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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자, 짧게 다녀오기 좋은 여름휴가 해외여행지! 캄보디아/베트남/태국


여름이 아직 몇 달 남았지만, 몇 몇 회사에서는 여름휴가 일정이 공지된 곳들이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도 전사적으로 쉬는데요~ 

전사적으로 회사가 쉬는 날이면 보통 가장 성수기이기 때문에 비행기표는 미리 미리 예매를 해놔야 합니다~

해외로 나가기로 했다면 어디로 갈지가 가장 중요한데요~

제가 지금까지 다녀왔던 곳 중 4곳~ 3박4일, 짧게는 2박3일로도 가능한 해외여행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휴가가 길면 여름에 더 더운 동남아나 대만, 일본을 좀 벗어나고 싶지만, 형편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해외여행! 같이 가보실까요~?


1. 앙코르와트 하나만으로도 가치있는 해외여행지, 캄보디아


▲ 캄보디아 바이욘 사원.

캄보디아 씨엠립에는 앙코르와트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앙코르와트는 하나의 사원일 뿐, 정말 다양한 사원들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8박9일로 씨엠립 ->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까지 다 여행을 했지만, 3박4일로 오는 분들도 많은 곳입니다.

그래도 씨엠립에 있는 사원들은 다 보고 싶고, 조금 여유롭게 보고 싶은 분들은 4박5일 일정이 가장 괜찮습니다.

비행시간은 6~7시간 정도 걸리구요. 물가는 동남아 답게 정말 저렴합니다.



▲ 앙코르와트에서 일몰을 기다리며.

캄보디아 여행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앙코르와트죠.

세계 어디를 가도 일몰은 아름답고, 장엄하겠지만, 앙코르와트에서 맞는 아침은 그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감동을 가져다 줍니다.



▲ 계곡에서 만났던 캄보디아인 + 외국인.

말도 잘 안통하고, 얼굴색깔도 다르지만, 여행지에서 만큼은 한 마음이 아닐까요?ㅎㅎ

캄보디아는 라오스의 블루라군과 같은 이색장소는 없지만, 산에 깨끗한 계곡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게 음식이겠죠?

캄보디아에서 딱히 맛있는 음식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평균은 합니다.

물론 동남아 음식이 입맛에 안맞는 분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 씨엠립 같은 경우 외국인들이 워낙 많이 와서 양식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특히 망고 생과일 쥬스 같은 경우 제가 지금까지 가봤던 나라 중 캄보디아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캄보디아는 학생일 때 앙코르와트가 없어진다는 소문이 돌아서 가족끼리 가려고 하다가 사정상 못갔던 나라라 더욱 더 기억이 남습니다.

프놈펜까지 간다면 킬링필드까지 돌아보면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구요.

휴양 보다는 관광과 사진에 목적을 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해외여행지 입니다.


2. 등불의 도시, 베트남 호이안 + 휴양지 다낭




▲ 호이안의 4성급 호텔.

캄보디아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베트남 입니다.

베트남은 호치민, 나트랑 등 다양한 여행지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다낭 + 호이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낭은 나트랑과 함께 베트남에서 유명한 휴양지죠~

호이안에는 5성급 호텔이 거의 없지만, 4성급 호텔도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서비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낭 같은 경우는 풀만부터 시작해서 세계 유명한 호텔 체인을 만나볼 수 있구요~





▲ 등불의 도시 호이안에서.

우리나라에서 다낭까지 비행시간은 약 5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다낭과 호이안의 거리는 택시로 3~40분 거리이기 때문에 여행을 가게 되면 두 도시를 같이 여행하게 됩니다.

다낭이 우리나라에서 휴양지로 많이 찾는다면, 호이안은 밤이 되면 구시가지를 밝히는 등불을 보기 위해 찾게 되죠.





▲ 이런 등불은 구시가지 등불 매장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만...

거리에 있는 가게들이 등불을 키면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한 빛깔로 아름답게 합니다.

청계천 등불 축제의 화려함과는 정반대이지만, 호이안 구시가지의만의 매력이 있는 곳이죠.



 



 



▲ 호이안의 안방비치.

바닷물은 호이안에 비해서 다낭이 확실히 더 푸르고 깨끗하더라구요.






▲ 베트남 전통 월남쌈.

베트남 쌀국수 등과 함께 대표 현지음식입니다.

베트남 현지음식은 우리나라에 많이 보급이 된 만큼, 크게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렴한 가격에 맛좋은 음식들을 양껏 즐길 수 있구요~

베트남에서 빠질 수 없는 커피와 빵들도 꼭 먹고 오시기 바랍니다~





▲ 다낭에는 얼마나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지 소주까지 파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ㅎㅎ

한국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미국산 소고기를 판매하는 곳도 있고, 돼지갈비 파는 곳도 있고..ㅎㅎ

다낭&호이안 같은 경우 3박4일로도 충분히 볼거 다 볼 수 있는 해외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가 크지 않고, 호이안은 반나절만 다녀오면 되기 때문에 나머지 시간은 휴양을 즐기면 딱일거 같네요^^


3. 먹고, 즐기고, 또 먹고, 쇼핑까지! 태국 방콕 여행!

 






▲ 제가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숙소인 방콕 페닌슐라.

베트남에도 페닌슐라가 있고, 홍콩에도 페닌슐라가 있고 여러 곳이 있지만, 비싸서 갈 수가 없죠.

하지만, 방콕은 다른 나라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유명한 호텔 체인에서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룸 컨디션은 물론, 서비스, 음식들까지 환상적이죠 ㅎㅎ





▲ 방콕의 길거리 음식인 코코넛 아이스크림





▲ 망고밥.

정말 방콕은 돌아다니다 보면 먹을거리가 많습니다. 

양식을 제외하고도 일반 로컬음식점도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정말 잘 맞더라구요.

동남아 어디를 가든 특정 음식을 주문하면 고수는 어쩔 수 없지만,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빼달라고 하면 되구요.

팟타이, 볶음국수와 같은 태국 로컬 음식, 시장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들, 그리고 해외여행에서 즐기는 타투까지.

태국은 볼거리는 사원들 제외하고는 크게 기억에 남는건 없지만, 숙소와 음식들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일단 물가가 저렴하니 돈 걱정도 크게 없죠 ㅎㅎ





▲ 방콕하면 빠질 수 없는게 쇼핑이죠.

마담행비누, 타이거밤, 아시아티크에서 파는 다양한 물건들, 방콕에서 가장 저렴한 몇 개의 브랜드들까지...ㅎㅎ

쇼핑과 숙소 때문에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여행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 동남아 여행지로 추천해드리는 캄보디아, 베트남, 방콕. 각기 다른 매력들이 있는 나라입니다.


아주 오래된 특이한 사원이 보고 싶다면 캄보디아, 휴양과 관광이 어우러진 여행이라면 베트남 다낭+호이안, 먹방과 쇼핑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5성급 숙박이 필요하다면 방콕으로!

제가 여행 경비를 잡아본 결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여행 경비의 경우 일본이랑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동남아 같은 경우 숙소를 저렴하게 잡고 싶으면 1~2만원으로도 가능하거든요. 물가도 아주 저렴하구요.

방콕을 제외하고는 2박3일 일정은 힘들겠지만, 3박4일로는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여행지.

영어를 못해도 서로 잘 못하기 때문에 자유여행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ㅎㅎ

그럼 여름 휴가 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계획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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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쇼핑리스트, 재래시장에서 롯데마트까지!



겨울 방학 기간을 맞이하여 베트남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나트랑과 함께 베트남 여행지로 인기있는 다낭 & 호이안.

좋은 관광을 했다면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할 기념품들도 챙기게 되는데요~

커피로 유명한 베트남 답게, 커피와 티, 그리고 각종 간식거리까지, 총 쇼핑리스트!

재래시장부터 시작해서 롯데마트까지 한 바퀴 삥 돌고 온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호이안의 재래시장 입니다.

호이안 구시가지쪽에 위치해 있구요~

다낭으로 여행가시는 분들도 호이안까지 택시로 3~40분거리이기 때문에 서로 왔다갔다 하죠~

저도 호이안에서 3박 후 다낭에서 1박을 했습니다 ㅎㅎ





▲ 동남아 어디를 가든간에 재래시장에서는 생선, 육류를 저런 식으로 판매하는거 같아요..

호이안이 작아서 그런지 재래시장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구요~








▲ 재래시장에서는 딱히 살만한 것들이 없어서 차 종류를 사왔습니다.

이런 시장이 좋은 점은 흥정이 가능하다는 점!

처음에 한화로 2천원 정도를 부르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는 싼 가격이였지만 그냥 가려고 하니까 한화 약 1천냥..

그리고 비싸다고 하니까 약 500원 정도로 깍아줬습니다 ㅎㅎ

저 차는 먹어보지는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구요..ㅎㅎ 

호이안에서 쇼핑은 재래시장을 끝으로 다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롯데마트.

우리나라 롯데마트 보다도 크기가 더 큰거 같습니다 ㅎㅎ





▲ 늦은 시간인데도 관광객 + 현지인 사람들이 정말 많았구요~

참고로 롯데마트 앞에서는 택시가 쭉 늘어서있기 때문에 택시 잡기도 정말 수월합니다.





▲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롯데리아.

우리나라 롯데리아에 비해서 인기가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어떤 메뉴를 먹나 궁금해서 보니까 대부분 치킨을 많이 먹고 있더라구요 ㅎㅎ





▲ 마트 동선도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되어있구요~





▲ 삼성 전시장도 크게 있습니다.

우리나라 화장품 브랜드들도 많이 입점해있구요 ㅎㅎ








▲ 저 로레알 크림은 태국에서도 왕창 사왔었던 잇아이템!

뒤에가 텅 비어있는걸 보아하니 정말 많이 팔리는 아이템인가봐요 ㅎㅎ

저도 사려다가 아직 남은게 있어서 사지는 않았습니다. 기억으로는 태국보다 조금 더 비쌌던거 같네요.








▲ 다양한 과일도 많고~ 과일도 사서 숙소에서 먹었답니다 ㅎㅎ

참고로 베트남은 호텔에서 먹건 길거리에서 먹건간에 망고는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잘 익은 망고를 먹어도 그때 그 맛이 왜 안날까요...





▲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유명한 커피 g7죠 ㅎㅎ

우리나라에서도 저렴하게 팔지만 그래도 현지가 살짝 더 저렴하고 선물용으로 좋은 선물리스트에 꼭 들어가는 물건입니다 ㅎㅎ



저도 지인 선물로 하나 드렸는데 맛이 좋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아마 가성비로는 이 커피 못따라갈거 같네요 ㅎㅎ




▲ 이건 말린 과일~

선물용으로 좋다길래 저도 마구마구 샀습니다 ㅎㅎ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 하나씩 나눠주기에 좋을거 같아서요 ㅎㅎ

다양한 맛이 있는데 전 저번에 태국 여행에서 구아바를 맛있게 먹은 경험이 있어서 구아바를 샀는데 말린 구아바는 영아니더라구요..

선물리스트로 넣어놓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 커피 말고도 다양한 차 종류도 팔고 있구요~

아마 선반 위에 물건이 없는 것들이 가장 잘나가는 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  확실히 우리나라 마트에 비해 커피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  저 커피는 여행에서도 타먹을 수 있게 나온 커피라 저도 한 박스 샀습니다.

예전에 일본 갔다온 지인분에게 바로 내려서 먹는 커피를 받았는데 여행가서 먹기에 좋더라구요.

여행에서 보통 믹스커피나 카페에서 커피 사먹어야 되는데, 이렇게 바로 내려먹는 커피있으니까 뜨거운물이랑 종이컵만 있으면 되더라구요 ㅎㅎ






 위 커피도 하나 골라왔는데..많이 팔려서 기대를 했지만 제 입맛에는 별로 안맞았습니다.

카푸치노 보다는 그냥 아메리카노가 더 맛있었네요.




▲ 마트 한 가운데 보이는 korean zone!

해외에서 만나는 한국제품이라~ 과연 어떤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관광객들이 많아서 저런게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한류문화가 얼마나 퍼졌는지 느낄 수 있네요 ㅎㅎ





▲ 코리아존에는 한국과자들과 국내 라면들이 많이 있었구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이라고 해서 베트남에서 만드는 라면을 판매하더라구요.

여행 중에 마트에서 한 번 사먹어봤는데 별로라서 라면은 패스했습니다.





▲ 동남아 여행에서 가장 좋은 점은 다양한 요거트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

대형마트, 편의점을 가더라도 정말 다양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서 숙소에서 먹을거 여러 개 사왔네요 ㅎㅎ





▲ 숙소에서 먹을 맥주도 여러 개 담고~

맥주는 하이네켄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 보다 훨씬 싸더라구요 ㅎㅎ





▲ 선물용으로 산 커피, 티, 말린과일~





▲ 제가 저 구아바 말린과일을 왜이리 많이 샀는지 후회...

왼쪽 상단에 있는 바나나칩은 정말 맛있었구요~ 커피도 갈아먹는 커피 제외하고는 냄새도,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뭔가 더 사고 싶었지만..우리나라에 대부분 있는 것들이고, 베트남! 하면 커피가 먼저 떠오르니 아무래도 커피류를 많이 샀습니다.

말린과일 보다는 커피류를 선물 주는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롯데마트가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없지만, 베트남에서는 인기가 많더라구요 ㅎㅎ 

다낭 여행가시는 분들 쇼핑하실거면 아마 여기서 다 하실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그럼 베트남 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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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현지인과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맛집 'be man' 해산물 천국! 


 


베트남 여행 중 먹었던 음식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음식.

맛 뿐만 아니라 시끌벅적하고 현지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었던 음식점  be man.

우리나라도 그렇고 해외여행도 다양한 맛집들이 있지만, 여행객들에게 유명한 맛집,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맛집, 두 개 다 해당되는 맛집이 있습니다.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맛집 보다는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맛집이 진짜 맛집인 경우가 많고~

둘 다 해당되는 맛집은 객관적으로 누구나 인정할 만한 맛집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다낭 여행에서 먹었던 맛집 be man은 딱 누구나 인정할 만한 맛집이라 생각되는 곳 입니다.

그럼 다낭 맛집 베맨 같이 가보실까요~?





▲ 다낭의 아름다운 해변, 미케베치 해변을 주변으로 많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풀만 리조트쪽 반대편으로 쭉 가다보면 레스토랑 외 해산물 전문으로 파는 곳들이 보이는데요.

워낙 해변이 길어서 걸어서는 못가고 택시를 타야지 갈 수 있고, 해산물 전문으로 파는 음식점 중에서도 이곳을 찾아야 됩니다.

다른 곳들은 안가봤지만, 유독 이곳이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택시기사분에게 구글 지도를 보여주고 도착~





▲ 오픈형 거대 포장마차 딱 그런 분위기 입니다.

에어콘은 당연히 노! 선풍기 있는 쪽으로 자리를 잘 잡아야 됩니다.

해 지기 전 이른 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바깥쪽 테이블만 다 차고, 안 쪽은 자리가 많이 비었더라구요.

음식이 나올 때 쯤에는 저 자리들이 대부분 차 있었네요^^





▲ 음식들을 미리 대량으로 준비해놓는 것 보니까 사람들이 많긴 많은가 봅니다.





▲ 다낭 미케비치 쪽 해산물 음식점들은 다양한 해산물을 직접 고르고, 몇 가지 방식으로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데요.

be man은 그 중에서도 나름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직접 확인은 못해봤지만..그렇다네요)

100g당 가격으로 나가구요~








▲ 싱싱한 해산물들이 바로 앞에 모여있습니다.

마치 수산물 시장에 온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타이거새우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해산물들이 있습니다. 





▲ 가리비~ 크기는 작네요..





▲ 크기는 엄청 큰데...조금 징그럽게 생긴 새우...





▲ 크랩인데 평소 우리나라에서 보는 것과는 등짝부터 다르죠?ㅎㅎ

일단 저희는 크랩이랑 가리비랑 새우를 주문했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 보면 이렇게들 가장 많이 먹는거 같구요. 

현지인들은 이것 저것 골구로 시켜서 먹더라구요.





▲ 맥주를 주문하면 미지근한 맥주를 가져다 줍니다.

시원한거 달라고 하니까 저 바스켓에 얼음을 잔뜩 담아서 가져다 주더라구요.





▲ 무더운 날씨에 빠질 수 없는 시원한 맥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는 날씨 때문에 맥주를 자연스럽게 찾게 되더라구요..ㅎㅎ

밤낮 안가리고 맥주 마시기..가격도 저렴하니 실컷 마시고 오는거 같네요 ㅎㅎ





▲ 잠시 후 주문한 음식들이 조리가 되어 나왔습니다.

바싹 구운 새우구이, 가리비요리, 마늘로 양념을 한 꽃게까지~








▲ 칠리와 갈릭이 있는데 칠리는 먹기 불편할거 같고, 뭔가 느끼할거 같아서 갈릭으로 주문했었습니다.

다진 마늘과 함께 살짝 달달한 소스로 만든 양념이 버무려져서 나오더라구요.

안이 얼마나 튼실한지 살이 아주 가득 차있었구요~





▲ 이거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처음에 애먹었었네요..

껍질이 워낙 단단해서 이빨로 씹어먹지도 못하고 겨우 사용법 알아서 잘게 잘게 먹었습니다^^;

맛은 있었는데 먹기가 너무 힘들었었네요.





▲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던 가리비!

크기는 크지 않지만, 양념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마늘도 들어가고 파도 들어가고 버터인지 뭔지랑 버무려서 만든거 같은데...

맥주 안주로 정말 딱이고 이런 맛은 처음인지라..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어른 손 한 뼘 길이의 새우...

정말 크죠? 



 






▲ 맥주랑 3가지 요리 해서 총 98만3천동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약 5만원 정도구요~ 베트남 물가 치고는 아주 비싸지만 해산물 가격과 먹은 양을 생각하면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가리비랑 크랩이 비싸더라구요.


해가 지면서 어둑어둑해지고 다낭에 있는 현지인들이 와서 많이 먹고들 가더라구요.

회사원으로 보이는 남여 20명 정도가 와서 건배를 하면서 음식과 술을 즐기는 모습, 중국인들이 와서 엄청 많이 시켜놓고 먹는 모습..ㅎㅎ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 정신없이 먹었지만, 맛도 맛이고 그런 분위기까지 좋았던 다낭 맛집 be man.

다낭에서 숙박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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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도 좋아하는 호이안 맛집 '포슈아' 까오라우,분짜는 최고!


 


이번에 소개해 드릴 호이안 맛집 포슈아 라는 곳 입니다.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포슈아~

호이안 맛집하면 미쓰리, 모닝글로리 등 다양한 맛집들이 있는데요.

맛을 떠나서 구시가지 중심부 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에어컨은 당연히 없구요..그럼 호이안 포슈아~ 같이 가보실까요~?





▲ 포슈아 위치는 호이안 또 다른 맛집은 베일웰(BALEWELL) 골목 입구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글지도로 찾으니 자꾸 골목 안으로 안내해주던데 길가에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간판이 잘 되어 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 이곳에서 화이트로즈 부터 호이안 3대 음식과 다양한 베트남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일단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한 사이공맥주와 파인애플 쥬스부터 주문~





▲ 개인적으로 베트남 맥주는 RARUE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참고로 베트남 생과일쥬스는 다른 동남아에 비해서 맛이 별로인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사먹는 쥬스랑 맛이 비슷하다고 해야 될까요...


 



▲ 가장 먼저 나온 음식은 까오라우~

위에 나온 과자를 부셔서 소스와 면과 야채들을 같이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과자는 콘칩 비스무리한 과자구요 ㅎㅎ

미꽝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 향도 많이 강하지 않고, 살짝 데리야끼 우동맛이 나면서도 짭짤~하니 맛있네요 ㅎㅎ

과자까지 있으니 맛이 조금 더 고소하구요 ㅎㅎ





▲ 이거 베트남 여행 때 꼭 한 번 더 먹어보고 싶었는데..

공항에서 조차 안팔더라구요..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안팔아서 딱 한 번 밖에 못먹고 왔네요..





▲ 한국인은 밥이 필수인지라 닭다리 볶음밥을 주문해봤습니다.

비쥬얼 하나는 훌륭헌데...





▲ 쌀은 전형적인 베트남 쌀.

사람들이 안시켜먹는 이유가 있더라구요..닭다리 살도 질기고, 너무 밍밍하고 소스를 뿌려도 맛이 별로고..

닭다리까지 맛이 없으니 말 다 했던 메뉴..





▲ 호이안 맛집 포슈아의 NO.1 메뉴는 분짜~

스피링롱, 면, 야채를 새콤달콤한 소스에 찍어먹는 메뉴인데요





▲ 그냥 먹어도 맛있는 스프링롤.





▲ 소스에 푹 담가숴 먹으면.. 일단 소스가 새콤달콤한 맛이라 정말 맛있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음식과 맛이죠 ㅎㅎ




 




▲ 이렇게 먹고, 우리나라 돈으로 총 8000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정말 저렴하죠? ㅎㅎ


미꽝이랑 까오라우랑 고민을 하다가 까오라우를 시켰지만 대만족 했구요.

쌀국수는 그 더위에 뜨거운 국물있는 음식을 못 먹을거 같아서 시키지 못했지만, 아쉬움이 남네요 ㅎㅎ

포슈아에서 분짜는 당연히 꼭 드셔보시구요~

그럼 맛있는 호이안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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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한국인이 제일 많이 간다는 맛집 '바빌론스테이크'


 


다낭&호이안 여행에서 먹은 음식 중 기억에 남는 음식이 있다면 바빌론 스테이크 라는 음식점 입니다.

맛이 기억난다기 보다는 마냥 한국인을 위한 음식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 때문인데요.

다낭이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고, 워낙 한류 바람이 거센 곳이라 이런 음식점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호이안에 비해 다낭이 물가가 비싸고, 또 그 중에서도 비싼 바빌론 스테이크.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평이 엇갈리더라구요.

맛이 있다, 미국산 소고리를 해외에서 이 돈 주고 사먹냐 두 가지 반응..

그럼 다낭 맛집, 바빌론 스테이크 같이 가보실까요~?






▲ 호이안에서 택시타고 40분 거리에 있는 다낭.

다낭 비치 인근에 있는 바빌론 스테이크. 이쪽이 해변가라 그런지 대체적으로 서양 음식이 많고, 가격대가 조금 있습니다.

영어로 써져있는게 부분이랑 인테리어가 현지 음식점이랑은 조금 거리가 있어보이죠?





▲ 바빌론 스테이크는 풀만리조트 맞은 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풀만리조트...나중에 돈 많이 벌면 꼭 가보고 싶은 리조트더라구요.

무슨 성도 아니고 한 바퀴 도는데 크기도 정말 크고, 내부도 아주 럭셔리 하다고 합니다.





▲ 베트남에서 에어컨 있는 음식점은 별 따기라는데..

호이안에서는 에어컨 있는 음식점 찾기가 힘들었지만, 다낭에서는 쉽게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좀 쎈게 단점..?

인테리어는 스테이크를 파는 집 답게 부위 설명도 나와있고 재밌네요 ㅎㅎ

2층도 있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공사중이라 못갔구요.





▲ 스테이크..미디엄 기준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 안쪽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 앗! 이건 참이슬과 처음처럼~

한국 소주라면서 한화로 4500원 정도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소주 파는건 봤지만, 음식점에서 소주를 판매하는걸 본건 처음이네요.





▲ 돼지고기도 팔구~





▲ 무더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베트남 대표 맥주인 LARUE와 생수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

동남아 여러 나라에서는 생수를 사먹어야 되는게 단점..





▲ 테이블 옆에 추가로 필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ㅎㅎ





▲ 잠시 후 스테이크 등장~

아니 옆에 통마늘은 뭔가요 ㅎㅎ 반갑네요 ㅎㅎ





▲ 돌판 위에 올려져 있는 스테이크~

맛있는 냄새를 풍겨가며 돌판 위에서 자글자글 익어가는 소고기~

직원분이 와서 먹기 좋게 고기를 썰어줍니다.











▲ 감자튀김도 나오구요~





▲ 해산물 볶음쌀국수!

와 이거 정말 맛있더라구요. 호이안에서 묵은 숙소에서 조식으로 나오는데 이렇게 제대로 나오는거랑 다릅니다.


 


식감도 좋고 해산물과 야채가 듬뿍 들어있고, 적당히 짭짜름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이 은박지의 정체는?





▲ 버섯이 듬뿍 들어간 해산물 볶음~





▲ 총 3개 요리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 달달하면서도 담백한게 입맛에 딱 맞더라구요.

음식 3개 전부 다 한국인들 입맛에 딱 맞을거 같았습니다.

실제로 저 오기 전에도 한국인 가족들 단체로 와서 먹고 가더라구요.





▲ 미국산 소고기..

프라임 등급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먹었네요.











▲ 한국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쑤시개까지...ㅎㅎ

이런 센스~





▲ 베트남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비싸게 청구 된 식당이 이 바빌론 스테이크 입니다.

한화로 35,000원 정도 나왔네요..베트남에서는 아주 비싸지만 평소 한국 생각하면 스테이크 하나 가격도 안되죠?ㅎㅎ


호이안에서 조금 있으면 배고파지는 음식만 먹다가 간만에 제대로 된 음식을 먹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이런 가게를 만났다는 것도 신기하구요 ㅎㅎ (알고보니 코리안 BBQ같이 돼지갈비도 팔고 그런 음식점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괜히 타지에서 보면 반가운 우리의 것..쇠주...

그럼 베트남 다낭 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아마 현지음식이 입맛에 안맞으셨던 분들께는 최고일거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즐거운 다낭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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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볼만한 곳,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등불의 도시 호이안 구시가지


'호이안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베트남 다낭에서 30km 정도 위치에 떨어진 호이안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낮에는 별 볼 것이 없지만, 밤만 되면 은은한 등불로 인해 도시 전체가 화려해지는 느낌까지 받는 호이안.

다낭 여행을 가시는 분이라면 택시를 이용해서라도 꼭 가본다는 곳이죠.

저는 아예 호이안에서 숙소를 잡고 호이안 여행을 했는데요.

호이안은 안방비치 외에 구시가지가 메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그럼 등불의 도시, 호이안으로 같이 가보실까요~?




▲ 호이안 구시가지 낮의 모습.

구시가지..별거 없습니다. 참고로 구시가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권을 사야 됩니다.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저렴한 가격이였구요, 한 번 사고 그 티켓으로 3일 이용가능하던데 버리시지 말고 들고 있으세요~





▲ 어두워지는 호이안 구시가지.

저는 숙소가 구시가지랑 20분 정도 떨어져 있어서 호이안에 한국인들은 별로 없네~생각하고 있다가..

호이안 구시가지에서 정말 많은 한국인들을 만났습니다 ㅎㅎ

아시아인으로 일본, 중국도 좀 많았지만 우리나라말도 정말 많이 들리더라구요.





▲ 다리 위에서 석양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 컷~

오묘한 색깔이 나오죠? 

아름다운 모습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마을을 이어주는 다리에서 한 컷.

본격적으로 등불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 복고스러운 분위기가 물씬나는 호이안.

배에 손님을 태우기 위해 길가로 배를 탄 분들이 모여듭니다.








▲ 일본교 입구.





▲ 등불을 뭉게뭉게 담아서 한 컷~





▲ 호이안의 명물 화이트로즈를 먹기 위해 한 식당에 들어가봅니다.

날씨는 덥고, 에어컨도 없지만 분위기 하나 만큼은 여유롭고 좋습니다.





▲ 청계천 등불축제 생각나는 다리네요 ㅎㅎ





▲ 낮에는 날씨와 별로 볼거리가 없는 호이안 구시가지기에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밤 되면 여기 저기서 사람들이 다 나와서 북적북적 거립니다.


 


호텔을 이쪽으로 예약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등불은..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는 등불입니다.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못찍게해요. 

여기서 웨딩스냅 찍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쁘더라구요 ㅎㅎ


 






▲  색깔은 물론, 안에 모양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사진 찍으려고 많이 돌아다니기는 했는데 사는 사람은 한 명도 못봤어요.

상점 주인이 짜증낼 만 합니다..와서 사진만 찍고 하나도 안사고 가니 ..








▲ 또 다른 분위기의 호이안 뒷골목.





▲ 호이안 구시가지에는 맛집이랑 소문난 카페들이 많기 때문에 이쪽에서 음식과 디저트를 다 해결해도 좋더라구요.

케익부터 시작해서 호이안 3대 음식까지...베트남커피는 달달하니 제 입맛에도 딱이였구요.





▲ 주변에서 물에 띄우는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물에 띄어시더라구요. 소원을 빌고... 할까 말까 하다가 사람이 너무 북적북적 거려서 안했는데 지금 오니 조금은 후회되더라구요.

가격도 1달러 정도 밖에 안하니 기왕 간거 하고 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밤에 갑자기 사람이 확 많아질 때 제외하고는 여유롭고 조용한 호이안 구시가지.

은은한 등불과 함께라서 더 운치있었습니다.

화려함을 억제하고 오색빛깔로 낸 등불은 여행자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었던거 같습니다.

다낭에서 묵으시는 분들은 한 번쯤 시간과 돈을 내서 다녀올 만한 호이안 구시가지.

베트남 여행 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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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경이 정말 멋져요!!

  • 호이안 구시가지 한번 들리고 싶어집니다^^

  • 빛이 너무 아름답네요...
    무작정 화려하다기보단....저런 아련한 빛....
    아....

  • 여름지기 2015.10.01 21:36 신고

    호이안은 밤이 좋지만 낮도 밤 못지 않은 곳입니다.
    그리고 일본교가 아니고, 내원교입니다.
    베트남 2만동 지폐에 있는 나름 유명한 다리입니다.
    그리고 호이안의 반미푸엉을 드시지 않았으면 싱수하셨네요...다낭여행은 회이안+하이반패스+미선유적지+랑코비치가 백미입니다.

호이안 맛집, 호이안 3대음식이 맛있다는 모닝글로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이안 여행을 가게 되면 꼭 먹어본다는 모닝글로리.

대만 여행에서까지 인터넷 맛집 열전에 배신감을 크게 느낀터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막상 가보니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화이트로즈 같은 경우는 다른 가게들 보다는 맛있더라구요.

모닝글로리 역시 우리나라 인터넷에서 인기가 많은 만큼 한국인들 천지~!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서양인들도 조금 보였지만, 마치 우리나라 식당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럼 호이안 맛집인 모닝글로리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호이안 구시가지 늦은 오후.

낮에는 뜨거운 태양으로 인한 열기로 인해 거리에 비교적 사람들이 적습니다.

모닝글로리는 보통 예약을 꼭 해야 된다고 하던데 제가 갔을 때는 자리는 남아있더라구요.

다행히 바로 안내를 받고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오픈형 주방인 모닝글로리.

어디든 오픈형 주방이 대세인거 같습니다 ㅎㅎ 

음식이 어떻게 조리가 되는지 알 수 있고, 더 믿음이 가니까요 ㅎㅎ








▲ 요리 가격은 대략 6~9만동 정도로 로컬식당에 비해서는 꽤 가격이 나가는 편 입니다.





▲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셋팅되어 있는 음식점을 만나보네요 ㅎㅎ





▲ 오렌지주스와 파인애플주스 주문.

다른 동남아에 비해 주스 맛이 확실히 덜합니다. 


 


동남아의 달짝지근한 생과일주스 맛 보다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인공적인 맛이 납니다.

다른 동남아국가에서는 생과일주스 정말 많이 사마셨었는데, 베트남에서는 맛있게 먹은 기억이 없네요^^;





▲ 호이안에 놀러온 우리나라 사람들이 까오러우맛에 푹 빠진다고 하죠.

호이안의 대표음식 중 하나고, 호이안 여행 중에 먹었던 까오러우 치고 가장 깔끔하게 나왔네요.







▲ 향신료 향이 살짝 나지만, 거부감을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까오러우. 고기도 아주 부드럽고, 면발도 아주 탱탱합니다.





▲ 호이안의 또 다른 대표음식 화이트로즈.

새우살이 들어간 만두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담백하니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먹어치웠습니다.








▲ 호이안 3대음식 중 마지막 완탄~!

쌀로 만든 피를 튀기고, 그 위에 각종 야채와 해산물이 올려져서 나오는데요~

어릴 적에 먹던 싸구려 피자랑 비슷한 맛이 나면서도 멕시칸 나초랑 비슷한 맛도 납니다.

오히려 짜지 않고 더 담백하니 맛있었던거 같네요.








▲ 주스2개에 호이안 3대음식을 먹으니 총 28만9천동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면 약 15,000원 정도가 되구요, 우리나라 물가랑 비교하면 저렴하지만 로컬식당에 비해 가격이 조금 쎈 곳이에요.

호이안 구시가지가 다른 곳 보다 더 비싸긴 하더라구요.


호이안 3대음식인 완탄, 화이트로즈, 까오러우를 호이안 맛집으로 유명한 모닝글로리에서 먹어봤는데요.

완탄과 화이트로즈는 술안주로도 좋아서 호이안 구시가지 일본교 주변 식당에서도 먹어봤는데 확실히 맛 차이가 있더라구요 ㅎㅎ

물론 이곳보다 더 맛있는 곳도 있을거 같구요.

트립어드바이저 평점도 괜찮고, 전 1층에서 먹었는데 선풍기 덕분에 많이 덥지는 않았습니다.

2층에는 에어컨이 있다고는 하지만, 시원하지 않다고 해서 바람 솔솔 부는 창가쪽에 자리잡고 먹었구요.

그럼 호이안 여행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맛있는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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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맛집, 현지식으로 베트남 월남쌈은 어떤 맛일까? 베일웰(BALE WELL)


 


해외여행을 하면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한 번쯤은 현지 음식은 맛보는 것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호이안 자유여행 1일차.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호이안 맛집을 열심히 찾았습니다.

고민하다가 첫 끼 저녁부터 배불리 먹어보자! 하고 찾아간 곳은 BALE WELL 이라는 호이안 로컬 맛집입니다.

국내 사이트에서도 평 좋고,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평을 보니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제가 묵은 숙소인 알마니티 호이안(ALMANITY HOI AN) 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 골목 안에 위치한 베리 웰.

공항에서 유심을 사고 구글 지도를 보며 열심히 따라갔는데, 다행히 골목 앞에서 호객(?) 하시는 분이 베리웰? 이러면서 바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바로 베리 웰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음식점은 이런 모습입니다.

에어컨은 당연히 없구요^^;; 한국인분들도 많고, 서양인분들도 많고, 현지인분들도 많더라구요.

에어컨도 없고, 낮에는 뜨거운 호이안이라도 밤에는 그나마 바람이 불기 때문에 조금 선선하기에 야외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 음료 외 딱 한 가지 메뉴만을 판매하구요.

레스토랑이라 와인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한 병에 6천원 정도 하니..와인이 어떤 종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저렴합니다.


 


메뉴는 1인당 11만동. 즉 한화로 5500원 입니다.

앉으면 음료 시키는 것 외에는 묻지도 않고 알아서 음식들이 나옵니다.



 




▲ 스프링롤도 나오고~

한국 쌀국수집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랑 비교되게 너무나 맛있어서 마지막 날 공항에서도 먹었네요 ㅎㅎ

안에 들어있는 재료부터가 정말 실하고 라이스페이퍼 튀김맛 자체가 너무 독특하더라구요.







▲ 꼬치도 나오고~

돼지고기랑 닭고기 두 종류가 나옵니다. 양념이 잘 발라져있는게 그냥 먹어도 맛있을거 같습니다.





▲ 재료가 다 나오면 어디선가 직원분이 오셔서 이건 이렇게 먹는거야~ 식으로 월남쌈을 큼지막하게 싸주십니다.

라이스페이퍼 2~3장 깔고~ 김치(?)랑 야채 넣고 꼬치에서 막대기는 쏙 빼고 고기 넣고 스프링롤까지 넣어서 한 입에 쑥~



 




▲  반쎄오라는 베트남식 부침개를 가져다 주십니다.

베트남 음식은 원래 양이 적은데 여기는 단가가 저렴한 음식들이라 그런지 크기가 엄청 큽니다.

고기에 이어 부침개라니..벌써 느끼해지는 기분..








▲  이제 스프링롤 자리에 반쎄오를 넣고 돌돌말아서 먹습니다.

반쎄오 안에는 해산물, 숙주 등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있어서 이것만 먹어도 맛있겟더라구요 ㅎㅎ

직원분이 와서 이렇게 싸먹으라고 다시 한 번 보여주시는데..왜 제가 싸면 엄청 크게 되서 한 입에 넣기 힘들게 되는지..ㅎㅎ





▲ 캬~ 후식까지 줍니다.

푸딩을 망고맛, 초코맛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두 가지 맛을 다 먹어봤는데 와...엄청나게 달더라구요.

망고는 일단 맛 자체가 별로 없었구요(베트남 망고 자체가 맛이 없더라구요) 초코는 딱 생초코 먹는 맛이라고 해야 될까요?

푸딩이긴 푸딩인데 생크림과 버터, 그리고 초코가 섞인 생초코맛... 꾸역꾸역 그래도 다 먹었습니다 ㅎㅎ


호이안 떠나기 전 다시 한 번 가자라고 했던 호이안 맛집 베일웰(BALE WELL)

아쉽게도 그 날 하루는 너무 배가 불러서 야식은 못먹었을 정도로 배가 아주 빵빵해집니다.

느끼하고 단걸 먹어서 그렇게 기분 좋은 빵빵함은 아니지만,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맛집 중 한 곳 입니다.

그럼 호이안 여행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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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리조트, 1박당 고급 마사지 1회 무료인 알마니티 호이안(almanity hoian)


 


여행에서 먹거리와 함께 중요도 1,2위를 다투는 부분은 숙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급 리조트를 잡으면 하루 온종일 리조트에 머물면서 식사도 해결하고, 수영장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베트남 호이안 여행에서 3박을 묵었던 알마니티 호이안(Almanity hoi an) 이라는 리조트 입니다.

호이안에 다양한 리조트와 호텔이 있지만, 알미니티 호이안을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1박 당 1회씩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고급 마사지가 무료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호텔 및 리조트 선택시 고려되는 조식과 수영장 및 룸 상태는 말할 것도 없구요ㅎㅎ

그럼 가성비 좋은 호이안 리조트 추천, 알마니티 호이안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가장 중요한 알마니티 호이안 숙박비용 입니다. 

아고다, 에바종, 익스피디아 등을 다 알아보다가 제일 싼 곳에서 1박에 13만원대로 예약을 했습니다.

3박을 하니 45만원 돈이 나오더라구요. 물론 조식 포함 조건입니다.





▲ 미리 호텔에 공항까지 가는 픽업서비스를 요청해놨습니다.

이메일로 컨택했는데, 답변도 빠르게 오더라구요 ㅎㅎ

다낭공항에서 알미니티 호이안(almanity hoi an) 까지는 대략 3~40분 정도가 걸리구요.

이용 요금은 58만동 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29000원 정도가 되네요 ㅎㅎ

공항에서부터 택시기사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구요 차 안에는 시원한 물수건과 함께 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크고 편안한 리무진 택시를 타고 편안히 갔습니다.

중간에 택시기사님이 다낭 몇 몇 관광명소에서 사진 5분씩 찍고 가자고 하셨는데, 팁 달라고 할까봐 다낭비치만 가서 사진 찍고 갔네요.





▲ 알마니티 호이안 바로 옆에는 클럽이 있습니다.

호이안 안에서는 꽤 큰 규모의 클럽 같은데, 밤 되면 차려입은 젊은분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 호이안 앞 거리.

평소에는 차, 자전거가 많이 없지만, 출퇴근 시간에는 당연히 많아지구요.





▲ 알마니티 호이안 입장~





▲ 체크인을 하기 위해 테이블 앞에 앉으면 웰컴드링크를 가져다 줍니다.

어떤 액체를 따라주면 색깔이 변하는데,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알마니티 호이안에서는 디파짓 300만동을 받습니다. 한화로 16만원 정도 되구요. 이상 없으면 당연히 취소됩니다.





▲ 방 올라가기 전에 수영장 한 컷~

서양인들 많아 보이죠? 호이안 구시가지를 가보면 한국인을 포함해서 아시아인들도 정말 많은데요.

알마니티 호이안은 위치가 구시가지랑 살짝 떨어져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3일 동안 본 숙박객의 90% 이상이 서양사람들 입니다.





▲ 등불의 도시 호이안 답게 복도도 등불로 이쁘게 되어있네요.

폭은 살짝 좁은 편이구요.





▲ 실내 입장.

1층 모습입니다. 저 창문 밖이 풀뷰라면 좋았을테지만..약간은 삭막한 기분이 드는 시티뷰.

현관물을 열고 숙소에 들어오면 이곳이 천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카드를 꼽지 않고 있어도 에어컨이 풀가동이 되어서 온도차이가 심하더라구요.





▲ 1층에 별도로 화장실이 있구요.





▲ 커피와 냉장고 안에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커피와 프리드링크로 제공되는 물 외에는 다 유료입니다.

맥주는 참고로 저렴하고 저 과자는 비싸더라구요. 

다낭 롯데마트에서 사먹으려고 했지만, 거기 조차도 비싸더라구요.





▲ 아래서 찍어본 1층 모습.

1층은 뭐 별거 없습니다. 그냥 짐 놓고 쇼파에서 쉬는 용도...

참고로 알마니트 호이안 디럭스 룸은 1층인데, 복층형 싫어하시는 분들은 디럭스로 잡아도 좋을거 같습니다.





▲ 2층~





▲ 가장 중요한 침대~

킹사이즈이구요~ 베게 높낮이도 적당하고 적당히 푹신하니 잠자기에 전혀 불편함 없었습니다.

일단 2층도 너무 시원해서 하루 종일 뒹구르르 하고 싶은 마음만..ㅎㅎ





▲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입니다.





▲ 손잡이들까지..





▲ 욕조는 뭐 별 다를거 없습니다.

화장실은 뜨뜻한 물 잘나오고, 시원한 물 잘 나옵니다.





▲ 1층에는 금고도 별도로 있구요.





▲ 풀뷰는 이런 모습입니다. 복도에 창문이 있어서 직어봤어요 ㅎㅎ

삭막한 시티뷰에 비해서 훨씬 좋아보이죠?ㅎㅎ





▲ 알마니티 호이안 수영장의 모습.

3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저기 누워있는 저 곳은 선탠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인거 같습니다 ㅎㅎ

외국분들이 저기는 거의 점령하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 수영장 높이는 1.6m로 어른들이 수영하기에는 딱 좋은 높이입니다.

물 온도도, 수질도 좋구요. 수영하기에도 좋게 기다란 라인도 있습니다.





▲ 파라솔에서 시킨 맥주~

방콕이라도 비싸서 벌벌 떠는데 호이안은 정말 저렴합니다 ㅎㅎ 


 


보통 호텔에서 주문하는 음료는 비싼데요, 물론 이곳도 마트보다야 비싸지만 우리나라 돈으로 1500원인가 2000원 밖에 안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대신 기본으로 나오는 땅콩 같은건 없구요 ㅎㅎ





▲ 햄버거 주문~ 한화로 7000원 정도 했습니다.





▲ 비쥬얼 죽이죠?ㅎㅎ



 





▲ 자 이제 1박 당 1회로 무료로 해주는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 입구에서부터 분위기 있고, 묘한 냄새가 납니다.

천장이 독특하죠? 사진을 찍으니 다양한 모양을 보여주시더라구요 ㅎㅎ







▲ 대기실...매번 올 때 마다 웰컴드링크랑 시원한 물수건을 준비해주십니다.

알미니티 호이안(almanity hoi an) 마사지 프로그램은 숙박 일수에 따라 알아서 바꿔주는데요.

첫쨰날에는 그냥 오일마사지, 둘 째 날에는 뜨겁게 달군 봉(?) 같은 걸로 마사지를 받고, 마지막 날에는 스팀사우나를 한 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타이마사지 처럼 시원시원한 맛은 없지만, 무료치고 정말 정성껏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참고로 마사지는 체크인 할 때나 이메일로 예약을 해야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이메일로 예약을 했고, 또 그곳에서 시간 조정을 한 번 했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몰리는 시간이 있는거 같으니 미리 이메일로 예약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알마니티 호이안에서는 다른 호이안 호텔&리조트처럼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주는데요.

헬멧도 물론 있구요~ 자전거 상태는 막 좋은 편은 아닌거 같지만 타고다닐만 합니다.


 


호이안 안방비치까지는 자전거로 20분 정도, 호이안 구시지까지는 10분 정도 되더라구요.

오후 2~5시만 피하면 자전거로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을거 같아요.





▲ 알마니티 호이안 레스토랑.

참고로 숙박을 하면 해피아워에 1+1 음료를 제공해주고 저도 피나콜라다랑 모히또를 마셨는데 특히 모히또가 라임 때문인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실내나 실외에서는 이곳에서 조식을 한답니다.


 



▲ 조식 사진 몇 장 올려볼게요.

어느 분 후기에서 호이안 리조트 중 조식은 알마니티 호이안이 가장 맛있다고 하던데요~

일단 저 면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볶음밥도 먹을만했구. 다만 저 햄은.......



 









▲ 쌀국수도 있고, 오물렛도 있고, 베이컨도 있고...종류는 막 많지는 않지만, 스시까지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맛은.. 방콕 페닌슐라 같은 곳에서 먹은 조식 보다 확실히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오물렛도 그냥 그렇고, 아쉬운건 과일이 맛이 없더라구요.

베트남이 망고가 맛이 별로 없다는건 유명하지만, 수박 외에는 맛있는 과일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매일 매일 메뉴가 조금씩 달라지고, 유제품류와 과일쥬스는 준비가 잘되어있고, 맛도 괜찮더라구요 ㅎㅎ


3박4일 동안 함께했던 알미니티 호이안!(almanity hoi an)

참고로 이 리조트는 4성급 입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는 정말 높습니다. 무엇보다 1박에 마사지 1회는 빠질 수 없는 매력포인트구요.

조식은 국내 유명한 모모 리조트 보다 맛있구요, 일단 수영장은 대만족입니다. 방은 항상 시원해서 베트남의 더위를 이길 수 있었구요.

아쉬운 점은 직원들이 그렇게 친절하지 않는다는 점~(물론 친절한 직원도 있습니다만 ..방콕이랑 비교해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보면 친절도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청소 상태가 썩 좋지 못합니다. 

일단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아주 높은 평을 받고 있는 리조트고 수영장, 조식, 방컨디션, 마사지 그리고 가격을 생각하면 호이안 최고의 리조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호이안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리조트 입니다. 위치는 호이안 구시가지로 걸어서 10~15분 내로 갈 수 있는 거리니 참고하시구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거운 호이안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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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자유여행, 멋스러운 소박함을 찾은 4박5일 후기&비용 정리



이번 여름 휴가로 선택한 곳은 베트남 다낭&호이안.

항상 길게 조금 더 먼 나라로 떠나고 싶지만, 여건상 항상 동남아만 찾게 됩니다..

슬프지만, 작년 여름 휴가에는 방콕, 이번엔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을 다녀왔고 총 4박5일 동안 자유여행을 즐겼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세계 몇 대 해변이라는 다낭에 있는 비치나 호이안에 있는 비치는 우리나라 바다보다 별로였고,

호이안은 그 조그만 곳에 사람들은 정말 많고 화려함 면에 있어서는 우리나라 등불축제 보다 못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곳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소박함 속의 멋스러움, 여유로움..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나 저렴한 물가 덕분에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다낭 자유여행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호치민에서 다낭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

저기가 항공 경로로 보면 나트랑 위치이던데 역시 휴양지로 이름이 알려진 곳 답게 해변 쪽이 너무나 아름답더라구요.

비행기 내에서는 사진을 잘 찍지 않지만, 너무 이쁜 모습에 찍어봤습니다 ㅎㅎ





▲ 인천에서 다낭까지 가는 항공권은 1인당 48만원 정도.

베트남항공으로 결제를 했지만, 코드쉐어 덕분에 인천에서 호치민까지는 대한항공을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장거리 비행이 아니라 비행기 자체는 큰 차이는 없었구요. 대한항공에서 기내식 1회 제공되고, 호치민에서 다낭까지 가는 1시간 40분 여정에서는 생수 한 병이 제공됩니다.

아침 8시 비행기였는데, 티켓발권을 6시50분 부터 시작해서 면세점도 볼 시간 없이 바로 비행기 탑승~ 





▲ 호치민 경유에서 먹은 쌀국수와 후레쉬 스프링롤.

호치민 공항에서 국내선 타기까지 1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요. 시내까지 나갔다 오기에는 시간이 너무 애매하고, 국내선 출발 공항에 들어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호치민이던 다낭이던 쌀국수 판매하는 체인점이 하나 있는데 오고 갈 때 여기서 쌀국수를 사먹었습니다. 아주 맛있어요~

이런 체인점에서 파는 쌀국수는 육수를 스프로 맛을 냈다고 하지만, 제 입맛에는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우리나라랑 가격, 맛 비교 불가!


* 호치민공항에서 국내선 출발 공항까지 가는 방법은 그냥 오른쪽으로 쭉 따라서 걸어가시면 됩니다. 5분 정도 거리구요.

환승버스가 있다고 하는데 공항에 나오면 사람들도 너무 많고 걸어가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국내선, 국제선쪽에 버거킹이 있고, 국제선 쪽에 도미노피자도 있습니다.


 



▲ 다낭공항에 도착하니 알마니티호이안 리조트에 미리 신청해놓은 픽업차량이 와있더라구요.

비용은 58만동..우리나라 돈으로 2만6천원 돈이라 너무 비싸다 생각했지만, 베트남에서 택시 몇 번 타보고 참 괜찮았구나 라고 생각이 확 바꿨습니다.

리무진 택시 처음 타보는데 시원하고 안에 생수랑 시원한 물수건도 준비되어 있고 좋더라구요.

베트남은 다른 물가는 다 싸도 택시비 만큼은 정말 비싸더라구요. 

참고로 호이안 리조트에서 다낭 호텔까지 총 3~40분 거리였는데 45만동 정도가 나왔습니다.





▲ 기사분 너무 친절하게 다낭 비치도 사진 찍으라고 한 번 데려가주시고...

다른 곳도 사진 찍으라면서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 혹시 과한 팁을 요구하거나 할까 라는 걱정이 앞서서 거부했습니다.

뭔가 미안한 마음에 팁을 5만동 드렸네요.





▲ 호이안에서 3박을 하게 된 알마니티 호이안.

5성급은 아닙니다. 1박에 13만원 정도 해서 3박해서 총 45만원 정도가 들었구요.





▲ 복층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숙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다루도록 하구요~





▲ 가장 먼저 한 일은 아오자이 맞추기~

베트남 전통복 아오자이를 맞추고 이 옷을 입고 다니는 베트남 여행.

호이안, 다냥 자유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금액은 원단마다 다르고, 전 오후 6시 좀 넘어서 갔더니 다음 날 4시에 찾아오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 호이안 맛집에서의 식사.


 



 





▲ 호이안 자유여행 중 묵었던 알마니티호이안(Almanity Hoi An)

서비스나 기타 컨디션에 비해 아주 만족스러웠던 점은 박수당 한 번씩 마사지를 무료로 해준다는 점~

하루 하루 코스별로 달라지구요. 전 마지막 날 받았던 스팀마사지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13만원짜리 숙소에 이 정도 마사지면 정말 훌륭한거 같습니다. 방콕에서도 돈 주고 받으면 꽤나 가격이 나올 법한 마사지 수준.





▲ 조식은...

호이안에서 알마니티 호이안 조식이 가장 맛있다는데...물론 맛있는 것도 있지만, 다른 동남아 호텔&리조트에 비해 조금 떨어지더라구요.

서비스는 친절했습니다.





▲ 베트남은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서 12~4시 사이에 움직이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열이 많거나 땀 많이 흘리시는 분들은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는 강렬한 햇빛...

이럴 때 호텔 수영장에서 휴식하는게 최고죠..





▲ 호이안 구시가지 일본교.

그렇다고 호텔 수영장에 있기 아쉬워서 더위에 강한 저는 혼자라도 잠시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호이안은 생각보다 작아서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자전거는 보통 호텔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곳이 많구요 ㅎㅎ





▲ 두번 째 날 아침에 호이안 구시가지를 다녀오고..호텔 수영장에서 쉬면서 시킨 맥주.





▲ 그리고 버거..

호텔에서 시켜먹는거라 비쌀거 같아서 처음엔 고민했는데..우리나라에서 먹는 햄버거 가격과 비슷합니다.

맛은 당연히 훨씬 더 맛있어요..지금도 생각나는 햄버거 맛이네요..ㅎㅎ



 





▲ 아오자이를 입고 호이안 구시가지를 향해 출동~

하늘 색깔이 너무 신기해서 한 컷 찍어봤어요 ㅎㅎ








▲ 등불로 유명한 호이안.

제가 화려한 등불을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게에서 파는 등불 외에는 정말 다 소박합니다.

하지만 멋스럽고 잔잔하니 은은한 매력이 있습니다.



 





▲ 셋째 날 아침..호이안 안방비치.

전 분명히 여기서 바가지 먹은거 같습니다.

자전거 맡겨놓는데 10만동씩 총 20만동, 해변에서 파라솔 빌리는데도 10만동씩 총 20만동..

아 진짜 깍거나 안쓰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정말 독점의 피해를 이곳에서 입었네요.

호구된 느낌이지만 어절 수 없었습니다..다른 분들은 얼마에 하셨나요... 베트남에서 10만동도 꽤나 큰 돈이거든요. 



 


 




▲ 점심으로 먹은 분짜. 이거 외에 당연히 몇 개 더 시켰지만 음식 관련해서는 다음 번에 소개해 드리구요~

이 분짜는 스프링롤 튀김이랑 면을 새콤한 소스에 찍어서 먹는건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

강력추천합니다 ㅎㅎ





▲ 빠질 수 없는 호이안 구시가지에서의 베트남커피와 케익.

호이안 구시가지에서 케익과 커피로 유명한 곳은 탐탐과 카고가 있는데요.

전 둘 다 가봤는데 커피는 탐탐이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케익도 가격이 아주 저렴한 만큼 맛은 그리 뛰어나지 않았습니다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양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전문점에서는 저 정도 크기 케익이면 8천원 정도 받을거 같은데 우리나라돈으로 2천원 정도에 먹었습니다.





▲ 호이안에서 3박을 하고 마지막 날 아침 비행기를 위해 공항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다낭 아만다 호텔...AMANDA HOTEL.

3성급 호텔이고, 우리나라 리모델링 안한 모텔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래도 온수는 따뜻히 나오고 조식도 제공을 해준답니다.

위치는 공항과 5분 거리, 롯데마트와도 꽤나 가깝구요 ㅎㅎ





▲ 다낭에서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은 바빌론 스테이크.

어찌나 한국사람들이 많은지 소주도 팔고 제가 갔을 때 다 한국인들이였어요.

분위기는 원하는 분위기가 아니였지만, 음식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물론 미국산 소고기고 가격도 베트남 치고 매우 비싼 편이지만 맛 하나만큼은 인정입니다 ㅎㅎ





▲ 다낭 미케비치.

미케비치랑 연결된 호텔에서 묵으시는 분들 정말 부럽더라구요.

바다는 우리나라 동해보다 살짝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파도는 잘 치고 백사장도 고운데 물은 동해보다는 덜 깨끗한거 같고..

그래도 백사장 하나는 정말 길더라구요 ㅎㅎ





▲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만찬.

다낭 자유여행 마지막 코스로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씨푸드를 먹자해서 현지인&외국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곳을 찾아갔습니다.

가리비며 크랩이며 아주 아주 맛있더라구요. 마늘소스며, 분위기며, 시원한 맥주며...

아마 가장 만족스러웠던 식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ㅎㅎ





▲ 돌아가는 날..

너무 아쉬워서 다낭공항에서 쌀국수를 또 먹었습니다. 고기 3종류 들어간거를 먹었는데 인당 9달러더라구요.

확실히 공항이라 물가가...참고로 호치민 국내선에서 먹는 쌀국수는 같은 체인점이라도 저렴한데 국제선은 비싸다는 점 참고하세요!





▲ 스프링롤까지 어쩜 이리 맛있나...





▲ 베트남 시간 아침 8시에 출발해서 인천에 8시에 도착했습니다. 대기시간 포함 총 10시간 정도가 걸렸구요.


다낭 자유여행 비용은 2인으로 해서 항공권 96만원 + 알마니티 호이안 3박 45만원 + 다낭 아만다호텔 4만원 + 경비 500달러해서 총 200만원.

1인당 총 100만원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아끼면 더 아껴서 정말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을거 같아요. 

숙박 아낄 수 있고, 아오자이 안사고 조금 더 아껴 먹으면 돈은 국내 여행보다 많이 안들거 같구요 ㅎㅎ

멋스러운 소박함을 느낄 수 있었던 베트남 다낭 & 호이안 자유여행.


베트남 치안은 위험할 줄 알았는데 10시 넘어서 안돌아다니다 보니 전혀 위험한거 못느꼈고, 오히려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구걸하는 사람도 없어서 일종의 부담감(?)이 덜했구요.

숙소도 호이안 구시가지랑 떨어져 있어서 사람들도 별로 없고 좋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어딘가를 막 돌아다니기 보다는 정말 먹고 쉬고 온거 같은데요~ 

차차 소개해 드리도록 하고, 즐거운 다낭 자유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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