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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어디로 가볼까? +155

가을 여행지 추천, 겨울되기 전에 가봐야 할 국내 여행 best3


어느 덧 더위가 완전 가고,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데요~

요즘 하늘을 보면 진짜 가을인듯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회사 창 밖을 보며, 한강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가을에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 입니다.

11월 중순 넘어서면 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나뭇잎도 지고...

아마 지금 10월~11월초 이 때가 국내 여행지를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인거 같은데요~ 

그럼 10월~11월초 가을에 추천하는 국내 여행지 같이 가보실까요~?



겨울되기 전에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best1, 단풍 여행지로 손 꼽히는 설악산, 먹방 천국 속초


▲ 가을산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속초 설악산.

얼마 전 SNL에서 80년대에는 설악산으로도 신혼여행을 갔다고 하죠?ㅎㅎ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도까지 가기 힘든 시절에는 설악산은 쉽게 가지 못하는 산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도로도 빵빵 뚫려서 수도권에서도 2시간 이쪽저쪽으로 도착할 수 있는 곳이죠,.




▲ 단풍이 피면 너무나 아름다운 설악산.

사진의 설악산이 단풍으로 뒤덮이면 너무나 이쁜 붉은색의 산이 재탄생합니다.

굳이 설악산 종주를 안하더라도, 울산바위까지만 올라가면서 보는 설악산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울산바위까지 왕복으로 2~3시간 코스면 되기 때문에, 1박2일 속초 여행 가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구요~

요즘 길도 잘 닦아놔서 올라가기도 크게 힘들지 않더라구요~ 


▲ 바닷가 근처에 가면 빠질 수 없는 '항'. 사진은 저렴한 잡어회로 유명한 동명항 입니다.

속초 여행을 간다면 빠질 수 없는 먹방!

속초에는 새우튀김하면 대포항, 저렴한 잡어회를 먹기 위해서는 동명항, 간식거리나 저렴한 회를 즐기기 위해 찾는 중앙시장이 있습니다.

10월 중순 넘어서 가시는 분들이라면 속초나 고성쪽에서 가리비 직판장에서 파는 가리비도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고성 가리비를 제철에 먹으면 크기에 놀라고 맛에 놀란다는 사실~!

맛과 멋이 있는 속초, 10월 국내 여행지로 추천해드립니다.



겨울되기 전에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best2, 볼거리 많은 포천 여행

 






▲ 너무나 예쁘게 꾸며져 있는 식물박물관.

식물박물관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구요~

다양한 식물들을 활용하여 포토존도 정말 이쁘게 만들어놨습니다.

산타마을에는 야외를 너무나 이쁘게 꾸며놔서 사진이 너무 잘나오는 곳 중 하나이죠~





▲ 다음 포천 여행지는 광릉수목원 입니다.

서울 근교에 이런 거대한 수목원이 있을지 정말 꿈에도 몰랐었죠.

처음에 수목원이라고 해서 별거 없을 줄 알고 갈까 말까 했었는데요.





▲ 볼거리도 너무나 많고, 자연동물들도 많더라구요.

크기도 워낙 커서 2~3시간 정도 코스입니다. 안에는 대머리독수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어요~

동물원을 한참 못갔을 때 광릉수목원을 갔었는데, 대머리독수리 크기 보고 깜짝 놀랐었죠.

가을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는 국내 가을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 우리나라인지 외국인지 착각을 할 수 있는 포천 아트밸리.

아트밸리는 폐채석장을 문화시설로 만든 곳인데요~

화강암과 에메랄드빛의 물, 그리고 가을의 단풍은 가을을 정말 잘 나타내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히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대자연속으로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포천에 갔으면 다소 비싸지만, 지금 생각하면 또 먹고싶은 포천이동갈비도 꼭 드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겨울되기 전에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best3, 사진찍기 좋은 순천 여행






▲ 순천의 드라마셋트장.

아마 지금까지 제가 가봤던 드라마셋트장 중 가장 잘꾸며놓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규모도 그렇고 여기서 사진찍고 놀으라고 하면 2~3시간은 금방 갈거 같습니다.








▲ 순천 여행지에서 빠질 수 없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11.4~11.6에는 순천만 갈대축제까지 하는데요~

굳이 축제기간을 맞춰가지 않아도 엄청난 규모의 황금빛 물결을 볼 수 있습니다.

괜히 우리나라에서 갈대밭 하면 순천만을 손 꼽는게 아니겠죠?

갈대밭과 가을..너무나 잘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 순천만을 가신다면 빼놓을 수 없는 일몰 구경.

보기만 해도 너무나 아름다운 이 광경..카메라로 그 느낌을 담을 수 없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이 순천이랑 가깝다면 정말 자주갔을 여행지일텐데, 멀어서 몇 번 못가본게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순천은 또 맛의 고장이기도 하죠~ 꼬막부터 해서 다양한 먹거리들로 입까지 즐겁게 해줍니다.


이렇게 가을 여행지를 추천해봤는데요~ 겨울이 지나기 전에, 가을을 흠뻑 느끼러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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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을 여행지로 놓치면 아쉬운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그 동안 거주지가 강서쪽이라 멀어서 자주 방문하지 못했던 올림픽공원.

남들이 찍은 사진만 보고 좋구나 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서울에서 가을을 느껴보고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방문한 올림픽공원은 나들이 나온 서울 시민들이 많았는데요.


도시락을 싸들고 서울 가을 여행지를 즐길 수 있는 올림픽공원.

그리고 특별한 꽃밭을 만날 수 있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가을의 정취를 느끼러 떠나는 서울 가을 여행지, 같이 가보실까요~?





▲ 서울의 강동쪽이라 강서쪽에 사는 분들은 찾아오기가 힘들죠~

이 날은 강남쪽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데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올림픽공원에서 내리더라구요 ㅎㅎ

참고로 오늘 방문 할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가는 길은 올림픽공원이 아닌 올림픽공원역 에서 하차해야 가깝습니다.

올림픽공원이 워낙 넓다보니 잘못 내리면, 꽤 걸으셔야 될거에요.

저는 너무 오랜만에 올림픽공원에 와서 세계평화의문부터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 추석 연휴를 올림픽공원에서 제대로 즐기는 분들~

올림픽공원에 가을 나들이를 오니 자전거 한 대 구매 욕구가 쏟더라구요.

기술의 발달로 인해 전기스쿠터나 특이한 것들도 참 많더군요 ㅎㅎ

서울 여행지로 한강 외에도 올림픽공원에서 간단한 레저나 도시락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 몽촌호에서 만난 분수 무지개~








▲ 몽촌호는 서울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정말 좋은 곳인거 같아요.

지금은 가을 하늘 밖에 느끼지 못했지만, 조금 더 시기가 지나면 억새와 색이 변해가는 나무들 덕분에 가을 정취를 마음 껏 느낄 수 있죠.

올림픽공원 올 때 마다 여기 주변 사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ㅎㅎ




▲ 물레방아도 있고~









▲ 조각공원의 멋스러운 조각품들.

아마 서울 내 공원 중에서 가장 잘꾸며진 곳이 올림픽공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울 가볼만한곳 중 가장 자연과 멋스러움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 이런 차로도 올림픽공원을 돌아다닐 수 있나봐요~

그만큼 올림픽공원 크기가 크다는 뜻이겠죠 ㅎㅎ





▲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가기 위해 도착한 장미공원.

들꽃마루 가는 길은 장미공원 옆 샛길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역시 너무나 이쁘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 새빨간 장미들.

위에 조명이 있는게, 야간에 오면 훨씬 이쁠거 같습니다 ㅎㅎ



 




▲  장미공원에서 사진을 찍고, 들꽃마루 안내판이 적혀있는 옆길로 빠져줍니다.





▲ 오솔길을 빠지자 마자 나오는 감탄사~!

주황색의 황화코스모스 밭이 너무나 이쁘더라구요~!

서울 데이트를 나온 연인들은 꽃밭에 들어가 너도 나도 사진에 집중을 하고~


 

가운데 길은 사진 찍는 분들로 인해 들어가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이런 꽃밭에서의 사진이라면 누구나 욕심 날만하죠?ㅎㅎ





▲ 너무 너무나 이쁜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의 황화코스모스.

가을의 정취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 가을의 꽃, 코스모스....

제가 노을 지는 시간을 골랐는데,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대를 맞춰서 가면 사진이 더 이쁘게 나올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 보다 실제로 보는게 훨씬 이쁘네요~^^

개인적으로 블로그는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보정을 아예 안하는데, 여긴 실제로 가서 보는게 훨씬 아름다습니다.






▲ 언덕의 작은 정자에서 쉬고~

참고로 저 빨간봉 들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벚꽃축제 때와 마찬가지로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도 꽃을 꺽고 머리에 꼽고 다니는 여자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 분들이 꽃 꺽어가시는 분들을 막으시던데, 꽃은 눈으로만 ...





▲ 황화코스모스 반대편으로는 풍접초 밭이 있어요~

풍접초만의 특유의 냄새가 코끝을 찌릅니다.

황화코스모스와는 대조적으로 차분한 색감의 풍접초.








▲ 풍접초밭도 풍접초만의 매력이 있는 곳이랍니다.

조금 차분해진다고 해야 될까요...?





▲ 확실히 황화코스모스쪽과 비교해서 사람들이 많이 없죠...?ㅎㅎ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하고 차분한 매력이 있는 곳.





▲ 여기도 나름 이쁘죠?ㅎㅎ

서울 가을 여행지로 추천하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의 한 면.











▲ 황화코스모스와 풍접초...참 대조적인데 뭔가 조화가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풍접초쪽이 사람이 없어서 사진 찍기에 더 좋았네요^^

풍접초쪽으로 내려가면 다시 올림픽공원이 나오고, 다시 장미공원쪽으로 나가면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 노선 확인하시고 귀가하시던가, 잠실가셔서 석촌호수공원 들리셔서 슈퍼문까지 보고 오면 완벽한 데이트 코스가 될거 같네요.

전 체력이 안좋아서 슈퍼문까지 못보고 바로 귀가를...ㅎㅎ


아직 서울 가을 나들이 출발 안하시는 분들은, 서울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의 가을 정취 느끼기!

꽃이 떨어지기 전에 방문하셔서 가족들과, 연인들과 이쁜 사진 남겨오시길 바랍니다^^

인물 사진 찍으면 정말로 이쁘게 잘나오더라구요~

말 그대로 꽃밭에서의 사진인데 안이쁘게 나올 수 있냐만은..ㅎ.ㅎ

그럼 서울 가을 여행지로 어디 갈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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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웠던 롯데 아쿠아리움 후기, 벨루가와의 첫 만남


 

이번 연휴 때 무엇을 할까 하다가, 롯데 아쿠아리움을 다녀왔습니다.

63빌딩 아쿠아플라넷과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많이 다녀와봤었는데요.

롯데월드 아쿠이라움은 생긴지도 얼마 안됐고, 처음 방문하는지라 궁금하더라구요.

롯데월드 타워의 싱크홀 문제를 이미 접했었고, 다른 곳이랑은 큰 차이가 없을거 같아서 큰 기대는 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가보니 너무나 즐거웠고, 전혀 후회를 안했던 롯데 아쿠아리움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연휴라 그런지 롯데월드 타워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특히 롯데월드 타워 지하에 있는 아쿠아리움 줄을 보고서는 다음에 다시 올까 라는 생각을 들게 했죠.

다행히 줄이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아쿠아리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롯데 아쿠아리움 입장료는 성인이 29,000원이고 카드 할인을 받아서 1만원 후반~2만원 초반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 30분 가량 기다려서 입장한 롯데 아쿠아리움~!

입장하자 마자 위에 은어떼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시작부터 기대를 하게 만드는 롯데 아쿠아리움. 

정말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이 많더라구요~ 다행히 벨루가를 만나기 전까지는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 물고기에 대한 소개도 사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영상으로 해서 정말 잘해놨더라구요~





▲ 아이들이 보기 좋게 그림으로도 잘 해놨구요~

확실히 아마존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이 크고 조금 징그럽게 생긴게 많은거 같습니다ㅎㅎ





▲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열대어들과





▲ 전기뱀장어~

바닥에 있으면 조금 두꺼운 나뭇가지로 착각하기 쉬울거 같더라구요.





▲ 자라와 거대한 물고기의 만남...?





▲ 이건 영화에서도 너무나 자주 보던 피라니아.

붉은 수족관에 있어서 그런지 더욱 더 섬뜩합니다.

식인물고기라 불리는 피라니아, 가까이서 보니 이빨은 엄청 작던데..무서운 녀석이죠.






▲ 구피들이 살고 있는 수족관.

정말 이쁘게 되어 있구요~ 수풀 사이에서 구피, 가재가 어디에 숨어있는지 찾아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ㅎㅎ

이런거 보면 구피나 열대어 키우시는 분들의 재미를 알고 같습니다 ㅎㅎ





▲ 아마존강이라는 이곳은 머리 위로 물고기가 다니는 곳입니다~

아마존강에서 서식하고 있는 각종 물고기들이 이곳에 모여있죠.





▲ 아무래도 이렇게 보는게 많이 신기하죠...?ㅎㅎ

어른, 아이 할거 없이 머리 위로 다니는 물고기들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 가끔 징그럽기도 하지만...

저 피라루크라는 물고기는 엄청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 마치 아마존강에 와있는 느낌이랄까요...?





▲ 이름은 까먹었는데 엄청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ㅎㅎ





▲ 바다사자도 2마리가 서식하고 있구요~





▲ 대형수족관~

여긴 정말 없는 물고기들이 없는거 같습니다~


 

롯데 아쿠아리움을 돌아다니다보면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거에요~

지하1층에 위치해 있는데, 와 여기에 이렇거까지 만들었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 가오리~ 가오리는 아래서 보면 너무나 웃기게 생긴거 같아요 ㅎㅎ

마치 바다속을 구경하는 듯한 느낌이라 신기해서 앉아서 한참동안 구경하고 왔습니다.






▲ 이곳에는 문어 한 마리가 살고 있는데요~

대왕문어라 그런지 와...진짜 다리를 다 펴니까 저 창문이 거의 다 가려지더라구요.

술집에서 먹던 문어랑 비교하면 정말 상상초월...





▲ 이 녀석은 다른 아쿠아리움에서도 인기있는 녀석이죠~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 이 녀석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물에서 꽤나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데 역시나 아이들의 관심이 한 몸에 몰렸던 녀석 ㅎㅎ





▲ 니모를 찾아서 입니다~ㅎㅎ

지금까지 큰 녀석들만 봤었는데, 이렇게 작은애들 보니까 귀엽네요 ㅎㅎ





▲ 이 아이는 누가 인위적으로 양 옆을 눌러놓은거 같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납작한지....계속 보다가는 사팔뜨기가 될거 같은 느낌...?








▲ 형형색색 변하는 해파리~

역시나 아이들이 쉽게 눈을 못떼는 인기가 있는 녀석이죠 ~





▲ 다시 대형수족관으로~





▲ 가오리들이 아무래도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그리고 롯데 아쿠아리움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 벨루가 입니다~!

너무나 귀엽고, 애교가 많아 사랑받는 벨루가. 

그 동안 사진으로 봤을 때 정말 숨 막힐 정도로 귀여웠고 이번에 처음으로 실제로 보게 됐는데요~







▲ 아 정말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저 착한 얼굴과 하얀 몸...가까이서 보면 스크래치가 좀 나있기도 하고, 얼마 전에 롯데 아쿠아리움에 있던 벨루가 1마리가 폐사해서 총 2마리가 남아서 안타까웠지만..

이 녀석들은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벨루가를 3면에서 볼 수 있으니 한 곳에서만 너무 머물지 마시구요~





▲ 거북이도 있고~





▲ 상어도 있고~



 



 

롯데 아쿠아리움에 대해 전혀 사전 정보도 없었고, 그냥 더운데 집에 있기는 싫고 해서 다녀왔었는데요~

사람도 너무 많아서 그냥 갈까 하다가, 들어갔다 왔었구요.

정말 후회가 없었던 선택이였습니다~ 안에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대부분 아이들이라 어른들과의 키 차이 때문에 쉽게 볼 수 있었구요.

수족관도 정말 깨끗하고, 물고기들도 다양하고 컨셉에 맞게 잘 꾸며놔서 보기 참 좋았습니다.

간만에 집 밖에 나와서 나들이를 했었는데요~ 나름 만족했던 롯데 아쿠아리움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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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지 추천, 40년간 가려졌던 대관령 하늘목장 


 

엄청난 크기와 특유의 고요함과 자연에 놀랐던 강원도 여행지 하늘목장.

이번 휴가 때 평창을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오직 하늘목장을 위해서이죠.

2014년, 무려 40년만에 일반인에게 공개가 됐다는 대관령 하늘목장은 전부터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이미 강원도 여행지로 많은 추천을 받는 대관령 양떼목장과 삼양목장은 다녀왔었고,

아직 한 번도 못가본 하늘목장은 이름부터가 뭔가 끌리더라구요.

날씨는 안좋았지만, 그 나름대로 아름다웠던 하늘목장 여행기~ 같이 가보실까요~?





▲ 평창에서 강릉쪽에 위치해 있는 하늘목장.

하늘목장은 삼양목장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하늘목장, 삼양목장을 두 군데 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양떼목장과는 다르게 하늘목장은 주차장 입구에서부터 뭔가 잘 가꾸어졌을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 하늘목장 가는 길 및 위치 참고하시구요~





▲ 주차장에서 바라본 하늘목장.

적당한 인공미와 자연미가 어우러진 느낌입니다.

하늘목장의 크기는 여의도의 3배에 이르기 때문에 이 사진 한 장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죠^^

여의도의 3배면..정말 어마어마 하죠...?





▲ 하늘목장 입장료는 5천원 인데요~

밑에 체험을 추가로 하시면 돈이 꽤 많이 나오게 됩니다. 양떼목장의 차이점이 있다면, 양떼목장은 추가요금 없이 입장권만으로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한데,

하늘목장은 2천원 비용이 추가로 붙습니다.

그리고 트랙터라고 6천원 비용을 받는 체험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서 걸어서 한 바퀴 돌으면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까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트랙터 티켓도 끊었습니다.

그래서 하늘목장 입장료로 총 2만2천원이 나왔습니다. (먹이주기는 많이 해봐서 패스했습니다 ㅎㅎ)





▲ 하늘목장 입구에서 다리를 지나 바로 나타나는 곳은 매점 및 휴게소 입니다.

트랙터는 10분마다 운행이 되고, 예약순서대로 탈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시간이 조금 안맞아서 매점에서 점심겸 해서 컵라면을 사먹었습니다.





▲ 휴게소 오른편으로 가시면 양떼먹이 체험장과 아주 작은 동물원이 있습니다.

저 넓은 공간에서는 말 두 마리가 열심히 풀을 뜯어먹고 있습니다.

목장이라 그런지 양 말고도 젖소랑 말도 볼 수 있더라구요.







▲ 먹이주기 체험~

36개월 미만 어린이들은 무료인거 참고하시구요~

하늘목장은 삼양그룹에서 운영하는 삼양목장 보다도 더 상업화되어 있다는 느낌과 엄청난 규모에 어디서 운영하는지 너무나 궁금하더라구요.


상업화 됐다는 느낌은 그만큼 잘 꾸며놨다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하늘목장은 알고보니 한일산업이라는 곳에서 운영을 하는데 이런 것도 운영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ㅎㅎ





▲ 방목되어 있는 양들.

양들이 털도 잘 깍여있고, 조금 깔끔하고 어린양들도 많더라구요.





▲ 사람이던 동물이던 아기들은 다 귀엽습니다 ㅎㅎ










▲ 양 뿐만 아니라 젖소와 염소들에게도 먹이줄 수 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작은 규모로 되어 있지만, 사람도 적고 구경하는 것도 재밌더라구요 ㅎㅎ





▲ 엄청난 규모의 이 건물의 정체는?

예전에 600톤 규모의 건초를 보관하던 통이라고 합니다.

안에 들어가보면 아무것도 없구요~ 독일에서 수입해왔다는데, 하늘목장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물건입니다.





▲ 갑자기 엔진소리와 함께 등장한 트랙터!

바로 이 트랙터가 하늘목장을 투어를 함께 할 트랙터 입니다.

안에 하늘목장 가이드도 타있더라구요 ㅎㅎ





▲ 트랙터마차의 출발지 중앙역.

중앙역에서 트랙터마차로 15분 정도 올라가면 정상을 만날 수 있구요~

내려올 때는 트랙터를 안타고 걸어와도 되고, 중간에 내려서 중간지점 부터 걸어와도 됩니다.

트랙터를 타고 올라가면 중간 중간, 하늘목장 시설에 대해 설명도 듣고.. 걸어서는 못보는 곳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트랙터마차를 타고 올라가면, 하늘목장의 엄청난 규모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습니다.






▲ 중간에 수입해 왔다는 말.

딱 봐도 말이 보기 힘들고 조금 귀하신 몸처럼 생겼죠?ㅎㅎ





▲ 트랙터마차 하차 지점인 하늘목장 정상!

여기서 양갈래로 길이 나눠지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저 길로 가면 더 올라가게 되는데 너무 코스가 길어진다고 해서 반대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저희는 소화도 시킬겸 트랙터마차를 아예 안타고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 하늘목장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푸른 목장의 모습.

이 날 비가 와서 방목되어 있는 동물들이 많이 들어갔다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날 좋을 때 오면 방목되어 있는 동물들을 보면 강원도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될거 같습니다.





▲ 대관령에 총 50여대의 풍력발전기가 있고, 그 중 30여대가 하늘목장에 있다고 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하늘목장의 규모가 어마어마하구나...또 느끼게 됐죠.

저 발전기 하나가 약 30억 정도라고 하는데 대단하죠...?






▲ 하늘목장 전망대에서 내려가는 길.

자연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자연순응형 생태목장 답게, 산책길도 자연친화적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산책로에 별도의 테크도 없고, 울타리 설치도 최소화를 시켰다고 합니다.


저 길을 걸어가는데 메뚜기와 같은 곤충들도 꽤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어릴 때는 정말 잘 잡고 놀았는데, 나이드니 곤충들도 왜이리 싫어지는지...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예쁜 나비들도 많이 보고, 정말 깨끗한 자연의 공기를 실컷 마셨습니다.





▲ 저 멀리 보이는 방목된 젖소들의 모습.

이쪽에서 길이 두 갈래로 나뉘는데, 젖소들을 만나보고 싶어서 바로 저 길로 내려갔습니다.





▲ 중간 지점에 있는 웰컴투동막골 촬영지~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웰컴투동막골 촬영지인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따로 크게 볼거는 없고, 멧돼지와 비행기 조형물이 전부네요.

멀리서 봤을 때는 저 멧돼지가 진짜 멧돼지인지 착각할 정도였네요..ㅎㅎ





▲ 하늘목장 중턱에 걸린 구름들.

사진에는 제대로 표현이 안됐지만, 비가 오고, 구름이 잔뜩낀 날에도 이 또한 운치 있더라구요.








▲ 잠시 후 도착한 젖소 방목지.

각기 개성있는 젖소들이 열심히 풀을 뜯어먹고 있습니다.

젖소들이 딱 봐도 엄청 순해보이죠?





▲ 생각해보면 이렇게 가까이서 젖소들을 보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ㅎㅎ

그리고 이 주변에 왜이리 똥파리들이 날라다니나 했더니, 알고보니 젖소 주변에 엄청 많이 날라다리고 있더라구요..ㅎㅎ

물론 하늘목장을 여행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 비 오는 길도 너무나 멋진 하늘목장.





▲ 맑은 공기 실컷 들여마시며~





▲ 젖소 방목지에서 그냥 바라보는 모습이 얼마나 마음이 평온해지는지..ㅎㅎ

삭막한 도심 속을 벗어나,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평온함이였습니다.

더군다나 대관령 양떼목장이나 삼양목장에 비해 아직 덜 알려져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더 좋더라구요.





▲ 편안하게 여행을 하고 싶다면 트랙터마차를~

저는 걷고 싶어서 1시간 정도 걸어 내려왔습니다.

올라가는건 오르막길 때문에 조금 힘들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 너무나 마음이 평온해졌던 대관령 하늘목장 여행.

넓은 초원과 보는 내내 마음이 편해지는 동물들까지, 정말 힐링이 되는 여행이였습니다.

멀리 차끌고 당일치기로 다녀왔던 평창 여행에서 딱 하늘목장만 보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만족스러웠네요.

14년도에 일반인에게 40년만에 공개된 하늘목장.

사람 많아지기 전에 하늘목장의 평온함을 느끼고 오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설경에 빠져드는 양떼목장, 삼양목장과 함께 강원도 여행지로 추천해드리는 대관령 하늘목장.

강원도 여행 가시는 분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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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468 | 대관령하늘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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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이 맛! 1박2일 먹거리 여행


 

여행을 떠나는데 있어서 또 다른 묘미, 맛 기행.

이번에 소개해 드릴 먹거리 여행은 강원도! 입니다. 

지금까지 너무 자주갔던 속초를 제외하고, 평창 -> 동해의 묵호항 -> 삼척항 -> 태백 여행을 하면서 먹은 음식들이구요.

강원도 쪽에서 먹을 수 있는 몸국은 아쉽게도 여름에는 잘 안잡힌다고 해서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평창의 황태, 부추탕수육, 동해에서 즐긴 오징어회, 삼척항에서 즐긴 싱싱한 해산물, 태백에서 즐긴 소고기까지~!

맛 좋고, 배불리 먹어서 좋았던 1박2일 강원도 먹거리 여행~ 같이 가보실까요~?


1. 술 마신 다음 날에 어김없이 생각나는 황태해장국!




▲ 평창을 여행가면 황태명태 말리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겨울이 제철이라 겨울에 가면 그 맛이 더하는 황태는 여름에 가도 빼먹을 수가 없는 음식이죠.

속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 황태해장국과 함께 주문하는 황태구이.

이 맛이 생각이 나서 서울에서도 몇 번 먹어봤지만, 강원도 평창에서 먹는 황태맛 못따라가더라구요.

아쉬운건 제가 갈 때 마다 맛이 조금씩 변하고는 있긴한데, 그래도 기본 이상은 하는 평창 황태해장국.

여름도 좋지만, 겨울철 스키를 타거나 양떼목장에 다녀와서 가기 좋은 곳 입니다.


2. 평창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부추탕수육!




▲ 강원도까지 가서 중국집을...? 

평창에는 3대 탕수육이라 불리는 유명한 탕수육을 판매하는 허름한 중국집이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시간 30분을 기다려서 먹었던 부추탕수육.

강원도 배추와 부추가 올라가서 식감과 맛을 더 한 평창의 별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 아삭아삭한 평창 배추와 느끼함을 잡아주는 부추의 맛.

부추삼겹살은 먹어봤어도, 부추탕수육은 처음인지라 비주얼에서 놀라고 맛에서 놀랐습니다.

튀김부분도 바삭하고,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서 더욱 더 만족스러웠죠.





▲ 아쉽게도 짬뽕과 짜장은 일반 중국집과 맛이 별 다를 바 없습니다.

그래도 탕수육 하나만큼은 최고~ 탕수육을 주문하면 군만두도 서비스!

확실히 회전율이 높아서 그런지 재료도 신선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긴~웨이팅 시간만 견딜 수 있다면 탕수육 맛 하나만큼은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 입니다.



3. 대게먹으러 오는 묵호항에서 즐긴 오징어회




▲ 대게철에 대게를 먹으려는 사람들로 인해 바글바글한 묵호항 입니다.

지금은 대게철이 확 지나고, 홍게 몇 마리만 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대게의 맛살 맛 보다는 홍게나 너도대게의 달달한 맛이 더 좋더라구요.

각설하고, 이번 강원도 먹거리 여행에서 묵호항에 온 이유는 오징어회를 먹기 위해서 입니다!





▲ 강원도 하면 빠질 수 없는 신선한 오징어회!

요즘 서울에 오징어회를 파는 집이 많았지만, 역시나 현지에서 먹는 오징어회는 못따라가죠.

더군다나 강원도 동해에서 잡아올린 오징어의 싱싱함은..말 안해도 아시겠쥬?





▲ 신기한 물고기도 보이네요~





▲ 오정이와 함께 회 먹을 생선도 몇 개 추가!





▲ 동해에서 바로 먹는 오징어회의 맛은 달고 씹는 맛이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도 흐물흐물해지지도 않구요. 

오징어와 함께 소주는 계속 목구멍 속으로 들어갑니다.





▲ 회도 빠질 수 없고...

점심 저녁 식간으로 동해항에서 싱싱한 회를 먹고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삼척항으로 이동합니다.



4. 삼척항에서 먹는 해산물의 맛~!(사진이 없는 동해 가리비 역시 최고!)




▲ 동해항에서 삼척으로 이동~!

삼척항은 삼척에 놀러갈 때 마다 가리비를 구입하기 위해 꼭 들리는 곳입니다.

고성이랑 삼척쪽이 개인적으로는 가리비가 가장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 삼척항은 규모가 아주 작지만, 있을건 다 있습니다.

항 한 쪽을 다 차지하며 가게들이 붙어있지만, 20여개 밖에 되지 않구요.


끝쪽으로 가면 갈 수록 가격이 조금 저렴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주머니들은 다 똑같다고 하지만, 먹어보면 조금 다르더라구요.






▲ 가게 안으로 들어가려다가 자리도 없다고 하고 분위기도 조금 느낄겸 가게 앞에서 바로 먹기로 했습니다.

회나 가리비 종류는 항 바로 옆에서 먹으면 안되고, 해산물만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일단 저희는 해삼과 멍게, 그리고 가리비랑 회 조금을 주문했습니다.





▲ 싱싱한 해삼~ 

역시 소주가 술술 넘어갑니다....

해삼을 먹고, 가리비도 여기서 바로 삶아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원래는 이렇게 먹으면 안되지만, 자리가 없는 관계로 특별히... 강원도 가리비..일본산이랑 비교할게 못됩니다.

정말 맛있고, 살도 통통하고 감히 최고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회 말고도 가리비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5. 강원도 하면 빠질 수 없는 소고기~!





▲ 얼마 전에 소개해 드린 태백실비식당의 소고기.

감히 가격 대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태백의 소고기인데요.

서울에서 파는 질 좋은 소고기들은 150g에 3~4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는 반면..

이곳의 소고기는 200g에 2만원 대면 배도 부르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고소한 육회도 빠질 수 없구요~

태백의 소고기집들은 오래된 맛집들이라 그런지 나이대가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많더라구요.

여기를 추천해주신 분들도 저보다 나이가 20~30살 많은 분들이고, 어렸을 때 부터 단골집이였다고 하시더라구요.





▲ 연탄불에 구워서 더 맛있는 태백에서 즐기는 소고기.

강원도쪽이 횡성, 평창, 태백이 소고기가 다 유명한데, 개인적으로는 태백 소고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질도 질이고 가격도 그렇구요.

서울에 칠백식당이라는 태백에서 소고기를 가져다 쓴다는 집이 있듯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게 1박2일 동안 간식은 안먹고 회, 소고기, 중국집, 황태해장국으로 먹거리 여행을 마무리 했구요~

아무래도 강원도 먹거리 여행은 속초가 빠지니 확 줄어들고, 여름이라 몸국, 대게가 빠져버려서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역시나 뭐든 현지에서 먹는게 최고라는걸 느끼게 해준 강원도 먹거리 여행.

그럼 강원도 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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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 발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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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가볼만한곳, 눈이 정화되는 낙동강 발원지와 한강 발원지


 

우리나라에서 여름에 가기 좋은 여행지 강원도.

그 중에 덜 알려진 곳이 태백, 정선쪽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여름휴가를 한적하게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태백에는 유명한 관광지는 없지만, 한 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이 있는데요.

바로 낙동강 발원지로 유명한 황지연못, 한강 발원지로 유명한 검룡소 입니다.

저도 이런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을 정도로, 덜 알려진 곳이죠.





▲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

황지에는 '황'씨 성을 가진 부자 황씨가의 옛터로, 인색하기 짝이 없어 하늘의 노여움을 받고 벼락이 치던 날 집이 꺼지면서 연못으로 변했다고 하는 곳입니다.



▲ 시내 중심가에 있는 황지연못.

차로 이동할 경우 인근 유료주차장에 잠시 주차를 하면 됩니다.





▲ 태백시 주민들이 사는 쉼터로 만들어진 황지연못.

낙동강 발원지라 해서 엄청 대단한 곳인줄 알았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공원과 다를 바 없습니다.





▲ 조금 가다가 보이는 황지연못.

딱 보자마자 신비로운 색깔에 절로 발걸음이 멈췄고,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연못이라고 하면 고인 물에 탁한 물이 생각이 나는데요.





▲ 황지연못의 물색깔은 마치 동남아의 에메랄드빛의 바다빛이 생각나게 합니다.

황지연못이 만약 산 속 깊은 계곡 같은 곳이였으면, 정말 많이 유명해졌을거 같습니다 ㅎㅎ





▲ 수심을 알 수 없는 황지연못.

황지연못 안에는 깊은 수굴이 있어서 하루에 무려 5000톤의 물이 쏟아져 나온다고 합니다.

태백지역의 상수도원의 역할을 했던 곳이기도 하죠.





▲ 가까이서 들여다 보니 물고기들도 많이 돌아다니더라구요~





▲ 동전을 던져서 저 안에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곳은 동전을 던지게끔 인위적으로 만들어놨습니다.





▲ 반대쪽에서 바라본 황지연못.

보면 볼수록 오묘해서 그냥 공원인데도, 한 동안 이곳에서 연못 구경을 했습니다.





▲ 동네 주민들이 쉬는 공간인 황지연못.

오직 연못 하나, 낙동강 발원지라는 것이 의미를 두고 간다고 해도 정말 후회하지 않을 여행코스 입니다.

주변에 소고기를 판매하는 실비식당들도 가까이 있으니, 혹시 이쪽 가시는 분들은 한 번쯤은 들려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검룡소 입니다.

황지연못에서 차를 타고 3~40분 정도 산속으로 들어가면 검룡소 입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걸어서 왕복으로 1시간~1시간30분 정도 되는 코스입니다.

길이 험하지 않아서 운동화를 신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이죠.





▲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이미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을 다녀온지라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갑니다.





▲ 사람도 없고, 밥 먹고 걷기에 너무나 좋은 트래킹 코스.

길도 좋고, 주위에 나무들이 햇빛을 가려주니 너무나 좋습니다.



 




▲ 겨울과는 또 다른 느낌의 여름 산.





▲  걷고 걷다가 맑은 계곡물이 고여져 있는게 보입니다.

물 속이 그대로 보일 정도로 정말 깨끗합니다.





▲ 이곳이 한강 발원지, 검룡소!

태백의 광명 정기, 민족의 젖줄 한강을 발원하다. 글귀가 참 멋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한강의 기적이 생각납니다. 몇 몇 동남아 국가들도 벤치마킹 할 정도로 한강의 기적은 정말 대단한 역사인 듯 싶습니다.





▲ 검룡교를 지나...

말이 검룡교지 등산할 때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다리입니다^^;;







▲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일반 산 속에서 볼 수 있는 계곡과는 별 다를 바 없지만,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태백 가볼만한곳으로는 사진을 찍는다면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을, 자연 속에서 걷는게 좋다면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를 추천해드립니다.

태백에는 막 알려진 관광지는 없지만, 태어나서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

강원도 태백쪽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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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 황지동 623 | 황지공원 황지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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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알프스, 여름에 시원한 여행지로 추천하는 대관령 양떼목장


 

7월에 들어오면서 에어컨 없으면 낮에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더운데요~

우리나라에 겨울에는 미친듯이 춥고, 그만큼 여름에는 아주 시~원한 여행지가 있습니다.

바로 대관령에 위치한 양떼목장인데요~

저도 겨울에 눈 구경하러 가고, 여름에 가보자 가보자 하다가 이번에 처음 방문했는데, 너무나 좋더라구요~

겨울에는 볼 수 없었던 풀어진 양들과 푸른 들판~

그리고 더위를 날려버릴 뿐만 아니라, 오히려 추워지는 시원한 날씨까지~ 

여름 여행지로 추천하는 대관령 양떼목장~ 같이 가보실까요~?





▲ 풀이 올라와 겨울이랑은 전혀 느낌이 다른 대관령 양떼목장.

겨울에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 눈으로 덮여있는 곳이라면, 여름에 방문한 양떼목장의 모습은 풀들이 자라나 온통 초록색으로 덮여있습니다.

푸른 하늘과 초록색 풀밭은 봄, 여름 여행 때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기도 하죠.





▲ 주차장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양떼목장 초입이 나옵니다.

입장권은 줄서서 차례대로 구입하게 되는데요~

대관령 양떼목장 입장료는 1인당 4천원 입니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이고, 입장권을 사시면 안에서 양 먹이주기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 5분간 오르막길을 오르자 눈 앞이 펼쳐진 광경~!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풀밭에 양들이 쉬기도 하고, 먹이를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나이를 먹어가는 제가 봐도 정말 신기하고, 양들 보는 모습이 재밌더라구요~

꼬마아이들의 재미는 더할 나위 없겠죠?









▲ 꼬마 아이들은 울타리에 붙은 양들을 만지느라 정신이 없습니다~ㅎㅎ

양털이 푹신푹신하니 만지고 싶어지죠?ㅎㅎ


전 양을 만졌다가 냄새로 인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구경만 살포시 ㅎㅎ

정말 어릴 때가 아무 생각없이 놀고, 추억 쌓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 마치 푸른 초원의 알프스가 생각나게 하는 대관령 양떼목장.

잠시 서있으면, 더위를 잠시 잊을 정도의 서늘한 날씨를 맛볼 수 있습니다.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더운 여름을 피하기 제격인 여행지라고 할 수 있죠.





▲ 반대쪽에서도 한 컷~

대관령 양떼목장을 위까지 한 바퀴 삥~돌면 총 1시간 30분~2시간 정도가 걸리는데요~

중간 중간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으니, 힘드신 분들은 내려가셔서 양들 먹이만 주고 출구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겨울에 중턱까지 가면 나무가 빼곡한 곳에 설원이 펼쳐져 있어서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 양떼목장을 쭉 돌고 양 먹이 체험을 하러 왔습니다~

이곳에서 건초 한 바구니를 받아 가면 되구요~





▲ 건초장에서 만난 고양이 한 마리~

도둑고양이인거 같은데, 사람 손길도 피하지 않고 신기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사람 손길 피하지 않는 고양이를 만나기 힘든데 이렇게 있으니 참 귀엽습니다 ㅎㅎ





▲ 양 먹이를 주러 출발~





▲ 양들의 식탐이 어찌나 강한지...

서로 먹이를 먹기 위해 머리싸움도 하고 살짝만 갖다대도 바로 들이대서 치워버립니다 ㅎㅎ

먹이를 준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양들 힘이 장난이 아니에요 ㅎㅎ

큰 재미는 없지만, 소소한 추억으로 남기기에 좋기 때문에 한 번은 해보길 권해드립니다~ㅎㅎ





▲ 작년 겨울에도 없던 개 한 마리도 보이네요~

콜리는 당연히 아닌거 같고...양떼목장에 있으니 양몰이 개일거 같은데~

양떼목장에 양몰이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면 더 재미난 추억거리가 만들어질거 같습니다 ㅎㅎ





▲ 겨울에는 하얀벌판이라면...

여름에 찾은 대관령 양떼목장은 여러 가지 생명을 볼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양떼목장은 겨울도 좋지만, 여름을 더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겨울에 일정을 잘못맞춰서 가면, 정말 허허벌판 밖에 없는데, 봄이나 여름에 방문하면 그럴 일은 없을거 같군요~





▲ 날씨 자체는 시원하지만, 태양을 피하기 위해 나무 밑으로 모여든 사람들.








▲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뷰~


간만에 떠났던 강원도 여행,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쪽에 양떼목장 말고도 삼양목장과 하늘목장이 있는데요~

아직까지 하늘목장은 못가봤고, 삼양목장과 양떼목장만 주구장창 방문하고 있는데, 겨울에는 정말 춥지만 멋진 설경이 기다리는 곳!

여름에는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푸른 들판과 귀여운 양떼들, 그리고 시원한 바람이 맞이하는 곳!

무더운 여름, 시원한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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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속 자연을 느끼로 떠난 '서래섬' 가는 길까지


 

서울 사는 분들이라면 가끔 높은 빌딩, 복잡한 곳을 떠나 한가로운 곳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을텐데요.

저 역시 집에서 쉴 때를 제외하고는 주변으로 여행을 가던가 서울 나들이를 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한강에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방문하지 못했던 곳.

바로 유채꽃과 낚시로 유명한 서래섬 입니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인데, 이제야 처음 방문해 보게 되네요.





▲ 한강공원 반포지구에 위치한 서래섬.

지금까지 자전거를 타고 반포지구를 지나갈 때 아무 생각없이 지나쳐가서, 서래섬이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서래섬 가는 길은 반포역 2번 출구에서 내려서, 쭉 직진하다가 마지막 차도에서 우회전하면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저는 주말에 방문했는데, 서래섬에서 야외웨딩식을 한다고 표지판이 붙어져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 서래섬은 서울에서 유채꽃 축제로 유명한  곳인데요.

유채꽃 축제가 끝나고 1달도 지난 시점에서 방문했는데도, 아직까지 남아있더라구요.

유채꽃 축제는 대부분 남쪽 지방에서 열리는데, 서울 유채꽃 축제는 서래섬이 유일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 서래섬은 유채꽃 외에도 배스 낚시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강태공으로 보이는 분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더라구요.

배스 낚시가 손맛이 그렇게 좋다고 하죠 ㅎㅎ





▲ 물가에 가까이 닿은 버드나무들이 풍경까지 더욱 더 운치있게 만들어줍니다.





▲ 한창 야웨웨딩 준비로 분주한 서래섬.

얼마 전부터 야웨웨딩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실상 야웨웨딩을 준비하기란 쉽지가 않죠.

장소, 날씨 등 고려해야될 부분이 많지만, 일반 웨딩홀에서 하는 결혼식 보다야 훨씬 더 추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이 날 날씨가 더웠는데도 하객들 불편함 없이 결혼식이 잘 끝났나 궁금하네요 ㅎㅎ







▲ 서래섬 유채꽃.

유채꽃을 보며 너무나 아쉬웠던 점은 사진 찍기 좋은 장소에 사람들로 인해 너무나 훼손이 됐더라구요.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다 보니 사람들이 너도 나도 할거 없이 왔다 갔다 거리면서 유채꽃을 다 밟아버렸습니다.

그 부분만 텅 비어있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더라구요.














▲ 서래섬에 남아있는 유채꽃 사진 몇 장 더 채우고~









▲ 버드나무와 함께 사진 한 장 찍기~

용인 민속촌에 방문했을 때 버드나무가 이어져 있던게 정말 멋있는데요.


서래섬에서도 그 멋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꽃들도 꽃이지만, 버드나무도 사진 찍기 참 좋은거 같네요~














▲ 서래섬에서 잠시 쉬다가 한 바퀴 돌아서 반포한강공원쪽으로 길을 옮깁니다.

서울의 고층 건물들 바로 앞에 이런 자연이 있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예전에 시골에서 많이 봤던 여러 식물들도 볼 수 있고...





▲ 까치, 두루미 등 동물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많이 없고, 대부분 잠시 걸으러 온 연인들이나 낚시하러 온 분들이라 조용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 내년 유채꽃 축제 기간에 꼭 방문해야겠습니다 ㅎㅎ







▲ 바로 옆에 있는 새빛섬.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죠~

낮에 가보니 여기서 결혼식도 하고, 사진도 찍으러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점심 먹고 걷기 좋은 서울 데이트코스, 서래섬~

구반포 2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날씨 좋을 때 추천해드리고 싶은 서울 가볼만한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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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매력을 담다! 1박2일 강원도 여행코스


 

6월의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에 연휴를 틈타서 1박2일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겨울에 가면 겨울만의 매력이 있고, 여름에는 여름만의 매력이 있는 강원도 여행코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출발 -> 원주 도착 -> 대관령 양떼목장 -> 동해 묵호항 -> 삼척 -> 태백까지!

자주 가고, 사람이 너무 북적북적해진 속초와 강릉, 강원도 두 대표 여행지를 제외하고 그나마 덜 알려진 곳을 강원도 여행코스로 짜서 다녀왔습니다.

연휴치고 사람도 많이 없었고, 몸과 마음을 힐링시키고 왔는데요~

그럼 1박2일 강원도 여행코스~ 같이 가보실까요~?


1. 대관령 양떼목장, 겨울에는 겨울왕국, 여름에는...?




▲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이쪽에는 대관령 양떼목장 외에도 삼양목장, 하늘목장이 있는데요~

여름에는 양떼목장을 방문한 적이 없어서 대관령 양떼목장을 1박2일 걍원도 여행코스의 첫번째 여행지로 정했습니다.

겨울에는 너무나 춥고, 눈이 쌓여서 겨울왕국을 생각나게 하지만, 여름에 와보니 알프스가 따로 없더라구요~





▲ 푸른 초원에 풀어진 양들~

겨울에 방문한 대관령 양떼목장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죠?

이 모습을 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마치 스위스에 온 느낌이 나더라구요.

양들도 너무나 귀엽더라구요 ㅎㅎ





▲ 제가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좋아하는 포인트 장소입니다.

여름에 와서 찍으니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곳입니다.

실제로 대관령 양떼목장은 여름인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약간 서늘한 날씨입니다.

겨울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이였습니다. 


2. 장미의 재발견, 삼척 장미축제!





▲ 다음 강원도 여행코스로 동해 묵호항을 들려서 회로 점심을 해결하고, 삼척으로 내려와 방문한 장미축제 현장!

6/6일까지 하는 장미축제로 끝났지만, 매년 진행하는 축제라고 합니다.

끝물임에도 불구하고 장미들이 너무나 화려하게 펴있더라구요.





▲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장미 외에도 너무나 다양한 장미들이 많더라구요.










▲ 오색빛깔의 장미들. 절로 셔터를 누르게 합니다.

여기 저기서 장미와 함께 사진을 찍고,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남겼죠.

여자, 남자 할거 없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앞에서는 마음이 사르르 녹는 듯 합니다.





▲ 1년 뒤에 배달이 된다는 느린 우체통.

삼척 장미축제의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1년 뒤에 이 날의 추억을 되새기는 느낌은 어떨까요?





▲ 눈이 호강했던 장미축제.

꽃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다양한 종류의 장미들이 더욱 더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가시가 있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장미.

내년 장미축제 때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3. 삼척 장호항, 신나는 삼척 레일바이크!





▲ 삼척에서 1박을 하고 다음 날 아침 들린 장호항 해변.

물이 너무나 맑다는 장호항에 들렀지만, 위치를 제대로 못찾아서 그런지 사진에서 보던 장호항이 아니였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바닷물 조차 흐리게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미리 예약해놓은 삼척 레일바이크를 타러 고고싱~





▲ 용화2리마을에 위치한 삼척레일바이크 정류장.

용화2리마을을 잠깐 들려봤는데,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벽화마을이 조성되어 있더라구요.

레일바이크 타러 와서 시간 남으시는 분들은 잠깐 시간 내도 좋을거 같습니다.





▲ 강원도 여행코스 2일차에 생전 처음 타보는 레일바이크 입니다.

삼척 레일바이크가 다른 지역보다 오르막길 때문에 힘들다고 하지만, 주변이 워낙 이쁘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실제로 오르막길이 조금 있지만, 그 구간은 패달을 밟지 않아도 이동이 되더라구요.






▲ 중간 중간 재미난 터널들도 몇 개 지나치게 됩니다.

그냥 어두컴컴한 터널들이 아니라 테마별로 잘 꾸며놨더라구요~





▲ 고요한 길을 지나~





▲ 주변 삼척 바다도 감상해주면서 레일바이크를 마칩니다.

총 1시간 20분 정도 소요가 됐고, 중간에 휴게소가 있어서 간식거리도 사먹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저 같은 경우는 가족끼리 여행이였는데 추억도 남기고 좋았습니다^^

1박2일 강원도 여행코스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코스 중 하나였네요 ㅎㅎ


4.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 1박2일 강원도 여행코스 중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태백!

태백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황지연못 입니다.

낙동강 발원지라고 하는 이곳은 처음에 여행코스로 마음에 안들었지만, 다녀오고 나서 반해버린 곳이죠.








▲ 황지연못의 신비한 물빛색깔.

황지연못은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과 함께 하루 5천톤의 물이 쏟아져 나오는 연못이 있는데요.

물 색깔이 너무나 신기해서 한 동안 멈추고 바라만 봤습니다.

황지연못은 태백시를 둘러싼 태백산을 비롯한 여러 산의 줄기를 타고 땅 속으로 스며들었던 물이 만든 연못이라고 하는데요.

연못이 너무나 깨끗하고 푸른빛이 내는게 너무나 신비롭습니다.






▲ 행운의 동전 던지기도 만들어놓고...ㅎㅎ

물이 워낙 깨끗해서 물고기들도 많이 살더라구요.

일부러 갈 곳은 아니지만, 태백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 잠깐이라도 들리길 권해드리는 강원도 여행지 입니다.

정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갔지만, 신비로워서 반해버린 황지연못.


5. 한강의 발원지, 태백 검룡소





▲ 낙동강 발원지를 봤으니, 한강 발원지도 가봐야겠죠?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은 태백 시내에 위치해 있지만,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는 외각으로 빠져서 둘레길을 걸어야 됩니다.

황지연못과 마찬가지로 인기 많은 강원도 여행코스가 아니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 민족의 젖줄! 한강 발원지가 나옵니다.





▲ 검룡소 역시 하루 수천톤의 물을 내뿜는다고 하는데요.

밑에 계곡이 있는데 잠시 손을 담가보면 시원하다 못해 너무나 차가울 정도입니다.

물도 워낙 깨끗하구요. 한강 발원지라 그런지 더욱 더 의미가 있는 곳 입니다.

태백에서 태백 한우를 즐기고, 소화시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던 이곳.

공기도 좋고,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곳이였습니다.


이렇게 먹방을 제외하고 1박2일 강원도 여행코스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속초, 강릉도 그곳만의 매력이 있지만, 사람 북적북적한 곳을 떠나 정말 힐링이 되는 여행이였습니다.

여행을 다녀와서도 여운이 남아있다고 해야 될까요...?

처음 가보는 여행지도 있었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음식과 개별 여행지 소개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하도록 하구요.

강원도 여행코스 짜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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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으로 즐기는 데이트, 서촌 통인시장 엽전도시락을 맛보다


물가가 팍팍 오르면서 연애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밥값도 큰 부담으로 느껴지는데요.

그런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데이트코스 중 한 곳이 전통시장입니다.

사람사는 맛 나고, 맛있고 저렴한 시장음식들까지 눈과 입맛을 사로 잡기에 좋죠~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서촌에 위치한 통인시장입니다.

통인시장은 엽전도시락과 기름떡볶이로 유명한 곳인데요~

1만원에 즐기는 데이트! 통인시장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 서촌 통인시장.

통인시장 가는 길은 경복궁역 2번 출구로 나와 쭉 따라 걸으면 입구가 보입니다.

통인시장은 효자동 인근의 일본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장이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다른 시장과 마찬가지로 현대화 시설을 갖추고 장사를 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 통인시장 위치 참고해주시구요~





▲ 제가 통인시장을 방문한 목적은 한 때 큰 유행을 끌었던 엽전도시락을 맛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기름떡볶이와 함께 지금의 통인시장을 만든 명물이라고 할 수 있죠~

시장 정문 앞에서 도시락(엽전) 판매하는 곳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뒷쪽으로 들어가면 안되고 경복궁역 따라 쭉 오셔야 서문출입구에서 판매를 합니다~)





▲ 엽전 판매는 11시부터 시작을 하구요~ 오후 5시에 마감이 됩니다.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다 영업을 하구요~ 일요일에 가면 문 닫히 상점이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엽전환불도 되는데 도시락용기 비용 500이 차감된다고 합니다~





▲ 저희도 1만원을 내고 엽전도시락을 구매했습니다~

엽전 한 개에 500원이구요, 1인당 엽전 10개씩, 도시락 용기를 받아들고 통인시장 먹거리 투어를 시작합니다!

엽전을 받고 뭔가를 사먹는다는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ㅎㅎ

아마 태어나서 엽전을 실제로 사용해보는건 처음이였던거 같습니다,





▲ 통인시장 안에 제휴된 반찬가게나 음식점들에서 엽전으로 구입을 할 수 있는데요~

엽전 2냥짜리가 대부분입니다.

시장이다 보니 가짓수가 엄청 많아요~





▲ 노릇노릇한 감자전도 있구요~

먹을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패스했던 메뉴 ㅎㅎ





▲ 일명 마약김밥도 판매를 하더라구요.








▲ 이제 통인시장에서 유명한 간장떡볶이와 기름떡볶이입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안먹어봐서 먹어봤는데요~

간장떡볶이는 맛이 있었지만, 기름떡볶이는 고춧가루랑 떡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간장떡볶이를 추천해드립니다.

통인시장 돌아다니다보니 짜장떡볶이도 팔고 종류도 많더라구요~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니 한 번씩 맛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순대볶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이거 하나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하죠~ㅎㅎ

너무 맛있게보여서 엽전2냥을 주고 샀습니다 ㅎㅎ

전문적으로 파는 순대볶음 보다야 맛은 덜하지만 가격 생각하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 각종 전류도 팔고~





▲  과일도 컵에 담아서 이쁘게 팔더라구요~

후식으로 좋을거 같은...?





▲ 지나가다가 떡갈비가 너무나 맛있어보여서 잠깐 스톱~

막강 비쥬얼의 떡갈비입니다. 역시 엽전 2냥주고 산 반찬!

옆에 닭강정도 맛있어보여서 2냥주고 도시락에 담았는데요.

떡갈비는 배도 부르고 맛도 괜찮더라구요~ 닭강정은 튀김옷이 너무 두꺼운게 함정이지만 엄청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 새우튀김보다 각종 튀김류~

여기서는 돈까스를 주문했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에 계란이 들어있는데 이게 가장 맛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맛이 나오는지 하면서 하나 더 사먹을껄 하는 생각이 들었던 강력 추천하는 반찬!







▲ 비엔나소시지부터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 한 곳에~

샐러드, 잡채 등 너무 많네요~ 엽전 10개로는 턱 없이 부족할거 같아요 ㅎㅎ





▲ 고기만두 1개, 김치만두 1개에 엽전 2냥!

만두를 좋아해서 역시 도시락에 담아왔습니다 ㅎㅎ

도시락 용기를 들고 통인시장을 돌아다니는 것도 하나의 재미더라구요 ㅎㅎ

이곳 저곳 뭐파나 구경을 하면서 먹고 싶은 음식을 담고, 또 담고 ㅎㅎ

나름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나 연인들이 데이트를 하며 추억을 간직하기에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엽전을 다 사용하던가 음식을 충분히 담았다고 하면 앉아서 먹을 곳을 찾아야겠죠?

엽전을 사는 곳에 안내문이 나와있는데로 밥, 국이 필요한 분들과 없는 분들 가는 곳이 나뉘는데요~





▲ 지하에 위치한 잡도리쉼터는 밥과 국이 필요없는 분들이 가는 곳~

안에 넓직한 테이블이 몇 개 놓여져 있더라구요~





▲ 평일에는 통인시장 고객만족센터에서 엽전을 판매하기도 하구요.

이곳에서 밥과 국을 갹 엽전 2냥씩에 사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잡토리쉼터는 지하지만, 이곳은 2층에 있고 해서 조금 더 나은거 같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밥을 먹기 위해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 두명이서 먹을 도시락~

딱 1만원에 다양한 종류의 푸짐함 도시락이 완성됐습니다~ 흠 뭔가 살찌는 음식에 편중된 느낌이...ㅎㅎ


서촌 통인시장 엽전도시락..맛은 막 엄청 맛있다는 아닙니다.

그런데 주변에 5천원 6천원 한식뷔페 있잖아요~? 그런 느낌, 그런 맛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직접 시장에서 만들어지는 음식 중에서 원하는 곳을 고르고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는 통인시장~!

통인시장에서 엽전도시락을 먹고, 서촌 한 바퀴 걸으면 나름 알찬 데이트코스가 될거 같은데요~

1만원으로 해결하는 통인시장 데이트 어떠신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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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통인동 10-4 | 통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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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지 추천, 쉬엄 쉬엄 걷기가 좋은 '서촌 데이트'


서울에 20년 넘게 살면서도 아직 못가본 곳들이 많습니다.

홍제동 개미마을, 망원동, 연희동 등...그리고 서촌도 2년 전에 한 번 방문했던게 처음이였는데요.

당시 서촌 방문 목적은 맛집을 찾아 간거였지만, 당시 동네 느낌이 조용하면서 평화롭고 참 좋더라구요.

제 친구가 하는 말이 꼭 서촌 같은 동네에서 살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이번에 주말을 통해 서촌을 한 번 더 방문하고 왔습니다.

경복궁역에서 부터 통인시장을 들리고, 서촌을 한 바퀴 쭉 도는 데이트를 하고 왔는데요.

그럼 서울 여행지로 추천해드리는 서촌 데이트, 같이 가보실까요~?





▲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려 북악스카이웨이 방향으로 쭉 올라오면 우리은행 건물이 보입니다.

우리은행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아지면서 서촌 마을의 시작을 알리게 되죠.

입구에서 부터 침샘을 고이게 만드는 다양한 서촌의 맛집들이 즐비해있죠.




▲ 여기는 이미 너무나 유명해진 통인시장입니다.

다음 포스팅 때 소개해 드리겠지만, 기름떡볶이와 엽전도시락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죠.

엽전도시락은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지만, 정말 시장을 살리는데 엄청난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 점심으로 해결한 통인시장의 엽전도시락.

서울 여행지로 서촌 마을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재미입니다.

원하는 음식들을 골라서 먹는 재미~ 1만원이면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막 맛이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죠 ㅎㅎ





▲ 통인시장을 빠져나와 걷기 시작하니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있는 빵집이 있습니다.

이곳이 서촌 유명 맛집인 효자베이커리~

겉으로만 봐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빵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한 번 방문해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패스~





▲ 서촌한옥마을을 살짝 벗아나 주택&카페가 많은 골목에 들어섭니다.

가게이름도, 건물도 독특한 곳이네요 ㅎㅎ





▲ 주택가와 어울리는 듯 안어울리는듯...?

케익은 정말 맛있어보이는군요 ㅎㅎ





▲ 건물 위에 테라스 있는 카페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날씨 좋은 날에 가면 아주 시원할거 같군요 ㅎㅎ





▲ 서촌맛집으로 유명한 남도분식입니다.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못갔네요.


상추튀김이 유명한 곳입니다. 아직까지 상추에 튀김을 싸먹는다는게 상상이 안가서..ㅎㅎ

나중에 꼭 가봐야 겠습니다 ㅎㅎ





▲ 주택가 한 가운데에 놓인 카페~





▲ 꽃집이랑 카페가 함께 있는 이곳~

외관부터 너무 이쁘더라구요 ㅎㅎ

안에는 마치 비밀스러운 화원 분위기로 되어 있을거 같은 카페입니다.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기에도 참 좋을거 같네요~

서울에 개성있는 카페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 상황에 이런 곳이 많이 있다는 것은 서울 여행지로도 제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 미술관옆 작업실.

가게가 너무 이뻤는데, 차가 계속 지나가서 제대로 못찍었네요..ㅎㅎ





▲ 여기도 2층을 꽃과 나무로 이쁘게 만들어놨습니다.





▲ 서촌의 마지막 가게인 옥인상점~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들을 많이 판매하더라구요 ㅎㅎ





▲ 케익전문점도 있고~





▲ 이곳은 관람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인데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겉으로만 봤을 때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 서촌 한 바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만난 추억의 오락실~!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1988년부터 생겼다는 옥인오락실.

상황이 어려워지다가 세계 최초 시민들의 모금으로 살려낸 전자오락실이라고 합니다 ㅎㅎ

태그도 너무 재밌네요 ㅎㅎ

안이 어떨기 궁금해서 들어가봅니다.





▲ 정말 오락기들이 추억의 게임들만 있네요 ㅎㅎ

요즘 오락실에서 보기 힘든, 정말 예전에 인기가 있었던 게임들이 한 눈에~

철권, 보글보글과 같은 게임들이 있다니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웠습니다 ㅎㅎ

위에 재미난 문장들도 소소한 즐거움을 가져다 줍니다 ㅎㅎ


이렇게 한 바퀴 쭉 돌아본 서촌 데이트.

서촌에 있는 개성있는 다양한 맛집들도 서울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올려줍니다.

한 바퀴를 돌아 시간이 남는다면 경복궁과 삼청동까지 연결되어 있는 코스를 한 바퀴 도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날씨만 시원하다는 전제하에서요^^

높은 빌딩을 벗어나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서촌 데이트~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서울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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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따라 떠난 제주도 여행, 3대 시장 전격 비교! (동문시장, 올레시장, 제주오일민속장)


어느 지역을 여행을 가던 시장 구경은 언제나 재밌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그 지역에서만 파는 물건도 볼 수 있고, 맛 좋은 시장 음식은 덤이죠.

제주도 여행에서도 시장 구경은 빠질 수 없는 묘미인데요.

제주도에는 여행각들이 가장 많이 가는 동문시장, 그리고 올레시장, 오일 마다 열리는 제주오일민속장이 있습니다.

같은 제주도 지역 시장이지만, 파는 것도 다른 부분도 있고 매력들이 다르더라구요.

제주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제주 시장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1. 제주음식들 반갑다, 모닥치기와 꽁치김밥으로 유명한 제주 올레시장




▲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올레시장.

보통 제주도 여행을 하게 되면, 제주시, 서귀포시로 나눠서 여행을 하게 되는데요.

서귀포시 숙박을 하신다면 저녁에 올레시장에서 먹거리를 사먹기에 좋다고 생각되는 시장입니다.

제주 방언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죠?ㅎㅎ




▲ 제주 올레시장 위치 참고해주시구요~

저 같은 경우는 저녁 7시30분 경에 도착했는데, 시장이라 그런지 벌써 문 닫으려고 준비하는 곳도 보이더라구요.

너무 늦게 도착하면 문 닫는 가게가 많아서 제대로 못즐길 수도 있을거 같으니 참고하시구요.




▲ 주차장에서 나와 가장 먼저 보였던 것은 꽁치김밥 입니다.

요즘 여러 종류의 김밥들이 나왔지만, 꽁치김밥은 올레시장이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꽁치김밥은 구운꽁치를 가운데에 넣고, 밥과 김을 말은 김밥입니다.

먹어보니 꽁치에 밥 먹는 느낌이고, 막 특별하지는 않지만, 이런게 있을 수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 음식이였습니다.

너무나 궁금하신 분들은 추천해드리고, 어떤 맛일지 예상가시는 분들은 가볍게 패스...

올레시장에는 다른 것들도 먹을게 많으니까요~





▲ 올레시장 역시 시장 답게 과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드향을 좋아하는데, 물어보니 레드향은 2월까지가 맛있고, 3월부터는 끝물이라 맛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천혜향이나 한라봉을 많이 권해주더라구요.





▲ 올레시장의 유명한 모닥치기.

동문시장에도 모닥치기 파는 곳이 문 닫고, 제주 시내 쪽에도 모닥치기 파는 곳이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올레시장에서만 모닥치기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모닥치기 파는 가게가 몇 군데 있는데, 유독 한 곳에만 사람들이 몰려있더라구요.

이 역시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페셜한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 올레시장의 또 하나의 묘미, 제주 흑돼지꼬치 구이.

꼬치 하나에 5천원 하는 가격이지만, 제주 여행을 혼자 가서 고기를 못구워먹겠다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꼬치입니다.

한 번 초벌을 해서 나와서 초벌맛까지 남아있어서 더 맛있는거 같더라구요.

가격 대비 양은 얼마 안하는 느낌이지만, 흑돼지가 워낙 비싸니...

야식용으로도 괜찮은 간식거리라고 생각됩니다.





▲ 제주에서 먹을 수 있는 별미, 귤하르방~

먹기 전까지만 해도 저게 뭐 맛있겠어 라는 생각을 했지만 한 입 먹어보니 오! 맛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온 귤하르방.

한 입에 먹기에도 좋고, 한 입 깨물어 먹으니 입 안이 귤향으로 가득찹니다~

참고로 귤하르방은 올레시장 뿐만 아니라 동문시장에서도 파니 참고하시구요~

개인적으로는 간식거리 사먹기에는 올레시장이 딱인거 같습니다.


2. 제주공항이랑 가까워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동문재래시장




▲ 동문시장은 제주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안가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시장입니다.

무려 박근혜 대통령님까지 방문하신 동문시장.ㅎㅎ 

저도 제주도 올 때마다 동문시장에 와서 국밥을 한 그릇 먹고, 간식거리나 과일을 좀 사가고는 하는데요.








▲ 동문시장은 각종 특산품부터 과일, 생선 등 안파는게 없는 시장입니다.

특히 지하에서 파는 회류가 저렴하다고 소문이 나있죠.

지하 회 파는 상점에서 싱싱한 회를 수도권 대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사먹을 수 있습니다.





▲ 제주 특산물 중 하나인 오메기떡.

동문시장에 몇 군데 파는 곳이 있구요. 어른들 선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어르신들이 떡 맛있다면서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 새우부터 제주 은갈치까지..ㅎㅎ

동문시장이 올레시장에 비해 농수산물 가짓수나 종류가 많더라구요.

외국인들도 많고, 제주시민들도 많고~ 가격과 사람사는 맛이 시장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 제주 토종음식인 아강발~

서울에서도 제주토종음식점에서 파는 아강발을 먹어봤는데 역시 현지에서 먹는 맛 못따라잡더라구요 ㅎㅎ





▲ 역시 제주 선물용 천혜향 입니다.

서울에서도 팔긴 하지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제주도에서 사는게 저렴하죠.





▲ 제가 가장 좋아하는 광명식당의 국밥.

제주도에 가면 꼭 먹고 오는 음식입니다.

국물에 비해 건더기가 많을 정도로 푸짐해서 배고픈 배를 채우기에 딱 좋죠.

제가 동문시장에 오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동명시장은 올레시장에 비해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선물용 상품들이 많고 회가 저렴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공항이랑도 가까워서 김포행 비행기 타기 전에 들리기에 좋은 제주도 여행코스죠~


3. 제주 최대규모 제주시민속오일시장!




▲ 2일, 7일날이 장날인 제주민속오일장은 운 좋은 여행자분들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특정 일자에만 개장을 하니, 날짜 맞춰서 여행온 분들만 제주민속오일장을 구경할 수 있죠.

무엇보다 제주 최대 규모 시장이다 보니, 제가 갔을 때도 이 주변은 차가 정말 밀리고 사람도 많더라구요.





▲ 입구에서 부터 민속오일장 스케일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구요.

입구쪽에는 봄이라 그런지 꽃들도 많이 팔더라구요.





▲ 캬~ 정말 오일장 같은 곳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들.

제주민속오일장에 들어와 동물파는 곳을 딱 보는데 괜히 옛날 생각나고 그러더라구요.

요즘 일반 시장가면 동물파는 곳은 못보고 시골로 내려가야지 볼까 말까 하는데 ㅎㅎ

역시 동물들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더군요 ㅎㅎ





▲ 추억의 과자들~

괜히 민속오일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들~

꽈배기랑 떡볶이 파는 곳은 인기가 정말 많더라구요.





▲ 제주민속오일장 규모..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죠...?ㅎㅎ

정말 옛날 시장 분위기 납니다.

요즘 시장 가보면 다 리모델링해서 깔끔해지고, 점포에 들어가 있는데 여긴 진짜 시장입니다 ㅎㅎ








▲ 제주민속오일장이라고 해서 과일이 특별히 싸지는 않은거 같아요.

다른 시장이랑 가격은 큰 차이 안났구요, 카드는 되는 곳 있고 안되는 곳 있습니다.

저도 여기서 과일을 사긴 했지만...꼭 드셔보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 사람 냄새 나죠...?ㅎㅎ





▲ 제주 전통음식인 빙떡!


전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제주민속오일장은 처음 가봤습니다.

그런데 느낌이 너무 좋고, 물건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더라구요.

사진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오일장 뒷편에 있는 음식점들도 맛있는 먹거리들도 많이 팔고, 곳곳에서 먹거리, 농수산물...

제대로 다 둘러보려면 반나절은 걸릴거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날짜 맞춰서 가신다면 제주민속오일장은 제주 여행코스로 꼭 추천해드리구요.

날짜가 안되시는 분들은 동문시장이나 올레시장 들려서 제주 시장을 마음껏 느끼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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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277-1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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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유일한 전통정원을 함께, 가족나들이로 좋은 남산골 한옥마을


 

어느 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 밤으로 쌀쌀했지만 이제는 날씨는 확연히 풀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서울 가볼만한곳, 가족끼리, 연인끼리 가기 좋은 곳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서울의 한옥마을 중 북촌한옥마을이 아닌 남산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이 정말 한옥마을 그 자체를 본다면, 남산골한옥마을은 체험도 하고 이것 저것 볼거리도 많은데요.

그럼 봄 나들이로 추천하는 남산한옥마을~ 같이 가보실까요~?





▲ 서울 충무로역 인근에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

차 없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남산골한옥마을을 방문했습니다 ㅎㅎ

입구에서 부터 푸른 나무들과 꽃들이 반겨주고 있네요 ㅎㅎ

높은 건물들 사이에 있는 남산골한옥마을.

뭔가 조금 안맞는 느낌도 나고, 북촌한옥마을이랑은 조금 다른 분위기 입니다.








▲ 남산골한옥마을은 북촌한옥마을과 가장 큰 차이는, 원래 있었던 한옥이 아니라, 서울에 흩어져 있던 전통가옥을 복원해 놓은 곳입니다.

북촌한옥마을에는 실제로 주민들이 살지만, 이곳은 나라에서 관리를 하는 서울 대표 관광지이죠.

그래서 그런지 각종 공연, 체험행사 등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라면 좋은 경험이 될거 같습니다.








▲ 전통놀이 체험하는 곳도 있구요~





▲ 아름다운 꽃 앞에서 사진도 한 컷~

알고보니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전통혼례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용인 민속촌에 방문했을 때 전통혼례를 직접 목격했는데,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 같더라구요.













▲ 복원에 놓은 물건들은 이 한옥에 살았던 사람들의 신분에 걸맞게 복원해 놓았다고 합니다.

각종 주방기구부터 이불까지 하나 하나 정성껏 잘 복원해 놓았습니다.





▲ 저 멀리 보이는 남산.

남산 남쪽 기슭에 위치하였다고 하여 남산골이라 불리었던 동네 남산골.


이 날 하늘이 어두워졌다가 다시 맑아져서 남산까지 한 눈에 보이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 일본에 기모노가 있다면, 우리나라의 전통의상인 한복 입어보기 체험~

실제로 외국인들이 체험을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해외여행을 하면서 그 나라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남기는 것도 정말 좋은 추억이 되는거 같습니다.









▲ 앗 이건...ㅎㅎ

누가 손가락으로 작게 뚫으려다가 엄청 큰 구멍이 생긴 느낌...?








▲ 남산골한옥마을 짚공예 체험 및 판매하는 곳.

아주 어렸을 적 이후로 짚공예 하는 곳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ㅎㅎ

실제로 꼬와서 만드는걸 보니 더욱 더 신기합니다 ㅎㅎ

체험으로는 복조리 만드는 체험이 있다는데 여건상 못하고 그냥 와버렸네요.





▲ 정말 여유롭죠?ㅎㅎ

이 길을 쭉 따라 산책하기 참 좋은 코스로 이어져 있습니다.











▲ 서울천년타임캡슐광장은 1994년에 서울 정도 600주년을 기념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벼, 보리 씨앗 등 서울과 서울시민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600여개의 품목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 여유롭고, 정말 이쁩니다.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어디 또 있을까요...?

조경도 너무 잘해놓고, 산책길도 정말 이쁘구요 ㅎㅎ






▲ 각종 체험과 함께 서울시의 유일한 전통정원, 남산골한옥마을.

연인끼리 눈 정화시키고, 가족끼리 체험하러 가기에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서, 남산, 을지로, 청계천쪽이랑도 가까워서 구경 후 외식하기에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광장시장까지 걸어가서 육회비빔밥을 먹고 왔었네요 ㅎㅎ

서울 20년 넘게 살면서 말로만 듣다가 처음 와봤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던 서울 여행이였습니다.

그럼 데이트코스나 가족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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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필동2가 84-1 | 남산골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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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밭이 한 눈에~ 제주도 여행코스, 오설록 티뮤지엄


 

제주도 여행을 하면 한 번 쯤은 꼭 가보고 싶었던 오설록 티뮤지엄.

SNS에서 녹차밭에서 어떤 사진 작가가 찍은 사진을 보고 어떤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3월이라서 막 이쁘지는 않았지만, 어떤 곳이지 느끼고 올 수 있었죠.

카멜리아힐과 함께 봄, 여름에 오면 정말 이쁠거 같은 여행지더라구요.

완전한 봄이 오기 전 가서 기대했던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오설록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럼 제주도 여행코스, 오설록! 같이 가보실까요~?





▲ 제주 오설록 주차장에서.

오설록은 주차장에서 부터 짙은 녹색의 녹차밭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건물이 오설록 티뮤지엄이구요~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설록은 아모레퍼시픽에서 만든 곳입니다.

이곳에서 녹차로 티백, 화장품 등 다양한 물건들을 생산해 내고 있죠~

대기업에서 만든거라 그런지 여러 모로 신경을 많이 쓴거 같습니다.








▲ 다양한 찻잔들이 전시되어 있구요~

전세계의 찻잔들을 보아하니 갖고 싶은 것들도 많더라구요.

생전 처음 듣는 나라의 찻잔도 화려한 무늬와 간결한 무늬들이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 아모레퍼시픽의 또 하나의 브랜드 이니스프리.

건물 인테리어가 참 마음에 듭니다.

제주도와 잘 어울리는 돌담과 함께 날이 좋으면 야외에서 있어도 좋을거 같네요 ㅎㅎ








▲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에서는 천연화장품 만드는 체험 활동도 있습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오는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제주도 와서 이런걸 누가 하나 했는데, 대부분 좌석이 꽉 차있었습니다.

이니스프리에는 오직 이곳에서만 파는 화장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구요.





▲ 한 바퀴 쭉 둘러보고 나오면 이런 녹차밭이 나옵니다.






▲ 어라 내가 생각했던 녹차밭 치고는 너무 작잖아?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성녹차밭에 비해 규모도 너무 작고, 그 매력이 조금 떨어지더라구요.

다행히 맞은 편을 보니 제대로 된 녹차밭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 티뮤지엄 쪽 보다는 규모가 더 큰 녹차밭.








▲  봄이 되면 훨씬 더 이쁘게 사진이 나올거 같네요~

이 날은 날씨도 안좋고 추워서 아쉬웠습니다.





▲  오설록 티뮤지엄 전망대에서 녹차밭 감상~





▲  1층에는 오설록 카페가 있는데요~

이미 수도권에는 매장이 몇 개가 생겨서 특별하지는 않지만, 원조에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주문을 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자면, 맛이 특별하지는 않네요..가성비가 조금 떨어지는 맛입니다.





▲  녹차밭에 와서 그런지 말차 아이스크림 맛을 기대한거 같네요..ㅎㅎ





▲  아쉬운 녹차라떼 맛.

녹차가루와 우유가 따로 노는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기분 상 가볍게 아이스크림 정도는 먹을만 하다고 생각되구요 ㅎㅎ

설록차의 고향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오설록.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영향과 제주의 녹차밭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오더라구요. 

중국인들에게는 이니스프리에서 파는 화장품이 인기인거 같구요 ㅎㅎ

녹차밭 좋아하시는 분들이 봄, 여름에 제주도 여행을 한다면 한 번쯤은 가볼만한 코스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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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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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채꽃과 바다를 한 번에! 산방산, 송악산 여행


봄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면 빠질 수 없는 유채꽃 구경~

제주도에서 유채꽃 유명한 곳 중 한 곳이 산방산인데요.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처음 알았는데, 제주도 유채꽃밭은 유료인 곳이 몇 곳 있더라구요.

산방산에 잠시 들렸다가 유채꽃 구경을 하고, 10분 내 거리에 있는 송악산에도 들려서 제주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송악산 가기 전에 볼 수 있었던 유채꽃밭도 유료라 사진은 못찍었지만..

송악산에서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제주 산방산 & 송악산 여행기~ 같이 가보실까요~?





▲ 제주 산방산.

지금까지 다녀왔던 제주도 여행 코스는 우도나 성산일출봉쪽으로 많이 가서 이쪽은 처음이였습니다.

그 동안 이 산이 어떤 산인가 궁금했는데 이제야 직접 와보게 됐네요 ㅎㅎ

산방산 주차장에서 내리면 엄청나게 큰 불상과 절이 보입니다.





▲ 신호등을 건너 저 멀리 보이는 하멜선과 유채꽃.

산책코스로는 약 15분 정도가 되구요~ 해안쪽으로 나가려면 입장료를 추가로 내야됩니다.





▲ 유채꽃밭쪽으로 가다가 만난 당나귀~

말이랑은 확실히 다르죠? 살이 포동포동하게 찐게 귀엽네요 ㅎㅎ









▲ 산방산에 있는 유채꽃 유료밭.

제가 제주도는 봄에 온 적이 처음인데, 유채꽃밭에 들어가 사진찍는게 유료더라구요.

제대로 갖춰진 꽃밭도 아니라서 당연히 무료일 줄 알았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오더니 돈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1인당 500원이고, 송악산쪽은 1000원이였습니다.

유료라는게 조금 당황스러우신 분들은 무료 유채꽃밭 찾아서 이쁜 사진 남기시길 바랍니다 ㅎㅎ








▲ 노랑유채꽃은 남녀노소 할거 없이 기분을 up 시켜주는거 같습니다.

유채꽃이야 말로 봄이 왔다는 신호를 알리는 꽃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 제주 유채꽃과 산방산





▲ 산방산에서 하멜선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네덜란드인으로서 우리나라에 잡혀 노역생활을 했던 하멜의 이야기.

당시 서양인에 대한 인식이 어땠나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산방산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송악산.

산방산과 송악산을 이어주는 해안드라이브 코스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한국경관 중 한 곳입니다.

제주도의 푸른 바다, 돌담, 아기자기한 마을들을 만나볼 수 있죠.

송악산은 입장료도 무료이구요. 송악산에는 스타벅스도 있더라구요 ㅎㅎ





▲ 저 길을 따라 크게 한 바퀴 걷고 나오는 코스입니다.

송악산 트래킹코스로, 정상까지 갔다가 내려오던가 한 바퀴 돌고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데요.

저 같은 경우 사진도 찍고 하면서 오니까 1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아름답고, 길도 잘 닦여 있지만, 꼭 운동화를 신어야 하는 코스입니다.

중간 중간 오르막길, 계단도 있어서 조금 힘들기는 하더라구요.





▲ 제주 바다 위에 보이는 형제섬.

일몰 포인트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 탁 트인 제주도 바다와 함께하는 송악산 트래킹.

답답했던 가슴이 절로 뻥~뚫려버리는 경관입니다.








▲ 저 멀리 한라산도 보이고, 산방산과 형제섬, 잠수함까지 한 눈에 멋진 뷰가 들어오구요~

구름이 걷혀서 한라산까지 눈에 확 들어오면 정말 멋졌겠지만, 봉우리쪽이 가려진게 아쉬웠네요.


참고로 이 때가 3월 중순경이였는데, 한라산 정상에는 눈이 쌓여있었답니다.

잠수함은 타볼까 궁금했는데, 제주도 바다가 푸르기는 하지만 맑지는 않을거 같다는 판단에 도전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 제주도의 또 하나의 볼거리인 기암절벽.

오랜 시간이 흘러 만들어진 송악산 기암절벽도 참으로 멋스럽습니다.





▲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덤.





▲ 저 멀리 보이는 가파도와 마라도.

제주도에서 마라도 가는 선착장은 송악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 정말 따뜻한 봄이 오면 송악산 둘레길을 훨씬 더 이뻐질거 같습니다.

그때가 되면 잔디도 올라오고, 전체가 초록색으로 변해있겠죠.








▲ 제주도 푸른 바다를 따라 걷는 송악산 둘레길.

제주도 바다를 보면 부분 부분 검정색의 구름 그림자가 보입니다.

마치 큰 점 같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죠.





▲ 송악산 둘레길 마지막 코스.

비포장도로를 따라 약 10분 정도 내려가면 송악산 주차장에 도착을 합니다.


이렇게 산방산 - 송악산을 묶어서 제주도 여행코스로 다녀왔구요~

총 소요시간은 반나절 정도가 걸렸습니다.

전 지금까지 제주도 왔을 때 이쪽은 처음 와보는데요~ 송악산은 우도 느낌도 나고 사람도 적고 이쪽도 정말 좋은 제주 여행코스더라구요.

산방산 가시는 분들은 송악산까지 찍고 꼭 다녀오시구요~

그럼 즐거운 제주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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