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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팁&후기/태국 여행(2014) +18

저렴한 경비로 제대로 된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방콕 자유여행 


요즘 너무나 생각이 나는 해외여행지가 있습니다.

바로 태국 방콕 인데요~

2016년 여름휴가 때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방콕만 해서 그런지...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런지 방콕이 생각나더라구요.

왜 하필 여러 여행지 중에 방콕이냐~?

제가 생각하는 방콕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적은 경비로 최고의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동남아 지역에 바다가 있는 휴양지들이 많지만, 다낭, 코타기나발루, 발리 이런 곳은 가격이 확 비싸져버리죠.

방콕의 경우는 바다는 없지만, 바다가 그리우면 당일 파타야 여행도 가능하고, 저렴한 물가로 인해 먹거리 + 마사지 + 쇼핑까지 최적의 도시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럼 저렴한 경비로 휴양을 잡을 수 있는  방콕을 추천하는 이유~ 같이 가보실까요~?


1. 타 도시 대시 저렴한 5성급 호텔 가격




▲ 방콕 페닌슐라 고층에서 바라본 방콕의 화려한 야경.

호텔 체인 중 손가락 안에 손 꼽히는 페닌슐라.

동남아 기준으로 홍콩, 방콕, 싱가폴, 다낭과 같은 유명 도시에 페닌슐라 5성급 호텔이 있는데요.

우선 페닌슐라 하면 고급의 내장재와 최고급 서비스, 특별한 조식이 생각나는 호텔 체인입니다.





▲ 방콕에서 묵었던 페닌슐라 방콕 디럭스룸.

국내나 해외 여행에서 5성급 호텔을 방문한 적이 많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방콕 페닌슐라의 친절한 서비스와 내부 시설은 감동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괜히 페닌슐라 페닌슐라 하는게 아니구나~

여행을 왔는데 호텔에서 나가기 싫은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 페닌슐라 애프터눈티 셋트.

방콕 페닌슐라의 경우 2박 이상 연박을 할 경우 1박당 20만원 초반의 가격에 묵을 수 있습니다.

방콕 치고는 호텔이 비싼 편에 속하지만, 홍콩, 다낭 이런 페닌슐라 비교하면 가격이 몇 배가 차이나죠.

페닌슐라 말고도 다른 호텔 체인 역시 방콕이 다른 휴양지, 도시에 비해 몇 배나 저렴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여성분들이 방콕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하네요~



2. 바다가 필요없는 매력적인 4~5성급 호텔 수영장~




▲ 페닌슐라 수영장.

자꾸 페닌슐라 기준으로 설명하게 되는데요..ㅎㅎ 다른 방콕 호텔도 비슷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바다가 있는 휴양지에 가서 바다속에서 스노쿨링하는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가끔 물놀이 하고 썬텐하는게 취미인 분들은 호텔 수영장이 제격이죠.

지난 번 방콕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호텔에서 신경을 썼던 부분이 조식과 수영장이였는데요.

조식의 경우 호불호가 갈리는 방콕 호텔이 많았는데, 수영장은 대부분 평이 후하더라구요.





▲ 수영장에서 먹는 저녁과 맥주는 덤으로~

자유여행을 하다보면 경비 부분에 상당히 신경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호텔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격 때문에 고민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방콕의 저렴한 물가로 인해 호텔 서비스도 전혀 비싸지 않습니다. 물론 방콕 물가 생각하면 비씨지만, 우리나라 보다 저렴하니까요.

생전 호텔 서비스 이용 안하다가 동남아에서는 꼭 이용을 하게 되네요~

더군다나 다른 나라에 비해 맛이 훌륭한 태국 방콕이니까요~


3. 저렴한 경비로 무제한 먹방을 떠나고 싶다면 방콕 자유여행~!






▲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망고요리.

우리나라에 망고가 예전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자주 사먹기에는 부담이 됩니다.

맛도 그 맛이 나지 않구요.. 동남아의 망고는 정말 달달하면서도 아주 저렴한데요~

동남아도 저 같은 경우 다른 나라보다는 캄보디아랑 태국에서 먹었던 망고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태국은 망고를 활용한 음식들이 정말 많으니..망고 덕후라면 방콕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우리나라에도 인기있는 푸팟퐁커리. 흔히 게 커리라고 하죠 ㅋㅋ

개인적으로 동남아 음식을 좋아해서 우리나라에서 유명하다는 곳 여러 곳 가봤지만 역시나 현지를 따라가지는 못하더라구요.





▲ 길거리 음식도 언제나 옳다~!

단돈 1~2천원에 즐길 수 있는 방콕의 길거리 음식들은 방콕 자유여행 하는 분들의 경비를 덜어주고 입맛은 살려줍니다.

방콕의 로컬 음식들은 우리나라에 관련 음식점들이 많은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한국인 입맛에 맞다는게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흔한 팟타이부터 심지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똠양꿍까지.


저렴한 경비로 해외 자유여행 중 방콕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4. 마사지의 원조, 태국에서 우리나라 절반 가격에 즐기는 시원한 마사지~




▲ 타이마사지라는 가게가 한국에 즐비할 정도로 마사지로 유명한 태국.

사원 내에 마사지스쿨이 있을 정도로 태국에서 받는 마사지는 정말 시원합니다.

여자들이 하는 마사지인데도, 남성 못지 않는 악력으로 인해 정말 시원하죠.

방콕의 마사지는 크게 2종류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코스가 있는 고급형, 로컬에서 받는 일반형이 있습니다.  





▲ 최소 2주 전 예약없이는 방문할 수 없는 방콕의 유명한 마사지샵.

저 역시 유명한 고급형 마사지를 받기 위해 1달 전에 예약을 하고,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향 선택부터 다양한 코스에 마지막으로는 브런치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천국에 온 느낌이더라구요. 커플 마사지로 정말 최고였답니다.

가격도 1인당 5만원 이쪽저쪽으로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일반 로컬샵에서 발마사지~

1만원 이쪽저쪽의 로컬샵에서의 마사지도 서비스만 떨어질 뿐 마사지 자체는 아주 시원합니다.

저는 방콕가서 매일 매일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아무데나 들어가서 받아도 크게 차이는 없더라구요 ㅎㅎ

한국에서의 묵혀왔던 피로가 쏵~풀리는 느낌이랄까요~?

요즘 휴가다운 휴가를 못즐겨서 더욱 더 생각나는 방콕 자유여행 입니다.

참고로 왓포 내의 마사지스쿨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시원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5. 다양한 방콕의 즐길거리들





▲ 방콕의 로컬이 질린다면 아시아티크.

방콕의 카오산로드와 함께 외국인들이 가장 많은 곳이 아시아티크가 아닐까 싶습니다.

카오산로드는 뭔가 조금 위험한(?) 느낌이라면, 아시아티크는 치안도 괜찮고 쇼핑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저도 여기서 선물용, 간식거리 한 가득 사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렇게 쇼핑 + 호텔 + 수영장 + 먹거리 + 마사지까지 저렴한 가격에 다 잡을 수 있는 방콕.

현재 제일 가고 싶은 도시 방콕. 택시만 잘 조심한다면 지하철로도 어디든 이동 가능하고, 여행 +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곳입니다.

비행기 티켓만 잘 끊으면 5성급 호텔에서 3,4박 해도 100만원 이하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2인 4박5일로 160정도에 즐기다 왔었네요^^

그럼 방콕 자유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경비 확인하시고 즐거운 휴양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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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가장 큰 짜뚜짝시장! 전세계 방문자들 필수 여행코스



우리나라 여행이나 해외 여행이나 가장 재미난 여행은 시장 구경 입니다.

정말 다양한 먹을거리 부터 시작해서 그 나라에서 파는 특산품 등 다양한 물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방콕에는 주말에만 열린다는 짜뚜짝시장 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짜뚜짝시장은 태국 방콕에서 규모가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길 찾기 힘들 정도로 넓죠.

지하철 짜뚜짝 공원역을 이용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구요~ 전 이 때 숙소가 애타스룸피니라 쉽게 갔었습니다.

그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천국인 짜뚜짝시장, 같이 가보실까요~?





▲ 방콕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짜뚜짝시장.

공식적으로 주말에만 열리는 시장이라고 합니다. 금요일에는 상점의 90% 정도가 문을 연다고 하구요.

저는 일요일에 짜뚜짝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현지인도 많고, 여행오신 분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특히 방콕이 전세계 배낭여행자들이 꼭 들리는 곳인 만큼 방콕 필수여행 코스라는 짜뚜짝시장도 피해갈 수 없었나봅니다.





▲ 보통 물가가 저렴한 동남아 여행을 하게 되면 챙겨온 옷도 입기도 하지만, 시장에서 사입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리나라 돈으로 몇 천원도 안하는 금액이니 재질이 안좋더라도 한 번 입고 버릴 생각이면 혹 할수 밖에 없습니다.





▲ 역시나 남자라 그런지 눈에 확 띄는 군용 상품.

제품이 좀 낡은거 같은데, 실제 군대에서 쓰다가 나온거겠죠...?





▲ 이제 짜뚜짝시장 내부로 들어가봅니다.

한 블럭을 건너 또 시장, 건너서 또 시장...이런 식으로 긴 줄로 이어진 블럭이 몇 개나 있습니다.

방콕 최대 규모의 시장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닌거 같습니다..ㅎㅎ 시장마다 특색이 있을거 같은데 딱히 그렇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 조명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를 한 때 휩쓸었던 캔들까지.

캔들 가격이...저 정도 크기인데 정말 엄청나게 저렴하죠?ㅎㅎ 3개 가격이 한화로 4천원 정도 밖에 하질 않습니다.

조명과 함께 캔들이랑 아로마오일 같은 경우도 방콕 쇼핑리스트에 꼭 포함이 되죠?ㅎㅎ









▲ 하트 모양의 전구. 

방에 색깔 맞춰서 주렁주렁 달아놓으면 이쁠거 같죠?ㅎㅎ





▲ 방콕의 색깔이 있는 가방도 팔고~





▲ 한 개에 대략 1000원꼴인 비누.

비누마다 생김새에 맞게 향이 나던데 지인 선물용으로 좋을거 같습니다.





▲ 여기서 차도 조금 샀습니다.

종류는 어마어마하게 많고, 가격은 우리나라에 비해서 어마어마하게 저렴하더라구요 ㅎㅎ








▲ 여기있는 꽃들. 생화도 부분부분 있는데 대부분이 조화더라구요.

조화인데도 참 생화라는 착각을 불어일으킬 정도로 냄새만 나지 않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ㅎㅎ





▲ 이건 중국에서 많이 보던건데 말이죠 ㅎㅎ









▲ 내부 구경을 마치고 잠시 중앙 도로로 나와봅니다.

방콕 짜뚜짝시장 중앙도로 양 옆에는 다양한 먹거리들도 있고, 헤나, 타투도 할 수 있고~ 

다양한게 참 많습니다.





▲ 짜뚜짝시장 입구 쪽에 있는 타투 가게.

여기있는 분들 장사 참 잘하더라구요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공책에 한글 써가면서 영업을...ㅎㅎ

원래 방콕 여행에서 헤나는 한 번 하려고 했었는데 이왕 본김에 하기로 했습니다. 





▲ 사진을 보여주며 헤나 모양을 고르라고 하는데요. 크기나 모양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고 합니다.

저는 서로 이니셜을 새기기로 결정~ 공책에 적어주면 멋있게 헤나를 해주더라구요.



 




 



 








▲ 한 바퀴 돌고다니 배도 출출해져서 간식거리를 먹으러 먹거리 탐방 고고싱~








▲ 치킨, 후라이, 오징어알, 후렌치후라이, 새우튀김..

정말 튀김의 천국입니다. 양도 무지 많아보여요... 먹을까 말까 하다가 더운데 튀김 먹으면 목도 마르고 해서 아쉽지만 패스.








▲ 동남아에서 빠질 수 없는게 과일쥬스죠~

진짜 생과일을 갈아서 만든 생과일쥬스는 시럽을 조금만 넣어도 달달하니 아주 맛있는거 같습니다.

땡모반, 망고는 정말 강력추천입니다...ㅎㅎ





▲ 전세계 여행자들이 몰리는 짜뚜짝시장 답게 세계음식도 빠지면 안되죠~

길거리에서 엄청나게 큰 판에 빠에야를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사진으로는 별 커보이지는 않는데,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빠에야의 약 20배 정도?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해산물도 엄청 많이 들어가있죠?ㅎㅎ








▲ 이건 지난 번에 소개해드린 망고밥~

그냥 밥이 아닌 코코넛밥과 아주 잘익은 망고는 상상할 수 없는 맛이지만,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길거리 음식 중 하나!

이상할거 같다고 패스하지 마시고 꼭 한 번 드셔보세요~ㅎㅎ





▲ 고기 참 좋아하는데....

이건 참 부담스럽네요...



▲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한 두리안.

쉽게 용기를 내서 먹지 못했네요. 열대과일 중 최고라고 하지만, 왜 용기가 나지 않을까요....ㅎㅎ


 


왁자지껄 사람들 사는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방콕 최대 규모의 짜뚜짝시장.

제 경험으로는 이곳이 가장 저렴하지는 않지만, 가장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장인거 같습니다.

태국 수공예품, 동물, 가정용품, 악세사리 등 정말 규모에 맞게 없는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들이 있는 짜뚜짝시장.

방콕을 주말에 가시는 분들은 필수코스로 정해놓고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제대로 돌려면 5~6시간은 기본으로 걸릴 정도로 큰 규모니 시간은 넉넉히 잡아주시구요~ 그럼 즐거운 방콕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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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호텔, 페닌슐라 애프터눈티 후기


 


방콕 여행을 하면서 머물렀던 페닌슐라 호텔.

홍콩 페닌슐라랑 비교를 하면 떨어지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방콕 페닌슐라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페닌슐라 조식과 룸, 수영장 후기를 마치고 애프터눈티를 끝으로 페닌슐라 호텔을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요.

애프터눈티는 호텔을 예약할 때 기본으로 바우처를 제공해주더라구요.

성수기 때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비수기 때는 제가 예약했을 때 모든 사이트에서 애프터눈티는 제공해주고 있었습니다.

방콕 호텔 중 페닌슐라를 선택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구요.


 



▲ 홍콩 페닌슐라랑은 확실히 다르죠?ㅎㅎ

2박 중 마지막 날 수영장을 갔다가 출출해서 먹으러 온 페닌슐라 애프터눈티.





▲ 1층 로비에 애프터눈티와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강이 흐르고, 강 건너편에는 시로코가 보이네요 ㅎㅎ 

방콕 여행에서 시로코를 못간게 조금 아쉽지만, 페닌슐라 룸에서 즐긴 야경으로 만족해야죠 ㅎㅎ





▲ 페닌슐라 애프터눈티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위 메뉴판은 타이식이구요. 





▲ 위 메뉴판은 프랑스식 입니다.

미리 찾아보고 갔을 때는 타이식 보다 프랑스식을 많이들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도 2명이 있으니 타이식과 프랑스식 각각 하나씩을 주문해봅니다.





▲ 가장 먼저 준비되는 커피.

확실히 동남아쪽이 우리나라 일반 카페 커피 보다는 향과 맛이 진한거 같습니다.

홍차와 커피 중에 선택할 수 있구요.








▲ 왼편은 프랑스식, 오른쪽은 타이식 소스가 준비됩니다.





▲ 패션후르츠 같은 맛이 났던 소스.









▲ 이렇게 두 개의 애프터눈티가 준비됐습니다.





▲ 프랑스식에는 샌드위치, 스콘과 빵, 초콜릿이 준비가 됩니다.


 




▲ 뭔가 화려해보이네요...ㅎㅎ





▲ 타이식.

이상하게 로컬푸드 보다 향신료 맛이 강해서 남기고 왔습니다.

참고로 포장도 된다고 하구요.





▲ 아이스크림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초콜릿.





▲ 샌드위치도 그냥 먹을만합니다.





▲ 방콕도 마카롱이 가격이 싸서 좀 유명하죠?ㅎㅎ





▲ 흔한 카페에서 먹을 수 있는 스콘~











▲ 하나 하나 정성스럽지만, 프랑스나 타이식 둘다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네요.

그래도 분위기와 정성, 서비스만은 끝내줘던 페닌슐라 애프터눈티.

어떤 분들이 페닌슐라가 조식이랑 애프터눈티 맛이 조금 다른 곳에 비해 부족하다고 해서 다른 곳도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ㅎㅎ

그래도 무료로 즐겼으니 기분만은 좋았네요~ 예약하실 때 참고하시구요.

그럼 즐거운 방콕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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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쇼핑 떼샷!? 방콕 쇼핑에 관한 팁&사올만한 리스트



저렴한 물가로 우리나라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방콕.

지금까지 방콕 포스팅을 하면서 아시아티크나 짜뚜작에서 파는 기린 조명 외에는 쇼핑에 관한 언급은 없었는데요.

실은 저도 방콕에서 여러 가지를 사왔답니다. 방콕 여행 관련 카페에 올라오는 쇼핑 뗴샷 과는 거리가 조금은 멀지만...

주전부리와 방콕에서 꼭 사올만한 쇼핑 리스트를 챙겨가서 몇 개 사가지고 왔는데요.

제가 사용해본 물건들 후기와 주전부리 후기까지~ 방콕 쇼핑하시는 분들을 위해 남겨보려고 합니다.

들어가기 전, 짜뚜작시장, 수상시장, 빅씨마트, 씨암파라곤, 아시아티크와 같은 곳에서 다 쇼핑을 해보고

가격을 비교하고 그래도 저렴한 곳에서 사왔답니다 ㅎㅎ





▲ 방콕에서 사온 각종 주전부리와 여러 물품들.

저 같은 경우는 /2를 했기 때문에 수량은 적었지만 종류는 그래도 조금 많았습니다.

먹오보고 너무 맛이 없는건 버리고 왔구요.




▲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제품은 코코넛칩~

아마 동남아 여행 가시는 분들이 지인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사오는 간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코코넛칩 같은 경우 제가 사온거랑 연두색이 아닌 초록색 야자수 그림으로 되어 있는 코코넛칩이 있습니다.

코코넛이 여러 종류가 있지만 세로줄로 되어 있는게 가장 저렴한데 그게 가장 맛이 없습니다.

위에 코코넛칩이 not fried, no cholestrol 이라 그런지 훨씬 담백하고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네요.

맥주 기본 안주로도 최고기 때문에 무조건 추천~! 정말 한 봉지는 순식간에 먹을 수 있는 과자네요.






▲ 다음은 또 다른 방콕 쇼핑의 필수 리스트 중 하나에 들어있는 벤또 입니다.

쥐포 같은 건데 색깔별로 맛이 다릅니다. 빨간색이 가장 매운 맛이구요.

후기에는 다들 이거 너무 맛있다고 해서 사와봤는데 전자렌지에 돌려먹어도, 그냥 먹어도 제 입맛에는 너무 맛이 없었네요.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식품 맛이라고 해야 될까요? 

혹시 처음으로 구입하시는데 대량 구입하시는 분들은 하나 사서 꼭 먹어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벤또와 코코넛칩과 같은 주전부리는 아시아티크에서 구입했습니다. 별 차이는 안나지만 이곳이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 다음은 김과자~그리고 람부탄 과자(이건 코코넛칩을 기대하고 샀거구요), 그리고 컵라면.

컵라면은 아밤에 출출할까봐 혹시 몰라서 사왔는데 맛이 정말...아직 강한 향신료에는 입맛이 적응이 안됐나봅니다.





▲ 람부탄 과자는 정말 바나나킥 느낌의 과자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맛도 강하지도 않고 그냥 굳이 안사먹으셔도 될거 같은 그런 과자네요.





▲ 이게 벤또와 함께 그렇게 인기가 좋다는 김과자.

벤또 보다는 먹을만 하지만, 역시나 너무 불량식품 느낌이 강하고 이거 먹을 바에는 그냥 우리나라에서 김 먹는게 훨씬 맛있다는 생각입니다.





▲ 다음은 동남아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망고~!

그것도 선물용으로 좋은 드라이망고 입니다. 사기 전에 꼭 no sugar로 사시길 바랍니다.

설탕 안들어간데 20바트 더 비싸기는 한데 정말 훨씬 훨신 더 맛있습니다. 설탕 안들어간 것도 마음에 들구요.

짜뚜작에서 6개에 800바트에 구입했네요. 




▲ 다음은 boots 에서 산 로레얄 수분크림 입니다.

방콕 부츠에서 로레얄 제품을 저렴하게 판다고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1.2만원 정도 합니다.

저는 수분크림을 안쓰기 때문에 1+1으로 구입을 해서 하나 하나 나눠가지고 선물을 했네요 ㅎㅎ




▲ 방콕 쇼핑에서 빠질 수 없는 타이거밤 입니다.

그 옆에는 siangpure balm 이라고 호랑이연고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하는데, 시앙퓨어 브랜드도 유명한거 같더라구요.

호랑이밤도 보면 연고 뿐만 아니라 파스 같은 다양한 제품들도 많이 나왔죠?ㅎㅎ

가격은 부츠가 가장 저렴했는데 여러 군데의 부츠를 돌아다녔는데 가격이 조금씩 다 다르더라구요. 참고하시구요.





▲ 이것도 궁금해서 하나 사봤습니다.





▲ 이것도 색깔별로 들어간 성분이 다르구요. 연고 색상은 병에 들어있는 것과 같이 갈색입니다.





▲ 멘솔 성분도 들어가있네요~ 타박상, 근육통, 비염 등등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이거밤과 큰 차이는 없는거 같네요.




▲ 요 역시 방콕 쇼핑리스트에는 빠지지 않는 마담행 비누입니다.

태국에서 60년 전통이 있는 아주 유명한 비누구요. 저 색깔 말고도 서로 다른 효능이 있는 여러 색상의 비누가 존재합니다.

향도 좋고, 크기도 좋고...비누는 뭐가 좋은지 구별은 못하지만 크게 나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 다음은...혹시 여성분들은 나라야 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저는 태국 방콕에 와서 naraya 라는 브랜드 처음 들었는데 방콕이 저렴해서 엄청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씨암파라곤쪽에 있는 나라야매장을 갔는데 세일 중! 중국인들이 단체로 와서 쓸어담고 가더라구요.

저도 선물용으로 하나 구입했어요. 세일 기간 맞춰서 가시면 여자친구분 선물용으로도 부담없고 괜찮을거 같네요.






▲ 방콕하면 또 꿀이 엄청나게 유명하죠?

황실벌꿀 등 우리나라 사람들 방콕 여행 쇼핑 리스트에서도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요 꿀.

보면 많이 사오는 꿀이 있는거 같은데 제가 가는 곳 마다 없어서 못찾아서 빅씨마트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 빅씨마트에서 헤어제품도 싸게 팔길래 하나 사구...

헤어나 바디제품은 부츠에서 사도 저렴합니다. 뭐가 좋은지는 없어진 품목으로 확인하시면 되겠죠..?ㅎㅎ





▲ 방콕하면 오일과 디퓨져가 유명하죠~

짜뚜작시장이나 아시아티크에 가면 디퓨져나 오일을 저렴하게 사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 이건 호텔 수영장에서 태닝을 하기 위해 급하게 태닝오일을 구입했는데요.

혹시 몰라서 인터넷 검색 후 가격 비교 후 방콕에서 파는 가격이 3천원 가량 더 저렴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방콕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죠ㅎㅎ 한화로 가격이 16000원 했던거 같네요.





▲ 다음은 선물용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다는 야돔 입니다.

비염에 좋은 이 야돔은 6개에 100바트~ 한화로 계산하면 개당 600원꼴 하는데 너무 많은 사람에게 줄 때는 선물용으로는 최고인거 같네요.



▲ 이건 씨암파라곤에서 지하식품가게에서 파는 코코넛 젤리 같은건데요.

뭘까 하고 한 번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 봉지를 사서 그 자리에서 먹었네요.

앞서 소개해 드린 불량식품 보다는 선물용으로는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방콕 쇼핑 떼샷(?) 후기를 마치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가격 대비 가장 좋았던건 연고류와 코코넛칩, 그리고 드라이망고네요~ 여유만 있으면 더 사오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있구요.

짐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기린 조명 같은 것도 사오면 좋으실거 같네요.

그럼 즐거운 방콕 여행, 쇼핑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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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아시아티크,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쇼핑의 천국


 


괜찮은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한국인들에게 쇼핑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방콕.

다른 동남아 국가와는 다르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쇼핑거리들이 많습니다.

그 중 방콕 아시아티크는 쇼핑의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물건들을 저럼하게 판매하고 있는데요.

쇼핑도 쇼핑이지만 양식, 일식, 한식, 동남아 음식의 다양한 식당들도 있어서 먹으러 가기에 좋습니다.

배를 타고 가야만 하는 아시안티크는 무료 셔틀보트를 운행하고 있구요.

저는 페닌슐라에서 묵었을 때 다녀왔었는데 페닌슐라 맞은편 선착장에서 타시면 됩니다.

그럼 방콕 아시아티크, 같이 가보실까요~?




▲ 방콕 아시아티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관람차.

성인 기준으로 관람차 가격은 250바트, 한화로 약 9000원 정도 입니다.

총 5바퀴를 도는거 같은데 아쉽게도 못타고 왔네요.





▲ 아시아티크 입구.

10시가 다 되가는 시간에 갔는데도 아직까지는 활기찹니다.

(11시쯤 넘어서니까 가게가 하나 둘 씩 문을 닫더라구요.)





▲ 대관람차가 보이는 아시아티크.

강 말고도 택시로도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구요..





▲ 내부에는 애플샵 부터 방콕의 거의 모든 물건들을 판매하는 듯 합니다.




▲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옷도 있구요~

우리나라에서 봄, 여름에 인기있었던 옷과 많이 비슷하네요 ㅎㅎ







▲ 방콕이 또 실크로 유명하잖아요?

짐톤슨 같은건 너무나 비싸서 감히 엄두도 못내고...아시아티크에서는 그나마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 시장에서의 빠질 수 없는 짭퉁 구경.

와우 우리나라 브랜드 MCM 도 방콕에 진출을 했네요...

버버리, 샤넬, 프라다...뭐 없는 명품 브랜드들이 없습니다...





▲ 비키니는...가격은 저렴한데 우리나라에서 사는게 더 이쁜거 같네요?ㅎㅎ




▲ 한국 여행자분들이 방콕에 가면 꼭 들린다는 mk수끼도 아시아티크에 있습니다.

방콕 내에 지점에 몇 개 있으니 가까우신 지점으로 가면 될거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냥 한국에서 먹는 샤브샤브가 훨씬 낫네요...





▲ 아시아티크에는 삼겹살을 파는 음식점도 있구요.

늦은 시간인데도 삼겹살을 드시는 분들이 꽤나 있으시더라구요.





▲ 방콕에서 꼭 사온다는 벤또. 제가 알아본 바로는 짜뚜작 시장이나 다른 곳 보다는 아시아티크가 저렴해서 여기서 샀네요.

드라이망고도 사고 먹어보고 싶었던 것들을 샀습니다.





▲ 한국분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조명.





▲ 그 중 특히나 인기가 많은게 바로 이 기린조명 입니다.

크기에 따라 가격 차이가 조금 있구요, 후기들 보면 큰 기린들도 그냥 사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돈을 여유있게 가지고 갔으면 바로 구매했을 법한 기린 조명.


 





▲ 정말 다양한 종류의 조명이 참 많아서 눈이 호강했네요ㅎㅎ





▲ 길 중간 중간 핫도그나 떡볶이 같은 간식거리 파는 곳도 있습니다.





▲ 핸드백 모양의 향기나는 비누~

선물을 해주면 좋아하려나요?ㅎㅎ





▲ 이자카야, 생맥주를 파는 레스토랑 등 식사는 이곳에서 고민 없이 해결하실 수 있을겁니다.





▲ 낮 보다 밤이 아름다운 아시아티크.

방콕의 야시장 중에서 가장 깔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현지 분위기는 못느끼지만요.

서양 사람들도 많고 한국인들도 많고 카오산로드와는 정 반대라고 하면 되겠네요~

그럼 방콕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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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맛집, 깔끔하게 먹는 현지 음식 '솜땀누아



방콕은 동남아 국가 중에서 선진국이라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멋진 도시입니다.

부족한 점은 있지만, 아직 개발이 시작되지도 않은 동남아 국가와는 달리 밤에 보면 서울과 큰 다를 바가 없을 정도이죠,

그래도 물이 안좋다는 이유로 의식주 중 음식으로 애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는 다행히 아무데서나 음식을 먹어도 탈이 안나는 편이지만, 방콕을 와서도 탈이 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방콕에서도 씨암스퀘어가 깔끔하고 그나마 안전한 음식점들이 많은 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이번에는 쏨땀누아 라는 방콕의 음식점을 간단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맛도 맛이지만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던 곳,




▲ 방콕 씨암 역에 내리면 스퀘어 쪽으로 가시지 말고 4번 출구인가 쯔음에 쏨땀누아 라는 곳이 있습니다.

쏨땀 자체는 파파야로 만든 샐러드인데요, 

이곳은에 식사 시간에 방문하니 방콕 직장인 분들도 많이 방문하는 방콕 맛집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가격은 로컬푸드 보다 1.5~2배 정도 비싼 편 입니다.

그래도 깔끔함과 위치를 생각하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방콕의 물가가 워낙 싸다보니 이 정도 가격은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는 이유도 있습니다.





▲ 지금까지 방콕 여행을 하면서 정말 길거리에 있는 음식점들만 가봐서 우리나라랑 비슷한 구조의 음식점은 처음이네요.

가게 중앙에 오픈형 주방과 같이 주방이 있구요.

쏨땀, 즉 파파야를 다지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방콕의 맛집이라는 신문 기사.

언어를 모르기 때문에 읽을 수는 없지만, 대충 무슨 말이지는 알겠죠?ㅎㅎ

실은 이곳이 한국인들에게도 입소문이 퍼졌지만,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 방콕의 포장마차 식의 음식점만 찾아다는 저로서는..

이런 분위기의 음식점으 처음이라 셔터를 눌러봅니다.

에어컨은 물론이오, 확실히 깔끔합니다. 돈 값을 한다고 해야 되나요?ㅎㅎ





▲ 칠리소스와 간장소스가 나오구...





▲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려고 했는데, 결국 다른 분들 블로그 보고 음식을 시켰네요.

이 요리는 볶은 면 위에 돼지부직포(?) 같은 가루를 얹은 음식입니다.








▲ 혹자는 맛이 없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입니다.

볶음우동 보다 훨씬 맛잇고, 살짝 가츠오부시 맛도 나면서 맛있었습니다.

저 가루가 물이 생각날 정도로 텁텁하기는 하지만 면과 함께 먹으면 완충이 되는 아주 맛있는 음식입니다.

일반 팟타이, 즉 한국에서 파는 복은 쌀국수와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저희가 주문한 솜땀.

쏨땀누들에는 정말 여러 가지의 쏨땀이 있는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시큼한 맛과 쏨땀 특유의 맛을 안좋아해서 기본으로 시켰습니다.

참고로 양은 정말 적습니다.

우리나라라로 따지면 쏨땀누아는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 하나 하나 먹어가는 중...ㅎㅎ

확실히 누들이 간도 잘맞고, 한국인들 입맛에는 잘 맞을거 같습니다.

쏨땀 같은 경우 시큼한 맛도 있고, 특유의 동남아의 향이 있기에 싫어하시는 분도 있을거 같구요 ㅎㅎ






▲ 2명이서 총 3개의 메뉴를 시켰는데 마지막 메뉴는 바로 카이텃 입니다.

이건 한국의 툭툭누들타이의 닭튀김을 생각하며 시킨 메뉴이기도 하죠 ㅎㅎ

(태국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다들 아시겠죠?ㅎㅎ)





▲ 메뉴 중에서도 꽤나 가격이 나갔던 카이텃.

동남아 요리 답게 튀김 위에 향신료가 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거북함이 들 정도는 아니니 민감한 분이 아니시면 이것이 태국의 냄새다 라고 드시면 될거 같네요 ㅎㅎ





▲ 튀김옷도 완전 얇고 닭도 너무나 부드럽습니다.

볶음면과 함께 솜땀누들의 명성을 이어가게 한 튀긴닭 카이텃.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고 서울에서 파는 카이텃과 비교해도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씨암스퀘어 쏨땀누아에서 점심을 해결하였구요, 방콕 맛집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 쏨땀누아.

길거리 음식점이 더 맛있을 수도 있겠지만, 조금 위생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곳에서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불친절 한 점은 아쉽구요..

일단 씨암스퀘어 바로 옆에 있는 접근성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맛도 맛이니 방콕에 쇼핑하러 오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그럼 즐거운 방콕 여행 되시기 바랍니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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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마사지는 어디서? 라바나스파 예약 및 모닝프로모션 후기



전통있는 타이마사지를 직접 받을 수 있는 나라 태국, 그리고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방콕.

방콕은 우리나라에서도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는 말이 많을 정도로 마사지가 아주 유명합니다.

관광객들만을 상대하는 마사지샵이 있을 정도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마사지샵을 방문하죠.

그 중 유독 한국인에게 인기가 있는 마사지샵이 있습니다. 바로 방콕 라바나스파~

가기 전 후기를 보니까 예전에 비해 친절함이 많이 사라졌다, 설렁설렁 한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한국인이 다 버린거라면서...계속 팁을 주니 팁만 바란다고 하더라구요. 후기는 밑에서 다루도록 하구요.

그럼 방콕 라바나스파 후기와 예약방법~ 같이 가보실까요~?



▲ 한국인에게 유명한 방콕 마사지 라바나스파.

왜 인기가 많냐면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닝프로모션 때문에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저도 여행 가기 1달 전에 예약을 했고 8월 기준으로 2주 전에 전 일 다 예약이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기본 마사지 + 바디스크럽이나 페이셜케어를 마사지 가격에 해주니 참 좋죠~ 바디스크럽 가격도 1200바트인가 꽤 비싸더라구요.


우선 라바나스파 예약 방법입니다. 아래 메일로

lavana.bangkok@gmail.com

Dear. Sir Hello, I’d like to book massage as below. 

Date : 24 AUG 2014

 Time : 10:00 am

 Pax : 2 pax Program : Morning promotion (body scrub)

 Room type : 싱글인지 커플인지 선택~

 Name : 이름 넣어주시고  please reply the confirmation. Thank you.


▲ 위와 같은 메일로 보내면 24시간 내로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 외 궁금한 점 있으면 메일로 계속 문의가 가능하구요. 제가 갔던 지점은 샤톤역 지점이였습니다.





▲ 라바나스파 실내입니다.

오전 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나오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기에 꽉 차더라구요...ㅎㅎ





▲ 편안한 의자~





▲ 의자에 앉아있으면 차와 메뉴판 그리고 수건을 셋팅해줍니다.

예전에는 입장할 때 반갑게 인사해준다고 그러던데 진짜로 요즘은 그런게 없나봐요.






▲ 주변은 다양한 오일들이 많은데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많이들 사가지고 가시는거 같더라구요.





▲ 마사지를 받을 때 오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향을 가져다 주시는데 마음에 드는게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었었네요..ㅎㅎ





▲ 제가 안내받은 커플룸 입니다.

여기서 마사지를 어떻게 받냐면, 옷을 다 벋은 뒤 망사 속옷으로 갈아 입습니다. 여자친구분이랑 애인이랑 가시는 분은 조금 민망할 수도 있겠네요?ㅎㅎ

옷을 갈아입은 뒤 바디스크럽이 시작됩니다. 느낌도 아주 좋고 몸이 한 결 가벼워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스크럽을 받고 옆에 샤워장에서 몸을 씻은 뒤 타이마사지를 받고 마무리가 됩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사 두 분이 서로 말들이 너무 많으셔서...이것도 변한 점 중 하나라고 하네요.





▲ 모닝프로모션의 특권~ 간단한 브런치가 나오는데요.

맛은...별로라서 커피만 마시고 왔네요. 소세지도 그렇고 제가 생각했던 브런치가 아니였다는..ㅎㅎ





▲ 먹고 나오면 동남아 향이 나는 아이스크림을 준비해줍니다. 맛있지는 않고 그냥 시원해서 먹고 왔네요.


원래 방콕 라바나스파가 친절함으로 엄청 유명했던 곳이라 하는데 실제로 저도 방콕 특유의 친절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모닝프로모션이 가격이 저렴한데 바디스크럽과 타이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

2인 바디스크럽, 타이마사지 1시간 30분 해서 총 7만원 돈이 나왔었네요.

그럼 방콕 마사지 받으러 라바나스파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구요~ (요즘 헬스랜드도 많이 안좋아져서 라바나로 선택했는데 후회는 안들지만 갈수록 별로라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즐거운 방콕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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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천국 100년 전통의 암파와 수상시장 + 반딧불투어 -방콕 자유여행


 


방콕 자유여행을 하면서 유일하게 투어를 이용했던 매끄렁시장 + 암파와 수상시장 + 반딧불투어.

방콕에는 담넌사두억 수상시장과 함께 100년 전통이 깃든 암파와 수상시장이 있습니다.

담넌싸두억 수상시장은 너무 여행자 위주로 편중이 되어 있어서 별로라는 말을 듣고, 아직까지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암파와 수상시장을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투어 이용 비용은 1인데 450바트이구요.

참고로 반딧불 투어 같은 경우 운이 나쁘면 한 마리도 못 본다는데 저는 운이 좋았는지 정말 수 만 마리의 반딧불을 보고 왔습니다.

너무 어두워 사진은 못찍었지만 생전 처음 반딧불을 그렇게 본게 처음이였으니...평생 잊지 못할 장관이였습니다.

그럼 방콕 자유여행 유료 투어 중 암파와 수상시장+반딧불투어 같이 가보실까요~?





▲ 매끄렁시장에서 3:40분에 출발하여 20분 정도 만에 도착한 암파와 시장.

차에서 내리면 바로 시장이 아니라 약 5분 정도 걸으면서 수상가옥을 지나쳐야 암파와 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캄보디아에서는 건기 때 가서 수상가옥들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수상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


 



▲ 캄보디아에 비해 매우 잘 지어진 건축물.

목조 건물의 집 안에서 수상가옥에 대가족들이 살고 있는 모습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 저 멀리 보이는 암파와 수상시장.

중간 중간 양 옆을 연결하는 다리가 있고, 오른쪽 왼쪽으로 시장이 있으며 물 위에서 따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투어를 이용하면 암파와 시장에서 유료보트는 포함이 안되고 개별적으로 또 돈을 지출해야 되니 참고하시구요.





▲ 멀리서 보면 한가로워 보이지만 직접 들어가보면 좁은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가기 때문에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여행자 뿐만 아니라 물건을 사러 나온 방콕의 시민들, 그리고 놀러 온 학생들까지...

아마 방콕 여행을 하면서 가장 많은 사람들을 봤던 곳이 암파와 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 배 위에 물건을 싣고 장사를 하는 암파와 수상시장의 상인들.

가장 먼저 코코넛 파는 배를 보았는데 알고 보니 과일을 파는건 약과더라구요..ㅎㅎ





▲ 시장 곳곳의 다양한 음식들.

실은 이번 암파와 수상시장 투어 컨셉은 먹방찍기 입니다.

물가가 싼 방콕에서도 가격이 더 저렴하기로 유명하다던 암파와 수상시장은 육해공을 맛볼 수 있는 시장이 아닐까 싶은데요.

참고로 수상 초입 부분은 새로 진입한 상인들이 많아 가격이 조금 비싸고 뒤로 갈 수록 자리 잡은지 오래 된 상인들이 많아 아직까지 가격이 저렴하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먹었던 음료는 오렌지 쥬스. 목이 말라 사먹었는데 살짝 불량식품 같은 맛이 나더라구요. 싼맛에 오케이 입니다~





▲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계속 나길래 주위를 한 번 둘러봤더니 사람들이 물 앞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디 한 번 보자~





▲ 냄새의 정체는 배 위에서 굽고 있는 해산물!

가리비,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블랙타이거...하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바로 먹고 싶었지만 자리가 없어서 돌아오는 길에 먹기로 하고 다른 음식을 찾아 떠나봅니다.





▲ 동남아 여행의 필수 코코넛.

코코넛가루를 따로 팔 정도로 몸에 참 좋은 과일이죠.

목도 안마르고 매끄렁시장 보다 가격이 비싸서 패스합니다.





▲ 고수 맛이 날거 같은 치킨.





▲ 다시 냄새나는 곳이 있어서 발걸음을 옮겨보니 오징어알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오징어알을 한국에서는 한 번도 안봤는데 오징어 알이라고 하니...궁금해서 일단 먹어보기로 합니다.

실은 오징어알 냄새에 이끌린게 아니라 저 기름냄새에 이끌렸던 것이였죠...





▲ 칠리소스를 뿌려주는데 오징어알 맛은..

생각보다 식감이 좋지 않고(너무 물컹물컹 합니다), 시큼시큼한 맛이 납니다.

그래서 결국 먹다가 버렸던 음식. 





▲ 이건 계란 같은걸 한 번 부친거 같은데..

비주얼이 좋지 않아서 역시나 패스 해봅니다.





▲ 역시나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배 위에서 파는 해산물.

배에서 직접 굽고 있는데 오감을 자극하더라구요.





▲ 오징어는..냄새는 참 좋았는데 질기고 제대로 구워진거 같지가 않았습니다.





▲ 가리비도 조금 비린거 같고..

참고로 새우를 먹을까 말까 하다가 옆에 있는 한국분이 너무 질기고 생각보다 별로라고 비추한다고 해서 패스.

그냥 호기심에 한 번쯤 먹어볼 만한거 같네요.


 





▲ 다음은 열대과일 쉐이크~





▲ 리치가 그대로 들어가 있더라구요~

역시 동남아의 열대과일 클라스는 갑!





▲ 그리고 방콕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중 하나가 코코넛 아이스크림!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토핑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데요~

이 역시 파는 곳 마다 가격 차이가 있을 뿐 토핑은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 이거이거 참 맛있습니다~

코코넛맛이 나는 아이스크림과 토핑의 조화~








▲ 코코넛에 직접 아이스크림을 담아주는거라 아이스크림을 먹고 난 후에는 코코넛까지~

방콕 자유여행 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는 먹거리~





▲ 빠질 수 없는 팟타이~

암파와 시장에 가시면 음악이 흘러 나오는 가게가 있는데 팟타이는 비추구요...



 




 

암파와 수상시장에서 내리는 곳에서 배를 타고 바로 반딧불투어를 하러 가는데요.

해가 다 떨어지고 난 뒤 늦은 시간에 출발~ 건기 때는 반딧불 보기 힘들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우기 때도 때에 따라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배를 타고 30분 남짓 가면 우거진 숲이 나옵니다. 갑자기 배에 있던 분이 반딧불이다 라는 외침과 함께 고개를 돌려보니..

나무 하나가 크리스마스 트리가 된 것 처럼 반짝반짝 거리고 반딧불 몇 마리는 날라다니고...

태어나서 반딧불 자체를 처음 봤는데 그렇게 많이 보다니...너무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

아마 반딧불 투어를 하면서 수 만 마리의 반딧불을 봤던거 같네요 ㅎㅎ 질리도록 봤죠 ㅎㅎ

너무 어둡고 불빛은 반딧불 밖에 없기에 사진은 없구요...방콕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 꼭 눈으로 확인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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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운나라에서 제일 많이 찾는게 쉐이크 여름엔 저도 많이 찾아 먹었답니다^^

  • 아우. 태국 음식 먹고 싶어요.
    입에 착착 감기는 요리들을 생각하니 벌써 입안가득 침이 고였어요. ㅋㅋ
    저 아이스크림도 맛나겠네요.
    저는 보홀에서 반딧불 투어했는데, 사진찍기 거의 불가능 하더라고요. 너무 예쁜데. ㅎㅎㅎ

  • BlogIcon 2014.10.16 00:32 신고

    설사남

  • 동차이 2015.12.17 15:00 신고

    암파와는 2번 가봤는데요. 처음은 지인들하고 봉고 대절해서 두번째는 태국여친하고 차로...
    처음 갔을때는 가이드 형님이 계셔서 매끌렁 시장도 돌고 가리비에 맥주도 먹고 밤엔 반딧불 투어하고
    두번째 태국여친하고 갔을때는 차로 운전해서 담넌사두악 시장 찍고 암파와 가서 태국여친 아는 분 집을 빌려서 며칠 놀고왔었죠.
    암파와 가는 길에 염전도 있는데 그것도 꽤 볼만합니다.
    암파와 갈때는 염전-담넌사두악-매끌렁시장-암파와 순으로 보는게 좋겠더라구요.

망고밥!? 방콕 자유여행 중 먹은 열대과일 망고의 대변신/망고탱고



동남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하나 있다면 바로 열대과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많은 열대과일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열대과일은 망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뜩이나 저장성이 떨어져서 한국에서 먹기도 쉽지 않고 있어도 가격이 정말 비싸죠.

동남아에서 1000원채 안되는 가격으로 사먹다가 한국으로 오면 4~5배가 뛰니...

거기다가 맛도 현지에서 먹는 맛을 못따라가니 동남아에서 망고 먹은 분들은 참으로 잊기가 힘든 맛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방콕 자유여행에서 먹었던 망고, 그리고 망고의 대변신!

같이 한 번 가보실까요~?


1. 망고밥? 상상 그 이상의 맛!!




▲ 이곳은 방콕 자유여행 둘째날 방문한 짜뚜작 시장.

지나가다 보인 Mango sticky rice!  라는 글자와 함께 망고와 밥이 같이 있는 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망고랑 밥의 조화라....? 정말 생각만해도 맛이 상상이 갔었는데요.

일단 온거 한 번은 먹어보고 가자 라는 생각으로 하나 주문했습니다. 50바트니 한화로 1600원 정도 생각하시면 될거 같군요.





▲ 잘게 잘게 썰리는 망고~

덜 익은 망고가 아니라 아주 노랗게 잘익은 망고입니다. 





▲ 바로 나온 망고밥.

하 과연 무슨 맛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먹기 전까지는 먹지 말아야지 생각으로 먹을 생각도 안했었죠.

근데 한 입만 먹어보라며 떠 먹여주는데 한 입 먹어보니

 



2 선물용으로도 좋은 드라이망고




▲ 선물용으로 최고로 좋은 드라이망고.

망고 외에도 다양한 열대과일들을 말린과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팁이 하나 있다면 드라이망고는 설탕이 들어간거랑 안들어간게 있는데 꼭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걸로 사시길 바랍니다.

정말 망고가 맛있다면 설탕 없이 먹는게 정말 맛있거든요~


3. 망고의 대변신! 망고탱고!




▲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방콕의 유명 맛집 망고탱고 입니다.

저는 씨암에 있는 망고탱고로 갔는데 이번에 자리를 이전했더라구요.

저는 방콕 학생들에게 물어 물어서 찾아갔구요 위 사진 처럼 검은 컨테이너로 되어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 못찾으시겠으면 여기 돌아다니시는 현지인들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ㅎㅎ





▲ 총 2가지를 주문했는데요.





▲ 너무 잘익어서 달달한 망고. 손질이 아주 잘 되어 있죠?ㅎㅎ

그리고 생크림이 위에 얹혀진 망고푸딩. 아 맛있습니다..








▲ 이건 우유에다가 망고와 조그만한 동그란 젤리를 넣은 디저트인데요.





▲ 저 개인적으로는 이게 훨씬 맛있었네요 ㅎㅎ








▲ 방콕의 학생들도 맛있게 망고를 즐기고 있네요 ㅎㅎ

망고탱고는 망고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곳인거 같은데 가격은 다소 비싼 느낌이지만 맛 하나는 끝내줍니다 ㅎㅎ

달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좋아하실거 같네요~


이렇게 방콕에서 먹은 망고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예상을 뛰어넘는 맛을 선사해준 망고밥, 그리고 식사 때 빠질 수 없는 망고쉐이크~

선물용으로 좋은 드라이망고, 그리고 신개념 망고 디저트 망고탱고까지~

동남아 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맛있는 열대과일, 망고 많이 드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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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가장 큰 와불상이 있는 방콕 왓포, 마사지 스쿨에서 받는 타이마사지 까지



이번 태국 여행에서 가장 먼저 갔던 사원은 왓포 입니다.

왓포는 태국에서 가장 큰 와불상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고, 무엇보다 마사지 스쿨이 있어서 여행자들이 사원 구경 및 마사지를 하러 꼭 들리는 곳이라고 하죠~

저 역시 사원 구경 보다는 마사지에 조금 더 큰 비중을 뒀던 방콕 왓포.

직접 가보니 마사지를 떠나 안들렸으면 후회를 할 뻔 했을 정도로 와불상 하나 만으로 존재감이 대단했던 곳 입니다.

그럼 방콕 왓포 마사지와 와불상 ~ 같이 가보실까요~? 





▲ 방콕 왓포 입장료는 100바트 입니다.

참고로 애타스룸피니에서 왓포까지 택시비는 100바트 정도 나왔구요. 

평일 오전에는 정말 교통이 밀린다는 점 여행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왓포 입장권.

옆에 프리드링크라서 적혀 있는 쿠폰으로 생수 한 병을 바꿔서 먹을 수 있습니다.





▲ 가장 먼저 들어갈 곳은 태국에서 거대 와불상이 있는 곳.

들어가기 전 신발을 벗고 치마를 입은 여성분들은 치마를 대여해서 입고 입장을 합니다.

대여료 같은건 따로 없구요 ㅎㅎ





▲ 태국 불교 문화를 보여주는 그림들.

처음 들어가자 마자 와불상에 눈이 팔리면 이런 그림도 못보고 지나가니 오른쪽으로도 고개 한 번씩 돌려주시구요 ㅎㅎ





▲ 너무나 커서 사진으로 한 번에 다 담기가 힘듭니다.

가로 길이가 무려 46m, 높이 15m를 자랑하고 있는 태국에서 가장 큰 와불상.








▲ 이 사진으로 크기를 짐작하실 수 있으신가요?ㅎㅎ





▲ 진주조개로 장식되어 있는 발바닥.

거대한 와불상을 다 보고 나와서 왓포를 구석 구석 돌아봅니다.





▲ 날씨가 어두컴컴해서 아쉬웠던 왓포.





▲ 바로 이 전에 다녀온 동남아 캄보디아와 사원이 정말 다릅니다.

어느게 더 좋다고 할 수 없지만 태국 사원들이 더 화려하죠.









▲ 중간에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인공연못도 있구요.








▲ 태국만의 느낌이 있는 사원의 모습.





▲ 중간 중간 통로로 들어가다 보면 복도에 좌불상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하나 하나 얼굴이 다 다릅니다.








▲ 실제로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불상 앞..

외국인들은 앉아서 사진을 찍느라 바쁩니다. 








▲ 다양한 종류의 불상을 만나볼 수 있는 왓포.





▲ 동남아와는 조금 거리가 멀어보이는 수문장(?).

딱 봐서는 서양인 처럼 보이는데 어떤 이유에서 만들었을까요...?





▲ 왓포를 온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왓포 마사지스쿨 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 된 타이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 현지인들도 꽤 보이더라구요.


왓포 마사지스쿨 가격은 1시간 기준으로 타이마사지, 풋마사지는 각각 420바트 입니다.

이 정도면 길거리 마사지샵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으로 가면 시설에 실망할 수도 있지만 가격 대비 친절함과 마사지는 정말 최고라는거~!

방콕 왓포 가시는 분들은 꼭 놓치지 말고 마사지스쿨에서 시원하게 받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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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자유여행, 기차가 다니는 위험한시장(매끄렁시장)



어느 나라를 여행을 하든간에 어떻게 보면 가장 재미난 구경은 시장 구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나라 사람들이 생활 모습, 무얼 먹고 사는지, 여긴 어디가 유명한지...그런걸 한 눈에 알 수 있는게 시장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방콕 자유여행 역시 투어를 신청해서 매끄렁시장, 일명 위험한 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위험한시장이라...이름 부터가 심상치 않은데요. 이유는 시장 한 가운데로 기차가 다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시간을 못맞춰가서 시장 중간으로 기차가 다니는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상상할 수 있었죠.

참고로 매끄렁시장 같은 경우는 혼자 가기는 힘들고 투어를 신청해서 가야됩니다.

그럼 매끄렁시장 투어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 기차가 지나가는 매끄렁시장.

역쪽으로 가면 기차가 지나갈 때 차 통행을 금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매끄렁시장 투어 같은 경우 보통 매끄렁시장 + 암파와시장(담넌싸두억) + 반딧불투어 로 진행이 되는데요.




▲ 저는 1인당 450바트를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보통 450~500바트 정도 하니 참고하시구요.(개별 투어 같은 경우는 1인당 900~1200바트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같이 다니는거랑 개별로 움직이는거랑 장단점(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대신 돈이 많이 들죠) 참고하시구요.

저 같은 경우는 30명이 같이 움직였는데 코스 이동 중간 중간 늦게 오는 분들도 계시고 그러더라구요.





▲ 방콕 자유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은 한 번은 꼭 신청한다는 매끄렁시장 투어.

바로 이곳이 매끄렁시장 투어에서 내려줘서 골목을 들어가면 바로 볼 수 있는 시장입니다.

가운데 기찻길 보이시나요..? 이건 아슬아슬 정도가 아니라 물건이 기찻길을 넘어갔습니다..ㅎㅎ





▲ 시장 골목안으로...

이 좁은 곳에 천막이 쳐져있으니 햇빛이 시장 안으로 잘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냥 이런 곳에 이런 시장이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죠.






▲ 나무그릇에 생선을 담아서 판매하고 있고..

무슨 생선인지는 모르지만 곳곳에서 많이 판매하는 것을 보면 방콕 사람들이 많이 먹는 생선인 듯 싶습니다.





▲ 용안, 수박 등을 팔고 있는 모습.

가격이 정말 싸다고는 하는데...웬지 기차가 지나간다고 하니까 찝찝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ㅎㅎ





▲ 해산물을 즐겨 먹는 나라 방콕에는 정말 다양한 수산물들이 있습니다.

방콕 자유여행을 하면서 많은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을텐데 장이 안좋으신 분들은 그래도 가려서 드시길 권해드리구요 ㅎㅎ








▲ 이건 생선자른거 같은데...내장까지 같이 판매를 합니다.

그런데...저렇게 보관을 해도 되나요...?ㅎㅎ






▲ 방콕 매끄렁시장에서 파는 마늘 같기도 한데...우리나라에서 파는 마늘과는 생김새는 많이 다른데...

뒤에는 우리나라에서 파는 것 처럼 여러 장 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와서 음식거리들을 많이 사가더라구요 ㅎㅎ





▲ 방콕 매끄렁시장에 기차가 오는 소리가 나면 상인들은 후다다닥 저 물건들을 잽싸게 치우고 

지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물건을 다시 내놓는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 시장입니다..ㅎㅎ 다른 곳에서 장사를 할 만한데..

이렇게 관광지로 만들려는 이유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며...





▲ 매끄렁역.

출발지에서 한 10분 정도 걸어오면 매끄렁역이 나옵니다.





▲ 기차가 들어오는 모습은 결국 못보게 되서 너무 아쉬웠었던 투어.

하지만 방콕, 태국은 워낙 지연이 잦아서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매끄렁역 조그만한 카페에서 코코넛 먹기.

아무래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갈증이 많이 나는데 코코넛 하나면 끝~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 사면 몇 모금만 먹는데 코코넛이 그리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여기가 코코넛 가격이 25바트 였는데 제가 방콕 자유여행을 하면서 저렴한 편에 속했으니 참고하시구요.





▲ 투어 끝나는 시간이 다가와서 되돌아가면서 아까 못봤던 물건들을 살펴봅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나라 시장이랑 별 다를게 없죠?ㅎㅎ





▲ 양파같기도 하고...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채소들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태국의 야채들.

이런게 시장 구경의 묘미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 이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환장하는 삼겹살~

태국에서도 저 부위만 따로 파는거보니 꽤나 인기가 있는 듯 합니다 ㅎㅎ

방콕이라 그런지 캄보디아 프놈펜이나 씨엠립 시장에서 봤던 정육점 보다는 위생상태가 양호하네요 ㅎㅎ





▲ 잠시 옆길로 빠지면 풀빵 비슷한게 있는데...맛이 궁금했었지만 이 더위에는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패스합니다.

참고로 전 8월 말에 다녀왔구요~





▲ 매끄렁시장 기차가 지나가는 시간은 오후 3시30~40분 정도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단체여행 갔는데 이거 본다고 다른 사람들 기다리게 하지 마시구요..)

하지만 투어에서 매끄렁시장 기차가는 시간과 안맞을 수도 있으니 못 볼 수도 있고, 기차가 아예 안오거나 지연되서 못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많은 분들이 기차가 지나가는걸 못봤다고 하시는데, 기차 지나가는 모습..그냥 너무 순식간이고 별거 없다고 합니다.

아...이건 실제로 본 자의 여유인가요...ㅎㅎ 직접 겪어보지 못한 이상...이렇게라도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방콕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은 꼭~ 매끄렁시장에서 기차가 지나가고 물건 치우는 모습까지 다 보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즐거운 방콕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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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운 동대문이네요 ㅎㅎ 저는 다행이도 기차가 지나가는걸 봤고 다른팀은 반딧불도 못봤다는데 저는 반딧불도 보고 ~ 제가 갔을때는 나름 운좋게 여행한 케이스네용 ~

  • 덕분에 자세히 보네요. 매번 전체 샷만 간단히 봤는데 ^^
    생각보다 엄청 좁아요~
    저도 방콕에 며칠 머무르며 여기서 뭐 사다 요리해 먹고 싶어요. ㅎㅎ

  • 2014.09.19 15:54

    비밀댓글입니다

  • 직접 가지 않아도 이렇게 생생한 다른 세상을 본다는것...참 사진의 매력입니다...
    가보고 싶어도 갈수없으니...이런 사진들로 갈증을 대신합니다...

방콕 페닌슐라, 5성급 호텔의 럭셔리한 수영장과 조식



방콕 여행을 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을 뽑자면 바로 호텔입니다.

원래 자유여행을 하면 잠 자는 시간 외에는 숙소에 있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번 여행은 조금 달랐죠.

방콕 페닌슐라에서 묵게 되면 계속 호텔에만 있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ㅎㅎ

페닌슐라 객실 상태나 서비스는 전 편을 참고해주시구요, 이번에는 페닌슐라 수영장과 조식을 다뤄볼까 합니다.

윗층에 있는게 아니라 지상 1층에 위치해 있어서 이스틴 그랜드 호텔 수영장 같은 맛은 없지만..

오히려 더 럭셔리 하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제공해주기 때문에 너무나 만족스러웠죠.

그럼 페닌슐라 수영장&조식편~ 같이 가보실까요~?





▲ 방콕 페닌슐라.

홍콩 페닌슐라의 명성을 그대로 방콕에 이어온 명품 호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층에 있는 페닌슐라 수영장.

요즘은 워낙 멋진 호텔 수영장들이 많아서 크게 감흥은 없을 수도 있지만 편안한 휴식 하기에는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 총 3단으로 나눠져 있는 페닌슐라 수영장.





▲ 젤 위에는 스파를 할 수 있는 조그만한 탕과.

제일 윗 단계에 있는 수영장은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아래는 풀바가 있는 수영장.

마지막은 어린아이들도 놀 수 있는 수영장으로 총 3단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 페닌슐라 풀바.

호텔이라 그런지 가격이 확실히 비싸고, 부가세까지 하면 꽤 금액이 나옵니다.

그래도 서비스 하나는 감히 최고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친절하구요.





▲ 어둑어둑해지는 페닌슐라 수영장.

낮과 다르게 밤에는 등이 들어오면서 또 다른 매력의 수영장으로 변신을 합니다.










▲ 저녁이 되서 배가 출출한 나머지 맥주와 팟타이를 시켜먹어 봅니다.

맥주는 생맥주는 없고, 싱하, 창, 하이네킨 밖에 없어서 하이네킨을 주문했네요.

한 병당 250바트로 기억하는데 이 가격은 상당히 비싼 가격입니다. 방콕 물가로 치면요. 한국 돈으로는 7~8천원 하니..

일반 바에서 마시는 가격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 맥주는 수영장이라 그런지 유리잔이 아니라 플라스틱잔으로 나오구요.





▲ 팟타이. 계란 지단이 올려져 있습니다.

맛은...조리에서 가지고 오는 시간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면이 불어있습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보면 엄청 맛있다 라고 하는데, 저는 맛있기는 한데... 로드샵 팟타이 보다 오히려 떨어지는 맛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카오산로드 맥도날드 앞에서 먹은 팟타이가 가장 맛있었네요^^

팟타이 가격은 6~700바트 정도로 기억합니다.





▲ 어둑어둑해진 페닌슐라에서의 밤...

바로 앞에 짜오프라야강이 흐르며 여유로운 시간이 시작이 됩니다^^









▲ 수영장 옆에 있는 바 2층도 너무 좋아보여서 이용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바람부는 날씨나 비오는 날씨는 안된다고 하네요. 이 날 바람이 아주 심하게 불었었거든요..

예측하기 힘든 방콕의 날씨입니다...^^;





▲ 다음 날 아침 수영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이 날 선베드에서 선텐을 했는데 정말 이쁘게 타더라구요~ㅎㅎ 외국인들은 선크림만 바르고 선텐을~ 저는 선텐오일을 이용~ㅎㅎ


그리고 수시로 직원분들이 얼음물을 가져다 주시구요~ 아이스크림도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ㅎㅎ

서비스에 한 번 또 반해버린 방콕 페닌슐라...완벽합니다..ㅎㅎ





▲ 이스틴 그랜도 호텔 수영장은 한국인도 많고 사람 자체가 많아서 자리 잡기도 힘들고 시끄럽다고 하던데..

페닌슐라 수영장은 정말 사람도 너무 없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 굿바이 페닌슐라 수영장~

정말 하루 종일 여기서 계속 놀 수 있을 정도로 물도 따뜻하고 너무 좋았네요 ㅎㅎ

들어가기 전에 물이 차가우면 어쩌지 했는데 온도도 수영하기 딱 좋게 너무 차갑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온도더라구요 ㅎㅎ



그 다음은 호텔 선택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조식!!

페닌슐라 조식은 누구는 맛이 없다고 하고 누구는 맛이 있다고 해서 고민이 조금 됐었는데...

제 입맛에는 맛이 있는건 맛있고 없는건 맛이 없고...대신 과일은 끝내줬습니다 ㅎㅎ





▲ 조식을 먹는 식당.

바로 앞에 짜오프라야강이 보입니다. 냄새도 안나기는 한데...너무 더워서 둘째날은 결국 안에서 먹었네요 ㅎㅎ





▲ 연어, 토스트, 소세지, 계란찜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저런 메뉴들은 제 입맛에는 조금 안맞았구요. 대부분 짰었습니다.





▲ 가장 맛있게 먹었던건 오믈릿.

치즈, 어니언, 머쉬룸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다 맛있었네요 ㅎㅎ





▲ 볶음밥은 아침에는 밥심이라는 생각으로 먹었구요 ㅎㅎ

망고는 계속해서 잘라주시는데 잘 익은 망고고 아주 맛있더라구요 ㅎㅎ 망고만 여러 번 가져다 먹었었네요 ㅎㅎ


조식 같은 경우는 호텔 예약할 때 포함이였고, 수영장에서 마신 맥주와 팟타이는 체크아웃 할 때 2500바트 정도 계산했었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7만원이 넘는 돈인데, 맥주4병에 팟타이 1개...조금 비싼거 같기도 하지만 이 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놀아보겠냐며...ㅎㅎ


이렇게 페닌슐라 수영장, 조식 후기를 마치고...객실이 궁금하신 분들은 바로 이 전 포스팅 참고하시면 되구요.

마지막으로 남은 방콕 페닌슐라 애프터눈티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럼 방콕 여행에서 페닌슐라에서 숙박하시는 분들은 수영장에서 보내는 시간 고려해서 일정 짜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즐거운 방콕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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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위기도 좋고~
    가보고싶네요^^

  • BlogIcon 2014.10.31 14:10 신고

    안녕하세요. 방콕 전문 여행남인데요. 현재 방콕에서 가장 뜨는 호텔은 오쿠라 프레스티지 호텔이구요. 보여주신 호텔 수영장 보다 제주도 중문 롯데호텔 수영장 가보시면 놀래 자빠져요. 수온 30도에 자정까지 열고 크기 저거의 10배 정도 되고. 뭐 비행기.호텔비 해서 퉁치면 비슷하지 않을까 짧게라면 제주도 중문도 절대 강추 드려요. 생각외로 기가막힙니다. 롯데호텔 리조트 수영장 가보고 정말 놀랐음요

방콕 호텔 추천, 최고급 서비스를 느낄 수 있었던 5성급 페닌슐라



자유여행의 묘미 중 하나가 동남아 같은 경우 정말 1만원도 안하는 숙소에서 자면서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저렴하기도 하고, 또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고...

하지만, 방콕은 호텔 때문에 방콕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저렴하고 좋은 호텔들이 많죠.

그래서 이번 방콕 자유여행을 하면서 이번 여행 만큼은 꼭 좋은 호텔에서 자보자라는 결심을 했었습니다.

2일은 애타스 룸피니, 2일은 홍콩 페닌슐라로 유명세를 떨친 방콕 페닌슐라!

역시 별 5개이고, 5성급 호텔 중에서도 가격대로 보면 상위에 속하는 곳 입니다.





▲ 방콕 페닌슐라.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리버뷰가 있는 호텔입니다. 





▲ 프론트는 규모에 비해 다소 작긴한데..

항상 웃으면서 말씀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페닌슐라는 시설도 시설이지만 서비스로 더 평이 난 곳이기도 하죠.





▲ 로비.

왼쪽편에 있는 장소는 티나 애프터눈티를 마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 룸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통해 디럭스에서 발코니 디럭스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층수는 17층!

더 상위인 그랜드 디럭스룸들은 방 크기는 똑같지만, 단지 더 높은 층에 위치해있다는 점!





▲ 제가 2박 묵은 방 입니다.

부띠크 호텔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렇게 고풍스러운 느낌이 훨씬 좋습니다.

쾌적하고 럭셔리한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ㅎㅎ





▲ 조명도 은은하니 아주 좋구요~





▲ 너무나 만족스러운 페닌슐라 화장실!

딱 가운데에는 욕조가 있고 티비를 시청할 수 있게 되어 있구요.

세면장은 두 개로 있어서 시간 오래걸리는 여자분들 2명 이상이 묵어도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 화장대와 가방을 넣을 수 있는 공간. 화장실과 거실 사이에 따로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 페닌슐라 어메니티..좋은 지는 모르겠지만...나쁜건 쓰지 않겠죠?ㅎㅎ





▲ 제가 묵은 방은 디럭스가 아닌 발코니 디럭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입니다. (날씨만 조금 받쳐줬으면 정말 최고일 뻔 했죠...ㅎㅎ)





▲ 아래에서 내려다 본 페닌슐라.

강 끝 쪽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고, 왼쪽편은 수영장 입니다.





▲ 발코니에서 바라본 짜오프라야와 방콕의 도심

바로 앞에 방콕의 유명 호텔들과 시로코가 딱~ 보입니다.

시로코에서 바라보는 야경보다 페닌슐라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훨씬 멋질거 같지 않으신가요~ㅎㅎ










▲ 가운도 조금 까슬한 가운이 아니라 정말 부드럽구요.








▲ 우산까지 있는 센스~ 멋집니다 ㅎㅎ





▲ 요건 예약할 때 허니문이나 결혼기념일이면 제공해주는 서비스인데요.

맛은...좀 떨어지지만..그냥 분위기 내기 좋았습니다 ㅎㅎ








▲ 웰컴과일.





▲ 오자마자 발코니에서 한 잔~

분위기가 맛을 이겨버리는 그런 또 색다른 맛 입니다. 경치 바라보고 마시다 보면 언제 둘이 한 병을 마셨는지 ㅎㅎ






▲ 페닌슐라의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가...(리모콘으로 조절 못합니다 역시 침대 양 옆으로 있습니다.)

커튼도 치는게 아니라 컨트롤로 조절이 가능하더라구요...여기서 처음 알았는데...신기하고 편하고 무지 좋더라구요.

누워서 일어나지 않고도 아침 햇살을 느끼고...ㅎㅎ





▲ usb에 영화를 담아와서 영화 감상도 할 수 있구요~





▲ 그리고 잠시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가 떨어진 뒤 룸으로 돌아와 발코니에서 야경을 찍어봤습니다...





▲ 짜오프라야 강에는 배들이 떠다니고...

시로코에는 불이 켜지고, 화려하면서도 넉넉한 방콕의 야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너무나 환상적인 페닌슐라에서의 2박.





▲ 지하에 있는 스파.

작고 물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거 같아서 굳이 안가봐도 되겠지만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좋았네요~





▲ 친절하게 헬스장과 스파 앞에 물도 놔주시고~





▲ 못다한 이야기, 수영장 이야기는 다음에 또 다루도록 하구요.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방콕 페닌슐라에서의 2박.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시고, 룸서비스도 너무 완벽하게 해주시고 너무 기분 좋게 묵었던 곳 입니다.

호텔 때문에 이 나라를 떠나기가 싫었었을 정도로...ㅎㅎ

조식에 대해 짧게 말씀드리자면 망고는 있고 당연히 맛있습니다. 그 외 나머지는 페닌슐라 명성에 비해 부족하지만 보통 이상은 하는 듯 합니다.

빵과 과일이랑 오믈렛 정도가 맛있구요~ㅎㅎ 

참 가격은 2박에 38만원 정도에 잡았고 룸서비스 업그레이드와 애프터눈티 2매를 받았습니다.

방콕 비수기에 떠났다는 점 가격 참고해주시고, 럭셔리한 태국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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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자유여행, 왓아룬 야경 TIP! 더데크 말고 살라



방콕 여행코스 중 빠질 수 없는 야경 구경.

고층 호텔에서 바라보는, 아니면 시로코나 문바 같은 곳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있지만 사원 자체만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곳도 있습니다.

이번 방콕 자유여행에서는 시로코나 문바는 못보고, 시티뷰는 페닌슐라호텔에서 바라보고..

마지막 날 왓아룬을 보고 왔는데요~ 왓아룬 자체도 너무 좋았지만 바에서 먹는 칵테일 한 잔~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우리나라랑 가격 차이는 크게 안났었지만.. (칵테일 2잔+잭콕 1잔)해서 680바트 정도가 나왔으니..ㅎㅎ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너무 유명한 더데크! 꼭 거기만 가지 말라는 쪽으로 이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방콕 페닌슐라 맞은편에서 수상보트를 타고 왓아룬으로 출발!

승강장은 N8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지나가면서 이렇게 주변의 방콕 야경을 보는 것도 또 다른 맛이더라구요.

특히 중간에 엄청나게 큰 공연장에서 클럽같은 분위기를 내던데...혹시 뭔지 아시는 분...?ㅎㅎ





▲ N8 승강장에서 내려서 바로 찍어본 방콕 왓아룬.

낮에 봤을 떄랑 또 다른 느낌입니다. 방콕을 먼저 다녀왔던 지인분이 다른 방콕 야경보다 왓아룬 야경이 가장 좋았다며 추천했던 이유.

아마 우리나라 경복궁 야경을 보는 느낌이겠죠?ㅎㅎ





▲ 방콕 왕궁쪽에 위치해 있고,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아주 유명한 더데크로 이동을 했습니다.

더데크는 골목길 한쪽에 위치해 있어서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음산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 여기도 한 번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입장 금지.





▲ 가장 먼저 더데크 도착.

아쉽게도...더데크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더라구요. 테라스쪽 말고 안쪽에 자리를 잡고 사진만 찍고 올 수 있었겠지만..

왓아룬 야경을 감상하는 반 이상이 또 테라스인지라 다른 곳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더데크에는 2명 빼고 다 한국인이더라구요..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다는 사실.





▲ 더데크를 나와 다시 옆골목으로 들어가 또 하나의 바를 찾아서 들어갑니다.

Bitter deck 라고 더데크 계열이라고 하더라구요. 

살라(sala) 아룬, 스위트로 1층에는 레스토랑, 그리고 숙소로 이용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다소 좁지만 아주 깔끔한 인테리어에 마음을 뺏겼던 살라 호텔.

가격은 10만원 초반에서 스위트는 20만원까지 한다고 합니다.





▲ 레스토랑이 있고...

한 가족이 식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메뉴는 다양합니다.





▲ 좁은 계단을 통과해서..





▲  올라오자 보이는 멋진 왓아룬의 모습.

이곳은 더데크에 비해 사람들이 없지만 테라스쪽은 테이블이 하나 빼고 다 차있더라구요.

그래봤자 테라스쪽 테이블은 4개밖에 없지만...운이 좋아서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 왓아룬 옆 클럽 같은 분위기 내는 곳에서 계속 연기를 뿜어줘서 왓아룬이 더 신비롭게 보이는군요 ㅎㅎ

유럽에서 보는 고딕건축물의 야경과는 또 다른 방콕의 야경...





▲ 5개의 탑에 불이 켜진 모습...그리고 5개의 탑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래서 방콕의 물가치고 비싼 돈을 지불하고 왓아룬을 보러 오는구나...






▲  비터데크 뒤에는 왕궁의 야경이 보입니다.

바로 앞에 골목이 보이니...대충 위치가 어디쯤에 있으신지 감이 잡히시겠죠?ㅎㅎ









▲ 방콕 자유여행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왓아룬 야경.

테라스쪽에 자리 잡으려면 해 완전 지기 전에 미리 도착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제가 아는 바로는 여기에 3개의 데크 바들이 있는데.

데더크  비터데크   <그 옆에 사진상의 데크 바> 수상보트 정류장이 있습니다. 그게 저 사진에 보이는 바인데...저기가 가장 좋아보이더라구요..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꼭 저기로... 





▲ 저 옆에 보이는 곳이 더데크 입니다.

겉으로만 봐도 이름 모를 데크가 가장 좋아보이죠..?ㅎㅎ





 bitter deck 

오픈시간, 운영시간 참고해주시구요~ 방콕 더데크도 똑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호텔 야경, 시로코 같은 꼭대기에서 보는 야경과 다른 왓아룬의 야경.

방콕 자유여행에서 가장 기분 좋은 여유를 부렸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왓아룬에 불이 안켜지는 날도 있다고 하는데 가기 전에 한 번 꼭 확인해보시구요~

그럼 기분 좋은 방콕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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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훌륭한걸요.
    정말 압도적인 웅장한 멋이 있네요.
    게다가 야경사진을 너무 잘 찍으셨어요.
    태국은 참 많은 분들이 포스팅 해주시는데요, 늘 볼때마다 새로운 무언가가 있어요.
    매력넘치는 나라네요.

  • 우리나라도 야경은 이쁜데, 다른나라의 야경은 왜그렇게 새롭고 신기하던지...ㅎㅎ
    확실히 건물 구조나 조명등이 화려하긴 하더라구요~

  • 저기 저 옆 테크 이름은 뭔가요!?궁금해여

방콕 저렴한 호텔 추천, 가성비 좋은 애타스 룸피니(Aetas Lumpini)



방콕 여행의 절반 이상은 '호텔'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격 대비 아주 좋은 호텔이 많습니다.

정말 방콕 여행을 준비하면서 호텔 선택하는데만 꽤 오랜 시간이 걸렸었죠..ㅎㅎ

그만큼 헉 소리 날 가격에 헉 소리가 나는 시설의 5성급 호텔이 너무 많이 있으니 참 고민이 되죠.


저는 이번 방콕 여행에서 애타스 룸피니 2박, 페닌슐라 2박을 했었는데요.

총 4박 숙박비가 50만원이 나왔습니다. 1인당으로 계산하면 25만원이겠죠? 

우리나라 냄새나는 모텔도 주말에 가면 7~9만원 정도 하는데...방콕은 정말 호텔 천국!

그 중 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애타스 룸피니(aetas lumpini) 라는 곳 입니다.




▲ 방콕 MRT 룸피니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애타스 룸피니 호텔.

별 4~4.5 정도 하는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무엇보다 MRT랑 붙어있고,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이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드는 곳이였죠.

1박당 가격은 잘 구하시면 6만원선으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대박이죠?ㅎㅎ


 



▲ 1층 로비의 모습.

엄청 넓고 고급스러운감은 페닌슐라에 비해 떨어지지만 처음 봤을 때는 대만족이였습니다.

애타스 룸피니 다음에 페닌슐라를 가니까 아무래도 조금 많이 비교가 되는군요....ㅎㅎ





▲ 디럭스룸으로 잡았는데 25층을 주셨네요.

룸피니는 리버뷰는 없지만 시티뷰와 함께 룸피니 공원에 한 눈에 보입니다.





▲ 호텔 바로 앞에 룸피니 공원이 있죠~

저도 아침에 걸었는데 동양, 서양인 구분 없이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조깅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 새벽2시에 도착하자 마자 찍은 룸 사진.

킹사이즈 침대가 있고, 방도 꽤나 넓습니다. 애타스룸피니는 비즈니스호텔이고, 우리나라 비지니스 호텔 중에서 좋은 등급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 안에는 소니 티비가 있구요~





▲ 뭔가 업무를 해야만 할거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드는 책상...ㅎㅎ





▲ 여기서 앉아서 시티뷰를 바라보기에 좋습니다.

바로 앞에 공원은...밤이 되면 너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요 ㅎㅎ





▲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던 웰컴과일~

전 바나나만 먹었네요...ㅎㅎ

참고로 페닌슐라는 웰컴과일도 먹으면 다시 셋팅해주시던데 여긴 그대로 놔두더라구요ㅎㅎ




▲ 무료 물 2병.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냉장고에도 안들어가는 물병...

날도 더운데 차갑게 먹게 해주지...





▲ 비지니스호텔이라 그런지 다리미와 판도 있구요.

가운은 우리나라 호텔이랑 수준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 금고도 있구요.





▲ 화장실에 욕조는 없습니다.





▲ 음악 나오는 버튼이 있는데 작동은 안되구요.





▲ 애타스 룸피니 어메니티.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네요.








▲ 애타스룸피니 침대 조명 하나는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침대는 푹신했는데 방콕이 습기가 많아서 그런지 조금 눅눅한 느낌이 들었네요.





▲ 우리나라 모텔 리모콘에 달려있는 버튼들이 침대 옆에 조절할 수 있게 있습니다.

에어컨 하나는 정말 빵빵이 나오구요 ㅎㅎ





▲ 냉장고에 들어있는 기본 음료들.

아 저 하이네켄 센세이션! 저건 언제 나온건가요?ㅎㅎ 

참고로 방콕에서는 창, 싱하, 하이네킨을 가장 많이 마시더라구요. 하이네켄이 가격이 2~3배 비싼데 이상하게 창이랑 싱하는 제 입맛에 안맞아서 하이네킨만...





▲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들렸던 수영장.

조금 애매한 위치인 9층에 조그맣게 있습니다. 썬베드는 뭔가 차가운 재질로 되어 있을거 같고..자리 잘 못잡으면 햇빛 받기는 힘들겠네요.

수영장은 크지도 많이 깊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조식은 사진이 없는데, 먹을만한게 별로 없고 과일 나오는 것도 맛이 없어서 하루만 먹고 하루는 안먹었네요.(망고 안나옵니다.)

엄청 친절하지는 않지만 불편함은 없었구요,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고 가격 대비 시설이 좋다! 그리고 위치가 너무 좋다! 입니다.

추가로 개인차이가 있지만 한국인들, 동양인들도 거의 없고 사람 자체가 별로 없구요.

단점은 조식이 맛이 없고, 방콕 호텔의 특별한 매력이 없다는 점? 우리나라 비즈니스호텔, 좀 괜찮은 모텔 특실 정도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아무래도 다른 호텔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는 점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추가로 호텔에서 택시를 불러줘서 페닌슐라로 이동했는데 호텔에서 불러준 택시도 일부러 삥 돌아서 가더라구요.

항상 구글맵 키고 다녀서 크게 돌지는 않았지만 호텔에서 잡아준 택시라고 너무 믿고있다가 한 바퀴 삥 돌뻔했네요.


그럼 방콕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구요~ 실용성, 가성비 따지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방콕 호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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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드릴것이 있습니다 방안에 욕조가 없습니까? 아니면 있는데 화장실 안에 없는것입니까? 전객실 욕조가 있다고 하여 예약을 했는데 욕조가 없다면 취소 하려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