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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팁&후기 +108

오사카 편의점, 한국에 없는 일본 맥주, 술 탐방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여름이 오면,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는데요~

요새 우리나라에 수입맥주도 많이 들어오고,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맛있는 맥주도 생산하지만,

해외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묘미 중 하나가 그 나라 술을 마셔보는 것이죠.

다양한 수입맥주가 들어와도 수입이 안된 맥주도 있고, 그 나라에서 먹는 생맥주 맛은..

당시 해외여행 했을 때의 기억을 되살리는데도 좋은거 같습니다.

그럼 오사카 편의점에서 사먹어봤던 일본 맥주, 그리고 일본 술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당시 마셨던 맥주 맛을 잃어버릴까봐 에버노트에 하나 하나 기록해서 먹었으니 맥주 고르실 때 참고하세요~



▲ 오사카 자유여행 2일차, 오사카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들.

기린맥주는 우리나라에서도 팔고, 과일맛이 강한 사와인 호로요이까지 골라봤습니다.

요근래 우리나라에서 파는 호로요이는 맛도 다양해졌는데, 제가 갔을 때 아직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는 맛도 있더라구요.



▲ 본격적으로 가기 전, 오사카 편의점 맥주 코너에서 한 컷.

산토리 하이볼도 맥주로 팔고, 다양한 맥주들과 호로요이를 2천원 이쪽저쪽 가격에 판매를 하더라구요.

맥주 덕후인 저는 이런 다양한 맥주 보면 눈이 휘둥그래 돌아갑니다.



▲ 아사히 스타일 프리 맥주. 24kcal라 눈에 딱 띄더라구요.

알콜 도수 : 4%의 쎄지 않은 일본 맥주입니다. 

맛은 탄산수맛에서 알콜향 조금 들어갔고, 한 모금 마시면 입 안에 탄산이 가득찹니다.

탄산수에서 알콜이 조금 들어간 맥주 느낌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은 맥주.



▲ 유명한 산토리 하이볼. 알콜도수 : 9%

가쿠 하이볼로 우리나라에서도 매니아층이 있는 술이죠. 

일본에서 칼로리가 낮다는 소문으로 한동안 여자분들한테 인기가 많던 술 입니다.

한국 이자카야에서 잔 당 6,000~10,000원 정도로 비싼데 이렇게 캔으로 있어서 사봤습니다.

캔으로 마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이볼과 맛이 비슷합니다. 

입에 머금을 때 탄산이 가득 올라오고 소리도 탄산 소리가 촤악~!

하이볼 매니아분들께 추천합니다.



▲ 우리나라에도 파는 기린맥주.

좋아해서 사봤습니다. 일본 맥주 기린, 한국이랑 똑같아요~



▲ 요 놈은 과실주? 청포도+백도 믹스맛!

일본에서 유명한 츄하이는 아니라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알콜 도수 : 3% 이고 호로요이 보다는 그래도 떨어지는 느낌?



▲ 요 놈은 호로요이 포도맛~!

역시 알콜도수 3%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파는 맛인가요?

제가 갔을 때 new라고 적혀서 신제품인거 같아서 샀습니다.

강추하는 맛~! 한 캔 원샷하기에 아주 좋네요 ㅎㅎ



▲ 호로요이 칼피스맛~!

일본의 칼피스라는 음료 맛인데요, 우리나라 밀키스와 맛이 아주 흡사합니다.

이름은 하얀 사와라고 하는데, 그냥 밀키스 먹는 맛이네요!



▲ 이 일본 맥주는 아사히에서 나왔고, 이름은 아사히 더 드림.

알콜도수 : 5%, 진하고 깔끔한 맛이라고 하는데요.

조금 강하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맛 입니다. 다소 무거운 느낌이에요.



▲ 한국에서 본 적 없는 일본 맥주인 프리미엄 에비스. 라거류 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요, 쓴맛이고 알콜 도수 5%치고 조금 쎈 편 입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맥주라고 하네요. 동경에 박물관이 있을 정도이구요. 




▲ 역시 일본은 하이볼~

맥주캔으로도 먹어보고, 술집에서도 먹어봤습니다.

하이볼은 탄산수, 진저, 우롱, 레몬 맛이 있더라구요.



▲ 여행을 하고 편의점에서 맥주와 간단한 안주.

호로요이는 사랑입니다~^^



▲ 일본에서 마시는 생맥주.

정말 정말 끝내줍니다. 시원한 잔에, 부드러운 거품이 가득 들어간 생맥주.

여행이라 그런지, 한국에서 파는 것과는 맛이 달랐네요.



▲ 이쯤에서 잠깐 보고가는 오사카 편의점에서 파는 산토리 위스키 가격.

하이볼은 집에서도 산토리 위스키와 탄산수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일본 편의점에서 1500엔 밑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이마트에서는 3만5천원 좀 넘게 구할 수 있구요.

하이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본에서 사오면 좋을거 같아요.



▲ 일본 니혼슈라는 레이슈.

사케랑 비슷한 맛이였고, 레이슈 답게 잔 역시 차가운 잔이 나옵니다.

별로 쎄지 않기 때문에, 술 약하신 분들도 즐기기에 좋을거 같아요.



▲ 일본 술과 일본 생맥주. 분위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술 맛 자체가 깔끔했습니다.


사진을 못 찍은 일본 맥주, 술도 있는데 요즘 대부분 한국에 들어오긴 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뭐든 현지에서 마시는게 제일 맛있죠.

분위기 때문인지, 여행의 설레임 때문인지, 아니면 현지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느낌, 그 맛은 정말 오래오래 갈거 같습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역시 여행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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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쇼핑리스트, 도톤보리&면세점 쇼핑 후 떼샷


일본의 HOT한 아이템들은 우리나라에서 수입해서 들어오기도 하고,

발 빠른 분들은 직구나 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필요한 물건들을 많이 사는 것들을 볼 수 있는데요.

저도 오사카 여행에 가서 그 동안 필요했던 물건들을 생각하고 쇼핑리스트를 작성하고 잔뜩 사왔습니다.

몇 몇 일본 물건들이 우리나라 제품보다 다양하고, 의료용품 같은 경우는 효능도 훨씬 좋더라구요.

몇 몇 먹을 것들과 흔한 오사카 쇼핑리스트.

사진에는 없지만, 따로 추가로 꼭 사와야 하는 것들도 소개해 드릴게요~





▲ 뭔가 많이 산거 같은데, 실제로 뜯어보니 뭐 막 많아보이지는 않네요ㅎㅎ

도톤보리쪽이랑 면세점에서 산 것들이 전부이구요~

일본 친구들이 사온 것들은 따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사카 자유여행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도톤보리.

오사카에는 한국인들 참~많아요~

도톤보리를 중심으로 쇼핑할 수 있는 드럭스토어가 많이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이 돈키호테가 아닐까 싶어요~ 

돈키호테가 제일 저렴한건 잘 모르겠고, 오사카 쇼핑 어플 다운받아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사시면 될거 같습니다.






▲ 위장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유명한 카베진~!

제가 갔을 때는 알약으로 되어 있는거 밖에 없었는데요~

최근 일본 친구들이 사온 걸 보니, 가루로도 나왔더라구요.

알약은 먹기에 불편함이 없었는데, 가루로 되어 있는 카베진은 맛이..조금 써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주변에 위에 안좋은 분이 있다면 오사카 쇼핑리스트 1순위인 HOT 아이템이죠!






▲ 흔한 니베아 립밤으로 보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든 복숭아향 립밤 입니다.

제가 이거 샀을 때 겨울이라 회사 팀원들꺼 선물로 사서 돌렸는데, 반응이 아주 좋더라구요~

가격도 적당하니, 선물로 하나 씩 주기에도 괜찮은 쇼핑 아이템인거 같습니다.





▲ 오사카 돈키호테에서 엄청난 인기를 보였던 화장솜.

시루콧트 화장솜이라고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엄청난지 한국어 표기도 되어 있습니다.

좋다면서 몇 박스 챙겨왔었네요.





▲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파는 브랜드의 미스트.

우리나라랑 가격 비교해보면 별로 차이 안나죠?





▲ 학생 때 부터 갸스비 왁스를 썼었는데 반갑더라구요~





▲ 여름 필수품인 선크림도 팔고~





▲ 매장을 좀 더 들어가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꼭 사온다는 휴직시간과 온열안대!

저는 휴족시간 같은 경우는 잘 효과를 못느꼈는데, 온열안대는 정말 좋더라구요~

따뜻해지면서 좋은 향이 나면서 동시에 잠도 스르륵~

일본 쇼핑리스트 중 이 두 가지는 빠질 수 없겠죠?





▲ 인기있는 물건들은 눈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ㅎㅎ

저 665엔짜리는 부모님이 허리 안좋아서 사드렸는데, 역시 온열이랑 파스랑 같이 됩니다.

겨울에 붙이고 다니기 좋다고 합니다.





▲ 다양한 일본의 먹거리들~

우리나라도 먹거리로 빠질 수 없지만, 괜히 다른나라 주전부리들을 보면 괜히 신기하죠~

게다가 일본 과자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입맛도 잘 맞아서 인기가 많습니다.





▲ 은근히 많이 샀네요~

진짜 많이 사시는 분들은 큰 봉다리로 몇 봉지씩 사가시더라구요~

오사카 쇼핑을 완료하신 분들은 세금 환급받는거 잊지 마시구요~






▲ 다음은 오사카 면세점에서 산 물건들 입니다~





▲ 동생이 사오라고 한 바나나빵.

왜 자꾸 바나나빵 사오라고 했는지 몰랐는데 먹어보니 왠걸.

그냥 빵이 아니라 진짜 안에 바나나가 들어있고 진짜 맛있더라구요.

더 사올걸 하며 후회했던 오사카 쇼핑리스트 중 꼭 들어가야 되는 잇템~





▲ 로이스는 우리나라에서도 팔지만,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죠.

개인적으로 로이스 녹차맛을 워낙 좋아해서 선물용이랑 같이 몇 박스 사왔습니다.





▲ 요건 우리나라에도 얼마 전에 들어왔더라구요.

꼭 일본에서 안 사먹어도 되는 편의점 먹거리 중 하나.





▲ 집에서 맥주 안주로 먹으려고 사온 과자들.

짭짜름하니 맥주 안주로 아주 좋습니다.





▲ 기대를 전혀 안하고 먹어서 그런지 정말 신세계였던 바나나빵.

어찌 이런걸 만들려고 했을지 참 신기해요.





▲ 바나나빵은 유통기한이 2주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안에 바나나가 들어서 그런지 빨리 빨리 먹어줘야죠.





▲ 잘 포장되어 있는 박스를 열면 짜잔~

가지런히 놓여진 바나나빵들이 있구요~

한 박스에 8개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만해도 특이해보이지 않았어요.





▲ 근데 한 입 깨어무니~ 

엄청나게 부드럽고, 안에서는 바나나가 씹히고..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한 번에 한 박스 다 먹을 뻔했네요.





▲ 이건 근육통에 좋다는건데, 요즘 어깨가 아파서 사와봤습니다.





▲ 나름 효과는 괜찮더라구요~





▲ 와사비과자~

요 역시 맥주 안주로 맛있게 먹었네요~


이 외에도 후리라케(한국 밥이랑 비슷한거), 컵누들라면(강추!) 등을 추천해드리구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모소주(일본 고구마소주)를 추천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사케보다 괜찮더라구요.

화요랑 비슷하게 도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25도짜리가 제일 무난한거 같습니다.

그럼 오사카 쇼핑리스트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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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야경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햅파이브 관람차와 우메다 공중정원


오사카 자유여행을 하면서 잊지 못했던 기억 중 하나가 오사카 야경입니다.

서울에 살아서 야경에 대한 큰 감흥이 없었던지라 별 기대 없이 다녀왔었는데요.

오사카 야경을 보며 느낀 인상은 화려함은 없지만, 참 차분하고 아름답구나 였습니다.

오사카에는 여러 야경 포인트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햅파이브 관람차, 우메다 공중정원, 하루카스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 중 햅파이브 관람차와 우메다 공중정원을 다녀왔는데요~






▲ 우메다 중심부에 위치한 햅파이브 관람차.

우메다역에 내려 하늘을 보면, 빨간빛의 관람차가 보입니다.

그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햅파이브 건물이 있는데요~

그곳으로 들어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안내해주는 곳에서 내리면 됩니다~






▲ 오사카 주유패스로 입장료는 무료~!

한국에서도 관람차는 타본 기억이 없을 정도로 오래됐지만, 해외여행 왔으니 한 번 타줘야겠죠?

오사카 일정 중 주유패스 이용하는 날 일부로 초저녁으로 잡았습니다.

해가 질 때 오사카의 석양과 야경을 느끼기 위해서였죠.






▲ 햅파이브 안에는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습니다.







▲ 이렇게 연결해서 음악을 들으면, 분위기 정말 끝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재즈가 가장 낭만적인거 같더군요.






▲ 관람차가 느린 속도로 출발하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해가 지는 오사카.

야경도 좋지만, 석양이 질 때 그 오묘함 또한 부족함이 없습니다.

타국에서 보는 석양이라 그런지 새롭기도 하구요.






▲ 느린 속도로 천천히 회전하는 햅파이브 관람차.

석양과 야경을 동시에 잡는 시간이면 정말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 금요일 퇴근시간 조금 전이지만, 시내에는 차가 별로 없습니다.

중심부라고 불리는 우메다지만, 다소 한산한 느낌까지 나는군요.






▲ 오사카 야경.






▲ 저 멀리 다리까지 오사카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현재 위치는 햅파이브 관람차 정상~!











▲ 오사카라 그런지 고층 건물은 별로 없습니다.

서울 보다는 아니지만, 광고판과 함께 다양한 빛들이 밤을 환하게 비쳐주고 있죠~










▲ 너무나 즐거웠던 오사카 햅파이브 관람차.

음악과 함께 약 30분 동안의 관람 시간은 낭만 그 자체였습니다.

연인과 함께라면 더욱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다음 오사카 야경을 즐기기 위해 찾아간 곳은 우메다 공중정원 입니다.

오사카 자유여행 코스 중 필수코스라는 곳이죠.

저는 길을 헤메다가 조금 다른 길로 방문했습니다.

덕분에 멀리 떨어져있는 건물을 찍을 수 있었네요 ㅎㅎ






▲ 가까이서 우메다 공중정원 한 컷~

보면 볼수록 건축물이 참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마치 우주선 같다고 해야 될까요...?

안에 들어가 초고속엘레베이터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 뻥 뚫린 공간에서 오사카 야경 즐기기~

바로 앞에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보이네요~

5성급 호텔은 아시아권에서 확실히 일본이 비싸긴 비싸더라구요.






▲ 높은 건물이 없어서 그런지 뭔가 차분한 느낌의 오사카 야경.










▲ 이곳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우메다 공중정원 입니다.

아래에서 위로 올려볼 때랑 느낌이 다르죠?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역시 오사카 주유패스로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우리나라 보다 차는 확실히 없는거 같네요 ㅎㅎ







▲ 촬영 스팟도 따로 있습니다.

저런 색상은 오히려 사진이 잘 안나와서 전 과감히 패스~






▲ 잔잔한 오사카의 밤...






▲ 아무 생각없이 오사카 야경을 즐기다 내려왔습니다.


제가 갔을 때 겨울이였지만 날씨도 적당하고, 사람도 많이 없더라구요.

소란스럽지도 않고, 조용조용하고 사색에 잠기기 좋았던 오사카 우메다 공중정원.

햅파이브 관람차와 함께 정말 좋은 기억을 남겼던 오사카 아경이였습니다.

두 장소 다 오사카 주유패스로 입장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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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혐한, 직접 다녀온 오사카 자유여행에서 받은 느낌


2박3일 동안 먹고 즐기고 왔던 오사카 자유여행.

몇 개월 전부터 결혼 1주년 기념 여행을 기획하고 있던 차,

티켓과 숙박을 좋은 가격에 구할 수 있어서 오사카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예매를 다 해놓고 여행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오사카 혐한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오사카 '시장스시'라는 가게의 와사비테러, 욕설 등 언론에까지 오사카 혐한 문제가 언론에까지 보도되었습니다.


오사카 자유여행 혐한 관련 기사나 후기들을 직접 겪어보니, 오사카 여행을 망설이게 됐지만, 

환불 규정으로 인해 여차 여차 다녀오게 됐죠.

혐한 문제로 인해 걱정도 많이 됐던 오사카 여행, 어땠을까요?


1. 혐한 걱정이 민망했던 오사카 여행에서 느낀 친절함



▲ 늦은 밤의 도톤보리 글리코상 앞에서.



정말 걱정을 잔뜩하고 오사카 여행을 떠나니 몸이 확실히 피곤하더군요.

첫째 날, 혐한사건이 일어났던 도톤보리쪽에서는 밤 10시정도까지만 있다가 왔습니다.

거리 특성상 조금 불량끼 넘치는 사람들이 있어보이기는 해도, 다행히 시비거는 사람들은 없었구요.

둘째 날, 저녁 역시 밤 11시까지 도톤보리에 있는 술집 겸 음식점 네곳을 돌아다녔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내가 서울에 놀러 온 외국인이라면 홍대 같은 곳이 더 무서울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다녀왔던 음식점들 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했고, 몇 몇 곳에서는 잘 안되는 한국말까지 해주면서 친절히 대해줬습니다.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과 같은 서양국가를 가도 인종차별 같은 부분을 느낄 수 있고,

 심지어 우리나라도 이 부분에서는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들이야 극히 소수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일이고

(어느 나라는 치안이 안좋아서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어디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즐거운 일본 여행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2. 담배에 대해 너무나 관대한 일본




▲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담배 자판기.






▲ 신사가 있는 산 중턱에 위치한 흡연장소.






▲ 음식점에 놓여진 재떨이.



일본 여행을 하면서 놀랐던 부분 중 하나가 담배입니다.

마치 오래 전 대한민국을 보는 것 처럼, 식당에는 재떨이가 놓여져있고, 

가장 놀랐던건 교토 여우신사를 갔을 때 산중에도 흡연구역을 만들어놨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철저히 금연으로 하고 있는데, 문화충격이였습니다.

편의점 앞에 재떨이가 놓여져 있지 않은 곳은 담배꽁초가 수없이 버려져 있고, 

심지어 나이드신 분들은 길가에서도 흔히 말하는 길빵을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 비해 관대한 흡연문화. 길거리에 있는 자판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담배. 

담배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일본 여행을 하면서 문화 충격을 느낄 수 있을거 같네요.



4. 복잡한 지하철, 우리나라 지하철이 최고구나.



▲ 스크린도어 미설치가 된 지하철.





▲ 길 잃어버리기 쉽게로 유명한 악명 높은 일본의 지하철.



미국을 비롯한 기타 선진국이라는 나라를 갔을 때 항상 느낀거지만, 지하철은 대한민국이 제일 잘되어있는거 같습니다.

악명높은 일본 지하철 답게 지하철 한 번 환승할 때 복잡하기 따로 없더군요. 

더군다나 처음 일본 여행이라 정말 헷갈리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우메다나 난바같은 역은 마치 우리나라 서울역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더군다나 스크린도어도 대부분 설치가 되지 않았더라구요.

방콕을 제외하고는 지하철은 대한민국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5. 오사카 자유여행 하면 빠질 수 없는 '맛' 




▲ 지금도 생각나는 도톤보리에서의 스시






▲ 심지어 편의점 음식도 맛있다~!




맛의 성지라고 불리는 오사카.

오사카 답게 정말 신선한 재료를 기반으로 맛있는 요리들이 많더라구요.

처음 일본 여행을 떠나기 전, '우리나라에서도 다 파는 음식들인데 뭐 다르겠어?'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직접 가서 먹어보니 정말 달랐습니다.

재료가 달라서일까요? 아니면 원조가 일본이라서 그래서일까요?

몇 몇 음식들은 정말 입에서 살살 녹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먹거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본 먹거리 투어 강추해드립니다^^




▲ 우메다정원에서의 오사카 야경.


그 외 서울 보다 아름다웠던 오사카의 야경이 있었구요~

일본이 깨끗하다고 하는데, 요즘 우리나라도 많이 깨끗해져서 막 그런거는 못느끼겠더라구요.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갔지만, 다음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일본 오사카 자유여행. 

오사카 혐한 사건으로 많은 걱정을 하고 갔지만, 역시 일부분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 일본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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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혐한이 아주 심각하군요..
    사실..오사카하면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기도 한데..걱정입니다..ㅜ

  • 웃겨 2017.01.17 23:57 신고

    본인이 안당했다고 일반화 쩌네 친절하다고 모두가 다친절한가 난 생각보다 별로 안친절해서 놀랬는데 차라리 외국인 좋아하는 우리나라가 더 친절하겠다

  • 오마에 2017.01.18 03:10 신고

    오사카 가보고 싶소모니당 같이 갈사람만 있으면 바로 고고싱인데 방구석에 있는 내자신이 한심하네요 오사카가 와타시를 부른다 데스 이키타이

  • 바보같은 인간들 2017.01.18 19:53 신고

    자이니치입니다.
    오사카에서 일본인들 한국인에 대한 인상? 최악입니다.
    단지 와사비테러같은건 국적을 떠나 개개인 인성에 대한 문제이니 비난하는거죠. 한국인 관광객에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약봉다리 싸매고다니고 약거지들 백화점서는 버버리 수건거지들 바오바오거지들 표면적으로는 웃고있지만 속으로는 비웃는겁니다.
    그나마 k컬쳐 kpop이 유명세를 타니 호감도 인지도가 반짝 올라간건 사실입니다만
    그 이상 혐한 염한의 분위기는 그 이상입니다. 그리고 흡연문화? 흡연자에게는 천국일지모르나 비흡연자는 지옥입니다. 호텔룸은 비흡연자는 꼭 금연룸으로.. 찌든 담배냄새에 질식사할 정도입니다. 술집이든 식당이든 담배냄새에 골이 흔들릴정도.. 길거리에서 담배펴대는 인간들 우글우글.. 비흡연자의 고통 오죽할까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좀더 느끼고 좀더 공부하고 뼈저리게 느껴보고 이런 글 올리시길..

  • 일본은 당분간 자제를.... 2017.01.18 21:43 신고

    ㅎㅎ 내가 이러려고 후기 올렸나 하는 자괴감이 드실듯...
    타이밍이 안 좋네요.

  • 2017.01.18 22:09

    비밀댓글입니다

  • 각자으 판단에 따라 틀리네요

  • 사실 어딜가든 당할 수 있는게 인종차별이고
    전 반대로 한국서 인종차별 당했다는 친구들도 많아 얼굴 부끄러워질 때도 참 많죠(... 우리나란 바가지가 쫌 많은듯)
    개인적으론 개인의 문제를 크게 일반화하는 부분은 아쉽습니다만 일 당하신 분들은 당황하셨을 거 같아요.
    기껏 여행 간 건데 기분도 안 좋고, 그래도 문제 없이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

  • 일본은 성인인증없이 누구나 담배자판기에서 담배 구입이 가능한가 봅니다.

  • 비비안수 2017.01.24 18:46 신고

    담배자판기 성인인증 필요해요
    외국인은 자판기 주인(가게주인)이 나와서 자기 신분증인가 뭔가 대줘야 그래야 살수있어요

  • 주저리 2017.01.31 02:04 신고

    여행후기보면 그런 분들 꼭 있죠. 난 인종차별 안당했다. 혐한같은거 안당했다 그러니 걱정따윈말고 여행강추~~
    ....
    솔직히 지금 일본은... 혐한이 나라의 국시이자 대세 수준입니다.
    정치와 미디어가 한통속으로 매일 한국때리기.한국인 멸시하고 한국상품 불매하고
    일본에서 압도적인 포털인 야후재팬 가보세요. 하루종일 한국 욕하는 기사에 덧글 밖에 없습니다.
    인터넷 여론만 그렇다구요? 일부 우익들만 그런거라구요? 일본은 정치인만 문제라구요? 노노~ 10년전엔 그런 말이 통했었죠.
    지금 일본의 모든 여론 조사에서 한국 혐오한다는 사람이 70% 심지어 80%도 넘어갑니다.
    아베가 틀림없는 극우인데 그런 아베의 지지율이 한국 혐오도 퍼센티지와 비슷합니다.
    그런와중에 우리나라는 일본 상품 사주고 일본여행 무쟈게 가고 있죠.
    이러니 저들이 더욱 우리나라와 우리나라사람들을 멸시하고 호구로 보는거죠.

    우연히 이 포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만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글쓴분께 나쁜 말씀을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단지 지금 일본 상황은 어떤지...한국인으로서 과연 일본여행을 강추할만 상황인지는
    조금 공부하고 깊게 생각해보셨음 합니다.
    그냥 이 상황이...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 .. 2017.01.31 03:42 신고

    삼성이 핸드폰에서 삼성 로고까지 지우고 판매하는 나라 일본뿐입니다.그럼에도 쉐어는 아주 처참한 수준이구요.
    삼성 핸드폰 반도체가 전세계적으로 점유율 1위이지만 일본에서는 삼성 핸드폰 램 둘다 20위안에도 못듭니다.
    설령 제품의 질이 세계적 수준이라해도 한국산이면 일단 제낍니다. 철저하게 한국산 무시합니다.
    북미,유렵에서 몇십만대 파는 현대차가 900대 1000대 간신히 팔고 철수한게 일본입니다.
    그나마 그게 지금처럼 혐한 심하지않고 배용준 앞세워서 한류 절정이던 2005년 얘깁니다.
    일본의 한국 혐오와 무시는 전세계에서 유래를 찾을수 없을만큼 뿌리 깊습니다.
    혹여 관광객앞에서 앞에선 웃고 친절할지 몰라도 속으론 거의 비웃고 있습니다.
    요즘은 대놓고 테러에 욕에 폭력까지 쓰는 상황이지만요. 거기에 헤이트스피치까지
    이 모든게 표면화될 정도면 아주 심각한 수준인거죠.
    안당한분이 있다고 그게 없는 상황이 되는게 아니고 심각하지 않은 상황이 아닙니다.
    이런데도 별 생각 없이 일본여행을 추천해야할까요?
    한국에 오는 일본관광객 2011년대비 반토막 났습니다. 반면에 일본의 우경화는 날로 심각해지는데도
    일본에 가는 한국관광객 2011년대비 2배로 증가했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요즘 일본인은 한국이라는 나라.한국산 제품.한국인.. 한국에 관련된 모든걸 극혐하고 거부하는 분위기입니다.
    근데 한국에선 유니클로 아사히맥주 불티나게 팔리는중입니다.
    저도 내셔널리즘.애국심 이런거 싫어하지만 그런걸 떠나서 최소한의 인간의 자존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럴까요 우린

  • 스트레스 2017.02.08 18:43 신고

    일본양아치들 1,5엔짜리 동전안받던데...
    이번에 일때메 오사카갓다왓는데 최악

  • 김취 2017.02.12 01:52 신고

    여자들은 매번 이런식...ㅋ 조심성이없어

  • 2017.03.02 07:04

    비밀댓글입니다

  • *^^* 2017.04.11 13:18 신고

    호구가 따로 없는 ㅋ

  • ㅇㅇ 2017.05.24 04:05 신고

    속으론 조센징이라고 비웃고 있을텐데

  • ㅋㅋㅋ 2017.05.26 20:38 신고

    호구가 여기 또 있네

  • ..? 2017.07.19 07:57 신고

    왜이렇게 다들 쏘아붙이지;;; 오사카가 워낙 관광도시 느낌이 강한 곳이라 한국인들이 엄청 많이 와서 혐한 분위기가 더 심각해진 듯도 합니다만.. 어떤 상황에서라도 특정 국가를 혐오하는건 절대 아니죠. 하지만 일본 여행을 가는 그 자체를 비난하는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왜 굳이 여행지를 일본으로 선택했는지는 여행자 개개인의 몫 아닌가요. 혐한 문화 때문에 안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혐한 문화의 존재를 앎에도 불구하고 보고 싶은 것이 있어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댓글들이 지나치게 애국심을 강요하는 것 같네요.. 근데 또 이거 보고 이건 애국심이 아니라 자존심 문제라는 말이 나오려나 ㅋㅋㅋ..
    그리고 댓글 중반 쯤에 참배하러 신사갔냐는 댓글,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지 말아야 할 신사는 야스쿠니 신사입니다. 그 외에는 일본에 있는 많은 신들 중 하나 또는 여럿을 모시는 곳일 뿐이고요. 후시미이나리(여우 신사)는 교토 관광지 1위애 해당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단순 여행지입니다. 그렇게까지 색안경을 끼고 해석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혐한 문화가 사라져야 하는 것은 맞으나, 이런 생각이 들어 댓글에 남기고 갑니다.

  • 일본은 만세다 2017.08.04 20:56 신고

    일본 사람들 정말 친절합니다. 깜짝 놀랬어요~ 진짜 한국 사람들 짜증나요. 저는 호구입니다. 한국에서 아침에 사람많은때 버스같은거 새치기 당해도 카만있죠. 1~2대까진 이해해요, 3~4대 놓쳣지요. 저 버스 타는거 포기했어요. 글고 버스 세치기 당하고 몇일 안되서 차 샀다. 무사고운전에 상대 강제양보유도하고 얌체운전 많이 한다. 그때마다 이런 생각한다. 이런 새기들(한국인)한테 배려할 필요가 없다. 운전못하는 애들, 얌체짓 안하는 애들, 정확히 못해서 못하는 애들이 호구인거거든... 일본이요? 헐. 대박?, 엘리베이터 먼저 내리라고 말건네주고^^. 인도에 있는데, 차가 정지선에 멈추고요ㅡ, 작은거에도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리액션 확실하게 합니다. 글고, 길물어보면, 7-80%가 직접 따라오라고 안내해주고, 버스도 완전 정차하고 사람들이 일어납니다. 제가 먼저 일어나서 가니까, 눈치가 보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시민의식을 가진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리고 버스가 한 사람 문제 해결할 때까지 출발안해도 사람들 아무런 눈치도 안줍니다. 여러분은 그냥 여행하느라 바쁘죠? 제가 몇 안되는 아시아 국가 정말 열심히 돌아다니며, 그곳 문화들 쏙쏙 체감했는데, 단연 일본이 베스트오브베스틉니다. 여러분은 그냥 쓰@레@기에요 버@러@지같은 놈들이에요 , 한국 멸@망해버리세요.^^ 돈좀 주세요. 정말 일본가서 한국국적 숨기고 평생 살고 싶네요. 여러분 저한테 돈주면, 저 일본으로 영구 추방할 수 있습니다. 많은 후원 부탁드림, 일본 사람들 상대한테 피해주는 극혐한다고 많이들 알고 계시잖아요?, 그건 상대를 엄청나게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글고 한국 사람이 착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정문화인데, 외국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기 때문에 사람간 거리를 두는거구요, 한국은요, 자기 목적이 우선시 되다보니 배려하지 않고 일단 저질르는거고, 상대를 무시했으니 그나마 양심은 있는지 미안해서 답례 쪼금 주거니 받거니 하는겁니다. 저질렀는데 거절당하면 대판 쌈판 벌리죠? 그냥 자기 이익을 위해 못저질르는 사람은 한국에서 저처럼 호구소리듣죠^^.그게 정이라고 우쭐하는 한국인들 대단하죠 . 방구석에서 온갖 이득을 위해 한국인이 재해석한 간접경험 하지 말고 직접 체험하세요. 진짜 독립운동가련들 왜 나댓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쯤이면, 한국도 일본땅되서, 일본문화 그대로 정착됬을텐데.

교토 여행코스 추천,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 '여우신사' 


오사카 여행 중 가장 사진을 많이 찍었던 곳. 

교토 후시미이나리, 신사 곳곳에 여우 조각, 동상이 많아 여우신사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곳입니다.

2박3일 오사카 자유여행 중 하루 시간을 내서 다녀온 교토였는데요.

청수사와 여우신사는 정말 일본적인 매력이 가득한 곳이더라구요.

그 중 영화 게이샤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여우신사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럼 교토 여행코스로 추천해드리는 여우신사, 같이 보실까요~?





▲ 오사카와는 분위기가 다른 교토.

청수사에서 여우신사 가는 길은 지하철로는 한 방에, 버스로는 2번 환승을 해야 됩니다.

교토버스를 미리 사놨기 때문에 2번 환승을 해서라도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요.

청수사에서 여우신사까지 거리가 꽤 되더라구요.

시간 없으신 분들은 지하철을 이용해서 시간을 아끼시기 바랍니다~






▲ 교토 후시미이나리와 인접한 지하철역.






▲ 금강산도 식후경~!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관광지인 여우신사 답게, 앞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었는데요~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됐지만, 길거리 음식을 먹고 싶어서 몇 개를 사먹었습니다.

하나에 5천원 밖에 안하지만 양이 엄청 많았던 야끼소바.

제대로 된 음식점에서 먹는 것과 차이가 났지만, 길거리 음식치고 아주 훌륭했습니다.






▲ 일본에서 가장 맛이 별로였던 닭꼬치.

먹고 후회..많이 했네요..





▲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니 식사를 못하시고 여우신사 방문하셔도 걱정이 없습니다^^










▲ 가장 먼저 보이는 약수터.

물 떠먹는 것도 있는걸로 보아 약수터이지만, 손을 씻게도 되어있나봅니다.

가까이서 보니 여우신사 가기 전, 손과 입을 씻는 곳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오사카 보다는 교토가 서양인들이 더 많더라구요.

청수사 보다는 아니지만, 여우신사 역시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 여우신사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저 밧줄을 좌우로 흔들며 소원을 빌고 있더라구요.






▲ 사람들 참~많습니다~









▲ 곳곳에 보이는 여우조각상.

입에는 벼랑 물건들을 물고 있는데,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 조금 걸으면 본격적인 여우신사의 시작을 알리는 길이 나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토이리길이라는 이곳은,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낸다고 합니다.

아마 단풍이 한창일 때 여길 방문했으면 훨씬 이뻤을거 같네요.












▲ 너도 나도 사진찍기 삼매경.

24시간 개방하는 여우신사는 밤에 오면 불빛을 받아 또 다른 느낌이 날거 같습니다.







▲ 중간에 잠깐 옆 길로 빠지면 야외신전 같은 곳이 나오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곳곳에 돌을 조각한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영화 게이샤의 촬영지 답게, 이곳에서 사진 찍으려는 경쟁이 치열한데요~

입구에서 정상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거리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사람들이 없습니다.

대신 경사 때문에 쉽지만은 않습니다. 운동화는 필수~! 











▲ 정상까지 가는 길..정말 사람이 없죠?

일본 청년들이 여우가면을 쓰고 사진도 찍어달라고 하고,

신나서 막 뛰어 올라가더라구요 ㅎㅎ






▲ 여우신사 정상에서 보는 교토 시내 전경.







▲ 석양이 지는 모습까지 보고 왔습니다.

왕복으로 한 3~4시간 정도 걸렸구요, 

생각보다 힘들어서 물도 필수~! 정상 말고 사진만 찍으실 분들은 중턱까지만 와도 좋을거 같습니다.







▲ 해가 지니 또 다른 느낌의 여우신사.

교토 여행코스 중 꼭 추천해드리는 곳 입니다.






▲ 먹거리 파는 곳은 더욱 더 활발해졌구요.






▲ 뭔가 중독성 있는 당고 ㅎㅎ





▲ 교토 여행코스는 여우신사로 해서 끝이 납니다.


붉은빛의 기둥, 그리고 여우 조각상이 인상적이였던 여우신사.

그리고 여우신사 앞의 먹거리 장터. 하나 하나 마음에 드는 곳이였습니다.

그럼 교토 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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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맛집들이 모여있는 먹거리 천국 '구루몬시장' 


오사카 자유여행을 하면서 많은 음식들을 먹었는데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오사카 맛집들은 구루몬시장에 있는 곳들이였습니다.

마지막 날 방문했던 구로몬시장을 첫 날에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먹거리들이 많더라구요.

'인생 참치' '인생 소고기'를 바로 구로몬시장에서 먹었을 정도로 완벽했는데요.

그럼 오사카 구로몬시장 탐방기!





▲ 구로몬시장 입구.

도톤보리에 위치한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입니다.

마지막 날 공항가기 전,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들린 곳인데요~

오전8시30분쯤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벌써 북적북적하더라구요.





▲ 구로몬시장 가는 법은 구글맵을 이용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오사카 구로몬 시장.






▲ 처음 들어간 오사카 타코야끼 맛집.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뭔가~ 해서 봤는데요~

다른 타코야끼집 보다 큰 문어가 들어가더라구요~







▲ 오사카 자유여행 중 가장 맛있게 먹은 타코야끼.

구로몬시장에서 먹은 타코야끼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괜히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 다음 눈에 들어온건 다양한 종류의 회.

싱싱한 회들이 포장되어서 팔리고 있었는데요.

가격은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

한 팩에 2500엔 정도 하니까 쉽게 막 사먹을 수준은 아니지만,

워낙 회가 싱싱해보이고 맛있어 보여서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 내부에 별도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구요.






▲ 비쥬얼 대박인 참치 초밥.

한화로 약 3만원 정도 되는 사악한 금액이기는 하지만...

너무 맛있어 보여서 구경을 했습니다.






▲ 일본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게.

아쉽게도 전 먹지 못해봤는데 2500엔이라는 가격치고 양이 적긴한데요.

먹어본 분들 말 들어보면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 이건 타이거새우 같은데 오사카에서도 팔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태국에서 먹었을 때 너무 질겨서 버렸던 기억으로 인해 패스했습니다.





▲ 한 팩에 1500엔인 관자.

관자 구워먹으면 정말 맛잇던데, 이렇게 파는군요.

저렴한 구로몬시장이라고 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 연어와 참치.

가격만 아니라면 꼭 먹어보고 싶었네요.









▲ 다음은 소고기, 장어, 가리비, 문어, 가리비 구이.







▲ 장어구이는 너무 맛깔스럽게 생겨서 하나 먹어봤습니다.

꼬치 하나에 700엔인데요~





▲ 진짜 꿀맛~!

비린거 전혀 없고, 그냥 그냥 막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 과일류도 잔뜩 팝니다~

음식 킬러분들께는 후식까지 완벽히 해결할 수 있는 오사카 구로몬시장.






▲ 하얀딸기 신기하죠?






▲ 시큼한 맛이 덜해서 맛있는 하얀딸기.

오사카 구로몬시장에서 시식으로 나눠주고 있길래 먹어봤습니다.

아마 마지막 날이 아니였으면 사먹었을거 같네요 ㅎㅎ






▲ 메론.

정말 꿀맛이였습니다. 장어 먹고 입을 깔끔히 하기 위해 사먹었는데요~

노란색인 메론만큼 당도가 상당하더라구요 ㅎㅎ







▲ 원두도 판매하는 구루몬 시장.






▲ 이건 가볍게 패스..










▲ 킹크랩 크기가 장난아닙니다.

다리 하나만 먹어도 쉽게 배불러질거 같아요..ㅎㅎ






▲ 구로몬시장에서도 판매하는 치킨!

치킨의 인기는 일본에서도..ㅎㅎ






▲ 다양한 종류의 어묵도 판매하고 있구요~












▲ 각종 해산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쭈꾸미꼬치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

어떻게 조리한건진 모르겠는데 색깔이 조금 붉어요~






▲ 오사카 구로몬시장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참치!

구로몬시장에는 참치를 판매하는 곳이 몇 군데 있었는데요~

시장 중간쯤에 유독 사람 몰려있는 곳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 참치를 너무 이쁘게 해놓고 먹기 좋게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참치도 너무 신선해보이고 부위도 뱃살 위라 살살 녹을거 같은 맛?






▲ 제가 선택한 참치덮밥 입니다.

1800엔이라는 사악한 가격이지만, 엄청난 비쥬얼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네요.






▲ 진짜 꿀맛~!

한국에서도 x원참치 같은 곳에서 비싼 참치도 먹어봤는데요.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 참치라는걸 구로몬시장에서 처음 느껴보네요.

진짜 소고기보다 훨씬 부드럽고 단맛과 고소한맛까지는 구로몬시장의 참치덮밥.

오사카여행 가시는 분들은 꼭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구로몬시장에서 먹은 오사카 맛집은 소고기 전문점 입니다.

바로 구워서 먹을 수 있는데요~

가격이 정말 사악합니다. 

저는 고베소고기와 일본 3대 소고기라고 불리는 마쓰사카 소고기를 선택했어요.

꼬치 하나에 2800엔, 즉 한화로 3만원이니 정말 비싸죠.







▲ 딱 4조각에 3만원이라니...

근데 엄청 부드러운데, 기름 때문에 엄청 느끼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쯤 먹어보시고, 꼬치 하나에 1000엔이고 기름기 없는 소고기 드셔보시기 바래요.

개인적으로 기름기 많은 소고기를 별로 안좋아하니 참고하시구요.






▲ 가라비도 이렇게 즉석에서~ 크기가 정말 크죠?ㅎㅎ


먹거리 천국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오사카 구로몬시장.

오사카 맛집을 찾으신다면, 구로몬시장 먼저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육해공을 다 여기서 해결할 수 있구요~

구로몬시장 때문에 오사카 다시 먹으러 가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럼 오사카 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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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는 모습이지만
    먹거리는 정말 많네요
    하나같이 먹어 보고 싶은 것들입니다^^

  • 먹거리가 모두 깔끔하게 보이네요
    우리나라 시장도 저런 인상을 주었으면 합니다.

  • 주위에 오사카 가신 분이 많네요 ㅠㅠ
    얼마전 읽은 오지은 에세이 [익숙한 새벽 세시] 초반부에도 오사카/ 도쿄 먹방 글이 많았는데..
    가고 싶고 먹고 싶은 게 많네요 오사카에는 ㅋㅋ
    오지은 작가의 글이 생각나서 그런지 다른 것보다 타코야키가 땡기네요 ㅎ

  • 역시...소소한 먹거리들은 일본이 알차네요...
    떠나고 싶습니다..ㅎㅎ

  • 엘리트쌤 2017.01.24 06:12 신고

    구로몬 시장...우선 여기가 시장이야 하는 느낌이 팍온다. 너무나 깨끗하다. 그리고 너저분하게 물건을 내놓지않아 다니기가 편리하다. 우리네 시장과는 하늘과 땅차이...문제는 가격...손바닥만한 용기에 담긴 참치회가 우리돈 2만원...갯수로는 대여섯개...크기도 그저그렇고...맛은 좋았는데...가격이...ㅠㅠ...시장 가격이 장난아님...그리고나서 별것 없슴을 바로 느낀다는...먹을곳은 많은데 같은 걸 파는곳이 엄청 많다는...마지막날 난카이파크에 가서 동남아로 갈걸하는 후회감이 몰려왔슴...여행은 좋은데 일보다 동남아가 더 좋음...

  • 오이데 2017.06.13 19:48 신고

    구로몬시장 관광객 정말 많아요. 가격은 잘 고르면 착한곳도 있는데 대부분 뭐 그렇게 싸다는 느낌은 못 받아요.
    비슷한 느낌의 서울 광장시장도 외국인들이 신기해서 방문하는데 가격이 내국인 외국인 가지리 않고 바가지입니다

오사카 맛집 리스트, 블로그 보지 않고 아무곳이나 찾아간 후기


맛집의 성지라 불리는 오사카.

오사카 2박3일 자유여행 동안 정말 입이 너무나 즐거웠는데요~

오사카 맛집리스트를 검색하던 중 유독 블로그 포스팅 믿지 말라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많이 가고 하니 무분별하게 올라가서 그런가보다 했죠.

그래서 이번 오사카 자유여행 맛집 투어에서는 블로그는 보지 않고,

사람들 많고, 현지인들 많아 보이는 곳으로 막 들어가자 ~ !

라는 컨셉으로 오사카 맛집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 곳들도 있었고, 아닌 곳들도 있었는데요.

그럼 오사카 맛집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오사카 맛집 리스트 1. 오사카 이치란라멘 (도톤보리)





▲ 사람들이 워낙 줄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덩달아 줄서서 기다리다 먹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라멘을 즐겨먹는데요~ 정말 이치란라멘 국물은 감히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진짜 육수맛과 살짝 마늘맛이 섞여있고, 매운맛은 조절이 가능한데 중간 정도로 먹었는데 해장에 최고였습니다.

면발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정말 혼자서 음식에만 집중해서 먹을 수 있는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던 곳.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많은 곳이였고, 이미 꽤나 유명한 집인가 봅니다.



오사카 맛집 리스트 2. 오사카 주택박물관 옆 시장 입구 타코야키 





▲ 오사카 주택박물관 옆 시장 입구쪽에 타코야끼집이 있는데요~

주택박물관을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먹어봤는데 한국에서 파는 것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참 친절하시긴 했는데...제가 상상했던 맛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오사카 맛집 리스트 3. 강력 추천하는 오사카 현지인 맛집, 네기야끼 야마모토





▲ 상상초월의 맛, 야끼소바.

야끼소바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 줄 몰랐습니다.

금요일 저녁, 현지인들이 많은 오사카 맛집, 네끼야끼.





▲ 오꼬노미야끼까지 완벽했던 이곳.

분위기부터 너무 좋고, 바로 앞의 철판에서 먹기 때문에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구요.

너무나 마음에 쏙 들어서 다음 날 또 가자고 했던 곳이였습니다.

우메다역 인근 가시는 분들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오사카 맛집 리스트 4. 난바역 인근 현지인들과 함께 아침식사





▲ 난바역 인근에서 먹었던 덮밥.

특별한 맛은 아니였지만,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이였습니다.

토요일 아침 출근하는 일본인들이 먹고 가더라구요. 회전율도 참 빠르구요.

난바역에서 내리시면 패밀리레스토랑 바로 옆에 있는 집이 여깁니다~



오사카 맛집 리스트 5. 교토 청수사 앞 먹거리 투어





▲ 일본하면 빠질 수 없는 말차아이스크림.

청수사 앞에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녹차의 나라 일본 답게, 말차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겐다즈나 나뚜루 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 별거 아닌거 같은데, 너무 부드러웠던 당고.

불에 바로 구워서 먹어서 그런지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떡 같은 느낌이 아니라 정말 쫀득한 쫀득이 먹는 느낌...?



오사카 맛집 리스트 6. 교토 백식당 앞의 한 식당




▲ 교토에 가서 돌아다니다가 한국말로 다 팔렸다는 음식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백식당이라고 하던데, 교토에서 엄청 유명한 집이더라구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바로 맞은편에 있는 집을 가서 굴국밥(?)을 먹었는데요.

굴이 너무 탱글탱글하고, 음식 자체가 너무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참 별거 아닌거 같은데, 재료가 좋아서 그런지 맛이 참 깔끔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오사카 맛집 리스트 7. 교토 여우신사 앞의 먹을거리들




▲ 교토 여우신사 앞에서부터 다양한 냄새들이 관광객들을 유혹하는데요.

가장 처음으로 먹었던 삼겹살 바베큐.

비쥬얼에 끌려서 먹었는데, 느끼하긴 했지만, 식감이 아주 죽이더라구요.






▲ 어제의 우메다 야끼소바가 그리웠다가, 엄청난 양에 놀라 하나 사먹었던 야끼소바,.

길거리음식 치고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본 야끼소바는 양념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맛있더라구요~






▲ 유일하게 실패했던 닭꼬치.

너무 많이 먹어서 라고 생각하려고 했지만, 소스 때문인지 맛이 별로였습니다.

이 외에도 여우신사 앞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팔았는데요~

나머지는 교토 여우신사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사카 맛집 리스트 8.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도톤보리 스시하나 (주의 가격 비쌈)





▲ 가격은 비쌌지만, 맛은 너무 끝내줬던 스시집.

도톤보리 100엔 스시인가? 그 맞은편에 있구요.

오사카 시장스시의 와사비테러 사건 때문에 스시집은 신중하게 골라서 갔습니다.

밖에서 보고 진짜 장인 포스나는 집을 들어갔죠.

정말 만족했던 곳이였고, 자세한건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사카 맛집 리스트 9. 도톤보리, 야키도리의 명문 '아키요시'





▲ 오사카에서 먹은 야키도리.

정말 끝내줬던 곳이였습니다. 도톤보리 뒷쪽 골목에 있고, 대부분 현지인들이 많더라구요.

꼬치도 계속 주문하고, 술도 일본소주까지 섭렵했던 도톤보리 맛집 아키요시.

밤에 도톤보리 나가시는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오사카 맛집 리스트 10. 난반역 인근에 위치한 엄청 맛있는 카레우동 '고쿠우마'





▲ 그냥 호객 행위에 이끌려 갔는데, 사람도 많고 반신반의한 상태로 먹어본 이곳.

마지막 날, 라피트열차를 타기 위해 난바역으로 걸어가던 중 만난 곳입니다.

다들 카레우동을 먹길래 카레운동을 주문했는데요~

면발은 물론, 카레가 진짜 환상...원래 카레 잘 안먹는데, 저 많은 국물을 다 먹고 왔습니다.






▲ 붓카케우동까지..






▲ 잊을 수 없는 구로몬시장 맛집들은 따로 포스팅하구요~


2박3일 동안 정말 다양하게 먹은 오사카의 음식들.

야식으로는 편의점에서 사다가 먹고, 정말 많이 많이 먹었습니다.

스시, 야끼소바, 오꼬노미야끼, 카레우동...정말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은 오사카.

블로그를 보지 않고, 일본어를 몰라서 음식점 이름은 친구한테 물어봤구요.

아마 한국에서 부르는 이름과 다를 수도 있는데, 나중에 개별 포스팅 할 때 하나 하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사카 맛집 참고하시고, 맛있는 오사카 자유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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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코스, 청수사의 화려한 단풍구경과 가는 법까지 


12월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됐던 단풍여행.

오사카, 교토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매년 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 입니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12/1~12/3 2박3일로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2박3일 일정 중 하루를 빼서 교토 여행코스 중 한 곳은 청수사를 다녀왔습니다.

계획되로라면, 청수사, 금각사, 철학의 길을 다 둘러보는 코스였지만..

체력으로 인해 청수사와 기온거리, 여우신사만 다녀왔는데요~

그럼 교토 청수사 가는 법부터 단풍구경!





▲ 청수사 가는 법과 청수사의 인파들

한큐패스를 이용해 우메다에서 가와라마치역에서 내립니다.

여기서 청수사 가는 방법은 버스를 이용해야 되는데요~

제 생각에는 충분히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제가 갈 때는 버스, 올 때는 걸어서 왔는데 30분 정도 걸리구요.

주변에 볼거리들이 많아서 지겹지가 않더라구요.




 






▲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은 일본식 만두.

역시 일본 음식 답게 안에 생강이 들어있습니다.

속에 내용물이 너무 적어서 이건 비추해요..!







▲ 청수사 입구.

기온거리 쪽에 기모노 대여해주는 곳이 많아서 기모노를 입은 분들이 많더라구요.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특히 많이 빌려 입는거 같더라구요.

사진 찍으면 잘나와서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











▲ 우리나라 절과는 많이 느낌이 다릅니다.

붉은 옻칠을 한 건물들이 눈에 확확 들어오네요~








▲ 아쉽게도 교토 청수사는 단풍이 많이 지긴했습니다.

그래도 남아있는게 어디냐며... 아직 한국에서도 단풍 나들이를 못갔기 때문에,

이 정도로도 제 눈에는 화려하게 보이네요~






▲ 청수사 입장료 가격은 성인 1인에 400엔 입니다.

입장권을 받고 들어가면 본격적인 청수사 투어 시작~!

교토 여행코스 중 상징으로 손 꼽히는 청수사라 정말 기대가 많이 되더라구요.







▲ 오토와산 중턱에 위치한 청수사.

교토의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 단풍과 어우러진 청수사.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방문했으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12월 초보다는 11월 초~중반에 방문하면 단풍이 어우러진 교토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밑에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곳은 오토와폭포 입니다.

성수러운 물을 뜻하는 오토와폭포.

오토와폭포의 세갈래 물줄기는 지혜, 사랑, 건강을 가져다준다고 하는데요~

저희도 기다리려다가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네요.



 









▲ 단풍과 어우러진 청수사의 모습을 계속 사진으로 담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

청수사 야간개장도 하던데, 시간이 여유로우신 분들은 야간에 오면 더 이쁠거 같네요~












▲ 여러 각도에서 사진 찍기 ㅎㅎ

붉게 물든 단풍과 함께.

엄청난 규모의 본당과 탁 트인 전망...가슴이 뻥~뚫리는 느낌입니다.






▲ 교토 여행코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곳 답게,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렸네요.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정말 많아요~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상당히 잘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단풍 구경을 교토에서~






▲ 청수사의 끝까지 올라가 사진 한 장~

이곳이 4월에 벚꽃으로 물들면 화사하고, 단풍으로 붉게 물들면 차분해지고..

정말 매력적인 곳인거 같습니다.










▲ 밑에서 한 컷~

오래된 목조건물을 이렇게 잘 관리했다니...역사를 되돌아보면 그럴 수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는데, 참 신기합니다.






▲ 단풍구경도 끝~





▲ 교토 여행코스 중 청수사에서 기온거리 가는 길.

청수사에서 내려와 밑에 길을 쭉 따라가면 기온거리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약 2~30분 정도 걸리구요.

다음 포스팅에서 기온거리와 함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구요~


교토 1위 관광지 답게, 인파가 너무 많아서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교토 신사를 정말 잘 느낄 수 있고, 붉게 물든 단풍과 함께 좋은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한 눈에 보이는 교토 시내, 견고한 목조 건축물, 잘 어우러진 단풍..

다음에는 봄에 벚꽃 구경하러 한 번 꼭 가보고 싶은 교토 여행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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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게스트하우스 추천, 도톤보리와 가까운 한인민박 '고향집'


해외여행을 떠날 때 크게 준비해야 될 두 가지는 항공권과 숙박입니다.

이번 오사카 자유여행 때는 항공권은 비씨카드 1+1로 나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했구요.

남은 한 가지 숙소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게스트하우스를 알아봤고 결정한 곳은 한인민박이였습니다.

낯선 해외여행을 갈 때 한인 게스트하우스, 한인민박은 마음의 한 가지 부담을 덜어주는 느낌인데요.

캄보디아 갔을 때도 한인 게스트하우스에서 좋은 추억이 있었고, 이번 오사카 자유여행 때 묵은 고향집 이라는 한인민박에서도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럼 오사카 게스트하우스 '고향집' 후기 같이 보실까요~?

 




▲ 오사카 한인민박 '고향집'

위치는 도톤보리에서 도보로 5분~10분 정도로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있지도 않아서, 시끄럽거나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리지도 않구요.

주위에 구로몬시장도 가깝고, 난바역까지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약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  도착하자 마자, 호로요이 한 캔씩을 줍니다~ 

고향집만의 웰컴드링크라고 해야 될까요? 한국에서도 워낙 인기있는 호로요이.

복숭아맛의 호로요이 덕분에 잠시 피곤이 잠시 날라갑니다.







▲ 제가 이번에 사용한 방은 콘도룸이였어요.

4인가족, 3인 이상의 가족들이나 친구들끼리의 오사카 여행에서 묵기 좋은 방이죠.

게스트하우스라 일반 방은 남자/여자 따로 구분이  되어 있구요~

콘도룸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번 오사카 자유여행은 최대한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였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한인민막을 알아봤었었고, 선택한 곳이 고향집이였는데요~

일본에 있어서 방이 좁을 줄 알았는데 정말 넓직넓직 하더라구요~

4인이 와도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일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고향집.

저 밑에 깔려있는건 장판이라 바닥에서도 따뜻히 있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저녁 마다 여기서 맥주를 까마셨어요 ㅎㅎ






▲ 안쪽 방 2층 침대.





▲ 여분의 이불들도 넉넉히 구비되어 있습니다.

침대는 4개이지만, 인원수가 더 많아져도 충분히 머물 수 있을거 같네요~





▲ 각 침대마다 설치되어 있는 전기장판.

날씨가 조금 따뜻했는데 전기장판 덕분에 따뜻하게 휴식을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전기장판 있고 없고 차이가 큰거 같더라구요 ㅎㅎ






▲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어서 여름에도 걱정 없을거 같네요~




 





▲ 화장실에 바디클린저, 샴푸, 린스가 다 구비되어 있으니 따로 준비 안하셔도 되구요~







▲ 변기도 따로 설치되어 있고~






▲ 와이파이랑 헤어드라이기도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가 없는 곳들도 많던데, 다행히 있어서 짐 하나 줄였네요 ㅎㅎ






▲ 가볍게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와서 먹을 수 있구요~






▲ 해외에서 보면 괜히 반가운 맥심커피~






▲ 비 오는 날을 위해 준비해 놓은 우산.

제가 오사카 자유여행을 갔을 때 다행히 비가 안왔는데요~

여행을 갈 때 우산을 안챙겨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숙소에 우산이 구비되어 있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오사카 한인민박 앞에 놓여진 자전거는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 자유여행 중 2박3일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고향집.

일단 위치가 도톤보리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고, 주변에 패밀리마트, 로손 등 편의점도 있습니다.

골목 자체도 한인가게들이 많아서 혐한 문제는 전혀 문제 없었구요~

전기장판으로 인한 피로 회복 등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 수건이나 기타 필요한 물건도 구비되어 있구요~

일본 여행 필수 준비물인 돼지코도 여유분이 있더라구요~

가격 대비 위치나 화장실 등 여러 모로 만족스러웠든 '고향집'

무엇보다 일본어 투성인 곳에서 반가운 한글이랄까요?ㅎㅎ

그럼 일본 숙소 알아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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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자유여행, 단풍구경까지 2박3일 일정 총정리! 

 

하루 연차를 내고 오사카 자유여행을 2박3일 동안 다녀왔는데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오사카여행의 목적은 교토 단풍구경~!

급하게 여행을 가는 바람에 제대로 준비를 못해서 많은 곳은 가지 못했지만,

정말 잊지 못할 경험도 하고 남는게 많은 2박3일간의 오사카 자유여행이였습니다.







▲ 금요일 오전 8시 인천공항 출발 비행기를 타고 오사카 출발.

워낙 이른 시간의 비행기였기 때문에, 새벽2시50분에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라운지 이용할 시간도 있고, 정말 여유롭더라구요.

토요일 아침에는 공항에 사람이 정말 많다고 하던데, 금요일 아침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꽤 많았습니다.

2~3시간 전에는 무조건 도착하는게 마음 조급하지 않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 간사이 공항에서 내려 한국에서 미리 사놓은 라피트 왕복권을 이용하여 숙소로 출발~!

전철 급행을 타면 돈을 아낄 수 있을거 같은데, 오사카 첫 여행이라 멋도 모르고 그냥 살거 다 사가지고 갔습니다.

오사카 자유여행 경비와 일정은 나중에 다시 소개해 드리도록 하구요~

이번엔 오직 오사카 자유여행 일정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제가 선택한 숙소는 '고향집' 이라는 오사카 한인민박이였습니다.

게스트하우스식으로 되어 있는데, 결혼기념일 첫 여행이기도 했더니 콘도룸을 얻었네요.

오사카 숙소 고향집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구요~


악명 높은 일본 전철답게 난바역에서 헤매서 숙소에는 12시쯤 도착.

실은 난바에서 걸어가도 될 거리를 괜히 시간 낭비했네요.






▲ 가장 먼저 간 곳은 도톤보리.

여길 방문하려고 하기 보다는, 숙소에서 역 가는 방향이라 잠깐 들려봤어요~

여행객들의 성지라도고 불리는 곳이죠~






▲ 금요일 오후 도톤보리의 여유로운 모습.

이곳이 주말, 밤이 되면 정말 북적북적하게 변신합니다 ㅎㅎ






▲ 가장 먼저 간 곳은 오사카성~!

저희는 주유패스도 한국에서 미리 구매해서 갔구요~

오사카성은 막 가보고 싶은 곳은 아니였는데, 기왕 오사카에 온거 한 번 가보자 해서 방문했습니다.







▲ 오사카성 앞 공원에서 만난 패션쟁이 강아지.

선글라스를 꼈는데 얼마나 귀엽던지..너도 나도 강아지 옆에 앉아서 사진찍더라구요 ㅎㅎ

뭔가 시선을 즐기는 느낌?ㅎㅎ






▲ 저 천수각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주유패스로 그냥 무료 입장이던가 따로 입장료를 내야되더라구요.

기왕 온 김에 천수각을 올라갔습니다.






▲ 오사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천수각.

이번 오사카 자유여행의 목적이 단풍구경이였는데요~

다행히 12월 초 오사카에는 단풍이 다 지지 않고 아직까지는 울긋불긋하게 남아있더라구요.






▲ 다음 2박3일 오사카 자유여행 코스는 주택박물관 입니다.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없고, 그나마 제일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갔는데요.

무슨 고층 건물안에 있고, 규모는 막 크지 않더라구요. 15분 정도면 다 돌아볼 수 있는 크기?

이곳은 기모노를 빌려주고, 셋트장이 사진찍기 참 좋게 되어 있더라구요.

여자분들이 가서 기모노 입고 사진찍으면 정말 좋아할거 같네요 ㅎㅎ





▲ 길에서 마주친 카트라이더들. 말 그대로 진짜 카트라이더들이에요~

주택박물관에서 나와 다음 코스인 우메다 햅바이브를 가는 도중 만난 카트라이더들.

진짜 코스프레의 나라 답게 옷이랑 카르르 완벽하게 재연해냈어요 ㅎㅎ

표정들이 다들 즐거워보이죠?ㅎㅎ






▲ 다음 오사카 자유여행 1일차 코스는 우메다 햅파이브 입니다.

천천히 걸어가는 관람차는 연인들이 함께가는 필수 코스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안에는 스피커가 있어서 잔잔한 음악을 틀고,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석양이 지는 오사카가 너무나 아름답더라구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였습니다. 





▲ 우메다 공중공원에서 야경.

햅파이브를 타고 우메다 공중정원을 방문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서울 야경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너무 화려하지도, 소박하지도 않은 그 중간의 야경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오사카만의 매력을 잘 나타내는 곳이랄까요?






▲ 오사카 자유여행 1일차 마지막 코스는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입니다.

늦게 가면 표가 매진이라고 해서 아까 숙소 들렸을 때 미리 오후9시 리버르쿠즈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일본어라 못알아들었지만, 정말 재미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한국인들에게 정말 인기많은 코스~! 설명을 알아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굳이 막 추천해드리고는 싶지 않습니다.

안타도 아쉽지는 않을 코스였네요.






▲ 오사카 자유여행에 도톤보리 글로키상 빠지면 섭섭하죠..?ㅎㅎ

이렇게 1일차 일정을 마무리했고,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들고 숙소에 들어가 잠을 청했습니다.

새벽2시에 일어나 정말 빡센 일정이였네요^^;






▲ 오사카 자유여행 2일차 일정은 교토입니다.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제일 가보고 싶었던 교토.

전 날 피곤함 때문에 조금 늦게 일어나 많은 곳은 가지 못했지만, 너무나 아름다었는데요.


가장 먼저 간 곳은 청수사 입니다.

한국에서 미리 끊어놓은 한큐패스와 교토버스 1일권을 구매해서 다녀왔구요~









▲ 단풍이 살짝 아쉽지만, 이 정도로도 정말 만족했습니다.

괜히 교토 단풍 단풍 하는게 아니구나~~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 다음은 교토의 기온거리.

교토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기온거리 입니다.

청수사에서 걸어서 쉽게 기온거리를 갈 수 있구요~

맛집들도 많고, 전통 가옥들도 있고...아쉽게도 기모노를 입은 여인들은 보지 못했네요.





▲ 기온거리 건너편 풍경.






▲ 교토 여행의 마지막 코스, 여우신사 입니다.

일명 후시미 이나리 신사 라는 곳인데요~ 전철로는 쉽게 갈 수 있지만, 버스로 가는건 조금 어렵더라구요.

교토 패스권을 끊어놔서 1번 갈아타고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 정말 절로 사진찍고 싶은 교토 여우신사.

게이샤의 추억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정말 산 높이까지 길이 이어져 있던데, 어떻게 다 해놨을지 신기해요..ㅎㅎ






▲ 끝까지는 못올라가고, 중턱까지 올라가서 석양이 지는 모습을 보고 내려왔습니다.

중턱까지만 해도 왕복2시간은 잡으셔야 돼요.





▲ 교토 일정을 마무리하고...





▲ 오사카 자유여행 마지막 밤을 불태우기 위해 도톤보리에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스시부터 시작해서 총 3차까지 밤에 폭식을 해버렸네요.

오사카의 먹거리들은 다음 번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사카 자유여행 마지막 날, 쿠로몬시장을 방문했습니다.

간사이에서 17시5분 비행기라 시장에 들렸다가 도톤보리에서 쇼핑하고 출국 스케쥴 입니다.





▲ 먼저 소개해 드리는 오도로덮밥.

1800엔인데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였네요.

이 외에도 많은 먹거리들을 즐겼으니 오사카 먹거리 포스팅 기대해주시구요~





▲ 도톤보리에서 마지막 오사카 즐기기~


이렇게 2박3일 오사카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곳을 가지는 못했지만, 정말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였구요~

혐한 때문에 걱정도 많이 했는데, 전혀 그런건 느낄 수 없었네요,

다음 번에 먹으러, 그리고 교토만 한 번 더 다녀오고 싶었던 오사카 자유여행.

금요일에 하루 연차내고 다녀오기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12월 초에 떠났지만 단풍 구경도 실컷 했구요 ㅎㅎ

그럼 오사카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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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추석 항공권 유럽 발권 후기 (프라하IN - 비엔나OUT)


내년 추석, 하루 임시공휴일만 정해지면 9박10일의 긴 연휴가 시작되죠?

요즘 여행도 못가고, 내년 추석만 바라보며 계속 항공권만 찾다가...

아주 늦게 드디어 발권하였습니다...정말 눈물나는 가격으로요..

애초에 조금 늦어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추석 연휴 가격은 쳐다보지도 못했구요.

카타르항공, 알이탈리아항공, 일본항공, 타이항공 등을 다 알아봤지만, 가격 저렴한건 경유2회에다가 +2일이 추가되더라구요.

운 좋게 러시아항공은 17년 9월30일 출발로 예매를 성공하였고, 10월8일 귀국편도 러시아항공으로 알아보다가 티켓을 놓쳐서 중화항공 비싼 가격으로 발권 성공했습니다~

드디어 내년에 떠나는 유럽 발권기~! 10년 전에 패키지로 한 번 다녀와보고 처음인데요~




▲ 17/9/30 인천 출발 -> 프라하까지 러시아항공. 

오후 1시10분 출발, 프라하에 프라하 시간 기준으로 오후 9시5분 도착입니다^^ 시간 좋죠?ㅎㅎ

비행 시간도 총 12시간이 채 되지 않고, 환승시간도 적절한거 같아요.

내년 추석 티켓 편도 치고 2인 125만원이면 잘 끊은거죠?ㅎ

모스코바까지는 보잉777, 프라하까지는 에어버스 a320기를 타고 갑니다~

항공권 클래스는 L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70%만 적립이 되네요.




▲ 환불 패널티가 23만원 정도로 꽤나 쎕니다.

그래도 혹시나 모를 일을 위해 돈을 조금 더 주고라도 환불 가능한 티켓으로 구했어요.

그때 제발 임시공휴일이 되기를....!!


추가로 더 저렴한 곳은 TRIPSTA, MYTRIP과 같은 외국 대행 사이트가 있었는데, 악명이 너무 높아서 모두투어로 선택했구요.

모두투어도 가격이 정말 빨리 빨리 오르더라구요.

내년 추석 대란 생각하면 아찔...!






▲ 예상보다 비싸게 끊은 비엔나 -> 인천까지 오는 중화항공.

2인에 164만원 정도로 1인당 82만원..그저 눈물이 나옵니다..러시아항공 놓치지만 않았으면 저렴히 갔을텐데...

역시 비행시간은 14시간 정도고, 환승시간도 짧습니다.

중화항공은 대만 국적항공사라 큰 문제 없을거 같구요~

아쉬운건 비엔나->타이페이까지 항공권 클래스가 N이라서 마일리지 적립이 아예 안되더라구요...

타이페이에서 인천까지는 B클래스라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되지만 거리가 짧아서 얼마나 될지.





▲ 중화항공 역시 환불 패널티가 꽤 쎕니다. 내년 추석 임시공휴일 안되면 GAME OVER..

중화항공의 경우 공홈에서 결제를 하려고 하니 유로화고, 스카이스캐너에서 뜨는 저렴한 사이트들은 환불조건 없는 사이트라 8만원 정도 더 주고 모두투어에서 예약했습니다.

안좋은 점이 있다면 해외출발 편도 항공권 같은 경우에는 카드 결제가 안되고 현금 입금이라...

주머니 사정상 힘들었네요.. 저가로 뜨는 중화항공 치고 엄청 비싸게 끊은거 같지만, 유럽 왕복 1인당 145만원 정도니..중간은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성수기 생각하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만요...


2017년 추석,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정말 서두르셔야 될거 같아요~

항공권은 물론, 숙소까지 요동치고 있다고 하네요... 하필 중국 연휴랑 겹쳐버려서...

너무나 가고 싶었던 동유럽. 내년 추석 연휴를 위해 1년전부터 일어난 발권 전쟁! 이렇게 우여곡절 발권에 성공했네요.

조금 더 기다려볼까 했는데, 항공권 가격도 크게 변동 없는거 같고 오히려 오르면 올랐지 내리지는 않더라구요.

프라하와 오스티트리아, 잘하면 독일까지 보는 일정으로 내년 추석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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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패키지여행 보다는 이런 자유여행, 한 번쯤은 어떠신가요?

 

과거에 비해 소득 증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국내 여행, 해외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저 역시 국내는 거의 다 한 번씩은 가본거 같고, 해외 역시 나라로만 따지면 20개국이 가까운데요.

국가로만 따지면 주변 친구들에 비해서는 많은 나라를 다닌거 같습니다.

여행을 여러 번 다녀보니 여행이 나에게 주는 즐거움, 여행을 통해 얻는 것 등 다양한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는데요~

여행이란, 사람 가치관, 스타일에 따라 느끼는 것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여행이 있습니다.


 


빨리 빨리가 아닌 천천히, 느리게



한정된 시간, 돈으로 인해 여행을 떠나게 되면 그 나라, 그 도시에 있는 관광지를 최대한 많이 둘러보고, 먹을 것도 다 먹으려는 계획을 짜게 됩니다.

자유여행을 가도, 패키지여행처럼 매일 매일 일정을 새벽같이 일어나고, 저녁 늦게까지 계획을 빡빡한 계획을 짜서 행동하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

다.


물론 저도 다시는 이 나라는 다시 오지 못할거 같으니 최대한 많이 보자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계획을 짜고 움직인 적이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까 카메라 메모리카드에는 여기 가봤다’., ‘이거 먹어봤다라는 사진은 쌓여가지만, 아쉽게도 가슴 속으로는 남는게 많지가 않더군요.

심지어 정말 가고 싶었던 유럽도 패키지로 다녀오니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갔던 나라 중 예로, 캄보디아의 경우 혼자 여행을 가면서 정말 느긋느긋하게 다녔습니다.

출을 보러 일찍 일어난 일을 제외하고는 눈이 저절로 떠질 때 일어나고~

저녁에는 펍스트릿에 가서 캄보디아에서 만난 여행자들과 맥주를 기울이며 밤을 보냈었죠.



낮에는 캄보디아 사원을 돌 때에도 시간을 여유롭게 잡으면서 한 곳에 충분한 시간을 머물렀습니다

가이드 투어가 아닌 날에는 골목 골목길을 다니거나, 로컬 음식점, 카페,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여기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구경도 많이 했었는데요.

여행을 다 끝난 후, 빨리 빨리 여기 저기 보러 다닌 여행과 비교를 하면 가슴 속에 여러 감정이 남아있었습니다.


여행을 천천히, 느리게 하면서 캄보디아에 사는 한국인도 만나서 대화도 나누고, 패키지처럼 다니는 여행에서 볼 수 없었던 현지인들의 삶에 대해

보고 느낄 수 있어서 그랬을까요?

지금 다녀온지 몇 년이 지난 캄보디아를 생각하면 다른 나라 여행을 생각했을 때와는 다른 기억, 느낌을 받습니다.

 



가끔은 둘이가 아닌 혼자 떠나는 여행



 


여행을 떠남에 있어서 혼자와 둘 이상은 꽤 큰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둘이서 떠나는 여행의 장점도 있습니다. 여성분들이라면 치안에 대한 불안감의 감소, 1인이서는 주문하지 못하는 맛집 탐방

여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에 있어 한 번쯤은 혼자 여행을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혼자 여행을 갔을 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 생각, 그리고 자유라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둘 이상 간다면 서로의 여행 스타일이 다르게 되면, 한 명의 여행 스타일을 포기하고 그 사람에 맞춰줘야 됩니다.

관광지 선택, 음식점 선택부터 트러블이 발생하게 되죠. 가뜩이나 해외여행은 긴장되고, 체력적으로 피곤한데 옆 사람까지 신경써야 되면 더 피곤해지고

일정도 틀어지면서 자기만의 여행을 못하게 됩니다.

혼자 여행을 가면, 쉴 때 쉬고, 걷고 싶을 때 걷고, 먹고 싶을 때 먹고..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발견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여행은 무엇을 보고, 먹었느냐 라는 여행도 좋지만, 이국적인 모습에 빠져들고, 그 나라 현지인들의 생활을 구경하고,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서 

대화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여행이 주는 장점.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이죠

저는 인생에서 잊지 못할 여행이 됐던거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패키지여행, 여럿이서 빨리 빨리 다니는 여행 보다는 혼자 천천히 돌아보는 여행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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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경비로 제대로 된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방콕 자유여행 


요즘 너무나 생각이 나는 해외여행지가 있습니다.

바로 태국 방콕 인데요~

2016년 여름휴가 때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방콕만 해서 그런지...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런지 방콕이 생각나더라구요.

왜 하필 여러 여행지 중에 방콕이냐~?

제가 생각하는 방콕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적은 경비로 최고의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동남아 지역에 바다가 있는 휴양지들이 많지만, 다낭, 코타기나발루, 발리 이런 곳은 가격이 확 비싸져버리죠.

방콕의 경우는 바다는 없지만, 바다가 그리우면 당일 파타야 여행도 가능하고, 저렴한 물가로 인해 먹거리 + 마사지 + 쇼핑까지 최적의 도시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럼 저렴한 경비로 휴양을 잡을 수 있는  방콕을 추천하는 이유~ 같이 가보실까요~?


1. 타 도시 대시 저렴한 5성급 호텔 가격




▲ 방콕 페닌슐라 고층에서 바라본 방콕의 화려한 야경.

호텔 체인 중 손가락 안에 손 꼽히는 페닌슐라.

동남아 기준으로 홍콩, 방콕, 싱가폴, 다낭과 같은 유명 도시에 페닌슐라 5성급 호텔이 있는데요.

우선 페닌슐라 하면 고급의 내장재와 최고급 서비스, 특별한 조식이 생각나는 호텔 체인입니다.





▲ 방콕에서 묵었던 페닌슐라 방콕 디럭스룸.

국내나 해외 여행에서 5성급 호텔을 방문한 적이 많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방콕 페닌슐라의 친절한 서비스와 내부 시설은 감동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괜히 페닌슐라 페닌슐라 하는게 아니구나~

여행을 왔는데 호텔에서 나가기 싫은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 페닌슐라 애프터눈티 셋트.

방콕 페닌슐라의 경우 2박 이상 연박을 할 경우 1박당 20만원 초반의 가격에 묵을 수 있습니다.

방콕 치고는 호텔이 비싼 편에 속하지만, 홍콩, 다낭 이런 페닌슐라 비교하면 가격이 몇 배가 차이나죠.

페닌슐라 말고도 다른 호텔 체인 역시 방콕이 다른 휴양지, 도시에 비해 몇 배나 저렴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여성분들이 방콕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하네요~



2. 바다가 필요없는 매력적인 4~5성급 호텔 수영장~




▲ 페닌슐라 수영장.

자꾸 페닌슐라 기준으로 설명하게 되는데요..ㅎㅎ 다른 방콕 호텔도 비슷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바다가 있는 휴양지에 가서 바다속에서 스노쿨링하는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가끔 물놀이 하고 썬텐하는게 취미인 분들은 호텔 수영장이 제격이죠.

지난 번 방콕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호텔에서 신경을 썼던 부분이 조식과 수영장이였는데요.

조식의 경우 호불호가 갈리는 방콕 호텔이 많았는데, 수영장은 대부분 평이 후하더라구요.





▲ 수영장에서 먹는 저녁과 맥주는 덤으로~

자유여행을 하다보면 경비 부분에 상당히 신경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호텔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격 때문에 고민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방콕의 저렴한 물가로 인해 호텔 서비스도 전혀 비싸지 않습니다. 물론 방콕 물가 생각하면 비씨지만, 우리나라 보다 저렴하니까요.

생전 호텔 서비스 이용 안하다가 동남아에서는 꼭 이용을 하게 되네요~

더군다나 다른 나라에 비해 맛이 훌륭한 태국 방콕이니까요~


3. 저렴한 경비로 무제한 먹방을 떠나고 싶다면 방콕 자유여행~!






▲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망고요리.

우리나라에 망고가 예전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자주 사먹기에는 부담이 됩니다.

맛도 그 맛이 나지 않구요.. 동남아의 망고는 정말 달달하면서도 아주 저렴한데요~

동남아도 저 같은 경우 다른 나라보다는 캄보디아랑 태국에서 먹었던 망고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태국은 망고를 활용한 음식들이 정말 많으니..망고 덕후라면 방콕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우리나라에도 인기있는 푸팟퐁커리. 흔히 게 커리라고 하죠 ㅋㅋ

개인적으로 동남아 음식을 좋아해서 우리나라에서 유명하다는 곳 여러 곳 가봤지만 역시나 현지를 따라가지는 못하더라구요.





▲ 길거리 음식도 언제나 옳다~!

단돈 1~2천원에 즐길 수 있는 방콕의 길거리 음식들은 방콕 자유여행 하는 분들의 경비를 덜어주고 입맛은 살려줍니다.

방콕의 로컬 음식들은 우리나라에 관련 음식점들이 많은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한국인 입맛에 맞다는게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흔한 팟타이부터 심지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똠양꿍까지.


저렴한 경비로 해외 자유여행 중 방콕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4. 마사지의 원조, 태국에서 우리나라 절반 가격에 즐기는 시원한 마사지~




▲ 타이마사지라는 가게가 한국에 즐비할 정도로 마사지로 유명한 태국.

사원 내에 마사지스쿨이 있을 정도로 태국에서 받는 마사지는 정말 시원합니다.

여자들이 하는 마사지인데도, 남성 못지 않는 악력으로 인해 정말 시원하죠.

방콕의 마사지는 크게 2종류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코스가 있는 고급형, 로컬에서 받는 일반형이 있습니다.  





▲ 최소 2주 전 예약없이는 방문할 수 없는 방콕의 유명한 마사지샵.

저 역시 유명한 고급형 마사지를 받기 위해 1달 전에 예약을 하고,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향 선택부터 다양한 코스에 마지막으로는 브런치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천국에 온 느낌이더라구요. 커플 마사지로 정말 최고였답니다.

가격도 1인당 5만원 이쪽저쪽으로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일반 로컬샵에서 발마사지~

1만원 이쪽저쪽의 로컬샵에서의 마사지도 서비스만 떨어질 뿐 마사지 자체는 아주 시원합니다.

저는 방콕가서 매일 매일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아무데나 들어가서 받아도 크게 차이는 없더라구요 ㅎㅎ

한국에서의 묵혀왔던 피로가 쏵~풀리는 느낌이랄까요~?

요즘 휴가다운 휴가를 못즐겨서 더욱 더 생각나는 방콕 자유여행 입니다.

참고로 왓포 내의 마사지스쿨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시원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5. 다양한 방콕의 즐길거리들





▲ 방콕의 로컬이 질린다면 아시아티크.

방콕의 카오산로드와 함께 외국인들이 가장 많은 곳이 아시아티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카오산로드는 뭔가 조금 위험한(?) 느낌이라면, 아시아티크는 치안도 괜찮고 쇼핑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저도 여기서 선물용, 간식거리 한 가득 사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렇게 쇼핑 + 호텔 + 수영장 + 먹거리 + 마사지까지 저렴한 가격에 다 잡을 수 있는 방콕.

현재 제일 가고 싶은 도시 방콕. 택시만 잘 조심한다면 지하철로도 어디든 이동 가능하고, 여행 +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곳입니다.

비행기 티켓만 잘 끊으면 5성급 호텔에서 3,4박 해도 100만원 이하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2인 4박5일로 160정도에 즐기다 왔었네요^^

그럼 방콕 자유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경비 확인하시고 즐거운 휴양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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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자, 짧게 다녀오기 좋은 여름휴가 해외여행지! 캄보디아/베트남/태국


여름이 아직 몇 달 남았지만, 몇 몇 회사에서는 여름휴가 일정이 공지된 곳들이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전사적으로 쉬는데요~ 

전사적으로 회사가 쉬는 날이면 보통 가장 성수기이기 때문에 비행기표는 미리 미리 예매를 해놔야 합니다~

해외로 나가기로 했다면 어디로 갈지가 가장 중요한데요~

제가 지금까지 다녀왔던 곳 중 4곳~ 3박4일, 짧게는 2박3일로도 가능한 해외여행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휴가가 길면 여름에 더 더운 동남아나 대만, 일본을 좀 벗어나고 싶지만, 형편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해외여행! 같이 가보실까요~?


1. 앙코르와트 하나만으로도 가치있는 해외여행지, 캄보디아


▲ 캄보디아 바이욘 사원.

캄보디아 씨엠립에는 앙코르와트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앙코르와트는 하나의 사원일 뿐, 정말 다양한 사원들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8박9일로 씨엠립 ->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까지 다 여행을 했지만, 3박4일로 오는 분들도 많은 곳입니다.

그래도 씨엠립에 있는 사원들은 다 보고 싶고, 조금 여유롭게 보고 싶은 분들은 4박5일 일정이 가장 괜찮습니다.

비행시간은 6~7시간 정도 걸리구요. 물가는 동남아 답게 정말 저렴합니다.



▲ 앙코르와트에서 일몰을 기다리며.

캄보디아 여행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앙코르와트죠.

세계 어디를 가도 일몰은 아름답고, 장엄하겠지만, 앙코르와트에서 맞는 아침은 그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감동을 가져다 줍니다.



▲ 계곡에서 만났던 캄보디아인 + 외국인.

말도 잘 안통하고, 얼굴색깔도 다르지만, 여행지에서 만큼은 한 마음이 아닐까요?ㅎㅎ

캄보디아는 라오스의 블루라군과 같은 이색장소는 없지만, 산에 깨끗한 계곡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게 음식이겠죠?

캄보디아에서 딱히 맛있는 음식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평균은 합니다.

물론 동남아 음식이 입맛에 안맞는 분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 씨엠립 같은 경우 외국인들이 워낙 많이 와서 양식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특히 망고 생과일 쥬스 같은 경우 제가 지금까지 가봤던 나라 중 캄보디아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캄보디아는 학생일 때 앙코르와트가 없어진다는 소문이 돌아서 가족끼리 가려고 하다가 사정상 못갔던 나라라 더욱 더 기억이 남습니다.

프놈펜까지 간다면 킬링필드까지 돌아보면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구요.

휴양 보다는 관광과 사진에 목적을 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해외여행지 입니다.


2. 등불의 도시, 베트남 호이안 + 휴양지 다낭




▲ 호이안의 4성급 호텔.

캄보디아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베트남 입니다.

베트남은 호치민, 나트랑 등 다양한 여행지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다낭 + 호이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낭은 나트랑과 함께 베트남에서 유명한 휴양지죠~

호이안에는 5성급 호텔이 거의 없지만, 4성급 호텔도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서비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낭 같은 경우는 풀만부터 시작해서 세계 유명한 호텔 체인을 만나볼 수 있구요~





▲ 등불의 도시 호이안에서.

우리나라에서 다낭까지 비행시간은 약 5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다낭과 호이안의 거리는 택시로 3~40분 거리이기 때문에 여행을 가게 되면 두 도시를 같이 여행하게 됩니다.

다낭이 우리나라에서 휴양지로 많이 찾는다면, 호이안은 밤이 되면 구시가지를 밝히는 등불을 보기 위해 찾게 되죠.





▲ 이런 등불은 구시가지 등불 매장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만...

거리에 있는 가게들이 등불을 키면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한 빛깔로 아름답게 합니다.

청계천 등불 축제의 화려함과는 정반대이지만, 호이안 구시가지의만의 매력이 있는 곳이죠.



 



 



▲ 호이안의 안방비치.

바닷물은 호이안에 비해서 다낭이 확실히 더 푸르고 깨끗하더라구요.






▲ 베트남 전통 월남쌈.

베트남 쌀국수 등과 함께 대표 현지음식입니다.

베트남 현지음식은 우리나라에 많이 보급이 된 만큼, 크게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렴한 가격에 맛좋은 음식들을 양껏 즐길 수 있구요~

베트남에서 빠질 수 없는 커피와 빵들도 꼭 먹고 오시기 바랍니다~





▲ 다낭에는 얼마나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지 소주까지 파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ㅎㅎ

한국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미국산 소고기를 판매하는 곳도 있고, 돼지갈비 파는 곳도 있고..ㅎㅎ

다낭&호이안 같은 경우 3박4일로도 충분히 볼거 다 볼 수 있는 해외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가 크지 않고, 호이안은 반나절만 다녀오면 되기 때문에 나머지 시간은 휴양을 즐기면 딱일거 같네요^^


3. 먹고, 즐기고, 또 먹고, 쇼핑까지! 태국 방콕 여행!

 






▲ 제가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숙소인 방콕 페닌슐라.

베트남에도 페닌슐라가 있고, 홍콩에도 페닌슐라가 있고 여러 곳이 있지만, 비싸서 갈 수가 없죠.

하지만, 방콕은 다른 나라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유명한 호텔 체인에서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룸 컨디션은 물론, 서비스, 음식들까지 환상적이죠 ㅎㅎ





▲ 방콕의 길거리 음식인 코코넛 아이스크림





▲ 망고밥.

정말 방콕은 돌아다니다 보면 먹을거리가 많습니다. 

양식을 제외하고도 일반 로컬음식점도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정말 잘 맞더라구요.

동남아 어디를 가든 특정 음식을 주문하면 고수는 어쩔 수 없지만,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빼달라고 하면 되구요.

팟타이, 볶음국수와 같은 태국 로컬 음식, 시장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들, 그리고 해외여행에서 즐기는 타투까지.

태국은 볼거리는 사원들 제외하고는 크게 기억에 남는건 없지만, 숙소와 음식들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일단 물가가 저렴하니 돈 걱정도 크게 없죠 ㅎㅎ





▲ 방콕하면 빠질 수 없는게 쇼핑이죠.

마담행비누, 타이거밤, 아시아티크에서 파는 다양한 물건들, 방콕에서 가장 저렴한 몇 개의 브랜드들까지...ㅎㅎ

쇼핑과 숙소 때문에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여행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 동남아 여행지로 추천해드리는 캄보디아, 베트남, 방콕. 각기 다른 매력들이 있는 나라입니다.


아주 오래된 특이한 사원이 보고 싶다면 캄보디아, 휴양과 관광이 어우러진 여행이라면 베트남 다낭+호이안, 먹방과 쇼핑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5성급 숙박이 필요하다면 방콕으로!

제가 여행 경비를 잡아본 결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여행 경비의 경우 일본이랑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동남아 같은 경우 숙소를 저렴하게 잡고 싶으면 1~2만원으로도 가능하거든요. 물가도 아주 저렴하구요.

방콕을 제외하고는 2박3일 일정은 힘들겠지만, 3박4일로는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여행지.

영어를 못해도 서로 잘 못하기 때문에 자유여행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ㅎㅎ

그럼 여름 휴가 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계획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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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자유여행, 우리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것은?

 

뉴욕은 전세계의 패션, 음식, 금융이 모인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뉴욕 자유여행을 다녀온지는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리운 도시인데요.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유독 뉴욕 공원에서의 사진이 꽤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우리나라와 달리 자유분방한 모습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것이 뉴욕 공원에 있었는데요~

센트럴파크부터 메디슨스퀘어 등 다양한 뉴욕의 모습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친구가 다녔던 뉴욕대학교(NYU) 앞에 있는 공원입니다.

뉴욕대학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캠퍼스와는 달리 길가에 학교가 띄엄 띄엄 있습니다.

뉴욕대학교 앞 워싱턴트퀘어파크에는 대학생들도 많고, 그냥 와서 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뭐하는 사람들일까요..? 

▲  뉴욕 사람들은 반려견을 정말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거지들도 개와 함께 다니고, 길거리에서도 크고 작은 개들을 쉽게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벤치에 앉아서 책을 읽고, 무언가를 먹고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이 역시 뭔가 여유로운 느낌을 받네요.

뉴욕은 아주 발전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공원들이 많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구요~

점심에 여의도 공원을 가보면 여의도 직장인 분들이 나와서 도시락 먹는 경우가 많은데 비슷하네요 ㅎㅎ


 

▲  이곳은 바로 쉑쉑버거!

저는 메디슨파크랑 센트럴파크쪽에 있는 쉑쉑버거에서 먹었구요~

뉴욕 쉑쉑버거 맛은 정말...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먹고 온 음식!

뉴욕에서 먹던 맛이 생각나서 두바이면세점에서도 먹었는데 영 아니더라구요...

우리나라에도 쉑쉑버거가 들어온다는데 부디 본토 그 맛을 그대로 살렸으면 합니다..

  

 


 

 ▲ 뉴욕 공원에 있는 이 정체불명의 장소는 뭘까요? 

▲ 바로 개를 위한 공원입니다.

개들이 지정된 장소 내에서 마음 껏 뛰어다니고 개들끼리 놀 수 있는 공간이죠 ㅎㅎ

이런 장소가 있으면 개를 싫어하는 타인에게도 불쾌감을 줄일 수 있고, 개들에게도 좋고, 개 주인에게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뉴욕을 돌아다니다 보면 우리나라에 비해 큰 개들이 확실히 많은거 같아요...

조금 위협적이게 생긴 개들을 많이 키우는거 같습니다 ㅎㅎ

보면 우리나라 공원에도 개들만을 위한 공간이 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 꼬맹이들은 너무 귀여워서 한 컷~

너무 귀여운 나머지 이 꼬맹이들이랑 사진도 한 컷 찍었답니다 ㅎㅎ

포동포동한 얼굴과 해맑은 미소..세계 어디를 가도 아이들은 순수하고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 공원에서 노트북을 하는 뉴요커.

우리나라에 비해 확실히 의자들이 많더라구요.


▲ 뉴욕 공원에서 사람들의 자유분방한 모습들. 참 보기 좋습니다 ㅎㅎ

다들 남 시선 신경 안쓰고 여유 그 자체를 즐기는 모습. 

이런 모습까지 이국적으로 보이는 뉴욕 공원에서의 일상 사진입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웃통 까고 뭘 한다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겠죠..?ㅎㅎ


뉴욕 자유여행을 하면서 인상 깊은 것들이 많았지만, 공원의 이런 여유로운 모습이 아직도 머릿 속에 남습니다.

반려견을 사랑하는 뉴욕, 혼잡함 속에 갖고 있는 여유, 서로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모습, 뉴욕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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