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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뭐먹을까?/강서/양천 맛집 +24

추억의 맛집, 등촌역 등촌칼국수 본점



한 동네에 오랬동안 살았던 기억이 있으면 누구나 그 동네의 맛집에 대한 추억도 있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양천구 목동에 20년 넘게 살면서 예전부터 가족과 함께 다니고, 지금도 그 맛이 생각나 가는 집이 있는데요.

그 중 한 곳이 버섯매운탕으로 유명한 등촌칼국수 입니다.

등촌칼국수 라는 상호를 쓰는 음식점은 많지만, 제 기억으로는 이곳이 원조고 진짜 맛집이기도 하죠.

세월이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는 동네 주민들의 사랑, 그리고 거기에 보답하듯 저렴한 버섯매운탕 한 그릇~

그럼 제 추억의 맛집, 등촌역 등촌칼국수 본점~ 같이 가보실까요~?

                           



▲ 버섯매운탕 하나로 승부하는 등촌칼국수.

최소 20년 이상 된 등촌역 맛집 입니다. 1~2층을 다 이용하고 있구요.

차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주차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등촌역이나 증미역에서 걸어올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 지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녁 식사 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대부분 동네 주민들처럼 보이죠?ㅎㅎ 정이 넘치는 동네 맛집입니다 ㅎㅎ

제 주변 친구들도 추억의 맛집처럼 가끔식 생각이 나고 찾아가는 곳이죠.

열기 때문에 여름에 상온은 더운데, 신기하게 방바닥에 에어컨이 있습니다. 그래서 앉아있으면 곧 시원해지구요.





▲ 버섯매운탕 2인분을 시키고 미나리를 추가합니다.

추가를 안해도 미나리가 많이 들어있지만, 친구랑 저랑 워낙 많이 먹어서..미리 하나 주문을 시켰구요.





▲ 잠시 후 버섯매운탕의 등장~

가스불만 봐도 등촌칼국수의 연혁을 알 수 있습니다..ㅎㅎ





▲ 찬은 오직 김치 하나!

이런 집을 수록 김치가 맛있어야 되는데, 갓 다음 김치처럼 아삭하니 맛있습니다.






▲ 미나리와 버섯잔치인 버섯매운탕.








▲ 버섯과 미나리가 정말 듬뿍 들어가있습니다.

올 때 마다 가격 대비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동네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고 오는 이유가 있죠.

7천원 가격 속에는 이 버섯 매운탕이 끝이 아닙니다.





▲ 등촌칼국수의 이름 대로 칼국수 면이 나오구요.





▲ 면을 다 먹으면 볶음밥이 나옵니다.











▲ 버섯매운탕, 등촌칼국수, 볶음밥.

메뉴는 정말 심플합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정말 괜찮은 음식점 입니다.

칼국수에는 조미료 맛도 나지 않고,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은, 그렇다고 너무 밍밍하지도 않은 먹기 딱 좋은 맛 입니다.

버섯과 미나리를 다 건저먹은 다음에는 칼국수를 넣어서 끓여 먹고, 칼국수를 먹은 다음에 볶음밥까지 먹으면 정말 배가 터질 듯 부릅니다.

20년 변함없는 맛을 유지해오는 등촌역 맛집 등촌칼국수. 

개인적으로 목동에 몇 안되는 전통있는 음식점 중 한 곳 입니다. 주차 할 공간이 없다는 점은 아쉽구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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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한 번도 소개가 안된 목동 맛집 '홍가네 달마을'



목동에는 인구수, 유동 인구에 비해 맛집이라고 할 만한 음식점들이 정말 없습니다.

요즘 들어 오목교쪽에 체인점이 여러 곳 생기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체인점이고 본점의 맛을 못따라가는 음식점들이 대다수죠.

그렇기 때문에 목동에서는 외식을 할 때 매번 어디갈까...어디갈까...하다가 결국 홍대쪽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우리 동네 맛집, 목동 맛집은 아직까지 인터넷에 한 번도 소개가 안된 곳 입니다.(다른 키워드로 있으려나요?ㅎㅎ)

어찌됐건 전 이번에 처음 가봤지만 그 동안 친구들이 자주 다녔고 삼겹살 먹자면 꼭 홍가네 달마을 이라는 음식점을 찾았었다고 하는데요.

일반 동네 맛집 답게 맛은 당연한거고, 아주머니의 푸짐한 인심도 느낄 수 있었던 그런 곳 입니다.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고기는 이 집이 가장 맛있다며...ㅎㅎ 저도 웬만한 유명한 고깃집 보다는 이곳이 훨씬 맛있었던거 같은데요.

그럼 목동 맛집, 삼겹살이 맛있는 '홍가네 달마을' 같이 가보실까요~?

▲ 인터넷에 한 번도 소개가 안된 목동 맛집 '홍가네 달마을'

가게를 보면 생긴지 꽤 됐을거 같은데, 아직까지 블로거분들이 다녀간거 같지는 않습니다. 

동네 골목에 숨겨져 있어서 정말 아는 사람들만 가게 생긴 그런 고깃집 입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구요.





▲ 저랑 친구들은 목동역 부근에 거주하고 있는데,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오거리 쪽에 고깃집이 많아도 굳이 택시까지 타며 홍가네를 찾는 이유가 뭘까요?ㅎㅎ



▲ 홍가네 달마을은 이런 분위기 입니다.

그냥 고기에 소주 한 잔 하기에 딱 좋은 분위기? 아시죠?ㅎㅎ

▲ 홍가네 달마을 가격.

LA 갈비 외에는 다 국내산을 이용하고 1인분에 200g 입니다. 맛은 150g에 12000, 14000원 하는 고깃집 보다 훨씬 맛있습니다..ㅎ

여기서는 된장찌개를 2000원에 따로 주문해야되는데, 천천히 보여드릴게요 ㅎㅎ

▲ 기본찬들 셋팅.

▲ 친구가 단골이라 특별히 배추를 좋은 배추로 주셨다고 합니다.

저희가 고기를 상추에만 싸먹고 배추는 그대로 남겨두자 왜 이 맛있는걸 안먹냐며...ㅎㅎ

▲ 상추파절임도 고기랑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음식에서부터 정성이 보이죠?ㅎㅎ

▲ 불은 참숯이 아니라 성연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쉽다면 조금 아쉽지만...ㅎㅎ 맛만 좋으면 됐죠 ㅎㅎ

▲ 남자 6명이 가서 고기 6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고기는 숯불이 초벌이 되어서 저런 식으로 나오는데요, 저게 6인분이 아니라 한 판 굽고 남은 양 입니다.

6인분이라 정확한 양은 모르겠지만, 200g이니 양이 적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  고기도 먹기 좋게 잘라져서 나와서 가위가 따로 필요 없고 그냥 굽기만 하면 됩니다.

고기 두께도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죠?ㅎㅎ 숯불이 한 번 초벌이 되어서 나와 냄새가 아주 죽입니다 ㅎㅎ


▲ 6명 중에 고기굽기 전문가가 있어서 나머지 친구들은 정말 편리합니다 ㅎㅎ

초벌이 되어서 나오지만, 고기 두께가 있어서 조금 기다렸다가 먹어야 됩니다. 

▲ 고기맛은....정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숯불향에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고기육질까지...정말 간만에 제대로 된 삼겹살 먹어보는거 같습니다.

왜 이런 목동 맛집을 자기들끼리만 갔냐며.....ㅎㅎ 

▲ 열심히 구워대는 손과 익는거 빨리 빨리 빼먹는 손..ㅎㅎ

이런 곳에서는 소주가 빠질래야 빠질 수가 없죠 ㅎㅎ 

▲ 와사비가 들어간 양념장에 고기를 찍어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ㅎㅎ

▲ 상추에 고기 두 점...ㅎㅎ 

▲ 요게 2000원짜리 된장찌개 입니다.

다른 고깃집들은 서비스로 된장찌개 주는 곳들도 있는데, 이곳은 2000원을 주고 따로 주문해야 되니 돈이 아까울 수도 있지만...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합니다.



▲ 된장 역시 할머니가 해주는 그런 된장이라고 해야 될까요?

직접 만들었을거 같은 된장과 푸짐한 두부와 칼칼한 맛을 내는 고추까지...정말 훌륭합니다.

고기와 함께 된장찌개도 밥도둑이 맞습니다...ㅎㅎ



▲ 삼겹살을 배추에 싸먹어봤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말 대로 정말 맛이 끝내줍니다 ㅎㅎ 상추에 싸먹는 것 보다 훨씬 맛있는거 같습니다.

아삭아삭한 배추와 숯향이 나는 삼겹살의 조화...너무 끝내줍니다 ㅎㅎ



▲ 삼겹살 6인분에 껍데기를 더 주문할까 고기를 더 주문할까 하다가...

삼겹살 2인분을 더 주문하고 아주머니가 껍데기 2인분은 서비스로 주신다고 하셔서 아싸 하고 다시 먹기에 집중!

참고로 껍데기는 5천원이였는데, 7천원으로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 목동 맛집 홍가네 달마을에서 나오는 껍데기는 특별합니다.

보통 껍데기 하면 돼지 등살 부분에서 잘라져서 나오는데, 홍가네 달마을 껍데기는 돼지 뱃살 부위가 나옵니다.

뱃살 부위가 등살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죠?ㅎㅎ


▲ 돼지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항아리에 소스를 넣어서 가져다 주시구요.

양도 2인분 치고는 절대 적지 않습니다. 일반 프랜차이즈 고깃집에서 나오는 껍데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 껍데기에는.... 콩고물 필수죠?ㅎㅎ

▲ 돼지 뱃살 인증!

저 돼지 젖꼭지 보이시죠...?ㅎㅎ 나오는 양이 등살 보다 적고, 맛은 등살 보다 쫄깃하고 부드러워서 나름 귀한 껍데기라고 하는데 ㅎㅎ 

정말 양껏 먹고 가네요 ㅎㅎ 껍데기도 소주 안주로는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ㅎㅎ 

▲ 대충 다 먹어가자 아주머니가 군밤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맛은 못보고 그냥 나왔지만, 동네 맛집 정 하나만은 느끼고 왔네요 ㅎㅎ (친구들이 워낙 단골이라 주신걸 수도 있구요 ㅎㅎ)

우리 동네 맛집, 간만에 찾은 목동 맛집 '홍가네 달마을'

글을 바로 써서 그런지, 워낙 만족스럽게 먹고 와서 그런지 몰라도 포스팅도 정말 술술 써졌습니다.ㅎㅎ

분위기는 화려하지 않고, 위치도 후미진 골목쪽에 있지만 맛과 정 하나만은 느낄 수 있는 인터넷에 소개되지 않은 목동 맛집입니다.

숯향이 나고 퀄리티 좋은 삼겹살, 껍데기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만족하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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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2동 | 홍가네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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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동 맛집! 탕수육이 1500원, 국수가 1000원! 서울에서 가장 싼 할범탕수육



요즘 밖에서 밥을 사먹으려면 최소 6~7000원, 짜장면도 3500~4000원대...물가가 너무 비싸죠...?

오늘은 아주 초 저렴한 등촌동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서울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생각이 되는 맛집인데요.

이곳은 이 주변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가 1달 전 부터 '탕수육 1인분에 1500원짜리 있으니 먹으러 가자, 가자' 조르고 졸라서 다녀온 곳입니다.

그 친구는 학교를 졸업한지 7년이 넘은 지금에도 등촌동 맛집 할범탕수육에서 먹은 맛이 그리워서서 그랬는지 몰라도...

저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너무 싸다 싶으면 음식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다녀왔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등촌동 할범탕수육은 '아주 맛있다' 라는 생각이 드는 맛집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즘 같이 물가가 살인적으로 치솟을 때에 그 가격과 양을 생각하면 바로 반해버릴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럼 등촌동 맛집, 서울에서 가장 싸다고 생각이 되는 할범탕수육 탐방기 같이 가보실까요~?

▲ 남자 두 명이서 먹은 탕수육&떡볶이&튀김&국수.(좀 먹고 사진을 찍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얼마일까요....?


다 합쳐서 7500원!!! 

두 명이서 배터지게 먹고 한 명 식사값 밖에 안나왔다니... 과연 정체는...?


▲ 할범탕수육의 위치는 강서구 등촌시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택시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택시비가 밥값 보다 더 많이 나올거 같다며 친절히 운전을 해준 친구.

시장이라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시장 앞 쪽에 있는 아파트단지까지 가서 차를 세워두고 왔습니다.



▲ 상세한 위치 참고해주시구요~

▲ 입구에서 부터 가격을 써놓은 등촌역 맛집 할범탕수육.

예전에는 탕수육이 1인분에 1000원이였다고 하는데, 현재는 1500원으로 올랐습니다.

1000원일 때 먹으면 정말 대박이였겠죠...? 가격이 저렴한 덕에 제 친구처럼 이 주변 학생들이 아주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

▲ 할범탕수육 입구에서는 떡볶이와 각종 튀김류가 조리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건 이번에 먹을 1인분에 1500원짜리 탕수육~

▲ 할범탕수육 가격입니다. 

돈까스 정식을 제외하고는 가격이 2000원을 넘어가지 않습니다..!! 대박...!

가격표 보고 대박!을 소리지르고 뭐 먹을까 고민중... 이런 가격이라면 고민할거 없이 먹고 싶은 메뉴를 다 주문했습니다.

탕수육2인분, 국수1인분, 떡볶이 1인분, 김말이, 오징어 3개씩...다 해서 7500원...!! 선불인거 참고하시구요.



그나저나 저 선풍기 먼지는 어찌할꼬... 이번에 사진을 통해 확인을 한거지만...

음식점에서 선풍기 정도는 닦아주는게 필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이곳도 오픈형 주방입니다. 어떻게 조리가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000원짜리 국수 육수를 끓여내는 듯 합니다.

주방을 보면 생긴지 꽤나 오래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탕수육 튀기는 모습까지...저분이 사장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 등촌역 맛집 할범탕수육, 내부에는 약 14~5명 정도가 다닥다닥 앉아서 먹기 좋은 크기.

혼자 와서 국수만 드시고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 잠시 후...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요게 다 해서 7500원이라니...서울에서 이 가격이 이 정도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있을까요...?


▲ 할범탕수육 총 3000원어치 양. 보통 중국집 소 자리(8~9000원)랑 비슷하죠...?

탕수육 맛은...그냥 말 그대로 분식점에서 판매하는 탕수육 맛입니다.

고기가 그렇다기 보다는 가격 때문인지 소스에 다양한 야채도 안넣고 그래서 그런지 소스맛이 중국집에 비해서는 확실히 떨어졌구요.

전문 중국집 보다는 요즘 죽죽 생겨나고 있는 체인점식 중국집에서 판매하는 탕수육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할범탕수육에서 판매하는 탕수육은 절대로 튀김옷이 두껍지 않습니다.

요근래 몇 몇 중국집에서 이게 튀김을 먹는건지 고기를 먹는건지 모를 정도로 두꺼운 튀김옷으로 낭패를 본 경험이 있는데..

이곳은 가격 대비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서 정말 좋았구요~

▲ 요건 1000원짜리 국수.

냉국수 2000원짜리도 있는데 1000원짜리로 주문을 해봤습니다.

이 역시 '엄청 맛있다!' 는 아니지만 최소 휴게소에서 파는 국수 이상의 맛을 합니다.

다만 요 국수는 양이 적어서 식사 대용으로 한 그릇만 먹는다면 배가 별로 안찰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할범탕수육 떡볶이 1인분과 튀김 6개.

요즘 떡볶이도 1인분에 2500원 하는데 가격이 너무 너무 착합니다.

▲ 떡볶이는 매콤하기 보다는 살짝 달달한 맛...?

▲ 튀김은 너무 국물이 오래 놔둬서 그런지 몰라도 바삭한 맛은 전혀 없었네요.


▲ 할범탕수육에서는 음식을 먹고 나면 주방으로 그릇을 가져다 줘야되구요~

저희는 잘 먹는 남자 2명이서 갔는데 양이 많아서 떡볶이와 탕수육을 남기고 왔네요..

등촌동 할범탕수육은 맛집이라기 하기에는 맛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양과 그 정도의 맛도 훌륭하다고 생각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친구 말로는 학교 다닐 때 이곳에서 저녁을 매일 해결했다고 하네요. 정말 학생들이 많을거 같은 할범탕수육.


이런 분들께 등촌동 맛집 할범탕수육을 추천합니다.

* 맛은 크게 상관하지 않고, 저렴하고 양만 많으면 된다~

* 난 고급스러운 음식보다 분식점 스타일이다.


이런 분들께 등촌동 맛집 할범탕수육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가격 보다는 맛이다.(그래도 튀김옷 범벅인 웬만한 중국집 보다는 괜찮습니다)

* 더운 곳에서는 음식을 먹지 못하겠다.


그럼 개인적인 후기를 참고해주시구요~ 등촌동 맛집, 할범탕수육 탐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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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3동 | 할범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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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정말 푸짐하내요..
    넉넉한 인심이 가득 담긴..먹거리인듯 합니다^^

  • 등촌시장! 저희 집에서 꽤 가까운 곳이라 매우 반갑네요!
    지나다니면서 종종 봤는데 기회가 없어서 아직 먹어보진 못했네요.
    제 동생도 학생 때 여기서 탕수육 떡볶이 많이 사먹은 것 같더라구요~!

  • 그런 가격은 세상 어디에도 없지요.
    그런데 그렇게 싸게 팔아 남는 게 있을까요?
    종일 고생만 하시는 게 아닐까 싶어서요.

  • 최고입니다! 언제 꼭 가보아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와후 !! 2013.07.03 10:55 신고

    대박이네여 ㅅ어떻게 저리 저렴할수가;;;

  • 탕수육 정말 좋아하는데 비싸서 혼자서는 못사먹겠더라구요~ㅎㅎ 혼자가서 떡볶이랑 탕수육 먹으면 넘 맛나겠어요^^

  • 흠흠 2013.07.03 16:18 신고

    싸도 너무 싸면 음식에 문제가 있지요. 학원가 아이들 꼬치 고기도 싼건 정말 고기가아니다 싶을 정도로 못먹겠더라구요.
    튀기니까 별 티는 안나겠네요
    건강 해칩니다. 먹지 마세요.

  • 싼게비지떡 2013.07.03 19:43 신고

    저 가격으로 할려면 절대 좋은 식재료는 못 씁니다. 가격은 싸더라도 식재료가 유통기한 임박한 거나 미국산이나 고기로 먹기 힘든 모돈 돼지고기 정도밖에는
    상상이 안가네요. 돈 조금 더 주더라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 요즘은 꽤 비싼 가격에도 튀김옷으로만 된 사실상 가짜탕수육이 참 많던데... 저 가격에 제대로 된 탕수육이 나온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떡볶이도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도 며칠 전에 탕수육과 짜장, 짬뽕이 꽤 저렴하게 나오는 맛집을 경험했는데요...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 유익한 블로그 자주 올게요 ;-)

  • 가격이 정말 자선 봉사활동 수준으로 저렴하네요. :O

  • 비지떡 2013.07.04 00:28 신고

    찝찝하겠다...

  • 만원만 있으면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네요! ㄷㄷㄷ

  • 너무너무 착한 가격이군요^^
    저도 맛보러 가고 싶어요.ㅎ

  • 오~ 방금 다른 곳에서 요기 보고 왓는데...ㅎㅎ
    예전에 살던 동네와 가까운 곳에 있네요.. 아쉽다~

  • 오--- 탕수육 가격이 정말 대박 착하네요. 맛있어보여서 정말 좋습니다. 저도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우와~ 이렇게 저렴할수가!!
    완전 대박이네요~ 저두 가봐야겠어요^^

  • 면류는 볼수록 땡기는..ㅋㅋㅋ잘보고갑니다!

  • 2014.02.10 18:16

    비밀댓글입니다

  • 다좋은데 남에 아파트에 무단주차한 행위를 자랑이라고 대놓고 쓸일은 아닌데요 지우세요 그아파트 주민은 무슨죄로 외부차로 피해입어야죠

  • 집이 근처라 먹어봣어요 겨울에 탕수육 국수 튀긴지 오래되서 고무처럼 딱딱해서 다신 안가요

오목교 맛집! 도토리 요리 전문점 토리촌



오목교 근처에 20년 정도를 살면서 항상 지나가기만 했던 음식점 하나가 있습니다.

당시에 나이가 어려 도토리 요리라 하면 조금 씁쓸한 맛 때문에 그런지 꺼려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던 중 인제에서의 인연 이후로 종종 만남을 이어온 쥬르날형과 난아와 함께 토리촌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목교 맛집 토리촌은 이미 다른 블로그에서도 몇 번 봤던 집이라 맛도 기대가 되는 집이였습니다.

이상하게 오목교에는 계속 술집이랑 음식점은 생겨나는데 맛집이라고 불릴만한 곳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죠...ㅎㅎ







도토리 요리 전문점 토리촌 위치는 현대백화점 정문 맞은편 골목에 있습니다.

오목교역 1번 출구로 나와 영등포 방향으로 2번째 골목에서 현대백화점 쪽으로 가면 됩니다.

요즘 이 골목에도 이것 저것 많이 생기고 있지만, 술집 위주고 맛집은 딱히 없는 듯 합니다.









지금까지 토리촌을 지나가면서 그냥 지나쳤던 이유 중 하나가 도토리 요리 전문점 답게 뭔가 오래된 느낌인지라 가기 꺼려했던거 같기도 합니다.

모든 좌석이 좌식이므로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되구요~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올라가는 계단에 2005년에 TV에 출연한 집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토리촌 가격!

요런 음식들은 자주 사먹는 편이 아니라 가격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점심메뉴 기준으로 다른 집들에 비해 1000원 정도 비싸네요^^;

오늘은 보쌈 소와 쟁반국수, 도토리 수제비, 도토리 빈대떡을 먹어보기로 합니다.







음식이 나오는 동안 가게를 둘러보는데 꽤나 연식이 되어 보이는 가게.

인근 직장에서 회식을 하러 온 단체손님도 많이 보이기두 하구, 연예인들도 많이 온다고 합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잡채와 두부김치와 도토리 샐러드.

도토리 샐러드는 먹어보지 못했는데 그 이유가 같이 간 한 분이 맛있어서 다 먹어서 먹어보질 못했답니다...

리필을 해도 순식간에 먹어버려서 정말...ㅎㅎ 그 정도로 맛있는거겠죠?ㅎㅎ







조금 기다리자 한 상 푸짐하게 나옵니다.

여기서 주메뉴를 시키면 순두부찌개는 서비스로 나오는데, 순두부찌개 맛은 딱히 맛있지는 않네요.







요게 (소)인데 프랜차이즈 보쌈집에 비해서는 양이 꽤나 많아보입니다.

토리촌은 보쌈과 도토리요리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맛이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더군다나 한방 보쌈이라니~ㅎㅎ








한방이라 그런지 돼지고기에서 비린내는 나지 않습니다.

두께도 적당하니 고기만 하나 따로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보쌈 먹을 때 고기와 함께 동급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김치.

양도 적당하니 김치맛도 좋네요~







보쌈에는 배추와 상추랑 싸먹는게 생명~!!

굶주린 배에는 보쌈이 순식간에 흡입이 됩니다...ㅎㅎ

보쌈집은 타 프랜차이즈랑 비교하게 되는데 한방이라고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훨씬 깔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쟁반국수. 

요즘 상추값이 비싸다는데 야채도 실하게 올려져 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쟁반국수라고 하기 보다는 도토리로 만든 면 때문에 쫄면 같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만큼 면발이 두툼하고 쫄깃쫄깃 하다는 뜻인데요, 소스 때문에 맛은 맵지만 야채와 함께 먹으면 맛도 있고, 배도 금방 찹니다.

도토리맛이 느껴지니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도 나야 된다고 할까요...?








그리고 제 입맛을 사로잡았던 토리촌 도토리 빈대떡.

한 판을 시키면 얇은 판이 2장 겹쳐져서 나오게 됩니다. 빈대떡이라 기름기는 조금 있다는게 함정~!

도토리 빈대떡은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느끼하지도 않고 계속 들어가게 됩니다.







요 소스에도 찍어먹어도 맛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먹는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요건 이 집에서 가장 실망했던 순두부찌개.

서비스로 나오는거라 그런지 맛은 김밥xx이런데서 파는 찌개보다 못하더라구요.

술 안주로 하기에도 조금 부족한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래서 주문한 도토리 수제비~!

요거 정말 정말 강추입니다. 딱 봐도 국물이 살짝 사골국물 같이 보이는데요,

맛도 정말 사골국물이랑 흡사합니다. 밖에서 먹는 그런 맛이 아니라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는 그런 맛이라고 해야 될까요?

오목교 맛집 토리촌에서 빈대떡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메뉴~!







안에 도토리 수제비도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식사하러 왔을 때 여기에 밥 말아먹으면 한끼 정말 든든하게 해결될거 같네요.

20년 정도 살면서 처음 와봤던 오목교 맛집 토리촌. 야구가 흥행을 하면서 시즌에 사람들이 매우 몰리지만,

막상 갈 곳이 정말 없습니다. 오목교역 주변, 목동역 주변에 먹을 곳이 생각보다 별로 없죠.

그 중 토리촌은 오목교 맛집 입니다. 보쌈 보다는 도토리 요리로, 그 중에서는 빈대떡과 수제비로~!

손님을 보아도 연령대가 조금 있으신 분들이 더 많은걸 보니 확실히 어린 아이들 보다는 어른들 입맛에 맞는 곳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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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1동 | 토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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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 차이니스레스토랑 티원!

주말에 날씨가 무지 더웠죠? 더울 때는 실외에서 활동하기 보다는 시원한 실내에 들어가고 싶은데요, 서울의 대표 명소 63빌딩에서 데이트를 하고 왔습니다. 63빌딩은 초고층과 지하에 음식점이 있는데, 초고층에는 값비싼 고급 레스토랑이 있고, 지하에는 보다 저렴한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지하에는 한화그룹에서 운영하는 빈스앤베리즈와 에릭케제르, 그리고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푸드코드, 그리고 63빌딩 맛집 티원 같은 음식점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중국 음식을 즐기러 티원에 갔습니다.


티원은 57층에 있는 백리향에 비해서는 고급 차이니스 레스토랑이 아니지만, 일반 차이니스레스토랑에 비해서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입구가 어둡게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어디가 입구인지, 영업을 하는지 안하는지 헷갈렸었습니다.

영업을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눈을 문에 갖다 댔는데, 바로 앞에 직원분이 웃고 있어서 살짝 당황했었네요...ㅎ


 


음식점 내부 분위기 입니다. 밖에서 보던 것과 비슷하게 살짝 어둡습니다. 인테리어는 살짝 독특하죠?

주방은 개방되어 있는데,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중국 요리 특유의 불쇼(?)도 볼 수 있습니다. 요리하는 분들들은 하나 같이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 처럼 보입니다. 



처음에 나오는 김치와 짜사이.

짜사이는 너무 오래 밖에다가 두었는지, 습기가 차서 맛이 조금 이상합니다. 특유의 아삭아삭 씹는 맛도 부족하고, 맛도 밍밍합니다.

조금 있다가 짜장면이 나와서 단무지를 달라고 하는데 단무지는 없고, 짜사이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짜사이라도 맛있게 해주지 조금 아쉬운 점 입니다.



메뉴판 입니다. 티원의 가격은 요리 하나에 대략 1만원 후반대에서 20000원 후반까지 올라가구요, 짜장면이나 짬뽕 그런 것도 동네 중국집에 비해서 1.5배 정도 비싼 가격 입니다.

코스 요리는 57층에 있는 백리향에 비해서 1/2 정도 저렴한 가격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저는 한화프렌즈 기자단에서 받은 쿠폰으로 오늘으 스프+유산슬+칠리새우+탕수육+면 또는 볶음밥+디저트 셋트를 먹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나온 게살 스프.

게살과 계란, 버섯이 들어있습니다.



스프는 정말 맛있습니다.

게살도 통통한게 들어가있고, 버섯도 맛있고, 맛에서 깊이가 느껴집니다.



다음으로는 유산슬.



전 유산슬을 처음 먹어보는데요, 유산슬에는 해삼과 버섯, 새우 그리고 죽순이 들어가있습니다.

유산슬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먹어보니까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해삼의 쫄깃함과 버섯의 단백함과 달달하고 짭짤한 소스가 어우려져서 입맛을 돋굽니다.



다음으로는 새우칠리소스. 중국식 요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 입니다.

크기 중 정도 되는 새우 3마리와 아래에는 야채가 깔려 있습니다. 양배추와 새우와의 조화는 미관상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여기 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칠리맛이기도 한데, 안에 마늘을 갈아 넣었는지 마늘맛이 단맛도 잡아주면서 살짝 양념치킨 맛과도 비슷합니다.



살도 오동통통하니 올라있고~



다음으로는 탕수육~!

비쥬얼 하나는 좋습니다.



음식 하나 하나에 정성이 들어간게 느껴집니다.



탕수육을 먹을 때 항상 확인하는 부분. 튀김옷의 두께. 다행히 튀김옷이 얇습니다.

하지만 맛은 그냥 동네 탕수육과 별 다를 바가 없는게 아쉽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메뉴의 수준이랑 비교하면 살짝 실망스러운 탕수육.



다음은 최강 비주얼 자장면~!

소스를 방금 볶았는지, 양파에서도 생기가 느껴집니다. 기름이 제대로 안섞인 맛이 나지만,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짜장면 맛도 중국집과는 다르게 느끼한 맛은 없고, 살짝 매콤한 맛이 납니다. 면발도 탱탱한건 당연~!



짜장면, 짬뽕, 새우볶음밥, 기스면 이렇게 선택할 수 있는데 이건 제가 주문한 새우볶음밥.

새우볶음밥인데, 새우가 사진에 보이는 소 자리 새우 딱 하나 밖에 안들어있습니다. 코스 요리가 아니라 9000원짜리 새우볶음밥에도 이렇게 나온다면 정말 실망할거 같습니다. 



짜장면 소스와는 조금 다른지, 새우볶음밥 소스는 정말 짭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스는 살짝만 비벼서 밥과 함께~!

새우는 많이 없지만, 맛은 괜찮네요.



국물을 우동국물 같은 걸로 주기에 짬뽕국물은 없냐고 물었더니 1000원을 추가해야 된다고 합니다. 

우동국물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살짝 밍밍한 맛의 국물. 그냥 이 국물로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리치가 몸에 좋은 오미자와 함께 들어있습니다. 느끼한걸 먹고 난 뒤 오미자는 느끼한 맛을 잡아줍니다.



리치 안에 뭐가 들어있길래 보니 파인애플이 들어있습니다. 후루츠칵테일 인거 같았는데 먹고 보니 파인애플을 잘게 잘라서 넣어놓은 듯 합니다.

여의도 맛집 티원. 음식은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동네 중국집에 비해서 맛있는 편 입니다.

직원들도 잔을 수시로 확인해서 차를 따라주고, 서비스 또한 좋구요. 63빌딩이나 여의도에서 데이트를 하고, 분위기를 내보고 싶다면 63빌딩 맛집 티원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중요한 모임을 할 경우 백리향이 비해서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안에 룸도 있으니 가족 모임 같은 것도 이곳에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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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야경이 가장 아름답다는 여의도에 있는 63빌딩.

얼마 전 '추적자'에서 63빌딩은 63층이 아니라 지하3층 + 지상60층해서 63층이라는 63빌딩의 비밀이 밝혀지기도 해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서울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고층건물인지라 고층에는 고급 레스토랑들이 있는데요, 그 중 한 곳은 57층에 위치하고 있는 차이니스 레스토랑 '백리향' 이라는 곳이고, 58층은 일식집, 59층은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워킹온더클라우드 라는 곳 입니다. 

이곳을 찾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최고의 대외활동인 한화프렌즈 기자단 1기에 이어 2기로 연임을 하게 되어 발대식에 참가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저번 한화프렌즈 기자단 1기 발대식 때 여의도 맛집 백리향을 갔었는데, 이번 한화프렌즈 기자단 2기 발대식 때는 여의도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인 워킹온더클라우드를 찾았습니다. 59층 구름 속에서 국내 최고의 유러피언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 곳. 


 

 


59층을 초고속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는데요, 귀가 멍해지면서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올라가더라구요.

워킹온더클라우드에 도착을 하고 안내를 받아 단체룸에 들어가니 이렇게 멋지게 셋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멋진 셋팅과 더불어 분위기 또한 정말 좋은거 같았습니다. 독특한 조명 인테리어와 창가쪽에 따로 마련된 커플석까지...

이번 기자단 분들은 1기 때와 비슷하게 50: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오신 분들이라 어떤 대단한 분들일까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하나 둘 기자단 분들이 도착을 하고...

다른 기자단 분들을 기다리는 동안 59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서울의 경치를 찍어보았는데요, 

그 전날 비가 온 후라 하늘이 아름다워 더욱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한강과의 조화는 정말...굿~! 서울이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어느 덧 해가 지기 시작하는데 59층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의 모습...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다과를 내놓았는데요, 워킹온더클라우드 마크가 들어간 초콜릿 부터 해서 여러 과자들 까지. 특히 초콜릿은 달달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시간이 되자 한화그룹 홍보팀 상무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미녀삼총사, 그리고 러브한화님의 한화 그룹과 기자단에 대한 소개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한화의 소식을 취재하고 누구보다도 빨리 한화의 소식을 알리는 온라인 기자단 입니다.

간단히 소개를 마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사 시작~!

여의도 63빌딩 맛집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세계 요리대회 수상 정상급 조리진의 유러피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구름속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이라는데요, 그런지라 음식에 대한 기대가 무지 컸습니다.


 

 


식전 빵이 준비가 되고... 빵 이름이 뭔지는 몰라도 소스에 찍어먹으니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빵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바로 바로 리필을 해주시더군요~



첫 음식으로 나온 키조개 관자~!

망고 살사 소스를 곁들였다고 하는데 살이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맛은...개인적으로 바다에서 나는 것을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제 입맛에는 약간 안맞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맛있게 드시는걸 보니 아마 맛있는 음식이겠죠...?



그 다음 메뉴는 크림스프~!

딱 봐도 진~해 보이죠...?



옥수수 크림 스프인거 같은데, 맛이 깊고 안에는 특이하게 완두콩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스프를 먹은 뒤 잠시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요리가 나왔습니다~!



이 메뉴는 이탈리안 버섯 리조토를 곁들인 연어 미퀴이와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 숯불구이 라고 하는데요,

고기도 두툼하고, 연어도 적당히 익혀진게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요즘 스테이크에 아스파라거스가 같이 나오던데, 이 스테이크에도 아스파라거스가 올려져 있네요. 이 아스파라거스는 암환자에게도 좋고, 특히나 남성분들에게 좋은 굉장한 효능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맛이 밍밍해서 안먹었었는데 아스파라거스 효능을 알고 하나도 남김 없이 먹곤 하네요:)

이런 곳에서 먹는 스테이크는 처음이라 엄청난 기대를 안고 칼질 시작~!



굽기는 미디엄 정도인거 같은데요, 하나도 안질기고 고기 씹히는 맛이 정말 죽입니다~!



연어도 입에서 살살 녹구요~



스테이크 위에 올려져 있던 검은색 물체는 버섯인거 같았는데, 냄새를 맡고 맛을 보니 건포도인거 같습니다.



순식간에 메인요리를 헤치우고, 마지막으로 나온 디저트~



자꾸 자꾸 손이 가는 워킹온더클라우드 초콜릿~!

이 날 발대식에는 1기 연임한 분들을 비롯해 네이버 블로거,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이 모이셨는데요, 라라윈님과 하얀잉크, 샘쟁이, 레이켓님 이렇게 내노라 하는 티스토리 블로거분들 또한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 열심히~!



마지막으로 발대식이 끝나고 나서 찍은 59층에서 바라본 서울의 야경~!

나갈 때 쯤 보니 창가 쪽 커플석이 만석이더라구요~창가를 바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게 자리를 배치해 놓았기 때문에 분위기가 아주 그냥...!  분위기 뿐만 아니라 맛까지~! 현재 이벤트도 많이 하는거 같으니 <홈페이지> 참고해 주세요~ 

가격이 조금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자주 못오고 저도 여자친구랑 2년 정도 되면 이곳에 오고 싶은 생각이 절로...ㅎㅎ 여의도 맛집 워킹온더클라우드 여자친구와 기념일, 이벤트 할 때 오기에 정말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특별한 날 서울이 한 눈에 보이는 59층에서 환상적인 식사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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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63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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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나름 저렴한 가격에 샤브샤브와 월남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동네에서 아주머니들에게 인기가 최고라는 이곳. 샤브리안 이라는 곳 입니다.

샤브샤브와 월남쌈을 같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나름 기대를 하고 간 곳.

입구부터 깔끔한 인테리어로 반겨줍니다.



샤브리안 가격은 월남쌈+소고기 샤브샤브가 9900원. 주말이나 디너로 가면 가격이 조금 더 올라 갑니다.

일단 2인분을 주문합니다.


월남쌈이라 샐러드 외에는 다른 밑반찬이 나오지 않습니다.



파프리카와 기본 샐러드 소스의 샐러드.



3가지 맛의 샤브샤브 소스가 나옵니다. 칠리소스와 살짝 매콤한 소스, 달콤한 맛의 소스가 나옵니다.

전 개인적으로 칠리소스가 맛있었습니다.



바로 기본 육수가 나오고...



월남쌈과 샤브샤브 국물내기용 기본 셋팅이 나옵니다. 야채들이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월남쌈은 야채가 정말 중요한거 같은데 2인분 치고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라이스페이퍼도 두둑히 주시고...



이 면과 밥은 지금 먹는게 아니라 고기를 다 먹고, 나중에 국수와 볶음밥 용으로 먹는거라고 합니다.



조금 기다리자 얇게 썬 샤브샤브용 고기가 나옵니다. 

2인분 치고 양이 너무 적어보여 아쉽습니다.



야채를 넣고 육수를 펄펄 끓이기 시작~!



육수가 끓어가면 이제 먹기 시작해야죠~ 뜨거운 물에 라이스 페이퍼를 살짝 적신 후~



고기와 야채와 소스를 와구 와구...



월남쌈 한 번 푸짐하게 싸먹습니다...ㅎㅎ



소스도 넣고...



라이스페이퍼 위에 상추도 깔아주면 더 맛있습니다.



어른주먹 만한 크기의 월남쌈 완성~!

계속 이렇게 싸먹다 보니 4~5개씩 먹으니 야채와 고기가 동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작게도 싸먹어 보고...



면발이 꼬들꼬들하니 아주 맛이 납니다. 야채에 어울어낸 육수도 정말 맛있구요~



면을 다 먹었으면, 직원분이 오셔서 밥을 볶아주십니다.

살짝 죽 같기도 하고, 여러 야채와 고기 육수가 어우러져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인당 9900원이라는 가격이 깔끔하게 점심 한끼를 즐길 수 있지만, 남자 2명이 가기에는 뭔가 허전한 양 입니다.

샤브샤브와 월남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양은 조금 적다고 해야 되나요..?

그래도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하니 맛나서 가끔 즐기기에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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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1동 | 샤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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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기 집에 가면 저렴한 집은 냉동이거나 수입산이거나, 

국내산이면 가격이 비싸긴한데, 집에서 구워먹는 고기와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인점이 많이 생겼지만 크게 만족스러운 집을 찾지 못했죠.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정말 잘하는 고기집이 있다고 해서 당산역에 있는 고깃집을 찾았습니다.

작년 10월 부터 1달에 한 번씩 들렸었는데 항상 식사시간에 맞춰서 가서 사람이 너무 많아 못갔던 집이 있었습니다.

어떤 맛이길래 사람들이 추운 날에도 저리 줄서서 먹나 하다가 

저번 주 식사시간을 피해 드디어 들어간 당산 맛집 기찻길 연탄불 생고기 

 




위치는 당산역 3번 출구로 나와 쭉 올라가면 구석에 고깃집이 하나 있습니다.

간판이 희미해서 잘 안보일 수도 있으니 맨 끝 집이라고 알아두면 되겠네요.


 

들어가기 전 부터 불판을 미리 달궈놓습니다.

만져보니 불판의 두께가 상당한데, 불판을 익히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해놓는거라고 하더군요.



 

가격대는 9000~12000원 입니다.

국내산이며 생고기가 가장 맛있다고 해서 생고기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매장 내부를 못찍었는데, 상당히 허름하다고 해야되나...? 딱 소주 넘기기에 좋은 집 입니다.



 


주문을 하면 기본찬이 셋팅이 됩니다.

생고기 답게 굵은 소금이 나오는군요.



 

 


김치와 동치미가 나오는데 김치랑 고기랑 싸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동치미도 이 더운 날 먹기 전에 입맛을 돋구는데 좋습니다.



 

 


파와 상추와 깻잎까지 나오고...



 


불판이 어느 정도 익혀지면 직원분이 오셔서 비계로 판을 닦아줍니다.



 


드디어 생고기 2인분 등장~!! 큼지막한 고기 3덩어리가 나옵니다.

g 수를 확인못한게 걸리네요.



 


딱 봐도 분홍빛의 생고기 인증이죠~!?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각도를 달리해서 찍어봤습니다.

손가락 한 마디 정도는 되보입니다. 이렇게 두꺼운 고기 처음이라 두근 두근~



 


가위와 집게가 없는데 그 이유는 직원분이 뒤집기부터 달라주는것 까지 하나 하나 직접 다 해주십니다.

불판이 미리 달궈져서 그런지 빨리 익는군요.


 

 


고기가 익어서 탈까봐 조바심 낼 때 직원분이 오셔서 한 번 더 먹기 좋게 잘라주십니다.

꿀꺽~! 고기가 두꺼워서 그런지 아직 안에는 익지 않았네요.

그래도 불판과 불 때문인지 고기 겉에 부분이 타지 않나봅니다.



 


조금 기다리자 고기가 다 익었습니다.

기름기가 좌르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갑니다.



 


다시 한 번 두께 인증~!

고기 두께 미~쳤습니다... 



 


파절임에도 싸먹어 보고...



 


소금에 찍어서 상추에 싸먹습니다.

고기 하나도 안질기고 냄새도 안나고 정말 맛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봤던 고깃집 중에서 가장 맛있을 정도,,,?



 


그리고 이 집 김치가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너무 익지도 않고, 먹기에 딱 좋아서 고기랑 궁합이 너무 잘맞습니다.

불판에 익혀먹으려고 했지만 구멍에 빠질까봐 패스~



 


그리고 된장찌개...

이건 기본으로 나오는건데 손님이 많아져서 그런지 고기를 다 먹을쯤에야 나오더군요.

밥이랑 고기랑 같이 먹는데 이건 좀 아쉬운 부분...

그래도 딱 보기에도 칼칼해 보이고 양이 많아 보여서 기다림은 잊고...




마지막 된장까지 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진하지도 않고 청량고추로 칼칼하게 맛을 낸 그 맛. 두부와 감자 그리고 팽이버섯으로 맛을 냈습니다.

고기를 먹고 입가심 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거기다 따로 안시켜도 그냥 나오니 밥 한공기만 추가해서 먹으면 딱~!


먹고나서도 배부른데도 계속 입에 여운이 남는 당산 맛집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가본 고깃집 중에서 최고의 맛집이라고 하고 싶을 정도!!


고기 매니아라면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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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2동 | 기찻길연탄불생고기 당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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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닭요리는 정말 매력 만점입니다.

다양한 요리도 가능하고 남녀노소 할거 없이 쉽게 즐길 수 있고, 맥주 안주로는 닭요리만한게 없죠~

그 중 치킨과 닭강정은 닭요리의 국민간식으로 손꼽힐 만큼 정말 맛있는 요리 입니다.

양념치킨과는 다르게 식어서 먹어도 맛있는 닭강정.


얼마 전 목동역 부근에 꿀벌닭강정이라는 집에 오픈을 했습니다.

집에 갈 때 마다 사람들이 길게 줄서서 기다리고, 앞 정류장에서는 컵 하나씩 들고서 먹는 닭강정.

맛이 어떻길래 저렇게 기다려서 먹나 궁금해서 먹어봤습니다.



위치는 목동역 3번 출구로 나오셔서 1분 정도 걸어오시면 됩니다.

늦은 시간에 가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퇴근 시간에 맞춰서 가면 정말 줄이 장난아닌데, 늦게 가니 사람이 적군요...



조그만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안에 일하시는 분들이 4~5명은 되보입니다.

닭강정 1박스에 11000원, 반박스에 6000원, 큰컵은 2000원 입니다.

닭강정 가격은 적당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장사가 잘된다는 증거인가요~

안에는 수많은 박스들이 조립되어 있고, 일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요기가 닭강정 소스를 버무리는 곳 입니다.

뒤에서 닭을 튀긴 후 이곳에서 소스와 떡과 치킨이 뒤섞입니다.


특이한 점은 옆에 큰통에서 소스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반마리 6000원 짜리를 시켜서 집에 포장해 왔습니다.



꿀벌닭강정만 포스팅 하기가 뭐해 얼마 전에 먹은 닭강정의 지존 만석닭강정과 살짝 비교해 봅니다.

전국적으로 인기있는 만석닭강정은 닭강정 개발자의 집이라 원조가 이거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죠.




꿀벌닭강정은 반마리, 만석은 한마리 입니다.

꿀벌은 땅콩소스가 뿌려져 있고, 떡도 들어가있습니다. 꿀벌닭강정은 뼈가 없는게 특징입니다.

만석은 오직 오리지날 답게 뼈가 있는 닭으로 오직 닭만 들어있습니다. 양념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뭐랄까 꿀벌닭강정 소스는 달달한 맛이 강한 반면, 만석닭강정은 양념치킨 맛이 강합니다.

식었을 때 먹으면 꿀벌닭강정은 조금 눅눅해지는데 만석닭강정은 식었을 때 먹어야 더 맛있습니다.



땅콩 버무린 것을 하나 들고...

뜨거울 때 먹는 것은 꿀벌닭강정이 훨씬 맛있습니다. 뼈없는 치킨 먹는 맛이라고 해야될까요?

반면 만석은 식어야 먹어야 제맛이죠...



꿀벌닭강정은 튀김옷이 조금 과할 정도로 많은 편 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지 몰라도 고기의 양은 별로 안되는군요.



이제 꿀벌닭강정으로~

꿀벌닭강정 튀김옷에 무슨 가루를 넣었는지 거뭇한게 묻어있습니다.



땅콩의 고소한 맛과 닭강정의 달달한 맛~!



떡도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목동 꿀벌닭강정의 맛은 어른들이 그닥 좋아할 맛은 아닌 듯 합니다. 

튀김옷도 너무 두꺼워 많이 먹다보면 느끼할 수도 있구, 사람이 많아 그런지 안익은 부분도 있습니다.

소스도 너무 달달하고 딱 동네 어린이들의 취향에 맞춰진 그런 맛이라고 해야되나요?

그렇기 때문에 동네 아이들이 컵으로 많이 사들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달달하고 저렴한 닭강정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추천해드리는 곳 입니다.

저도 나이를 하나 둘 먹어서 그런지 아직 만석닭강정 만한 집을 못봤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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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벌닭강정이 너무 달아 어른들 입맛에 맞지 않는군요.
    저도 단건 싫더군요ㅎㅎ

  • 저도 어제 저녁에 닭강정을 먹어보니 좀 달아서 그렇더군요.

  • 아아...닭강정이 너무도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 요새 닭강정이 많이 유행이네요. 특히 길거리에서 많이 팔아요. 요기도 맛있어 보이네요. 매일 팔리는 양이 상당해 보입니다.

  • 신포 닭강정 못지않게 맛나겠는데요^^
    5월의 시작이네요^^ 5월도 힘내는 한달 되세요^^

  • 목동근처가 아니라서 아쉽네요 ㅠㅠ

  • 이름은 다르지만..저희 동네에도 비슷한거 생겼는데..

    컵으로도 판매해서..
    지나갈때마다 아이들이 맛나게 사 먹더라구요 ^^

  • 닭강정을 아직 먹어보지 못했는데, 여기가서 한번 맛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5월 보내세요.

  • 천안에도 이러대가 좀 많았으면 ㅜㅜ

  • 오~~~~~
    저는 단거 아주 좋아하는데 딱~ 제스탈입니다. ^^

  • 오메~~~이거 보기만해도 군침나요 ㅠ.ㅠ
    아 먹고싶어라 ㅠ.ㅠ 점심시간 다가오니 배가 더 고파요 ㅠ.ㅠ
    by. 토실이

  • 맛나보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날이 기분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닭강정이군요ㅎㅎ
    저두 다음에 한번 사다가 먹어봐야겠어요~
    아.. 먹고싶네요^^

  • 여기닭강정비추임 2012.05.09 16:49 신고

    목동역 근처에 새롭게 닭강정집 생겼다고해서 반마리 사먹었는데, 진짜 비추예요ㅠ
    글쓴이 말씀대로 튀김옷도 두껍고, 일반적인 닭강정맛이 아니고 그냥 설탕시럽만 들이부은 느낌이예요.
    무엇보다 버무리는 철판을 퐁퐁넣고 닦았으면 제대로 헹궈야하는데, 제대로 헹궈내지 않아서
    닭강정에서 퐁퐁냄새 나요. 첨엔 내 코가 이상한가 싶어서 2~3개 집어먹었는데, 퐁퐁냄새가 자꾸나서
    먹다가 버렸구요. 집어먹다 버린지 20~30분 지났는데도 아직도 속이 부글거리는게 토할껏 같네요 ㅠㅠ
    떡도 쫄깃하지 않고 아침에 버무려놨던거 주는건지 저녁에 팔다남은거 주는건지 가운데는 말랑하고 끝부분은
    말라서 뻑뻑해요. 그냥 비싸도 치킨집에서 양념치킨 사먹고 말겠네요. ㅠㅠ

  • 전 여기 단골이에요~ 오픈때부터 자주 찾아갔는데...
    위에분처럼 퐁퐁맛난적은 없어요 -_-;;
    저녁 늦게 갈때도있는데 이미 다 팔고없거나, 조금남은 것들은 직원분들이 나눠서 가져가시는듯하더라구요 사고싶었는데 양이 안되서 팔순없을것같다고 거절당했으요 ㅠㅠ
    예전약 얀간 크기도 들쭉날쭉했는데 요즘은 비슷하더라구요~

    맛은 약간 달구요~ 먹다보면 매콤한 맛이에요.
    그리고 간혹가다 물컹?한게 있어서 안익은줄알고 봤는데 안에 튀김옷이 살짝 뭉쳐서? 익은거나, 닭껍질이 속에서 익은거더라구요..(그...반죽같은거 살짝 찐것처럼? 그래요..)
    사진보니 다시 군침도네요 ...흐미..ㅠㅠ

  • 여기달강정은 다른 꿀벌닭강정보다 맛있는것 같아요..ㅈㄴ 자주가서 사먹는답니다. 요즘은 배달도 해줘요....맛난거 계속 많이 만들어주세용^^

  • 당신, 난 버린, 결국에 모래 별도의 경우, 사람들이 죽어 가야하는 경우에도 호흡해야하지만, 얻을 수 없습니다.

  • 여기 2013.07.03 20:06 신고

    여기 망했어요...바로 옆에 다른 집 생기고...장사도 안되고...


1달 전부터 중국에서 유학을 다녀온 친구가 당산쪽에 유명한 곱창집이 있다고 제발 가자 가자...
해서 저번주에 당산역에 있는 당산원조곱창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곱창집에서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저희 동네에 정말 유명하고 맛있는 곱창집이 있어서
곱창을 먹을 때는 동네 곱창 맛집을 가는데, 친구 말로는 이 당산원조곱창이 너무 유명하다고 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들어간 곱창집...

당산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길 건너편에 아울렛이 보이고 그 옆 골목길로 들어가면 구석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9호선 이용시 12번 출구로 나오면 되네요~




9시쯤 들어가니 자리가 없는 관계로 20분 가량 대기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기다렸다가 먹으면 더욱 더 기대를 하게 되죠....
가격은 모듬이 17000원, 곱창만 20000원으로 다른 곳 보다 곱창 가격이 살짝 비싼거 같네요~
제가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곳은 간천엽이 무한 리필이였는데 여긴 이렇게 따로 12000원씩이나 받고 팔고 있어서 서운함이..




장사가 잘되는지 큰 평수에도 불구하고 2층에도 자리가 있나봅니다~
손님에 비해 일하시는 분들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나네요.




기본 셋팅입니다. 상추와 부추, 간과 천엽...이상하게 김치는 안나오더라구요...ㅎ



요기 부추는 조금 특이한게 달래가 들어가있네요~ 
달래의 쌉싸름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줄래나요..?



간과 천엽...간은 비려서 잘 못먹지만 천엽은 싱싱하니 기름장에 찍어먹으니 맛있네요~




조금 기다리자 곱창이 나왔습니다. 처음에 양이 왜이리 적냐...했는데 판이 작아서 2인분씩 나온다고 하더군요.
모듬이라 곱창, 막창, 대창, 염통, 벌양까지....
곱창은 안에 곱이 많이 있지는 않은 듯 합니다. 만약 이곳이 우장동에서 들어오는 곳이라면 일요일이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겠죠...ㅎ



직원분이 오시더니 감자와 양파를 넣고 다시 굽기 시작~!
노릇 노릇 먹기 좋게 익어가기 시작하네요~




모듬을 시키면 항상 먼저 익는 염통과 벌양부터 먹게 되죠~
개인적으로 곱창 보다 염통이 맛있을 때가 있습니다 ㅎㅎ



벌양은 징그러워서 예전에는 잘 못먹었는데 먹다보니 쫄깃하니 맛도 있어서
요즘은 잘 먹게 되네요~ 염통과 벌양 둘다 부드러워서 좋아하는 부위입니다 ㅎㅎ



그리고 곱창~!
그새를 못참고 익었나 안익었나 확인하려고 하나 먹어보니 살짝 덜 익어서 아직 조금 질기네요~
곱창은 아주 노릇 노릇해졌을 때 먹는게 제맛입니다~



드디어 곱창도 익어가고...



이 집은 곱창에 비해 대창과 막창의 맛은 조금 떨어지는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시킨 김치볶음밥~! 2인분을 시켰습니다.
김치볶음밥을 시키니 판을 조그만한 솥단지로 바꿔주시더군요~
안에서 김이랑 곱창 기름이랑 김치랑 볶아져서 나옵니다.
곱창을 먹고 난 후 복음밥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죠 ㅎㅎ




이 집 객관적으로 제가 저번에 소개해드린 곳 보다는 곱창 가격도 비싸고 맛도 조금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가봤던 곱창집 중 단골집을 제외한 2순위로 뽑을 정도의 맛은 되는거 같네요~
아무튼 이 주위에서는 정말 유명한지 그 큰 집이 계속 손님들로 채워지더라구요...ㅎ
지인 말로는 이곳이 서울의 3대 곱창이라고 하던데 그 정도까지인지는 의문이지만 당산쪽에서는 감히 최고라 말할 수 있을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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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제2동 | 당산원조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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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오거리에 새로생긴 '수상한포차'


술을 마시러 종종 가는 목동오거리.

목동오거리에 올 때마다 느끼는 점은 술 마실 곳이 너무 없다는 거죠.

오늘은 맥주창고로 발길을 향하던 중 맞은 편이 눈에 딱 띈 새로 개업을 한 수상한 포차.

맥주창고에서 술을 많이 마시기에는 금전적 부담이 큰지라 당장 고고싱~



제일 중요한 가격~!

전반적으로 보면 주변 술집에 비해 2000~3000원 저렴한 편.
옆에 청춘시대가 있지만 그곳은 싸지만 안주 맛이 그만큼 별로라서 잘 안가게 됩니다.





새로 생긴 술집 답게 인테리어는 깔끔한 편~







여긴 주방이에요.
안에서 분주히 움직이는...ㅎ




기본안주로 나오는 당근과 단무지와 쌈장.
다행히 신선했어요 ㅎㅎ






그리고 막걸리를 주문 
제일 좋아하는 막걸리는 우국생 2병~! (3500원이에요)

요즘 막걸리를 먹으면 계속 우국생만 먹는다죠...ㅎ




안주는 계란말이를 주문~~

허나 10분, 20분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고, 술병은 비워가고....
결국 언제 나오냐고 문의...
금방 나온다고 했지만 또 안나와서 문의를 하자 황도를 서비스로 주셨어요...




새로 생긴 집이라 그런가 엄청 늦게 나오더라구요.

조금 오랜 시간 기다려서 나온 계란말이.

사진은 별로 안커보여도 크기 하나는 확실히 컸어요~ 두툼하니~




각종 야채가 들어가있고, 무엇보다 안에 치즈가 들어간게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 때문인지 술집 계란말이는 대부분 크고 두툼한거 같아요 ㅎㅎ




저 위에 뿌려져있는 소스랑 궁합이 잘 맞았답니다 ㅎㅎ




아쉽게도 사진은 여기서 끝...

안주가 부족할거 같아서 파전을 시켰는데 30분이 지나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들어가있으면 취소해달라고 하고 나왔어요.
사장님이 미안한지 콜라 하나 주셨다는....ㅎㅎ

계란말이도 맛있고, 다른 테이블 보면 안주도 맛있어 보이는데...
술집에서 가장 중요한 안주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늦어서 아쉬웠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주방에서 실수도 조금 있었던거 같고요.
이런것만 고친다면 주변에 비해 값싸고 맛있는 술집이 될거 같은 술집이에요.
아직까지는 가격 말고 메리트가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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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4동 | 수상한 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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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갈일 있으면 여자친구랑 한잔하러 가야겠슴돠~~
    맛있는 글 잘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이글을 보니 술생각이 나는군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안주가 늦게 나와서 아쉬웠겠지만, 그래도 맛있어 보이네요. :)

  • 꽃집아가씨 2011.09.04 01:28 신고

    아쉬운 부분이 있으셨군요 ㅠㅠ
    그래도 많이 개선이 되겠지요?^^

  • 무엇보다 시원한 황도가 간절해지는 이 시간입니다...먹고 싶다..ㅠㅠ

    술집 계란말이가 왜 두툼한지 아세요?.....................비싸잖아요...ㅋㅋ

    요즘 막걸리를 마실 기회가 통 없었는데...무엇이 좋은지도 잘 몰랐구요...기회가 되면 우국생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전혀 수상하지 않는 수상한 포차로군요.
    친구들과 어울려 포차 많이 찾았더랬죠. ^^

  • 아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오신분 같습니다
    오픈후 이틀 동안은 저희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식재료 및 직원들 손발이 안맞아서 본의아니게 손님분들께 불편함을 초래해 드린거 같습니다
    그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는 주문후 15분이내에 최대한 빠르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들려주신다면 더욱더 맛있고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질책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믈렛 이네요. 저런것도 파는군요 ㅎㅎ

  • ㅎㅎ 처음 이름만 듣고...무언가 했더니...

    갑자기 배고파지네요...

  • 김태희 2011.09.16 07:07 신고

    여기 저도 가봤는데 안주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일하시는분들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된집이었구나 .. 몰랐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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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포스팅 했다 싶이 전 곱창이랑 막창을 정말 좋아라~해요.
아무래도 소를 더 좋아라 하지만 저렴하고 많이 먹을 수 있는 돼지곱창을 더 많이 찾게 되죠.

그런데 돼지곱창집을 찾다 보면 너무 일반화된 집들이 많은데요,
오늘 포스팅 할 곳은 골목 구석에 숨어있었던 곱창집 입니다.

들어가기전, 너무 급작스럽게 곱창집에 와서 카메라 없이 아이폰으로 찍었어요;;

목동사거리 롯데리아 골목에 있는 양길진 야채곱창 이라는 집이에요~
간판도 작고 음식점 자체가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일 수도 있어요~




음식점은 가격이 중요하므로 메뉴판 부터 ~!

곱창 전문점 답게 야채곱창, 알곱창, 소금구이 딱 이렇게 3종류의 곱창을 팝니다.
볶음밥 가격은 2000원이네요~
임시메뉴로 막창을 10000원에 팔고 있어요.




내부의 모습~ 
정말 내부 찍을 것도 없이 너무 작아요~ 테이블이 5개 밖에 안되는 정말 조그만 집.
바로 주방이 보인답니다 ㅎ



이곳은 주인아저씨가 곱창을 구워주시는 곳~
안에는 곱창과 양념들이 있답니다.



기본찬 셋팅 ~ 상추, 고추, 마늘과 장.



여기에는 장이 이렇게 하나 더 나오는데요,
맛이 정말 독특하고 곱창이랑 잘 맞는 듯 해요~
살짝 매콤하고 짬짜~름하니 곱창이랑 궁합 최고~



속 풀어주게 백김치와 시원한 콩나물국이 나와요~
근데 콩나물국 맛은 밍밍하더라구요.. 먹다가 중도 포기...




드디어 주문한 알곱창 2인 분이 나왔습니다~!
양은 다른 곳에 비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딱 적당한 양~!



안에 양파와 파도 들어가있어요~
조리실에서 갓 볶아져서 나온 곱창~




바로 아까 말한 장에 찍어 먹습니다~
듬북 찍어서 한 입~!





상추랑 싸먹어도 역시 맛있네요 ㅎㅎ
곱창의 맛은 질기지도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간이 잘 배겨있어요~
굳이 양념에 안찍어먹어도 간이 잘 되있는 곱창~
서서히 속도내기 시작~!!




그리고 술이 빠지면 섭하죠~
요즘 막걸리에 홀릭이 되었어서 소주가 아닌 막걸리를 주문했습니다~
칼로리 확인은 필수~ 어느 막걸리인지는 비밀...




이제 나머지 곱창들을 천천히 먹어가고...



이상하게 술만 먹었다 하면 밀려오는 배고픔은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볶음밥 1인분 주문~
볶음밥은 딱 밥 한공기 양;; 
위에 김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답니다~




볶음밥에 조금 남았던 곱창과 김가루와 김치가 들어있네요~
양념이 맛있어서인지 볶음밥까지 맛있어요~



잘 비벼서 한 입 먹어주고~~
1인분만 주문한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ㅠ.ㅠ 양념이 없기에 다시 주문을 못하는게 아쉬운점.,



이렇게 곱창 2인분에 볶음밥까지 끝~!
이 집이 다른 집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아무래도 장맛 같아요~
양념도 맛있지만 특히나 미각을 자극한 것은 장맛~!

갑자기 어딘가에서 본 문구가 생각나네요. "막창, 곱창은 장맛이니라~" ㅎㅎ
아쉽게도 음식점이 작고 테이블도 몇 개 없어서 단체로 와서 먹기에는 힘들거 같아요 ㅎㅎ
2~3명이서 조용히 곱창 먹고 가기에 딱 좋을거 같은 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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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4동 | 양길진야채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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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이 맛있는 타임스퀘어 맛집 멘무샤

하늘에 정말 구멍이 뚫렸는지, 허구언날 비가 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 오는 날을 정말 싫어하는데요, 비가 오는 날 데이트 하기에 딱 좋은 곳~!

바로 영등포에 위치해 있는 타임스퀘어 입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는 유동인구가 많다보니

그만큼 음식점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번에 포스팅할 음식점은 멘무샤라는 곳 입니다.

타임스퀘어의 수 많은 음식점 중에서도 항상 줄서서 기다려야 되는 곳...

식사 시간에 가면 항상 기다려야 되서 이번에 겨우 2번째 방문하는 곳이네요 ㅎㅎ

예전에 타임스퀘어 맛집 검색하면 이 집이 엄청 많이 나오더라구요...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안주류를 제외한 식사의 가격은 6000원 ~ 10000원 정도 사이에요~

어찌보면 조금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는 가격대~





기본 셋팅은 단무지와 김치, 그리고 분식점 국물로~






이곳에 연예인들도 식사를 하러 왔었는지 사인이 있네요 ㅎㅎ

실제로 타임스퀘어에는 연예인들이 자주 방문한다고 하죠...ㅎ




저번에는 라멘을 먹어봤으니 이번에는 덮밥과 야끼소바를 주문해봤어요~

먼저 덮밥이 나와주고... 






다녀온지 오래돼서 덮밥 이름이 확실히 기억이 안나지만...

닭다리살 덮밥이였던거 같아요;;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긴 덮밥~ 고기도 충분히 들어가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주문한 야끼소바~!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랐어요 ㅎㅎ




위에 가쓰오부시 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고~

면도 탱글 탱글하네요 ㅎㅎ




이렇게 고기들도 많이 들어있구요 ㅎㅎ

포스팅 해왔던걸 살펴보니 전 역시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듯 싶어요...ㅎㅎ;




살~짝 버무려서 한 젓가락 먹어봅니다~




고기와 야채들과 같이 한 입~

아쉽게도 음식이 너무나 짰어요... 느끼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짜더라구요...




그래도 워낙 배가 고팠으므로 빠른 속도로 흡입~!




다시 덮밥으로 돌아와서~



 


살살 비벼주고~

밥에 고기를 얹혀서 한 입 먹습니다~






일본 라멘 전문점 답게 다행히 덮밥도 맛있더라구요 ㅎㅎ

이것 역시 조금 짠 느낌은 있었지만 무시하고 먹을 수 있을 정도~

같이 간 분도 처음 먹어보는건데, 다행히 맛있다고 했어요 ㅎㅎ




원래 이 집은 다른 메뉴에 비해 라멘이 맛있는데,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이번에 냉라멘을 시키려고 했었는데 판매를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안 먹어본 메뉴를 시키긴 했지만... 역시 별로네요..이 집은 그나마 라멘이 맛있는 집이에요 ~
 마끼쌈도 맛있다는데 먹어본적은 없구요..


개인적으로는 홍대 부근 라멘 전문점에 비하면 값도 조금 비싸고 맛도 밀리는 느낌이지만,
이 정도면 
타임스퀘어에서는 맛집이라고 불릴만한 곳 ~
포스팅 하다가 보니 체인점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전문점 보다는 약간 맛이 밀리는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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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 멘무샤 타임스퀘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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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먹고 싶네요...
    맛이 정말 궁금 하군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 저도 여기 가봤었어요! 20분쯤 기다렸다가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이네요^^;;
    맛있게 잘 보고갑니다^^
    정말 한번 가보고싶다능 ㅠㅠ

  • 야끼소바 참 맛나보입니다.~^^

  • 음... 2011.08.17 22:56 신고

    사람에 따라 입맛은 다르겠지만...전 여기 별로였는데...줄서서먹길래 호기심에 한번가봤는데
    일본 라멘이나 야끼소바나 다 그냥그랬어요.. 음. 여기 맛있다는 분도 있군요.

  • 맛있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연일 맛난 맛집을 소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먹음직 하군요. ^.^

  • 줄서서 먹는다면 다이유가 있죠..
    정말 맛있을것 같습니다....
    맛집정보 잘보고 갑니다.

  • 기다리면서 맛을 생각하는 즐거움이 있는거같아요..

    음식도 굉장히 맛나 보이는군요!

  • 줄서서 먹는 집은 맛이 아주 좋겠지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 대헤에에에엣 덮밥 이군요.
    한끼 떄우기 좋은 음식으로만 알았는데 역시 고급하 화면 뭐든 고급이 되는군요 ㅎㅎ

  • 전 여기 라멘 싫더라구요. ㅡㅡ;; 너무 짜서 ㅎㅎ....
    냉라멘도 그렇고 처음엔 우연히 맛이 없었겠거니 했는데.. 두 번째 방문 때도 역시나 육수가 지나치게 짜서 두 젓가락 먹고 걍 나왔습니다.

    담에 염도측정기 가져가서 염도 한 번 측정해봐야겠어요.

    그래도 이곳은 언제나 줄이 끊이지 않는 곳이죠^^;;

  • 이번기회에 맛집 블로거로 전향하는것이... ㅋㅋㅋㅋ

  • 저도 한 때 맛집은 강남, 홍대, 종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보곤 했는데요.
    사람들 줄 서서 먹는 집 = 맛있는 집이라는 공식이 꼭 맞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아니, 오히려
    줄 서서 먹는 집은 만족도가 더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소문이 소문을 낳고, 호기심은 기대로 바뀌기 마련이거든요.
    사실 맛집이라는 게, 꼭 요리왕 비룡에 나오는 식당처럼 한 입 먹어보고 "오오... 도대체 이 맛은!!"이런 반응이 나와야 맛집이 아니에요. 그냥 "맛있네, 이거 먹을만한데!" 정도의 반응만 나와도 맛집이라 불리기에 부족하지 않죠. 또 기존의 맛집 대부분이 그렇고요.

    저는 멘무샤는 아직 못 가봤지만, 영등포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쇼핑도 겸해서 한 번 시간내서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고요. 그렇지 않은 분들은 굳이 멀리까지 가서 한참 줄서서 먹느니, 다른 지역의 라면집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행히도)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줄 서지 않고도 맛있게 먹고 나올만한 집이 몇 군데 있습니다.
    신촌의 단뽀뽀 구루메 라멘은 쿠로마유라는 흑마늘 기름을 써서 독특한 향이 좋고요, 이찌멘은 매콤한 나가사키 짬뽕, 코코로 라멘은 돈코츠 라멘이 먹을만 합니다. 셋 다 신촌 현대백화점 가까이에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사당역 6번 출구 근처엔 후우후 라멘이 괜찮고요.

  • 볶음라멘. 야끼소바...침이 넘어가는 시간에 식욕을 억제하기가 힘드네요. 배꼽시계는 왜이리 정확한지. ㅠㅠ

  • 어째 맛보다....
    저 모습에 더 시선이 가네요...
    요즘은 정말 맛만으로는 승부하기가 어려울것 같단....

  • 헙, 타임스퀘어에도 멘뮤샤가 있네요 ㅋ
    악 라멘땡기는 날~

  • 2011.09.01 16:40

    비밀댓글입니다

  • 참된 행복은 자기만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가치있는 목적을 충실하게 추구할 때 오는 것이다.

  • 그들은 화려한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대단하지 않을 지출하지만, 자신의 마음이 멋진 아이디어를 스쳐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는 얼마나 영리 모르겠어요.


오늘 포스팅할 음식점은 오목교 파라곤에 있는 이원상회라는 곳이에요~

파라곤에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후 현재는 단골이 되버려서 포스팅을 합니다 ㅎㅎ

이곳은 주변에 직장인들이 많다보니 점식 식사 하기에 딱 ~ 좋은 곳인데요,

검색해보니 체인점인거 같기는 한데, 지점마다 메뉴가 다른거 같더군요...



위치 첨부~ 역시나 행복한 세상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ㅎㅎ 지하 1층이요~





내부 인테리어에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정말 깔끔하네요 ㅎㅎ

술집 분위기나 뼈다귀나 묵은지 파는 분위기라기 보다는

파스타나 제대로된 한정식 파는 음식점 같은 분위기~



가격은 다른 음식점이랑 비슷해요~

그냥 묵은지 찌개는 5000원~!! 이번 포스팅에는 사진이 없지만 밥 한공기는 뚝딱~

뭐 뼈다귀찜이랑 보쌈 같은 것도 파네요~ 안주 메뉴를 보면 술 마시러 오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ㅎ






이번엔 묵은지 생고기찜과 묵은지 갈비찜을 주문했어요~

이렇게 4가지 밑반찬이 나옵니다.

저번에는 미역 같은거 주시더니 이번엔 가지나물로~ 반찬이 바뀌나봐요...ㅎ





나물이랑 꺳잎이랑 밥 한공기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반찬은 맛있네요~

점심 때 가봐서 그런지 몰라도 음식을 갓 했는지 온기가 남아있어서 좋았어요.




드디어 나온 묵은지 갈비찜~!!

고기 몇 덩어리에 묵은지 큰거 하나 들어가있습니다.




국물은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웠어요~ 나중에 가서는 박박 긁어먹었다는...ㅎㅎ




고기는 3덩어리? 정도 되는데, 크기는 별로 크지는 않지만 살점은 많이 붙어있었어요 .

고기도 부드럽고 묵은지와는 환상 조합~!





묵은지는 원래 손으로 찢어 먹어야 제맛이지만, 손에 묻히기 싫다며 젓가락으로...ㅎㅎ

이러면서 집에서는 손으로 쫙쫙 찢어먹죠 ㅎㅎ




이건 제가 시킨 묵은지 생고기찜~! 저도 저번에 갔을 때는 갈비찜을 시켰었는데,

이번엔 생고기찜을 시켜봤어요~

정말 아쉽게도 고기는 큰거 한 덩어리;; 삼겹살 값이 너무 올라서 그런가 아쉬웠어요...




가위로 한 입에 먹기 좋게 잘라주고~

오겹살이라 그런지 비계가 많죠?ㅎㅎ 고기의 이 맛을 아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듯:)





묵은지와 같이 한 입~!

역시 묵은지가 오겹살의 느끼함을 쏵 잡아주네요~ㅎㅎ




묵은지와도 한 입 먹고~





고기가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기름이 둥둥 떠다니네요.

그래도 맛은 정말 맛있답니다... 고기 기름과 묵은지와의 환상 조합이라고 해야될까나...





얼마 후 초토화~!


 
딱 묵은지찜 한 뚝배기면, 밥 한공기 뚝딱~!!

오목교나 목동 주변에 묵은지 하는 음식점을 찾기 힘들었는데 정말 반가웠어요 ㅎㅎ

아쉬운 점은 우선 양이 너무 적다는 점? 밥 한공기 먹기에는 딱 알맞은 양이기는 하지만
 국물도 조금 적고,
생고기찜은 한 덩어리에 갈비찜은 조그만한 갈비 3덩어리...
그래도 확실히 맛은 있어요ㅎㅎ 특히 국물맛이 좋았습니다 ㅎㅎ
묵은지찜만은 5000원인데 이것도 먹어보니 밥 한그릇 비우기에는 딱이더라구요 ㅎㅎ

현재는 1~2주에 한 번씩 꼭 가서 먹고 있는 음식점 입니다 ㅎㅎ 오목교에서 간단한 묵은지찜이
먹고 싶다면 추천해드리는 집이에요 ㅎㅎ

p.s - 한 번은 카메라를 안가지고 가서 아이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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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1동 | 이원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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