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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어디로 가볼까?/충청&전라도 여행 +23

가을 여행지 추천, 겨울되기 전에 가봐야 할 국내 여행 best3


어느 덧 더위가 완전 가고,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데요~

요즘 하늘을 보면 진짜 가을인듯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회사 창 밖을 보며, 한강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가을에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 입니다.

11월 중순 넘어서면 날씨도 많이 추워지고, 나뭇잎도 지고...

아마 지금 10월~11월초 이 때가 국내 여행지를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인거 같은데요~ 

그럼 10월~11월초 가을에 추천하는 국내 여행지 같이 가보실까요~?



겨울되기 전에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best1, 단풍 여행지로 손 꼽히는 설악산, 먹방 천국 속초


▲ 가을산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속초 설악산.

얼마 전 SNL에서 80년대에는 설악산으로도 신혼여행을 갔다고 하죠?ㅎㅎ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도까지 가기 힘든 시절에는 설악산은 쉽게 가지 못하는 산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도로도 빵빵 뚫려서 수도권에서도 2시간 이쪽저쪽으로 도착할 수 있는 곳이죠,.




▲ 단풍이 피면 너무나 아름다운 설악산.

사진의 설악산이 단풍으로 뒤덮이면 너무나 이쁜 붉은색의 산이 재탄생합니다.

굳이 설악산 종주를 안하더라도, 울산바위까지만 올라가면서 보는 설악산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울산바위까지 왕복으로 2~3시간 코스면 되기 때문에, 1박2일 속초 여행 가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구요~

요즘 길도 잘 닦아놔서 올라가기도 크게 힘들지 않더라구요~ 


▲ 바닷가 근처에 가면 빠질 수 없는 '항'. 사진은 저렴한 잡어회로 유명한 동명항 입니다.

속초 여행을 간다면 빠질 수 없는 먹방!

속초에는 새우튀김하면 대포항, 저렴한 잡어회를 먹기 위해서는 동명항, 간식거리나 저렴한 회를 즐기기 위해 찾는 중앙시장이 있습니다.

10월 중순 넘어서 가시는 분들이라면 속초나 고성쪽에서 가리비 직판장에서 파는 가리비도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고성 가리비를 제철에 먹으면 크기에 놀라고 맛에 놀란다는 사실~!

맛과 멋이 있는 속초, 10월 국내 여행지로 추천해드립니다.



겨울되기 전에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best2, 볼거리 많은 포천 여행

 






▲ 너무나 예쁘게 꾸며져 있는 식물박물관.

식물박물관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구요~

다양한 식물들을 활용하여 포토존도 정말 이쁘게 만들어놨습니다.

산타마을에는 야외를 너무나 이쁘게 꾸며놔서 사진이 너무 잘나오는 곳 중 하나이죠~





▲ 다음 포천 여행지는 광릉수목원 입니다.

서울 근교에 이런 거대한 수목원이 있을지 정말 꿈에도 몰랐었죠.

처음에 수목원이라고 해서 별거 없을 줄 알고 갈까 말까 했었는데요.





▲ 볼거리도 너무나 많고, 자연동물들도 많더라구요.

크기도 워낙 커서 2~3시간 정도 코스입니다. 안에는 대머리독수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어요~

동물원을 한참 못갔을 때 광릉수목원을 갔었는데, 대머리독수리 크기 보고 깜짝 놀랐었죠.

가을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는 국내 가을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 우리나라인지 외국인지 착각을 할 수 있는 포천 아트밸리.

아트밸리는 폐채석장을 문화시설로 만든 곳인데요~

화강암과 에메랄드빛의 물, 그리고 가을의 단풍은 가을을 정말 잘 나타내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히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대자연속으로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포천에 갔으면 다소 비싸지만, 지금 생각하면 또 먹고싶은 포천이동갈비도 꼭 드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겨울되기 전에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best3, 사진찍기 좋은 순천 여행






▲ 순천의 드라마셋트장.

아마 지금까지 제가 가봤던 드라마셋트장 중 가장 잘꾸며놓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규모도 그렇고 여기서 사진찍고 놀으라고 하면 2~3시간은 금방 갈거 같습니다.








▲ 순천 여행지에서 빠질 수 없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11.4~11.6에는 순천만 갈대축제까지 하는데요~

굳이 축제기간을 맞춰가지 않아도 엄청난 규모의 황금빛 물결을 볼 수 있습니다.

괜히 우리나라에서 갈대밭 하면 순천만을 손 꼽는게 아니겠죠?

갈대밭과 가을..너무나 잘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 순천만을 가신다면 빼놓을 수 없는 일몰 구경.

보기만 해도 너무나 아름다운 이 광경..카메라로 그 느낌을 담을 수 없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이 순천이랑 가깝다면 정말 자주갔을 여행지일텐데, 멀어서 몇 번 못가본게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순천은 또 맛의 고장이기도 하죠~ 꼬막부터 해서 다양한 먹거리들로 입까지 즐겁게 해줍니다.


이렇게 가을 여행지를 추천해봤는데요~ 겨울이 지나기 전에, 가을을 흠뻑 느끼러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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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볼만한곳, 동백꽃 축제 전 오동도에 가다


 


한 겨울이 끝날 때 쯤..생각나는 꽃이 하나 있다면 붉은빛으로 우리 눈을 매료시키는 동백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남쪽으로는 동백꽃이 유명한데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져서 중국인들이 더 많은 통영의 장사도, 그리고 여수의 오동도가 있습니다.

통영 장사도는 작년에 한 번 소개해드렸고,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여수 오동도 입니다.

통영, 여수 둘 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우리나라 도시들이고, 바다랑 인접해있는 만큼 섬이 있는데요.

장사도는 배를 타고 가지만, 오동도는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아직 동백꽃 피기 전이지만, 미리 만나본 오동도~ 같이 가보실까요~?





▲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오동도 가는 길은 방파제가 육지와 이어져있어서 걷던가, 동백열차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걸어서 대략 15분 정도 되는 거리구요~ 동백열차 비용은 800원 입니다.

오동도 오기 전 너무 많이 먹어서 운동을 위해 걷기로 결정!





▲ 오동도 입구에는 오동도 전설이 적혀있는데요.

읽어보면 두 번째 전설에는 슬픈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전설을 한 번 읽고 가서인지, 날씨가 추워서인지 오동도는 뭔가 쓸쓸한 느낌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 첫 번째 전설인 봉활이야기를 벽화로 담았구요~

이 길을 쭉 따라가다 보면 오동도에 도착하게 됩니다.









▲ 길 건너편에 보는 여수 시내.

오른쪽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아파트만 없으면 정말 아기자기한 어촌마을처럼 보여질거 같아요.

아파트 앞쪽으로는 여수 아쿠아플래닛이 있구요~


 


왼쪽에 있는 호텔이 너무 멋있어서 찾아봤는데 대명리조트 계열의 엠블호텔이더라구요.

저기서 묵으면 야경도 그렇고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저기 보이는 동백열차!

놀이동산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느릿느릿하게 가는 운행수단입니다.

너무 추워서 돌아올 때는 저거 타고 돌아올걸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 오동도에 도착하면 우리를 가장 먼저 반겨주는 동백꽃.

시기가 시기인만큼 꽃도 제대로 피지 않았습니다.









▲ 3월부터 동백꽃 축제가 시작인데, 조금 이른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활짝 핀 동백꽃.

묘한 매력을 발산하죠?ㅎㅎ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라는 꽃말을 지닌 동백꽃 답게 열정적인 사랑을 표현하는거 같기도 싶구요.









▲ 동백꽃이 활짝 폈을 때 오면 정말 이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월 동백꽃 축제 때 다시 한 번 방문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동백나무 자체도 멋스럽구요.





▲ 조금은 징그럽게 생긴 산비둘기..

서울에 살면서 산비둘기는 정말 보기 힘든데 오동도에서 만났네요 ㅎㅎ











▲ 바다의 꽃섬이라고 불리는 오동도는 코끼리바위, 소라바위와 같은 기암절벽들이 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준 보물들이죠.

위 사진은 바위가 시야를 v자로 만들어주는데 가운데 유람선이 걸친 모습이 이뻐서 한 컷 찍었습니다 ㅎㅎ








▲ 바다에서 보면 더 아름다운 빛내림.





▲ 고목들이 정말 멋스럽습니다.





▲ 아니 이건!! 그 이름하여 남근목!

굳이 설명을 안해도 왜 남근목인지 알 수 있겠죠...?

조금 민망하기도 한 나무입니다 ㅎㅎ


섬이라 그런지 겨울에는 오래 머물러 있기에는 조금 추운 여행지고, 동백꽃도 들펴서 오동도를 보기 위해 여수에 오는건 조금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날 풀리고, 동백꽃이 제대로 개화하기 시작하면 정말 이쁘고, 분위기가 정말 멋질거 같습니다.

그럼 여수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오동도! 여행 계획있으신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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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볼만한곳, 해물삼합 포장마차거리 & 여수수산시장


맛이라면 빠질 수 없는 전라도.

전라도 중 여수는 바다랑 가까이 있어서 해산물로도 유명한데요~

해산물이 유명한만큼 여수에는 여수수산시장과 해물삼합을 파는 포장마차거리라는 특별한 곳이 있습니다.

포장마차거리는 여수 시민들도 자주 찾고, 내일로 여행하는 분들도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나름 만족스러웠던 여수수산시장과 포장마차거리~

함께 가보실까요~?




▲ 저녁 늦게쯔음 도착한 여수수산시장.

해산물이 발달한 만큼 건물이 꽤나 크더라구요.

참고로 여수수산시장은 노량진수산시장처럼 늦게까지 영업을 안하니 참고하시구요~

한 10시~11시쯤이면 다 문을 닫더라구요..





▲ 회와 조개류를 사기 위해 모인 사람들.

정말 북적북적합니다...ㅎㅎ

잠시 이곳을 지나쳐 먼저 갈 곳은 해물삼합을 파는 여수 포장마차거리 입니다.





▲ 여수수산시장을 질러서 창고를 지나면 포장마차거리가 시작됩니다.

개천을 중심으로 양옆으로 쭉 늘어져 있구요~

이 중에서도 유명한 곳이 있나봐요, 어느 곳에만 사람이 몰려있더라구요.





▲ 저도 길가에 쭉 늘어진 포장마차 중 한 곳을 들어가고 해물삼합 2인분을 시켰습니다.

기본안주로 나온 것들..





▲ 전라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잎새주~

서울에 좋은데이는 많이 들어왔지만 잎새주는 보기 힘들더라구요 ㅎㅎ

깔끔해서 입맛에 잘 맞았네요 ㅎㅎ





▲ 잠시 후 나온 해물삼합!

은박지 위에 돼지고기랑 새우, 조개, 김치랑 각종 야채가 올라갑니다.

비쥬얼이 참 그럴싸하죠?ㅎㅎ






 



 



 

 


그냥 김치제육볶음 먹는 맛이 나고, 해산물 맛이 거의 안나더라구요..

그냥 분위기가 좋아서 괜찮았던 여수 포장마차거리 해물삼합.





▲ 늦을세라 바로 여수수산시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서울에서 먹으면 굴이 비싸기도 비싸고 좋은거 먹어도 단맛은 안나던데..

통영에서 신선한 굴을 먹으니 굴이 아주 탱탱하고, 단맛이 나더라구요.

예전에 통영에서 먹은 굴맛이 너무 생각이 나서 여수에서도 그 맛이 날거 같아서 굴도 샀구요~





▲ 소라랑 가리비도 사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1층은 판매장이고, 2층은 조리나 손질해주는 식당이 크게 있더라구요.





▲ 가격은 이렇고~





▲ 밑반찬~

간만에 보는 꼴뚜기네요 ㅎㅎ





▲ 굴 5천냥 어치.

통영에서 먹은 굴처럼 정말 단단하고 굴이 달았습니다.

바로 이맛이야~!





▲ 동해쪽에서 먹었던 가리비 보다는 작지만...그래도 크긴 크죠?





▲ 가리비랑 소라, 굴 다 해서 2만원입니다.

상차림 비용 별도지만 정말 싸게 먹었죠?ㅎㅎ





▲ 속이 알찬 가리비~


해물삼함 포장마차보다는 여수수산시장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타도시 대비 저렴한 가격에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서울에서 맛볼 수 없는 신선함까지!

여수 여행가시는 분들께 강력추천하는 곳입니다~

그럼 여수 가볼만한곳 참고하시고, 맛있는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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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1박2일 여행, 이렇게 다녀왔어요~


국내 여행 중 가장 가보고 싶었던 전라남도.

제주도, 강원도도 아닌 전라남도인 이유는 자전거 여행했을 당시의 음식맛, 푸른빛의 바다와 논, 밭이 어우려져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그 자연을 잊지 못해서 입니다.

작은 마을들과 꼬불꼬불하지만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여유로움.

동해, 제주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 전라남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큰 맘 먹고 다녀온 전라남도 1박2일 여행은 여수와 순천을 돌고 왔는데요.

새벽에 출발해서 여수에 도착한뒤 일출을 보고, 다음 날 순천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먹을 것도 많았지만, 볼 것도 많았던 1박2일 전라남도 여행~ 같이 가보실까요~?





▲ 여수에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전국 일출 명소로 유명한 향일암 입니다.

일출 명소 답게 이른 아침부터 주차장에는 차들로 가득차 있더라구요.

바다에서 보는 일출은 처음인지라 괜히 마음가짐을 다시하게 됩니다.








▲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소원을 비는 사람들.

모두다 이루여졌으면 좋겠네요^^





▲ 전국 일출 명소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여수 향일암 답게 태양과 바다가 멋드러지게 잘 어울립니다.

태양까지 붉게 타오르는 모습... 너무나 멋있었네요 ㅎㅎ


향일암에서 내려와 아침을 해결하고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전라남도 여수 여행 필수코스라는 오동도 입니다.





▲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생기고, 유난히 오동나무가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된 섬.

저도 처음 가본지라 배를 타고 가는 줄 알았는데, 섬까지 길이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차량 진입은 금지되고, 안에서 전동차를 타던가 걸어가던가 해야 됩니다. 주차장에서 오동도까지 걸으면 2~30분 정도 잡으셔야 되구요.








▲ 동백섬이라 불리기도 하는 오동도에서는 빨간 동백꽃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동백꽃이 피는 철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백꽃은 몇 안됐지만, 동백나무와 함께 멋진 사진들도 찍을 수 있었네요.





▲ 남근목이라는 19세 나무..

이유를...아시겠나요....?


오동도에서 걸으며 걷다가 일몰을 보러 돌산공원에 갔다가 어마어마한 차 행렬에 다시 향일암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여수 일몰은 돌산공원이 그리 멋있다고 하지만, 길게 늘어진 차 행렬로 인해 그나마 좋다는 향일암으로 갔습니다.





▲ 일출 보는데서 웬 일몰이라고 하지만, 나름 고요하고 보랏빛 바다가 참으로 멋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향일암 보다는 향일암 가는 중간에 있는 해변에서 보는 일몰도 참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은 어촌마을과 잔잔한 바다와 일몰과의 만남...참 낭만적입니다 ㅎㅎ





▲ 여수 밤바다, 여수 야경이 너무 아쉬워 돌산공원 맞은편으로 이동...

삼각대를 못가지고 가서 아쉽게도 여수 야경을 제대로 담지 못했습니다.

그냥 눈으로 보는거에 여수의 멋진 대교를 보며...





▲ 혹시 몰라 늦은 시간 돌산공원에 올라갑니다.

제가 갔을 때 겨울에 유명 관광지에서 많이 하는 빛축제를 돌산공원에서도 하고 있더라구요.









▲ 크기가 작아서 볼거리는 많이는 없구요.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불도 금방 꺼지고, 여수 시내도 불이 꺼지더라구요.
아쉬웠던 여수 밤바다, 야경을 뒤로하고 숙소로 향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 바로 순천을 갈까 하다가 전라남도 1박2일 여행에서 여수를 이대로 떠나기 아쉬워 다시 한 번 들린 돌산공원.

아침에 가도 주차할 공간이 없더라구요... 여수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여행지가 돌산공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케이블카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바닥이 투명한 케이블카도 있습니다.

발 아래로 내려다보는 여수 바다, 마을은 어떤 모습일까요 ㅎㅎ








▲ 케이블카는 타지 않고, 전망대에서 마지막으로 바다내음을 맡아보고 떠납니다.

아기자기하니 참 귀엽죠?ㅎㅎ 마음이 뻥 뚫리는 이 기분 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전라남도 1박2일 다음 여행지인 순천으로 차를 돌립니다.





▲ 순천에서 가장 먼저 간 곳은 순천 드라마 세트장 입니다.

강남 1970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시간이 바쁘신데 순천만과 여길 고민하신다면 당연히 순천만을 추천해드리구요.

그냥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려봐도 좋은 곳 입니다.











▲ 1970년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순천 드라마 세트장.

사진을 잔뜩 찍고 전라남도 1박 2일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순천만으로 향합니다.

순천 드라마 세트장에서 차로 2~30분 정도 걸리구요.





▲ 수많은 갈대밭에서 사진 한 컷~ 

사진 정말 잘 나오겠죠?ㅎㅎ 





▲ 고요한 순천만.





▲ 황금빛 갈대와 함께...








▲ 순천만 전망대로 올라가 기대했던 일몰을 기다립니다.








▲ 이 순간만큼은 조용히...


해가 떨어지면서 순천만이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이래서 다들 순천만 순천만 하는구나...전라남도 1박2일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였습니다.

많은 볼거리,맛,여유가 있었던 전라남도 여행.

전라남도는 수도권에서 가기가 힘들어 자주 못가서 그런지 더욱 더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동시간 제외하고 1박2일 전라남도 여행...바쁘게 이곳 저곳 다니느라 여유가 없었던거 같아서 아쉽기도 합니다만..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였습니다. 다음 번엔 겨울이 아닌 봄, 여름에 한 번 또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 입니다 ㅎㅎ

그럼 전라남도 여행 계획 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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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드라마 세트장, 강남 1970 촬영장에 직접 가보다


 


강남 1970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앗 저기 내가 가본 곳인데?' 이였습니다.

강남 1970의 촬영지로 다시 유명해지고 있는 순천드라마세트장.

전라남도 여수, 순천 여행을 하면서 들렸던 곳이였는데요, 영화에서 보니 반갑더라구요 ㅎㅎ

처음 순천을 갔을 때 순천만만 보고 오자 라는 생각을 했다가 들리는 김에 드라마 셋트장까지 들리게 되었습니다.

순천 여행지가 순천만 말고는 딱히 유명한 곳이 없어서 아쉬운 김에 들린건데요.

정말 후회하지 않을 곳이였습니다. 사람도 생각보다 별로 없고, 나름 구성도 잘되있구요.

그럼 순천 드라마 세트장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 순천 드라마 세트장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입니다.

어떻게 보면 크기에 비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가격입니다.





▲ 입구 초는 공사중이라 몇 몇 군데는 볼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혹자는 순천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을 하거나 공사하는 곳이 많으면 볼게 없다고 하던데요.

생각보다 크지 않은 드라마 세트장에 촬영, 공사 한답시고 반 정도를 막아놓으면 조금 허무한 느낌이 들거 같습니다.





 









▲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 초 소도시 읍내와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번화가를 재현한 순천 드라마 세트장.

이 거리는 강남 1970에서 김래원이랑 이민호가 깡패 되기 전 시절에 나왔던 곳인거 같은데..맞나요?


 


쓰레기 줍던 그 개천이 이곳이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 정말 오래된 교과서들도 있구요 ㅎㅎ

진짜 옛날 교과서를 가져다 놓은거 같더라구요.








▲ 빈혈치료제 헤로빈.

언제적 약인지는 모르겠지만, 검색해보니 진짜 있었던거 같네요..





▲ 한창 공사중인 Bar.

드라마, 영화 주인공들이 맥주 한 잔 하던 곳이였을거 같습니다 ㅎㅎ





▲ 6,70년대 드라마, 영화에 한 번은 꼭 나오는 극장.

강남 1970에서는 김래원과 이민호의 대립장면과 보스 살인사건이 일어난 곳이였죠 ㅎㅎ








▲ 6,70년대 거리를 조금 벗어나면 언덕 위에 달동네 셋트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순천 드라마 세트장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이죠 ㅎㅎ





▲ 가는 길에 고물상이 보여서 한 컷~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고물상은 거리 곳곳에 보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정말 보이지가 않네요.





▲  달동네 전경.

몇 년 전만해도 군데 군데 있었는데, 요즘은 참 보기 힘든 모습이죠.





▲ 안에는 당연히 빈집이지만 곳곳에 디테일 하게 꾸며놓은 작은 집들이 정감을 살립니다.





▲ 맨 꼭대기에 있는 교회와 종.

여기까지 온거 기념으로 종소리 한 번 울리고 갑시다~ㅎㅎ





▲ 위에서 바라본 순천 드라마 세트장.

생각보다 아담하죠?ㅎㅎ 뒤에 아파트가 배경이 조금 아쉽습니다.








▲ 작아서 실망할 수도 있지만, 내가 보는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가 이곳이라면 조금 느낌이 달라집니다 ㅎㅎ

아 순천 드라마 세트장이였구나~ 저도 강남 1970 보는데 저긴 거기였지 라면서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ㅎㅎ


예전에 방문했었던 부여 드라마, 영화 세트장에 비해 규모나 체험할거리는 떨어져서 아쉬웠지만, 순천에 오시면 순천만 다음 여행지로 추천하는 곳 입니다.

순천 드라마세트장에서 순천만까지는 약 20여분 정도 걸리구요.

점심 먹고 드라마세트장 구경한 다음에 순천만 가면 노을 시간 맞춰서 갈 수 있고 딱이더라구요 ㅎㅎ

그럼 참고하시고 즐거운 전라남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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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지 추천, 순천만에서 일몰과 함께 황금빛에 빠져들다



2박3일 전라도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여수도 아닌 바로 순천만 입니다.

그동안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사진으로만 만나보다가 직접 보니 훨씬 더 넓고, 해 떨어질 때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국내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기도 한 순천만에서의 환상적인 일몰.

그리고 햇살이 더욱 더 황금빛으로 만들어주는 순천만의 갈대밭.

사진과 글만으로 표현하기 힘든 아름다움은 국내 여행지를 선택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입니다.

미흡한 사진 실력으로 제대로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황금빛으로 물든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같이 보실까요~?





▲ 국가정원 1호라는 순천만 정원.

앞으로 이곳에서 정원쇼나 각종 행사가 많이 열린다고 하는데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 순천만 입장료는 순천만만 가면 7천원이고, 정원까지 가면 추가요금을 내야됩니다.

일몰을 보러 간다고 하니 순천만 입장권만 끊고 가라고 해서 입장했고, 일몰을 보기 위해 최소 5시까지는 가야 된다고 합니다.

다녀왔을 때가 1월초였으니...일몰 시각 확인하고 다녀오시면 될거 같아요.

일몰 전망대쪽까지는 걸어서 넉넉히 1시간이면 될거 같습니다.





▲ 저 터널은 순천만 여행 인증 기념을 남겨서 걸어놓는 곳이더라구요.

요즘은 어딜가나 저런 장소는 꼭 있는거 같네요 ㅎㅎ





▲ 위에 올라가서 바라본 순천만 정원.





▲ 갈대밭에 쌓여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바람 방향으로 꺽인 갈대와 함께 사진 한 장 찰칵~

순천만에서 찍는 인물사진..정말 잘나옵니다 ㅎㅎ 셔터만 눌러도 잘나온다고 해야 될까요?ㅎㅎ

그 정도로 갈대밭과 햇빛을 활용한 인물사진을 이쁘게 담을 수 있습니다.

















▲ 어마어마한 크기의 갈대밭.

가도 가도 끝이 없습니다. 햇빛에 비치는 갈대는 마치 황금물결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예전부터 갈대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순천만 여행에서 원없이 풀고 왔네요 ㅎㅎ





▲ 순천만이니 철새들도 자주 볼 수 있구요~

사진에 못담았지만, 철새들이 우루루 날라가는 모습은 갈대밭과 함께 또 하나의 장관을 이뤄냅니다.









▲ 갈대밭 하면 괜히 순천만, 순천만 이러는게 아니구나...













▲ 갈대밭이 끝나갈 때 쯔음 용산전망대로 가는 안내판이 나옵니다.

편도로 20분 정도의 거리구요, 길이 질퍽하니 꼭 운동화 신고 가시기 바랍니다 ㅎㅎ








▲ 산중턱에서 바라본 순천만.





▲ 서서히 해가 지면서 어두컴컴해지고 있습니다.





▲ 용산전망대 2층에서 한 컷~



이미 이곳의 명당은 일찍온 사진가분들이 삼각대를 설치하고 자리를 잡곡 계시더라구요.





▲ 1층은 그나마 사람이 없기래 이곳에서 순천만의 일몰을 담아보았습니다.














▲ 서서히 떨어지는 해와 함께 순천만도 붉게 물들어갑니다.








▲ 굿바이 순천만~


일몰을 볼 때 뭔가 그 벅차오르는 느낌? 게다가 새해가 하루 지날 때 순천만을 본지라 그 감동은 더했던거 같습니다.

게다가 그 모습도 정말 그림과 같이 멋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순천만 황금빛 갈대밭과 태양과 함께 불타오르는 순천만의 일몰...

누구에게나 전라도 여행지로 꼭 추천하는 곳 입니다. 특히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추천해드리구요 ㅎㅎ

여길 왜 이제야 갔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수도권이랑 멀어서 그렇지 자연을 느끼고, 드넓은 황금갈대밭, 그리고 장엄한 일몰, 고요함..

오직 이곳,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럼 전라도 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멋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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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명소 여수 향일암에서의 일출과 일몰

 

 

2015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됐는데, 새해 다짐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ㅎㅎ

매년 1월 1일, 이번 년도는 새로운 결심을 하며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해돋이를 보며 금연, 운동 같은 결심을 하는데요.

저도 1월 1일에는 해돋이를 보러 가지 못했지만, 1월 2일 새해 맞이 해돋이 명소 여수 향일암을 다녀왔습니다.

호미곶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3대 해돋이 명소 중 한 곳인 여수 향일암.

일출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향일암으로 향하고, 일몰을 보러 돌산공원이 가려다가 입구 멀리서부터 줄이 서있길래 급하게 향일암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일몰은 일출에 비해 멋있지는 않았지만, 은은한 매력이 있었구요.

일출은 역시나 해돋이 명소답게 멋진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여수 향일암에서 해돋이.

1월 2일 기준, 여수 숙소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6시 40분정도에 향일암에 도착을 하여 주차를 하고 올라갔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절까지 올라가면 약 20분 정도 거리. 시간 계산하시고 일출 보러 가시면 될거 같구요.

사람에 비해 주차공간이 넉넉치 않으니 조금 일찍 준비하고 나와야 될거 같습니다.

 

 

 

▲ 구름에 가려있어서 아쉬운 일출.

그래도 새해 다짐을 하며 해돋이를 하는 마음만은 새롭고 힘찰거 같습니다.


 

 

 


 

 

▲ 여수 향일암 해가 뜨는 곳의 반대쪽에서는 양식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남해바다만의 잔잔함이 느껴집니다.


 

 

 

▲ 여수 향일암 대웅전에서 바라보는 남해바다와 일출.


 


 

 

 

 

▲ 일출을 눈과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

2015년에는 결심했던거, 소원 다 이뤄지시기 바랍니다.

 


 

 

 


 

 

 

▲ 여수 향일암에서 일출을 보고 내려오는 길.

이른 아침부터 고객을 잡기 위해 갓김치 시식을 권하고, 활기찬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도 많이들 사가더라구요 ㅎㅎ


 

 

 

▲ 여수 향일암 주차장에서 마지막 해를 바라보고 아침을 먹으러 중앙동쪽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여수 향일암에서 일출 보실 때 주차장에서 조금만 가시면 일출 명소가 있는데, 거기서 보지 마시고 매표소에서 표 끊으시고 대웅전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  이제 여수 밤바다, 여수에서 일몰을 보기 위해 돌산공원에 갔지만, 주차장 올라가는 길 저 멀리서 부터 차가 줄지어 서있더라구요.

여수에서 야경이 이쁘기로 가장 유명한 돌산공원에서 빛축제까지 하기 때문에 사람이 더 많은거 같아요.

참고로 전 전 날 10시가 넘어서 돌산공원에 갔었는데 사람 한 없더라구요..ㅎㅎ 빛 축제는 규모도 작고 별로 볼게 없었습니다.

 

여수 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구요~

일몰을 보기 위해 다시 향일암으로... 굴과 오징어, 각종 산나물을 팔고 있는 곳들이 많더라구요.


 

 

 

▲  서서히 해가 지는 남해바다.


 

 

 

▲ 여수 향일암 올라가는 길은 계단길, 평평한 길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여성분들은 계단길을 힘들어하시는데, 계단길은 더 가깝고, 평길은 돌아가는 길이라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올라가실 때 참고하시구요~


 

 

 


 

 

 

▲ 계단을 올라가며 바위에 박혀있는 동전들.

 


 

 

 


 

 

 

▲  여수 향일암에서의 일몰.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것을 보는게 조금 이상하지만, 여수 향일암에서의 일몰도 멋있다고 하길래 한 번 와봤습니다.

해가 지는 모습은 보지 못하고 보랏빛 하늘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은은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여수 향일암에서의 일몰.

일출 때 보다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일몰 때도 어느 정도 많더라구요.

바로 바다라 그런지 바닷 바람이 쎄니 옷 단단히 입고 가시구요~

여수 향일암에서 잊지 못할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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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볼만한곳, 8경 속으로..도담삼봉과 석문



서울과 가까운 여행지 중 한 곳인 단양.

단양은 온달과 함께 단양 8경으로 내륙 지방 중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한 곳 입니다.

단양 역시 1~2년에 한 번씩은 찾는 곳인데, 갈 때 마다 사람이 많아지고 변화되고 있는게 느껴지는 곳 입니다.

단양의 유명한 8경을 다 보기 위해서는 1박 2일이 가장 좋지만, 시간이 안되는 분은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곳인데요.

이번에는 저 역시 당일치기로 단양을 다녀왔습니다. 8경은 다 보지 못했지만 5곳을 보고 왔는데요.

그 중 아마 위치 때문이라도 꼭 들리게 되는 도담삼봉과 석문. 

아마 도담삼봉은 유람선 때문이라도 방문하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같이 가보실까요~?




▲ 서울에서 출발하여 단양 시내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도담삼봉.

차 타고 가시는 분들은 주차료 2000원을 받으니 참고하시구요.

단양 가볼만한곳 중 도담삼봉을 방문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래 위로 주차장이 꽉 찰 정도!





▲ 차에서 내려 바라본 도담삼봉.

하늘까지 맑아서 그런지 더욱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 저 지붕은 유람선 타는 곳이구요.









▲ 절벽 위에 있는 암자가 조금 쓸쓸해보입니다..ㅎㅎ





▲ 도담삼봉을 뒤로는 꽃밭과 그네가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더라구요~

가을이 되면 또 다른 모습으로 바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 유람선을 타고 도담삼봉과 남한강을 한 바퀴 돌으면...

날씨가 좋은 날에는 신선놀음이 따로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 보트도 상당히 재밌을거 같군요...ㅎㅎ








▲ 이제 도담삼봉 옆에 있는 석문으로 이동해봅니다.

1경이 도담삼봉, 2경이 석문인데 차로 이동할건 없고 도담삼봉 관광지랑 붙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르막길을 10분 정도 올라가셔야 되구요.








▲ 석회동굴이 붕괴되고 동굴 천장만 남은 모습이 석문이 되어 단양 가볼만한곳 중 하나의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구조 때문인지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쪽은 참 시원하더군요 ㅎㅎ

자연이 만든 모습은 누가 봐도 신기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죠.





▲ 노래하는 분수에서는 실제로 사람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ㅎㅎ

용기에 박수를 짝짝짝~







▲ 마지막은 도담삼봉의 야경.

낮에 보는 단양 8경 중 1경 도담삼봉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려한 불빛은 하나 없고 정말 은은한 불빛이죠...? 어떤 분은 좀 음산한 기분이 든다고도 하더라구요...ㅎㅎ


이렇게 단양 가볼만한곳 중 한 곳인 8경 도담삼봉과 석문을 둘러보았는데요.

아직 못가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사진 찍기에도 좋고 참 좋더라구요.

그럼 즐거운 단양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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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 여행코스, 여행지 5곳에서 KT 광대역 LTE-A 속도측정



요즘 여름방학에 여름휴가가 시작이 되면서 성수기가 시작이 되었죠~

벌써 이번 주가 마지막이기는 합니다만 이제 곧 푸른 하늘의 가을도 오고 본격적으로 여행 가기 좋은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서울, 경기에서 당일치기로도 다녀오기 좋은 단양 입니다.

단양은 단양8경, 9경해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여행지로 손 꼽히는 곳인데요.

작년에는 겨울에 다녀왔지만 올해는 여름에 단양 여행코스를 즐기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단양 8경은 다는 못돌았지만, 1박2일 코스가 아닌 당일치기로는 딱 좋은 코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그럼 당일치기로 좋은 단양 여행코스~ 같이 가보실까요~?





▲ 충청도의 대표 여행지 단양. 

경기, 서울이랑 가까워서 수도권 사는 분들이라면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다녀올 만한 곳 입니다.

성수기라 숙박비가 많이 비싼데 당일치기로 다녀 오면 딱이겠죠?

그리고 이번 단양 여행코스를 돌면서 올레 광대역 LTE-A 속도 측정도 했는데요. 현재 올레에서 벤츠비로 속도 측정을 하는 이벤트도 하니 꼭 참가하셔서 경품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단양에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단양구경이라는 단양시장 입니다. 

원래는 단양 8경인데 시장은 그냥 하나 끼워 넣어서 구경이라고 해놓은 거라고 들은 적이 있네요...

시장은 별 볼거리, 특이한 음식은 없지만...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 있습니다.





▲ 단양하면 생각나는 마늘.

단양시장에는 마늘을 이용한 닭강정, 순대국, 순대 같은 음식들을 판매하는데요.





▲ 가장 먼저 먹은 마늘순대와 순대국.

1년 전에 와서 먹었던 곳이랑 다른 곳을 방문했는데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살짝 매운 맛이 나면서 마늘과 순대의 조화~ 돼지비린내도 없어지고 좋더라구요.





▲ 단양 여행코스 중 가장 먼저 들린 단양시장에서 올레 광대역 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식사 시간에 방문한지라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엄청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양호한 속도를 내주고 있네요.

참고로 벤츠비 어플을 실행하면 하단부에 이벤트 배너가 있으니 속도 측정 후 꼭 이벤트 참가하시구요.





▲ 마늘순대와 마늘순대국으로 허기진 배를 달랜 뒤 방문한 코스는 단양 8경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손 꼽히는 도담삼봉 입니다.

예전에는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었는데, 이번 방문 때에는 하늘이 너무 이뻐서 도담삼봉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주차료는 2천원이고, 도담삼봉 야경 방문시에는 주차료를 별도로 받지 않는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 도담삼봉에서 유람선이나 보트를 타고 한 바퀴 삥 돌 수도 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서 한 컷~




▲ 담양 여행코스 중 2번째 코스인 도담삼봉에서도 벤츠비로 속도측정을 했는데요.

시장 보다 외딴 곳이라 속도가 안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주네요^^





▲ 담양 여행코스로 도담삼봉에 이어 방문한 곳은 담양 8경 중 또 하나인 석문!

석문은 도담삼봉에서 왼쪽으로 쭉 걸어가시면 음악분수대가 나오는데 그 옆 길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리는 짧은 코스입니다.





▲ 단양 8경에서 올레 광대역 LTE-A를 다 측정해보자는 생각으로 산에서도 측정을 해봤습니다.

여행지라 그런지, 아니면 산 깊숙히 안들어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속도가 양호하게 나옵니다.

방방곡곡 LTE-A 이벤트는 30분에 한 번씩 참가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 단양 8경 중 한 곳인 석문은 사진 찍기에도 좋고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무엇보다 더운 날씨인데도 이쪽은 바람이 불어서 땀을 식혀주기에도 좋구요.





▲ 다음 단양 8경 여행지는 사인암.

70M높이를 자랑하는 기암절벽으로 바로 앞에는 물놀이 하기에 좋은 계곡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물이 말라서 상상하지도 못했었는데 물이 불어나 많은 분들이 물놀이를 하러 오셨더라구요.





▲ 사람도 엄청 북적거리지도 않고, 물도 시원하고 무엇보다 물도 깨끗해서 좋은 단양 사인암 계곡.

여름에 조금이라도 조용한 계곡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곳 입니다.





▲ 사인암에서도 속도 측정.

단양에서는 속도가 비슷비슷하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속도측정을 하실 때에는 꼭 위치서비스를 켜놓고 속도측정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이벤트 참가가 되거든요~





▲ 사인암 뒤로 조그만한 암자.

개인적으로 아담하고 조용해서 꼭 들리는 곳 입니다.









▲ 산 속에서도 속도측정.

60 이상의 괜찮은 속도가 나오죠?ㅎㅎ





▲ 단양 여행코스로 마지막으로 들린 곳은 옥순봉 입니다.

옥순봉은 제천과 담양의 경계선 부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바로 서울로 올라가시는 분들은 마지막 코스로 잡는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장을 한 번 더 들려서 흑마늘닭강정을 먹고 갔는데, 포장해오셔도 좋을거 같구요.





▲ 옥순봉 올라가기 전 도로에서도 한 번 측정을 해봤습니다.

100이 넘는 빠른 속도를 보여주네요. 이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여기에까지 망이 제대로 들어와있는거 같습니다.





▲ 옥순봉은 젊은 성인 남성 기준으로 왕복 2시간 정도면 다녀올 수 있는 가벼운 트래킹 코스 입니다.

굳이 등산화를 안신어도 될 정도로 험하지도 않구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사람도 별로 없구요.





▲ 정상에 올라 한 컷~





▲ 여기서 올레 광대역 LTE-A 속도 측정은...

시간을 보려다가 신호가 잡히길래 혹시나 해서 벤츠비 속도측정을 해봤습니다.

옥순봉이 다른 산 처럼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산봉우리인데 광대역 LTE 속도가 나오네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보이는데 이렇게 속도가 나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 참고로 옥순봉에서 옥순대교쪽 포인트는 일몰, 일출 찍기에 참 좋은 곳 입니다.

제가 직접 찍어보지는 못했지만 지인분들 사진 보니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ㅎㅎ 부지런하신 분들은 단양 여행코스 짜실 때 고려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 외에 이번 여행은 당일치기 여행이라 양백산 같은 곳은 들리지 못했구요.

개인적으로 오늘 소개해 드린 곳 포함해서 양백산까지 단양 여행코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들 입니다.


참고하시고~ 여행 가시는 분들 벤츠비로 올레 광대역 LTE 이벤트 참여하셔서 사은품 받으시길 바라구요~

그럼 즐거운 단양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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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자만벽화마을



언제나 먹방을 찍으러 떠나는 전주 여행.

지금껏 전주는 한옥마을을 보러가는 것도 아니고 해서 먹을거 외에는 정말 볼거리가 없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우연치 않게 발견한 전주한옥마을 옆 자만벽화마을.

알고 계신 분들은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 전 정말 우연치 않게 자만벽화마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길거리야 바게트버거를 사들고 오목대에 올라 먹고 있는데, 옆에 뭔가 있길래 봤더니...

마을이 하나 있고 벽화가 그려져있는걸 보니 벽화마을이구나~ 





▲ 오목대에서 발견한 자만벽화마을.

딱 봐도 아기자기한 마을 하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알록달록한 것이 평범한 마을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자만벽화마을 가는 길~

한옥마을에서 그대로 육교나 신호등을 건너서 가능 방법도 있고~

한옥마을 오목대에서 연결된 육교를 건너서 바로 가는 방법도 있답니다~






▲ 전주 자만마을 벽화갤러리.

언제 생긴지는 모르겠는데, 소갯말을 보면 생긴지 별로 안된거 같더라구요.

테마별로 골목길에 갤러리를 조성한 자만벽화마을 속으로~





▲ 아기자기한 전주 자만벽화마을은 커플들이 걷기에 딱인거 같습니다~

너쿠 크지도, 작지도 않은 자만벽화마을은 딱 두명이서 걷기 좋은 골목길을 따라 양 옆에 이쁜 벽화들이 있죠~





▲ 봄을 알리는 꽃잔디~

흔한거 같으면서도 서울에서는 쉽게 보지는 못하기에..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 이제 아기자기한 자만벽화마을 속으로 한 번 가보실까요~?










▲ 꽃을 시작으로...






▲ 벽화 속 동화가 시작이 됩니다.














▲ 어디서 본거는 같지만... 기억은 안나는 벽화 속의 모습들..











▲ 연인끼리 와서 찍으면 예쁜 벽화들도 많더라구요~

참고로 렌즈는 광곽렌즈를 가져가시길 추천해드립니다. 24-105 렌즈도 벽화를 담기에는 조금은 애매한 화각이였네요.











▲ 전주의 먹거리들이 벽화 하나에 들어가있죠?

가맥집 부터 해서 순대국, 비빔밥, 박걸리, 콩나물국밥까지...ㅎㅎ

전주하면 생각나는 먹거리들 입니다~ㅎㅎ








▲ 풋풋한 벽화~

벽화를 보고 있자니...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으세요? 벽화 속 그 설레임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ㅎㅎ









▲ 게스트하우스 골목에도 벽화가 시작~

자만벽화마을 한 쪽에는 게스트하우스촌이 있던데 대부분 지은지 얼마 안됐는지 하나같이 깔끔하더라구요.





▲ 뭘보니~?





▲ 영화 속 한 장면까지~


전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자만벽화마을은..

천천히 사진 찍으면서 걸으면 1시간 30분~ 2시간 남짓 걸릴거 같습니다. 

초반에는 별 볼거 없어보이지만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이쁜 벽화들이 많으니 꼭 한 번 다녀오시기 바라구요~

아직까지 벽화가 깨끗한 상태라 기분 좋게 관람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전주한옥마을에 갔다가 한 번쯤은 들릴만한 곳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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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행지 추천! 맛집도 많은 전라북도 여행



주말에 1박2일 여행지로 추천하는 전라도 여행.

전라도, 특히 전라북도는 서울이랑 그나마 가까워서 당일치기로도 가능한 여행 코스 입니다.

무엇보다 전라도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하고 음식 잘하기로 소문난 집도 많아서 미식가들에게 딱 맞는 여행코스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번에 다녀온 서울 -> 군산 -> 전주 -> 정읍까지 1박 2일 여행지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소개해 드렸던 맛집 포함해서 잠시라도 들린 여행지까지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도 여유가 되면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1박 2일 여행지, 전라북도 여행! 같이 떠나보실까요~?



▲ 서울에서 11시쯤에 출발해서 2시간 30분 정도가 걸려서 도착한 군산.

군산, 전주쪽만 여행을 한다면 일찍 출발한다고 가정하면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가능할거 같습니다.

군산은 생각보다 볼거리는 많이 없고 이성당, 몇 몇 중국집을 포함해 먹거리가 참 많은 곳 입니다.

▲ 가장 먼저 점심을 해결하러 갔던 빈해원.

복성루는 사람이 많고 소문이 비해 맛이 별로라는 군산 토박이의 말에 따라 빈해원에 가서 물짜장을 먹었었습니다.

맛은 물론 대만족이죠 ㅎㅎ 마파두부와 탕수육과 함께 먹은 점심식사는 몇 년 동안 먹었던 중국집 중에 감히 최고라 말할 수 있었습니다.


▲ 식사를 하고 찾아간 곳은 그 유명한 군산 철길마을 입니다.

군산 철길마을에 들리기 전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이성당을 다녀왔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중동호떡을 먹으러 갔었죠.

중동호떡도 줄이 너무 길어서 번호표를 뽑고 걸어서 군산 철길마을에 들렸습니다.



▲ 예전에는 관리를 했다고 하던데 요즘은 관리가 전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이런 판자촌들이 남아있다는거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되겠죠?ㅎ



▲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사람들은 많이 없더라구요.

▲ 아직까지 사람들이 살고있는 군산 철길마을.



▲ 군산 철길마을은 남자가 사랑할때 라는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죠.

남자가 사랑할 때 어떻게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영화라 나름 재밌게 봤었습니다. 

군산 철길마을은 공허한 느낌도 있지만, 상징적 의미 때문에라도 한 번쯤은 들릴만한 전라북도 군산 여행 코스 중 한 곳입니다.

▲ 지나가는 길에 한 컷.

▲ 군산 철길마을을 쭉 둘러보고 오고 10분 정도 기다리자 받아든 중동호떡.

무한도전에서도 나오고 벌써 군산에서만 몇 십년 된 전통있는 호떡집이라고 합니다. 

기름기 많은 호떡을 생각하면 안되고, 부산 씨앗호떡을 생각하면 안되고...중국식 호떡과 시장 호떡의 절묘한 조화 정도로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줄이 너무 길다면 굳이 먹어보지 않아도 될 정도 수준인 듯 합니다. 

▲ 군산을 바로 떠나기 아쉬워서 군산항 쪽으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 잠시 바닷바람을 쐬며 여유를 느끼며...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어서 혼자 생각할 시간을 갖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이제 군산에서 전주로 이동을 합니다. 자동차로 1시간 정도가 걸리는 거리입니다.

▲ 바로 전주한옥마을로 가서 한 바퀴 돌고 맛집을 찾기 시작.

예전에 사람이 많아서 못먹었던 교동떡갈비를 먹고 가기로 합니다.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5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한옥마을은 저녁에 와도 운치있고 낮에 오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교동떡갈비는 기본찬들도 깔끔하고 떡갈비 맛도 정말 괜찮았습니다. 전라북도 여행을 1박2일로 잡고 계신 분들은 전주한옥마을은 언제나 필수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매번 가도 새로운 맛집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ㅎㅎ 그리고 친구가 추천해준 전주 길거리야 라는 바게티피자빵 같은게 있는데 못먹고 와서 아쉬웠는데, 혹시 가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고 오시기 바라구요~


▲ 정읍 친구집에서 1박을 하고 내장산으로 향했습니다.

이때가 11월 말 경이였으니 이미 단풍은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태였죠. 대신 사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 내장산 드라이브 코스.



▲ 내장산에서 바로 향한 곳은 아름답기로 유명한 백련암 입니다.

대웅전 바로 뒤로 서래봉 암릉이 감싸는 듯한 느낌을 주며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 백련암에 오면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서래봉 감상.

대웅전 앞에 정자가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거꾸로 누워서 대웅전을 바라보면 이런 경관이 펼쳐집니다.

하늘이 맑아 마치 바다를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습니다.

▲ 고요한 내장산 백련암...


▲ 마지막 한 그루 남은 단풍나무를 놓칠 수 없어서 한 컷 담아봅니다.

10월달에 왔으면 얼마나 이뻤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던 내장산...


▲ 간단히 내장산을 돌고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정읍 한우마을로 떠나봅니다.

내장산에서 정읍 한우마을까지는 꽤 거리가 있더라구요. 길도 별로 좋지 않구요. 그래도 서울에서 내려온 김에 저렴한 가격에 한우 한 번 먹어보자 하고 가기로 합니다.

서울에서는 비싸서 먹기 힘든 한우를 몇 몇 지역 한우마을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정읍도 그 중 한 곳이죠.



▲ 정읍 한우마을 모습.

당일치기가 아니라 1박2일로 잡고 전라북도 여행에 오셨다면 꼭 들려봐야 할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먹는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1박2일 여행지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한 곳이죠. 다양한 한우집들이 줄서서 있는데 아무데나 들어가셔도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 600g에 3만원 정도 밖에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서울이랑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나죠...? 등급이 다르다고 하지만... 이 정도 가격 차이면 가뿐히 무시해줄 수 있습니다.ㅎㅎ

차돌박이랑 버섯은 서비스로 주시구요. 너무 맛있어서 채끝살 200g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1박2일 전라북도 여행을 마쳤구요, 정읍에서 12시경에 출발해서 서울에 5시 정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군산->전주->정읍 여행 겸 맛집 투어, 국내 1박2일 여행지로 다녀올 만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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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가볼만한곳! 청년들의 힘으로 새롭게 바뀐 남부시장, 전통시장의 변화



요즘 학생들 방학이 시작되면서 내일로 여행을 많이 떠나는데요~

내일로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코스가 전주입니다. 맛과 멋이 공존한 전주. 이미 너무 유명해진 여행지죠.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맛과 재미가 있는 전주 남부시장 입니다. 피순대 등 다양한 먹거리와 재미난 그림들도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전주한옥마을이랑도 가까워서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며, 바로 앞에는 천이 흐르면서 자연과 함께 공존한 곳 입니다.

사람냄새 나는 곳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리고 전통시장이 청년들의 노력으로 아름답게 관광 명소로 재탄생한 이곳~!

전주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드리는 남부시장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 적당히 벌고 아주 잘살자~! 참 와닿는 말이 아닐 수가 없죠?ㅎㅎ

친구들 카톡 프로필 사진이나 페이스북에서 많이 봤었는데 어딘가 했더니 전주 남부시장에 위치하고 있었답니다 ㅎㅎ





▲ 전주 남부시장을 간단히 둘러보고 2층에 위치한 청년몰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남부시장 청년몰은 시장 내에 청년문화를 심어주어서 이곳을 관광명소로 만들어주었는데요.






▲ 가게도 아기자기 하고 셔터문에 그려놓은 아기자기한 벽화들까지 출사지로도 손색이 없는 곳 입니다.

남부시장 청년몰 하나로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이 확 바뀌고, 시장 자체도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 비가 와도 지붕에 있어서 여행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비가 와서 운치가 더 늘어난 남부시장 청년몰.





▲ 각 상가 셔터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마치 조그만한 벽화마을에 온 느낌입니다.









▲ 이제는 오픈했으리라 생각이 되는 여행술집 히치하이커.

여행자들끼리 이곳에서 만나 술 한 잔 기울이며 새로운 인연 만들어나가는 재미도 소소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러들이 많이들 방문하겠죠?ㅎㅎ


 





▲ 남부시장 청년몰에는 젊음이 넘치는 몰 답게 다양한 카페들이 있습니다.






▲ 소품 하나 하나 다 센스있죠?ㅎㅎ







▲ 그림도 얼마나 재밌게 그렸는지~ㅎㅎ






▲ 친구들끼리 놀러와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뭐가 있나 해서 봤더니만~





▲ 만지면 사야합니다~ ㅎㅎ 요것도 방문하기 전 이미 sns에서 본 그림입니다 ㅎㅎ

글 하나 하나 너무 재치있게 적어놨죠?ㅎㅎ







▲ 가게에서 청년들의 창의성이 느껴지죠?ㅎㅎ















▲ 청년 야시장에서의 쏠쏠한 만남~












▲ 만만치 않은 현실에 참 와닿는 글귀입니다...ㅎㅎ





▲ 와이파이 표시도 귀엽죠?ㅎㅎ














▲ 청년들의 문화 유입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남부시장.






▲ 매년 이런 행사를 통해서 전주 가볼만한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적기업과 청년들과 남부시장의 합작으로 탄생한 이곳.







▲ 네 또 갑니다~ㅎㅎ






▲ 파는 물건은 달라진게 없지만 가게 간판이 바뀐 것만으로도 시장 분위기가 확 달라보입니다.

확실히 젊어진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시장 내부도 깨끗하구요~






▲ 남부시장에 왔으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중 하나가 피순대죠~

가면 줄서서 먹는 피순대집이 하나 있는데, 그 맞은편도 괜찮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전통시장과 젊은 창의성과의 만남. 어쩌면 이런게 창조경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유명하긴 했지만, 이런 프로젝트로 더욱 더 각광받는 전주 여행지가 되버린 남부시장인데요.

전주 가볼만한곳으로 꼭 추천해드리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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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대기만 300명!? 전주한옥마을 맛집 교동떡갈비 드디어 가보다


 


이번에 군산 -> 전주 -> 정읍 여행을 다녀오며 들렸던 전주한옥마을.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 기억은 한옥을 볼거면 남산한옥마을이 훨씬 괜찮다~ 였습니다.

한옥은 남산한옥마을이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전주한옥마을에는 다양한 맛집과 또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는데요.

이번 전주한옥마을 여행에서는 매번 가보자 가보자 했지만 대기인원이 너무 못가본 교동떡갈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날씨가 워낙 춥고, 식사시간이 살짝 지났으니 별로 안기다리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웬걸~ 앞에 대기 인원만 50명이 넘어서 1시간 좀 넘게 기다려서 먹은 곳 입니다.

그럼 전주한옥마을 맛집, 교동떡갈비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 저녁에 찾아간 전주한옥마을.

낮에 갔을 때랑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종 조명들로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을 받습니다.

이 날 날씨가 아주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 이번에 찾아간 곳은 교동떡갈비 라는 곳 입니다.

한옥마을을 찾을 때 마다 사람들이 하도 기다리고 있어서 맛이 어떻길래! 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줄서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던 곳.

남자 둘이 간 여행이라 배고픔은 조금 찾고 이번엔 기다려서라도 먹고 가자~ 라고 결정~!




▲ 교동떡갈비 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시구요~

전주한옥마을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 한옥마을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교동떡갈비.

교동떡갈비 외에 다른 전주한옥마을 맛집들도 대부분 기왓집에서 정겨운 분위기를 내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교동떡갈비 가격.

떡갈비만 먹으면 10000원, 추가로 비빔밥이나 연잎밥을 주문하면 가격이 확 뛰네요~

런치타임은 11시~3시까지 나름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12000원이였던거 같은데 가격이 뛴거 같네요.

▲ 처음에 번호표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기다리다가 번호 부르는 소리에 화들짝~

바로 달려가 번호표를 뽑고 왔습니다. 처음에 315라는 숫자보고 허매 ~ 하고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오늘 총 번포효를 뽑아간 사람이라고 하네요. 오늘 하루 대기인원이 이 정도니...장사 정말 잘되는 듯 합니다.

▲ 교동떡갈비 주방 모습.

▲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대기인원이 많아도 기다리다가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고, 회전율도 빨라서 대기순번에 비해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 반찬 셋팅중~

▲ 떡갈비집 답게 한식 음식이 기본반찬으로 잘 나오네요~

▲ 특히 잡채나 샐러드는 맛있어서 2번이나 리필했습니다~

몇 몇 음식점에서는 이런거 나올 때 미리 꺼내놔서 차가운 경우도 있는데 따뜻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막 맛있다 정도는 아니구요..ㅎ 평균 이상...?

▲ 잠시 후 등장한 떡갈비~

떡갈비를 떡과 갈비가 합쳐진 고기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길거리에서 떡갈비를 그렇게 판매를 하기도 하지만...

떡갈비는 고기를 다져서 모양을 만들고 양념에 재어놓은 다음에 갈비뼈에 붙인게 진짜 떡갈비 입니다. 만드는 방법 때문에 떡갈비라고 이름이 붙혀진 것이죠~

어릴 때 딱 한 번 진짜 갈비뼈에 붙인 떡갈비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는 인스턴트나 이런 떡갈비만 먹어보았네요.


 



▲ 교동떡갈비 역시 처음에 덩어리로 나오는데 직원분이 바로 잘라주십니다.

살짝만 익힌 뒤 바로 시식 시작~

▲ 소스에 찍어서 한 입~

고기가 연해서 아주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 고기에는 빠질 수 없는 쌈과 마늘....

▲ 공기밥을 주문하면 된장국이 나옵니다.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집에서 먹을 수 있는 맛?

▲ 취향에 맞게 쌈 싸먹기~

▲ 먹다가 느끼하다 싶으면 야채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됩니다~



▲ 친구는 떡갈비에 공기밥 하나를 더 주문하고 저는 연잎밥 셋트를 주문했습니다.

예전에 전주한옥마을에 왔을 때 연잎밥 정식을 먹은 기억이 있는데, 여긴 어떨지 궁금합니다.

▲ 연잎밥은 맛만 있으면 다른 반찬 없이 밥 만으로 한 끼 뚝딱 해결할 수 있죠~

연잎을 열자마자 나는 향긋한 냄새~ 다만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 찰지고 향이 너무 좋고 맛도 좋았던 연잎밥. 

오히려 떡갈비 보다는 요 연잎밥이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ㅎㅎ 친구는 밥 한 공기 다 먹고 제 연잎밥 반을 뺏어먹었다죠...ㅎ


1시간 기다려서 먹은 전주한옥마을 맛집 교동떡갈비.

맛은 엄청 맛있다! 라는 정도는 아니지만, 한 번 쯤은 먹어볼 만한 맛 입니다. 부드럽고, 반찬도 깔끔하구요.

전주한옥마을에서 딱 한 끼만 먹어야 된다면, 굳이 기다려서까지는 안먹어도 될거 같구요..전주한옥마을에는 맛집들이 많으니까요...ㅎㅎ

그래도 떡갈비를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 교동떡갈비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실망할 정도는 아니니...

그럼 참고하시구 즐거운 전주한옥마을 식도락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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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 교동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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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한우마을! 등심 600g에 20000원 밖에 안하는 저렴한 한우 맛집



지난 주말에 군산, 전주, 정읍까지 1박 2일로 친구랑 둘이 식도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말 그대로 정말 식!도!락 여행이였구요...정말 뭐 한거 없이 먹고만 온 기억 밖에 없는데요ㅎㅎ

이번 여행 코스 중에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은 정읍 한우마을 입니다.

정말 서울이나 기타 지방에서 상상도 못할 가격으로 질 좋은 한우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평소 한우는 비싸서 집에서도 거의 먹지 못하고 음식점에서는 누가 사주지 않는 이상은 가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정말 아주 초저렴한 가격으로 배터지게, 그리고 아주 맛있게 한우를 즐기고 왔습니다ㅎㅎ

그럼 정읍 한우마을, 저렴한 한우 맛집을 찾아 떠나서~ 같이 가보실까요~?


▲ 아침 10시 정도에 아침 겸 점심(아점)을 먹기 위해 도착한 정읍 한우마을.

한우마을에 저렴한 한우 맛집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냥 가까운 곳 아무 곳이나 들어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 큰 차이 없이 거기서 거기일거 같다는 생각이구요...)



▲ 강원도 횡성한우마을이 아닌 정읍 한우마을.

친구 부모님이 정읍에 사셔서 정읍에서 1박을 하고 도착한 곳 입니다. 정읍 한우마을 주소는 지도를 참고해주시구요.

실은 정읍에 한우마을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정읍에서 소싸움도 하고 나름 유명한가 봅니다.


▲ 가격이 보이십니까...?

암소갈비살 1++ 약 600g이 되지 않는데 가격이 38000원 정도 입니다.

소고기를 사먹어 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다른 곳이 얼마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직장 주변 한우 제일 싸다는 곳에서 500g에 등심을 38000원에 파는 음식점을 생각하면 정말 미친 가격입니다.ㅎㅎ



* 정읍 한우마을에서 한우집을 선택할 때...

이렇게 정육점과 식당이 연결된 곳이 있고, 다른 곳은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고 음식점에 가서 따로 셋팅비를 받고 먹어야 됩니다.

어느 곳이 저렴한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주인장 아주머니 말로는 큰 차이 안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한우를 즐긴 곳은 셋팅비를 받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기본찬이 간단하게 나옵니다. 


가격이...! 등심, 안심, 채끝 할거 없이 600g에 20000원 부터 시작입니다.

물론 여기서 등급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있지만, 1++가 3만원 후반대인 점을 감안하면 정말 너무 너무 초저렴한 곳 입니다.

아무리 등급이 낮다고 해서 서울에서 어디 생각이나 할 수 있겠어요...?ㅎㅎ

역시 산지에서 유통비나 인건비 빼고 가격이 책정되서 그런지 너무 너무 저렴합니다 ㅎㅎ


▲ 한쪽에서는 신선한 고기를 바로 썰어주고~


▲ 저희 둘다 뭘 먹을지 몰라서 기름기 많이 없는 부위로 600g을 맞춰달라고 했습니다.

차돌박이 몇 장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다른 분들 블로그 가보니 차돌박이는 기본으로 조금씩 서비스로 주시는거 같습니다.

등심, 안심, 부챗살, 차돌박이까지 총 600g으로 가격이 2만7천 몇 백원 밖에 안나왔습니다...!!

참고로 저 버섯은 표고버섯이라는데 더 달라고 하니까 귀한거라며 더 안주시더라구요...;;

자연산이 아니라 양식이라고 합니다ㅎㅎ

▲ 계산을 하고 연결되어 있는 식당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일찍 와서 그런지 식당이 텅텅 비었네요...ㅎㅎ


▲ 고기는 가스렌지 불 위에 돌판으로 구워먹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기는 숯불 같은 곳에 구워먹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조금 아쉽더라구요.

▲ 소고기 등급이나 질은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신선한거 같습니다.

금일 아침마다 잡은 고기라는데, 뭐 믿고 먹어야죠 ㅎㅎ

▲ 기본 반찬으로는 김치, 파채, 상추, 고추, 마늘 외 반찬 3가지가 더 나옵니다.

딱히 손이 가는 반찬은 없었고, 따로 셋팅비 안받으니 만족하고 먹어야죠 ㅎㅎ

▲ 아주머니 말로는 돌판이 뜨겁게 달궈지면 불을 끄고 살짝 익혀서 먹으라고 하던데,

참을성 없이 그냥 불 살짝 올라오자 빨리 익는 차돌박이 부터 굽기 시작~

▲ 침 넘어가는 차돌박이~

초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한우를 바로 바로 구워서 먹는게 정읍 한우마을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올 겨울에는 횡성 한우마을도 한 번 가보기로 약속을 하며~


▲ 미친 듯이 먹기 시작~!

▲ 글 쓰면서 또 먹고 싶어서 입에 침이 고이네요...ㅎㅎ

▲ 둘 다 소고기를 많이 못 먹어봐서 고기가 어느 정도로 익어야 맛있는지 뭔지 모르고 대충 익으면 먹기 시작ㅎㅎ

나름 미디엄이라며 이맛이구나 하면서 먹습니다 ㅎㅎ

▲ 요건 안심~

소고기는 기름기 없는게 조금 질긴 듯 하지만 제 입맛에는 더 잘맞는거 같네요 ㅎㅎ

▲ 기름장에도 한 입 찍어먹고~

▲ 가장 맛있었던 부챗살~

등심, 안심 저리가라 하고 진짜 제일 맛있는 부위였습니다.

진짜 살이 너무나 부드럽고, 고기냄새 부터가 달랐던 한우 부챗살...

▲ LA갈비는 음식점에서도 많이 먹어보기는 했지만, 한우는 처음인데 맛은 큰 차이는 모르겠습니다만...

가격 생각 안하고 막 먹는거 자체가 너무 행복했던 정읍 한우마을...

▲ 서로 먹기 바쁘느라 고기는 자를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먹습니다...

▲ 어떻게 보면 한우 보다 더 맛있었던 표고버섯~

고기기름이랑 같이 구워서 그런지 몰라도 고기맛도 맛이지만 표고버섯도 환상적이였습니다 ㅎㅎ

▲ 30분도 안되서 한우 600g이 끝장이 나고....

안되겠다...! 여기 언제 또 온다고 조금만 더 먹자~!


▲ 결국 가장 맛있는 부위인 부챗살을 230g 정도 더 사왔습니다 ㅎㅎ

요 가격이 얼마였냐면 200g에 8000원~!! 가격 보면 상급은 아니겠지만, 구별할 줄도 모르고 싸다고 좋다며...ㅎㅎ

표고버섯도 더 달라고 해서 따로 받아와서 다시 굽기 시작~


▲ 역시 자를 생각하지 않고 크게 크게 한 입에 넣어 먹습니다..ㅎㅎ

정말 2명이서 한우 800g을 30분 정도 만에 미친듯이 먹었었네요...ㅎㅎ

▲ 것도 모잘라 첫 끼라 쌀밥은 먹어야 겠다며 청국장과 된장국을 주문...ㅎㅎ

▲ 청국장은 친구가 시켜서 먹어보지는 못했고 제가 주문한 된장국 입니다.

둘 다 가격은 5000원인데, 정읍 한우마을에서 파는 된장찌개라 그런지 안에 고기라도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조개랑 두부만 있더라구요...

차돌박이 된장찌개가 정말 맛있는데 말이죠...ㅎ 너무 많은걸 기대했나요 ㅎㅎㅎ

▲ 정육점&한우 맛집이 줄서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정읍 한우마을.


그동안 한우가 비싸서 못먹어보신 분들께는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입니다.ㅎㅎ

실은 저도 이번 여행에서 그냥 전주에서 당일치기로 끝내고 올라갈까 하다가 정읍 한우마을 들리려고 정읍에서 1박을 했거든요 ㅎㅎ

제가 블로그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데, 소고기를 많이 먹어보지 못해서 맛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친구랑 경쟁하듯이 먹어서 고기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먹었거든요...ㅎㅎ

고기 질도 뭐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일단 고기가 신선하다는건 확실했습니다.

정읍 한우마을에 가시면 음식점이 여러 곳이 있는데, 까다로운 분 아니라면 웬만한 곳은 다 한우 맛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정말 3만5천원 정도에 남자 둘이서 한우 800g으로 배 터지게 즐기고 왔던 한우마을! 강력 추천해드리는 곳 입니다^^

1인분에 200g인데 8000원도 안하면 삼겹살 보다 저렴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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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시 산외면 | 산외장터한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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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볼만한곳! 청풍호와 월악산이 함께있는 옥순봉



해안가에 비해 내륙 여행은 산 아니면 딱히 갈 만한 곳들이 많이 없습니다.

오늘 단양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해 드릴 옥순봉 역시 1시간 가량을 걸어서 올라가야 하는 산 인데요~

이곳은 산 이라는 느낌 보다는 가볍게 트레킹 느낌으로 왔다 갈 수 있는 곳 입니다.

제가 다녀온 날은 날씨가 좋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날씨가 좋을 때 아침에 찾아가면 일출도 끝내주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분이 이곳에서 찍은 일출 사진을 보니까 나도 꼭 한 번 찍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멋지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을 뚫어주는 청풍호와 바위가 멋진 월악산과 함께하는 옥순봉~

그럼 같이 가보실까요~?





▲ 단양에서 제천가는 길 목에 위치한 옥순봉 가는 길 입구.

제천은 내륙 도시 답게 힐링 시티라 불리나 봅니다 ㅎㅎ 아무래도 주변에 산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옥순봉이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차 없이는 가기가 조금 힘듭니다.







▲ 옥순봉의 전설.

옥순봉은 단양 8경 중 한 곳으로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곳 입니다.

저도 올라가기 전만 해도 귀찮아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라가고 나서 감동을 받은 곳이죠~ㅎㅎ





▲ 옥순봉 올라가는 초입~





▲ 트레킹 코스는 이런 콘트리트 바닥 보다는 흙이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조금 더 살아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ㅎㅎ






▲ 20분이 지난 후 바닥이 바뀌고 잠시 후 이런 쉼터가 나옵니다.

저 조그만 오두막에서 막걸리를 판매하는데요, 저기서 한 병 사들고 위에서 마시면 굿~!!





▲ 앞에서 열심히 걸어가는 일행들~





▲ 단양 옥순봉을 다녀왔을 때가 지난 2월이였는데, 봄이나 가을에 오면 정말 이쁠거 같더라구요~

진짜 겨울이 오기 전에 부지런히 다녀오면 좋을거 같네요^^





▲ 단양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해드리는 옥순봉.








▲ 오르막 길을 조금 오르다 보면 푸른 청풍호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할 때 하늘에서 봤던 청풍호를 눈 앞에서 보면서 계속 셔터를 누르고...






▲ 반대편으로 눈을 돌리면 이런 경치가 눈에 펼쳐집니다.





▲ 해와 함께 담아보려고 해봤지만...날씨가 많이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 암벽이 멋있는 월악산과 청풍호, 그리고 유람선...





▲ 먼저 가신 분들은 빨리 오라며~





▲ 어떤 영화에서 봤던 길 같은데...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 천천히 1시간 30분 정도 만에 도착한 단양 옥순봉~!

앞에는 청풍호가 펼쳐지고...





▲ 뒤로도 펼쳐집니다...ㅎㅎ

요 정상에서 아까 사온 막걸리 한 잔 딱~~하면 진짜 신선 노릇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막걸리도 옥수수 막걸리라 정말 맛도 죽이구요 ㅎㅎ 쓰레기는 가지고 가주시구요 ㅎㅎ





▲ 여기가 단양 옥순봉 일출 명소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바다 쪽에서 찍은 사진 보다 훨씬 멋있더라구요ㅎㅎ


가족 여행지로, 가끔 힐링이 필요할 때 추천하는 단양 옥순봉~!

단양 여행은 길게 보다는 1박 2일 코스가 딱 적당할거 같은데요~ 아침에 양백산이나 옥순봉 둘 중 한 곳은 꼭 들려보길 권해드립니다.

가을이나 눈이 온 겨울에 가면 더 멋질거 같은 옥순봉~!

단양 가볼만한곳으로 여행코스에 꼭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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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솜다리 2013.11.11 10:10 신고

    와...완전 절경이내요^^

    제블로그도 댓글 차단되시는 이웃분들 많은듯 한데..
    공감공유님 블로그도...^^

    암튼 로그아웃해서 링크주소없이 댓글다니.. 달리긴 달리는 군요..
    넘 불편해서리...
    빨리 좀 수정되었으면 좋겠내요~

  • 아...또... 이곳이 그리워집니다....
    언제 가봤었는지...ㅎㅎ

    단양도 제가 참 잘 들리는 곳중 하나였는데
    특히 올해는 저는 도대체 뭐하고 이 겨울까지 보낸건지..ㅜㅜ

  • 단양과 제천 가는 길목에 옥순봉이 있군요~
    옥순봉을 공감공유님 여행리뷰로 처음알게되었는데요, 이곳이 일출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군요^_^
    덕분에 귀한 여행 정보 얻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