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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어디로 가볼까?/서울&경기 여행 +43

서울 가을 여행지로 놓치면 아쉬운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그 동안 거주지가 강서쪽이라 멀어서 자주 방문하지 못했던 올림픽공원.

남들이 찍은 사진만 보고 좋구나 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서울에서 가을을 느껴보고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방문한 올림픽공원은 나들이 나온 서울 시민들이 많았는데요.


도시락을 싸들고 서울 가을 여행지를 즐길 수 있는 올림픽공원.

그리고 특별한 꽃밭을 만날 수 있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가을의 정취를 느끼러 떠나는 서울 가을 여행지, 같이 가보실까요~?





▲ 서울의 강동쪽이라 강서쪽에 사는 분들은 찾아오기가 힘들죠~

이 날은 강남쪽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데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올림픽공원에서 내리더라구요 ㅎㅎ

참고로 오늘 방문 할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가는 길은 올림픽공원이 아닌 올림픽공원역 에서 하차해야 가깝습니다.

올림픽공원이 워낙 넓다보니 잘못 내리면, 꽤 걸으셔야 될거에요.

저는 너무 오랜만에 올림픽공원에 와서 세계평화의문부터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 추석 연휴를 올림픽공원에서 제대로 즐기는 분들~

올림픽공원에 가을 나들이를 오니 자전거 한 대 구매 욕구가 쏟더라구요.

기술의 발달로 인해 전기스쿠터나 특이한 것들도 참 많더군요 ㅎㅎ

서울 여행지로 한강 외에도 올림픽공원에서 간단한 레저나 도시락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 몽촌호에서 만난 분수 무지개~








▲ 몽촌호는 서울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정말 좋은 곳인거 같아요.

지금은 가을 하늘 밖에 느끼지 못했지만, 조금 더 시기가 지나면 억새와 색이 변해가는 나무들 덕분에 가을 정취를 마음 껏 느낄 수 있죠.

올림픽공원 올 때 마다 여기 주변 사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ㅎㅎ




▲ 물레방아도 있고~









▲ 조각공원의 멋스러운 조각품들.

아마 서울 내 공원 중에서 가장 잘꾸며진 곳이 올림픽공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울 가볼만한곳 중 가장 자연과 멋스러움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 이런 차로도 올림픽공원을 돌아다닐 수 있나봐요~

그만큼 올림픽공원 크기가 크다는 뜻이겠죠 ㅎㅎ





▲ 올림픽공원 들꽃마루를 가기 위해 도착한 장미공원.

들꽃마루 가는 길은 장미공원 옆 샛길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올림픽공원 내 장미공원 역시 너무나 이쁘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 새빨간 장미들.

위에 조명이 있는게, 야간에 오면 훨씬 이쁠거 같습니다 ㅎㅎ



 




▲  장미공원에서 사진을 찍고, 들꽃마루 안내판이 적혀있는 옆길로 빠져줍니다.





▲ 오솔길을 빠지자 마자 나오는 감탄사~!

주황색의 황화코스모스 밭이 너무나 이쁘더라구요~!

서울 데이트를 나온 연인들은 꽃밭에 들어가 너도 나도 사진에 집중을 하고~


 

가운데 길은 사진 찍는 분들로 인해 들어가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이런 꽃밭에서의 사진이라면 누구나 욕심 날만하죠?ㅎㅎ





▲ 너무 너무나 이쁜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의 황화코스모스.

가을의 정취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 가을의 꽃, 코스모스....

제가 노을 지는 시간을 골랐는데,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대를 맞춰서 가면 사진이 더 이쁘게 나올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 보다 실제로 보는게 훨씬 이쁘네요~^^

개인적으로 블로그는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보정을 아예 안하는데, 여긴 실제로 가서 보는게 훨씬 아름다습니다.






▲ 언덕의 작은 정자에서 쉬고~

참고로 저 빨간봉 들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벚꽃축제 때와 마찬가지로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도 꽃을 꺽고 머리에 꼽고 다니는 여자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 분들이 꽃 꺽어가시는 분들을 막으시던데, 꽃은 눈으로만 ...





▲ 황화코스모스 반대편으로는 풍접초 밭이 있어요~

풍접초만의 특유의 냄새가 코끝을 찌릅니다.

황화코스모스와는 대조적으로 차분한 색감의 풍접초.








▲ 풍접초밭도 풍접초만의 매력이 있는 곳이랍니다.

조금 차분해진다고 해야 될까요...?





▲ 확실히 황화코스모스쪽과 비교해서 사람들이 많이 없죠...?ㅎㅎ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하고 차분한 매력이 있는 곳.





▲ 여기도 나름 이쁘죠?ㅎㅎ

서울 가을 여행지로 추천하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의 한 면.











▲ 황화코스모스와 풍접초...참 대조적인데 뭔가 조화가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풍접초쪽이 사람이 없어서 사진 찍기에 더 좋았네요^^

풍접초쪽으로 내려가면 다시 올림픽공원이 나오고, 다시 장미공원쪽으로 나가면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 노선 확인하시고 귀가하시던가, 잠실가셔서 석촌호수공원 들리셔서 슈퍼문까지 보고 오면 완벽한 데이트 코스가 될거 같네요.

전 체력이 안좋아서 슈퍼문까지 못보고 바로 귀가를...ㅎㅎ


아직 서울 가을 나들이 출발 안하시는 분들은, 서울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의 가을 정취 느끼기!

꽃이 떨어지기 전에 방문하셔서 가족들과, 연인들과 이쁜 사진 남겨오시길 바랍니다^^

인물 사진 찍으면 정말로 이쁘게 잘나오더라구요~

말 그대로 꽃밭에서의 사진인데 안이쁘게 나올 수 있냐만은..ㅎ.ㅎ

그럼 서울 가을 여행지로 어디 갈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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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웠던 롯데 아쿠아리움 후기, 벨루가와의 첫 만남


 

이번 연휴 때 무엇을 할까 하다가, 롯데 아쿠아리움을 다녀왔습니다.

63빌딩 아쿠아플라넷과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많이 다녀와봤었는데요.

롯데월드 아쿠이라움은 생긴지도 얼마 안됐고, 처음 방문하는지라 궁금하더라구요.

롯데월드 타워의 싱크홀 문제를 이미 접했었고, 다른 곳이랑은 큰 차이가 없을거 같아서 큰 기대는 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가보니 너무나 즐거웠고, 전혀 후회를 안했던 롯데 아쿠아리움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연휴라 그런지 롯데월드 타워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특히 롯데월드 타워 지하에 있는 아쿠아리움 줄을 보고서는 다음에 다시 올까 라는 생각을 들게 했죠.

다행히 줄이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아쿠아리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롯데 아쿠아리움 입장료는 성인이 29,000원이고 카드 할인을 받아서 1만원 후반~2만원 초반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 30분 가량 기다려서 입장한 롯데 아쿠아리움~!

입장하자 마자 위에 은어떼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시작부터 기대를 하게 만드는 롯데 아쿠아리움. 

정말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이 많더라구요~ 다행히 벨루가를 만나기 전까지는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 물고기에 대한 소개도 사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영상으로 해서 정말 잘해놨더라구요~





▲ 아이들이 보기 좋게 그림으로도 잘 해놨구요~

확실히 아마존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이 크고 조금 징그럽게 생긴게 많은거 같습니다ㅎㅎ





▲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열대어들과





▲ 전기뱀장어~

바닥에 있으면 조금 두꺼운 나뭇가지로 착각하기 쉬울거 같더라구요.





▲ 자라와 거대한 물고기의 만남...?





▲ 이건 영화에서도 너무나 자주 보던 피라니아.

붉은 수족관에 있어서 그런지 더욱 더 섬뜩합니다.

식인물고기라 불리는 피라니아, 가까이서 보니 이빨은 엄청 작던데..무서운 녀석이죠.






▲ 구피들이 살고 있는 수족관.

정말 이쁘게 되어 있구요~ 수풀 사이에서 구피, 가재가 어디에 숨어있는지 찾아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ㅎㅎ

이런거 보면 구피나 열대어 키우시는 분들의 재미를 알고 같습니다 ㅎㅎ





▲ 아마존강이라는 이곳은 머리 위로 물고기가 다니는 곳입니다~

아마존강에서 서식하고 있는 각종 물고기들이 이곳에 모여있죠.





▲ 아무래도 이렇게 보는게 많이 신기하죠...?ㅎㅎ

어른, 아이 할거 없이 머리 위로 다니는 물고기들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 가끔 징그럽기도 하지만...

저 피라루크라는 물고기는 엄청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 마치 아마존강에 와있는 느낌이랄까요...?





▲ 이름은 까먹었는데 엄청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ㅎㅎ





▲ 바다사자도 2마리가 서식하고 있구요~





▲ 대형수족관~

여긴 정말 없는 물고기들이 없는거 같습니다~


 

롯데 아쿠아리움을 돌아다니다보면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을 받을거에요~

지하1층에 위치해 있는데, 와 여기에 이렇거까지 만들었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 가오리~ 가오리는 아래서 보면 너무나 웃기게 생긴거 같아요 ㅎㅎ

마치 바다속을 구경하는 듯한 느낌이라 신기해서 앉아서 한참동안 구경하고 왔습니다.






▲ 이곳에는 문어 한 마리가 살고 있는데요~

대왕문어라 그런지 와...진짜 다리를 다 펴니까 저 창문이 거의 다 가려지더라구요.

술집에서 먹던 문어랑 비교하면 정말 상상초월...





▲ 이 녀석은 다른 아쿠아리움에서도 인기있는 녀석이죠~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 이 녀석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물에서 꽤나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데 역시나 아이들의 관심이 한 몸에 몰렸던 녀석 ㅎㅎ





▲ 니모를 찾아서 입니다~ㅎㅎ

지금까지 큰 녀석들만 봤었는데, 이렇게 작은애들 보니까 귀엽네요 ㅎㅎ





▲ 이 아이는 누가 인위적으로 양 옆을 눌러놓은거 같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납작한지....계속 보다가는 사팔뜨기가 될거 같은 느낌...?








▲ 형형색색 변하는 해파리~

역시나 아이들이 쉽게 눈을 못떼는 인기가 있는 녀석이죠 ~





▲ 다시 대형수족관으로~





▲ 가오리들이 아무래도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그리고 롯데 아쿠아리움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 벨루가 입니다~!

너무나 귀엽고, 애교가 많아 사랑받는 벨루가. 

그 동안 사진으로 봤을 때 정말 숨 막힐 정도로 귀여웠고 이번에 처음으로 실제로 보게 됐는데요~







▲ 아 정말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저 착한 얼굴과 하얀 몸...가까이서 보면 스크래치가 좀 나있기도 하고, 얼마 전에 롯데 아쿠아리움에 있던 벨루가 1마리가 폐사해서 총 2마리가 남아서 안타까웠지만..

이 녀석들은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벨루가를 3면에서 볼 수 있으니 한 곳에서만 너무 머물지 마시구요~





▲ 거북이도 있고~





▲ 상어도 있고~



 



 

롯데 아쿠아리움에 대해 전혀 사전 정보도 없었고, 그냥 더운데 집에 있기는 싫고 해서 다녀왔었는데요~

사람도 너무 많아서 그냥 갈까 하다가, 들어갔다 왔었구요.

정말 후회가 없었던 선택이였습니다~ 안에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대부분 아이들이라 어른들과의 키 차이 때문에 쉽게 볼 수 있었구요.

수족관도 정말 깨끗하고, 물고기들도 다양하고 컨셉에 맞게 잘 꾸며놔서 보기 참 좋았습니다.

간만에 집 밖에 나와서 나들이를 했었는데요~ 나름 만족했던 롯데 아쿠아리움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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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속 자연을 느끼로 떠난 '서래섬' 가는 길까지


 

서울 사는 분들이라면 가끔 높은 빌딩, 복잡한 곳을 떠나 한가로운 곳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을텐데요.

저 역시 집에서 쉴 때를 제외하고는 주변으로 여행을 가던가 서울 나들이를 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한강에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방문하지 못했던 곳.

바로 유채꽃과 낚시로 유명한 서래섬 입니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인데, 이제야 처음 방문해 보게 되네요.





▲ 한강공원 반포지구에 위치한 서래섬.

지금까지 자전거를 타고 반포지구를 지나갈 때 아무 생각없이 지나쳐가서, 서래섬이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서래섬 가는 길은 반포역 2번 출구에서 내려서, 쭉 직진하다가 마지막 차도에서 우회전하면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저는 주말에 방문했는데, 서래섬에서 야외웨딩식을 한다고 표지판이 붙어져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 서래섬은 서울에서 유채꽃 축제로 유명한  곳인데요.

유채꽃 축제가 끝나고 1달도 지난 시점에서 방문했는데도, 아직까지 남아있더라구요.

유채꽃 축제는 대부분 남쪽 지방에서 열리는데, 서울 유채꽃 축제는 서래섬이 유일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 서래섬은 유채꽃 외에도 배스 낚시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강태공으로 보이는 분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더라구요.

배스 낚시가 손맛이 그렇게 좋다고 하죠 ㅎㅎ





▲ 물가에 가까이 닿은 버드나무들이 풍경까지 더욱 더 운치있게 만들어줍니다.





▲ 한창 야웨웨딩 준비로 분주한 서래섬.

얼마 전부터 야웨웨딩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실상 야웨웨딩을 준비하기란 쉽지가 않죠.

장소, 날씨 등 고려해야될 부분이 많지만, 일반 웨딩홀에서 하는 결혼식 보다야 훨씬 더 추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이 날 날씨가 더웠는데도 하객들 불편함 없이 결혼식이 잘 끝났나 궁금하네요 ㅎㅎ







▲ 서래섬 유채꽃.

유채꽃을 보며 너무나 아쉬웠던 점은 사진 찍기 좋은 장소에 사람들로 인해 너무나 훼손이 됐더라구요.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다 보니 사람들이 너도 나도 할거 없이 왔다 갔다 거리면서 유채꽃을 다 밟아버렸습니다.

그 부분만 텅 비어있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더라구요.














▲ 서래섬에 남아있는 유채꽃 사진 몇 장 더 채우고~









▲ 버드나무와 함께 사진 한 장 찍기~

용인 민속촌에 방문했을 때 버드나무가 이어져 있던게 정말 멋있는데요.


서래섬에서도 그 멋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꽃들도 꽃이지만, 버드나무도 사진 찍기 참 좋은거 같네요~














▲ 서래섬에서 잠시 쉬다가 한 바퀴 돌아서 반포한강공원쪽으로 길을 옮깁니다.

서울의 고층 건물들 바로 앞에 이런 자연이 있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예전에 시골에서 많이 봤던 여러 식물들도 볼 수 있고...





▲ 까치, 두루미 등 동물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많이 없고, 대부분 잠시 걸으러 온 연인들이나 낚시하러 온 분들이라 조용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 내년 유채꽃 축제 기간에 꼭 방문해야겠습니다 ㅎㅎ







▲ 바로 옆에 있는 새빛섬.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죠~

낮에 가보니 여기서 결혼식도 하고, 사진도 찍으러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점심 먹고 걷기 좋은 서울 데이트코스, 서래섬~

구반포 2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날씨 좋을 때 추천해드리고 싶은 서울 가볼만한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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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으로 즐기는 데이트, 서촌 통인시장 엽전도시락을 맛보다


물가가 팍팍 오르면서 연애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밥값도 큰 부담으로 느껴지는데요.

그런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데이트코스 중 한 곳이 전통시장입니다.

사람사는 맛 나고, 맛있고 저렴한 시장음식들까지 눈과 입맛을 사로 잡기에 좋죠~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서촌에 위치한 통인시장입니다.

통인시장은 엽전도시락과 기름떡볶이로 유명한 곳인데요~

1만원에 즐기는 데이트! 통인시장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 서촌 통인시장.

통인시장 가는 길은 경복궁역 2번 출구로 나와 쭉 따라 걸으면 입구가 보입니다.

통인시장은 효자동 인근의 일본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장이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다른 시장과 마찬가지로 현대화 시설을 갖추고 장사를 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 통인시장 위치 참고해주시구요~





▲ 제가 통인시장을 방문한 목적은 한 때 큰 유행을 끌었던 엽전도시락을 맛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기름떡볶이와 함께 지금의 통인시장을 만든 명물이라고 할 수 있죠~

시장 정문 앞에서 도시락(엽전) 판매하는 곳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뒷쪽으로 들어가면 안되고 경복궁역 따라 쭉 오셔야 서문출입구에서 판매를 합니다~)





▲ 엽전 판매는 11시부터 시작을 하구요~ 오후 5시에 마감이 됩니다.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다 영업을 하구요~ 일요일에 가면 문 닫히 상점이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엽전환불도 되는데 도시락용기 비용 500이 차감된다고 합니다~





▲ 저희도 1만원을 내고 엽전도시락을 구매했습니다~

엽전 한 개에 500원이구요, 1인당 엽전 10개씩, 도시락 용기를 받아들고 통인시장 먹거리 투어를 시작합니다!

엽전을 받고 뭔가를 사먹는다는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ㅎㅎ

아마 태어나서 엽전을 실제로 사용해보는건 처음이였던거 같습니다,





▲ 통인시장 안에 제휴된 반찬가게나 음식점들에서 엽전으로 구입을 할 수 있는데요~

엽전 2냥짜리가 대부분입니다.

시장이다 보니 가짓수가 엄청 많아요~





▲ 노릇노릇한 감자전도 있구요~

먹을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패스했던 메뉴 ㅎㅎ





▲ 일명 마약김밥도 판매를 하더라구요.








▲ 이제 통인시장에서 유명한 간장떡볶이와 기름떡볶이입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안먹어봐서 먹어봤는데요~

간장떡볶이는 맛이 있었지만, 기름떡볶이는 고춧가루랑 떡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더라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간장떡볶이를 추천해드립니다.

통인시장 돌아다니다보니 짜장떡볶이도 팔고 종류도 많더라구요~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니 한 번씩 맛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순대볶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이거 하나 있으면 밥 한 공기 뚝딱하죠~ㅎㅎ

너무 맛있게보여서 엽전2냥을 주고 샀습니다 ㅎㅎ

전문적으로 파는 순대볶음 보다야 맛은 덜하지만 가격 생각하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 각종 전류도 팔고~





▲  과일도 컵에 담아서 이쁘게 팔더라구요~

후식으로 좋을거 같은...?





▲ 지나가다가 떡갈비가 너무나 맛있어보여서 잠깐 스톱~

막강 비쥬얼의 떡갈비입니다. 역시 엽전 2냥주고 산 반찬!

옆에 닭강정도 맛있어보여서 2냥주고 도시락에 담았는데요.

떡갈비는 배도 부르고 맛도 괜찮더라구요~ 닭강정은 튀김옷이 너무 두꺼운게 함정이지만 엄청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 새우튀김보다 각종 튀김류~

여기서는 돈까스를 주문했는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에 계란이 들어있는데 이게 가장 맛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맛이 나오는지 하면서 하나 더 사먹을껄 하는 생각이 들었던 강력 추천하는 반찬!







▲ 비엔나소시지부터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 한 곳에~

샐러드, 잡채 등 너무 많네요~ 엽전 10개로는 턱 없이 부족할거 같아요 ㅎㅎ





▲ 고기만두 1개, 김치만두 1개에 엽전 2냥!

만두를 좋아해서 역시 도시락에 담아왔습니다 ㅎㅎ

도시락 용기를 들고 통인시장을 돌아다니는 것도 하나의 재미더라구요 ㅎㅎ

이곳 저곳 뭐파나 구경을 하면서 먹고 싶은 음식을 담고, 또 담고 ㅎㅎ

나름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나 연인들이 데이트를 하며 추억을 간직하기에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엽전을 다 사용하던가 음식을 충분히 담았다고 하면 앉아서 먹을 곳을 찾아야겠죠?

엽전을 사는 곳에 안내문이 나와있는데로 밥, 국이 필요한 분들과 없는 분들 가는 곳이 나뉘는데요~





▲ 지하에 위치한 잡도리쉼터는 밥과 국이 필요없는 분들이 가는 곳~

안에 넓직한 테이블이 몇 개 놓여져 있더라구요~





▲ 평일에는 통인시장 고객만족센터에서 엽전을 판매하기도 하구요.

이곳에서 밥과 국을 갹 엽전 2냥씩에 사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잡토리쉼터는 지하지만, 이곳은 2층에 있고 해서 조금 더 나은거 같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밥을 먹기 위해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 두명이서 먹을 도시락~

딱 1만원에 다양한 종류의 푸짐함 도시락이 완성됐습니다~ 흠 뭔가 살찌는 음식에 편중된 느낌이...ㅎㅎ


서촌 통인시장 엽전도시락..맛은 막 엄청 맛있다는 아닙니다.

그런데 주변에 5천원 6천원 한식뷔페 있잖아요~? 그런 느낌, 그런 맛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직접 시장에서 만들어지는 음식 중에서 원하는 곳을 고르고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는 통인시장~!

통인시장에서 엽전도시락을 먹고, 서촌 한 바퀴 걸으면 나름 알찬 데이트코스가 될거 같은데요~

1만원으로 해결하는 통인시장 데이트 어떠신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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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통인동 10-4 | 통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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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지 추천, 쉬엄 쉬엄 걷기가 좋은 '서촌 데이트'


서울에 20년 넘게 살면서도 아직 못가본 곳들이 많습니다.

홍제동 개미마을, 망원동, 연희동 등...그리고 서촌도 2년 전에 한 번 방문했던게 처음이였는데요.

당시 서촌 방문 목적은 맛집을 찾아 간거였지만, 당시 동네 느낌이 조용하면서 평화롭고 참 좋더라구요.

제 친구가 하는 말이 꼭 서촌 같은 동네에서 살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이번에 주말을 통해 서촌을 한 번 더 방문하고 왔습니다.

경복궁역에서 부터 통인시장을 들리고, 서촌을 한 바퀴 쭉 도는 데이트를 하고 왔는데요.

그럼 서울 여행지로 추천해드리는 서촌 데이트, 같이 가보실까요~?





▲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려 북악스카이웨이 방향으로 쭉 올라오면 우리은행 건물이 보입니다.

우리은행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아지면서 서촌 마을의 시작을 알리게 되죠.

입구에서 부터 침샘을 고이게 만드는 다양한 서촌의 맛집들이 즐비해있죠.




▲ 여기는 이미 너무나 유명해진 통인시장입니다.

다음 포스팅 때 소개해 드리겠지만, 기름떡볶이와 엽전도시락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죠.

엽전도시락은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지만, 정말 시장을 살리는데 엄청난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 점심으로 해결한 통인시장의 엽전도시락.

서울 여행지로 서촌 마을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재미입니다.

원하는 음식들을 골라서 먹는 재미~ 1만원이면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막 맛이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죠 ㅎㅎ





▲ 통인시장을 빠져나와 걷기 시작하니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있는 빵집이 있습니다.

이곳이 서촌 유명 맛집인 효자베이커리~

겉으로만 봐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빵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한 번 방문해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패스~





▲ 서촌한옥마을을 살짝 벗아나 주택&카페가 많은 골목에 들어섭니다.

가게이름도, 건물도 독특한 곳이네요 ㅎㅎ





▲ 주택가와 어울리는 듯 안어울리는듯...?

케익은 정말 맛있어보이는군요 ㅎㅎ





▲ 건물 위에 테라스 있는 카페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날씨 좋은 날에 가면 아주 시원할거 같군요 ㅎㅎ





▲ 서촌맛집으로 유명한 남도분식입니다.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못갔네요.


상추튀김이 유명한 곳입니다. 아직까지 상추에 튀김을 싸먹는다는게 상상이 안가서..ㅎㅎ

나중에 꼭 가봐야 겠습니다 ㅎㅎ





▲ 주택가 한 가운데에 놓인 카페~





▲ 꽃집이랑 카페가 함께 있는 이곳~

외관부터 너무 이쁘더라구요 ㅎㅎ

안에는 마치 비밀스러운 화원 분위기로 되어 있을거 같은 카페입니다.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기에도 참 좋을거 같네요~

서울에 개성있는 카페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 상황에 이런 곳이 많이 있다는 것은 서울 여행지로도 제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 미술관옆 작업실.

가게가 너무 이뻤는데, 차가 계속 지나가서 제대로 못찍었네요..ㅎㅎ





▲ 여기도 2층을 꽃과 나무로 이쁘게 만들어놨습니다.





▲ 서촌의 마지막 가게인 옥인상점~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들을 많이 판매하더라구요 ㅎㅎ





▲ 케익전문점도 있고~





▲ 이곳은 관람료를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인데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겉으로만 봤을 때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 서촌 한 바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만난 추억의 오락실~!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1988년부터 생겼다는 옥인오락실.

상황이 어려워지다가 세계 최초 시민들의 모금으로 살려낸 전자오락실이라고 합니다 ㅎㅎ

태그도 너무 재밌네요 ㅎㅎ

안이 어떨기 궁금해서 들어가봅니다.





▲ 정말 오락기들이 추억의 게임들만 있네요 ㅎㅎ

요즘 오락실에서 보기 힘든, 정말 예전에 인기가 있었던 게임들이 한 눈에~

철권, 보글보글과 같은 게임들이 있다니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웠습니다 ㅎㅎ

위에 재미난 문장들도 소소한 즐거움을 가져다 줍니다 ㅎㅎ


이렇게 한 바퀴 쭉 돌아본 서촌 데이트.

서촌에 있는 개성있는 다양한 맛집들도 서울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올려줍니다.

한 바퀴를 돌아 시간이 남는다면 경복궁과 삼청동까지 연결되어 있는 코스를 한 바퀴 도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날씨만 시원하다는 전제하에서요^^

높은 빌딩을 벗어나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서촌 데이트~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서울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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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유일한 전통정원을 함께, 가족나들이로 좋은 남산골 한옥마을


 

어느 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 밤으로 쌀쌀했지만 이제는 날씨는 확연히 풀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서울 가볼만한곳, 가족끼리, 연인끼리 가기 좋은 곳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서울의 한옥마을 중 북촌한옥마을이 아닌 남산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이 정말 한옥마을 그 자체를 본다면, 남산골한옥마을은 체험도 하고 이것 저것 볼거리도 많은데요.

그럼 봄 나들이로 추천하는 남산한옥마을~ 같이 가보실까요~?





▲ 서울 충무로역 인근에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

차 없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남산골한옥마을을 방문했습니다 ㅎㅎ

입구에서 부터 푸른 나무들과 꽃들이 반겨주고 있네요 ㅎㅎ

높은 건물들 사이에 있는 남산골한옥마을.

뭔가 조금 안맞는 느낌도 나고, 북촌한옥마을이랑은 조금 다른 분위기 입니다.








▲ 남산골한옥마을은 북촌한옥마을과 가장 큰 차이는, 원래 있었던 한옥이 아니라, 서울에 흩어져 있던 전통가옥을 복원해 놓은 곳입니다.

북촌한옥마을에는 실제로 주민들이 살지만, 이곳은 나라에서 관리를 하는 서울 대표 관광지이죠.

그래서 그런지 각종 공연, 체험행사 등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라면 좋은 경험이 될거 같습니다.








▲ 전통놀이 체험하는 곳도 있구요~





▲ 아름다운 꽃 앞에서 사진도 한 컷~

알고보니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전통혼례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용인 민속촌에 방문했을 때 전통혼례를 직접 목격했는데,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 같더라구요.













▲ 복원에 놓은 물건들은 이 한옥에 살았던 사람들의 신분에 걸맞게 복원해 놓았다고 합니다.

각종 주방기구부터 이불까지 하나 하나 정성껏 잘 복원해 놓았습니다.





▲ 저 멀리 보이는 남산.

남산 남쪽 기슭에 위치하였다고 하여 남산골이라 불리었던 동네 남산골.


이 날 하늘이 어두워졌다가 다시 맑아져서 남산까지 한 눈에 보이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 일본에 기모노가 있다면, 우리나라의 전통의상인 한복 입어보기 체험~

실제로 외국인들이 체험을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해외여행을 하면서 그 나라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남기는 것도 정말 좋은 추억이 되는거 같습니다.









▲ 앗 이건...ㅎㅎ

누가 손가락으로 작게 뚫으려다가 엄청 큰 구멍이 생긴 느낌...?








▲ 남산골한옥마을 짚공예 체험 및 판매하는 곳.

아주 어렸을 적 이후로 짚공예 하는 곳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ㅎㅎ

실제로 꼬와서 만드는걸 보니 더욱 더 신기합니다 ㅎㅎ

체험으로는 복조리 만드는 체험이 있다는데 여건상 못하고 그냥 와버렸네요.





▲ 정말 여유롭죠?ㅎㅎ

이 길을 쭉 따라 산책하기 참 좋은 코스로 이어져 있습니다.











▲ 서울천년타임캡슐광장은 1994년에 서울 정도 600주년을 기념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벼, 보리 씨앗 등 서울과 서울시민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600여개의 품목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 여유롭고, 정말 이쁩니다.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어디 또 있을까요...?

조경도 너무 잘해놓고, 산책길도 정말 이쁘구요 ㅎㅎ






▲ 각종 체험과 함께 서울시의 유일한 전통정원, 남산골한옥마을.

연인끼리 눈 정화시키고, 가족끼리 체험하러 가기에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서, 남산, 을지로, 청계천쪽이랑도 가까워서 구경 후 외식하기에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광장시장까지 걸어가서 육회비빔밥을 먹고 왔었네요 ㅎㅎ

서울 20년 넘게 살면서 말로만 듣다가 처음 와봤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던 서울 여행이였습니다.

그럼 데이트코스나 가족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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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필동2가 84-1 | 남산골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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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사회인야구장과 별내 맛집을 동시에! 스타파크 & 오드리



날도 풀리고, 프로야구시즌이 개막을 앞두면서 사회인 야구 동아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도 회사에서 야구 동아리에 가입해서 잠시 야구게임을 해본 적이 있는데요.

사회인 야구를 하게 되면 야구장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플레이어의 컨디션과도 연관있는 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기분 탓이랄까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남양주 사회인야구장 '스타파크' 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가봤던 사회인야구장 중에서 가장 최신시설에 부대시설과 별내 맛집들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스타파크 야구장.


 




▲ 남양주 별내에 위치한 스타파크 야구장.

상태가 좋아서 관계자한테 물어보니까 오픈한지 얼마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한거겠지만, 사회인야구장은 프로야구장과 달리 크기가 조금 작습니다.

별내 IC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구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별내역에서 택시를 타고 5천원 미만 정도가 나옵니다.





▲ 지도 참고해주시구요~





▲ 스타파크 야구장에 전광판도 당연히 있구요~ 실감나게 경기를 즐길 수 있겠죠?

별도로 옆에 캐치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구요~ 주말에 야구동아리에 가족들이 놀러와도 좋을거 같습니다.

스타파크 앞에 별내 맛집들이 여러 곳이 있는데요. 그 중에 오드리랑 외관이 살짝 비슷합니다.





▲ 다른 사회인야구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덕아웃과 선수대기실도 있습니다.

덕아웃이나 선수대기실이 있으면, 야구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선수느낌이 나는거 같네요 ㅎㅎ

아무래도 이런게 있어야 휴식하기에도 좋고, 나름 있어보이죠 ㅎㅎ





▲ 야구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장비 하나 하나 다 갖춰서 하는 분들을 보면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야구동아리 하는 분들끼리 야구장 같이 가면 정말 재밌더라구요 ㅎㅎ

야구복장 딱 다 챙겨입고, 응원가 같이 부르면 ㅎㅎ 야구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들 합니다~





▲ 남양주 별내 사회인야구장 스타파크 전경.





▲ 보통 사회인야구장 가면 화장실이 간이식으로 되어 있는 곳도 많잖아요?

스타파크 야구장은 화장실까지 제대로 갖춰져 있더라구요.

혹시나 냄새가 심하지나 않을까 했는데, 깔끔하게 관리도 잘 되고 있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가 아니라 쭉~ 깨끗히 관리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 별내 스타파크 야구장 앞에 있는 오드리.

저번에 별내 맛집으로 소개해 드린 곳인데요~





▲ 오드리 대표 메뉴는 무한리필 월남쌈 입니다.

월남쌈을 주문하면 쌀국수 역시 무한리필에 영수증을 가지고 가면 옆에 카페에서 아메리카노까지 무료입니다.

아무래도 운동하면 배가 고프니 많이 먹게 되니 무한리필이면 양껏 먹을 수 있으니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스타파크 야구장 주변에 별내 맛집 오드리 외에도 짜장면집, 장어집도 있고, 곧 있으면 철판스테이크집도 오픈 예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야구장 조금 벗어나서 별내역까지 가는거 아니면 주변에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 참고하시구요.

그럼 다치지 않게 안전한 야구 즐기고, 맛있는 것도 즐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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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21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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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으로 다녀온 애버랜드 사파리 투어



애버랜드는 지금까지 몇 번 다녀왔었지만, 사파리는 가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애버랜드 사파리라고 하면 정말 동국의 왕국에 나오는 그런 정도의 규모를 생각했었죠 ㅎㅎ

그리고 다 큰 성인이 되고, 말로만 듣던 애버랜드 사파리를 이용하고 왔습니다~

사파리 말고 옆에 로스트밸리라고 있는데~ 그게 참 '핫' 하다고 하죠?ㅎㅎ

로스트밸리는 지난 번 방문 때 다녀왔었고 이번에 사파리를 다녀와서 비교가 가능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창문이 있지만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사파리가 맞더라구요 ㅎㅎ

그럼 동물들의 천국 애버랜드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애버랜드를 가게 된 이유는 숙소가 용인 한화리조트 베잔송으로 잡히면서 온 김에 가보자 해서 왔습니다.

평소 같으면 주말에 올 엄두도 못내겠지만, 메르스 여파로 인해 사람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죠.

평소 같으면 t익스프레션 대기 시간이 2시간이 넘을텐데 4~50분밖에 안되더라구요.





▲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에는 역시 애들이 한가득 있네요 ㅎㅎ





▲ 튤립축제도 하고 있어서 유난히 이뻤던 애버랜드.





▲ 중간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공연도 하더라구요 ㅎㅎ

뒤에 우비입고 써있는 어린이들 보이시죠?ㅎㅎ 저도 조금 봤는데 키야~ 준비 많이 했더라구요 ㅎㅎ

구경을 좀 하다가 기다리고 있던 사파리를 타러 갔습니다~





▲ 출발~ 소리와 함께 사파리 차가 움직입니다~

호랑이~ 무서운 동물 맞죠..? 왜이리 귀여울까요....ㅎㅎ





▲ 캬 이렇게 가까이서 이런 맹수들을 보다니..

로스트밸리는 아무래도 창문이 없어서 맹수들은 이렇게 못보거든요 ㅎㅎ





▲ 고양이를 키워서 그런지...이거 원참..생김새만 조금 다를 뿐 포즈가 너무 똑같아요 ㅎㅎ

저희집 고양이도 낮에는 항상 저 포즈로 잠을 취하고 있거든요 ㅎㅎ




▲ 나는야 사자~








▲ 낮이라 한창 여유를 부리고 있죠?ㅎㅎ





▲ 사자, 호랑이 구경이 끝나고 보러 간 동물은 곰 입니다~

곰이 무섭다지만, 어디서 보면 순둥순둥하고~ 참 귀여운 동물일거 같은데요.








▲ 와~ 얼굴은 귀여운데

일어서니까 저렇게 덩치가 클 줄이야...

티비에서 보던거랑 완전 딴판이더라구요...





▲ 갑자기 서서 돌진하는 곰의 모습을 보니..

엄청난 위협감이..








▲ 성질 있다는 지리산 반달곰..





▲ 요가하는 곰~

신기하게 말을 너무 잘듣더라구요 ㅎㅎ





▲ 사파리 투어가 끝나고 나머지 애버랜드 동물 구경~





▲ 앵무새..참 화려하죠..?





▲ 다시 한 번 모이 주는 체험을 했답니다 ㅎㅎ

전 새가 참 싫은데 여자친구는 새를 참 좋아한답니다..











▲ 이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인형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 여유롭게~





▲ 애버랜드 갈 때 마다 혼자 살고 있는 요녀석이 왜이리 불쌍해보이는지 ㅠ














▲ 이제는 집에 들어가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펭귄들..정말 말을 안듣더라구요...ㅠ 사육사분이 힘들어보이셨네요 ㅠㅠ

귀엽기는 하다만...말 좀 들어라~


애버랜드에서 마지막으로 t익스프레션을 타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ㅎㅎ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서 많이 웃을 수 있었고, 아이들이랑 오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애버랜드는 놀이기구 보다는 동물구경이 더 제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메르스 여파로 인해 애버랜드에는 주말에도 사람이 별로 없구요~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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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가볼만한곳, 아기자기한 식물원 '이화원'



서울 근교 나들이로 많은 분들이 찾는 곳 중 하나가 가평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 단위로도, 커플끼리도, 친구들끼리도 자주 찾는 곳인데요.

저도 가평은 1년에 몇 번씩 친구들끼리 놀러, 여자친구와 함께 방문하는 곳인데요.

오늘은 아침고요수목원이나 제이드가든 같은 유명 여행지에 비해 덜 알려진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이화원 이라는 식물원인데요. 생각보다 이곳은 많이들 모르시더라구요.





▲ 우선 제이드가든을 한 번 찍고...

가평 자라섬에 있는 이화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가평 가볼만한곳 중에 한 곳인 제이드가든은 겨울 보다는 꼭 봄이나 여름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딱 이맘 때 쯤 가면 꽃도 많이 피고, 나무도 너무 이쁠거 같네요 ㅎㅎ




▲ 얼마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한 이화원.

성인 기준으로 입장료는 3천원이구요. 그린카드 소유시 1인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제주도나 유명한 식물원에 비해서 크기는 막 커보이지는 않지만, 기대를 안고 들어가봅니다 ㅎㅎ





▲ 옆에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 생산을 하고 있는게 눈에 들어옵니다.

저 정도면 RPS 수준인거 같은데... 하는 일이 이쪽이랑 관련이 있다보니 우선적으로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ㅎ








▲ 이화원에 들어서니 아기자기한 식물원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작은 초가집 몇 채를 중심으로 다양한 식물들로 꾸며져 있는데요.








▲ 중간에는 물이 흐르고~





▲ 대나무숲도 작게나마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 연인들끼리 와서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올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국내 식물 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의 다양한 식물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크게 관심이 있는건 아니지만, 신기하게 생긴 나무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특히 이곳에는 브라질의 커피나무가 많은데 예전에는 무료 시음도 했다고 합니다.





▲ 이쁘게 인테리어를 한 카페도 안에 있구요 ㅎㅎ











▲ 바나나...

저게 노란거 보다 맛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ㅎㅎ














▲ 요건 꼭 원숭이꼬리처럼 생긴 나무입니다 ㅎㅎ

정말 털 같이 복슬복슬한게 눈에 확 들어오죠?ㅎㅎ

















▲ 세미원을 생각나게 하는 정원.





▲ 이화원 바로 앞에 있는 대형주차장은 캠피장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많은 캠핑족들이 놀러오셨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여건이 된다면 한 번쯤은 캠핑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이화원에는 200년 이상 된 커피고목, 500년 이상인 올리브나무와 같은 희귀수목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딱 1시간 정도면 둘러볼만한 작은 공간이지만, 오밀조밀 이쁘게 잘 조성되어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가평 여행코스에서 메인으로 들리기는 아쉬운 곳이지만, 시간이 남으실 때 한 번쯤은 들려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럼 가평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드리는 이화원, 참고하시고 즐거운 가평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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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구경만으로도 만족한 애버랜드! 할로윈 호러메이즈



지난 주말 정말 20여년 만에 용인 애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에 살다보니 롯데월드가 있어서 애버랜드까지 다녀 올 필요성을 못느꼈었는데 정말 간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애버랜드 하면 기억나는게 독수리요새 뿐...알고보니 독수리 요새는 없어졌더라구요...ㅎㅎ 정말 재밌게 탔었는데 말이죠.

너무 오랜만에 방문한 애버랜드는 원래 이렇게 넓었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방대한 크기를 자랑하더라구요.

롯데월드 보다 정말 훨씬 큰거 같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분들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말이죠.

이번에 굳이 애버랜드까지 다녀온 이유는 애버랜드에서 11/2일까지 할로윈파티를 하고, 호러메이즈를 진행한다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정말 실망스러웠지만, 동물 구경으로 만족했던 애버랜드~ 같이 가보실까요~?




▲ 애버랜드 호러메이즈, 할로윈파트. 오후 늦은 시간부터 직원분들이 분장을 시작하고 이곳 저곳 돌아다닙니다.

저도 인증샷을 찍었는데 폰카로 블로그에는 패스하구요.

애버랜드 입장료는 성인 기준으로 46,000원 입니다.  전 외환카드 알파엑스를 사용하는데 당연히 50%가 될 줄 알았는데...

50%할인이 안되더라구요. 카드사에 문의해보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올레카드로 할인을 받고 입장했습니다.

이럴거면 소셜에서 24,000원 주고 사는게 더 싼데 말이죠..ㅎㅎ 애버랜드 할인받으실 분들은 잘 알보고 가시길 바라구요.





▲ 할로윈파티 중인 애버랜드.

몇 몇 매장에서는 잔뜩 할로윈 느낌이 물씬나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ㅎㅎ

할로윈파티라고 오신 분들도 치장하고 오신 꼬마들도 많고,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신기했네요 ㅎㅎ





▲ 애버랜드에서 가장 인기가 있다는 T익스프레스.

3시까지는 미리 예약하신 분들만 입장이 가능하다 하여 저는 호러메이즈를 보고 방문을 해습니다.

다만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70분을 기다려야 되서 기다리다가 바이킹을 타러 갔네요.

바이킹쪽 놀이기구 있는 곳들은 사람이 거의 없어서 연속으로 탈 수 있는 정도였답니다.





▲ 본격적인 애버랜드 구경 시작~!

슬로프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내려오면 가장 먼저 호랑이와 사자를 볼 수 있습니다.

전 애버랜드에 동물들이 이렇게 많은지도 처음 알았네요 ㅎㅎ





▲ 고객좀 돌려보라구~





▲ 어마어마한 크기의 백곰..

진짜 한 대 맞으면 훅 갈거 같습니다...동물원도 너무 오랜만에 와보는지라 마냥 신기하네요 ㅎㅎ





▲ 귀여운 펭균도 있고~





▲ 원숭이들이 있는 곳.

애버랜드는 정말 하나의 큰 동물원 같기도 하더라구요. 곳곳에 동물들도 많고 동물쇼도 많이하구...ㅎㅎ

어떻게 보면 롯데월드 보다 훨씬 더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거 같습니다.







▲ 너구리들을 이렇게 방생해 놓는데 어디 다른데 안가고 줄 위에 계속 있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저 위에서 변도 보던데 밑에 지나가다가 맞으면....





▲ 새들이 있는 건물로 들어가면 새장에 갇혀있는게 아니라 이리 저리 날아다닙니다.

새들이 공간 밖으로 나가지 않고 안에서 돌아다니는 것도 마냥 신기하더라구요.





▲ 1,000원을 내고 모이도 줄 수 있구요.

손에 모이를 올려놓고 있으면 새들이 달려드는데 마냥 귀엽다며...ㅎㅎ





▲ 이제 애버랜드에서 가장 타고 싶었던 로스트밸리를 타러 왔습니다.

요즘은 사파리 보다 로스트밸리가 대세라면서요?ㅎㅎ

사파리는 유리가 있는 버스에서 진행이 되는데, 로스트밸리는 뚫린 창문이라서 그런지 더 가까이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 60분 기다렸는데 중간 중간 동물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다람쥐~





▲ 로스트밸리에서 타고 다닐 차 입니다.

일명 수륙양육 차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주 말 잘하는 직원과 함께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진행이 됩니다.

말을 어찌나 잘하던지...ㅎㅎ





▲ 가장 먼저 볼 수 있었던 낙타.

엄청 순딩순딩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크구요 ㅎㅎ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 정말 아프리카 분위기가 나는 배경과 산양들.






▲ 코끼리도 볼 수 있구요~ 

2마리가 있는데 한 마리는 넘어졌는데 무게에 못이겨 상아 하나가 부러졌다고 하더라구요..






▲ 아프리카 당나귀와 기린~

기린에게 잎을 주는데 기린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기회가 있다니....다들 완전 신기해서 사진 찍느라 바쁘더라구요 ㅎㅎ

코 앞에서 기린을 본 소감은 엄청 착하게 생기고 동공이 무지 크다! 조금 오버해서 손바닥 만하다고 해야 될까요 ㅎㅎ





▲ 얼룩말도 보이네요~

얼룩말은 털을 다 밀면 검정색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알았는데 마냥 신기...ㅎㅎ





▲ 평화롭지만 강한 동물 코뿔소.

평화의 공원에서는 코뿔소와 치타가 같이 공존을 하는데요.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공존이 가능한 이유는? 코뿔소는 피부가 워낙 단단하고 두꺼워서 치타가 물면 이빨이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공존이 가능하다고 하는거죠 ㅎㅎ








▲ 로스트밸리를 끝으로 저녁을 간단히 해결하고 다시 할로윈파티장으로 왔습니다.

광장 가운데는 워킹데드 그림이 있구요~ 아까 예약했던 호러메이즈를 다녀왔습니다.

호러메이즈는 자유이용권 외 5000원을 별도로 지불해야 되는데요...블로그 후기에는 엄청 무섭다는 등 다들 무섭다는 평이였는데...

일단 6명이 한 조로 같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엄청 짧고요(이게 5000원의 값어치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

갑자기 튀어나온건 딱 2번 뿐이고, 그냥 소리에 압도 당하는 느낌..? 정말 별 볼일 없는 호러메이즈 였습니다.

허접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기대하고 갔는데 애버랜드에서 가장 실망했었네요.





▲ 그리고 애버랜드에서 11/1일부터 별빛축제를 한다고 하는데요.







▲ 사진에는 제대로 못담았지만, 화려하고 너무 이쁘더라구요.

여기서 커플들끼리 사진 찍으면 참 이쁘게 나올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동물만 구경해도 만족 할 정도로 애버랜드 안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동물들이 있더라구요.

정말 없는게 없을 정도로 희귀동물들도 많고, 특히 로스트밸리나 동물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호러메이즈는 너무 실망이고, 그냥 앞에서 분장한 사람들 구경하는게 더 재밌었네요 ㅎㅎ

추가로 애버랜드가 위치 때문에 더 추운거 같으니 항상 옷 따뜻히 입고 다니시고~ 환상의 애버랜드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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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생각나는 것이 독수리요새였는데 없어졌다니 좀 아쉽네요 ㅎㅎㅎ 그런데 저 사파리 뭔가 익숙한데 이전에 런닝맨에서 나오지 않았었나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울의 밤하늘을 오색빛깔로 수놓은 여의도 불꽃축제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2014 한화와 함께하는 불꽃축제.

매년 서울에 가장 큰 행사로 손 꼽히는 행사 중 하나가 여의도 불꽃축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에서 온 불꽃전문가들과 한화팀과 함께 만드는 대형 불꽃은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죠.

이번 년도 역시 엄청난 사람에 치일걸 예상하면서도 다시 여의도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 다 잊지 못할 공연을 펼쳐줬고, 한화에서 준비한 이벤트존까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재미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죠.

그럼 2014 여의도 불꽃축제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2014 여의도 불꽃축제.

이번 불꽃축제는 개천절 연휴가 껴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작년, 재작년에 비해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서울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라 그런지 수도권 내에 사시는 분들은 엄청 많이 모였다고 하죠 ㅎㅎ





▲ 가장 먼저 눈에 띄였던건 한화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화봉사단.

매년 불꽃축제 마다 자원봉사를 해주는 고마운 분들이시죠. 교통정리 부터 쓰레기 치우기까지.

축제 시작과 끝을 함께하면서 안전을 위해 도와주시는 분들입니다.





▲ 그리고 이번 년도는 작년에 비해 많은 프로그램이 구성되고 먹거리 존도 생기고 여러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매년 프로그램도 바뀌고 이번에는 특히 공연 프로그램도 있어서 음악도 듣고 좋았었네요 ㅎㅎ





▲ 2013년까지는 한화의 홍보를 위한 체험 공간이였다면 이번 년도부터는 서울세계불꽃축제만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Color Your Life’의 중심 모티브가 되는 5가지 심상을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안전에 신경을 쓴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구역별 컨트롤타워라던지 미아보호소와 의료센터까지. 매년 갈수록 발전하는거 같아서 보기 좋았네요 ㅎㅎ


 




▲ 너무나 즐거워하던 아이.

저도 어릴 때 저런 체험을 해봤더라면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간직할 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이 외에도 가족들,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참 좋았었네요.





▲ 날이 어두워지고 본격적인 불꽃축제의 시작 전...(전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이라는 불꽃좌석에 앉았습니다.)

한강은 강바람 때문에 날씨가 추워서 항상 옷은 든든히, 담요는 필수입니다.

간단한 인삿말이 시작이 되고, 2014 서울세계 불꽃축제 시작!




▲ 2014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첫 발.

한 번 나오고 바로 잠시 쉬었다가 본격적으로 영국팀의 불꽃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 노래와 함께 움직이는 불꽃들...








▲ 멋있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큰 불꽃이 올라오면 너도 나도 탄성 소리가 나오고... 불꽃을 카메라, 핸드폰에 담기 바빠지죠.










▲ 불꽃축제는 음악과 함께 듣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동영상으로 보셔야 그 맛을 알거 같습니다.






▲ 금색빛깔의 거대한 불꽃.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고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 오색빛깔로 수놓아지는 서울의 밤하늘...

아름답다...아름답다...서울 시민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때가 이때가 아닐까요?ㅎㅎ








▲ 매년 비슷하면서도 진화하는 불꽃의 모습에 질리지 않고 매년 찾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불꽃축제의 매력입니다.

각 나라 마다 특색을 가지고, 음악과 함께 춤추는 불꽃들. '이것이 예술이다' 를 보여주고 있죠.








▲ 영국, 중국도 멋있었지만 이탈리아의 디테일한 불꽃은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노래에 맞춰서 휘어지고 펑펑 터지는 모습은 이탈리아 불꽃팀의 위엄을 알 수 있었죠.




▲ 노래와 함께하는 불꽃축제 동영상으로 감상해주시구요.





▲ 이탈리아의 불꽃팀의 공연이 끝나고 한국 한화팀의 불꽃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탈리아의 공연이 너무나 완벽했기에 주변 사람들이 한국팀이 나오니 몇 몇은 자리를 뜨고 한국팀은 별거 없더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반응을 완전히 깨버린 한국팀의 불꽃축제 공연.

홈그라운드의 이점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레이저와 함께 너무나 완벽한 공연을 선보였었습니다.










▲ 위 영상은 매년 여의도 불꽃축제에서 빠지지 않는 한국팀의 원효대교 불꽃쇼~~

언제나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규모가 거대하고 화려합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영상으로 꼭 보시기 바랍니다. 





▲ 가장 크고 화려했던 한국 한화팀의 공연.






▲ 2014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의 피날레.

동영상으로 꼭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거대하고 화려했던 불꽃들. 

감탄사가 나올 수 밖에 없던 축제의 마무리였습니다.




▲ 이 날 한화에서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초대하여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어주었는데요.

표정만 봐도 얼마나 신나하는지 알 수 있겠죠?ㅎㅎ




▲ 축제 준비부터 진행, 마무리 후 쓰레기까지 정리해주는 한화 봉사단.

축제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은 역시나 쓰레기는 제대로 치워지지 않고 곳곳에서는 큰 목소리가 나오고 무질서의 끝을 보여주었던거 같습니다. 

불꽃축제를 위한 한화그룹의 준비는 매년 달라져가는데 변하지 않는 모습들을 보면 조금 아쉽기도 하구요.

내년에는 조금 더 나은 축제가 되길 바라며~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 즐거운 감상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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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볼만한곳, 아름다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트밸리



예전에 SNS로 떠도는 사진을 볼 때 '여기 정말 가보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든 여행지가 몇 군데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곳이 채석장에서 아름다운 변신을 한 포천 아트밸리 입니다.

포천 가볼만한곳이 여러 곳이 있지만, 아트밸리도 꼭 한 번 들리면 좋은 장소입니다.

전국 어디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특히 화강암을 채석하여 생긴 웅덩이에 샘물과 빗물이 모여 만든 천주호는 에메랄드 빛깔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마치 해외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주는 포천 아트밸리~ 같이 가보실까요~?




▲ 아침 일찍 도착한 포천 아트밸리.

점심시간 앞뒤로 부터 차가 많아지기 시작하면 1차선 도로라 차가 무지 밀린다고 합니다.

이곳 찾아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참고로 포천 아트밸리 맛집이라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만버칼'

만버칼은 포천 아트밸리 주위에 있는 맛집이 아니라 안에 있는 만두버섯칼국수 집 입니다.

저는 못가봤지만 주위에 음식점이 없어서 맛집 검색하시면 가장 많이 나오는 집 입니다. 이 정도만 참고하시고..





▲ 포천 아트밸리 위치 참고하시구요.





▲ 아트밸리 옆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창작동산(?) 같은게 있어서 잠시 들려봤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오면 좋을거 같더군요~ 가볍게 사진 몇 장 찍고 나왔구요.





▲ 포천 아트밸리 입장료 입니다.

도보랑 모노레일 이용이랑 가격이 2배 정도가 차이가 나는데요.

아무래도 모노레일이 설치되었을 정도로 경사가 있기 때문에 도보로 가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여자친구가 힐을 신었거나 편한 신발이 아니라면 올라가는 시간은 짧더라도 헥헥 거릴 수 있구요..ㅎㅎ 저는 편도로 끊었습니다.





▲ 만화 속에 나오는 캐릭터를 닮은 포천 아트밸리 모노레일.

안에는 좌석도 있구요...이동 시간이 짧아서 서서 가셔도 됩니다.





▲ 올라가면서 보이는 채석장의 흔적들.





▲ 할머니 얼굴처럼 생겼다고 해서 할머니 바위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모노레일에 직원분들이 1~2명 타는데, 중간 중간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 모노레일에 내리면 반겨주는 귀여운 음악단원들~

하나 하나 신경을 썼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곳곳에 조각도 있고~





▲ 포천 아트밸리 천주호 가는 길...





▲ 사진에서만 봤던 천주호가 눈 앞에 딱!!

사진에서는 표현을 못했지만, 실제로 보면 그 웅장함과 에메랄드 빛깔의 천주호의 모습은..정말 반할 만 합니다.





▲ 이른 오전인데도 사진을 찍는 분들도 보이고..






▲ 이 호수의 최대 수심은 20M로 가재, 도롱뇽 등이 살고 있는 1급수라고 합니다.

1960년대 후반 건자재 공급을 위해 천주산 자락의 화강암을 잘라 내기 시작하다가 어느 덧 흉직함만 남아있던 이곳.

이곳이 이렇게 멋진 곳으로 바뀌다니...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 천주호를 감상하고 하늘정원이라는 곳에도 한 번 가봅니다.

이곳은 바람이 심하기 때문에 치마를 입은 여성분들은 각별히 주의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 마치 칼로 자른 듯한 천주호.





▲ 솟대도 있구요..





▲ 포천 아트밸리는 천주호만 있는게 아니라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있는 복합문화공간 입니다.

저 위도 무슨 운동 경기장이라고 했었는데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 빙글 빙글 원형계단~

폭이 좁고 수직으로 되어 있어서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조금 무서워하실 수도 있습니다.









▲ 포천...하면 또 생각나는게 막걸리죠?

이동갈비와 함께 생각나는 포천 막걸리! 아트밸리에는 막걸리 이글루도 있습니다.





▲ 막걸리는 포천이 최고라고 합니다...개인취향이겠죠..ㅎㅎ








▲ 아까 내려왔던 수직계단의 모습.









▲ 중간에 카페가 있어서 잠시 들렸습니다.





▲ tv에도 나왔다는 하네뜨 스트링 치즈.

요즘 치즈값이 많이 내려서 싸게 파는걸로 알고 있는데 여행지라 그런지 가격대가 조금 있습니다.

저도 사서 먹어봤는데, 그냥 백화점에서 파는 스트링 치즈가 더 맛있는거 같기도 하고...단점은 일 하시는 분들이 조금 불친절합니다.





▲ 조금 더 걷다보면 조각공원이 나오구요..

민망한 저 조각상은...





▲ 다른 각도에서 다시 담아봅니다.







▲ 볼거리 많은 포천 아트밸리.

사진찍고 천천히 돌면 두어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입니다.


에메랄드 빛깔의 천주호, 그리고 주변의 아름다운 화강암의 흔적들, 느낌있는 조각상들.

아트밸리는 포천 여행 중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곳 중 한 곳 입니다. 허브 아일랜드 보다는 훨씬 괜찮았었구요.

포천 여행 가시는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는 여행지 입니다. 그럼 즐거운 포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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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 포천아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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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코스, 서울의 여행의 또 다른 매력 느끼기



서울 여행에 있어서 빠지지 말아야 할 코스 중 하나가 북촌한옥마을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산, 그리고 가까운 명동, 인사동, 삼청동과 가까운 북촌한옥마을 코스.

사진찍고 여유롭게 돌면 1~2시간 정도면 되는 코스로서 바로 옆에는 삼청동, 앞에는 인사동이 있어서 서울 나들이로도 좋은 곳이죠.

특히나 남산한옥마을과는 북촌 코스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 입니다.

남산한옥마을은 전형적인 관광지 느낌이라면 북촌한옥마을은 삶의 터전이라 느낌이 확실히 다르죠.

지방 사는 분들도 서울에 오면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한 곳이라는 북촌한옥마을, 같이 가보실까요~?





▲ 북촌한옥마을 가는 길은 1번부터 시작하는 코스 ,14번 코스부터 시작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1번은 안국역, 14번은 삼청동 뒷길부터 시작하는 코스이죠. 북촌한옥마을 지도는 제일 아래에 첨부해드렸구요.





▲ 북촌한옥마을은 주민들이 실제로 살고있는 곳이기 때문에 관람시간을 지켜주셔야 됩니다.

오전 10시~일몰 전까지! 주민들이 살고 있는 벽화마을에 가도 이 정도는 기본이죠?ㅎㅎ





▲ 가장 먼저 찾아갔던 곳은 북촌전망대.

무료일 줄 알았는데 입장료를 받는 대신 커피와 차를 줍니다.

일행과의 합의하에 들어가지 않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 탱글탱글한 대추도 보이구요 ㅎㅎ





▲ 고층 건물, 빡빡한 삶이 있는 서울에서는 느끼기 힘든 모습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평일에 삭막한 빌딩들 속에서 일을 하다가 주말에 나와 이런 정취들을 보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 북촌한옥마을 중간 중간에는 이쁜 카페들도 있어서 방문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곳은 수제케익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정원이 너무 이뻐서 찍어봤네요 ㅎㅎ





▲ 이제 능소화는 지고 있고, 백일홍이 피고 있습니다.

배롱나무꽃이라고 불리는 백일홍은 백일 동안만 핀다고 하여 더욱 더 특별한 꽃이라고 할 수 있죠.

집 담벼락에 백일홍, 지고 있는 능소화가 참 많이 피었더라구요.












▲ 이 거리가 북촌한옥마을의 메인 코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양 옆으로 고풍스러운 한옥들이 나열이 되있고, 다른 골목과는 달리 차가 없어서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죠.

예전에 비해 외국인 관광객들도 확연이 늘어난게 눈에 보입니다.






▲ 중간에 쌩뚱맞게 철문이 있길래 ㅎㅎ





▲ 양 옆, 위쪽에 있는 한옥과 지붕들이 거리의 멋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실은 북촌한옥마을 코스에서는 이 거리 말고는 엄청 큰 매력이 있는 곳은 없는거 같습니다.









▲ 서양인들 보다는 동남아 여행객들이 북촌한옥마을을 많이 방분해주셨었습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미를 느끼며~ 다시금 이렇게 관리되고 있다는게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전주한옥마을과는 달리 북촌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 날씨만 좋으면 남산타워까지 한 번에 담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 태국인가 필리핀에서는 신혼부부가 웨딩촬영을 하러 한국에까지 와주셨네요 ㅎㅎ





▲ 아직 지지 않은 능소화를 발견해서 한 컷 담아봅니다.





▲ 한옥과 빌라가 공존하는 북촌한옥마을.

아무래도 북촌한옥마을 메인코스를 제외하고는 이런 느낌이기 때문에 메인 코스에서 사진도 가장 많이 찍으시고 가장 오래 머무는 듯 합니다.





▲ 북촌한옥마을 코스에서 살짝 옆으로 돌아 방문한 중앙고등학교.

저번에 평일에 방문했을 때는 정문이 닫혀있었는데 주말에는 이렇게 활짝 문을 열어두었네요~





▲ 서양건축과 일본건축이 합쳐진 중앙고등학교.

유명한 사립고등학교라과 합니다. 경쟁률도 쎄고.. 아무래도 조금 있는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겠죠?ㅎㅎ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이렇게 좋은 학교가 있다니...웬만한 대학교 보다 건물은 좋아보이는걸~ㅎㅎ





▲ 건물 뿐만 아니라 학교도 유서깊은 학교죠.









▲ 중앙고등학교에서 사진을 30분 이상 찍을 정도로 학교 전체가 너무 멋있습니다.

담벼락에 넝쿨도 멋있고, 건물도 너무 고풍스럽고..ㅎㅎ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교라 더 특별한거 같습니다.

북촌한옥마을 가시는 분들은 중앙고등학교도 꼭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 흥사단과도 연이 있는 학교라 그런지 학교 곳곳에는 무궁화가 많이 피어있더라구요.





▲ 북촌한옥마을 코스 지도입니다.

서울 여행으로 북촌한옥마을 가시는 분들은 지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번에서 시작해 14번쪽으로 나가면 삼청동과 가까워서 바로 삼청동으로 넘어가도 좋을거 같구요~


시간이 촉박하신데 북촌한옥마을은 보고싶은 분들께는 지도에서 오른쪽 보다는 왼쪽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서울 북촌한옥마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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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도 여행, 섬에서의 KT 갤럭시S5 광대역 LTE-A 속도는?



지난 주말에 다녀온 인천 신도 여행.

인천 신도는 아직까지는 타 여행지에 비해 많이 알려진 곳이 아니라 저도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요.

인천 삼목항에서 배를 타고 10분이면 도착하는 아주 가까운 곳 입니다.

신도와 함께 더불어 시도, 모도도 붙어있다 해서 요즘 점점 사람이 늘어나고, 조금 더 떨어져 있는 장봉도는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곳인데요,

이번에 신도를 다녀온 느낌은 갯벌 체험하기에 좋다, 그리고 확실히 음식점, 슈퍼도 별로 없는 시골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안좋아 사진도 별로 못찍고 왔지만, 갤럭시S5로 KT 광대역 LTE-A의 전국 곳곳에 깔린 광대역 LTE 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도 여행이지만, 신도에서 LTE-A 속도 테스트의 목적도 있었는데요.

정말 망 구축하나 안되어있을거 같은 곳에서도 속도가 서울에서 만큼 나오더라구요~

그럼 인천 신도 여행, 같이 가보실까요~?





▲ 신도를 가기 위해 도착한 운서역.

신도는 차를 가지고서도 갈 수 있지만, 대중교통을 타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여행지 입니다.

신도 가는 길은 인천공항철도 운서역에서 내려서 택시나 버스를 타고 가면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버스도 너무 안오고 택시도 안와서 결국 콜택시를 불러서 삼목항까지 타고 갔습니다.

택시 요금은 5천원 미만으로 나오구요.




▲ 운서역에서도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 갤럭시S5로 광대역 LTE-A 속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운서역 같은 경우도 도심이 아니라 아직 인구가 많지 않은 동네라 그런지 속도는 엄청 빠르지는 않지만 50 이상이라는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택시 타고 도착한 삼목항.

삼목항에서는 신도, 장봉도까지 가는 배편을 운행하는데요. 장봉도가 조금 더 거리가 있는 만큼 왕복 2천원이 더 비쌉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장봉도를 가려다가 시간 때문에 신도를 선택하게 되었구요.





▲ 삼목항 운행시간표 참고하시구요~





▲ 삼목항에서 갈 수 있는 인천쪽 여행지를 보면 장봉도와 신도+시도+모도가 있습니다.

장봉도는 조금 널리 알려져서 이미 어느 정도는 개발이 된 상태라고 할 수 있고, 신도, 시도, 모도는 장봉도에 비에 아직 자연 그 상태로 남아있는 곳 입니다.

세 섬에 다리가 있어서 걸어서나 차를 타고서 넘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구요.





▲ 삼목항에서도 배를 기다리면서 광대역 LTE-A 속도 측정을 해봤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속도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신도 같은 섬도 그렇지만 삼목항도 외딴 곳에 있고 차만 있지 건물도 없고 그런데 광대역 LTE-A가 지원이 됩니다.

이 정도면 정말 쾌적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속도죠?





▲ 신도까지 가는 배가 들어오고...

장봉도에 비해 트래킹 코스가 발달되지 못해서 차가 많이 들어가네요 ㅎㅎ

이 날은 유난히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길래 알아보니 신도에 있는 타이거월드에서 풀파티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신도 여행은 펜션이나 민박 보다는 캠핑을 하러 가는게 더 재밌을거 같습니다 ㅎㅎ





▲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서 아쉬었던 이 날...





▲ 징그럽게 생긴 이 녀석...





▲ 나이에 상관없이 배를 타면 갈매기와 새우깡은 하나가 되는 듯 합니다 ㅎㅎ

유람선에서 파는 새우깡은 2봉지에 3천원에 판매를 하니 사오실 분들은 미리 준비를 해주시면 될거 같구요 ㅎㅎ





▲ 바다에서는 KT 갤럭시S5 광대역 LTE-A 속도가 얼마나 나올지 궁금했습니다.

중간에 인터넷이 끊기거나 3G로 바뀔 줄 알았는데 계속 됐었거든요 ㅎㅎ






▲ 속도가 20Mbps로 엄청 빠르지는 않았지만 웹서핑이나 동영상은 무리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수준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 많이 좋아졌죠...?ㅎㅎ





▲ 다시 한 번 내 스마트폰이 광대역 LTE 서비스를 받아 안받나 확인하는 방법!

통화버튼을 누르신 후 *123456# 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BW가 20이면 광대역 LTE 라는거 참고하시구요~

제일 하단 부분에 CA가 1이 나오면 광대역 LTE-A 서비를 받고 있다는 뜻 입니다.

이런건 알면 도움이 되겠죠?ㅎㅎ


 



▲ 배에서 5~10분 후 도착한 신도.

선착장과 너무 가까워서 오히려 당황했었네요 ㅎㅎ 잠이 들 시간도 없이 순식간에 도착!





▲ 이번 여행은 차가 아닌 도보 여행이기 때문에 천천히 걸어다녔습니다.

신도에는 차도 별로 없고 신도, 시도, 모도를 잇는 트래킹을 즐기는 분들도 꽤 있답니다 ㅎㅎ

섬이 워낙 작고 조용해서 그런지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께 딱 적당할거 같더라구요.

너무 알려저서 사람이 너무 많아 시끌벅적한 여행지 보다는 요즘은 이런 여행지가 끌리는거 같습니다.









▲ 신도 썰물 때의 모습.

동네 참~ 한적하죠?ㅎㅎ 





▲ 길을 걷다가 도시가 아닌 신도 같은 섬에다가 '리' 단위에서는 KT 광대역 LTE-A 속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해서 측정해봤습니다.

이거 웬걸...사람이 북적한 도심 속 보다 속도가 잘나옵니다.

예전 같았으면 시골에 가면 중간에 끊기는 경우도 있고, 답답한 경우 많았었는데 말이죠 ㅎㅎ

KT에서는 전국적으로 광대역 LTE 망을 깔아놨다는데 구석구석 제대로 설치를 해놓은거 같습니다 ㅎㅎ









▲ 밀물 때를 맞춰서 낚시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도 역시나 서해안은 갯벌체험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ㅎㅎ 곳곳에 뚫려있는 구멍들 ㅎㅎ

사람이 북적북적한 유명한 서해안 바닷가랑은 정말 다르죠?ㅎㅎ





▲ 곳곳에 예쁜 꽃도 있구~

카메라에는 못담았지만, 울릉도에서만 봤었던 꽃도 신도 여행에서 봤었구요 ㅎㅎ

그만큼 다양한 식물들이 많이 서식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 걷다가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들어간 음식점.

신도에는 음식점이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없고 편의점은 한 곳, 슈퍼도 2군데 정도 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섬이라 그런지 음식들 물가도 조금 비싸구요. 저도 한 곳 밖에 안가서 어디가 맛있다고는 추천해드리지 못하겠구요.

제가 다녀왔던 음식점에서도 매운탕을 먹었는데 생선이 딱딱하고 맛도 별로더라구요. 






▲ 음식점에서도 본메뉴가 나오길 기다리며 마지막 속도측정을 해봤습니다.

걷다가 쟀던 속도와 엇비슷한 속도가 나왔죠?ㅎㅎ 전국 구석구석 깔려있는 KT 광대역 LTE-A 인증~

지금 사용하는 망이 광대역 LTE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통화버튼 *123456# 꼭 확인해보시구요~


너무 외진 곳이라 핸드폰이 잘 터질까 인터넷이 안되지는 않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겠죠?ㅎㅎ

사람도 별로 없는 섬에서도 이렇게 망이 깔려있으면 이제 우리나라 어디서든 잘 터질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렇게 신도여행은 매운탕을 끝으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신도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가시기 보다는 말 그대로 '힐링' 하러 가시는 분들께 좋을거 같구요.

1박 이상 하시는 분들은 음식 같은 것도 미리 챙겨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갯벌체험 준비도 필수구요^^

아무래도 신도 여행의 가장 큰 메리트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빠른 시간 내에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이겠구요~

수도권 사시는 분들은 당일치기라도 바람 쐬러 다녀오시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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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허브아일랜드, 눈과 코가 즐기워지는 여행지



포천 여행지 중 가장 알려진 곳이 포천 허브 아일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이번 포천 여행 때 소문을 따라 허브아일랜드를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으로 볼거리와 허브향으로 코는 즐거웠지만, 너무 상업적인 느낌이라 별로인 점도 있었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왔는데도 안에서는 온통 판매 위주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거든요.

그래도 데이트코스로는 정말 좋을거 같은 이곳~ 유난히 커플들을 많이 봤던거 같구요 ㅎㅎ

그럼 포천 허브아일랜드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 허브아일랜드 입장을 할 때는 1차선에다가 앞에서 사람이 나와서 직접 입장권을 받고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사람 정말 많을 때 가면 교통지옥이 될거 같기도 하네요. 현금도 되고 카드도 가능합니다.





▲ 포천 허브아일랜드 가는 길은 지도 참고하시구요~





▲ 허브아일랜드는 평일 10시, 주말 11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이런 조명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국대 최대 규모라더니 정말 땅덩어리는 엄청 크게 해놓은거 같더라구요.





 가장 먼저 들어간 불빛동화 가는 길~

식물원 같이 되어있는데, 안에는 각종 허브와 꽃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 여심을 뒤흔드는 꽃이라 해야 될까요?ㅎㅎ





▲ 내부에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있기 때문에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덥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실내다 보니...아무래도 조금 습도는 있는거 같구요 ㅎㅎ





▲ 화려한 꽃들과 다양한 허브들로 인해 눈과 코가 즐거워집니다.

꽃 마다 이름이 다 쓰여져 있던데 pass...





▲ 중간 중간 사진 찍을 수 있는 예쁜 장소들도 있구요 ㅎㅎ

마치 동화 속 어느 한 장면에 나라온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린아이들도 참 좋아하구요 ㅎㅎ








▲ 안에는 꽃으로 모든 것을 장식해 놓은 조그만한 집.

막상 안에는 꽃이 다 시들어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ㅎㅎ 안에도 관리 잘 해주면 참 이쁠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 위에서 포천허브아일랜드를 한 눈에~

건물이 띄엄띄엄 있다 보니 아무래도 휑한 느낌이 좀 강합니다 ㅎㅎ

허브아일랜드 자체 보다는 하우스 안을 즐기러 오시는게 훨씬 좋을거 같네요 ㅎㅎ






▲ 잠시 한 쪽 길로 빠져서 허브박물관 가는 길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난생 처음 보는 꽃들도 있구요 ㅎㅎ









▲ 형형색색 너무 이쁘죠?ㅎㅎ





▲ 아주 조그맣게 오리배 타는 공간도 있습니다 ㅎㅎ

그냥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분들은 한 번쯤은 타봐도 될거 같네요 ㅎㅎ

그러고보면 허브 아일랜드 내부는 정말 다 돈 쓰는 곳인거 같아요...입장료도 받는데 또 돈이라니...

개인적으로는 상업적인 부분 때문에 그 매력이 조금 떨어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 3천원 주고 먹었던 허브아이스크림.

예전에 두물머리에서 먹었던 연잎아이스크림 정도는 해줄줄 알았는데...웬걸...

아이스크림에 그냥 허브 시럽만 넣어주는거더라구요...이럴거면.... 그래도 저 허브가 몸에 좋다니까...





▲ 저녁에는 이렇게 공연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갔을 때는 밸리댄스팀에서 와서 공연을 진행하더라구요 ㅎㅎ






▲ 아로마테라피룸도 있고~









▲ 조그맣게 추억의 거리도 셋트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땅덩어리가 크다보니 이것 저것 많이 지어놨네요 ㅎㅎ 

이 전에 한국민속촌의 추억의 거리를 한 번 다녀온 저로서는...별로 볼게 없어서 그냥 나왔구요..안에는 국밥도 파니 참고해주세요 ㅎㅎ









▲ 이제는 산타마을로 입장해봅니다.

산타마을 가는 길은 처음 하우스를 그대로 직진해서 통과하면 나오구요 ~





▲ 수많은 커플, 가족들이 와서 남긴 인증글들.

그래도 이런건 입장료를 받아서 그런지 무료로 펜과 종이를 준비해줍니다. 위치는 당나귀 타는 곳 뒤에 있구요~










▲ 밤이 되어 허브아일랜드에 빛이 들어오면 훨씬 더 이쁠거 같죠?

실은 예전에 허브아일랜드 빛축제를 했을 때 다녀오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못갔거든요.

빛축제가 끝난 지금도 밤이 되면 전등을 켜주기는 하더라구요 ㅎㅎ 조금 더 있고 싶었지만 일정상 제대로 못보고 나온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ㅎㅎ






▲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당나귀 타기~

제주도에는 조랑말이 있다면 포천 허브아일랜드에는 당나귀가 있습니다 ㅎㅎ 

확실히..이쪽으로 가면 냄새가 나더라구요 ㅎㅎ









▲ 조그맣게나마 아이들이 가까이 볼 수 있게 조그만한 동물원도 있습니다.

동물원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이지만 공작, 닭, 산양, 쥐, 토끼 이 정도가 있네요..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눈과 코과 즐거워지는 여행지 포천 허브아일랜드.

상업적인 부분이 너무 많아서 중간 중간 실망한 부분도 있었지만, 화려한 꽃도 많고 조금 큰 동화 속 세상이라고 해야 되나요?ㅎㅎ

가족여행지로도 좋고 커플 여행지로도 좋은 곳 같습니다 ㅎㅎ

다만 1차선이라 사람 몰릴 때 가면 차가 엄청 밀릴거 같네요... 그래도 늦게까지 하니 참고하시구요~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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