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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호텔 추천, 저렴한 5성급 호텔 '아바니 리버사이드'


지난 번에 방콕에서 가장 럭셔리한 호텔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1박에 10만원 초반이지만, 5성급에 깔끔한 호텔입니다.

보통 밤 비행기를 타고 오게 되면 비싼 숙소에서 묵기 부담스러울 때,

그렇다고 아무 곳에서나 자기 싫을 때 묵으면 좋을만한 곳이죠.

아바니 리버사이드라고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입니다.

수완나폼 공항에서 택시로 30분 정도 걸리는 곳이구요~


▲ 위쪽에 위치한 리셉션.

신도림에 위치한 쉐라톤 디큐브시티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정통 방콕 호텔들과는 다른 젊은 느낌의 신축 호텔이죠.


▲ 로비가 아주 깔끔하구요.

저기 왼편에 보이는 곳이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5성급 호텔 조식 답게, 음식 종류도 많고 맛도 무난하더라구요.


▲ 아바니 리버사이드 이름 답게,

호텔에서 방콕의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호텔 복도.

로비나 복도 모두 럭셔리 보다는 모던한 느낌이에요.

우와 라는 소리가 나오는 호텔이라기 보다는 실용적인 5성급 방콕 호텔이죠.


▲ 제가 묵었던 방은 트윈베드 였어요.

느낌이 살짝 용인 한화리조트 베잔송 생각나기도 하는데요.

다녀오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던하고 깔끔하고, 퍼플로 맞춰서 인상 깊었던 곳입니다.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은은한 보라색으로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태국에서 보라색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국적 항공사인 타이항공을 비롯하여 은행들도 보라색이 들어간 로고가 많죠.



▲ 태국의 밤을 느낄 수 있는 아바니 리버사이드.

딱 1박만 묵은 곳이지만, 수영장, 조식, 라운지바 등 너무 좋았던 곳 입니다.


▲ 막 크지는 않고, 비즈니스 호텔 보다는 조금 큰 방 수준이구요.



▲ 세면대는 외부에 빠져나와있습니다.

어메니티 향이 좋더라구요.


▲ 아침에 일어나서 한 컷~


▲ 1층에는 편의점부터 버거킹과 의류 쇼핑몰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밤 10시 이후인가부터 술 판매가 금지되니 참고하시구요~


사진에 없는 수영장과 라운지바, 조식 역시 아주 훌륭한 곳 입니다.

특히 옥상에 있는 라운지바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칵테일도 정말 맛있고, 분위기가 고급호텔 느낌나더라구요.

조식의 경우 종류는 다양하고 맛은 중간 정도 입니다. 막 맛있지도 맛 없지도 않지만, 가격 생각하면 그러려니~

방콕 10만원 초반대의 5성급 호텔, 아바니 리버사이드.

알뜰 여행하시는 분들이나 밤에 떨어져서 묵기 애매한데 모텔급은 가기 싫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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