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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1박2일, 감각있는 분들이라면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



서울에서 근교 여행이라고 하면 강원도쪽이나 경기도 북부나 조금 더 아래쪽을 많이 찾게 됩니다.

그 중 아이들이 있는 가족,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분들, 식물원을 찾고 싶은 분들은 서울 근교 1박2일 여행으로 용인도 인기있는 여행지인데요~

저도 이번에 용인에서 1박2일로 힐링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애버랜드에서 신나게 놀고, 1박은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에서 묵었는데요.

인테리어에 민감한 여자친구도 감탄한 용인 한화리조트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용인의 랜드마크 라고도 할 수 있는 애버랜드에서 실컷 놀고 예약해 놓은 용인 한화리조트 베잔송을 찾았습니다.

다행히 용인 애버랜드랑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까지는 차로 30~40분 정도가 걸리더라구요~

베잔송에는 골프장이 있어서 그런지 가는 길이 나무로 둘러 쌓여 있어서 너무 이뻤습니다.





▲ 지금까지 국내 여행을 하면서 많은 리조트를 다녀와봤었는데요.

새단장 하고 나서는 바로 방문하는 곳은 용인 베잔송이라 더욱 더 특별했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리조트 전체가 보라색과 아이보리색이 섞여 있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더라구요.

조금 있다가 객실을 보면 아시겠지만 내부도 그렇습니다. 단조로운 리조트 색깔이 아니라 첫 느낌부터가 기대가 되더라구요.





▲ 리조트 뒷편에 있는 산책공간.





▲ 용인 한화리조트 프론트입니다.

1층에는 포럼실과 식당, 4층에 프론트가 있습니다.





▲ 4층 로비.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 컨셉은 모던, 심플이 컨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젊은 분들이나 감각적인걸 선호하는 분들이 오시면 더 반할거 같은데요.

 



▲ 객실이 있는 복도 역시...





▲ 체크인을 하고 방을 배정받고 들어가니~ 안에도 일명 깔맞춤이 착~되어있더라구요 ㅎㅎ

제가 묵은 방은 일반 패밀리형 방이구요~ 부엌과 침대방 1개, 온돌방 1개가 있습니다.





▲ 침대도 보라색의 쿠션이~

제가 숙소에서 베게가 높거나 침대가 안좋은 곳은 다시는 묵지 않는데요.

다행히 용인 베잔송은 침대도 적당히 푹신하고 베게도 푹신하고 아주 좋더라구요~








▲ 화장실





▲ 부엌.








▲ 리조트 답게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샴푸와 린스까지 다 비치되어 있구요~(칫솔과 치약은 챙기시는거 알고 계시죠?ㅎㅎ)





▲ 블라인드를 열어보니 수영장이 떡~하니 보이네요 ㅎㅎ





▲ 온돌방~





▲ 1층에는 그릴장과 레스토랑, 포럼실이 있는데요~

이 포럼실은 회사에서 단체로 워크샵 왔을 때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에 대충 살펴봤는데 대형 강당 같은 강의실도 있고, 빔프로젝터도 다 있고..무엇보다 깔끔해서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


그릴 같은 경우는 리조트 내부에 있는 음식점에서 숯불구이를 해먹는건데요.

제주오겹살, 항정살, 목살 등 다양한 고기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ㅎㅎ 

객실 내에서 꼭 고기 구워먹는 분들이 있던데 이런게 있다는거 참고하시구요~





▲ 빠질 수 없는 한화리조트 조식입니다~

개인적으로 한화리조트 계열 음식들을 참 좋아해서 항상 기대가 되는 곳 입니다.

1층에 식당이 있구요~ 아침부터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 한화리조트 조식은 꼭 베이컨이랑 계란후라이는 바로 바로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 한식부터 서양식, 빵, 시리얼, 과일 등 조식뷔폐치고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머핀도 맛있어서 많이 먹고...아침부터 과식해서 혼났네요...ㅎㅎ





▲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에서 같이 리뉴얼 하게 된 사우나~

새로 생겨서 그런지 몰라도 깔끔하고 뜨뜻한 물 잘 나오고~ 전 날 애버랜드에서 녹초된 몸 풀기에 딱이였습니다 ㅎㅎ





▲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


리뉴얼한 리조트답게 깔끔하고 모던, 심플함이 묻어져 나오면서 있어야 할 것들은 다 있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같이 갔던 여자친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참 뿌듯했구요 ㅎㅎ

냉난방 시설, 편의시설, 화장실, 침대 등 뭐 하나 빠지지 않았습니다.

서울 근교 1박2일 여행 하시는 분들, 용인에 놀러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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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호텔 추천, 가성비 좋은 베니키아 호텔/비즈인



1박 이상으로 놀러가게 되면 숙박시설에 큰 신경을 쓰게 됩니다.

물론 유명한 관광도시에 가면 모텔이라도 수준급 모텔도 많고 가성비 좋은 관광호텔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도시에 가면 쾌쾌한 냄새나는 모텔도 많고 고르기가 영 힘들죠.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원주에서 아마 가성비 가장 좋을거라 생각되는 원주 비즈인, 베니키아 호텔 입니다.


시설은 좋았지만, 예전에 엄청난 실망한 기억도 있는 원주 베니키아 호텔.





▲ 원주 시청 부근에 위치한 비즈인 호텔.

앞에 호텔 K가 있고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 휑한 공간에 있습니다.


호텔 가격은 저 같은 경우 위메프를 이용하여 8만원 초중반대에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원주에 방문할 일이 잦아서 자주 이용하는 곳이죠. 호텔K가 가격은 2만원이 더 저렴하지만 시설은 베니키아가 더 좋습니다.





▲ 호텔 로비.

크기는 작지만 내부 공간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아주 조그만한 사우나와 레스토랑이 있구요. 위메프에서 구매하면 사우나2매와 조식뷔폐 이용권 1매를 증정합니다.

조식 뷔페는 먹어본 적은 없고 사우나는 종종 가는데 무지 작습니다. 그냥 간단히 씻고 오기에 좋은 곳.





▲ 분명 금연실로 달라고 했는데 흡연실로 배정했는지 방에서 담배냄새가 퀭합니다.

가끔 이런 경우가 있는데...보통 귀찮아서 넘어갑니다. 모텔 안가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냄새 때문인데 조금 아쉽네요.





▲ 가볍게 티를 즐길 수 있게 주전저와 컵이 있구요.





▲ 내부 입니다.

모텔 중에서도 큰 방 생각하시면 될 정도로 크기가 넓습니다.

티비 같은 경우는 USB 연결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아쉽고 스카이라이프 같은 채널을 안쓰다보니 한정적입니다.

그래도 침대 하나는 푹신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침대 때문에 원주 호텔 중 베니키아를 잡는 이유 중 하나죠.





▲ 침대 바로 옆에 등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이 있구요.





▲ 아쉽게도 리모콘으로는 등 조절이 안됩니다.





▲ 창은 작은 방 있고 큰 방 있습니다. 어짜피 경치라는게 없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 깔끔한 화장실 실내.

참고로 변기와 샤워실은 별도로 되있구요.











▲ 어메니티도 싸구려는 쓰지 않는 듯 합니다.





▲ 침대 옆 테이블.








▲ 비즈니스 호텔 답게 구두주걱과 기타 서비스 품목들이 있네요.


원주 베니키아 호텔 비즈인. 시설이나 가격은 다 마음에 드는데..

황금연휴 때에는 소셜쿠폰으로 이용 안된다면 안된다고 딱 명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예약한다고 하면 방이 있다고 하고 쿠폰 이용해서 예약한다고 하면 방 없다고 하고..

나름 국내에서 규모있는 호텔인데 애초에 명시를 해놓지 소비자를 농락하는 짓이니까요.


이 점 외에는 가격 대비 마음에 들었던 원주 호텔 베니키아, 비즈인.

원주 놀러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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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후기 시작! 포천 하늘집(zip) 펜션



여행을 다니면서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면, 그 다음은 숙박일 정도로 숙박시설은 중요합니다.

깔끔하면 됐지~ 이 정도지만 이 정도도 못하는 펜션, 숙박시설 등도 많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조금 민감한 편이라 잠자리의 중요성은 더 커지구요..ㅎ

그리고 펜션사이트들이나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나와있는 엄청난 조명빨의 사진빨 때문에 실망한 적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이제는 그게 아니란걸 아는데도 막상 기대를 하게 되고 실망을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숙박시설에서 생긴 여러 에피소드. 물론 불쾌했던 경험이 더 많았던거 같네요. 

각설하고 이런 이유에서 국내&해외여행을 하면서 묵었던 숙박시설 후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호텔, 모텔, 콘도, 리조트, 펜션 가리지 않고 다녀온 곳이라면 올리려고 하구요 ㅎㅎ

아쉽게도 지금까지 숙박시설은 따로 사진을 찍어놓은게 별로 없고, 앞으로 다니는 곳만 올리려고 하구요~

숙박시설이라 사진 여러 장 찍기도 그렇고..그냥 핵심적인 부분만 찍어서 참고만 하시게끔 올려드리겠습니다~ㅎㅎ


가장 먼저 올릴 곳은 가장 최근에 다녀온 포천 펜션, 하늘집 펜션 입니다.


전 소셜커머스를 이용해서 다녀왔구요.(숙박은 대부분 소셜커머스를 이용합니다. 회원권을 구하면 회원권 콘도를 이용하구요)





▲ 포천 하늘집 펜션.

소셜커머스랑 정상가랑 2천원이가 4천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포천에서 숙박시설을 잡기 힘들었던 이유가 뭐때문인지는 몰라도 시설에 비해 가격이 엄청 비싸더라구요.

고심끝에 그나마 괜찮을거 같아서 잡았던 곳이 요 하늘집 펜션입니다. 외관을 보면 건축한지 몇 년 안되보이구요.





▲ 하늘집 펜션의 아쉬운 점은 거리가 조금 애매합니다.

일단 펜션이 모여있는 동네랑도 조금 거리가 있는거 같고, 너무 외딴 곳에 떨어져있습니다.

주요 관광지랑 거리는 차로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소셜커머스 때문인지 뭔지는 몰라도 이용하는 분들이 꽤 많았구요 (참고로 전 주말에만 여행을 합니다.)





▲ 가장 인상 깊었던 다다미방.

마음에는 들었는데, 아침을 안먹어서 막상 한 번도 이용해보지는 않았네요.

아쉬운 점이 또 하나 있다면 6월 초 정도에 이용을 했던거 같은데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습니다. 

에어컨을 틀어달라고 했는데 밤 되면 춥다고 안틀어주더라구요. 이건 개인차가 있는데..여튼 밤에 더워서 고생했습니다.






▲ 안에 시설은 깔끔합니다. 복층이 아닌 원룸식이구요.





▲ 살짝 모텔 느낌 나는 포션 펜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방 바로 뒤에 개를 키우고 있던데, 어찌나 울어대던지...손님이 자는 방 바로 뒤에 개를 키우는건 좀 아니지 않냐 라는 생각입니다.





▲ 부엌은 2인이 쓰기에 적당하고 깔끔했구요.





▲ 야외에 이렇게 바베큐장이 따로 있었습니다.

누가 주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카운터에 있는 여자분은 조금 불친절한데 숯불 셋팅해주시는 여자분은 무지 친절하십니다 ㅎㅎ


요즘은 바베큐장이 각 방 앞에 하나씩 있는 추세인데 포천 하늘집 펜션은 뒤에 따로 있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방은 깨끗한데, 펜션을 중앙제어를 하고 방에 따라 다르지만 뒤에 바로 큰 개가 있다는건 단점입니다.

조식에는 커피와 토스트를 제공해준다고 하는데, 요즘 신축 펜션에서는 기본적으로 하는 서비스인거 같구요.

(그리고 제가 사진을 찍은 방은 2인 기준방인거 참고해주시구요)


쓰다보니 장점 보다는 단점을 많이 적게 되네요...장점은 사이트나 판매 홈페이지에서도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그럼 즐겨운 포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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