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밤문화, 방비엥에서 겪은 동남아 성매매 현장
라오스 밤문화, 방비엥에서 겪은 동남아 성매매 현장 남자끼리 동남아 여행 가는거 엄청 싫어하는 여자분들이 많은데요.필리피노, 황제투어 등 저렴한 가격으로 성매매를 하러 가는 남성분들이 많다고 합니다.저도 동남아 여행을 워낙 좋아해서, 예전에 캄보디아에서 성추행을 당할 뻔한 이후로,마사지샵을 가게 되도 어느 정도 이름있는 곳으로 다니는데요. 액티비티와 유흥의 천국, 라오스 밤문화, 그 중 방비엥에서 성매매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왔습니다.우선 방비엥은 한국인들이 대다수이고, 가게 메뉴판에는 한국어 메뉴판이 필수로 구비되어 있고,소주도 판매할 정도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도시입니다.제가 갔을 때는 한국인들 남여 비율은 8:2 정도로 남자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전 상대적으로 유흥을 안좋아하지만, 주변에 방비엥 ..
2019.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