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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뭐먹을까?/홍대/신촌 맛집 +22

신촌 방탈출카페, 문화 회식으로 추천하는 이색카페 '비트포비아'


간만에 아내, 처남 커플이랑 서울에서 놀기로 해서 뭔가 특별한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요즘 뜨고 있는 이색카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바로 스마트폰 게임으로 유행했던 방탈출게임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제가 다녀온 곳은 신촌 방탈출카페 비트포비아 라는 이색카페 입니다.

방탈출카페는 100% 예약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비트포비아 홈페이지(http://www.xphobia.net/) 에서 예약을 하기 위해 소개 페이지를 봤을 때 부터 엄청난 기대를 하며 갔었습니다 ㅎㅎ

결과는 저 말고도 참여한 일행 모두가 대만족!

저는 이런 이색카페는 처음인지라 훨씬 더 재밌게 놀고 온거 같은데요~

그럼 커플데이트로 놀기 딱 좋은 비트포비아 방탈출카페~ 같이 가보실까요~?





▲ 신촌 기차역과 이대 사이에 있는 방탈출카페 비트포비아 신촌점.

100% 온라인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이용 24시간 전까지는 취소/변경은 불가합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예약이 빨리 차기 때문에 미리 미리 예약을 해놓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

비트포비아 신촌점 위치는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37-1,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 비트포비아 신촌점 내부.

분위기가 독특하죠?

비트포비아는 강남, 홍대, 신촌에 있고, 곧 건대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점마다 퀘스트가 다 다르니 한 곳에서 마스터 하시면 지점 여러 군데 돌아다니면서 지점깨기(?) 하는 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ㅎㅎ




▲ 방탈출카페에 웬 공연장이..?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나중에 방탈출에 성공하고 나오면 기타를 쳐주면서 연주를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과연 미션에 성공하시는 분이 많으실지...ㅎㅎ

자랑 아닌 자랑으로 제가 갔을 때 저희 팀이 처음으로 방탈출에 성공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카페에 옷장이 있는데요.

방탈출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휴대폰이나 카메라는 다 놓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옷장에 귀중품들을 보관하게 됩니다.

아직 음료는 없고, 게임 시작에 앞서 간단한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아니 이 소품들은 무엇인고~

할로윈 분장할 때 사용하면 딱 좋을거 같은 이 소품들은 방탈출에 성공했을 경우 사진 찍을 때 사용하면 됩니다 ㅎㅎ





▲ 이건 좀 무서워보이네요 ㅎㅎ





▲ 비트포비아 팔찌 역시 방탈출에 성공했을 경우 증정해주는데요~

색깔도 알록달록하니 정말 탐나더라구요 ㅎㅎ

방탈출에 성공해서 팔찌 모으는 것도 재밌을거 같네요~





▲ 방탈출게임에 앞서 직원분이 간단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설명 및 셋팅 시간 때문에 방탈출카페 예약시간 10분 전에는 와야지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신촌 비트포비아에는 5가지 퀘스트가 있는데요~



하트브레이커 / 소울블루스 / 섹시스노우 / 사무라이 / 일루션 이렇게 있고, 홍대 비트포비아, 강남 비트포비아에는 또 다른 퀘스트들이 있습니다.

저는 가장 인기가 좋은 하트브레이커로 선택~

19금 섹시스노우나 공포스러운 퀘스트를 해볼까 하다가 무난하게 가보자 해서 정신병원 컨셉인 하트브레이커로 고고싱~





▲ 간단한 스토리텔링~

퀘스트를 하기 전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알고 가면 더 재밌겠죠?





▲ 방탈출카페 비트포비아는 3~5인이 즐기기에 가장 적당합니다.

게임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2명은 벅차고, 5명이 넘어가면 너무 복잡할거 같은...?

그래서 커플데이트나 친구들, 직장동료들이 단체로 오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팀워크가 없으면 시간만 그냥 버리는 방탈출게임.

회사에서 회식도 술이 아니라 이런데 와서 하면 더 좋은 추억 남길거 같아요 ㅎㅎ





▲ 자물쇠가 조금 특이하게 보이죠?ㅎㅎ

어떻게 사용하는지 간단한 설명을 듣고





▲ 방탈출에 꼭 성공하라는 직원분의 응원!

팔찌 정말 탐나요~

미션에 따라 저 모양이 달라지는데 언제 5개 모아보니..





▲ 컨셉에 맞게 게임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환자복도 착용!





▲ 거기에 수갑까지~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너무 기대되고 즐거웠습니다 ㅎㅎ

이런 소품 하나 하나가 게임의 집중력을 높여주네요 ㅎㅎ





▲ 마지막으로 안대 착용!

안대까지 해서 눈 앞을 가리니까 더욱 더 긴장이 되더라구요.

과연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앞 사람 어깨에 손을 올리고 출발~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대박! 입니다.

60분간 진행되는 방탈출게임 시작!

이거 모바일게임이랑은 정말 비교도 안됩니다...ㅎㅎ 음산한 배경음악이 시작되면서...

서로 자물쇠를 풀기 위해 머리 맞대고, 시간은 촉박하고 당황해서 이곳 저곳 들쑤시고 ㅎㅎ

자물쇠를 하나 풀었을 때 나는 소리! 그 소리가 얼마나 기쁘던지...ㅎㅎ

그리고 딱 15초 남기고 미션을 완성하여 방탈출했을 때의 기쁨!! 서로 아 이번에 성공 못하면 다음에 꼭 다시와서 해야지..이 얘기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성공을 했습니다 ㅎㅎ 게임도 게임이지만 소품부터 시작해서 한 퀘스트에 대한 시나리오도 구성이 정말 잘되어있어서 더 감동!

이건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못느끼실거 같아요...

정말 커플데이트나 친구들끼리 오면 최고일거 같아요 ㅎㅎ





▲ 방 탈출에 성공해서 나오면 무대에서 가벼운 연주를 해주시고, 설문조사도 기분 좋게 합니다~





▲ 방탈출한 사람들에게는 특권을~

방명록과~





▲ 기념사진~ㅎㅎ

소품을 이용해서 재밌게 사진을 찍어봤어요 ㅎㅎ





▲ 비트포비아 신촌점에서 하트브레이커 방탈출 성공~!


비트포비아 신촌점에서 즐긴 방탈출게임이 더 즐거웠던게 소품과 배경음악, 그리고 시나리오까지 완벽한 구성~

단순한 퍼즐 풀이와 계속 자물쇠만 오픈하면서 진행하는게 아니라 다양하고 이색적인 문제와 장치구현으로 더 집중할 수 있었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일행 모두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 꼭 다시 오자는 약속과 함께~ㅎㅎ

정말 방탈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팀워크가 핵심이기 때문에 커플 2팀이 와서 즐기는 것도 좋고, 회사에서도 술 회식 보다는 이런 곳에서 퀘스트 하나 진행하면서 단합력을 올리는 것도 정말 즐거울거 같아요 ㅎㅎ


비트포비아(www.xphobia.net) 가격은 2인 - 4만4천원, 3인 - 6만원, 4인 - 7만6천원, 5인 - 9만원 입니다.

75분에 저랑 일행들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한 번 해보고 나니 전혀 돈 아깝다는 생각 안들었을 정도로 재밌었네요 ㅎㅎ

그럼 신촌 방탈출카페, 비트포비아 ~ 조금 이색 데이트가 필요하신 커플들, 친한 친구들, 직장동료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본 포스팅은 비트포비아로부터 원고료를 받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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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방어 제철, 방어가 맛있는 연남동 맛집 '바다회사랑'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이 나는 생선 중 하나가 방어입니다.

오동통한 뱃살과 값비싼 생선인 참치를 생각나게 하는 맛, 방어.

서울에 노량진 외 방어가 맛있다는 식당이 연남동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출동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남동 참 좋아하는데 가게들 위치를 잘 몰라서 자주 가지는 못하는 동네.

대부분 골목 골목에 가게들이 있어서 찾기 힘들었지만, 이번엔 차를 끌고 용케 찾아갔습니다.





▲ 주말, 방어철이 되면 2시간은 기본적으로 기다려야 된다는 연남동 맛집, 바다회사랑.

추석 연휴 때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을줄 알았더니만..벌써 가게가 한 테이블 빼고 꽉 차있더라구요.



▲ 바다회사랑 위치 참고해주시구요~





▲ 기다리는 손님이 많기 때문에 2시간 정도 밖에 안주는 이곳..

뷔페도 아니고 회 2시간이라면 너무한거 아닙니까~

회는 술과 함께 즐기는데 어찌보면 2시간이라는 시간이 좀 야박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 방어회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5만원..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노량진 갈걸 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방어가 나오고 양과 질을 생각하니 생각 뚝~

1차 셋팅으로 새우를 포함하여 김까지 준비가 됩니다.





▲ 싱싱함이 가득한 멍게도 나오고~

밑반찬은 저렴한 횟집 수준 정도로 나옵니다.





▲ 아이유와 한 잔 하세요~





▲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방어회 2인(5만원) 두둥~

생각보다 2인분 양이 많아서 둘 다 깜짝 놀랍니다.

여자분들은 4인, 남자들은 3인이 오고 매운탕까지 추가로 시키면 술 안주로 배부를 양 입니다.














▲ 방어는 참으로 오랜만에 먹어보는데..

식감도 참치랑 비슷하구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아직 기름기가 많이 올라온 때가 아니라서 맛이 덜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제철이 되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 참치처럼 김에다가 싸먹으니 더 맛이 납니다.





▲ 양이 너무 많아서 남자 2명이서 조금 남겼습니다.

방어는 크기가 커야 더 맛있고, 참치랑 맛이 비슷해진다는데 아마 이곳이 양이 많은게 큰 방어를 잡아서 주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연남동 맛집, 바다회사랑.

정직하게 판매한다는 믿음을 주는 곳인거 같습니다. 

제철이 되기 전에는 방어 보다는 다른 활어회, 생연어를 드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가게에서도 그렇게 추천을 해주구요.

남자 성인 2인이서 매운탕도 못 먹고 방어도 조금 남기고 왔네요. 

나름 만족스럽게 먹었구요~ 이제 방어 제철이 오는데 좋아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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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 바다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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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께서 낚시를 좋아하셔서...
    동생도 좋아하고..저만..좀....

    회는 거의 잡아것들로만 먹은지라...
    횟집은 그리 선호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방어...도 회로 먹은 기억이 나네요.....
    오징어회를 최고로 치는 맛을 모르는 인간이긴 하지만....

    쩝....

  • 방어 입에 살살 녹을 것 같습니다. ㅎㅎ
    군침만 삼키며 갑니다.

상수역 맛집, 제주도의 맛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탐라식당



요즘 홍대를 중심으로 연남동, 합정, 상수동이 뜨고 있는데요~(예전부터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시크릿플레이스죠?ㅎㅎ)

저도 나이 들면 들수록 합정, 상수동 쪽을 많이 찾게 됩니다. 특유의 분위기가 훨씬 조용해서 발걸음을 향하게 되죠.

시끄럽고, 어린 애들 많은 홍대 보다야 분위기 있는 곳이 더 끌린다고 해야 될까요?ㅎㅎ

합정과 더불어 상수동에는 아는 사람들만 먹는 다는 맛집들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제주도에서 재료를 공수해오고, 맛도 재현해내는 탐라식당 이라는 상수역 맛집 입니다.

저도 상수동 맛집을 빠삭히 아는 지인과 함께 다녀오게 되었구요, 정말 맛있는 곳이더라구요.

그럼 상수역 맛집, 탐라식당 같이 가보실까요~?





▲ 상수동 골목 구석에 있는 탐라식당. 분위기부터 상수동 스럽죠?ㅎㅎ

금요일 퇴근 후 바로 방문을 했는데요 다섯팀이 기다리고 있어서 다른 집에서 1차를 하고 다시 왔습니다.

1차를 한 곳은 아래에서 살짝 소개해 드리구요~ 





▲ 상수역 맛집, 탐라식당 위치 참고해주시구요~





▲ 1차를 하고 다시 들어왔던 탐라식당.

탐라식당 가격표 입니다. 제주도에서 4~5천원 하는 고기국수가 8천원...한라산 소주는 5천원 입니다.

가격이...제주도에 비해 상당히 비싸죠...? 다른 메뉴들도 1~3천원 이상씩 비싼 듯 합니다.

재료가 비싼거는 제주도에서 재료를 직접 공수해와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 한라산 순한 소주.

20도가 넘는 독한 한라산 소주 보다는 부드럽고 깔끔한 한라산 순한 소주를 더 좋아합니다.

서울에 한라산 소주 파는데는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제주도 흑돼지를 파는 곳을 제외하고는..일반 식당에서는 찾기 힘들죠.





▲ 가장 먼저 시킨 고기국수.

제주도에서 먹는 고기국수와 국물 색깔부터가 다릅니다. 

국물을 사골로 우려내서 국물 색깔이 하얗습니다. 제주도에서 고기국수를 몇 번 먹어봤는데 고기육수를 이용했지만 이런 뿌연 색은 아니거든요.





▲ 국물맛은 다르지만, 고기맛은 오히려 상수역 탐라식당이 더 맛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엄청 부드럽고, 두툼하니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제주도 올래국수 이런 곳이 살코기가 더 많은 반면, 탐라식당에서는 삼겹살, 오겹살을 이용하는 듯 합니다.





▲ 부추와 함께 먹는 고기국수.

국물맛을 보아하니 사골국밥도 한 끼 식사로 정말 든든하고 맛있을거 같습니다.

웬만한 설렁탕집 보다도 국물이 진하고 오래 끓인 맛이 나거든요.





▲ 이건 같이 갔던 지인이 극찬했던 몸국 입니다.

제주도 향토음식으로서 돼지고기와 모자반으로 국물을 우려낸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제주도 몸국은 제주도에서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이곳에서 처음 먹게 되네요.






▲ 탐라식당에서는 식사용과 안주용이 나눠지고 가격은 2배 차이가 나는데 제가 주문한 것은 안주용 입니다.

양은 2~3명이서 소주를 기울이기에 적당하고, 맛은...소주 안주로 정말 최고 입니다.

해초류와 돼지고기의 조화, 그리고 국물맛도 바다와 육지가 어우려진 맛이 나면서 제주도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역시 밥이랑 같이 먹어도 정말 최고일거 같습니다..ㅎㅎ 제주도 가면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죠.





▲ 그리고 안주가 부족해서 추가로 주문한 아강발.

아강발은 어린돼지의 족발을 일컫는 제주도 방언이라고 합니다.

맛은...그냥 족발 같습니다. 뜨겁지도 않고 차가운 그냥 족발...







▲ 개인적으로는 맛은 오히려 서울에서 파는 일반 족발이 훨씬 괜찮았었네요.





▲ 아강발 빼고 꺠끗히 비워버린 안주...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상수역 맛집 탐라식당.(가격만 빼고요...)

가격은 정말 사악하지만 맛 하나만큼은 뛰어났던 맛집입니다. 고기국수와 몸국은 정말 최고였었네요...ㅎㅎ





▲ 여긴 1차로 갔던 상수역 술집 가제트술집 입니다.

안주게 뛰어나게 맛있기 보다는 여러 종류의 막걸리를 판매하고 300ml 단위로도 마실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남성분들 보다는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술집입니다.





▲ 안주는 다른 일반 음식점 정도로 중간 이상은 하는거 같구요...

다양한 막걸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상수역 술집 입니다.


1,2차로 다녀왔던 상수동 맛집 탐방~

개인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탐라식당. 제주도 향토음식, 사골국물이 있는 고기국수가 먹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맛집 입니다.

분위기 또한 상수동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구요, 즐거운 상수동 맛집 투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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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맛있다는 양고기, 합정역 맛집 '이치류' 



오늘 소개해 드릴 합정역 맛집은 정말 혼자만 알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 집 입니다.

이미 매스컴에 한 번 나와서 조금 늦게 가면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서 먹어야 하는 곳인데요.

위치상 조금 구석에 있는데도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올 정도로 정말 맛으로 승부하는 곳 입니다.

아마 양고기를 싫어하신다는 분들도 여기서 한 번 먹어보면 정말 반해버릴 수 밖에 없는 '이치류'

저도 딱 한 번 검색으로 찾아서 가봤다가 반해버려서 다시 한 번 방문하고 포스팅을 올리게 됐습니다.

입에서 살살녹는 부드러운 고기맛과 적당한 기름기가 있는 양갈비의 환상적인 맛.

무엇보다 분위기도 한 몫 하는거 같습니다. 딱 2명이서 먹기 좋고, 고기도 알아서 구워주시고 어두컴컴한 분위기라 커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기도 하죠.

그럼 서울에서 가장 맛있다는 양고기집, 이치류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 정말 위치가 애매한 곳에 있습니다. 

아마 처음 가시는 분들은 찾기 힘드실거 같은데요, 합정 캐슬프라하 옆 골목에서 왼쪽길로 쭉 가시다 보면 이치류가 구석에 위치해 있습니다.




▲ 합정역 맛집 이치류, 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시구요~




▲ 이치류는 5시에 오픈을 해서 11시인가 12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일요일은 10시까지 하구요.

저번에 너무 기다려서 이번에는 아예 오픈시간 전에 방문을 했는데, 저보다 먼저 온 손님들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대기손님을 위한 공간도 이렇게 따로 있습니다 ㅎㅎ





 이치류에서는 어린양의 얼리지 않은 최고급 생고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먹어봐야 아 이래서 최고급 생고기 구나 라는걸 느낄 수가 있죠..ㅎㅎ

아쉽게도 메뉴 하나당 30인분씩 한정판매를 하기 때문에 너무 늦게가면 재료가 소진되서 못먹을 수도 있습니다.





▲ 이치류 가격입니다.

150g에 22,000원으로 웬만한 소고기 가격은 하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갈까 말까 고민을 했을 정도였죠.

여기서 가장 많이 주문하는 메뉴는 살치살과 양갈비인거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둘이 와서 하나 하나씩 다 시켜서 먹기도 하더라구요.





▲ 이치류의 또 하나의 별미 오차즈케.

고기를 먹다가 공기밥을 하나 시켜서 오차즈케로 마무리 하면 정말 깔끔하죠~ㅎㅎ





▲  이치류 매장은 가운데에 홀이 있고 둘러 앉아서 먹습니다.

앞에서 직원들이 하나 하나 고기를 다 구워주고요. 2인에 불이 하나씩 올라가기 때문에 2명이 와서 먹는게 가장 편합니다.

자리가 다소 좁아서 다닥다닥 붙어앉아야 되는데, 오히려 둘이 더 친밀감을 느끼며 오손도손 얘기하기 좋은 분위기 입니다.



 



▲  이번 역시 양갈비와 살칫살을 주문했구요~

가운데 불이 올라가고 위에 기름덩어리를 얹어주고 양 옆에는 파와 양파를 깔아줍니다.

손님이 직접 구울 필요 없이 안에서 직원분들이 하나 하나 다 해주시구요.





▲ 두꺼운 양갈비를 보며 군침을 꿀꺽.

적절한 지방과 살코기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ㅎ





▲ 이번에는 기린생맥주도 한 잔 주문하고~

사케나 화요 같은 다양한 술 종류도 판매를 합니다. 그래도 양고기에는 생맥주가 가장 궁합이 잘맞는거 같구요 ㅎㅎ





▲  불판이 어느 정도 달궈지자 살코기가 올라갑니다.

가운데이 있는 저 기름덩이리가 녹으면서 고기가 눌러붙지도 않고, 야채랑 같이 구워지면서 맛의 풍미를 더욱 깊게해줍니다.





▲ 고기와 야채가 익으면 직원분이 각자 앞접시에다가 덜어주시구요.

그럼 소스에 찍어서 먹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 고기 구울 필요도 없고 편하죠?ㅎㅎ





▲ 소스에 한 입 찍어서~

정말 환상적인 징기스칸. 생고기라 육질이 엄청 부드럽고, 소스랑도 궁합이 너무 잘맞습니다.


 



▲ 이치류에서 처음 먹었을 때 그 맛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죠...ㅎㅎ

지금까지 맛집이라고 하는 곳들은 정말 많이 가봤는데 분위기랑 친절함이랑 맛에서 이렇게까지 만족도를 주는 집은 드물었는데..

이치류는 정말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집 입니다. 다만 조금 늦게 방문을 하면 옷에 냄새가 너무 많이 배기는건..어쩔 수 없구요...ㅎㅎ





▲ 150g이 확실히 적어보이기는 하지만 먹다보면 부족하지 않습니다.





▲ 두툼한 양갈비와 함께라면....









▲ 정말 냄새부터가 코끝을 자극하고...고기냄새와 양파, 파의 냄새 조합은 정말 환상적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격은 소고기 가격 정도 하지만, 맛은 소고기 보다 더 맛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습니다.

육즙도 그대로 살아있고, 육질하며...어디 하나 빠지는게 없죠..ㅎㅎ





▲ 양갈비를 먹을 때쯤 해서 공기밥도 하나 주문하고~











▲ 양갈비를 먹고 뼈 부분은 뜯어 먹으면 끝~

친절하게도 하나 하나 다 저렇게 해주시구요 ㅎㅎ





 밥을 먹고 1/3정도 남긴 상태에서 직원분께 부탁을 하면 이렇게 오차즈케를 만들어주십니다.

살짝 느끼한 입안을 구수한보리차를 부은 오차즈케 한 그릇으로 마무리 하면 배도 부르고 정말 깔끔하죠~ㅎㅎ


합정에서 즐기는 징기스칸 요리 전문점 이치류.

일본을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일본 드라마나 티비에서 보면 이치류에서 분위기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거 까지 다 비슷하게 셋팅을 했습니다.

분위기, 서비스, 맛 3가지를 다 잡은 이치류.

개인적으로 수없이 많이 다녔던 음식점 중 상위 10% 안에 드는 곳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맛집이구요.

양고기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바뀔 수 있는 곳 입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서...술을 안드시면 5만원 밑으로 해결이 되는데 술 때문에 돈이 좀 나가더라구요.

참고하시고, 진짜 맛집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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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중국 훠궈 샤오훼이양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홍대 훠궈집 샤오훼이양 이라는 곳 입니다.

훠궈는 향 때문에 정말 정말 싫어하지만...친구 때문에 억지로 간 이곳.

역시나 입맛에 맞지는 않았지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간단히 올려봅니다~


▲ 홍대 훠궈집 샤오훼이양.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바로 가게가 나타납니다.

▲ 여기서 초로 육수를 직접 끓입니다.



▲ 2가지 맛의 육수가 올라가고~


▲ 셀바가 있어서 직접 야채와 육수거리들을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 생고기 샤브샤브 2인분.

무한리필이 됩니다.


▲ 셀바에서 여러 음식도 가져와서 육수가 끓여질 때 까지 배고픔을 해결합니다.

셀바에 있는 음식들도 기본적으로 향이 있구요.


▲ 해산물까지 넣고 육수를 끓이고....


▲ 샤브샤브 먹기~



▲ 아쉽게도 훠궈가 입에 맞지 않아서 셀바 음식으로 굶주린 배를 해결합니다.



홍대 훠궈 샤오웨이향.

저 개인적으로 향이 강한 음식은 입맛에 맞지 않아서 많이 못먹었지만, 친구는 맛있게 먹었던 곳 입니다.

중국인들도 많구요, 사람들도 꽤 많았었던 곳 입니다.

이런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입맛에 맞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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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치킨집! 분위기 좋은 '옥상달빛'



요즘 블로그 하기에 시간이 빠듯해서 간단하게라도 글을 쓰고 가려고 합니다 ㅎㅎ 성의없어 보여도 이해해주세요^^;

어딜가나 프랜차이즈 치킨집이 너무 많이 들어서면서 개인이 하는 맛있는 치킨집은 찾기 힘듭니다.

그나마 홍대 치킨집이 개인이 운영하는 맛집들이 많은데요~

아직 착한 치킨집은 가보지 못했지만, 홍대 합정 부근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옥상달빛 이라는 치킨집을 가봤습니다.

예전에는 여기 지나갈 때 이름 때문에 이게 치킨집인지 음식점인지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ㅎㅎ

맛 보다는 분위기가 좋았던 옥상달빛,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 1호점에 이어 2호점, 3호점까지 냈다고 합니다.




▲ 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시구요~






▲ 뭔가 일본풍 나면서도 홍대 개인가게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옥상달빛~





▲ 치킨 한 마리 가격은 17000원 입니다.

치킨집에서 봄베이 같은 양주도 판매를 하는군요 ㅎㅎ





▲ 옥상달빛 기본 셋팅~





▲ 샤워크림소스랑 매콤한 맛을 내는 소스~





▲ 시원하게 맥주 두 잔을 주문하구요~ㅎㅎ





▲ 잠시 후 나온 옥상달빛 치킨~






▲ 비주얼은 아주 좋습니다~

다만 영계를 사용해서 그런지 양에 실망을 했습니다.





▲ 양념 소스의 맛은 매콤하면서도 마늘 때문에 다 먹고 입냄새가 작렬합니다.

이거 먹고 커피를 마시고 양치를 해도 입냄새가 쉽사리 가시지 않더라구요.





▲ 육질은 아주 부드럽습니다.





▲ 닭다리인데 살이 하나도 없어요 ....

영계라지만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이 됩니다...치킨 매니아인데~!!





▲ 그나마 웨지감자를 통해 배를 채워주고...





▲ 바삭하니 치킨의 매운맛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 샤워크림에도 듬뿍~








▲ 가장 좋아하는 닭다리는 튀김반, 살 반 ...





▲ 맛 자체는 있었지만 양이 너무 부족했던 홍대 치킨집 옥상달빛.

가격 대비 다른 곳에 비해 부실했었습니다. 그냥 분위기만 좋은 곳이라고 해야 될까요?ㅎㅎ

개인적으로는 맛 보다 양을 중요시해서 앞으로 다시 찾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애인과 가기 좋은 분위기의 치킨집이지만, 양념을 선택할 경우 나중에 입냄새 작렬이구요..ㅎ

참 제가 주문한 치킨은 나올 때 불을 붙혀주는데, 사진도 찍기 전에 꺼지더라구요... 실은 그 사진 찍으려고 간건데 말이죠 ㅎㅎ

어찌됐건 시간이 없어서 짧게 쓰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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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고기 맛집! 마약된장찌개와 소갈비살이 맛있는 도마



어디를 나가서 뭐 먹을지 고민을 할 때...가장 만만한게 고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먹을거리가 천지인 홍대에 가서도 뭐 먹을지 고민이 될 때 고기를 찾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홍대 고기 맛집은 마약된장찌개와 독특한 양념으로 무장한 소고기가 맛있는 홍대 도마 입니다.

소고기의 마블링도 다 몸에 안좋은 기름덩어리이기 때문에 자주는 안먹게 되지만, 소고기 특유의 야들거림이 생각날 때 들리는 곳인데요.

개인적으로 홍대, 신촌 부근에서 서서갈비가 지금까지 가장 맛있었지만, 도마를 알고 순위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럼 입맛을 사로 잡은 홍대 맛집 도마, 같이 가보실까요~?



예전에 홍대 곱창거리를 걷게 될 때 한 골목에서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뭔가 했었습니다.

소고기를 자주 먹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3달 전 쯤에 처음 방문하게 된 곳인데요. 

소고기라 가격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한우가 아니라 비싸지는 않습니다^^;;) 자꾸 생각이 나는 곳이죠.




홍대 도마의 위치 입니다. 홍대 에이랜드에서 곱창골목으로 올라가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5시부터 시작이니 너무 일찍가도 안좋아요.

식사시간에 가면 줄서서 기다리기 때문에 이번에는 일찍 방문을 했습니다.



도마 내부. 고깃집 치고는 많이 넓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도 단체 손님을 위한 자리도 있구요, 이곳은 옷이나 가방을 의자에 넣어서 보관을 합니다.

저 등받이가 없는 의자가 뚜껑이 열려서 저 안에 가방과 옷을 보관하면 되죠. 비닐 보다는 조금 더 편리한 방법인거 같습니다.



홍대 도마 가격.

도마의 고기는 국내산 한우가 아닌 미국의 강원도 횡성에 해당하는 30개월 미만 소고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유통기간 3개월의 냉장 소고기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갈비살이 14000원으로 미국산 소고기 파는 다른 집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한우는 음식점에서 먹어 본 기억이 없을 정도고, 요즘 삼겹살도 1인분에 11000~12000원 하는 곳도 많은데 이 정도 가격이면 적당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 된장찌개. 이번에 사진에는 없지만, 저 가격에 된장찌개 왜 먹냐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요.

시켜보면 고기와 각종 나물까지, 진짜 제대로 된 된장찌개 입니다. 나물로 인해 살짝 쓴 맛도 있긴한데 먹다보면 뚝딱~합니다.



제가 갈 때 마다 항상 시키게 되는 도마모듬A.

이번에는 된장찌개를 빼고 도마모듬B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집에서 꽃살이 가장 맛있는데 꽃살만 따로 시켜서 먹기에는 가격이 좀 쎕니다..ㅎㅎ







홍대 도마에서 불은 성연탄과 참숯이 섞여져서 나옵니다.

기왕이면 참숯으로 다 해주지 라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홍대 도마의 기본반찬은 맛있지만 답니다.

달기 때문에 맛은 있지만, 뒤끝이 깔끔하지는 않죠. 김치도 맵지 않고 달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그래서 개운한 맛은 덜하죠.

고기 전문점 치고는 기본 반찬은 충실합니다. 양념게장에 단호박까지, 물론 리필도 됩니다.

게장 하나만 있어도 밥 한공기 뚝딱 하는데 말이죠 ㅎㅎ 고기만 따로 먹고 된장찌개와 시켜서 반찬으로 같이 밥을 먹어도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장 아래에 있는 소금 같은 가루가 고기를 찍어먹는 가루인데 저 가루를 찍어먹으면 고기 맛이 확 달라집니다.

후추와 소금과 인절미가루를 섞은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루가 참 맛있습니다.



잠시 후 나온 도마모듬B.

두툼~한 와규등심 한 덩어리와 꽃살과 갈비살이 나왔습니다.

와규등심은 이번에 처음 먹게 되서 등장하는 순간 우와 라는 소리가 절로...ㅎㅎ



음식을 먹는 순서는 맛있는거 부터 먹기 보다는 맛 없는걸 먼저 먹습니다.

갈비살이 맛이 없지는 않지만 이 집에서는 꽃살이 워낙 맛있어서 말이죠..ㅎㅎ



고기가 익으면서 나는 냄새는 정말 참기가 힘듭니다.

더군다나 이 집은 고기에 무슨 소스를 뭍혀서 그런지 몰라도 냄새가 더욱 더 자극적 입니다.





정체 모를 가루와 홍대 도마만의 소스를 찍어서 같이 먹으면 정말 환상궁합입니다.

서서갈비가 뭔가 오리지날맛이라고 해야 되면, 홍대 도마는 약간 퓨전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두 집다 매력이 있지만, 요즘은 이곳이 더 끌리고 있습니다.ㅎㅎ





요건 와규등심을 잘라놓은 사진입니다.

정말 두꺼우서 익히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입에 딱 넣는데 정말 육즙과 기름기가 좌르르...맛은 있었지만 과도한 기름으로 인해 아마 다시는 안먹을거 같은 부위였습니다.

마블링이 중요하고 그 맛으로 먹는다고 하지만, 요즘은 건강을 생각하느라 꺼려하게 되네요...^^;



그리고 요건 홍대 도마에서 가장 맛있는 꽃살.

한우 2+ 급이라는데 뭐 먹어본 적이 있어야죠...ㅎㅎ 그래도 정말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고기는 항상 야채와 함께....



홍대 고기 맛집으로 적극 추천하는 홍대 도마.

개인적으로 홍대 ㅂㄷㅈ 보다도 훨씬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꼭 드셔보길 추천하는 마약된장지개까지.

서서갈비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에 맛이라면 이곳은 비교적 젋은 분들이 좋아할 만한 맛과 분위기 입니다.

소고기 가격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싸다 비싸다라고 판단은 할 수 없지만 2명이서 4만원 내로 즐길 수 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라지만 한우 먹을 형편이 안되니 뭐 이렇게라도 즐기고 있습니다.ㅎㅎ

1~2달에 한 번씩 홍대로 가끔 호강을 하러 가는 홍대 도마. 홍대에서 소고기 맛집을 찾는 분께 추천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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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저렴한 맛집, 초밥이 맛있는 스시웨이



날씨는 춥고, 주머니는 가벼워지고....이럴 때 저렴한 맛집을 찾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홍대 저렴한 맛집, 스시웨이 인데요.

보통 초밥 뷔폐를 가는 것이 아니면 초밥을 저렴한 가격에 먹기가 정말 힘듭니다. 회전 초밥집에 가면 접시가 쌓이면서 지불해야 되는 돈도 쑥쑥 올라가곤 하는데요,

오늘은 스시 정식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홍대 저렴한 맛집 스시웨이는 홍대 쪽이라고 하기 보다는 합정역 쪽에 있는데요.

위치는 합정역 3번 출구로 나와 캐슬프라하 쪽으로 가다 보면 2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3층에는 여행자 카페 같은게 있어서 같이 들리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테이블에 앉으면 메뉴표가 깔려있는데요~

런치스시에서 스시웨이코스 정식까지~ 가격은 부가세 없이 145000원에서 45000원 까지의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저녁에 갔기 때문에 디너스시A를 먹었구요~ 런치스시는 11:30분 부터 3시까지, 디너는 점심, 저녁 둘 다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장 이곳 저곳에 일본 분위기 나는 소소한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홍대나 합정의 음식점이나 카페를 가보면 종종 볼 수 있죠~



스시집 답게 주방은 오픈형~

주방에서 어떻게 만드는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생수가 아니라 보리차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이라 따뜻하게 나와서 음식 나오기 전, 몸을 녹이기에 좋네요~



물수건도 따로 이쁜 그릇이 담아서 나옵니다~

먹기 전에 손 씻는건 필수구요~



기본 셋팅인 단무지와 생강.



처음에 된장국과 브로콜리 스프가 나옵니다.

된장은 스시랑 먹을 때 정말 필수더라구요~



브로콜리 스프도 입맛을 돋구기에 정말 맛났구요~

그냥 일반 샐러드바에서 나오는 그런 스프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요건 샐러드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민망한 샐러드.

딱 먹기 전 3~4 젓가락이면 먹을 수 있을 정도야 양 입니다.



처음에 나온 스시.

나무판에 스시가 나오는데요~ 전문점이라 그런지 큼지막하게 썰어져서 나오더라구요~



회를 잘 못먹는 제가 가장 무난히 먹을 수 있는 광어초밥~!




요건 위에 고사리 같은게 얹혀져 있는데요, 실은 제가 회를 잘 못먹어서 초밥집 가도 계란말이 초밥, 연어 초밥을 위주로 먹었었는데 이곳에서 대부분의 초밥을 맛있게 먹었던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메뉴로 나오는 것들....



두 번째로 나온 초밥들.

도미초밥도 있는데요. 도미가 비싸고 맛있다고 하지만, 초보자의 입맛에는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뭐 맛있기만 하면 됐죠~

초보자도 이런 큼직한 초밥을 쉽게 먹을 수 있으므로 합격~!



3번째로 나온 초밥은 연어와 차돌박이와 이름 모를 생선의 초밥입니다.

이번 초밥이 나오자 드디어 생선을 벗어나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었죠~ 연어도 생선 중에서 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연어 초밥은 무슨 맛일지 궁금했습니다~




연어초밥은 살짝 훈제가 되어 있어서 깊은 맛을 느낄 수가 있었구요~




가장 기대했던 차돌박이 초밥~

생각보다 느끼하기는 했지만, 정말 베스트 초밥이였습니다~ 위의 양파와 정말 절묘하게 어우러지더라구요~




요건 너무 두꺼워서 먹기가 조금 거북했지만, 기름진 맛이 또 하나의 매력이였던 초밥.

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4번째 접시는 성게알밥과 귀하다는 참치초밥, 김밥이 나옵니다.






요건 살짝 게장맛이 나기두 하였구요~

이런건 잘 못먹어서 먹어보기에 살짝 겁이 나기도 했지만, 생각 의외로 맛있었답니다.




초밥이 끝나고 나온 대하튀김.

대하 2마리가 소스와 함께 튀겨져서 나옵니다.




대하는 펼쳐진 채로 튀겨진거 같구요.

튀김옷이 조금 두꺼워서 살짝 느끼하기도 합니다. 소스는 살짝 시큼한 맛~?



그리고 나온 어묵우동.

어묵은 맛이 있었지만, 우동 국물은 인스턴트 국물이 아니기는 한데 뭔가 밍밍한 맛이였습니다. 우동은 살짝 맛이 떨어지는거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나온 호박차.

입가심 하기에 좋았습니다.


이렇게 홍대 저렴한 맛집 스시웨이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초밥 정식집 치고 저렴한 맛집 입니다.

스시집을 찾을 떄 뷔페를 제외하고 가려면 가격 때문에 부담스러웠던 적이 많은데요, 홍대 스시웨이는 이 정도 가격에는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집 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고급스럽거나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안되구요~

저렴한 초밥집을 찾는 분들께 추천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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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맛집, 겨울에도 줄서서 먹는 호밀밭 빙수


요즘 바람이 무지 찹니다.

가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벌써 겨울이 온거 같은데요~

이냉치냉이라는 말이 있듯이 추운 날에는 괜스리 찬 음식이 땡기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신촌 빙수 맛집 호밀밭 빙수 입니다.


초기에 생겼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줄도 별로 안길었었는데요~

언젠가 부터 갈 때 마다 줄이 길~게 늘어져 한 번 먹으려면 1~2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는 곳이죠.

이런게 진짜 입소문 탄 집이라고 해야 되나요~?








신촌 팥빙수 맛집 호밀밭의 위치는 신촌 명물거리에서 민들레 영토 방향으로 쭉 들어가면 나옵니다.

신촌 기차역 맞은편 쪽으로 가다 보면 나오는데요~

다음 지도에 위치가 없어서 직접 표시를 해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밖에까지 줄이 길게 있어서 1시간 가량 기다린 다음에 들어갔는데요~

매장 안 의자 4개를 제외하고는 따로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골목길까지 줄을 서야 됩니다.

이런 날씨에 조금 가혹하죠...?






다른 카페들과 비슷 비슷한 분위기~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운데에 카운터가 있고, 그 뒤에는 주방이 있습니다.





신촌 호밀밭 빙수 가격인데요,

밀크빙수가 5500원, 녹차빙수가 6000원 입니다.

커피도 2500원~3000원대로 가격대가 저렴하죠?

빙수도 빙수계의 최고봉이라고 하는 밀탑 보다도 1500~2000원 저렴하네요~






대부분 시키는 메뉴들이 녹차빙수 하나, 밀크빙수 하나 이렇게 많이들 주문을 하더라구요~

가끔 과일빙수를 주문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빙수는 부드럽게 팥과 먹는게 최고~!





저도 이번에 녹차빙수와 밀크빙수를 하나씩 시켰습니다.

추운 겨울에 웬 빙수냐구요~? 

날씨가 추워도 먹고 싶은 빙수랍니다...! 한 번 먹고 부드러움에 반해버린 신촌 호밀밭 빙수.







잠시 후 호밀밭 녹차빙수와 밀크빙수가 등장했습니다~!

몇 몇 빙수집과는 달리 팥과 얼음이 따로 나오죠~?

가격대비 빙수 양도 적당해 보입니다. 하얀 눈처럼 올려진 밀크빙수와 산 처럼 보이는 녹차빙수~





팥은 밀탑 빙수처럼 직접 삶은 팥이 아닌 듯 합니다. 팥과 떡은 밀탑이 최고인거 같네요~

그래서 가격이 조금 저렴한지는 몰라도 시중에서 팔고 있는 팥과 맛이 비슷합니다.







새하얀 눈처럼 쌓인 밀크빙수를 한 입 먹어봅니다.

위에 덮인 것은 얼음이 아니라 우유인데요~ 엄청 달아서 우유와 연유의 중간 정도 되는 맛 처럼 느껴집니다.

얼음과 함께 입안에 넣으면 정말 살살 녹아요~







제가 좋아라 하는 녹차빙수~!

녹차빙수 역시 가운데에만 얼음이고, 겉부분은 녹차로 덮여있습니다.

오설록에서 파는 것 처럼 녹차맛이 진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가끔 너무 달다 싶으면 팥과 함께 ~!





여기도 밀탑처럼 팥과 떡을 리필해 줍니다.

다만, 떡 같은 경우는 늦게 가면 다 나가서 리필이 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그만큼 장사가 잘 된다는 뜻이겠죠~?


추운 날씨에 신촌 호밀밭 빙수 먹고 덜덜 떨었지만, 맛 하나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사람이 많을 시간에 가면 덜덜 떨면서 기다려야되니 붐비는 시간은 피해서 가시구요~


겨울에도 줄서서 먹는 신촌 호밀밭 빙수~! 

빙수 좋아하시거나 신촌 주위에서 디저트가 생각나시면 한 번 들리시길 추천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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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고기집 추천-연남 서서먹는 갈비


소고기가 몸에 나쁜 것은 잘~알고 있지만, 한 번 맛들리면 빠져나오기가 힘듭니다.

비싸서 자주 먹지는 못하지만, 가끔 그 맛이 생각이 나서 종종 소고기를 찾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신촌 서서갈비 라는 곳 입니다. 오랜 전통이 있는 집인지라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 생각도 되는데요.

예전부터 가려다가 하루에 수량을 정해놓고 다 팔리면 장사를 안하는 집이라 날을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한 번 가고 맛들려 이제는 단골집이 되버린 서서갈비.



 





벌써 이곳에서 45년이나 장사를 한 신촌 맛집 서서갈비. 원조 서서갈비 위치는 신촌역에서 서강대 방면으로 올라가면 보입니다.

가게를 보면 그 동안의 세월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긴 세월 동안 인테리어를 바꾸지 않은 듯 합니다.

기다려서 먹는 것을 싫어해서 보통 5~6 사이에 갑니다. 이 시간에 가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아주 인기가 많은 곳 입니다.





여름인지라 창문을 다 떼어놓았는데요, 이름이 서서갈비인 만큼 사람들이 다 서서먹는 것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역사가 있는 집이라 그런지 나이대가 꽤나 높은거 같습니다.

갈 때 마다 정말 50~60대 이상 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매장에 들어가면 메뉴판에 메뉴는 딱 하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소갈비. 1대에 150g에 육우갈비와 호주산을 사용합니다.

신촌 맛집 서서갈비 가격은 1대에 14000원인데, 한우는 너무 비싸기 때문에 이 가격이 나오지 않죠.





커다란 원통 위에 아주 기본적인 메뉴들이 나오는데요~ 의자가 따로 없고 서서 고기를 먹어야 됩니다.

너무 단촐한 나머지 '이게 끝이야?' 라는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겠네요^^;



 



기본 고추장.

마트에서 파는 고추장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친구 녀석의 눈물 콧물을 흘리게 한 고추.

매운 것도 있고 안매운 것도 있는데 한 마디로 복불복 입니다. 잘못 걸리면 연기와 함께 즉사하죠...ㅎㅎ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

갈비 자체도 달달한데, 소스까지 달달합니다. 뭐 이 맛에 찾는거 아니겠어요~?



 



이 집에서 가장 중요한 마늘 입니다.

이 역시 고기 소스와 비슷한 맛의 소스에 마늘을 담아주는데, 느끼한 맛을 잡고 싶다면 같이 먹는게 좋습니다.





옆테이블에서 일본인 부부들이 '오이시, 오이시' 라는 말을 계속하더라구요.

무슨 뜻인지 몰라 물어보니 '맛있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신촌 맛집 서서갈비에는 정말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아 한국인 반, 일본인 반 이라는 느낌까지 드네요.





기본셋팅이 끝남과 동시에 직원분이 오셔서 고기를 올려줍니다.

미리 양념이 잘배어진 고기를 쟁반에 올려놓고 다니시면서 주문하는 즉시 올려주시더라구요~


 



두께도 두툼하니~ 아주 맛날거 같습니다.





한 쪽면에 익어갈 때 쯤~해서 직원분이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십니다.

손님은 고기가 타지 않게 뒤집어 주기만 하면 끝~!


 





고기가 먹기 좋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소고기라 너무 익혀서 먹을 필요는 없고,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먹으면 됩니다.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소갈비~!



 


 


 



고기가 익었으면 소스에 찍어 마늘과 함께 한 입~!

입에서 정말 고기가 살살 녹습니다.

조금 단맛이 강한 느낌이지만, 마늘과 같이 먹으면 단맛이 줄어들고 고기맛에 빠져들게 됩니다.






고기가 빨리 타므로 익은 고기는 빨리 빨리 마늘통으로 이동~!





옆 테이블에 어떤 노부부가 와서 고기를 먹는데 너무 보기 좋아서 찍어봤습니다.

정말 풋풋한 커플처럼 사이좋게 드시던데, 아마 서서갈비에 나름 추억이 있어보이는 듯한 두 분...

가게가 오래 된 만큼, 몇 십년 단골손님 분들도 정말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뼈까지 소스에 찍어서 쏙쏙 발라먹습니다.

갈비 먹기가 최종으로 마무리 되는 순간이죠~ㅎㅎ





계산을 하고 나오면서 옆에 이런 문구가 있길래 한 컷 찍어봤습니다.

'하늘아래 최고의 맛~~~~ 밥 먹고 와도 또 먹혀요'


네 정말 그 정도로 갈비는 맛있습니다. 전통과 신촌 대표 맛집이라는 말에 수긍이 가는데요~

사진을 보면 전체적으로 뿌연 느낌이 있습니다. 가게 창문을 몽땅 열어놓아도, 천장에 낡은 환풍기 몇 개만 있어서 환기가 정말 안됩니다. 연기가 옷은 물론 온몸에 배기죠. 그렇기 때문에 고기를 먹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거나 대중교통을 타기가 미안해질 정도 입니다. 

전 서서갈비에서 고기를 먹으면 들어가서 30분도 안되서 먹고 나오는데 정말 연기랑 더위 때문에 자동적으로 그렇게 됩니다...ㅎㅎ


그리고 다른 메뉴가 없어서 갈비만 먹으면 아쉬움이 남는데, 밥이랑 김치는 집에서 싸와서 먹어도 되니 참고하시구요~

전통이 있는 신촌 맛집 서서먹는 갈비~! 소갈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하는 맛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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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 연남서서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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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맛집! 소담골

무더운 여름이 가고, 날씨가 선선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날이 이렇게 좋으면 서울 사시는 분들은 한강으로 많이들 가실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망원동에 위치한 고기와 곰탕이 맛있는 소담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앞에 한강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서 한강 수영장이나 라이딩을 하는 분들이 들리면 정말 좋을 곳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같이 보실까요~?


 



마포 맛집 소담골 위치는 지하철 6호선 망원역에서 택시로 기본 요금, 걸어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30초 거리에 한강이 있어서 낮에 신나게 놀고, 출출해 지면 들러서 배를 채우기에 딱~ 좋은 곳인데요~



소담골 가격은 곰탕은 기본이 8000원부터 시작을 합니다. 

한방삼계탕도 있고, 정말 다양한 메뉴를 팔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한 가지 메뉴만을 해서 파는 집을 좋아합니다~

뭔가 한 가지만 해야 전문적으로 하고, 재료도 조금 더 믿을만 하다고 해야 되나요...?

그래도 마포맛집 소담골은 이 집만의 특별한 것이 있으니 고고싱~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삼겹살, 오리고기, 곰탕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반찬은 부추, 맛있어 보이는 김치, 고기에 싸먹기 좋은 김치와 깻잎, 사진에 없는 양파절임이 셋팅이 됩니다.

개인당 기름장과 된장이 제공이 되구요~



 


가게 앞에는 커다란 장작철판구이 기계가 있습니다. 요런건 처음 보는거라 마냥 신기한데요~

고기를 주문하면 생고기를 가져와 이곳에서 구워줍니다. 이런 곳에서 구워 먹으면 더 맛있겠죠~?


 


오리고기까지 노릇~노릇하게 구워집니다~

오리고기는 몸에 좋다고 소문이 난 뒤로 정말 잘나가는 고기 중 하나죠~



철판에 구워진 고기는 테이블 불판에 다시 올려집니다.

이미 한 번 초벌이 되있는 상태기 때문에 적당히 익혀야지 아니면 쉽게 타버리니 참고하시구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고기를 양념과 잘 버물려진 부추에 싸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삼겹살은 냉동이 아닌지라 부드럽고 철판에 구워서 그런지 괜히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놈은 오리고기~ 기름기도 쫙~빠져서 단백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오리고기는 훈제만 찾다가 가끔 생고기를 구워먹으면 훈제 보다 오히려 더 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기에 빠질 수 없는 된장찌개~

고기가 들어간 된장찌개가 아닌 두부와 칼칼한 맛으로 승부하는 된장찌개 입니다.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데 딱이죠~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진짜는 바로 요 곰탕 입니다~!

철판구이에 이어 가마솥에 펄펄 끓는 진짜! 곰탕인데요~


 


요즘 tv에서 온갖 음식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음식에 대한 불감증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렇게 직접 끓이는 모습도 볼 수 있으니 더욱 더 믿을만하고 맛도 배가 되겠죠?



국물도 진짜 뼈에서 우려나온 맛이고, 고기도 정말 많이 들어있습니다.

몇 몇 곰탕집에서는 따로 간을 안해도 될 정도로 조미료를 넣어서 나오는데 이곳 곰탕은 진짜 중에 진짜 입니다.



고기도 고기지만, 마포 맛집 소담골은 곰탕이 정말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진짜로 국물을 우려내는 것을 볼 수 있으니 믿음이 가는 점이 마음에 들구요~

이렇게 직접 국물을 우려내니 맛도 맛이구요~

마포 부근에서 식사할 일 있으신 분들은 소담골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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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2동 | 소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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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 추천!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맛집블로거 귀여운걸님의 추천으로 가게 된 홍대 맛집 <크레이지떡> 입니다.

한 끼 식사로 먹기에는 뭔가 부족한거 같지만, 야식으로는 정말 완벽한 떡볶이! 국민 간식 떡볶이라지만, 너무 달거나 너무 매운 맛이 싫어서 어머니표 떡볶이가 아니면 잘 안먹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정말 미치도록 맛있는 떡볶이를 먹고 왔기에 추천하려고 합니다. 



홍대 맛집 크레이지떡은 생긴지가 별로 안되어 지도에도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홍대역 9번 출구에 내려 다음 지도 어플을 이용해 찾아가려고 했지만 나오지 않아 검색 끝에 겨우 찾아갔죠.

가게가 2층에 있고, 나무에 가려져 있어서 찾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커피빈 바로 뒷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생각보다 찾기 쉽습니다. 지도로 위치 첨부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구요~




▲  청바지 18000원짜리 위층에 잡고 있는 크레이지떡을 찾으면 옆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깔끔하게 인테리어를 해놓았습니다.


 


▲ 크레이지떡 가격 입니다.

2~3명이 먹을 수 있는 크레이지떡이 12000원, 다른 종류의 떡볶이는 +1000~3000원 정도 합니다. 떡볶이 치고 가격이 비쌀 수 있는데, 음식을 먹고 나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 집니다~

튀김과 고르곤졸라피자, 수제돈까스 등 간단히 식사도 같이 할 수 있게 해놓습니다.



▲ 이렇게 셋트 메뉴 할인도 있는데요, 떡볶이집 치고 치킨샐러드며 볶음밥이며 스파게티며 다양한 종류를 팔죠?

떡볶이집에서 고르곤졸라 피자를 보니 대학로 맛집 돌쇠네 화덕피자가 생각이 나서 크레이지떡과 셋트2를 주문했습니다.



▲ 수천명의 맛집 블로거들이 극찬했다고 하는 크레이지떡.

요즘 개나 소나 맛집이 많아서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수천명이 추천했다는 것은 뭔가 이유가 있겠죠.


 


 매장 내 분위기 입니다.

생긴 지 얼마 안된 음식점 답게 깔끔하고, 떡볶이 파는 곳 치고는 레스토랑 분위기가 납니다.

이 정도면 떡볶이 집에서 데이트 하기에도 손색 없겠죠...? 나중에 여자친구랑 다시 와야겠습니다.



  떡볶이 주문시 단계를 선택할 수 있는데, 1단계 부터 3단계가 있습니다. 예전에 어떤 떡볶이 집에서 매운맛을 시켜서 호되게 당한 경험이 있어서 가장 무난한 2단계로 주문을 했습니다. 



  쿨피스는 마트에서 파는 팩으로 된 쿨피스가 나올 줄 알았는데, 이쁜 병에 담겨서 나오네요. 피클과 단무지까지 기본 셋팅이 완료 됩니다.



  잠시 기다리자 크레이지떡이 나왔습니다~!

R 사이즈 인데, 양이 무지 푸짐해 보이죠~? 각종 야채부터 어묵까지 빠진게 없습니다.



  재료도 하나 같이 신선해 보입니다.



 따로 주문한 사리 입니다. 계란은 안에 들어가있고, 쫄면, 라면, 야끼만두 2개가 나옵니다. 단돈 500원~!



  사리를 넣고 보글 보글 끓기까지 기다립니다.



  요건 모듬 튀김. 가격이 4000원인데, 요즘 많이 생기는 프랜차이즈 떡볶이 집에서 나오는거랑 비교하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김말이, 오징어튀김, 새우튀김, 웨지감자, 야채튀김 2개씩 총 10개의 튀김이 들어있습니다.



  튀김옷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평범한 맛. 간장에도 찍어먹고 떡볶이 소스에도 찍어 먹습니다.

다른 튀김은 다른 튀김집과 별반 차이 없는데, 웨지감자는 짭짤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



  어느새 떡볶이가 먹기 좋게 끓었습니다.



  떡볶이는 무조건 면부터 먹어야 불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죠~



  흐물 흐물 해진 떡~ 쌀떡이랑 밀가루 떡이 섞여있습니다.


 


▲ 조랭이 떡도 있고...소스가 떡에 잘 스며들어 진한 맛이 납니다.

크레이지떡 소스는 크게 맵지도, 달지도 않고 딱 입맛에 맞습니다. 각종 야채에서 우러나온 국물도 맛을 더하는지 풍부하고 깊은 맛을 내고요~ 집에서 먹는 떡볶이 맛과도 비슷합니다.

   

 


▲ 떡볶이는 오뎅이랑 같이 먹어야 제맛~!



▲ 떡볶이를 조금 먹자 나온 고르곤졸라 피자~! 6000원짜리 치고는 크기가 괜찮은거 같습니다. 찍어먹는 것은 꿀이 아닌 올리고당!



▲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시죠? 한 입에는 무리고, 두 입에 베어먹기 좋은 크기 입니다.



▲ 올리고당에 듬뿍 찍어 먹고~

전 떡볶이 보다 이 고르곤졸라 피자를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치즈도 많고 느끼하지도 않고...크레이지떡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 



▲ 떡볶이를 먹고 난 뒤 볶음밥이 준비됩니다. 김, 김치, 날치알, 치즈까지 준비가 됩니다.


▲ 직원분이 여러 번 쓱싹 쓱싹 비벼주시고~!

먹기 좋게 완성~!



▲ 떡볶이 소스에 비벼 먹으니 또 새로운 맛이네요 ㅎㅎ 특히 다른 볶음밥과 달리 치즈가 들어가있어서 더욱 더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셋트의 마지막 후식 요거트~!  싸구려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이 아닙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홍대에 여러 군데 떡볶이 집이 있는데요, 제가 가본 곳들 몇 곳들 중 분위기랑 맛, 서비스 종합적인 면을 고려했을 때 크레이지떡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소스가 자극적이지도 않고,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떡볶이랑 비슷하다고 해야 될까나요~? 

거기에 잊을 수 없는 고르곤졸라 피자까지~! 떡볶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크레이지떡은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후회 안하실거에요~ㅎㅎ 그럼 홍대 맛집 <크레이지떡>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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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크레이지떡 홍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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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합정 부근에는 유독 예쁜 카페가 많습니다.

젊음이 넘치고 미술, 음악 등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매장 분위기, 인테리어, 음식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카페들이 많죠.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도미토리 라는 카페입니다.

합정에 모임이 있는데 아는 분의 아는 분이 한다고 해서 찾아간 합정역 카페 도미토리.


요즘 넘쳐나는 프랜차이즈 카페와는 입구에서 부터 다른 분위기.

불빛과 창 안으로 보이는 인테리어가 뭔가 아늑할 거라고 암시를 해주고 있습니다.



커피 외에도 칵테일과 맥주 그리고 와인도 마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커피 칵테일이라는 음료가 매우 궁금해졌다는...ㅎㅎ

커피와 칵테일의 궁합이면 어떤 맛일까요? 깔루아밀크 정도?



커피 칵테일, 칵테일의 가격은 6000~7000원.

홍대 하면 워낙 저렴한 BAR가 많아서 다소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는 가격입니다.

그래도 커피 칵테일 맛이 너무 궁금했기에 하나 씩 시켜봅니다.



와인도 팔고...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와인은 제 스타일이 아니기에 PASS~



이런 식으로 셋트 메뉴도 파네요~

정말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커피 가격...

테이크아웃시 1500원 할인을 해주네요:)



벽면에는 종이가 다닥 다닥 붙혀져 있는데, 보니 명함이라고 합니다.

도장 하나 하나씩 모으면 사은품이..

주인장분이 쵸파를 좋아하시는지 정말 쵸파 인형이 많습니다.

원피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 하실 듯~?



일본 만화 캐릭터들도 많고...

건담이 딱 눈에 띄네요 ㅎㅎ



카페 구석에 가보니 2층짜리 침대가 떡하니 있습니다.

자기에는 조금 무리수가 있는 크기이지만 2명이 나란히 앉아서 

오순도순 수다떨고 공부하기에는 딱 좋을 듯한 크기~!

책상에는 스탠드도 있어서 뭔가 공부방 분위기가 납니다.



일본 관련 잡지들도 많고..

여행 관련 자료들도 많습니다.

일본 여행 준비하실 분이라면 가보면 좋으실 듯~



제가 시킨 예거 밤~

칵테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 입니다.

알콜맛이 다소 강한 느낌. 



요것이 카페 깔루아 입니다.

깔루아밀크랑 차이점은 보다 커피향이 강하고 맛도 조금 더 진하다는 점?

그만큼 알콜향이 줄어들어 여자분들이 좋아하실거 같네요.

기본 안주로는 짭짤한 프레즐과 크래커가 나오고..



요건 시리얼~!

카페에 이런 것도 판다니 마냥 신기할 따름이네요...ㅎ





다행히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맛이 살아있습니다.

여성 1인이 먹기에 딱 좋은 양 입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로 내주신 허니브레드~

생크림을 듬뿍 얹혀 주셨네요~

카라멜시럽과 초코시럽으로 맛을 살리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신다는 사장님 답게 여행 관련해서 사진과 책자가 많습니다.

지도에는 일본 여행을 다니면서 각 지방의 정보들을 담은 가이드북과 

일본 전체 도시와 유명도시들이 분포되어 있는지 알아볼 수 있게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카운터에 자리 잡은 쵸파.

합정역 부근 예쁜 카페 도미토리는 일본 여행자들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 식으로 꾸며놓았다고 합니다.

괜히 침대가 있는게 아니였어요...ㅎ

여행 카페라는 컨셉... 실제 일본 여행을 하기 전 정보가 필요하고 차 한 잔 하면서 계획을 세우고 싶을 때 

이 카페가 정말 최고라고 합니다. 일본 여행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차도 마시고 정보도 얻으면 좋을거 같네요:)

독특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로 기억에 남을 카페 도미토리.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를 찾으실 때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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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카페도미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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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모임이 있었을 때, 지인이 갈비만두 먹으러 가잔 말에
다들 "그게 뭐야? 그게 뭐야?" 라며 궁금했었습니다.
저도 갈비만두 라는 것을 처음 들어봤기에 갈비안에 만두가 들었나 만두안에 갈비가 들었나
만약 그렇다면 크기는 얼마나 클까, 고기가 통채로 들어가있을까 라며 상상의 나라를 펼쳤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합정으로 가 찾아간 곳은 마포만두 라는 한 분식집~!



나름 조금 큰 갈비집? 그리고 사람들이 엄청 줄서있을거라는 예상도 해보고...
만두집이라도 뭔가 기대를 하고 갔기에 분식집이라는 말에 약간은 실망을 했었습니다.





분식집 답게 만두 외에도 여러 가지 음식들을 팝니다.
다른 가게와 가격은 비슷하거나 500원 정도 더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벽에는 무수히 많은 연예인 싸인들이 붙혀있습니다.




숯불갈비만두로 특허까지 받았다는 증거~!
음식으로 특허받기 힘들텐데 뭔가 기대를 하게 하네요.
갈비를 직접 구워 다져서 소로 만들었다는 숯불갈비만두.




주방이 공개되어 있어서 믿을 만 합니다. 
평소 사람이 많은지 직원분들의 숫자가 가게 크기에 비해 많습니다.




주문한 음식들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
바로 나온 음식은 어묵입니다. 2개에 1000원.
크기도 튼실하니 국물맛도 끝내줍니다.




잠시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갈비만두가 나왔습니다.
딱 보면 왜 갈비만둔지 전혀 감이 안잡히죠...
크기는 딱 한 입에 먹기 좋을 정도의 크기 입니다.




자세히 보니 색깔이 다른 만두 보다 진한 느낌이죠?




간장을 살짝 찍고...




한 입 베어먹으니...
이런 맛은 정말 처음이고, 정말 맛있습니다.
갈비와 향이 그대로 담겨져 있고 부드럽기까지.
왜 갈비만두인지 이해가 가는 맛. 한 입에 먹기도 좋아서 계속 계속 들어가게 됩니다.




요건 개성만두...





딱 봐도 간에 잘 배겨있기에 굳이 간장에 안찍어도 되겠죠?




개성만두는 처음 먹어보는데, 이런 맛의 만두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젓가락으로 먹으면 흘러내려서 수저로 먹는건 필수.
살짝 매운 맛이기는 하지만 중독성이 강합니다.





만두에 비냉은 필수라고 해서 시킨 비빔냉면.
비빔냉면은 면발도 별로고 간도 별로고 돈 주고 먹기에 아까운 냉면 맛 입니다.




갈비만두 크기 인증을 위해 모델이 되어주신...




비빔냉면과 함께 만두를 같이 먹어보고...




추가로 김치만두도 시켰습니다.
그래도 갈비만두는 못따라가더군요.




4명이서 갈비만두만 5판을 먹었네요.
그 정도로 중독성 있고 한 입에 쏙 들어가서 계속 계속 들어가게 됩니다.
갈비향과 맛이 그대로 살아있고, 다진 고기 씹는 느낌까지...
감히 일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갈비만두 입니다.

만두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드셔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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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신촌에 '술'이라는 곳이에요~

평소 막창, 곱창, 대창 이런 내장류만 보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내장 매니아인 저는 유명하다는 곳을 찾아다니는데요,
이곳은 신촌 주변 대학생들이 강력 추천하기에 다녀온 곳입니다~

우선 이 집의 독특한 점을 꼽자면 막창만으로 승부를 하는 곳이고, 분위기도 기왓집 분위기에
숟가락으로 구워 먹는다는 건데요,

위치는 신촌 애슐리 골목 부근에 있습니다~ 지도 첨부해드릴게요~
처음에 갔을 때 길 찾기가 힘들어서 결국 전화를 해서 찾아갔네요...



안에 딱 들어가면 바로 이렇게 한옥을 연상하게 하는 내부 구조를 띄고 있네요~
마당에서도 막창과 함께 술자리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메뉴는 소금구이(9000), 양념구이(10000)과 아래 볶음밥과 계란말이 딱 이렇게 4개가 있어요~

한 마디로 막창으로 승부수를 내건 곳이라고 할 수 있죠~ 




기본 셋팅은 깻잎과 쌈장, 당근, 부추, 오뎅국물까지 딱 간단한 셋팅이에요.




그리고 잠시 기다리자 나온 막창. 아쉽게도 생막창은 아니네요...

사이드로 감자와 양파가 같이 나왔어요~ 살짝 초벌을 해서 나온듯 합니다.
감자와 양파는 막창 기름과 같이 구워져서 먹으면 정말 일품인거 아시죠?ㅎㅎ
 




여기 막창을 젓가락으로 뒤집어서 구우려고 하니, 직원분이 오셔서 숟가락으로 구우라고 하시네요~
생막창이 아니라 가능한게 아닐까요..ㅎㅎ 숟가락으로 이리 저리 뒤집으면서 굽기 시작~!




어느새 막창이 탱글 탱글 아주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네요~
으 사진 보면서 그새 먹고 싶어지는 이 식욕...ㅜ.ㅜ 





막창에 빠질 수 없는게 하나 더 있죠~ 막창이 조금 느끼해서 소주 없이는 많이 못먹는답니다...
그리고 막창과 소주는 드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감히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최고의 궁합~!



소금에도 찍어서 먹어보고...
깻잎에도 싸서 먹어봅니다~ 양파랑 같이 먹으면 냄새를 잡아주고 더 감칠맛이 나요~




핫 막창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환장하시겠죠~?ㅎㅎ
여기서 끝이 아니죠~ 기름진 음식 후에 절대 빠질 수 없는 메뉴~! 복음밥~!
2인분을 시켜봅니다~ 위에 날치알이 떡하니 있네요~



호일을 벗겨주시고 바로 불판위에 사르륵~!!



막창 기름과 날치알과 김과 김치의 오묘한 조화~! 
막창에 간단히 약주(?)를 하고, 마무리로 볶음밥을 먹어주면 배가 아주 든든해지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생막창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 집은 명성답게 아주 맛있는 막창집 이였습니다~!

장사가 잘되는지 여기 말고도 '술2'라는 곳이 신촌 피자헛 쪽에 생겼다고 합니다.
숟가락으로 휘리릭 구워먹는 점도 독특하고, 맛도 쫄깃하니 정말 맛있었네요~
앞으로도 신촌에 막창먹으러 가면 계속 찾게 될거 같은 맛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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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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