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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팁&후기135

뉴욕 여행 볼거리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뉴욕에서 상징적인 건물을 뽑으라면 두 말 없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1순위로 나옵니다.뉴욕 여행을 한다면 록펠러 센터와 함께 야경을 보러 한 번쯤은 들린다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탄생 비화를 보면 뉴욕의 가장 부유한 시민 중 두 사람인 크라이슬러의 월터 크라이슬러와 제너럴모터스의 존 제이콥 래스콥은 누가 가장 높은 빌딩을 짓는지를 놓고 경쟁을 벌이면서 생긴게 크라이슬러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라는데요, 영화 킹콩 으로 더욱 더 유명세를 탄 이곳~! 오늘은 엠파이어 스테이트에서 바라본 뉴욕 야경을 감상해 보시죠~! 뉴욕 맨하튼 34번가에 위치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높이 443m, 102층의 초고층 건물은 1970년대 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유명했습니다. 해가 질.. 2012. 7. 16.
뉴욕 맨하튼 맛집, 맥스브래너 초콜릿피자 뉴욕 여행을 가기 전, 뉴욕에서 공부를 하던 친구들에게 뉴욕 맨하튼 맛집을 여러 개 추천을 받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이 그 중 하나인 맥스브래너 라는 식사와 디저트와 칵테일까지 파는 곳 입니다. 보통 여행을 가면 여러 맛집을 찾아 다니느라 똑같은 음식점은 2번 가기 힘들잖아요~ 그런데, 이번 여행의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무려 2번씩이나 방문한 뉴욕 맛집 맥스브래너.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가 초콜릿 피자와 마쉬멜로우 퐁듀, 쉐이크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파는 초콜릿피자는 진짜 초콜릿 피자가 아닌 위에 살짝 소스만 뿌려놓은 곳들이 대부분인데, 이곳은 진짜 리얼 리얼 초콜릿 피자 입니다. 맥스브래너의 위치는 유니온스퀘어에서 뉴욕대학교 쪽으로 내려가면 바로 보입니다. 한 번은 어정쩡한 시간에 가서.. 2012. 7. 9.
뉴욕 여행 중 지하철을 타고 경악했던 이유 타임스퀘어, 화려한 조명, 여러 나라의 역사와 예술이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 세계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 월스트리트, 양키스 구장 등 뉴욕 하면 생각나는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저도 여행을 가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고, 제 주변 친구들도 뉴욕 하면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의 뉴욕커들과 멋진 건물들 등 뉴욕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아마 영화와 드라마의 영향이 컸을래나요?ㅎㅎ 위 사진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야경 찍은건데 나름 괜찮죠...?ㅎ 이번에 드디어 뉴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자유여행은 처음이라 더욱 더 기대됐던 뉴욕 여행.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가 멋진 야경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정말 즐거웠는데요, 즐겁고 나름 기대가 많았던 미국 여행 중 경악한게 있었으니... 바로 지하철 입니.. 2012.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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