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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없이는 못먹는 고기말이!? 원주 맛집 '산정집' 방문해보니



지금까지 원주 맛집에 관한 포스팅을 하면서 정말 별로 갈 곳이 없다, 

라는 글을 종종 써놨을 정도로 원주의 특색있는 맛집은 찾기 힘들고 꼭 가보고 싶은 맛집은 있었습니다.

그 이름하여 '산정집' 이라는 곳인데 손말이고기, 즉 고기말이를 전문으로 파는 곳 입니다.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원주를 내려가는 날에는 계속 예약이 차있고 여차 여차 해서 못먹다가 이번에 결국 먹었습니다.

그 사이에 가격이 2천원이 올라 1인분에 2만원이 되어서 가슴이 아프지만...

뭐 그래도 개인적으로 독특하고 너무 맛있게 먹고 와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럼 원주만의 맛집, 산정집 같이 가보실까요~?




 

▲ 원주역 쪽의 한 골목길에 위치한 산정집.

생각보다 구석에 위치해 있더라구요. 쉽게 발견할 수 없는 위치인데 이렇게 입소문이 퍼지다니...

저도 원주에 사는 사람이 아닌지라 지리는 잘 모르지만, 산정집 위치는 시내지만 골목에 있더라구요. 주차 공간은 꽤나 넓구요.

 

 

▲ 산정집 위치 참고해주시구요.

참고로 건물이 오래 된 주택같이 허름합니다.

 


 

 

 

▲ 산정집 영업시간을 보면 하루에 딱 5시간 밖에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점심시간 2시간, 저녁시간 3시간. 고기말이라는 손이 가는 주메뉴 때문에 음식준비 시간이 꽤나 걸리나 봅니다.

일요일 휴무라는 점 기억해주세요! 아무래도 원주는 강원도에 놀러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일요일은 휴무.

저도 그래서 몇 번 놓쳤었습니다. 아마 내려가는 길에 한 번 들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산정집 내부는 이런 분위기 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되구요, 벽지도 조금 독특하죠? 

건물이 다소 허름한거에 비해 내부는 깨끗한 편 입니다.


 

 

▲ 원주 맛집 산정집 가격!

산정집의 대표 메뉴 말이고기는 가격이 20,000원 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 발견했을 당시 18,000원이였는데..

불과 몇 개월 만에 가격이 2000원이 올랐군요...100% 국내산 한우를 취급하는 산정집.


 

 

▲ 기본 상차림 입니다. 저 소스 겨자도 살짝 들어간거 같은데 맛있더라구요.

참고로 이곳은 예약을 하지 않고서는 말이고기를 맛볼 수가 없습니다. 예약된 만큼만 말이고기를 준비하기 때문이죠.

고기말이는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다른 요리들 처럼 바로 해줄 수도 없고 아마 재료의 신선도도 있을거 같습니다.

 

 

 

▲ 고기말이가 달궈진 불판에 올려졌습니다!

비쥬얼 대박~!! 붉은 빛의 말이고기와 버섯. 고기말이 안에 있는 야채는 쪽파라고 합니다.


 

 

 

▲ 위에 올려진게 1인분이고 남은 양이 나머지 1인분.

양이 조금 적다 싶을 수도 있지만 고기라 기름기 때문에 그런지 2명이서도 배가 채워집니다.

 


 


 

 

▲ 기본찬은 위와 같이 준비가 됩니다.

주메뉴가 기름기 많은 고기이다 보니 마늘 초절이 장아찌, 고추 절임, 피클과 같은게 주를 이루네요.

피클부터 시작해서 밑반찬은 이곳에서 직접 만든거 같습니다. 이런 밑반찬 또한 원주 맛집으로서 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 저희 테이블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고기말이는 직접 뒤집어야 되더라구요.

고기말이 역시 육즙이 최고로 살아있는 딱 한 번 뒤집기 신공을 발휘~


 


 

 

▲ 먹기 좋게 잘 구워졌죠?ㅎㅎ

고기말이도 말이지만 기름에 같이 구워진 버섯 또한 일품입니다.

버섯은 추가하는데 돈을 내야 되서 2000원을 더 지불했네요.


 

 

 

▲ 그럼 원주 맛집 말이고기 맛은 어떨까요?

처음 먹을 때는 그냥 이런 맛이였구나 라는 정도인데 계속 먹다보면 담백하면서도 진짜 맛있다, 그리고 먹고 집에 갈 때 생각이 납니다.

고기와 쪽파를 함께 먹는 식감도 좋고, 느끼함도 덜어주고 괜찮네에서 맛있네로 바뀝니다.


 

 

 


 

 

 

▲ 나머지도 다 올려서 굽기 시작~

 


 

 

 


 



▲ 고기를 다 먹은 뒤 원주 맛집 산정집의 식사 메뉴인 된장찌개를 주문했습니다.

양도 많아서 배불렀는데 굳이 먹겠다며...ㅎㅎ





▲ 집된장과 씨래기, 그리고 청량고추가 들어간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따로 끓여서 주는게 아니라 그냥 고기 먹던 철판에 부어주구요~








▲ 된장과 밥을 따로 먹어도 되지만 떠먹기가 불편해서 그냥 말아버렸습니다.(다들 이렇게 드시더라구요^^;)

국물이 쫋을 때 까지 팍팍 끓이고 먹는 이 맛~ 느끼함도 잡아주고~ 아주 맛있습니다.

옛날 시골에서 먹는 된장맛이라고 해야 될까요~?ㅎㅎ





▲ 정말 싹쓸이 해버린 원주 맛집 산정집에서의 식사.

고기에 밥 두 공기까지 정말 배터지게 먹고 온 식사였습니다.


수도권에서 강원도 다녀오시는 분들은 원주는 지나치게 되는 도시인데요.

한 번은 맛봐도 좋을거 같은, 자신있게 추천하는 원주의 맛집입니다. 원주에서 특색있는 맛집은 산정집 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거운 식도락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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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일산동 | 산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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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식당으로 나온 원주 맛집 '영화 은마차식당' 이건 아니잖아요..



1달에 2~3번 내려가는 원주.

내려갈 때 마다 2~3끼를 밖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많은 고민이 됩니다.

이유는...원주는 강원도 치고 위치적 특성 때문인지 정말 먹을만한, 유명한 음식점이 없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특색있는 음식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먹거리x파일 착한식당에 출연한 원주 맛집, 영화은마차 라는 곳이 있길래 방문해봤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이미 맛있다고 들어와서 아주 기대를 하고 갔던 곳이기도 하죠.





▲ 영화 은마차. 60년 동안 대를 이어오면서 변함없는 맛을 자랑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데리고 간 지인 말로는 자리를 옮겼다는데 다시 기존의 자리로 돌아왔다고 하더라군요.




▲ 외관은 못찍어서 지도로 대신 첨부합니다.

로드뷰 한 번 확인해주시구요.





▲ ㄷ 자의 식당이다 보니 음식점이 상당히 넓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중국집' 입니다. 원주에서 상당히 유명했던 중국집이라고 하더군요.

군인들이 자주 찾는 래래반점과 함께 원주의 전통있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신발은 벗고 들어가셔야 되구요. 참고로 일요일에 영업을 안한다는 점. 1주일 전에 일요일에 갔다가 되돌아 온 기억이 있습니다.





▲ 착한식당 답게 국내산을 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곳은 가격도 아주 착한 식당입니다. 짜장은 3천원, 무엇보다 요리가 1.5~2만원 정도로 아주 저렴합니다.

이런 기회에 탕수육을 넘는 요리를 먹어보지 언제 먹어볼까 하면서 짬뽕과 깐풍기를 시켰습니다.







▲ 잠시 후 나온 깐풍기.

아..이건 흔히 생각하는 깐풍기 소스가 아닙니다. 딱 보기에는 파닭 같기도 하고...

냄새도 우리가 흔히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깐풍기와도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 부추와 버섯과 죽순, 그리고 야채가 들어있는 깐풍기..





▲ 아쉽게도 매우 아쉽게도 튀김옷은 두껍고, 튀김에 소스가 하나도 안배겨져 있습니다.

소스도 우리가 흔히 아는 그 맛과 아주 다르고 자극적인 맛은 전혀 없지만 그렇다고 무슨 맛이 나는 것도 아닙니다.

고추양념을 한거 같지도 않고 정말 어중간한 맛 입니다.





▲ 그리고 짬뽕...

그냥 우리가 아는 중국집에서 먹는 짬뽕과 비쥬얼이 아주 흡사합니다.

군산의 유명 짬뽕집들과는 당연히 비교가 안되고... 무엇 때문에 60년 동안 원주 맛집으로 자리 잡았는지, 착한식당으로 나온건지 궁금해집니다.





▲ 홍합은 발라져서 나오구요.





▲ 정말 두 젓가락 먹고 내려놨습니다. 위 사진이 음식 그대로 남기고 온 모습입니다.

짬뽕 역시 국물맛도 전혀 시원하거나 매운 맛도 없고 정말 밍밍한 맛 그대로 입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이 정도는 조금 아니다 싶을 정도로 너무 아쉬웠습니다.

제 블로그를 꾸준히 봐왔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불러도 음식을 최대한 안남기는 스타일인데...착한식당에도 출현한 나온 영화은마차...실망이 매우 컸습니다.

같이 갔던 원주에 쭉 살았던 지인도 맛이 변했다는 소문이 있다던데 진짜 맛이 변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인터넷 찾아보면 맛있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갔을 때가 유독 맛이 이상했는지 모릅니다.

칼칼함도 없고 그렇다고 단 맛도 없고... 정말 기대 많이 했던 영화은마차..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다음 번에 다시 영화은마차를 방문 예정이지만, 그때는 60년 전통의 맛을 찾길 바라며..

원주에서 맛집 찾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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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을 잃어 버리는 식당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 래래반점이 저는 다 맛있다라구여^^*

  • 요즘 자전거를 사서 원주시내로 자주 산책나가는데요, 다른 맛집 소개도 부탁드릴께요~
    원주에 10년째 살지만 정말 맛집이 없어요 ㅠㅜ

  • 낭만미끼 2014.10.07 17:48 신고

    대충 듣기로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자녀분이 물려 받은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전에 있던 가계에서 위치도 좀 옮겼는데 그때의 추억도 있는듯해요.
    원주에 오래살고있는 사람으로서 '미소손짜장' 추천드릴께요. 짜장,짬뽕,육계장, 탕수육 메뉴가 이게 다입니다. 짬뽕이랑 탕수육은 정말갑!! 군산이랑 평택 3대짬뽕집보다 맛나요.

  • 제가 갔던 착한 식당은 아직까지는 다 맛있었던 것 같아요. 원주 갈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방송보면 해삼 소라 양잿물로 장난치는 업소가 있었는데 여긴 재료값이 비싸더라도 음식갖고 장난치지않는다고했던 가게라 소개됐던거에요..맛은 저도 아직 못봤지만 안전하게는 먹을수있을거같아요~ 담에 가볼려구욥

  • 소초 장터추어탕, 자유시장 강릉집 순대국밥, 원주 김치만두

  • 박나린 2015.10.03 17:50 신고

    짬뽕은 매운짬뽕이 따로 있어요!!그냥 짬뽕은 매운걸 못먹는 사람을 위한거구요

  • 양장피강추 2016.10.19 15:05 신고

    영화은마차는 짬뽕은 정말 비추천입니다. 이집은 저령한 자장면과 양장피.땅수육 추천합니다.

  • 쎄노키인 2017.03.04 11:01 신고

    여기 할아버지가 하시지 않았어요 이사오기전부터 젊으신분이 하심 아는척 하시지들 마시고,,, ㅋㅋㅋ
    원주에 30년 넘게 살고있지만 맛집이 많아요 이런 ㅂㅍㅇ들

원주 맛집, 맛 좋고 분위기 좋아 데이트코스로 좋은 '초록지붕'



원주에 1달에 3~4번씩 내려가게 되면서 많은 음식점들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원주는 강원도지만 여행지가 아니고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그렇다 할 맛집이 없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초록지붕 이라는 원주 맛집도 일부러 짬을 내서 들릴 필요는 없지만...

혹시나 지나가다가? 아니면 원주 사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가보면 좋은 곳 입니다.

아마 2달 전에 처음 방문해보고 다시 재방문을 했는데요. 역시나 맛도 좋고 양도 많은 초록지붕.




▲ 원주 시내에서도 2~30분 정도 거리의 위치에 있습니다.

시골길을 달리다가 골목길로 조금 들어가야 아주 외딴 곳에 초록지붕이 위치해 있죠.

시골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건물 인테리어는 세련되 보입니다.





▲ 로드뷰에도 초록지붕이 제대로 찍혀있지는 않네요 ㅎㅎ





▲ 한적한 곳에 꽤나 큰 규모의 초록지붕.

재미난건 저 식당 건물 중 절반이 부엌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저렇게 큰 공간에서 요리하면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아시아 음식 전문점 초록지붕.

전에 왔을 때는 자리가 꽉 차서 줄서서 기다렸었는데, 이번에는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을 했습니다.

쌀을 보면 국내산과 태국산이 혼합이 되어 있는데, 먹다 보시면 긴 쌀이 나오는 이유를 아실거에요 ㅎㅎ








▲ 초록지붕 가격은 메뉴 하나당 13000~15000원 선 입니다.

비싼 뉴욕스테이크 같은 것도 한 두개 있지만 거의 이 정도 선이구요.





▲ 디저트도 판매를 하는데 아직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망고망고나 딸기빙수 같은건 한 번 먹어보고 싶더군요 ㅎㅎ 





▲ 가게 내의 이쁜 인테리어.





▲ 실내 자리도 쾌적하고 넓습니다.






▲ 기본 셋팅.

포크와 수저, 나이프도 깔끔하게 담아져서 나옵니다.

저희는 두부스테이크와 소고기덮밥을 주문했구요~





▲ 주방쪽..엄청나게 와인이 많죠?ㅎㅎ

와인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와인쪽은 제가 지식이 없어서 메뉴판도 패스...

한 잔에 4천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었던거 같네요..





▲ 가장 먼저 나온 두부스테이크~

이 메뉴는 초록지붕 올 때 마다 주무하는 메뉴입니다.

두툼한 두부 네조각과 양념이 된 버섯들이 들어가 있는 메뉴입니다. 












▲ 두부를 튀긴거 같은데 아주 부드럽고 맛있구요.

버섯에 사용한 소스는 살짝 향신료 냄새가 나는거 같으면서도 두부와 궁합이 아주 잘맞습니다.

아무래도 아시아 음식점이다 보니 팟타이 팔고 소스도 살짝 동남아쪽인거 같습니다.





▲ 다음은 소고기덮밥~

이 메뉴는 처음 먹어보는데 버섯이 듬뿍 들어가있네요~

참고로 소고기덮밥과 두부스테이크의 소스는 아주 비스무리 합니다.





▲ 큼직한 소고기도 들어가있구요 ㅎㅎ

아무래도 두 메뉴 다 기름이 조금 많다보니 먹다보면 느끼해 질 수도 있으니 메뉴 주문하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 깔끔하게 비운 접시...ㅎ

예전에 왔을 때는 팟타이랑 두부스테이크를 시켰는데 너무 느끼해서 남겼었는데 오늘은 싹싹 비웠네요 ㅎㅎ





▲ 후식으로 주는 매실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원주 맛집 초록지붕.

자리도 넓직 넓직해서 대화하기도 편하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뒤쳐지지 않는 곳 입니다.

다만 차 없이는 가기가 절대 불가능한 시골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아쉽구요...

가족끼리, 연인끼리 와서 식사하기에 좋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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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맛집, 짬뽕의 전설 비주얼에 반해버렸지만...


 


지난 주말 원주에 있으면서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생각하던 찰나, 탕수육과 짬뽕이 생각이 나서 중국집을 찾았습니다.

알고보니 원주에는 착당식당으로 선정된 영화은마차 식당 이라는 맛집이 있더라구요.

달려갔지만...알고보니 매주 일요일에는 휴무라는 소식을 듣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주변에 홍콩반점을 갈까 하다가 너무 흔한 체인점이다 싶어서 짬뽕의 전설 이라는 중국집을 찾았습니다.

비주얼에 비해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간단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그럼 원주 짬뽕의 전설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 원주 먹자골목 쪽에 위치한 짬뽕의 전설.

원주에만 2~3개가 있을 정도로 꽤나 큰 체인점인가 봅니다. 생각해보면 어디서 들어봤던 이름 같기도 하구요.




▲ 위치 참고해주시구요.





▲ 짬뽕의 전설 가격.

기본이 5천원이고, 탕수육 소짜리가 12000원 입니다. 

유산슬과 같은 요리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15000원. 요리가 더 저렴하네요..





▲ 샐러드나 단무지 같은걸 가져다 먹을 수 있게 셀프바가 있습니다.





▲ 샐러드는 안먹고 단무지만 퍼왔습니다.

아니 이건 감자탕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겨자소스 입니다.

짬뽕에 해물이 많이 나오다보니 해물을 찍어먹으라고 준거 같은데..생각보다 궁합은 맞지 않는 듯 합니다.

겨자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큰 기쁨이겠군요..ㅎㅎ





▲ 우선 제가 주문한 착한짬뽕 2인에 15,000원 짜리 입니다.

안들어간 해물이 없을 정도로 쭈꾸미, 통오징어, 홍합 등 다양한 해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비쥬얼 보고 대박!!


 









▲ 홍합을 걷어내고 먹기 시작~

참고로 옆에 분 일반짬뽕 시킨거 보니 홍합이 많이 들어간 짬뽕이더라구요.

착한짬뽕에서 게나 오징어랑 쭈꾸미 같은거 빼면 일반 짬뽕과 그다지 차이가 없어보였습니다.





▲ 전설의 짬뽕 국물맛은 아쉽게도 깔끔한 맛이 아니라 조미료 맛 같기도 하고..조금 걸죽하면서도 입에 남는 맛이였습니다.

해장과는 조금 거리가 먼 국물 맛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리고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조금 힘드실거 같구요..





▲ 국물은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면은 정말 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국수면발 같았습니다.

면 부분이 가장 아쉬웠던 짬뽕.





▲ 뭐 그래도...양은 정말 많았습니다.

여성분들이라면 3명이서 가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였던거 같네요.





▲ 다음은 탕수육 입니다.





▲ 소스는 뿌려져서 나오고...소스맛은 달달한 맛 입니다.

녹말을 많이 넣은거 같구요.








▲ 아쉽게도..탕수육은 바삭하지만,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서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튀김음식을 먹을 때는 바삭함과 튀김옷 두께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데... 튀김옷이 두꺼워서 고기를 먹는건지 뭔지...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원주 전설의 짬뽕.


원주 여행을 오는 분이 굳이 찾아서 올 곳 까지는 아니고 그냥 동네 주민들이 와서 먹기 좋은 중국집은 듯 합니다.

실제로 안에는 동네주민들로 보이는 분들이 많았구요.

그럼 원주 맛집 정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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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유얼은 좋은데 튀김옷이 두껍다니^^;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계속 요즘 얼큰한것이 땡기고 있었어요...캬....
    뭐 먹을까에 대한 고민은 크게 안하는 편이기는 했는데...
    요즘처럼 헐벗은(?) 시기에는 더욱 이런 얼큰한 음식들을 보면..캬..소리가 나네요...ㅎㅎ

  • 지방에서 맛있는 음식 먹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 짬뽕도, 해물도 그닥 안좋아 하는데, 통오징어가 왜이렇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건가요.
    이건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진짜 푸짐해 보여요.
    탕수육은 말할 것도 없고...근데, 튀김옷이 두껍군요.
    얇고, 바삭해 보이는데...
    심야에 위가 고통받고 갑니다. ㅎㅎ 츄릅.

  • 공감공유님 저희 짬뽕의전설에 큰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주 맛집, 치악산과 함께 한 끼 식사 '들꽃이야기'



인구는 많은데 생각보다 맛집이 없는 도시 원주.

이번에는 원주 시내를 벗어나 치악산 근처로 자리를 옮겨보았는데요.

치악산의 정기를 느끼며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원주 시내에서 차를 타고 20~30분이 걸리는 거리에 있는 맛집입니다.

워낙 구석에 있어서 핸드폰도 잘 터지지 않지만, 들은 바로는 원주에서는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맛집이라고 하더군요.

인터넷에는 잘 안나와있는거 같구요... 이곳은 원주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음식점이기 때문에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원주 맛집, 들꽃이야기 같이 가보실까요~?





▲ 원주 치악산 산골짜기에 숨어있는 들꽃이야기.

핸드폰도 잘 터지지 않는 곳이랍니다. 창문을 열고 가면 주변의 풀내음을 그대로 맡을 수 있죠.

저기 저 나무 사이로 보이는 곳이 들꽃이야기 음식점 입니다. 흙내음이 느껴지는 집에 앞에는 크나큰 마당이 있죠.





▲ 들꽃이야기 위치 참고해주시구요~





▲ 정말 공기좋은 곳에서만 볼 수 있다는 야생화도 보입니다.

저 꽃에 엄청 큰 나비도 보이죠...?ㅎㅎ 어릴 때 이후로 저렇게 큰 나비는 처음 보는거 같네요...

참고로 치악산 초입 음식점 보다 조금 더 구석으로 들어가야 나오는 곳 입니다.





▲ 들꽃이야기. 가게 입장 전에도 왜 들꽃이야기인지 알거 같습니다.





▲ 내부 모습.





▲ 안에는 1~2마리의 파리, 벌도 날라다니고... 냄새도 살짝 흙 냄새가 납니다.

평소 같았으면 음식점에 웬 파리냐, 벌이냐 했을텐데...여긴 달라요...오시면 아실거에요...





▲ 들꽃이야기 메뉴판 입니다.

식사 + 원두커피가 9천원~1만원 가격을 합니다. 커피를 안드시는 분들은 선택권이 따로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커피를 안드시는 분들은 분명 비싸게 느껴질 수 있는 가격이기 때문이죠.

재료는 직접 키운 무농약 재료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 역시 다소 비싼 가격의 파전과 동동주.

무농약 재료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 차 가격은 웬만한 서울 카페와 비슷하구요.





▲ 기다리는 동안 들꽃이야기 내부와 외부 모습을 조금 더 담아봅니다.









▲ 밖에서도 식사와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도 밖에서 즐기려다가 자리가 없어서 그냥 안에서 먹기로 했네요..ㅎㅎ




▲ 식사시간에 맞춰 갔는데 비빔밥을 시켰는데도 꽤나 오래 기다렸습니다. 20분 이상 기다린거 같군요.

사람들은 많이 오는데 직원분들의 손이 조금 부족한 듯 보였습니다.








▲ 음식이 다소 짠편이였는데, 재료는 신선하니 아삭하고 맛있었습니다.

반찬은 엄청 맛있는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 오래 기다려서 나온 들꽃이야기 비빔밥.

각종 야채와 고소한 깨와 김이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고명 하나는 맛깔나게 해놨죠?ㅎㅎ









▲  비빔밥은 간도 적당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물도 잘개 잘개 잘라져 있어서 비비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자연을 느끼며 먹을 수 있다는게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재료도 믿을 수 있구요.





▲ 밥을 먹고 밖에 나와서 원두커피 한 잔~





▲  원두커피 향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후식으로 딱이더라구요~ 다만 테이크아웃 잔은 안되는거 같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위치가 너무 멀다는 점, 메뉴에 원두커피가 꼭 포함된다는 점, 음식 나오는데 오래 기다려야 된다는 점.

이 세가지 빼고는 너무 마음에 들었던 원주 맛집 입니다.

분위기면 분위기, 주변 공기면 공기, 환경, 그리고 맛집이라면 빠질 수 없는 맛까지....

나중에 여기서 파전에 동동주 한 잔 걸치면 정말 신선이 따로 없을거 같더라구요 ㅎㅎ

그럼 원주, 치악산 여행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맛있는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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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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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맛집,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대통낙지



1~2주에 한 번씩 내려가는 원주.

원주에서 가고 싶었던 맛집은 아직 못가보고 있지만, 원주에서 생각보다 꽤나 괜찮은 맛집들이 많습니다.

다만, 원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니라 아쉽지만, 강원도 여행을 하면서 원주는 지나치게 되는데 들리면 괜찮은 곳들이 있죠~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낙지요리전문점인 대통낙지 입니다.

바로 전 주에 원주에 있는 다른 낙지집을 다녀와서 그런지 확실히 비교가 가능했던 곳.

그럼 원주 맛집 대통낙지, 같이 가보실까요~?





▲ 원주 행구동에 위치한 대통낙지.

리뉴얼 기념으로 대통밥을 100그릇 한정서비스를 준다고 합니다. 전 차가 너무 밀려서 늦게 도착해서 공기밥으로 먹었죠..ㅎㅎ 

혹시나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저 벽면에 뭔가가 가득한데...






▲ 손님들이 와서 하나씩 하나씩 적어주시고 간 그림+글이네요 ㅎㅎ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오신거 같더라구요, 건물 외벽과 내벽 일부분이 다 뒤덮여 있으니...

아무래도 원주가 강원도로 통하는 길목이다 보니 원주분들 말고도 여기 저기에서 많이 오신거 같네요 ㅎㅎ






▲ 깔끔한 매장 분위기.






▲ 대통낙지 가격 입니다.

다른 낙지집들이랑 가격은 비슷하고, 호롱낙지를 따로 판매를 하네요.

저흰 2명이라 셋트 a를 먹었습니다.













▲ 이렇게 기본 셋팅이 되구요~





▲ 잠시 후 나온 호롱낙지.

호롱낙지라 하기에는 민망하지만..그냥 호롱낙지 튀김입니다...ㅎㅎ

그래도 맛은 튀김옷 때문에 고소하니 무지 맛있네요 ㅎㅎ 7개에 10,000원인데 간식으로도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 간장에 찍어먹고~








▲ 셋트에 나오는 해물 계란찜 입니다.

홍합과 계란이 풀어져있고, 매콤한 낙지볶음을 먹을 때 정말 필수인거 같습니다.

오이냉국이나 물 보다 입안의 얼얼함을 풀어주는데 훨씬 더 효과가 있었네요..ㅎㅎ








▲ 잠시 후 나온 낙지볶음

매콤한 냄새와 약간의 후추향이 코를 자극합니다.





▲ 먹기 좋게 잘라주고~








▲ 밥에 콩나물과 얹어서 쓱싹쓱싹~





▲ 실한 낙지와 매콤한 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타 낙지집과는 다른 매운맛이라고 할까요? 조금 더 단맛이 있는 매운맛 입니다.

싱겁다고 소스를 너무 많이 넣으시면 정말 매워지고... 적당히 섞어서 드시길 바라며~ㅎㅎ





▲ 입이 얼얼할 땐 해물계란탕이 최고~ㅎㅎ




▲ 정말 남김없이 해치웠습니다....ㅎㅎ





▲ 후식으로는 원두커피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맛도 맛이고 친절하고 매장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던 대통낙지.

아직 원주의 많은 음식점들은 돌지 못했지만 기분 좋은 식사를 하고 왔던 곳이였습니다.

원주 들리시는 분들 참고하시구요~ 그럼 즐거운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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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행구동 | 대통낙지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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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입맛 없고 기운 없을 땐
    낙지가 최고죠....

  • 우와~ 낙지볶음 너무 좋아하는데... 멀어서 아쉽네요~ㅜ.ㅜ
    매운낙지볶음에 밥비벼 먹으면 땀이 쫙 나면서 가슴이 뻥 뚫리는 듯 해요~^^ 언제 강원도 갈때 한번 가봐야겠네요~

  • 우와. 먹음직 스럽네요.
    저는 매운거 잘 못먹어서 낙지보다 저 호롱낙지와 계란찜이 땡겨요 ㅎㅎ
    국물이 진짜 시원해 보이네요. 오늘 저녁은 조개 넣은 계란찜으로 낙찰~ ^^

  • 예전에 낙지 볶음을 밥과 함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입맛없을 때는 역시 낙지볶음이 최고죠.

  • 민진맘 2014.09.02 00:24 신고

    ㅎㅎ 여기 낙지도 맛있고 가족들 가기 좋아요 저희 아인 여기 떡갈비 진짜 좋아해요^^

  • 원주사람 2014.10.06 10:04 신고

    원주는 착한낙지도 맛나요.. 그리고 추천해드리자면, 원주칼국수라는 장칼국수집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된장칼국수는 원주에서만 맛볼수 있는집인것 같아요~~ 국물이 정말 끝내주거든요.. 술좋아하시는 분들은 해장으로도 굿~~

원주 맛집, 초벌구이 장어가 맛있는 장어마을



서울에 살면...강원도 여행을 오고가고 하다보면 원주는 꼭 지나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밥 먹을 시간이 됐을 때 원주를 지나칠 때가 꽤 있는데요.

이상하게..원주에는 잘 알려진 맛집이 정말 없습니다. 실제로도 많이 없다고 그러구요...

엄청 유명한 집 하나로는 고기말이가 유명한 산정집 정도겠죠...?

앞으로 원주 맛집을 탐방할 기회가 많을거 같은데요~(1달에 2~3번씩 내려갔다 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장어마을 이라는 장어집 입니다.






▲ 원주의 한 장어집 장어마을.

원주에 살지는 않지만 2달 전 부터 2~3번씩 원주에 내려가기 때문에 앞으로도 맛집 탐방은 계속 될거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장어마을은 엄청난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중간 이상은 하는 집 입니다.





▲ 실은 몸이 요즘 허하다는 느낌에...

비싸디 비싼 장어를 먹으러 왔었죠...

장어 1KG에 8만원 했었던거 같습니다. 상당히 비싸죠? 왜이리 비싸냐고 하니까 여름 되면 6만원대로 가격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장어 먹으러 가시는 분들...참고해주세요...  일단 눈 딱 감고 주문한 장어 1KG.






▲ 장어를 주문하면 한쪽에서 장어를 초벌구이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참숯을 사용하는군요~






▲ 장어 1KG과 기본 셋팅.






▲ 요즘 장어집에서는 장어뼈 튀김이 많이들 나오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어뼈 튀김 보다는 생장어뼈가 그대로 나와 숯불에 구워먹는게 훨씬 맛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튀김은 따뜻할 때 먹어야 맛있는데..지금껏 먹었던 곳은 따뜻했던 곳이 없었던거 같네요..





▲ 양념 반, 소금구이 반을 주문했었습니다.





▲ 장어랑 싸먹을 때 같이 먹으면 좋은 나물.












▲ 장어는 정말 굽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저 상태에서 굽고 또 한 번 뒤집어서 굽고 가로로 한 번 더 구워야 맛있고 안탄다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그냥 가로로 넣고 구웠는데... 이렇게 구우니 확실히 별로 안타고 보들보들 맛있었습니다.





▲ 이 날...정말 힘이 많이 났었죠....





▲ 2명이서 1KG을 먹었는데, 전혀 부족하지 않은 양이였습니다. (당연한가요?ㅎㅎ)





▲ 일단 기본찬으로 같이 나오는 취나물 같은 나물류와 생강과 소스가 장어와 궁합이 정말 잘맞았습니다.

그냥 생강보다 소스에 절여서 나오는 생각이라 맛이 더한거 같더라구요.

다른 장어집에 비해 장어가 실한 느낌은 받지 못했는데 이 정도면 확실히 중간 이상은 하는거 같습니다.





▲ 역시 장어는 꼬리라죠...?ㅎㅎ

장어 = 힘(?) 뭐 이것도 결국 속설같지만...가끔 기운이 없을 때 생각나는 음식인거 같습니다 ㅎㅎ


원주에 장어집이 여러 군데 있다고 하는데 아직 이 집 밖에 안가봤는데 괜찮았던 장어구이집이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고~ 즐거운 식도락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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