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공유의 맛깔나는 세상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뚱보고양이 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주고 싶어도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항상 누워만 있어서 맨날 똑같은 포즈...

괜히 살찌는게 아니겠죠...? 배를 만지면 살이 아주...

정말 매일 반려동물 포스팅 올리시는 분들 보면 어떻게 저리 잘따라줄까 라는 생각도 들구요...ㅎ

그런 고양이나 강아지들은 하나 같이 날씬해 보이고, 기특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ㅎㅎ



자느라 잠꼬대를 하는지 뭘 하는지 한쪽 발을 들어올리구요...

민망한 부위는 스티커로 가렸습니다...ㅎㅎ



이제 이런 것도 귀찮은지 눈을 살짝 흘겨주며...



카메라 셔터 소리에 잠이 서서히 깨나봅니다.

입 크게 벌리며 하품까지~

이빨이 상당히 날카롭죠~? 물리면 아플거 같지만 사람한테는 살살 물기 때문에 살짝 따갑기만 합니다.



다리는 왜 계속 올리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잠시 눈이 초롱초롱해 집니다.



허나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죠...

너무 귀여워 조금 쓰다듬으면...



이렇게 깨서 다시 한 번 힘찬 기지개를 켭니다.

이번에 다리는 움크리고 있네요 ㅎㅎ



해가 비춰서 뚱보 고양이의 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열한 표정인가요...ㅋㅋㅋㅋ




역시나 더워서 지친 모양입니다...




다시 잘 준비를 하려는거 같기두 하구...




요번엔 벌러덩~ 한 자세로 잠을 자기 시작합니다...ㅎㅎ


벌써 7년째 키우는 고양이...손바닥 만할 때 데리고 와서 이렇게 자랐답니다 ㅎㅎ

너무 뚱뚱해서 살짝 걱정도 되고, 징그럽다는 가끔 들기는 하지만 아직은 귀엽기만 하네요~ㅎㅎ

어여 무더위가 끝나야 집안에서 조금이라도 움직일텐데 말이죠..ㅎㅎ

하루에 20시간 이상을 자는거 같은 뚱보고양이~

부모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이뻐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제 눈에는 한없이 귀여워 보입니다 ㅎㅎ


서울은 비가 안온다고 하던데, 제주도는 돌풍에 폭우네요...카메라 비맞아서 고장났네요...

숙소에 컴퓨터가 있어서 예약 포스팅 하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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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몇 년만에 한파가 오고 수도관이 얼어 터지는 등 추운 날씨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죠?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집에 하루 죙일~ 보일러만 틀어놓을 수도 없고...
저희야 외출 시 보일러를 끈다지만, 집에 있는 고양이는 어떨까요?



▲ 외출하고 안방에 들어가니 이불에 무언가가 있습니다.




  뭔가 했더니 역시나 옹냐군이 추운지 이불 안으로 쏙 들어가 웅크리고 있네요...
어떻게 들어갔는지 몰라요....




  이불을 벗겨내도 아쉬운듯 자꾸 이불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네요...
하지만 털 때문에 당장 나왓~!!






  이불에 있다가 한 번 혼이 나서 이제 냉장고 위로 안식처를 바꿨습니다.
냉장고 위가 따뜻한지 어떻게 알았는지...
자주 가서 위에 담요를 하나 딱 깔아줬어요 ㅎㅎ




  사진 찍으나 마나 ... 따뜻한지 몸이 나른해~지나 봅니다...




  손을 웅크리고 잠을 청하는 옹냐군...




  밤에는 다시 이불 위로 올라와서 잠을 청하구요...





  일어나서 어디있나 보면 대부분 냉장고 위에서 생활한답니다...
잠이 덜깼는지 비몽사몽....





  낮에는 매트 위에서 앉아있고요...
그러고 보니 정말 움직이질 않는군요...




  하루의 대부분을 냉장고 위에서 보내는 옹냐군...
주방에서 요리할 때 빼고는 항상 냉장고 위에서 잡네요...ㅎㅎ
추운 날 따듯한 곳에 있으면 괜히 축늘어지는게 꼭 사람 같네요 ㅎㅎ
추운 날 길냥이들이 쏙 사라지던데 어디에 있는건지...
요놈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도 잠만 잘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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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고양이 사진입니다.
이름이 뭐냐는 질문이 많아서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뭐라고 부를까 하다가 남자라서 옹냐군 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다른 집 고양이도 그런지는 몰라도 전혀 알아듣지 못하더군요...

실은 고양이 사진 딱 3장 있고, 급하게 폰으로 찍어서 안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올립니다...ㅎ


고양이가 새우깡 좋아하시는거 아셨나요...?
새우깡에 바다 냄새(?)가 나서 그런진 몰라도 새우깡을 뜯으니 갑자기 코를 벌렁 벌렁~
새우깡 하나 던져주니 넙석 입에 물어서 아작 아작 먹더라구요.

그리고 다 먹은 봉지를 땅바닥에 내려두니...



새우깡 봉지를 탐구하기 시작. 다시 코를 벌렁 벌렁 거립니다.
뇬석아 빈봉지다! 하지만 당연히 모르겠죠.




호기심 많은 옹냐군은 봉지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거 빈봉지인데 어째...




우워~~~~~~~~~ 포효하는 옹냐군...
 
정말 봉지 깊숙히 얼굴을 넣었는지 봉지가 안빠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새우깡을 먹었는데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새우깡이 정말 만인의 간식을 넘어서 동물도 사랑하는 과자인가요...ㅎㅎ 
 
고양이 키우면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은 참치, 생선류, 닭가슴살 등을 무지 잘먹더라구요. 
일부러 준게 아니라 요런거 먹을 때 옆에서 하도 안절부절 못하고
너무 애철한 눈빛으로 쳐다보기에...ㅎ

야채도 잘 먹고... 고양이의 식성은 어디가 끝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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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어김없이 금요일에 돌아온 돼지군 고양이~!

오늘도 역시나 자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을 했네요...ㅎㅎ
요즘 날씨다 다시 너무 더워져서 정말 먹고 자고 먹고 자고만 한답니다..ㅎ
얼마나 더울지...ㅎ



오늘은 고양이 목욕시켜주는 날~!

저희집 고양이는 화장실까지 데려오기가 힘들지 목욕에 들어가면 말을 잘 듣는답니다 ㅎㅎ

들어가기까지 얼마나 소리를 지르는지....ㅎ




적당히 따뜻한 물로 쫙~

목욕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희집은 요렇게~




제가 문을 여니 도망갈 준비를 하는 냥이군...

하지만 잡혔죠... 감히 어딜~!






샴푸로 빡빡~!!

요즘 날씨가 더워 털이 더 많이 빠지는거 같아서 목욕은 필수인거 같아요 ㅎ




배랑 겨드랑이도 빡빡~!!





손과 다리도 빡빡~!!




꼬리와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샴푸질과 린스질로 마무리 후 

고양이 목욕 끝~!!

그 뒤 고양이는 "워월워월" 이란 요상한 소리를 내면서 물기를 털어냈습니다 ㅎㅎ




털 핡기도 시작...






손 털기 신공~!!
 




자체 다리 털기 신공~!!




그리고 몸 닦아내느라 바쁘죠...ㅎ
 




고양이 목욕 인증샷~!!

뽀송뽀송 그 자체~!! 냄새도 너무 좋고 부드러워 졌어요 ㅎㅎ

근데 요 표정은 흡사 요다가 생각나는...ㅋㅋ

고양이가 뚱뚱해서 무거워서 혼났네요  ㅎㅎ
더군다나 여름이라 땀도 뻘뻘~!! 나도 덥다 더워~~ㅋㅋ 




그리고 목욕 도중 마음에 드는 사진은...
"엄마 나 살려~~"

방방뛰고 소리지르던 고양이 목욕 중에는 얌전히...ㅎㅎ
 

 

 뭐 어찌됐건~ 전 오늘 1박 2일로 여행을 갑니다~
그럼 9월도 힘차게 보내시구~ 즐거운 주말 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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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고양이가 조금씩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졸린 줄 알았었죠... 그냥 졸린가 보다...
근데 어느덧 눈이 풀려버리고...
계속 따뜻한 냉장고 위에 올라가있네요.

도데체체 무슨 일이....?






턱을 만져주면 장난도 치거나
이와 다른 표정을 짓곤 했는데...오늘은 영 컨디션이 나쁜가 봅니다.





그냥 계속 멍때리면서 누워만 있고...
뭔가 심상치 않은 냄새...






평소에도 잠을 많이 잤지만 오늘은 거의 움직이지도 않은채 잠만 자네요...





가만히 잠을 자던 고양이가 갑자기 나오더니...

화장실 앞에서 꾸역 꾸역 하더니...토를 했습니다.
원래는 아침에 먹었던 밥까지 다 토를 했었는데 그건 비위가 약하신 분들이 계실까봐...

 



갑자기 이동하더니...




또 토를 해버렸네요...
원인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뭔가 이상한 음식을 먹었던 것 같아요.
평소에도 비닐봉지도 먹고 나서 토하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전혀 원인을 알 수 없었던 토...




총 3번의 토를 하고 다시 냉장고 위로 올라가서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2시간 정도 후...




다행히 괜찮아진거 같아요 ㅎㅎ
카메라를 들이대니 손으로 렌즈를 할퀴기 시작 ㅜ.ㅜ




다시 자리를 옮겨서 벌러덩~~




큭큭 이제 하품도 제대로 합니다 ㅋㅋ





이제 기운이 났는지 장난도 치네요 ㅎㅎ




정말 개나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정말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
특히 오늘 같은 경우도 사람이였으면 바로 말을 해서 병원을 가던가 조치를 취하지만
동물 같은 경우 특별한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는 이상 병원에 데려가지 않는 경우가 많죠.
그래도 이번에는 큰 일이 아니라서 다행이지....

말 못하는 동물에게는 관심과 사랑이 최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ㅎㅎ
사람이던 동물이던 건강과 사랑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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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새로운 볼거리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 중에 한 가지~! 바로 일명 '고양이 그루밍' 인데요 ㅎㅎ

사람이 자기의 미모를 가꾸는 것 처럼 고양이도 스스로 세수를 하고 몸을 깔끔하게 한다고 하네요 ㅎㅎ


오늘은 저희집 고양이가 몸단장 하는 모습을 찍어봤어요~ㅎㅎ

방바닥에 뒹구르고 있다가 갑자기 포착된 모습~!

세수부터 하네요 ㅎㅎ



손도 핥아주고~




손과 얼굴을 동시에 긁적 긁적 거려요 ㅎㅎ 

목욕시킨지 좀 지나서 그런가요;;ㅎㅎ





조금 쓰담어주니까 침대로 자리를 이동~

역시 고양이는 유연하네요~ㅎㅎ

발로 턱을 긁적 긁적~





몰래 음식을 먹었는지 손에 뭔가가 묻어있네요 !

걸리기만 하면~ 

똑같은 자세 반복~!!







이번엔 정말 집중해서 그루밍을 하고 있어요 ㅎㅎ

쓰다듬어도 무시하고 계속 긁적 긁적~








정말 다양한 자세들을 선보이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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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마음에 든 사진 한 장~!

나름 sexy한 포즈? 눈이 풀린 상태로 

열심히 핥는 냥이군.... 저렇게 발가락을 벌려가면서 구석 구석 핥더라구요 ㅎㅎ

미안한데...너 봐 줄 사람 아무도 없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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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누워있는 모습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ㅎㅎ

나른한 오후... 


간만에 제 방 침대에 와서 누워있네요... 신기한건 어떻게 이불안에 쏙 들어간건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이런 행동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귀여우니 패스~




그래도 이불을 보호하고자 빼냈더니 이번엔 제 베게에 기대고 있네요...ㅎㅎ

고양이 털에 민감한지라... 콧물이... 장난이 아니에요...훌쩍 훌쩎ㅎㅎ

"나와~!!"




그랬더니 이번엔 방바닥에 뒹구르르~~

우찌 맨날 이러고 있을까요...ㅎㅎ




고양이는 청결하니까 스스로 손도 깨끗히...ㅎㅎ




다시 심심해졌는지...

놀아달라는 눈빛(?)을 보내네요...

너무 귀여운 나머지 달려들었습니다 ㅎㅎ




손으로 만지면 자꾸 깨물으려고 해서 뭘로 놀아줄까 하다가

이번엔 볼펜으로~




또 입벌리기 시작...

저기에 깨물리면 심하게 아프지는 않지만 '아'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아파요...:(




드디어 장난기 발동~!!

이리 저리 만지고 깨물어 보네요~ㅎㅎ






열받은 고양이...

눈을 치켜 뜨고...!!!

볼펜을 잡고 깨물어봅니다... 볼펜을 잡고 있는데 강력한 힘이...!




이번엔 자세를 바꿔서~!





에헹~~~

이건 무슨 표정...

갑자기 호랑이가 생각이 난... 볼펜을 향해 달려드는~!




"하악...힘들다 힘들어....!

너의 정체는 무엇인고....?"

금세 흥미를 잃어버린 듯...?




아니였네요...

이번엔 발버둥까지 치면서 으라차차~!!

호기심 천국에 나가도 될거 같아요 ㅎㅎ










에헷.... 이번엔 제가 지쳤습니다...

10분 동안 이러고 놀아도 포기를 안하더군요...볼펜을 빼고 그냥 무시...

더 놀아달라지만...미안하다...




잠시 후 고양이는 방문이 아닌 창문을 넘어 BYE BYE...




어릴 적 부터 손가락으로 장난쳤었는데 이제는 손가락으로 하기에는 너무나 큰 고통이 따르네요 ㅎㅎ

예전에는 혼자서도 저런걸로 잘 놀고 했었는데... 이어폰 5개 끊어먹었다죠..

꼭 저런 물건이 있으면 혼자서 발광을 하는 고양이.... 


그래도 요즘은 더워서 누워만 있고..ㅎㅎ 운동 좀 해야될텐데 저러고만 있네요 ㅎㅎ



그리고 오늘의 베스트 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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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걸로 할게요 ㅎㅎ

도저히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이 사나운(?) 표정~!! 너가 고양이냐 호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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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여름


요즘 8월이 되면서 사람들도 더워서 불쾌지수가 상당히 올라가는 이 때...

털이 복실복실한 고양이는 어떻게 여름을 지낼까요~?

털 때문에 너무 더워보이는 한 마리의 뚱뚱한 고양이...

하루의 시작은 새벽 4시30분 정각. 밥 달라고 야옹 야옹 거립니다. 고양이밥통을 들고가면 식판 앞에 서서 얌전히...




워매 빨리 달란 말이여...




밥을 주자 마자 허겁지겁...




체하겠다 천천히 먹어라...




밥을 다 먹고 10분 후....

바로 그 자리에서 누워버린 야옹이....

입도 쫙쫙 벌려가면서 하품을 하네요...




자리를 옮겨서 방으로 들어와 취침 시작...




세월아 내월아~~ 한 쪽 손은 구부리고 주무시네요;;




이불 위라 더웠는지 맨마닥으로 나와서 다시 잠을 청합니다...




달콤한 잠을 자고 있던 고양이를 깨웠더니...

"뭐지?"

아주 요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뭘보냐 짜샤~"




고양이는 스스로 세수도 한답니다...ㅎㅎ




잠이 꺤 이 녀석...
어슬렁 어슬렁....
적나라게 들어난 X구멍...



날씨가 더운 모양인지 돌아다니는 것도 그만....
다시 침대 위에 자빠져버렸네요...
무슨 사색 or 공상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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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 5시 쯤...다시 밥 달라고 졸졸 따라다닙니다...
시끄럽게 울어대면서....

역시나 허겁지겁 싹쓸이~~!





이제 다 먹었으니 한 숨 자야겠죠~?

이번엔 다시 방으로~

밥을 먹어서 그런지 배가 너무 빵빵하네요.... 역시나 돼지...




ㅋㅋㅋㅋㅋ자다가 이상한 포즈로 ㅋㅋㅋㅋㅋ
뒹구적 뒹구적 ㅋㅋㅋㅋ




자는걸 꺠웠더니 이번엔 식탁 의자로 고고...
결국엔 또 잠....




김치냉장고 위에도 눕고...




귀여워서 조금 만졌더니 또 일어나더라구요...
이번엔 냉장고 위로 피신...

뭘 보냐라는 눈빛. 강렬하군요.




이내 누워버리고....






결국 이렇게 꿈나라로 갔습니다....




자는 폼이 꼭 사람같은 고양이...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직까지 이름이 없어요 ㅎㅎ
그냥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이번 주 사진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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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전 이거 보고 너무 웃었어요 ㅋㅋ
특히 마지막 사진 대박....ㅎㅎ

고양이가 여름이 되니 확실히 활동량이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어딘가에 누워있고... 고양이도 많이 더운거 같아요 ㅎㅎ
털을 밀어주고 싶지만, 이상해질거 같고...ㅎㅎ
남은 여름 이런 모습만 볼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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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여름


요즘 8월이 되면서 사람들도 더워서 불쾌지수가 상당히 올라가는 이 때...

털이 복실복실한 고양이는 어떻게 여름을 지낼까요~?

털 때문에 너무 더워보이는 한 마리의 뚱뚱한 고양이...

하루의 시작은 새벽 4시30분 정각. 밥 달라고 야옹 야옹 거립니다. 고양이밥통을 들고가면 식판 앞에 서서 얌전히...




워매 빨리 달란 말이여...




밥을 주자 마자 허겁지겁...




체하겠다 천천히 먹어라...




밥을 다 먹고 10분 후....

바로 그 자리에서 누워버린 야옹이....

입도 쫙쫙 벌려가면서 하품을 하네요...




자리를 옮겨서 방으로 들어와 취침 시작...




세월아 내월아~~ 한 쪽 손은 구부리고 주무시네요;;




이불 위라 더웠는지 맨마닥으로 나와서 다시 잠을 청합니다...




달콤한 잠을 자고 있던 고양이를 깨웠더니...

"뭐지?"

아주 요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뭘보냐 짜샤~"




고양이는 스스로 세수도 한답니다...ㅎㅎ




잠이 꺤 이 녀석...
어슬렁 어슬렁....
적나라게 들어난 X구멍...



날씨가 더운 모양인지 돌아다니는 것도 그만....
다시 침대 위에 자빠져버렸네요...
무슨 사색 or 공상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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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 5시 쯤...다시 밥 달라고 졸졸 따라다닙니다...
시끄럽게 울어대면서....

역시나 허겁지겁 싹쓸이~~!





이제 다 먹었으니 한 숨 자야겠죠~?

이번엔 다시 방으로~

밥을 먹어서 그런지 배가 너무 빵빵하네요.... 역시나 돼지...




ㅋㅋㅋㅋㅋ자다가 이상한 포즈로 ㅋㅋㅋㅋㅋ
뒹구적 뒹구적 ㅋㅋㅋㅋ




자는걸 꺠웠더니 이번엔 식탁 의자로 고고...
결국엔 또 잠....




김치냉장고 위에도 눕고...




귀여워서 조금 만졌더니 또 일어나더라구요...
이번엔 냉장고 위로 피신...

뭘 보냐라는 눈빛. 강렬하군요.




이내 누워버리고....






결국 이렇게 꿈나라로 갔습니다....




자는 폼이 꼭 사람같은 고양이...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직까지 이름이 없어요 ㅎㅎ
그냥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이번 주 사진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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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전 이거 보고 너무 웃었어요 ㅋㅋ
특히 마지막 사진 대박....ㅎㅎ

고양이가 여름이 되니 확실히 활동량이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어딘가에 누워있고... 고양이도 많이 더운거 같아요 ㅎㅎ
털을 밀어주고 싶지만, 이상해질거 같고...ㅎㅎ
남은 여름 이런 모습만 볼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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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살이 된 고양이... 이것 저것 먹이다 보니 벌써 이렇게 커졌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아무데서나 누워있는 고양이...

이불 위에서도 뒹구르르~~

"뭘 보냐"



"졸려 건들지 마"

발을 꼬고 자는 모습이 참...ㅋㅋ


그래도 얼굴 하나는 이쁘게 생겼어요 ㅎㅎ


이번에는 손까지 꼬네요...


카메라 렌즈를 응시... 일어나기 귀찮다...


가끔 묘한 자세로 누워있기도...


고양이 특유의 점프력으로 냉장고 위에 올라가있기도 합니다...
물끄러미~


가끔 기지개를 피기도 하고....


잠시 멍~~


귀찮은지 일어날 생각을 안해요~


다시 잠을 청하는...


의자 위에서도 자고...


바닥에 뻗어있기도 하고....


이렇게 보니 하체가 너무 튼실하네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잠을 청하는...


긁적 긁적...


어이구~ 하품까지 하네요 ㅋㅋㅋ


"읭? 나 찍는건가?"


그래도 잠을 청하는 고양이돼지....
돼지 하니까... 
http://felab.tistory.com/235 이 포스팅이 생각나네요..ㅋㅋ 피그왕님이 그리신...ㅋㅋ 



다시 한 번 하품하는 고양이....
조그만한 얼굴에 이렇게 큰 입이...ㅋㅋ


저 이빨에 물리면 정말 아프답니다...ㅜ.ㅜ

가끔 이렇게 뒹구르르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도?ㅎㅎ

보고 있으면 고양이돼지 같아요 ㅋㅋ 배를 만지면 손에 물컹 물컹 잡히는 지방 덩어리들...

그래도 너무 귀엽지 않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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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고양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벌써 키운지 4년이 되가네요...
허구언날 잠만 자는 돼지 고양이...


몸집이 너무나 커져버린...그래도 너무 귀엽답니다 ㅎㅎ
고양이는 몸이 참 유연하답니다.
저 두꺼운 허벅지...

 턱을 만져주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졸린데 건들지마~

잉~ 건들지 말라고~

이 이빨에 물리면 정말 아프답니다 ㅜ.ㅜ


어찌보면 집 안에 애완동물 키우는 것도 정서적으로도 참 도움이 되는 듯 싶습니다 ㅎㅎ
예전부터 동물은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고양이는 너무 귀여워서인지 자꾸 만져주게 되네요 ㅎㅎ 똥, 오줌 잘 가리고 깨끗한 고양이.. 혼자 사는 분들에게 참 좋을 듯 싶어요 ㅎㅎ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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