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따뜻한 날에 날씨만 좋으면 정말 통영 여행코스 중 가장 기억이 남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는데요.




▲ 요트는 영화에서만 보고 생전 처음 타보는지라 정말 신기했습니다~

오션브리즈 요트 투어에서 생긴 일들은 다음 번에 다루도록 하구요 ㅎㅎ


▲ 연인과 함께 오면 더 좋을거 같은 통영 오션브리즈 요트투어.



▲ 안에 화장실도 있고 침대도 있고...없는게 없더라구요...


▲ 잠시 소녀시대가 되어보는 일행들...ㅎㅎ



▲ TV에서 보던 엄청 큰 요트는 아니였지만 8~15명 정도가 타면 아주 좋은 요트였습니다.

날씨만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환상적인 통영 여행이 됐을거 같은데..하필 이 날 비가 왔었답니다...


▲ 요트투어를 하면 한산도나 비진도 같은 섬에 내려서 여행도 할 수 있는데요.

가장 먼저 방문한 섬은 한산도 입니다.



▲ 이 날의 날씨...정말 최악이였습니다...


▲ 비를 맞고 온 우리 일행을 기다려준건 요트 위에서 즐기는 환상적인 바베큐 파티~

먹어본 굴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신선한 생굴과 즉석에서 구워주는 바베큐와 소세지...



▲ 정말 날씨는 안좋았지만 이번 통영 여행코스 중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ㅎㅎ

식사를 하고 비진도를 갔지만 비가 많이 와서 아쉽게도 하선은 하지 못했었네요.



▲ 요트에서 낚시 체험도 할 수 있구요~ㅎㅎ

자세한건 다음 번에 다루기로 하고~

날씨가 너무 안좋아 유명 통영 여행코스(골목길, 조각공원, 이순신 공원 등)를 포기하고 맛집 투어나 하자! 하면서 통영 중앙시장을 찾았습니다.

 



▲ 통영 토박이가 가장 맛있다고 하는 이순신 꿀빵~!

이쪽에 수많은 통영 꿀빵 맛집들이 있겠지만 지금까지 선물도 받고 직접 먹어본 바로는 꿀빵은 정말 잘하는데서 먹어야 됩니다.

아니면 속도 느끼해지고 그냥 당 바른 빵이네 하고 넘어가는 수도 있으니 통영 여행 가시는 분들은 꼭 제대로 된 데서 먹길 바라구요.



▲ 통영 이순신 꿀빵의 브런치셋트~


▲ 통영 토박이가 가장 맛있다고 추천해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자세한건 따로 소개해 드리겠지만, 사장님이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꿀빵을 만들고 다른 집들과는 차이점이 꽤 있더라구요.

종이가 없다던지, 만드는 기법이 다르다던지 팥을 조금 더 좋은거 쓴다든지...ㅎㅎ   그래서 지금까지 먹어봤던 꿀빵 중에 감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었던 이순신 꿀빵.



▲ 중앙시장에서 꿀빵을 먹고 다시 숙소로~

저희가 묵은 숙소는 통영공설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썬N화이트비치 펜션입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해서 단체로나 커플끼리 와도 정말 좋을거 같은 펜션.


▲ 저희는 단체라 큰 방에서 묵었구요~

펜션에서 빠질 수 없는게 있다면 바로 바베큐 파티!! 통영이라 그런지 그냥 고기만 먹은게 아니라 해산물까지 정말 제대로 먹었습니다 ㅎㅎ


▲ 경상도 소주인 좋은데이도 등장해주시고~


▲ 소라, 개조개, 버섯, 목살, 전복...진짜 미친듯이 먹었습니다 ㅎㅎ

여행에 있어서 가장 행복할 때는...멋진 풍경과 맛있는거 먹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통영 토박이분이 직접 공수해온 멍게와 각종 해산물...너무 완벽했습니다 ㅎㅎ

▲ 서울에서는 비싸서 먹기 힘든 조개들과 전복들을 정말 질리도록 먹고 갔네요 ㅎㅎ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이 함께했던 통영 썬앤비치 펜션. 이번 여행에서 정말 즐거운 기억들이 많았습니다 ㅎㅎ

▲ 그리고 다음 날...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장사도 해상공원에 가기 위해 선착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저희가 탄 배는 해피킹이라는 유람선이였는데, 장사도를 가는 배 중에서 가장 좋은 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ㅎㅎ

▲ 아점을 해결하기 위해 통영 토박이분이 또 가장 맛있다는 유림충무김밥도 공수해오시고...ㅎㅎ


▲ 예전에 통영 충무김밥에 대해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집 진짜 맛있습니다.

충무김밥 뭐 특별한건 없는데 깍두기와 특히 저 어묵&오징어 무침, 보통 다른 곳은 어묵이 훨씬 많은데 이 집은 오징어가 정말 대박...!

통영 여행가시는 분들 중에서는 혹시나 저 같은 분이 있다면 저 집에서 꼭 드셔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ㅎㅎ



▲  이제 장사도로 출발~

유람선에는 갈매기들이 엄청 붙기 때문에 새우깡 같은 과자를 하나 준비해가는 것도 좋습니다 ㅎㅎ



▲ 통영 주변의 아름다운 섬들을 거친 뒤 도착한 장사도 해상공원~



▲ 비록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장사도 해상공원은 아름답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 장사도에서 유명한 동백꽃...



▲ 장사도 여행코스도 다음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구요~

다음 통영 여행코스로는 점심 겸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들린 어촌싱싱회 해물탕 입니다. 바로 이 집이 먹거리X파일에 나온 착한식당!!

▲ 식사시간이 아닌데도 착한식당 입소문이 퍼져서 그런지 대기팀들이 꽤 있더라구요 ㅎㅎ


▲ 착한식당에서 먹었던 환상적인 해물탕.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딱새우 외에는 얼린 해산물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먹거리X파일에 나왔다고 합니다.

맛은 뭐 말 안해도 아시겠죠...?ㅎㅎ


이렇게 1박3일 통영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서울에서 통영까지 소요시간은 고속버스로 4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일찍 출발하고 늦게 온다면 아쉽지만 주말에 1박2일로도 다녀올 수 있을거 같습니다.

통영 여행 가시는 분들은 제 여행코스 참고하시구요, 특히 음식점들은 통영 토박이분이 추천하는 곳이라 정말 믿을만 합니다. 인터넷으로 유명한 맛집들 보다 훨씬 만족하실거구요.

조금 특별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오션브리즈 요트 투어 참고하시고, 해수욕장이랑 가까운 숙소 잡으시는 분들은 썬N화이트비치 펜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별적인 소개는 다음을 기약하고...그럼 즐거운 통영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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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맛집으로 소개된 동명항 활어회센터, 속초 여행지로 추천



여름마다 사람이 몰리는 속초. 

맛있는 먹거리들과 시원한 바다와 산을 가기 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들고 있는데요.

이번엔 속초 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은 동명항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얼마 전 속초 동명항 활어회센터에서 먹은 회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VJ특공대에서도 소개된 속초 동명항 활어회센터)

이번에는 동명항 주변의 모습을 담아봤는데요, 요 동명항 활어회센터는 VJ특공대 맛집으로도 소개된 장소 이기도 합니다.

대포항에 비해 사람이 별로 없고, 저렴하게 회를 즐길 수 있어서 속초 여행하는 분들께 더 매력적인 곳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시원한 바닷 바람, 코를 자극하는 바다의 냄새가 나는 속초 동명항 여행, 같이 가보실까요~?


▲ 아담한 모습의 동명항의 모습.

보고 있으면 아담한 맛도 있고, 정자와 방파제와 튀김 가게들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이곳은 동명항 들어가기 전 만세탑 바로 옆에 있는 오징어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 입니다.

저곳에서는 오징어만 판매를 하는데, 오징어회 좋아하시는 분이 가면 값싸게 먹을 수 있구요.

이곳도 휴가철인데도 다른 곳에 비해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 동명항활어회센터로 고고싱~

동명항 앞에서 내려주는 버스도 있으니 버스 타고 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구요~

활어회센터 들어가기 저 정자에서 뷰가 끝내준다고 하죠..ㅎㅎ



▲ 이곳이 VJ특공대 맛집으로 소개된 동명항 활어회센터~!

정말 매력적인 곳 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회도 먹을 수 있고, 2층에서는 자릿세도 받지 않고 운영을 하기 때문에 부담도 없습니다.

▲ 회를 뜨기 전 동명항 둘러보기.

저 멀리 설악산 보이시죠...? 앞에는 바다, 뒤에는 산...너무 아름답습니다.

▲ 유난히 구름이 많이 끼었던 날.

▲ 동명항 특유의 잔잔한 모습에 연신 셔터를 누릅니다.


▲ 동해, 속초하면 빠질 수 없는 오징어~

많지는 않고 딱 한 줄만 이렇게 널려있더라구요. 동명항에서 먹는 오징어는 양도 서울에 비해 무지 많고 맛도 정말 죽입니다^^

▲ 활어회센터에서 회를 받았으면 2층으로 올라오시면 이런 멋진 장소가 있습니다.

자릿세도 받지 않고, 정말 좋죠...? 매운탕을 먹으려면 4000원~

▲ 바깥쪽으로 자리를 잡으시면 멋진 동해 바다와 함께 만찬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날씨가 너무 덥다면 안에서 식사를 즐기면 되구요~

▲ 3만원어치 만찬...

▲ 회를 즐겼으면 밖에서 방파제를 한 번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 시원한 파도소리와 함께...





▲ 바라만 보고 있어도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 동명항을 속초 여행지로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사람이 아직 별로 없다는 점~

VJ특공대 맛집으로 소개되서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대포항에 비해 사람도 적고, 조용하더라구요..ㅎ

동명항 활어센터 자체도 수협에서 직접 운영해서 조금 더 믿을 수 있는거 같구요.

다만, 여기도 사람이 몰리면 동명항만의 색깔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잡어회랑 오징어 저렴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속초 여행지 동명항.

속초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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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 동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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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가볼만한곳! 맛집, 남해 바다와 함께하는 여행



동해, 서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남해 여행.

수도권이랑 동해나 서해에 비해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남해는 보다 한적한 매력이 있는 휴가지 입니다.

가는 길은 험하지만 도착만 하면 힘들었던 것도 잠시...남해 바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데요.

벌써 이곳을 다녀온지 3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까지 그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여행지 입니다.

오늘은 남해 중에서도 박물관이 있는 남해와 바다가 아름다운 사천 가볼만한곳, 그리고 사천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셔터만 눌러도 그림이 되는 남해&사천 여행~ 같이 가보실까요~?




당시 10만원대 똑딱이 카메라 하나로 떠난 남해&사천 여행.

지나갈 때 볼 수 있는 작은 어촌 마을 하나 하나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해쪽을 드라이브나 자전거 여행을 하게 된다면 해수욕을 안하더라도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구요~





남해대교를 건너서~

이제 본격적인 남해&사천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남해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마늘 박물관~!

남해에는 해풍을 맞고 자란 마늘이 유명한데요~ 남해에 들어서자 마자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마늘 박물관 입니다.

흑마늘 등 다양한 마늘 종류를 만나볼 수 있고, 어떻게 자라는지 등 어린아이들이 함께하는 여행에서 유익할거 같은 여행지 입니다.





다음으로 남해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은 남해탈박물관 입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탈들이 모여있는데요~

탈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과거 미디어 자료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티벳,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의 탈들을 볼 수 있는데

역시 한국인이라 그런지 하회탈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ㅎ 다른 나라 탈들은 그냥 신기~

과거 포스트나 미디어 흐름도 볼 수 있는데, 국내 돌아다니면서 이런 자료들은 남해에서 처음 본거 같습니다ㅎㅎ

관심있는 분들은 남해, 사천 여행을 하실 때 한 번쯤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제 남해에 이어 사천으로~




남해에서 사천 가는 길~

푸른 바다와 함께 초록빛 산이 한 폭의 그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긴 대한민국 ~



남해에서 사천 가는 길 쪽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이 몇 군데 있는데요.

잠시 차를 멈춰 창을 열고 밖을 내다보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남해에서 사천 도착~!

남해는 남해대교, 사천은 사천대교를 건너면 본격적인 사천이 시작이 됩니다.

사천대교 끝 부분에서 내려 사진 한 컷 찍는거 꼭 잊지 마세요~

주변 바다 풍경이 정말 너무 너무 아름답거든요~ㅎㅎ







저도 여기서 사진 찍는데 차를 타고 온 커플분들도 내려서 인증샷을 많이 찍어가더라구요~

날씨가 좋다면 아무렇게 셔터만 눌러도 작품이 탄생되는 순간이죠~ㅎㅎ

요 장소가 사천 가볼만한곳으로 꼭 추천하는 장소~! 바쁘다고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ㅎㅎ





다음은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남해, 사천, 진주 이쪽이 전라도 음식과는 또 다른 맛이 있기로 유명한데요.

그 중 사천 맛집으로 유명한 소정한정식~! 점심 특선으로 15000원의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시구요~

 






게장, 생선구이 등 하나 하나 정성이 들어간 음식들이 나오구요.

전라도 쪽 음식점에 비해 푸짐하지는 않지만, 하나 하나 깔끔하구요~

무엇보다 서울에서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찬 먹기 힘든데 가격 대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성스럽게 나오는 가오리찜





사천 맛집으로 유명한 소정한정식.

남해, 사천쪽 여행 가시는 분들은 한 번쯤은 들려봐도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남해, 사천 가볼만한 곳과 사천 맛집 소정한정식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남해, 사천쪽은 조금 한적한 휴가지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국내 여행지 입니다.

그리고 해수욕 보다는 잔잔하고 푸른 바다를 원하는 분들께 더할 나위 없는 장소라고 생각이 되구요^^

거기에 남해 음식의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 사천 맛집까지~

한적한 바다 좋아하시는 분들 꼭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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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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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떠나기 좋은 휴가지 추천~!

본격적인 휴가철이 왔습니다. 저번 주에 다들 다녀오셨나요?ㅎ 아직 안떠나신 분들은 바쁜 학업과 업무로 몸과 마음이 고달팠던 분들은 이번 여름 휴가가 더욱 더 기대가 될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우리나라 여름 휴가지 5곳~!

무조건 노는 곳만이 아닌 조금 더 아이들과 함께 가면 도움이 되고, 출사지로도 좋은 장소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1. 채석강과 부산영상테마파크가 있는 변산



변산반도에 있는 채석강 입니다. 채석강이라는 이름은 중국 당의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출사나 영화 장소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해수욕 하러도 정말 많이 찾는 곳 이기도 합니다. 채석강 바로 앞에는 대명 콘도도 있어서 숙박하기도 수월합니다.



격포항 쪽으로 자리 잡은 동굴과 절벽이 정말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채식 동굴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아름다운 장면들을 잡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전 아쉽게도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물때를 확인하고 가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하는 채석강.

변산의 볼거리는 격포항, 채석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내려가 보면 부안영상테마파크도 있습니다.

인기를 끌었던 왕의 남자 부터 시작해서, 한반도, 이산 등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렇게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장면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초가집 부터 시작해서 수레나 영화 용품들까지...그리고 여러 문화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변산에 가게 되면 꼭 들려봐야 할 장소입니다.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해품달도 이곳에서 찍었으니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고, 사진 찍으로 오기에도 정말 좋은 곳 인거 같습니다.


2.안압지와 신라의 유적들이 그대로, 경주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위에서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노래를~~   네, 신라의 달밤 이라는 노래 입니다~! 신라 하면 딱 떠오르는 장소는 바로 '경주' 겠죠?

세계 역사상 실크로드의 기착지이자 종착지로 거론이 되는 경주는 국보만 31개이고 보물이 82개, 사적 및 명승이 78개 등 국가지정문화재만 212개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문화 도시 입니다.



밤에 가면 안압지의 아경이 너무 아름다운 경주~!, 아이들 역사 교육에 도움이 되는 첨성대 부터 해서 천마총 등 여러 신라의 유적들이 남겨져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경주의 남산도 올라 갔었는데요, 그곳에서 탄미도 발견할 수 있었고, 10년 전의 일인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생생합니다. 이런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인가요...? 불국사의 멋진 모습, 시기에 맞춰서 가면 꽃축제도 볼 수 있고정말 볼거리가 많은 곳 입니다. 수핵여행 필수 코스라 해도 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 곳 입니다^^


3. 이율곡이 태어난 강릉 오죽헌



위의 사진이 대나무인데, 검정색이죠? 바로 오죽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은 기존 5천원권과 오만원권 화폐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신사임당의 친정집으로 율곡이이의 생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곳에는 특히나 볼게 많은데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이곳이 이렇게 넓나 할 정도로 생각이 드는데 커다란 정원과 강릉시립박물관이 함께 있습니다.



몽룡실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민가 건축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관리를 잘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주변으로 율곡매라는 나무가 자라고 있는데요, 다른 매실나무보다 굵은 매실이 달리는 귀중한 자원이라는 점에서 학술적인 가치를 겸비한 매실나무 라고 합니다. 곳곳에 신라시대의 유적들이 그대로 남아있고, 박물관에는 토기며 각종 유물들이 그대로 보존이 되어있는데요, 아이들의 교육 장소로 정말 좋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였습니다. 


4. 한국의 아름다운 길, 사천



여름이니 바다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곳은 제가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가장 아름다웠던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서울 촌놈이라 경상도 쪽은 이 때 처음 가봤었는데요, 실제로 사천대교 앞에서 차를 세워놓고 사진 찍는 분들도 많고, 한국의 아름다운 길에도 선정이 된 곳이라고 간판도 걸려 있는 곳 입니다.



사진만 봐도 정말 시원하죠~?

죽방림으로 멸치도 잡고, 뭔가 자연이 그대로 느껴지는 곳 입니다. 남해 쪽이 가장 아름다웠지만, 그 중에서도 사천을 꼽고 싶은 이유 중 하나가 죽방림과 저 푸른 바닷가와의 조화라고 해야 되나요~?ㅎㅎ 여유 있을 때 꼭 사진 찍으로 오고 싶었던 곳 사천. 정말 오염이 안되고 자연 그대로인 곳. 경상남도 쪽에 가시면 꼭 한 번 가보길 추천하는 장소 입니다.


5. 한국의 나폴리, 외도



한국의 나폴리, 작은 천국 이라는 타이틀이 붙을만큼 정말 아름다운 섬, 바로 '외도' 입니다.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외도.
선착장은  장승포선착장, 와현선착장, 구조라선착장, 학동몽돌해수욕장선착장, 도장포선착장, 해금강선착장 이렇게 있습니다배를 타고 가다 보면 거제의 볼거리 바람의 언덕과 해금강이라는 명소를 볼 수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은1 2일 팀과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죠



20분 가량 타고 가면 외도에 도착~! 정말 여기가 우리나라인지, 나폴리인지 모를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잔잔한 음악이 나오고, 곳곳이 사진 명소~! 다양한 식물들과 조각상들이 있고, 바다와의 조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연인과 휴가를 떠난다면 꼭 추천하는 곳 입니다.

 

아직 휴가를 못 떠나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계획 잘 세우셔서 가족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멋진 추억 만들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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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산을 당일치기로 급하게 다녀와서 많은 곳을 구경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부산의 명소인 해운대, 광안리도 못봤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곳으로 그런 아쉬움을 다 날려버렸죠.

부산 토성역에서 내린 뒤 마을버스로 갈아탄 후 언덕 위에서 내리면 
마을 입구가 보입니다. 바로 감천 문화마을이라는 곳라고 안내표지판이 나옵니다.






마을 입구에서 부터 '와 이런 곳이 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집 벽에 마을의 입구를 그려놓았습니다. 여기가 감천 문화마을의 시작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독특한 벽화들이 있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가 그림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감천 문화마을은 복잡하게 되있기 때문에 지도도 있습니다. 입구에서 1000원에 판매를 하더라구요.
굳이 지도가 없어도 골목 골목 저런 화살표만 따라가면 어렵지 않게 구경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보기 힘든 연탄도 보이고...





위에서 보니 이렇게 다양한 색깔로 알록 달록 이쁘게 보이더라구요~







마을에는 평화의 방이라고 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문구입니다.




건강탕이라는건 처음 들어보는데 아마 목욕탕이 아닐까 싶네요. 그냥 빈건물인 듯 합니다.















같이 간 친구 소개로 다녀온 감천 문화마을.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건물들 색깔이 제각각인 이유가 다들 페인트 칠 할 형편조차 안돼서 그때그때 여력에 따라 건물 색을 칠하다 보니 지금같은 알록달록한 동네가 되었다고 합니다. 위에 있던 초록색 문이 아마 화장실일 듯 하고요...아직도 화장실 없는 집이 많아서 공용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또 사진을 찍으면서 이곳 사람들은 방문객들을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 이런 검색 결과가 나오더군요.

미디어에 자주 소개된 탓인지 평일 아침인데도 카메라를 메고 골목과 골목, 계단과 계단을 오르내리는 젊은이들이 자주 눈에 띈다. 이들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시선에 불편함과 불만이 묻어난다. “니네들이 이런 곳의 삶의 알기나 하냐” 하는 눈빛이다. 실제로 태극5길 쯤에서 큰 소리로 다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한 아주머니가 여학생을 향해 고함을 치고 있었다. “남의 신발을 왜 자꾸만 찍고 난리고. 아침부터 재수 없구로.” 얼굴이 빨개진 여학생은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연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지나가던 한 노인도 말을 거들었다. “이런 달동네에 뭐 찍을 게 있다고 자꾸만 와쌌노.” 주민들은 카메라에 상당히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이였습니다. 제가 만났던 분들은 인사할 때 마다 반갑게 인사를 받아주시기는 했지만, 뒤돌아보면 하루에도 수백명씩 마을을 오고 가고 아직도 이런 곳이 있냐는 듯이 신기하게 바라보는데 그 시선이 달갑게 느껴질리가 없겠죠. 심지어 마을 곳곳에는 주민들이 생활을 하는 곳이니 정숙 해달라는 표지판도 곳곳에 보였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어떻게 변할까 궁금해지는 마을 감천 문화마을. 
내려올 때는 걸어서 내려왔는데, 경사도 상당하고 특히나 겨울에 눈이 와 길이 빙판길이 되면 엄청 위험하다고 생각 될 정도의 길이였습니다. 중간에 어울리지 않는 아파트가 햇빛을 가리고...

오히려 마을 초입에 있는 카페나 몇 몇 가게들이 마을 분위기와 언밸런스한 느낌이였습니다. 

낙후된 동네를 재생하기 위해 
재개발과 재건축이 아닌 방법으로 시작한 감천 문화마을.

과연 여기에 사는 주민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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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적으로 진행되는 슬럼가 관광이네요

  • 이런 곳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는 있겠지만 주민들이 불편 하겠네요.

  • 배려의 문제가 아닐까요? 방문객들이야 유명하다고 하니 아무 생각없이(사실 아무생각 없는게 아니라 블로그니 싸이니 인증샷 같은 채울꺼리를 만들기 위함이 목적이지 않나 싶다...) 카메라 들춰메고 셔터를 눌러대지만 동네 주민들은 심하게 말해 마치 동물원의 동물들 정도의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입장 바꿔서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자신들의 집 이라면?? 양해를 구하고 행동하는 그런 배려는 부산역 사물함에 두고 온 걸까요?

  • 그런데 정말 불편하실거 같긴해요~~~
    사생활없이 동네를 쉽게 돌아다니지도 못하실거 같아요 ㅠ.ㅠ
    이래저래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네요 ㅠ.ㅠ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토실이

  • 정말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입장은 또 다른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이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사생횔의 침해문제에도 민감할 듯싶군요.
    구경당하는(이런 표현이 이상하지만) 것이 달갑지만은 않을 듯도 싶고요.

  • 부산에 이리 멋진 문화마을이 있었네요..
    제가 부산엄청좋아하는데~~꼭 가보렵니다^^

  • 전 사실 주민들이 정말 원하는 현상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다들 와서 사진찍느라 바쁘고 내면을 짚어보려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는지 ...

  • 그러게요 보기에는 참 좋은데 이곳에 거주하는 분들은 참 어려우실 거 같네요

  • 부산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 산동네가 문화마을로 거듭났군요.
    암튼 부산의 속 풍경을 잘 보았습니다.

  • 이야 ㅋ 이거 가보고 싶은 곳인데요 ^^

    잘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달동네 기분도 들기도합니다.
    벽화가 맘에듭니다.ㅎㅎ

  • 사진을 찍는자와 사진에 찍히는 자의 감정을 잘 다루셨네요^^

  • 부산은 피난 집결지(?)이다보니 저런동네가 많더군요^^

  • 워낙 유명하다보니..찾아오는 사람들덕에...주민들이....많이 불편해하시지요??
    언제고 정말..가려고 오래전부터 마음먹은 곳..덕분에....저런 정보까지..감사해요...

  • 감천 문화마을이 제가 살고 또 지금 여러분들이 다녀간 이곳에서 봉사하는 차원에서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많이 반영하여 좀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저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곳을 관광지로 만들기는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마을 분들께서도 처음보다는 많은 이해와 관관지로의 노력-내집앞이라도 한번더 쓸기 등 인식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산동네,달동네라 하며 마치 전 주민을 향해 가난한 동네로 묶으시는건 좀 아니라 생각들며 다녀가신 후의 블로그님들이 주민들의 반응까지 올리시는건 수정 하셨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사는게 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남의 신발을 사전 설명도 없이 찍으신것도 그렇고 잘사는 동네가 어떻는지는 기준을 알 수 없지만 누구나 이 사생활 침범하는건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을것입니다.
    달동네라고 명칭하시면서 그동네 어르신들은 자주 싸우고 큰소리 치고....
    저희 마을에 대해 아시는지는 모르오나 좋은 글 좀 올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어느 마을보다 좋은 인상 남기도록 노력할것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6월엔 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관광은 좋으나 사시는 분들의 사생활도 글이나마 보호해 주셨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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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사람들이 물건을 빠르게하는 방법을 알고 중지하는 방법을 알고.



외도에 이어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울릉도' 입니다.
최근 일본 의원의 울릉도 방문으로 인하여 한일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어서 더욱 더 관심이 가는 곳.

저는 묵호항에서 배를 탔는데요~ 울릉도까지 왕복은 '98000원' 
(묵호항 외에 포항, 후포, 강릉에서도 가능하답니다.)
사람이 많아서 미리 예약을 해놓으셔야 되요~ 자전거 또한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비용은 무료에요 ~ㅎㅎ

묵호항 위치 첨부해드려요~

 





출발하는 날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파도가 조금 심했어요..
3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배를 타고 울릉도 도착~!

배에서 내리면 바로 도동항 거의 바로 오르막길의 시작...
양 옆에는 훼미리마트 울릉도점, 식당, 민박 및 모텔들이 있습니다~

조금 올라가면 내수전일출전망대와 성인봉 가는 길로 갈라지는데요, 
울릉도 한 바퀴를 돌기 위해 내수전일출전망대로 선택~!


잠시 옆길로 새면 바로 처음으로 보이는게 촛대암 입니다.

오징어잡이 불빛과 저동항 풍경을 모두 어우르는 자리에 서 있는 촛대바위는 일출이 아름다운 곳인데요, 지금은 방파제의 일부가 되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한 이 바위에는 효녀바위라고 일컬어지게 된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저 멀리서 죽도가 보이네요~ㅎㅎ





이제 내수전일출전망대로 고고~!
와...정말 너무 힘든 코스에요... 중간에 관광객 분이 울릉도 자전거 투어로 괜찮냐고 물어보시던데, 정말 힘들답니다...
자전거 전국 일주 하면서 처음으로 자전거 끌고 올라갔어요...ㅎㅎ
체력이 다 했는지, 훼미리마트에서 간식으로 빵 2개를 사왔었는데... 여기서 다 먹어버렸어요...;;
거울이 있어서 한 컷~!





울릉도는 이 곳에서만 서식하는 꽃들이 있는데요, 정말 평소에 보기 힘들고 이쁜 꽃들이 많아요~




1시간 30분 정도의 오르막길을 올라 올라...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 내수전 일출전망대 안내판



올라오니 정말 시원하고 경치가 너무 끝내주더라구요~
고생해서 올라온 보람이^^
우도도 보이고...이 날 날씨가 흐려서 많은 것을 담지는 못했네요.
 






내수전 일출전망대에서 살짝 내려오면 울릉숲길이 있답니다.
왔던 길로 내려가도 되지만 넘어가기 위해 숲길을 택했습니다.
숲길이라고 해서 만만히 보면 안되요...자전거가 MTB 종류인지라 믿고 갔더니...
가면 갈수록 숲길이 아니라 산길이더라구요.





정말 이곳에서 많이 넘어졌어요 ㅎㅎ 
결국 산에서는 자전거를 끌고 올라갔습니다... 중간에 여행자분을 만났는데 호박엿을 주셔서 힘~!
숲길에도 정말 다양한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숲길이 끝나면 바로 죽암 몽돌해변쪽으로 나오는데요~
오르막 길과 마찬가지로 내리막 길도 경사가 너무 심해서 중간에 울릉도 주민 분이 잠시 태워주셨어요 ㅎㅎ




몇 번을 부딪혀서 내려 온 울릉도~!
바다를 보니 마음이 뻥~ 뚫려요~!




바닷물 색깔 보이세요~?
오직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는 빛깔~! 너무 아름다워요...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
다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졌어요~
 










멋진 경치를 구경하면서 해안가를 달리던 중 엄청나게 신기한 바위를 발견~!
바로 송곳봉이라는데요~

성인봉의 한줄기 산봉우리로 그 모양이 송곳처럼 뾰족하게 생겼다고 하여 송곳봉이라 불리고. 높이 430m인 이 봉우리가 불과 100m이내의 짧은 거리로 바다와 접해 있어, 해상이나 육상에서 볼 때 더 높고 웅장하게 보인다네요~ㅎ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
전 '킹콩'이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이제 울릉읍을 지나 북면에 도착~!
이곳에는 황토구미라는 곳이 있네요~
태하는 원래 황토가 많이 났다고 하여 하여 황토구미라고 부르는 마을이라는데요, 조선시대에는 이곳의 황토가 나라에 상납까지 되었다고 하며 조정에서는 3년에 한 번씩 삼척영장을 이 섬에 순찰보냈는데 그 순찰 여부를 알기 위해서 이 곳의 황토와 향나무를 바치게 했다고도 합니다. 태하는 김(해초)이 많아서 태하라고 하기도 하고, 안개가 많아서 태하라고도 합니다. 또한 울릉8경의 하나인 태하낙조는 석양의 아름다움을 얘기한다고 하네요.




흠 정말 신기하게 생겼어요~ 이 옆에는 모노레일도 탑승장도 있고요..
돌도 너무 신기하게 생기고...
또 여기에 전설이 하나 있다고 하죠~
 ▼

더보기





황토구미를 벗어나니 벌써 저녁이 다 되가서 빨리 달렸어요~
그러던 중 눈에 띄는 이곳
울릉 통구미 향나무 자생지라는 곳인데요,

통구미의 향나무는 울릉도 남양리의 마을 뒤 험한 암벽 틈에서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향나무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나무로 예전에는 크고 오래된 나무가 많이 있었으나 사람들이 함부로 베어가서 통구미 자생지는 물론 섬 전체에서 큰 나무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통구미의 향나무 자생지는 향나무의 원종(原種)이 자생하고 있는 곳으로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시 되고 있으며, 특수한 환경에 적응된 유전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아 사람들에 의한 무분별한 훼손을 막고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답니다 ㅎㅎ




휴 이렇게 울릉도를 해안선 따라 한 바퀴를 돌고~ 다시 도동항으로 와서 숙소를 잡았어요~
주변 훼미리마트에서 사온 것들...
너무나 배고파서 보이는데로 주서 담았어요...ㅎㅎ 햇반은 필수~!
이 날 저녁은 3분 카레와 과자 그리고 냉장고 안에 있는 아이스크림 5개...
내일까지 먹으려고 했는데 과자와 아이스크림은 한 번에 뚝딱~!




그리고 당일 저녁...태풍이 오더라구요...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하루 더 묵기로 하고...
그렇다고 민박 안에서 그냥 시간을 보낼 수 없기에, 발걸음을 성인봉으로 향했답니다.
가는 길은 사진을 찍고 싶어도 태풍 때문에 도저히 못찍었어요. 올라가는 길에 사람이 한 명도 안보여서 겁도 나고 무서워서 혼자 노래를 부르며...
다행히 성인봉에 올라가니 그 날씨에도 올라오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ㅎㅎ
요건 인증샷~! 




사진을 몇 방 찍고, 울릉도의 또 하나의 볼거리 나리분지 쪽으로 내려갔어요~
1시간 가량 내려가니 울릉 나리동 투막집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집은 4칸 '-'자 집으로 큰방,중간방,갓방은 전부 귀틀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큰방과 중간방은 부엌에서 '내굴'로 되어있고 ,갓방은 집 외부에 돌리 우데기를 돌출시켜 별도의 아궁이를 설치했다네요. 집 주위는 전부 우데기를 돌리고 앞 부분에는 폭을 넓게 잡은 축담이있다고 하는데 교과서에서만 보던 투막집이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1시간 가량 더 내려가니...
기대했던 나리분지...
분지는 분지일 뿐... 군부대 달랑 하나 있고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 가뜩이나 날씨까지 안좋아서 보이는 것도 없고...







나리분지에서 봉고버스(1000원)을 타고 도동항으로 다시 왔습니다 :)
역시나 과자와 아이스크림, 빵, 카레 등을 사들고...
훼미리마트 직원이 놀랬을거 같아요...^^;




아침을 먹고 묵호항에 가는 표를 끊은 후 짐을 챙겨서 나왔습니다~

2일 동안 못 둘러봤던 도동항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는데요, 처음 갔던 곳이 약수공원 입니다.
아마 이 약수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진거 같은데, 여행자 한 분이 정말 벌컥 벌컥 마시길래 저도 바로 마셨더니...
미묘한 철냄새가 섞인 맛이 났었습니다. 그냥 몸에 좋은 그런 물인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비석과 안용복장군의 충혼비도 있고요...





약수공원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독도박물관이 있습니다~!
독도에 대한 역사와 자연환경 및 식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영토박물관으로, 우리 땅 임에도 불구하고 애써 부르짖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역사적 자료와 유물, 사진이 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독도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요, 국민으로서 안타까운 마음 뿐...독도는 우리 땅~!
이렇게 KBS에서 독도에 관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네요 ㅎㅎ 가보지는 못했지만 너무 아름다워요 ㅎㅎ 
그 외에 여러 문화재들이 있답니다 ㅎ






그리도 다시 도동항으로~ 벌써부터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저 배는 포항으로 가는 배 입니다 ㅎㅎ
 





시간이 남아 마지막으로 행남산책로를 가기로 했어요~
이 주변에서 낚시 하시는 분들도 많고, 음식점과 카페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곳~ 사진 감상 쭉~!
























정말 멋있죠~? 자연 그대로 있는... 현무암도 직접 만져보고 ..ㅎㅎ
끝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중간 지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도동항에 도착하니 묵호항에 가는 배가 들어오네요~




이제 배에 몸을 싣고...
GOOD BYE 울릉도...
마지막 날 날씨가 맑아 배에서도 한 컷~!
구멍이 뻥~ 뚫려 있고...너무 멋져요...자연의 웅장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그런데 갑자기 선장님이 나오시더니 창 밖을 가르키면서 저거 사진 꼭 찍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구름이 산 중간에.... 와 진짜 너무 멋있었어요...
다들 사진 찍느라 바쁘고..저도 셔터 눌러대고...ㅎㅎ
평생 보기 힘들다는 장면인데 실제로 보니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2박 3일간 울릉도 여행을 마쳤답니다.
보통 1박 2일 코스로 많이 온다는데, 제대로 둘러보실거면 2박 3일 코스도 괜찮구요~ 
렌터카, 관광버스, 버스, 택시도 울릉도 안에 다 있습니다~ㅎㅎ  울릉도 특산물인 오징어와 산채비빔밥을 못 먹고 온게 아쉽네요 ㅠ.ㅠ 섬이라 그런지 물가가 상당히 비싸더라구요. 

외도가 인간이 만든 아름다움이라면 울릉도는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일본 땅이 아닌 우리 땅인 독도와 울릉도. 몇 몇 원숭이들이 바나나 더 먹겠다고 꼴깝 떠는게 참 보기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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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묵호동 | 묵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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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휴가지는 잘 선택하셨나요?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긴 휴가를 통해 해외에 다녀오는 분들도 많지만, 우리나라에도 해외 못지 않은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국의 나폴리, 작은 천국 이라는 타이틀이 붙을만큼 정말 아름다운 섬, 바로 '외도'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외도.
선착장은  장승포선착장, 와현선착장, 구조라선착장, 학동몽돌해수욕장선착장, 도장포선착장, 해금강선착장 이렇게 있습니다.
저는 학동몽돌해수욕장선착장으로~ 

으매....사람이 너무 많아요...

 



사람이 너무 많은 나머지 그 다음 배편으로 겨우 겨우 표 끊어서 출발~!
제가 타고갔던 뉴월드호 입니다. 통통배 느낌이 나죠~? 
 




안에서 얼음물과 오징어를 파는데, 기왕이면 미리 사들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엔진 소리와 함께 출발~!
하늘이 너무 이쁘죠~? 
 




거제의 볼거리. 바람의 언덕 입니다. 1박 2일 팀과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바람의 언덕.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ㅎㅎ
 




유람선을 타고 갈 때 해금강이라는 또 하나의 경승지.
배를 타고 20분 정도가 지나가면 해금강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별로 기대 안했지만, 경치도 정말 이쁘고 다양한 기암절벽까지...
 








해금강까지 구경을 하고, 드디어 외도 도착!! 날씨가 너무 좋고, 휴가철이라 그런지 배들이 쉴새 없이 이동하네요 ㅎㅎ
 




입장료 8천원을 내면 외도에 왔다고 반겨주네요 ㅎㅎ 시간은 2시간 30분이라는 제약이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사진 찍는 사람들... 입장하는 순간 정말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거기다가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까지...
 




근육질의 조각상. 웬지 큐피트의 화살 같아요 ㅎㅎ
 




날씨가 더워서 아이스크림 먹는 분들도 계시고... 한 바퀴 도셨는지 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계신 분들..
여기서도 자판기에서 물이나 음료수를 판매를 합니다.(다만 비싸죠;;ㅎㅎ)
 




선인장 부터 시작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식물들과 우리나라 조각가들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무슨 신전에 온 느낌이죠?? 연인들끼리도 정말 많이 왔더라구요 ㅎㅎ
 




<겨울 연가> 촬영장소라고 합니다...
정말 히트친 드라마죠... 지금의 욘사마를 있게 한 드라마.
 




정말 내가 우리나라에 있는건지 해외여행을 온건지 착각할 정도의 느낌...
그냥 입이 떡~ 벌어집니다...
 









귀여운 꼬마아이들이 말뚝박기를 하고 있어요 :)
가위 바위 보 하는 아이와 아래에서 괴로워 하는 아이들...ㅎㅎ 순간 학창시절 생각이 났네요 ㅎㅎ
 





물구나무서기, 요가(?) 등 정말 다양한 자세의 귀여운 아이들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ㅎㅎ
 




나름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런 못된(?) 아이가 다 있네요....
뒤에는 남자와 여자가 묘한 자세로...
 




중간에 풍경을 찍어봤어요~
뭔가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 날씨는 더워도 정말 보고 있으면 날아갈거 같아요~
 




외도에 신기한건 안에 기도실이 있어요~ 꼭대기에 십자가가 떡~
건물도 분위기가 참 독특해요;;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께 건강과 평화를...
성경책들까지 놓여져 있네요~






2시간 30분의 외도 관람을 마치고, 다시 선착장으로...

아래는 학동몽돌해수욕장 ~!
동해 바다와는 색다른 매력, 몽동해수욕장 답게 돌이 독특하네요. 나름 운치 있어요 ㅎㅎ 
 




거제도에 있는 외도. 정말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죠~? 2시간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내가 해외에 온 듯한 느낌...
해외 여행 따로 안가도 되겠죠~? 거제도에 왔다면 외도는 필수!!
전 지금까지 해외 여러 나라들과 우리나라 곳곳을 다녀왔지만, 아직까지 머리에 깊숙히 남아 있는 곳이 외도 입니다.
외도가 지금에 있기까지, 이창호씨라는 분이 풍랑을 피하며 인연을 맺은 후 원시림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1만 3천평의 수목원을 조성하고, 세계 각지의 희귀종을 심어 온대 및 열대식물원을 가꾸었다고 합니다. 
자연과 인공미를 느낄 수 있는 이 곳. 여름 휴가지로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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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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