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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일상생활 이야기 +57

일본 친구들이 사온 일본 선물들! 쇼핑리스트 작성 때 참고!


얼마 전 일본에서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왔습니다.

워낙 한국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자주 오는데요.

한국에 올 때 마다 다양한 일본 먹거리, 건강식품들을 사옵니다.

이번에도 일본 과자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들을 사왔는데요~

한국에 일본 식품들이 많이 들어왔지만, 생소한 것들도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일본 가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고, 같이 보실까요~?

 

 

▲ 이번에 일본 친구들이 사온 다양한 일본 먹거리들!

일본 컵라멘, 라멘, 카레(루), 후리카케, 사탕, 시오콘부, 과자, 오차츠케, 양파스프, 캬베진, 숙취음료, 콜라겐음료까지.

정말 다양한 물건들을 사왔는데요~ 한 8~10만원 정도 들었다고 한거 같아요.

이번에 가볍게 소개하고 다음 번에는 개별로 하나 하나 요리법까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건 일본의 숙취음료! 

소루막쿠라고 하는데요~

맛은 정말 없고, 원래 우콘이라는 유명한 숙취음료가 있는데, 모닝케어랑 비슷한 맛이지만,

이 소루막쿠는 감기약 느낌입니다. 효과는 여명보다 더 좋은 느낌?

우리나라 숙취음료 보다 맛은 훨씬 떨어지지만 효과 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 이건 일본 여자들한테 인기 짱! 이라는 콜라겐음료!

쵸쿄라비비로얄2라는 콜라겐이 들어간 음료인데요~

아미노산 비타민B, 타우린, 로알젤리 등이 들어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맛도 있고, 안에 들어간 성분때문인지 일본에서 참 유명한데,

우리나라도 곧 들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이건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인식이 안좋은 롯데과자.

초코코 라는 과자인데요, 롯데과자가 일본에서 메이지와 비슷하게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과자랑 별 차이를 못느꼈네요.



▲ 강추하고 싶은 시오콘부.

요리를 즐겨하시는 분, 술을 자주 드시는 분들께 일본 선물, 쇼핑리스트로 추천하는 시오콘부.

다시마를 말려서 소금에 절인 식재료인데요.

일본 이자카야에서 실제로 판매되는 메뉴 중에 시오콘부 캬베츠라는 술안주가 있습니다.

캬베츠는 우리나라 말로 양배추라는 뜻이고, 양배추 위에 시오콘부를 얹고, 위에 참기름을 뿌린 간단한 안주입니다.

다음 번에 간단한 시오콘부 캬베츠 요리법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서 선물사기 좋은 100엔샵에서도 파니 참고하시구요~



▲ 이미 너무나 익숙한 캬베진!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사카나 도쿄 등 일본 여행을 가면 쇼핑리스트에 꼭 포함시키는거고,

우리나라에서도 수입해서 팔긴 파는데 비싸죠~

흔하지만, 여기서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바로 가루 캬베진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 가루 캬베진의 모습.

이번에 왜 가루로 출시했는지 모르겠지만, 맛이 정말 쓰더라구요.

그래도 정제에 비해 몸에 훨씬 좋은 느낌이라 요즘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역시 위가 안좋은 사람에게는 캬베진이 최고죠~! 

혹시 정제형 말고 가루형 파는 곳이 보인다면 가루형 캬베진을 일본 여행기념 선물로 추천해드립니다.



▲ 이건 간사이 지방 한정판 캔디~!

한정판이고 너무 귀여워서 사왔는데요~

일본 간사이 지방을 대표하는 프로야구팀인 한신 콜라보레이션 캔디입니다.

한신 팬분들에게는 정말 갖고 싶은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 일본여행 가신 분들이 선물로 자주 사오는 컵라면!

일본 컵라면 중 신상이라는 바리카타면(챠르메냐)

튀기지 않은 면으로 뜨거운물에 60초만 익혀서 먹는 라면으로 돼지사골 국물베이스로 맛이 진합니다.

돈코츠라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취향저격일 만한 맛으로 역시 튀기지 않은 면이라서 그런지 깊은맛에 담백함이 매력적입니다.



▲ 60초 뒤에 면이 익은 다음에 넣는 소스입니다.

요즘 일본에선 실제로 맛집으로 유명한 가게들의 라면들을 프로모션해서 컵라면으로 많이 출시 되고 있는데요.

이거 또한 역시 실제로 있는 라면 가게의 인기있는 대표 라면으로

대중적으로 많이 팔지는 않지만 큰마트나 편의점에 가면 살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 후리카케와 디즈니랜드에서 사온 토이스토리 사탕 그리고 오차츠케.

일본사람들이 즐겨먹는 오니기리(주먹밥) 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후리카케(밥 위에 뿌려먹는 건조식품 가루)를 다향하게 사왔는데요.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리타마(김가루+계란 건조가루)는 강추입니다.

주먹밥을 만들어 먹을때 밥에 섞어서도 만들지만,

그냥 밥위에 뿌리고 참기름을 뿌려서 비벼 먹으면 반찬이 따로 필요없죠~

스키야키(일본식 전골요리)맛 후리카케,바베큐맛 후리카케, 참치(마구로)맛 후리카케, 

스누피모양의 후리카케, 키티 콜라보레이션 후리카케 등 정말 다향하게 사왔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하나 하나 요리 포스팅을 해보도록 해볼게요 ㅎㅎ

역시 일본 쇼핑리스트로 강력추천하는 식재료!



▲일본 고체 카레(루) 

한국에서도 일본 고체 카레는 많이 판매하고 있지만,

열대야가 그려진 카레는 기간한정으로 밑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일본 쇼핑리스트 필수 아이템인 쟈바 커리!

열대야 그림이 있는 카레(쟈바 커리)는 여름 기간 한정으로 지금 여행 가시는 분들에겐 꼭 사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일본은 역시 기간한정 상품들이 많은데 이 기간에만 살수 있다는 매력이 있죠~

부드럽고 깊은 매운맛으로 매움의 강도는 약간 매콤한 정도 입니다. 



▲맛챠 모찌 초콜렛

한국에서도 올리브영에서 판매되는 모찌 초콜렛으로

저는 한국에선 콩가루맛만 먹어봤는데 녹차맛도 역시 맛있더라고요~

쫄깃쫄깃한 모지까 녹차 초콜렛 안에 있어서 단맛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매력만점 초콜렛입니다.



▲맛챠 모찌 초콜렛을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서 찍어봤습니다.

모찌 또한 녹차맛이 나서 녹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거 같아요~ 강추!



▲오차츠케 (매실 맛)

일본 료칸이나 조식에서 맛볼수 있는 오차츠케의 가루로,

밥위에 뿌린후 뜨거운 물을 부으면 오차츠케로 바로 완성하는! 초간단 식재료

저는 아침에 시간이 없을때 즐겨 먹는데요, 아침에 공복에 이거 하나로 든든해 지는 기분입니다~

가츠오부시 우려낸 국물 베이스 느낌에 김가루 같은게 들어있어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푸칫또 마구로 (후리카케는 아니지만 주먹밥 재료)

후리카케(건조식품)는 아니지만 주먹밥을 만들때 쓰는 재료로 참치에 시샤모 알이 들어있는 주먹밥의 안성맞춤 재료입니다.

시샤모 알이 오드득오드득 씹혀서 너무 맛있어요~ 

건조식품이 아니라 유통기한은 좀 짧지만 그래도 일본은 가까우니 사올만한 식재료 인거 같아요!

일본 느낌의 도시락을 싸고 싶은 분들에게 이 식재료는 선물용이나 아이있는 가정에 강력 추천입니다.



▲간사이 지방 한정 야구 한신 콜라보레이션 캔디와 한국에서 유명한 휴족시간과 녹차 킷캣.

간사이 지방에서만 판매 하는 한신 타이거즈 콜라보레이션 캔디 셋트 .

일본 한신 타이거즈 팬이신 분들에겐 정말 소장하고 싶은 기념품이 되겠죠?  

패키지도 너무 이뻐서 다 먹은후 저는 장식으로 진열도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성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잇 아이템 휴족시간! 이제 한국에도 들어왔죠~

친구가 로즈향이 새로 나왔다고 사왔는데 밤에 붙이고 자니 로즈향이 솔솔 올라오면서 기분까지 좋더라고요~

그리고 다들 아실만한 녹차킷캣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흔하게 구할수 있는 초콜렛이라서 따로 포스팅은 안하겠습니다. 


이렇게 일본 친구들이 사온 일본 아이템들을 포스팅 해봤는데요~

다음 번에는 저 식재료로 한 요리법 소개 및 이 포스팅에 담지 못한 일본 안약을 소개해 드리구요~

아직 한국에 발매안된 전자담배 글로도 8월에 오는 친구한테 사오라고 했는데요~

받는 즉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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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씨 다이아몬드 카드 혜택 및 발급 후기, 진짜 좋은건가...?


작년 신혼여행을 위해서 만든 현대 레드카드 연회비 내는 날짜가 돌아와서 해지를 시켰습니다.

레드카드는 연회비 20만원에 약간 쓸모없는 소비를 하게 만드는 바우처 10만원짜리, 15만원짜리 총 2장~

2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M포인트가 적립이 됐었었죠.

하지만, 레드카드의 M포인트 적립률은 정말 낮아서 이번에는 제대로 알아 보게 됐는데요~


저와 같이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신용카드가 여행에 특화돼있으면 좋겠죠?

찾아보니 우리나라에 비씨 다이아몬드카드, 국민 로블카드가 항공권 1+1 혜택이 있더라구요.

물론 연회비 50만원, 100만원짜리는 더 좋은 혜택이 있겠지만 발급 조건이 안되기 때문에 패스하고..

비교를 하다가 이번에 기업 비씨 다이아몬드 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그럼 비씨 다이아몬드카드 혜택 및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오직 항공권과 숙박권 1+1을 위해 만든 기업 비씨 다이아몬드카드.

찾아보니 이만한 혜택의 신용카드가 많이 없더라구요.

연회비 30만원짜리 프리미엄 VIP카드 답게 블랙의 박스에 담겨져서 신용카드가 왔습니다.

회사에서 카드를 수령했는데, 카드 수령 대리인분이 요즘 카드가 이렇게도 오냐고 신기해 하시더라구요ㅎㅎ





▲ 박스를 제거하면 또 다른 박스가 안에 들어있습니다.

재질도 맨들맨들하니 부드럽고 역시 프리미엄카드라 다르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 다시 한 번 박스를 개봉하면 PP카드와 다이아몬드 신용카드가 이쁘게 들어있습니다^^

PP카드는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분들께 정말 유용한 카드죠~

전 신혼여행 갔을 때 장거리 여행이기도 하고, 1회 경유가 있어서 총 7번이나 다녀왔었네요^^;

신용카드 마다 카드 발급 즉시 PP카드 사용 가능 or 일정 금액 이상 결제를 해야 사용 가능이니, 사용하기 전 카드사에 확인해보세요~

라운지를 무료로 가면 좋은데 돈 내고 가면 좀 돈 아까운 생각이 들거 같더라구요;

 




▲ 기업 비씨 다이아몬드카드~

현대 레드카드, 퍼플카드에 비해 디자인은 확실히 old 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디자인은 현대카드가 먹어주는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비씨 다이아몬드카드는 첫 발급 시에 카드 가운데 부분에 다이아몬드를 박아서 줍니다.





▲ 카드 안에 있는 다이아몬드는 진짜 다이아몬드~!

0.018 캐럿의 다이아몬드로 팔러 가도 욕 먹는 그런 다이아몬드이니 그런 생각은 마시구요 ㅎㅎ





▲ 카드 뒤를 보면 비씨 다이아몬드카드에 대한 혜택과 안내가 있습니다.

우선 국내 특급 호텔 무료 숙박권 바우처가 한 장 들어있는데요~





▲ 비씨 다이아몬드카드 국내 숙박권 1+1 호텔을 다 보니까 그나마 괜찮은 곳이 롯데호텔월드, 제주그랜드호텔 정도 밖에 없더라구요.

나머지는 워낙 노후화되고, 그저 그런 숙박들...

물론 1박이 무료지만 1박 요금은 최저가가 아니기 때문에 최저가 2박이랑 큰 차이가 없을거 같아요..

스탠다드룸 기준이니 룸 업글은 기대하지 말아야겠어요.. 아마 사용하게 되면 제주 그랜드호텔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비씨 다이아몬드카드는 할인형이 아니라 마일리지 적립형 신용카드인데요~

항공사 마일리지를 볼 때 아시아나, 대한항공 둘다 1500원에 2마일이 적립됩니다.

대한항공 기준으로 이 정도 주는 신용카드가 별로 없어서 대한항공으로 결정했구요.

무엇보다 항공권 마일리지 적립한도 제한이 없어서 많이 쓰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유용할거 같습니다.






▲ vip 신용카드의 기본 혜택 중 하나가 전용 상담센터~

카드 발급 받고 한 번 이용해봤는데, 전화 정말 늦게 받더라구요...얼마 대기하라 그런 멘트도 없이 무작정 기다림...

굳이 따로 운영하는 이유를 못 느낄 정도 였었네요.





▲ 아마 기업 비씨 다이아몬드카드를 만드는 분들의 가장 큰 이유~!

바로 항공권 1+1 혜택 때문인데요~ 기업이랑 하나 비씨다이아몬드카드랑 갈 수 있는 나라가 조금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기업 비씨 다이아몬드 기준으로 봤을 때 괌, 사이판, 싱가포르가 가장 유리해 보이네요~


항공권도 마찬가지로 스카이스캐너 같이 최저가 항공으로 가는건 아니구요.

비씨투어에서 예약을 해야 되는데, 인터파크랑 연계가 돼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공권이 최저가 보다는 비싸고 유류세, 발권수수료 등 오리지널 항공비용 외 추가비용은 따로 결제를 해야됩니다.

할인 혜택을 가장 크게 받으려면 비성수기 보다는 성수기에 예약하는게 가장 낫겠죠?





▲ 해외호텔 1+1 서비스도 참 마음에 듭니다.

물론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 제한되어 있고, 가격 역시 최저가랑 비교해서 큰 차이는 안나겠지만...





▲ 제주도 여행 갈 때 렌터카 24시간 제공받을 수 있구요~

아마 여기서 5~10만원 가량 절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VIP 문화예술 공연 혜택이라고도 있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뮤지컬 같은 경우 10~50% 정도 할인을 받아서 볼 수 있고, 50% 정도 되는 뮤지컬은 몇 개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인기있는 배우들이 나오는 회차는 할인 미적용....




▲ 영화 할인 혜택 같은 경우 인터파크나 YES24 같은 사이트에서 예약시에만 할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단 연회비 30만원짜리 카드를 만들기는 했는데, 연회비를 제대로 뽕 뽑을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신이 안서기도 하네요.

다행인건 항공권이 1~12월 기준으로 1회라 올해, 내년에 총 2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이용하면 충분한 이용가치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비성수기에 여행 잘 다닐 수 있는 분들은 항공권 때문에는 굳이 만드실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로블카드랑도 비교를 해봤는데 국민 로블카드 보다는 기업 비씨 다이아몬드카드가 더 낫더라구요.

자세한건 홈페이지 가서 정확히 비교하셔서 자신에게 맞는 카드 만드시면 될거 같구요.

일단 카드는 만들었으니, 여행을 가야 되는데 시간이 안나서 여행을 못가고 있네요ㅠ 

여행 포스팅은 못올리고, 이런 포스팅을...;; 아무쪼록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 1+1 항공권 신용카드 찾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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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쇼핑리스트, 여행에서 사온 선물 뜯어보니~ 가격&팁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이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선물을 기대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 가족 중 한 분이 일본 오키나와를 다녀왔는데요. 

제가 부탁한 물건도 몇 개 있고, 패키지로 가서 그런지 이것 저것 여러가지 사오셨더라구요.

과자도 있고, 면세점에서 파는 물건들도 있고...쇼핑 떼샷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인기있는 제품도 있었는데요.

엔화 약세와 거리로 인해 방사능 위험에도 불구하고 일본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본 쇼핑 리스트 작성하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하시라고 간단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ㅎㅎ





▲ 뭐 별거 사온건 아니죠?ㅎㅎ

한 번 해외여행 다녀오면 한 짐 싸들고 오는 분들과는 확연한 차이가...ㅎㅎ

제가 부탁한 물건들과 사람들이 하나씩 사가는 것들, 가이드가 면세점에서 추천한 물품들을 사온 선물들 입니다.




▲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것은 바로 요 고구마과자.

여행에서 무슨 과자를 사왔나 했지만, 먹어보니 짭짤하면서도 우리나라 고구마칩 맛이 났습니다.

자꾸 손이 가는 맛이라고 해야 될까요?ㅎㅎ 원조 허니버터칩도 그렇고 일본이 과자는 참 잘 만드는거 같습니다.

일본 쇼핑 리스트에서 지인 선물용으로 사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ㅎㅎ


 



▲ 너무나도 유명한 시세이도 센카!

뛰어난 세정력과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쇼핑리스트 중 1순위로 뽑히는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1~2년 전 쯤에 일본에서 2천원대에 샀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3천원 정도에 사오셨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가격이 정말 저렴하죠?

가격 대비 선물용으로 효과 만점인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 일본 여행에서 누구나 하나쯤은 사온다고 하는 동전파스~

500원짜리 보다 큰 크기의 파스와 더 큰 동그란한 모양의 파스 두 종류가 있는데요.

가격은...우리나라 부산 국제시장에서 위 사진 한 박스 하나에 8,000원에 판매하는 것을 보았는데 일본에서 막 사가지고 올 정도로는 가격 메리트가 크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 동전파스 구하기 힘드시거나 하는 분들이면 일본에서 많이 사오셔도 좋을거 같구요.

효과는...말이 필요없이 시원합니다 ㅎㅎ





▲ 일본에서 웬 맥심커피냐..

왜 사왔냐고 여쭤보니..다른 분들이 싸다고 사서 사왔다고 합니다.

한 봉에 5,000원이라는데...국내 커피가격을 잘 몰라서 저렴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 이건 면세점에서 사왔다는 마카다미아 다크초콜릿.

마오나로라 초콜릿은 하와이로 신혼여행 가시는 분들이 선물용으로 꼭 사온다는 마카다미아, 초콜릿인데요.

전 처음 먹어봤는데...너무 맛있는 나머지...이걸 그대로 입으로 쏙쏙쏙...

다크초콜릿이지만 진하지 않고, 마카다미아와 초콜릿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우려졌었습니다.





▲ 이 역시 일본면세점에서 50% 이상 세일해서 10만원대에 구입한 마우이짐 선글라스~

저도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데요. 예전에는 하와이에서만 구입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대부분 국가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인지도는 좀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가격 대비 디자인도 괜찮았구요~ 세일가로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ㅎㅎ





▲ 그리고 이 목걸이... 역시 면세점에서 샀다는 목걸이였는데요.

가격을 물어보니 30만원대...대체 뭐길래 이렇게 비싸냐...

일본 도착했을 때 가이드가 이 목걸이와 팔찌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뭐냐고 물어보니 근육통에 좋다고 면세점에서 판매를 하며 적극 추천해준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 계속 차고 있으면 효과를 본다고 하는데...면세점에서 산 제품이라 크게 못믿을건 아닌거 같습니다.

어르신분들 선물로 사드리면 좋을거 같은 물건입니다~


이 외에도 아이봉, 곤약젤리, 기타 일본 음식료들을 많이 사오는데요.

전 얼마 전 부산 국제시장에 가서 일본 음식료, 간식류들을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파는 것을 확인하고 이제 일본산 물건도 큰 메리트는 없는거 같습니다.

일본에서 사면 좋은건 엔화약세로 인해 우리나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이 메리트인거 같습니다.

고프로 같은 전자제품도 일본에서 사면 훨씬 저렴하다고 하네요. 몇 몇 전자제품의 경우 a/s는 월드워런티 아니면 안해주겠지만...

그럼 일본 쇼핑리스트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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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프렌즈 기자단 4기 모집, 대외활동으로 추천하는 이유 5가지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한화프렌즈 기자단 4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1기부터 시작해서 3기까지, 2011년부터 활동을 쭉 이어왔는데요.

지금까지 여러 대외활동을 해왔었지만, 정말 한화프렌즈 기자단만한 대외활동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창 붐이 일어 수많은 대외활동들이 출범을 했지만, 미숙한 운영과 참가자들의 무책임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거기에 많은 실망을 해서 대외활동은 쳐다보지도 않았던 찰나...한화프렌즈 기자단이 눈에 들어어고 지금까지 쭉 활동을 이어왔었는데요.

2년 동안 질리지 않고 항상 재미나게 활동에 임했었던 한화프렌즈 기자단!

4기 모집 소식과 함께 어떤 활동을 하는지, 대외활동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한화프렌즈 기자단 4기 모집.

이번에 특별히 발대식은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1박2일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항상 63빌딩이나 플라자호텔 같은 곳에서 저녁식사겸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이번에 1박2일 발대식은 어떨지 너무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

한화프렌즈 지원기간 잊지 마시고 지원하시구요, 블로그나 SNS를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빠질 수 없는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혜택! 매월 30만원 활동비와 불꽃축제와 같은 한화 공식 행사에 초청이 되고, 한화데이즈 블로그에 원고를 기고할 수 있습니다.


그럼 4기때는 어떤 활동들이 있었는지 잠시 볼까요~?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즐거운 이유 1.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배움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하게 되면 평소에 만나기 힘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이 분들과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번에는 한화에서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관계자분들을 만나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구요.

특히 잊을 수 없던 시간은 점자달력 시간에 배운 점자연습이였던거 같습니다. 평소 겪어보지 못할 일들을 이런 곳에서 배운다니 너무 신기하고, 시선이 새롭게 바뀌더라구요. 기자단 활동을 통해 이런 인터뷰를 몇 번 진행했는데 배울게 참 많았던거 같습니다.

이런 인터뷰 외에도 한화프렌즈 기자단 담당자분들과 기자단분들과의 만남 자체도 너무 즐거워서 활동이 재밌다는게 장점입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즐거운 이유 2. '함께 멀리' 를 같이 나누며 덤으로 얻는 즐거움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하게 되면 한화그룹 계열사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초청을 받게 됩니다.

그 중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태양광 교실같은 프로그램도 있고, 한화의 사회공헌 활동도 같이 참여를 하고 취재할 수 있는 기회도 있는데요.

3기 때 해보지는 않았지만, 2기 때 대전에서 진행했던 봉사활동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아이들과 정도 들고..기억이 참 많이 남았던거 같네요.

이런 활동 등을 통해 다시 한 번 봉사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즐거운 이유 3.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혜택.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하면서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다면 한화그룹 계열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혜택 입니다.

1,2기 때에는 칵테일 클래스, 바리스타 클래스, 베이커리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였고, 3기 때는 사회적기업으로 탈바꿈한 빈스앤베리즈에서 바리스타 클래스를 하면서 커피에 대해 좀 더 해박한 지식을 갖게 되고, 직접 커피도 만들어 보면서 1일 바리스타가 되었었는데요.

평소에 직접 배우려고 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던 활동들을 기자단 활동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화에서는 메세나 대상을 받을 만큼 문화, 예술쪽에 있어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기자단이 되면 취재도 하고 고품격 클래식 음악과 문화 예술을 즐길 기회가 있습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즐거운 이유 4. 빠질 수 없는 재미! 다 함께 한화이글스 경기 관람




개인적으로 기자단 활동 중 가장 재밌었던 활동이 한화이글스 관람인거 같습니다 ㅎㅎ

단체로 가서 한 마음(?)으로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며 소리 지르며 응원하고 ㅎㅎ 주변에 이글스 팬이 별로 없어서 더 즐거운거 같은데요.

기자단 활동을 하게 되면 시즌 중 한 번 대전에 내려가서 한화이글스를 응원하고 온답니다. 지금까지는 대전 직관에 가서 이글스가 승리한 적은 없었지만...이번 2014년도에는 너무 기대가 되는거 있죠?ㅎㅎ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즐거운 이유 5.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이벤트&미션




3기 때 대전으로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러 갔을 때 이게 뭔가...했는데 깨알 미션을 주시더라구요 ㅎㅎ

팀 활동비로 대전 맛집을 찾고 인증샷 찍기! 1,2기 때 없었던 깜짝 미션이 혜성같이 등장을 해서 기자단 분들께 많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이런 깨알 미션 외에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도 있구요~ 


점점 발전하는 한화프렌즈 기자단. 이번 해단식 때 받은 졸업생 인증 티셔츠 입니다. ㅎㅎ

어느 대외활동에서 이런거 감동적인 선물 받아볼까요?ㅎㅎ 나중에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만나는 재미난 OB모임도 기획하고 있다니 더 기대가 되죠?ㅎㅎ


수많은 활동들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될 한화프렌즈 기자단 4기 모집! 블로그&SNS를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 많은 지원 부탁드리구요->지원하기!


* 한 가지 더~!! 공감공유 블로그에서 진행하는 한화프렌즈 기자단 소문내기 이벤트!

이벤트 참여방법!

-  현재 보고계신 한화프렌즈 기자단 4기 모집 포스팅을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비밀댓글로 상품 수령을 위한 휴대폰번호와 URL 입력. 

(글 하단 부분에 있는 페이스북 댓글이나 트위터 RT, 페이스북 공유하기로 참가해주시면 됩니다) 참 쉽죠잉~?


선정인원 : 10명 


응모기간 : 게시일 ~ 2월 16일


당첨자 발표일 : 2월 18일


상품은요...? 

- 아직 추운 날씨를 견디기 위한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쏴드립니다!


이벤트도 참가해주시고, 한화프렌즈 기자단 4기에도 많은 지원 부탁드리구요~

이웃분들 중 지원하시는 분은 지원하기 전에 댓글 하나만 남겨주세요~ 한화프렌즈 기자단에는 추천인 제도가 있답니다^^

그럼 좋은 추억 만들어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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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행에서 친구가 선물로 사온 대추야자 초콜릿! 신세계가 따로 없네



살면서 가고 싶은 나라 중 한 곳이 두바이 입니다.

유럽, 동남아시아 같은 경우는 이미 가보기도 했지만, 뭔가 너무 익숙한 느낌인데요.

중동 같은 경우는 문화도 잘 모르고, 쉽게 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 입니다.

저는 아직 못가봤지만...친구가 두바이 여행을 다녀와서 초콜릿 선물을 사왔는데요~

워낙 초콜릿을 좋아해서 한국에서 파는 초콜릿은 물론 다른 나라에서 파는 초콜릿도 다 먹어봤지만,

두바이 여행에서 친구가 사온 chocodate 라는 초콜릿은 대추야자 초콜릿으로 조금 색다른 맛이더라구요~

두바이로 여행 가시는 분들을 위해 가볍게 리뷰를 해보려고 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 친구가 두바이 여행에서 사온 chocodate 라는 초콜릿~

어떻게 보면 해외 여행 선물로는 초콜릿이 가장 무난한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

열쇠고리 같은 것도 있지만, 결국엔 먼지만 쌓이게 되고... 저도 여행 선물로는 면세점에서 초콜릿 같은거 많이 사오고 했었죠 ㅎㅎ

▲ 두바이에는 뉴욕처럼 전세계 사람들이 몰려들다보니 여러 가지 언어로 설명이 되어 있네요~

대추야자와 아몬드, 그리고 밀크초콜릿으로 되어 있는 두바이 초콜릿~ 


▲ 초콜렛은 많이 먹지만...항상 먹기 전 칼로리 확인부터 합니다.

먹기 전 항상 살찔까봐 걱정을 하지만, 네버스탑이 되어버리죠...

100g에 430칼로리인데 지방량이 상당하네요...


▲ 초콜릿 개봉~

처음에는 저 봉투 안에 초콜릿이 바로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이런...또 낱개로 포장이 되어 있더라구요.

전세계 어디를 가나 포장 부풀리기...?ㅎㅎ


▲ 두바이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초콜릿 입니다 ~ㅎㅎ

▲ 포장을 벗기니 대추야자 처럼 생긴 초콜릿이 딱~~

▲ 한 입 먹어봤습니다...

보통 칼로 잘라서 보여주고는 하던데...전 그냥 입으로...

밀크초콜릿과 아몬드 사이에 있는 검은색 물체가 대추야자 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더 단맛이 나면서도 우리나라 익은 대추맛(?)이 살짝 나구요~ 평소 먹던 초콜릿과는 색다른 맛이였습니다 ㅎㅎ

친구 말로는 보통 두바이 여행오신 분들이 선물로 대추야자 초콜릿을 가장 많이 사간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대추야자 초콜릿 외 2개 더...

▲ 아몬드가 들어간 평범한 맛의 초콜릿~

▲ 요건 마카다미아가 들어가서 조금 비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카다미아 때문에 맛은 up~


 이렇게 친구가 두바이 여행 선물로 사온 대추야자 초콜릿 외 2종은 딱 7분 만에 끝나버렸습니다...

양이 적은게 조금 아쉬웠지만 맛은 정말 독특하고 맛있었네요~ㅎㅎ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한테 선물에 대한 부담감이 꽤 큰데요.

개인적으로는 비싼 물건 보다는 이런 간단한 먹을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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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콘 선물!? 버거킹에서의 불쾌했던 경험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관련된 악세사리나 모바일 상품들의 수요가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그 중 예전에 비해 수요가 확 늘어난 것 중 하나가 바로 '기프티콘' 입니다.

만인의 메신저인 카카오톡에서도 바로 구매를 하여 지인들에게 기프티콘으로 선물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알뜰하게 사시는 분들은 제 돈 주고 커피나 물건들을 사기 보다는 할인하는 기프티콘을 구매를 하여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기업 이벤트에서도 가장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기프티콘을 상품을 걸고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구요.

이렇게 점점 수요가 늘어나는 기프티콘인데요, 인터넷을 서핑하다 보면 기프티콘 사용 관련해서 불쾌했던 후기들이 올라오게 됩니다.


이해할 수 없는 기프티콘과 현금&카드 결제의 차별


보통 불쾌했던 후기들은 기프티콘을 사용하니 종업원의 태도나 평소보다 양이 적다던가의 문제가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런 후기들을 보면 조금 민감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며 넘어갔었는데요.

얼마 전 방문한 한 매장에서 황당한 차별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버거킹에서 와퍼셋트를 구입하면 와퍼를 하나 더 주는 행사를 해서 친구와 함께 버거킹을 방문했습니다.



햄버거는 와퍼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이런 기회는 대박이죠~

마침 모 기업에서 이벤트로 받은 와퍼셋트 기프티콘이 있어서 사용을 하려고 친구는 현금 7500원, 저는 와퍼셋트 기프티콘을 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햄버거가 나온 것을 보니 와퍼가 3개밖에 없는 것이였습니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직원한테 물어봤습니다.


"기프티콘은 행사 제외에요." 


라는 답변을 해주더라구요.

정말 너무 황당했지만, 이벤트로 받은거고 당시 와퍼를 2개 먹을 생각도 없어서 더 안물어보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요 광고지에도 와퍼 1+1 행사와 기프티콘 관련된 말은 하나도 없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기프티콘을 더 싸게 팔아서 그런가 해서 찾아봤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와퍼셋트 6900원 짜리가 최저가가 6490원이였습니다. 단 410원 박에 차이가 안나는 가격이였죠.

기프티콘의 유통구조에 대해서는 알지는 못하지만 기프티콘으로 판매시 어느 정도 수수료가 들어갈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점은 기프티콘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을 차별을 할거면 아예 판매를 하지 말지 공짜로, 반값으로 먹는 것도 아닌데

왜 차별을 하는지 이해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소셜커머스 초기에도 차별 문제로 잡음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직까지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음식점 같은 경우 음식을 적게 내준다던지 불친절 등 여러 사례가 있었습니다.


만약 이번 일도 와퍼셋트를 이벤트가 아닌 제 돈 주고 구매를 했으면 정말 화가 났을거 같습니다.

단지 몇 백원 저렴하게 사서 구매를 했다고, 이벤트 대상 제외라니요...^^;

기프티콘은 카톡으로나 인터넷으로 간단히 지인들에게 기념일 선물이라던가 감사의 마음의 표시로 자주 이용이 됩니다.

그렇게 이용이 되는 기프티콘이 선물해 주는 사람들과는 별개로 단지 현금, 카드가 아닌 기프티콘을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불쾌한 경험을 겪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분좋게 받은 기프티콘 선물, 이로 인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찜찜해지면...좀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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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기프트콘도 다 지불이 이루어진건대!!! 황당하네요............ 치사빵구 ;;;;

    저도 주말에 버거킹가서 와퍼세트 먹었는데...으음....
    뭔가 괜히 치사해서 괜히 먹고온 기분이네용~^^;;

  • 헐... 이건 좀 아닌거같네요.
    너무하네요.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답니다. 에휴.

  • 이런 경험 불쾌해지죠.

  • 하여간 무언가를 이용해 손님 끌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지
    상품 판매에 대한 근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없어요.
    기프티콘, 각종 할인쿠폰을 쓰면 혈색이 변하는 종업원들.,.
    말씀대로 그럴꺼면 왜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한명이라도 더 매장에 끌어들이려는 홍보전략이겠지요. 한번 오면 다시 올 수도 있고
    이거 먹으러 왔다 저것까지 시킬수도 있고.. 뭐 그런 ㅎㅎ

  • 와퍼 먹다 울컥 했군요. ㅋ
    기프트콘을 공짜 이벤트 상품이라 생각하는 업주들의 뇌구조가 문제.
    그럴거면 선물용이란 말을 하지 말던가.... 그래도 햄버거는 와퍼가 진리라는 것이 안습이에요 흑
    나는 커피 기프트콘은 꼭 날짜 지나서 다시 신청하면 제대로 해주지도 않더라구요.

  • 차별할거면 만들지 말던가.....
    새로운 한 주 더욱 좋은 한주 되세요^^

  • 무료라면 모를까..
    돈 주고 기프트콘을 사는건데 참 아쉽네요..

  • 이건 좀 아닌 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이러니 할인쿠폰을 사용하는 것도 눈치 보면서 사용하게 되죠..
    그냥 제 값 주고 기분좋게 먹는 게 낫겠네요

  • 이건 행사를 하는 것도 안하는 것도 아녀~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 공감합니다.
    IT의 발전이 서비스질의 향상은 아닌듯합니다

  • 이런 곳에서 결제수단을 거절당하면 기분이 아주 망치게 되죠.
    거저 먹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 2013.03.20 00:08

    비밀댓글입니다

  • 톡이 2013.04.19 14:16 신고

    저도 방금 모르고 버거킹갔다가 어이가 없어서..
    1+1이래서 굳이 버거킹 간건데 기프티콘 내니까
    1개만 주네요 물어보니 이건 행사제외라며....
    얼마 차이안나는 돈으로 산 기프티콘인데
    왜 차별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럴거면 기프티콘을 왜 만드냐는 생각이 듭니다
    뭣보다 가장 짜증나는게 기프티콘 제외라는 말도 안 써붙여놓고 말입니다...................
    이미 결제한거 취소하고 현금내기도 뭐하구ㅠㅠㅠㅠ

  • 2013.09.06 16:19 신고

    ㄱㅣ프티콘에 행사제품 포함 이라는 문구도 없을걸요?

  • BlogIcon 2014.02.01 15:21 신고

    기프티콘 회사랑 이윤을 나누니까 그렇지않을까요? 전 베스킨라빈스 알바하면서 기프티콘 무시하거나 하는 직원 한번도못봤는데..

  • BlogIcon 2014.04.18 17:36 신고

    행사관련 DM이나 포스터 등에 기프티콘 관련 문구가 기재되어있지 않는다면 당연히 이벤트 참여가 가능합니다. 만약 기프티콘 사용이 행사에서 제외된다면 이를 소비자에게 고지할 명분이 있어야죠 100% 해당 매장 과실입니다. 일례로 백화점 같은 경우 사은행사가 많은 편이라 이벤트 진행시 주의사항을 꼼꼼히 부착,기재 하여 소비자를 우롱하는일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습니다.

  • ㅋㅋㅋ 2017.02.08 12:28 신고

    본인들이 잘 알아보고사야지 ㅋㅋ괜히 버거킹탓하네

  • ㅋㅋㅋ 2017.02.08 12:28 신고

    한심한작자들 ㅋㅋ 꼼꼼하니 쫌 읽어보고사시오~

국군간호사관학교!! 예비 간호장교들을 만나다


요즘 고위층들의 병역비리 문제가 부각이 되고 있는데요.

남자들의 경우 군대에서 보내는 2년이라는 시간. 크게 보면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 20대 청춘이라는 시기에 군대에서의 2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중요하고도 긴 시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대를 가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갈거면 돈도 벌고 리더쉽도 키우자며 부사관이나 장교로 빠지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 여자 ROTC, 여부사관, 여장교 등 군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말이 그럴싸~하지 동생 졸업식이라 대전에 있는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다녀왔구요~ㅎㅎ

그럼 여자지만 그 누구보다도 늠름하고, 짜세나는 예비 간호장교들을 같이 만나보실까요~?







바로 어제는 국군간호사관학교 제53기 졸업식이 있던 날이였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동생이 졸업을 하는 날이라 가족들과 함께 대전에 있는 간호사관학교를 다녀왔습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이라 불리는 가관식 이후로 2번째 방문하는 간호사관학교.

차를 주차시키니 50M 떨어진 거리에서 갑자기 엄청난 소리와 바람과 함께 등장하는 헬리콥터. 

헬리콥터를 이렇게 가까이서 처음 보는데 착륙할 때 바람으로 인해 낙엽과 모래들이 정말... 헬리콥터 안에 있는 주인공은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밝힐 수는 없습니다만..

당연히 높으신 분이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ㅎㅎ 처음보는 헬리콥터 착륙하는 모습에 잠시 시선 집중...!



 




차를 주차시킨 뒤, 간호사관학교 졸업식이 열리는 연병장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갔는데요~

이번에 졸업하는 생도들의 가족들의 손에는 꽃들과 음식들이 한 가득 있었습니다.

졸업식 하는 날에는 4학년 부모님들이 치킨이나 피자 같은 사제음식들을 가져와 1,2,3학년 생도들에게 가져다 준다는데...

괜히 군대 생각나서 울컥했습니다...^^; 군 복무 당시 치킨, 피자가 얼마나 먹고 싶던지 말이죠...ㅎㅎ







연병장에 도착하니 이미 대열을 갖추고 있던 간호사관학교 생도들.

이런 모습을 몇 년만에 보는지라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ㅎㅎ

비록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들과는 다른 길을 택한 이들. 대한민국 군인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간호장교들이 될 생도들 입니다.







간호사관학교 졸업식에 생도들이 입은 옷들 정말 깔끔하면서도 날이 살아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이런 식 연습을 하는데 꽤나 많은 시간을 잡아먹었을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군 시절 높은 분들 오신다거나 무슨 식을 하게 되면 몇 일 전부터 연습하고, 청소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합니다.







한 치의 틈도 찾아볼 수 없는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의 모습!

얼마나 오와열! 연습을 했을지...ㅎㅎ 

이런거 보시면 저처럼 군대 생각나시는 분들도 있겠죠....?ㅎㅎ







여기 앞에 있는 분들이 이번에 졸업을 하는 53기 간호사관학교 생도들 입니다.

4년 동안 비슷한 나이의 여자애들이 누리는거 제대로 누리지도 못하고, 공부하고 군 훈련 받고 했던 생도들.

동생이 저 생도들 중 한 명이라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안쓰럽고 애틋한 마음이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일단 저 안에 있으면 '자유' 라는 부분에서 제약을 받기가 쉬우니까요...








국군간호사관학교도 사관학교 중 하나라 웬만한 학교에 비해 들어가기도 힘들고, 체력 검정도 봐야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들어가서 4년 동안 남자들이 받는 훈련들 받으면서 졸업을 하여 당당히 간호장교가 되는 4학년 생도들.

여기에 남아있는 생도들은 남들이 하라고 해서가 아니라 정말 자신이 원해서 그런 것들을 버텨낼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높으신 분들의 연설이 끝나고 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의 이름이 하나 하나 호명이 되면서 악수를 합니다.

악수를 하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외치는데 괜히 제가 눈물이 핑...

이미 군대를 다녀오고, 옆에서 동생을 지켜봐서 그랬을까요...? 정말 힘들고 유혹도 많았을텐데 견딘게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이곳에 계셨던 부모님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ㅎㅎ







여기 저기서 사진 세례를 받는 예비 간호장교들.

이때 망원렌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ㅎㅎ










졸업생들의 악수가 끝나고, 1,2,3 학년 생도들의 분열이 시작됩니다.

학년 별로 나뉘어서 경레를 하던데 남자들 보다 훨씬 더 절도있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학년들의 모습.

확실히 이런 행사들은 많이 안해봐서 그런지 고학년들에 비해 기합(?)은 조금 떨어지는거 같지만 그래도 멋있습니다.

우스갯 소리로 오히려 이병이 기합이라 이런거 더 잘하는데...?ㅎㅎ

그리고 곳곳에 남자 생도들도 있는데요, 얼마 전 부터 간호사관학교에서 남자들도 받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비록 그 숫자는 적지만 다들 뜻이 있어서 온 생도들이라 기대가 됩니다~







단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하나 하나 찍고...

어느 학교 졸업식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 날 사진기사 노릇 하느라 힘들었네요 ㅎㅎ







연병장에서 생도들 생활관까지 걸어가는 길목에 후배들이 나와 축하 인사를 해줍니다.

이런거 보니 꼭 전역할 때 생각나는군요. 후임들이 나와 줄지어 서서 박수를 치며...

아마 지금 박수를 치며 나도 언젠간 저럴 때가 오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있겠죠...? 

제 경험상 이병 때는 선임들 전역해도 실감이 안나서 부럽지 않았는데 오히려 상병 때 더 심하더라구요...ㅎㅎ







생활관 앞에서도 후배들이 나와 선배들을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아마 4년 동안 다들 같이 생활하고, 같이 힘든 훈련을 받고, 같이 생활을 하기 때문에 정들이 정말 끈끈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생활관 안에 들어가 사가지고 온 음식을 가져다 주고, 후배들도 가족들을 위해 깜짝 다과상을 차려놨더라구요.

정말 정성 한 가득...! 내부 사진은 여기에 따로 올리지는 않지만, 간호사관학교 생활관 시설도 정말 좋습니다.

일반 병사를 생각하시면 안되고, 대학교 기숙사 정도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ㅎㅎ


이렇게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식 스케치를 마치며....

이번에 졸업한 생도들은 3월 8일 임관식 후 국군병원, 의무대로 나가 대한민국 군인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간호장교가 됩니다.

앞으로 자상하고 장병들을 위할 줄 아는 한국의 나이팅게일이 되길 바라며......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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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치즈케익! 군대PX에선 최고의 간식!?



얼마 전 한 번 맛보고 반해버린 필라델피아 치즈케익.

필라델피아 치즈케익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가 17000원 정도, 보통은 20000원 정도에 팔리고 있다.

맛은 있지만 이런건 괜히 내 돈 주고 사먹으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던 중 군대PX에서 16000원에 팔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생한테 부탁.

참고로 코스트코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 마트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다. 







주말에 동생이 사온 필라델피아 치즈케익.

상자에 이름을 안적어 놓으면 다른 사람이 먹는다고 박스에 이름을 적어 놨다.

요 케익은 냉동 보관이 필수. 유통기간도 넉넉하다.

가장 작은 사이즈는 28OZ(794G)이다. 손바닥 보다 작은 치즈케익이 이 박스 안에 10조각이 들어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신경쓰이는 칼로리.

필라델피아 치즈케익은 하루에 1조각 이상 먹으면 금방 살찔거 같다.

탄수화물 19g중 당류가 18g, 지방20g 중 포화지방이 11g이라....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치즈케익은 치명적일거 같다.







뉴욕 스타일 치즈케익~ 그러고 보니 뉴욕 갔을 때 치즈케익 한 번 못먹어보고 왔네

65% 이상의 크림치즈와 1000% 신선한 버터만을 이용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역시 살에는 치명적인 말들.

그래도 처음에 칼로리 모르고 먹었을 때 그 자리에서 3조각을 먹어버린 기억이 있다.









드디어 처음 사먹는 필라델피아 케익, 박스를 열고 보니 베이커리에서 소자 크기의 케이크가 들어있다.

정확하게 10조각으로 잘라져 있고, 뒤에는 판이 대져있다.









크기는 정말 작다. 조그만 아이 손바닥 정도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될까?

일반 카페에서 파는 것 보다 약간 작다.

카페에서 파는 치즈케익과 다르게 필라델피아 치즈케익은 정말 오리지널 치즈맛을 느낄 수 있다.

바로 얼린 상태에서 먹으면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상온에서 30분 정도 놔둔 뒤에 먹어야 풍부한 치즈맛을 느낄 수 있는 듯 하다.









정말 부드럽고, 크림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해버릴 필라델피아 치즈케익.

정말 중독되고, 크기가 작지만 풍부한 탄수화물과 지방으로 인해 한 조각만으로도 배가 든든하다.


그리고 바로 요 필라델피아 치즈케익이 군대PX에서 최고의 사치라고 한다. 맛은 최고지만 비싸서 가끔가다 사먹는 정도?

짬밥만 먹다가 군대PX에서 요런거 먹으면 사회에서 파는 디저트 먹는 기분이라고 해야 될까나

그나저나 요즘 군대PX에 이것 저것 많이 들어가있는거 같다. 정말 군대도 많이 좋아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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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걸려 온 의문의 전화! 우리나라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위이잉~~~"


얼마 전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었습니다.

뭐지 하면서 여자친구가 전화를 받았는데, 목소리 톤이 달라지며 연신 감사하다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어느 날 걸려 온 의문의 전화 한통!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 번 같이 보실까요?


고고씽



얼마 전 서울에서 큰 아웃렛이 오픈을 여자친구와 다녀왔었습니다.

가보니 리무진 이벤트도 하고 대부분의 매장에서 특가 할인을 많이 하더라구요.

워낙 홍보를 많이 한 탓인지 큰 건물에 사람이 꽉~ 차 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렸습니다.

잘못하다가 깔려 죽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 순간이였죠...ㅎㅎ

사람들이 너무 많아 쇼핑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필요했던 운동복만 사가지고 건물에서 벗어났습니다.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 찰나...


여자친구가 "어!? 나 지갑 없어졌어" 라며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는거였습니다.


순간 사람이 많던 쇼핑몰을 떠올리며 혹시나 떨어트렸나?, 소매치기인가? 라는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여자친구의 당황한 모습... 다시 해당 쇼핑몰에 가서 고객센터로 찾아갔지만 분실물이 접수된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제 지갑을 못찾겠구나' 라는 생각을 갖고 체크카드, 신용카드 회사에 전화를 해서 카드를 다 정지시켜놨습니다. 지갑에는 현금 5만원이 들어있어서 여자친구의 상실감은 말로 표현을 못했죠.


5만원이 누구한테는 작은 돈일 수도 있지만, 당시 일을 안하고 있던 여자친구에게는 정말 큰 돈이였으니까요...



그렇게 체념을 하고 이틀 후...


의문의 전화가 한 통 왔습니다.

바로 해당 쇼핑몰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온 것이였죠.


"ooo님 맞으시죠? ooo쇼핑몰인데, 고객님 지갑을 보관하고 있어서 연락드렸습니다"


와 이런 일이...라며 여자친구는 고맙다는 말과 함께 바로 쇼핑몰로 가서 지갑을 찾아왔습니다.

무엇보다 놀랐던 점은...바로 현찰 5만원과 모든 카드들이 그대로 있었다는 점 입니다.




해당 몰의 직원이던, 청소하는 분이던, 쇼핑몰을 찾아왔던 고객이던 누가 지갑을 주워 고객센터에 가져다 준지는 몰라도 지갑을 주은 분께는 5만원이라는 돈이 들어있는 지갑은 크나 큰 유혹이였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돈, 카드 하나 건들이지 않고 고객센터에 가져다 주어 지갑을 돌려주다니... 그분께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지금까지 제 주변 사람들이나 제 경험을 되살려보면 못찾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지갑을 돌려받아도 현금은 하나도 없는 경우가 대다수였죠. 지갑을 돌려받았다는거 자체로 감사하지만요.


정말 지갑에 내용물 하나 안건드리고 지갑을 주워서 가져다 주신 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고, 밥 한끼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혹시나 저번에 한 번 소개해 드린 내용이지만 분실물 습득시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분실물 습득, 어떻게 처리해야될까!??


절차는 먼저 가까운 순찰지구대 또는 경찰서는 습득물 신고 접수!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경찰서에 인계하고 물건을 받은 날부터 14일간 해당 경찰서 게시판와 인터넷 사이버경찰청 유실물마당 게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실물을 발견한 사람이 경찰서에 신고를 하게되면, 경찰서에서 습득물 공고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습득물 공고 후 1년 이내에 분실자가 나타나거나 물건의 반환을 요구한 경우에는 물건가액의 100분의 5 내지 100분의 20의 범위내에서 보상금을 습득자에게 지급하도록 돼 있있습니다. ㅎㅎ 이런게 숨어있는지 몰랐네요...ㅎ 하지만, 유실물을 발견하고서도 경찰관서에 물건을 습득하였다고 신고한 날짜가 물건을 습득한날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에는, 보상금을 받을 권리 및 습득물의 소유권을 취득할 권리를 상실하게 된다고 하는데 참고하세요~


요즘 뉴스를 보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고, 저런 나쁜 사람도 있구나 할 때도 있지만 아직까지 따뜻한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우리나라 아직 살만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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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받은 의문의 택배, 알고보니 너무 황당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에 잠에서 깨 시계를 보니 아침 6시 15분이였습니다.

집에 초인종이 고장나서 손님이 오면 문을 두들겨야 됩니다.

 

그런데 이른 아침 시간부터 갑자기 누군가가 문을 두들기니 무슨 일인가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급한 일이 아니면 아침 6시쯤에 타인의 집을 방문하는 경우는 없죠. 그 시간이면 누구에게는 이른 아침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는 오밤중이고 한참 자고 있을 시간이기도 합니다.

 

눈을 비비며 문을 열어주니 택배기사 아저씨 였습니다.

 

무슨 일인가 물어보니 어제 택배 때문에 방문했었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하도 안받아서 옥상에 맡겨놓고 전화를  오늘 아침에 다시 왔다는거였습니다. 커다란 스티로폼 상자가 2개가 있었는데, 가지고 들어와보니 이상한 고기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상자를 열어보니 한우 선물 셋트였습니다. 추석 때 아버지 아는 분이 선물을 보내신 듯 했습니다.

 

너무나 무책임한 택배기사님의 행동

 

박스를 열어보니 아이스팩이 2개 들어있었습니다. 상온에서 하루 정도가 있었으니 당연히 얼음은 녹아있고, 고기는 상태가 정말 안좋아보였습니다. 고기가 녹아 핏물이 흐르고 냄새는 나고...


 

상황을 다시 살펴보니 이해가 안가는 점이 제가 사는 곳이 5층짜리 주택에 옥상이 하나 있었었는데, 택배 기사 아저씨가 물건 받는 사람 허락 없이 무작정 거기다가 놓고 온 것 부터가 의심스러웠습니다. 전화를 계속 했다고 했는데 아버지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는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아버지도 전화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하셨죠.

 

더군다나 수령자가 보통 전화를 받지 않으면 옆집이나 아랫집에 놓고 문자를 하나 남겨놓던가 다시 갖고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연락도 없이 물건을 옥상에 놓고 간 상황이 아찔하더군요. 정말 박스 안에는 뭐가 들었을지도 모르고, 혹여나 다른 주민들도 자주 이용하는 옥상인데 다른 사람이 가지고 갔으면 택배가 있었는지도 모를 뻔했습니다.

만약 그 박스 안에 든 물건이 아주 귀한 물건인데 남이 가져갔다고 생각하면...생각도 하기 싫을 정도 입니다.

 

더군다나 추석 연휴기간이라 고기나 생선 같은 쉽게 상하는 물건이 많을텐데 택배기사님의 수령자 부재시 대처로서의 행동은 너무 책임감이 없는 행동이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너무 바빠서 그러셨겠는지는 몰라도 제 입장에서는 전화도 하지 않았는데, 전화를 했다고 하시고 만약 옥상에 놨으면 문자라도 남겨놨어야 하는게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까지 수많은 택배를 받아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였습니다.

 

고기 상태와 택배기사님의 물건 처리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황당하다 못해 화가났지만, 택배회사에 전화를 해서 따지면 결국 택배기사님한테만 피해가 가기 때문에 다른 조치는 취하지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해 보면 양심있는 택배기사님일 수도 있습니다. 근무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이른 시간부터 와서 옥상에 있던 택배를 다시 가져오셨으니까요. 남이 가져갔다고 해도 나중에는 결국 밝혀질 일이지만, 아무래도 조금 걸리셨는지 다시 오신건 어떻게 보면 감사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전화를 계속 했다는 거짓말과 연락이 없다고 함부로 옥상에 가져다 놓는 행동이 화나긴 하지만요. 택배가 너무 많고 기사님 연세도 지긋하시고 해서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어찌됐건 고기는 조금 냄새가 나고 부랴 부랴 얼려놓고 녹아버린 고기 한 박스는 벌써 양념을 재어놨지만, 이런 상황은 정말 황당하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입니다.

 

추석이나 설 연휴 때 지인들에게 선물을 보내고 하느라 택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택배가 제 기간에 배송되는 일도 없을 뿐더러 택배기사님들은 엄청 고생을 하십니다. 얼마 전 기사를 봤는데 택배 회사가 부당 이득을 취하고 택배기사님들은 제대로 대우도 못받고 고생은 다 하시더라구요.

연휴 기간에 회사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라도 많이 뽑아서 효율적으로 돌리면 좋지만, 쉽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그만큼 기사님들이 고생은 많이 하시는건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지킬거는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연휴 기간마다 택배를 받고 하면 기사님들에게 항상 고맙다는 마음을 갖습니다. 정말 바쁘시고 힘들겠지만,

부재 중이라 다른 곳에 맡겼으면 문자라도 한 통 남겨주시면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최소한 자기가 하는 일에는 책임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특히나 택배는 택배기사님들의 책임이 가장 중요합니다. 소비자들은 택배회사와 기사님들만 믿고 물건을 주고 받고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추석이나 설 연휴 때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빌며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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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베이트 없는 5층에 살다 보니
    늘 죄인이지요.
    어지간한 택배는 관리실에 맡기고 가라고 하는데
    어떤 때는 전화 한 통 없이 관리실에 떡하니
    내려놓고 간 다음 전화도 안 받아요.ㅠㅠ

  • 이거... 완전 당황하셨겠는데요;;;

  • 에고...이런 일도 있군요 ㄷ

  • 고생하시는거 아시지만..
    이런 경우 메세지 하나라도 남겨주시는 편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젠 하도 와서 택배아저씨와 아는 공간에 넣지만..;;

  • 아파트에는 안올라오고 그냥 경비실에 맡기고 줄행당치는 택배기사도 있습니다.
    시간절약의 노하우가 극에 달하고 있죠^

  • 아유 정말 화나는 상황이네요.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고 저라도 정말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래요..^^

  • 에고 정말 화나는 일이였네요~
    그나저나 저 고기는 어떻게 하실건지 ㅜㅜ

  • 택배기사님들 고생 많으신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특히나 추석기간에는 정말 힘드실테지만 요런 부분은 조금만 신경 써 주시면 택배기사님과 택배받는사람 다 좋을 것 같아용ㅎㅎ

  • 그래도 걱정되서 일찍 택배기사가 방문한거 아닐까요? 전화번호는 잘못입력해서 못받았을수도 있고,, 내가 봤을땐 택배기사 착한듯,,

  • 아~ 정말 황당하셨겠네요.
    택배 직원이 너무 무책임하네요.
    고생하는 건 알지만 이건 정말 아닌듯 합니다.

  • 하루 그렇게 됐다고 고기가 상해서 못먹지는 않습니다. 대목 밑이라 택배 가사님들 고생이 이만저만 아닌데 이해해 주세요.

  • ^^ 2012.09.27 13:15 신고

    그래도 그 새벽에 찾아 오신걸 보면 나름 책임감 있고 착하신데요?
    대목에 정말 물량이 많은데 아무리 전화를 해도 상대방이 받지 않으면 기사님들도 속이 타들어갈거예요.
    집까지 방문할 정도면 전화도 않고 전화했다고 뻥치진 않았을 겁니다. 번호를 잘못 보셨던가 했겠지요~
    누가 봐도 직접 방문 보단 전화 한통이 더 편하잖아요~

  • 냉면 2012.09.27 13:19 신고

    고생은 무슨 고생입니까.ㅎ 공짜로 일해주는 것도 아니고, 돈 받을 것 다 받고 하는 일인데요. 이런 아니한 대처때문에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겁니다. 지적해야할때는 지적해야죠. 수수방관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상하기 시작한 소고기를 양념에 재어 놨다는 부분은 이해가 가지만 소화기관이 약한 아이들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후 대처 부분이 안타깝네요.

  • 물론 공감공유님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건 택배기사의 책임감 문제네요..
    택배기사라면 책임감이 강해야 하는데, 최소한의 연락도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마음대로 아무데나 갖다놨다가
    책임을 다한답시고 아침 일찍 사람 깨우면서 물품을 배달하다니...
    이런 일은 택배회사에 전화하셔도 충분히 이유가 되네요.. 컴플레인을 좀 걸어줘야 바뀌지 아무말 안하고
    이해만 하면 그 회사는 발전이 없어요.
    그리고 물품을 보내주시는 분도 택배를 보내신 후에, 이런 물품을 보냈으니 기다리라는 연락이라도
    해주셨으면 좋으련만...

  • 택배회사에 따져야 할듯한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화가 무진장 났을것 같네요.
    요즘 선물 택배는 전달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 옥상에 뒀다고 문자라도 남겨놓으시지... 아님 메모라도...
    아파트에선 경비실에 맡길 수 있으니 이런 점은 좋은 것 같아요.

  • 모든 택배 기사분들 노고에 감사하지만... 속상한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모 택배 회사 그 기사분은 방문하시는게 무서울 정도입니다. 문자로는 언제 방문한다고 하시고 시간 넘고 넘서어야 전화주셔서, 집 앞 슈퍼에다 맡겨놓았다고 하시기를 매번. 분명 전화했다고 부득부득 우기시고 알아서 찾아가라 이리 말씀하시니...통화내역 직접 보여드려야할까봐요. 슈퍼 아주머니 죄송해서 따로 돈 쓰게 됩니다. 혼자사는 여자로서 그냥...서러울 뿐이죠.

  • 아하 ..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으셨군요. ㅠㅠ
    저 같았으면 항의했을법 하지만.. 또 택배아저씨 입장에서도 보니.. 택배회사가 언제나 그렇듯 나쁜 것 같아요..

    공감공유님, 추석이 오기 전 액댐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론 좋은 일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

추석 연휴 스트레스 어떻게 해결할까!?


한국후지제록스 블로그에 기고한 글 입니다.


운이 좋게도 한국후지제록스 블로그에 글을 하나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곧 추석인데 저만의 스트레스 날리는 법을 소개했구요~

같이 한 번 보실까요~?



'명절만 되면 만성 소화불량과 극심한 두통에 시달려 차라리 일하는게 낫다'라고 말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인 즉슨 모였다하면 '결혼은 언제'부터 시작해서 '그러다가 평생 혼자로 늙는다', '결혼 늦게 하는 것 만큼 불효는 없다'라는 친척분들의 끊임없는 잔소리가 이어지기 때문이죠. 유독 짧아진 올 해 추석 연휴에는 이런 직장인의 추석 스트레스를  살짜쿵 피할 수 있는 멋진 팁을블로거 '공감공유'님께서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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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가을이 오면서 민족의 명절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도 찾아뵙고, 친척들도 만날 수 있다는 마음에 설레이기만 한 추석. 하지만 이런 추석에 남 모를 고통을 가진 이가 있었으니... 바로 내년이면 서른 살이 되가는 직장인 A군입니다. 어르신들을 만날 때 마다 "이제 30인데 결혼은 언제 하니?, 누구는 벌써 결혼하고 아들 낳았더라, 애인은 있니?" 등 가슴을 후벼 파는 질문 때문이지요. 이럴 때마다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는 직장인 A군은 속이 시커멓게 타 들어만 갑니다.


그런데, 직장인A군의 말 못할 사정이 비단 남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사실! 생각해보면 제 주변의 많은솔로 직장인분들도 이러한 고민이 많다는 겁니다. 대학을 다닐 때는 취업으로, 취업에 성공하면 사촌들과의 연봉 비교와 결혼 문제....스트레스가 끊임없이 이어지기 마련이죠. 거기에 이런 스트레스를 한 시름 잊고 편하게 쉴 수 있는 황금같은 추석 연휴, 하지만 솔로들은 위와 같은 문제로 추석 스트레스까지 받게 됩니다. 게다가 이번 2012년 추석 연휴는 저주받은 토,일,월…(오, 신이시여!!!! ㅠㅠ) 너무나 짧은 이 추석연휴, 이렇게 스트레스만 받다가 끝낼 순 없겠죠? 해서 아예 귀향을 하지 않는 솔로 분들도 많아진 요즘, 어떻게 해야 이 짧은 추석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일명 '직장인 추석 스트레스, 바이바이 굿바이' 프로젝트!! 깨알같이 준비한 저만의 추석 스트레스 날리는 방법을 소개 해드릴게요.





출처 : 네이버영화



영화관에서 혼자 영화를 보는게 괜히 남 시선이 의식된다며 어렵다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저도 항상 버킷리스트에만 추가해놓고 과연 혼자 영화를 볼 수 있을까 라고 하던 때가 있었죠. 하지만 어느 날 공짜표가 1장이 생겨서 혼자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역시 공짜는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ㅎㅎ) 지금까지 항상 옆에 누군가가 있었기에 혼자 들어가는게 허전하고, 남들은 다 애인이나 가족들과 같이 온 것 같아서 뻘쭘해 땀까지 삐질삐질~하지만 영화가 시작하면 오히려 영화에 더 집중할 수 있고, 다른 사람 신경 안 써도 되니 다른 사람과 왔을 때보다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야말로 공짜가 제게 선사해준 색다른 경험이었죠.


<이어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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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뮤직 페스티벌이 한창 입니다. 지산락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팬타포트 등 대형 음악 축제들이  많이 남아있는데요, 이런 음악 축제는 국내 가수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명한 가수들도 오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곳들을 가면 단순한 음악 축제가 아닌 음악도 듣고 휴식을 취하러 오는 분들이 많고, 사람이 북적 북적 거려 마치 바닷가를 놀러온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북적한 휴가지 분위기가 납니다.

이렇게 사람이 몰리는 곳에는 공중도덕, 쓰레기 문제 등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지산락페스티벌에는 라디오헤드 효과로 락페스티벌 역사상 사람이 가장 많이 왔다고 하는데요, 입구에서 부터 기업들이 프로모션 차원에서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고 봉사자들이 쓰레기들을 빨리 빨리 치워줬기 때문에 쓰레기로 인해 보기 흉한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날도 덥고, 사람이 많아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해가 지기 전까지는 질서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라디오헤드 공연이 시작이 되고 나서였습니다.

첫 내한 공연인 라디오헤드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뒤에서 조금씩 미는거는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나마 날이 더워 서로 몸이 끈적 끈적한 상태라 너무 다닥다닥 붙지는 않았었죠.

공연을 즐기던 중 갑자기 옆에서 싸우는 소리가 났습니다. 고개를 돌려보니 바로 옆에서 어떤 한 20대 청년이 외국인이랑 멱살을 잡고 시비가 붙었습니다. 상황을 보니 제 코를 자극하던 담배 냄새의 발생지가 그 외국인이였던 것 입니다.

뭐 영어로" *uck *uck" 거리면서 뭐라고 하던데, 친구들끼리 서로 말리고 공연 집중 하자며 그러면서 서로 노려보다가 상황은 종료 되었습니다.

금연자 입장에서 바라 본 공연장에서의 흡연

위와 같은 상황은 공연장에서 말고도 클럽에서도 많이 목격이 됩니다.젊음이 넘치는 클럽 같은 곳에는 더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득실거리는 스테이지 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있고, 담배를 피다가 담배불로 상대방 옷에 구멍을 뚫어놓은 경우도 있고 해서 서로 언성을 높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못알아차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상황을 알아차린 다면 가만히 있을 사람 아무도 없죠.  클럽이나 페스티벌 둘 다 젊은 사람들이 많고 자유로운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클럽은 원칙적으로 19세 이상이 입장 가능한 곳이고, 장소가 장소이기 때문에 담배를 피는 것에 대해서 제제를 할 수 없고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 입니다. 클럽 가는 사람들도 거기 가면 30분 내로는 옷에 담배냄새 다 배기는 것을 알고 가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음악 축제는 나이 제한이 없기 때문에 상황이 달라집니다. 청소년이 있을 수도 있고, 라디오헤드 공연에는 부모님과 같이 온 꼬마애들도 있었습니다.

축제라는 이름 하에 자유를 누리고 싶어하고, 어떠한 행위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사람이 따닥 따닥 붙은 비좁은 공간에서 흡연을 하는 것은 상황이 달라집니다. 자유를 외치는 것은 좋지만, 자신의 자유가 타인의 자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되기 때문 입니다. 더군다나 담배의 같은 경우 상대방이 피해를 입었다고 해도 가해자가 보상을 해줄 수 있는 길도 없습니다.

앞에서 한국인과 담배를 피는 외국인과의 싸움 외에도 바람이 불어서 담배연기가 자기쪽으로 날라오니 여성분들은 '아 담배 냄새 뭐야' 이러면서 엄청 싫어하시더라구요.

혐연권이 흡연권 보다는 한 수 위!

제가 금연을 하고 있지만, 담배를 피는 사람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저도 오랜 기간 동안 폈고, 말 그대로 남이 피던 말던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정말 쉬러, 놀러 온 락페스티벌, 팬타포트 등 젊은과 자유가 있는 곳에서 제재를 가한다는 것은 관객 입장에서 엄청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제재를 가하는 것이 아니라 흡연자들 스스로가 사람이 다닥 다닥 붙어 있는 공연장 내에서가 아닌 사람이 조금 없는, 조금 벗어난 곳에서 담배를 펴서 타인에게 피해를 끼쳐서는 안됩니다. 자유를 주장을 하되 타인에게는 피해가 없어야 된다는 것이죠.

예전 판례에 있어서 '흡연권은 사생활의 자유를 실질적 핵으로 하는 것이고 혐연권은 사생활의 자유뿐만 아니라 생명권에까지 연결되는 것이므로 혐연권이 흡연권보다 상위의 기본권이다.' 이렇게 선고를 한 적도 있습니다. 

요즘 흡연자들 집 안이나 밖에서 눈치보고 정말 힘들거라 생각이 됩니다. 마음 놓고 담배를 필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서로 즐기러 오고, 쉬러 온 축제 같은 곳에서 정말 사람 다닥다닥 붙은 장소에서 만큼은  자제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조금 더 쾌적한 축제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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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이 개막된 이후로 무려 3번의 판정 논란. 기어코 터질게 터졌습니다. 박태환 수영 경기에 이어 유도의 조준호, 펜싱의 신아람까지. 런던올림픽이 오심으로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의 본질을 흐트리고 있습니다. 한 번은 우연이라고 해도 2~3번 반복이 되면 우연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한국을 밀쳐나는 것이 아닌지 라는 생각까지 들 수 있는 상황입니다.


발단은 박태환 선수의 실격으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조 예선에 출전한 박태환은 4년간의 노력을 증명하듯이 터치패드를 가장 빨리 찍었습니다. 하지만 박태환은 부정출발로 실격되고 말았죠. 다행히도 박태환에게는 예선 통과라는 짜릿한 결과물 대신 실격이 되어버리자 대한체육회는 대회측에 비디오 판독을 요구를 해서 실격 판정이 뒤집어 졌습니다. 그리고 멋지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죠.





수영에서 까지는 오심에 대한체육회가 발빠른 대처를 해서 결과를 정상적으로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조준호의 유도 경기에서 보여준 한국 선수단의 반응과 대한유도회의 반응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연장전까지 이어진 경기가 종료된 뒤 3명의 심판 모두 조준호에게 깃발을 들어 승리를 선언했었습니다. 두 선수 다 열심히 싸웠고, 분명 그 자리에서 결정이 난 것이였죠. 하지만 갑자기 관중석에서 일본인들의 야유 소리가 들리더니 유도 심판위원장이 심판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심판이 다시 나와 깃발을 바꿔들어 조준호에게 판정패를 선언했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일어난 것 입니다. 분명 3명의 심판이나 경기를 바로 앞에서 보고 승리를 선언했는데, 심판위원장 몇 마디에 판정이 뒤바뀌다니요. 

더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대한유도회의 반응이였습니다. 수영에서와 같이 항의를 해서 어떻게 된 일인가라도 설명을 받을 줄 알았는데, 대한유도회에서는 심판위원장의 판단이 정확하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심판 3명이 애초 잘못 판정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렇다.”라는 대답까지 했습니다. 에비누마는 자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준호가 이긴 게 맞다. 판정이 바뀐 것은 잘못됐다.”며 씁쓸해하고, 외신들도 국제유도연맹을 비난한 상황에서 당사자인 우리나라만 아무 항의 없이 인정을 하다니요. 


전 경기에서 부상을 입고 마음까지 다친 조준호는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쳤지만, 4년간 이 날을 위해 피땀 흘리며 연습을 한 선수에게는 엄청난 큰 상처가 됐음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오늘 또 정말 분통 터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자펜싱 개인전에 출전한 신아람 선수에게도 분통 터지는 심판 판정의 결과가 나온 것 입니다. 준결승전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챔피언 하이데만과 경기를 펼친 신아람은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해 나갔고 결국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었습니다. 두 선수 다 뛰어난 실력으로 연장전에서도 세 번이나 동점를 기록하여 긴장감은 더욱 고조 되었었다. 경기가 끝나 갈 무렵 마지막 1초를 남기고 하이데만은 무조건 달려들었는데 전광판의 시계가 움직이지 않았던 것 입니다. 심지어 "0"으로 변한 전광판을 심판 재량으로 1초를 더 줘 경기를 다시 재개하기 까지 했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에서 일어날 일인가요? 결국 신아람은 패배를 당했고, 우리 선수단 측의 강력한 항의로 심판진의 회의가 시작됐지만 패배로 경기는 종결됐습니다.




신아람 선수가 펜싱 경기장 바닥에 주저 앉아 30분 동안 울었을 때 괜히 눈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마 경기를 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그랬을 것 입니다. 진 것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노력했을 4년간의 세월이 심판의 오심으로 허무하게 지나간다는 것 때문이죠. 정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화가나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더 화나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대한체육회의 반응입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은 "악법도 법이다. 룰이 그렇다니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심판의 판정을 따를 수 없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명백한 오심이고, 편파적인 판결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4년간의 피땀어린 노력이 들어있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데, 이런 말을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올림픽과 같은 세계 대회에서 명백한 오심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은 '우리나라가 그만큼 힘이 없다' 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 밖에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북한은 콜롬비아와 여자축구 예선전에서 인공기가 들어가야할 자리에 태극기가 표시되자 즉각 선수단을 그라운드에서 철수시켰죠. 이후 공식적인 사과가 없다면 경기를 포기하겠다고 통보하고, 북한은 런던올림픽 조직위로부터 공식 사과와 해명을 듣고 나서야 경기에 입했는데 우리나라와 정말 비교가 되는 반응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 더 놀라운 것은 IOC위원인 문대성은 올림픽 관련해 한 마디도 못하고 귀국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는 어쩔 수 없이 정치 라는 것이 개입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유도 종주국인 일본의 파워를 무시할 수 없고, 귀족 스포츠 펜싱에서는 유럽의 입김 또한 상당할 수 밖에 없죠.


하지만 가장 공정하고 명확하게 벌어져야 할 올림픽 무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우리나라가 오심에 대해 한 마디 못하고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결코 득이 될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현지에 나가있는 선수들이 편파 판정, 오심으로 인해 4년 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선수들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로서 결과는 뒤집을 수 없어도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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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독 한국선수들에게 그런게 많은것 같아요...
    왜 그런지 정말...

  • 정말 화가 나더군요 대한민국 이란 나라의 이름을 걸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에게 해줄수 있다는게 겨우 악법도 법이다 룰을 인정해야한다라니..

  • 체육회 위원이라는 인간들 무능한 것이야 이미 너무 잘 아는 사실이고,
    IOC 위원이라는 그 분은 뭐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양궁 보다보니 국회의원 몇명도 가서 구경유람중이신것 같던데...

  • 윗대가리들 2012.07.31 18:30 신고

    선수들을 대표해야 할 체육회가 자신들의 잇속만 채우려는 인간들만 있으니...

    정말로 선수들을 생각한다면 밤새워서라도 부당함을 호소해 되는데 립서비스하는 행태라니...

    저는 이런 체육회의 더 분통터집니다.

  • 아.. 정말 화가 치밀어오는 순간입니다..ㅜㅜ

  • 정말..병림픽으로 바꾸어야 할듯 허네요-_-;;

  • 우리나라의 국제위상이 이정도밖에 안됐나싶어 아주 기분이 상하더군요.
    이러면 선수를 보호하지 못하는 체육회가 금메달따라고 선수들한테 요구할수 없죠.

  • 아..ㅠ.. 정말 선수분들 고생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 diiiwu 2012.07.31 22:37 신고

    에비누바는 인터뷰에서 자기가 졌다고 말한 적은 없어요^^;;
    기자들이 자기 맘대로 오역해서 기사로 퍼트린게 그렇게 알려진거죠.
    솔직히 유도는 저도 우리나라 국민이지만 아주 솔직하게 말해선 에비누바의 연장전 유효 포인트가 정말 컸어요...... 조준호가 질 줄 알았는데 첨에 3-0 판정승결과가 떠서 놀라긴 했습니다. 물론 개같은 심판들이 나중에 판정번복해서 섬나라 원숭이새끼의 손을 들어줬지만요...

    아무튼 올림픽이고 자시고 분통터져서 못보겠네요....
    1가지 종목도 아니고 여러종목에서 어이없는 오심이 내려지니......
    아마 런던올림픽은 올림픽 역사상 가장 더러운 올림픽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ㅋㅋ 초반부터 이 지X들이니...

    • 소여니 2012.08.01 04:04 신고

      아니죠 연장전 유효 포인트 다시 무효 처리됐어요 결국 일본 선수가 우세한 것이 없었다는 것이지요

  • 이번 런던올림픽 문제가 많네요

  • 그냥 이번 올림픽은 개판인거 같아요..-_-;;ㅋ

  • 하나 더 있는데... 2012.07.31 23:53 신고

    하나 더 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지 못한 종목이라 기사화 및 억울함이 회자 되지도 못한 남자 체조... 점수의 불편한 진실은 오심과 무관하지 않다.

  • 덥다 2012.08.01 00:03 신고

    이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힘없고 경제 대국아니면 당할수 밖에 없어요
    모르는것도 아니고...오심 판정이 한두번이었나요?
    그런데도 윗선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쁘고 나아지는게 없습니다.

    더 강해져야 살아남는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 휴 정말 화나는 일인것 같아요..

  • 마음 같아서는 다들 그냥 돌아왔으면 해요...ㅠ.ㅠ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 에르자드 2012.08.01 02:23 신고

    아직까지 악법도 법으로 인정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기원전 고대인의 말을 법처럼 떠받들고 있습니까? 옛날에는 악법도 법으로 인정했지만 요즘은 악법은 법이 아니기 때문에 고치고 개정하고 삭제하여 올바른 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이번 올림픽 뭔가 이상한듯.
    아직 구시대적...ㅡ,.ㅡ

  • 이번 런던올림픽 너무 화가 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도대체 계속 이런일이..
    에휴.. 정말 어이가 없어요ㅠㅠ

  • 악법도법이면 2012.08.01 08:13 신고

    스포츠 정신은 왜들먹거리는건지...이런게 스포츠 정신인가??그리고 악법이 있으면 고처야지 요즘시대에 누가그걸따르냐?요즘 그걸따르면 따르는사람만 바..보 소리 듣는다.늬들은 누구를위해 존재하는거냐?늬들이 나서서 우리선수편에 서줘도 모자를 판에 니네마저 그따우로 행동하면 오갈때 없는 억울한 우리선수들은 어쩌라는거냐?어찌 이리 한심스러운지...ㅉㅉㅉㅉ

  • ㅇㅅㅇ 2013.07.04 18:40 신고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1&docId=137591236&qb=7Jyg7Yis67iMIOy6kOuCmOuLpCAyMDAy7JuU65Oc7Lu1&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g9xb%2B35Y7vNsssxjTbCssc--190267&sid=T9wfbNH4208AADz-IDc

    이거 한번 보고오세요. 런던올림픽이 물론 우리가 오심을 많이받긴했지만 2002년때 피파월드컵때 우리팀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했던 오심들 생각해보면 그거나 이거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는 저도 4강 신화.. 불굴의 의지니.. 이런애기 들어가면서 당연히 좋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거 보면 생각이 좀 달아질겁니다; 적잖이 놀랐네요. 무엇보다 외국에선 다 오심이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우리만 좋게생각하는거 보면 좀 뭐랄까;; 기분이 좀 그렇네요.

바로 어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이였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찝찝하고 날씨가 무지 더웠죠?

초복에는 빠질 수 없는 음식이 있습니다. 삼계탕을 비롯한 보신탕 류의 음식들인데요, 저도 초복이라 신촌에 있는 유명 삼계탕 집을 찾았습니다.

저번에도 한 번 와본적이 있었는데, 맛도 괜찮고 음식점도 넓고 깨끗해서 조금 괜찮다고 생각했던 삼계탕 집이였습니다. 티비에도 몇 번 나오고 꽤나 유명한 집 입니다.

식사 시간 보다 조금 일찍 갔는데도, 초복이라 그런지 그 넓은 음식점 안은 이미 꽉 차있고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음식점 직원분들도 너무 바쁘고 날씨도 덥고 기다리는거에 지친 손님들이 안내 없이 자리에 앉으려고 하자, 서로 먼저 왔다며 약간의 말다툼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불쾌지수가 높아졌다는 뜻이겠죠?

다행히 저희는 많이 기다리지는 않고, 10분 정도 기다리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안내를 받고 탁자에 앉아서 기다리니 코에서 깍두기 쉰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옆 테이블에서 나는 냄새라 생각해봤지만, 냄새가 깍두기 자체에서 나는 냄새는 아닌고 같고 해서 설마 하는 생각으로 테이블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역시나 냄새의 범인은 테이블에서 나는 냄새! 

식당에서 일을 하셨던 분들이나 주부님들은 테이블을 닦는데 행주를 똑바로 빨지 않고 닦아서 나는 냄새를 아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상당히 신경 쓰이는 냄새죠. 그래도 직원분도 손님에 비해 얼마 없는 듯 하고, 다시 닦아달라 하기도 뭐하고 해서 물티슈를 꺼내서 테이블을 닦아봤습니다. 


 


역시나 물티슈에서 머리카락 부터 시작해서 고춧가루며 각종 이물질들이 묻어 나오더라구요.

닦고 나니 냄새도 확실히 안나구요. 뭐 어찌됐건 사람 많은 날이고 손님의 숫자에 비해 직원분들이 너무 부족한 듯 보여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다행히 삼계탕의 맛은 그대로더군요~ 복날에 삼계탕 한 그릇 하고...

그런데 갑자기 같이 간 여성분이 짧은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다리에 뭐가 잔뜩 묻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테이블 밑을 보니 정말 말이 아니였습니다.


분명 오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쓰레기 부터 시작해서 정말 많은 이물질들이 떨어진거였죠.

유명 맛집, 특별한 날에 인기있는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

손님 입장에서는 유명 맛집에서는 직원을 조금 더 고용하거나 특별한 날에 인기있는 음식점에서는 단기 알바라도 고용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하지만 단가가 안맞다던가 너무 단기라던가 등의 이유로 직원들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혹자는 음식이 맛이 있다면 불친절도 감수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런 맛의 음식점 찾기도 힘들고 그런 곳에서 과연 제 맛을 느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또한, 그곳에서 힘들게 일하는 직원분들 생각해도 좋을게 없고 손님 입장에서는 직원분들에게 뭐 부탁하기도 미안합니다. 반찬이 떨어져도 더 달라고 하기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직원 하나 하나가 너무 바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항상 사람이 많은 유명 맛집이나 복날에 삼계탕집, 보신탕집을 가면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직원들이 하나 하나 신경을 못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비위생적인 모습을 보면 괜히 밥 먹는 것도 '이 안에 뭐가 들었을까, 설거지는 제대로 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 집찝한 기분만 듭니다. 아무리 손님이 많아도 음식점이라면 제일 기본적인 위생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복날에 삼계탕집에 가서 똑같은 돈 내고 이런 대우를 받아서 먹느니 집에서 먹는게 최고라고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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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다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음식점에서 가장 중요한 순서는 첫째가 청결, 둘째는 맛, 셋째는 서비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서비스가 엉망이라도 음식이 나와 음식맛을 보면 너무나 맛있으면 금새 불친절한 서비스는 사그라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청결의 경우는 맛이 아무리 좋더라도 음식에 머리카락이 들어있거나, 음식점 내부가 너무 지저분한 경우에는 생각이 달라집니다. 음식 안에 뭐가 들었나, 어떻게 조리를 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찝찝함으로 음식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 음식점의 요리에서 머리카락이나 기타 이물질이 나오는거 자체가 찝찝하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머리카락이 떨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무언가가 들어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유명 프랜차이즈들의 경우 주방에서는 기본적으로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쓰는 등 위생관리에 더욱 더 신경을 쓰고 있지만, 가끔 머리카락이나 이물질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큰 차이가 나는 유명 음식점과 일반 음식점과의 대처 방법.


얼마 전 스테이크로 유명한 프랜차이즈에 가서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왔는데, 음식에서 짧은 남자 머리카락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그냥 넘어가겠지만, 같이 간 분이 이런부분에 있어서 정말 민감한 분이라 바로 직원을 불러 머리카락이 들어가 있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고객님 정말 죄송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음식을 새로 해주겠다는 것 이였습니다. 스테이크가 나름 가격도 있는 음식이고 1/3 정도 먹은 상태라 새로 해오겠다고 하다니 정말 이런 쪽에서는 확실히 관리를 하는구나 라고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제가 아는 분이 일하는 유명한 샐러드 뷔폐에서는 한 음식에 털이 나와 음식 전체를 교체하고 해당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주던가 조치를 취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 사례를 통해 유명한 음식점들은 그만큼 위생과 고객들의 컴플레인에 있어서 신경을 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몇 몇 일반 동네 음식점의 경우는 정말 말이 아닙니다. 

예전에 한 고깃집에 들어가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국에 손가락 만한 찢어진 봉지가 그대로 나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음식점 주인을 불러 말을 했더니, 사과 하나 없이 "김치 썰다가 실수로 들어갔나 보네요" 라는 말과 함께 바로 가져가서 새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해당 음식점이 그 김칫국 외에도 다른 반찬에도 머리카락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수저도 제대로 설거지가 안되있는 듯 해서 정말 찜찜해서 거의 먹지도 않고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결국 얼마 못가서 그 음식점은 간판을 내렸구요.


이 경우 외에도 일반 동네 음식점에서는 이런 고객의 컴플레인에 대해 큰 신경을 안쓰는 것을 느낀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오히려 컴플레인을 걸면 무안하게 하는 경우가 많죠.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하면 머리카락만 빼서 다시 주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겨우 하나 나온거 가지고 왜그러냐 라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 웬만하면 컴플레인을 안걸고 그냥 먹곤 합니다. 보통 그냥 넘어가려고 하면 소비자의 권리라며 무조건 컴플레인 걸으라는 분들도 있지만, 말을 했다가 사과 없이 그냥 가면 컴플레인 건 사람만 기분만 상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랜차이저 음식점들이 브랜드 이미지로 인해 이런 컴플레인에 철저하게 관리하는 반면, 몇몇 일반 음식점들은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역 주변 음식점들은 뜨내기 손님이 많아 더욱 더 심한 경우가 많은데요, 일반 음식점들도 항상 음식점을 찾아주는 손님들을 위해 위생에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 어떤 분들은 고의적으로 컴플레인을 해서 음식을 다 먹고도 돈을 안내고 가는 등 이것을 악용하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서비스업에서 일을 하고 주변에 일을 하는 분들에게 말을 들으면 정말 진상 고객들이 많습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도 좋지만, 무작정 화내면서 따지지 말고 적당히 서로 기분 안상하게 컴플레인을 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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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머리카락이 나오면 밥맛이 완전 달아나요.
    위생에 신경써야겠죠.

  • 빠박이 2012.07.10 08:57 신고

    음식점에서 제일 신경써야 할게 위생인데요...
    무개념인 곳도 꽤 많은거 같아요 ^^

  • 머리카락만이 아니라 여러 이물질이 나오면 참;;;

  • ㅎㅎ
    저희 신랑도 위생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을 해요 ^^
    전 어느선에선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는데요...
    음...
    그래도 가끔씩은 용서 안될때가 있어요 ㅡㅡ;

    음식점 하시는 분들은 제발 자신이 먹는다 생각하고 청결에 최우선으로 신경 좀
    썼으면 좋겠어요 ^^

  • 그러니까요... 제일 중요한게 위생인데 말이죠...
    활짝 웃는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 가람양 2012.07.10 09:40 신고

    똑같은 잘못이라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 위생상태가 안좋다면 맛이있어도 안가게 되더군요.

  • 항상 주의 해야죠~
    저도 음시점을 해봤지만 조심 또조심해도 이런일이 있을 수있죠~
    그럴때는 무조건 모두 수거 해서 다시 드려야~

  • 음식을 파는 곳에서 위생은 정말 필수이지요. 밖에서 먹게 되는 음식인 만큼 믿고 먹을 수 없다면 큰 문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 정말 자세의 문제이죠. 처음에 고객에게 사죄하고 음식을 새로 내오면
    손해라는 생각은 들겠지만 그게 롱런하는 길이라는걸 알아야 할텐데요.
    저런 경우도 있지만 음식을 잘 못 내왔는데 어떤 가게는 "그냥 드시면 안 되나요?"
    이런 경우도 봤다는 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공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저런... 머리카락이 나오면 안되죠...
    청결에 문제가 있네요^^

  • 가장 중요한 위생에 대해서 무개념인 식당.. 정말 싫어요..ㅜㅜ

  • 확실히 유명 음식점과 일반 음식점은 여러 면에서 많이 차이나지요..
    저도 일반 음식점 갔다가 불쾌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맛에... 서비스에... 저는 저 세가지를 다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더 그랬던 거 같네요

  • 아직은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음식물에 이물질이 있어도 후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업주는 최대한 미안함을 표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프랜차이즈와 동네음식점 대응이 많이 다르군요

  • 김치국에서 봉지가... 정말 불쾌하셨겠네요~ㅠ
    머리카락나온 식당 사장님 본인은 다른식당에서 머리카락보면 어떻게하실지 궁금하네요~ㅎㅎㅎ

  • 소문이 무섭다는것을 모르는 군요 이런 현명한 대처에 고객이 두번 감동하고 다시 찾는게 아닐까요? ㅎㅎ

  • 저는 나오면 그냥 버리고 말지만..
    사실 컴플레인을 거는게 맞는거 같아요..^^:
    이걸 악용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것도 참 문제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