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공유의 맛깔나는 세상

근 6년을 끌어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행법안이 미의회에 상정되었다. 나는 그동안 한·미FTA를 반대하는 이유를 드물지 않게 밝혀왔다. 하지만 이행법안이 상정된 이 시점에서 그것은 또 다른 무게로 다가온다. 아무리 생각해도 반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나는 다음을 들겠다.

심각하게 잘못된 협상

첫째, 한·미FTA는 심각하게 '잘못된 협상'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협상에 참여한 관료들은 이를 두고 '이익의 균형' 운운하고 또 '잘 된' 협상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협상개시직후 정부측이 국회에 제출한 협상목표와 일년 뒤의 협상결과를 비교해서 전수조사해 본 결과로는 심각한 '이익의 불균형' 협상이었다. 백개가 훨씬 넘는 쟁점 가운데 우리측 협상목표가 관철된 비율은 약 7%, 미국측은 약 82%다. 나머지는 대략 나눠가졌다. 여기에다 작년 12월의 재협상 결과까지를 감안하면 이익 불균형은 훨씬 심각해 진다. 게다가 최근 폭로된 <위키리크스> 문건을 살펴볼 때, 우리측 협상대표들이 과연 이른바 '국익'을 위해 협상했는지조차 의문이다. 이들 중 '경제 저격수(hitman)'가 없는지 따져 볼 일이다.

둘째, 한·미FTA는 불평등협정이기 때문이다. 국회통외통위 수석전문위원이 펴낸 한·미FTA 비준동의안 검토보고서를 참조해 보면, 협정문내 한미간 일방의무조항의 개수가 나온다. 일방의무라 함은 말그대로 체약국(상호 조약을 맺은 나라)의 어느 일방만 준수해야할 법적 의무를 말한다. 한미간 비율은 8:1이다. 우리와 함께 이행법안이 미의회에 같이 제출된 파나마의 경우 1.5:1, 콜롬비아의 경우 3.5:1 이다. 이미 발효중인 호주의 경우는 오히려 미국이 더 많은 0.8:1이다.

한·미FTA는 미국이 지금까지 체결한 모든 FTA를 통틀어 미국에 가장 유리한 협정이다. 더군다나 미 행정부가 이번에 의회에 제출한 '한·미FTA 이행법안'을 보면, 제102조 c항에 "미국 정부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한·미FTA를 근거로 청구권이나 항변권을 갖지 못한다. 미국 정부의 조처에 대해 한-미 협정 위반이라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반면 미국 투자자는 한국정부를 상대로 투자자-정부제소제(ISD)에 따라 마음껏 제소할 수 있다.

협정의 국내법적 지위도 우리의 경우 기존 법에 우선하지만, 미국 이행법안 제102조 a항에서 "미국 연방법과 충돌하는 한-미 협정의 규정이나 적용은 효력이 없다", "협정과 어긋난다고 주법의 규정이나 적용을 무효로 선언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주법을 포함 미국내법이 우선하는 것이다. 반면 우리의 경우 23개의 법률이 개폐되어야 하고, 얼마나 많은 지방조례가 여기에 해당되는지 알 수도 없다.

▲한미FTA 비준안 상정을 놓고 여야가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주간지에 난 한미FTA 관련 기사를 보고 있다. 이날 여야는 협의를 통해 한미FTA 비준안 상정을 연기했다. ⓒ뉴시스

경제효과 없다

셋째, 한·미FTA의 경제효과는 없거나 있다 해도 매우 미미하기 때문이다. 정부측은 한·미FTA 경제효과가 최대 국내총생산(GDP)의 5.66%에 달하고, 일자리가 35만 개 증가하고, 외국인 투자가 늘어나며, 우리 무역수지 흑자가 증가할 거라고 했다. 지난 수년간 이를 놓고 정부측과 셀 수 없는 논쟁을 한 바 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정부측의 이 추정치가 조작에 가까울 정도로 심하게 과장되어 있다고 판단한다. 정부측과 동일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우리측이 추정해 보았을 때, 한·미FTA 경제효과는 연 GDP의 0.008%~0.013% 수준에 불과하다. 한국경제 규모에서 볼 때 거의 무시할 수준이라는 말이다. 여기에 연동된 고용효과는 마찬가지로 없거나 무시할 만한 양이며, 외국인 투자증대 효과 역시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무역수지가 끊임없는 논란거리였다. 분명한 한 가지는 대미무역수지 흑자가 감소할 것이라는 점이다. 정부측과 우리측이 같이 사용하는 연산가능일반균형(CGE)모형으로 추정했을 때 거의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이를 감추기 위해 정부측은 무역수지를 추정하기 위해 CGE 모형을 사용하는 데도, 대신 '산업별 합산'이라는 '꼼수'를 사용해 무역수지흑자 증가를 억지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만들어 내었다.

넷째, 2010년 12월의 한·미FTA 재협상으로 인해 한·미FTA는 더욱 더 잘못된 협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수년동안 정부측은 "재협상은 없다", "점 하나도 못바꾼다"고 말해왔다. 결과적으로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한 셈이다. 이 재협상조차도 처음에는 '잘 된 협상'이라고 말하다 여론의 질타를 받고 말을 바꾸었다.

재협상의 핵심은 미국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년의 시간을 유예해 주고, 미국의 자동차 비관세장벽을 대폭 강화한 데 있다. 그 대가로 받아 온 것은 있으나 없으나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이거나 눈가리고 아웅하기 위한 것들 뿐이다. 미국 자동차관세 2.5% 즉시 철폐 댓가로, 완벽하게 털어내 주었던 우리의 비관세 장벽해제는 전혀 보상 받지 못했다. 아니, 오히려 재협상을 통해 한국 자동차 비관세장벽의 해체는 더욱 완벽해 졌을 뿐이다.

다섯째, 한·미FTA는 대미 경상수지 흑자기조를 불안하게 만들고, 이는 금융위기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미 상품수지 흑자가 감소하고 서비스수지 적자가 현재의 속도대로 악화된다면, 대미 경상수지는 낙관할 수 없게 된다. 2010년 기준 대미 경상수지는 약 64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상품수지가 126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고, 서비스수지는 123억 달러 적자인데 대미 투자배당금을 의미하는 본원소득수지가 약 70억 달러 흑자를 나타낸 결과다.

여기서 상품수지흑자는 10년전인 2001년 약100억 달러와 비교해 별 차이가 없는 반면, 서비스수지 적자는 2001년 -25억 달러와 비교해 약 5배 증가해 매우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미FTA의 최대 피해산업 중 하나가 지적재산권을 포함한 서비스산업이라고 볼 때, 이는 미래 한국경제의 성장동력을 위태롭게 할 것이다.

그런데 경상수지 적자는 금융위기와 불가분의 관계다. 지난 미신용등급 하락 이후 증시폭락 당시 금융위 관계자가 이렇게 말한 바 있다.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서면 외국 투자자들은 곧바로 우리나라의 외채 상환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결국 은행 부문의 외환건전성을 문제 삼아 외화유동성 부족 사태가 벌어지곤 했다"며 "1997년, 2003년, 2008년 모두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했던 때"였다. (<연합뉴스>, 2011년 8월 7일)

재벌을 위한 협정

▲6일 농어민단체가 서울 여의도에서 '한·미 FTA 국회비준 저지 전국 농어민 결의대회'를 열어 한미FTA에 반대하는 행진대회를 가졌다. ⓒ프레시안(최형락)
여섯째, 한·미FTA는 수출의존도를 더욱 심화시키고, 과도한 금융시장 개방을 돌이킬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한국을 '외국계 투기자본의 현금인출기(ATM Korea)'라고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한국 경제의 수출의존도가 지나치게 높고,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비중이 30% 이상을 차지해 아시아에서도 가장 높다는 데에 있다. 금융시장이 과도하게 개방되어 있다는 말이다. 한·미FTA는 이 경향을 불가역적인 것으로 만든다. 단적으로 투자자-정부 제소제나 역진방지 메커니즘(래칫조항) 등으로 인해 ATM Korea는 항구화될 위험에 처하게 되고, 한국의 주식시장은 '글로벌 호구'가 될 뿐이다.

일곱째, 한·미FTA는 양극화를 심화시켜사회통합을 저해하고, 이는 궁극적으로 정치적 불안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한·미FTA가 없이도 전체 수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1년 43%에서 2009년 32%로 빠르게 감소하는 추세이다. 또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100만 달러 미만 수출업체 비중(금액기준)도 2000년 2.8%에서 2009년 1.5%로 낮아졌다고 분석된다. 한·미FTA는 수출기업 대 내수 기업, 대기업 대 중소기업의 양극화를 현저하게 심화시킬 것이다. 이 때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하청계열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고, 소위 '동반성장'은 구호로만 그칠 것이다.

한·미FTA를 통해 독점재벌이 가장 큰 이익을 보게 됨은 너무나 당연하다. 사실 한·미FTA의 거의 모든 것은 자동차에 집중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하자면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우'를 범한 셈이다. 이는 고도성장기의 정경유착과는 다른, 세계화시대 재벌과 국가사이의 새로운 유형의 정경유착에 다름 아니다. 이로써 한국사회의 경제적 불평등은 더욱 공고하게 구조화될 것이다.

정의란 무엇인가

여덟째, 한·미FTA는 정의롭지 못한 협정이기 때문이다. 자동차산업을 위해 농업은 말할 것도 없고, 상당수의 중소 제조업체, 대부분의 서비스업지적 재산권의약품산업 등이 FTA의 희생양이 되었다. 보상은 어음으로 주어졌고, 결제일은 아무도 모른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자동차를 위해 희생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발상이다. 그리고 그 자동차산업의 기대이익도 한국차의 미국 현지생산비율이 이미 절반에 달하는 조건에서 그저 불확실하거나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그리고 이로 인한 일자리의 해외유출도 감안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한·미FTA는 자유주의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전혀 정의롭지 않은 협정이다.

아홉째, 한·미FTA 협정문에 내장된 독소조항 때문이다. 한·미FTA 협정문은 한마디로 독소조항의 보고다. 그 수많은 독소, 문제조항 중 으뜸은 투자자-정부 제소제다. 물론 여기에 역진방지조항(래칫), 네거티브 리스트, 허가-특허연계조항, 미래의 최혜국대우(MFN), 자동차부문의 스냅백 조항, 인터넷 사이트 폐쇄, 금융세이프가드 조항, 개성공단 조항, 투자부문 입증책임 조항 등도 그 중요도에 있어 뒤지지 않는다. 이 모두가 궁극적으로 우리 정부의 이른바 '정책공간(policy space)'을 제약, 위축시켜 공공성의 구현에 장애를 발생시킬 것이다.

재검토 필요

결국 애초 절차정당성조차도 충족하지 못한 채 출발한 한·미FTA는 '국익'을 어떻게 정의한다고 하더라도 그 국익에 부합되지 않는다. 그 핵심에 있어 전형적인 '이익의 불균형' 협상이다.

따라서 '지금과 같은 조건에서, 지금과 같은 형태'의 FTA는 디폴트 상태에서 재검토하거나, 재재협상을 요구하는 게 가장 소망스러운 대안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우선 통상절차법을 제정하고, 통상이 가지는 그 막대한 비중에 비추어 국민적 합의에 기반한 새로운 사회통합적이고 복지친화적인 통상정책 패러다임을 마련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통상교섭본부 등과 같은 통상정책결정 과정도 재검토해야 하며, 이에 대한 제도적 대안도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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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중앙데일리와 함께 오는 인터네셔널 해럴드 트리뷴에서 잡지가 하나 날라왔습니다~
관심있는 주제가 없어서 넘기다가 눈에 띄는 코너.
소셜 미디어 'Generation FB(페이스북 세대)'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실린게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세대, 누구를 칭하는 걸까요?


내용이 4p나 되기 때문에 요약을 하자면(100% 해석을 할 수 있는 수준이 안됩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sns서비스를 잘 활용하는) 10대들을 페이스북 세대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양면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실제 청소년들이 sns를 활발하게 사용을 하고 있으며, 이것을 사용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세대 차이가 커질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세대는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친구들과 교류를 하며, 그들과 새로운 것들을 결정하고, 공부하며, 모든 것들을 공유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sns중독에는 양면성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픈마인드와 동시 다발적으로 일을 할 수 있고, 협업 능력 등을 이점으로 들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세대 갈등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점차 발달하는 소셜네트워킹과 여러 첨단 기술들이 더욱 더 심화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쓰는게 문제가 되고 있다는데요, 교사들은 부정 행위나 표절, 태도, 언행 등 여러 문제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인터넷에 떠다니는 정보들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도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컴퓨터는 아이들을 뚱뚱하게 하고, 어리석게 하고, 폭력적으로 만든다고 지적을 하였고, 실제로 이런 것들이 주의산만 등 장애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림에도 잘 나타나 있죠?

다행인건, 대다수의 학생들이 스크린이나 스마트 기기 앞에서 2시간 이상을 보내고 있다는데, 유투브 같은 동영상을 활용하고 만나본 적도 없는 페이스북 친구들과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호작용 뿐만 아니라 데이트에도 sns 서비스를 활용한다는데, 소개를 받을 때 핸드폰 번호보다 페이스북 아이디를 주고 받고, 관심이 있는 여성을 페이스북에 나와있는 프로필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사전 정보를 입수한다고 합니다.
뭐 싱글인지 남자친구가 있는지, 취향 등을 파악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올린 게시물이 이건 10개의 라이크와 8개의 댓글을 얻었을 때는 최고지만 아무 것도 없으면 OTL...된다고 하네요...ㅎㅎ 그리고 요즘 10대들은 프라이버시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10대들이 오래된 학교 전통을 바꾸기 위해 노력을 한다는데, 선생님들과 갈등이 있다고 합니다.

대충 띄엄 띄엄 해석해서 썼는데, 결국엔 소셜네트워크의 발전이 세대간의 갈등을 유발시키고, 학교 내에서도 많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이점으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의 교류와 유투브 등을 이용한 학습법 등이 나와있는데요..

이건 해외의 사례이고,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전 이거 읽으면서 느낀건데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되더군요ㅎㅎ

딱 저 고등학교 다닐 때 만해도 뒷자리에서 PMP나 피처폰 게임을 몰래 몰래 즐기곤 했었는데, 요즘 스마트폰이 많이 보편화 되면서 어떻게 됐을지....ㅎㅎ 대학교만 봐도 200~300명 듣는 교양 과목은 스마트폰 즐기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교수님 마다 다르기는 하지만..ㅎㅎ
일단,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페이스북이나 기타 sns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 적다고 합니다. 카카오톡 빼면 그 수치가 확 줄어든다고 하는데, 실제로 주변만 봐도 언론에 보도된 자료와는 다르게 페북이나 트위터를 잘 활용하는 친구들은 많이 없는 듯 합니다.
또한, 실제로 스마트폰 사용자와 비사용자간의 정보 격차가 확대되고 있고, 이로 인해 세대 갈등까지 나타나는 현상이 주위에 보면 느껴지는데요,
 해외 사례나 우리나라나 상당히 비슷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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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관련 계정은 있지만 활용도는 그다지 높지 못하네요.
    세대차이가 나는 건가요??? ㅠㅠ

  • 몇년 전 싸이때 풍경이랑 비슷하네요
    방문자와 댓글에 목숨 걸었던 적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소개팅 전에 사진도 사진 검수하고ㅋㅋㅋ
    그때 생각나네요^^

  •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뭐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따라서 득이 될수도 독이될수도 있겠네요..
    가급적이면 득이 되게금 했으면 하네요..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1.06.27 14:35

    비밀댓글입니다

  • 페북 폐인이 생기겠네요. 언제부터 세상이 이렇게 디지털 따라 흘러다니는지..
    어렵고 복잡해지는 세상이네요.

  • 헛..
    전페이스북 근처에도 가보지못했는데~ㅎ
    제가 뒤떨어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일반인들이 페스북이나,, 트위터 많이 이용안하는거 맞죠? ㅎㅎ
    SNS서비스는 장,담점이 각가 있는 것 같아요.
    장점도 많은반편,, 거기에 따른 단점도 있죵..

    공감공유님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 항상 좋은점과 나쁜점 모두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ㅎ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 페북은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ㅎㅎ
    트윗 정도... 젊은 분들은 많이 쓰려나?? 제 주위에는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딸아이같은 경우에는 페이스북에 같은 학급아이들만
    들어올수 있는 계정만들어 시험앞두고 서로 도움 주고 받더라고요,
    장단점은 항상 있기마련인데, 잘 조절하면 좋을것 같아요,

  • 정말 세대 차이가 날까 두렵습니다. sns 너무 모르는 것이 많아 걱정입니다.
    서점에 가 보면 트위터, 페이스 북, 안드로이드 등 많은 책들이 있는데
    언제 보고 배워야 할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시대가 그만큼 변했다는 증거같아요.
    받아들이고 올바르게 쓸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다잡아야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4Cs 2011.06.27 20:27 신고

    오. 좌측에 광고 다셨네요. ^^;;
    아깝네요, 포스팅할려고 했는데...^^;;
    축하드려요.

  • 정말 뒷쳐지기전에...스마트세상으로 빨리 진입해야할듯 합니다~

  • 페북을 하고있지만 과연...
    싸이의 예전만큼 뜰까?는 잘 모르겟네요~

  • 우리나라에서도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사용이 점차 많아지고 있지요.
    하지만 사용자만 열심히 사용하고 비사용자는 심드렁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일단 가입만 해놓고 사용은 잘 안하네요^^;;ㅋ

  • 문자가 처음 나왔을떄 꼰대들은 문자 떄문에 사람이 멍청해진다고 말했다는군요

  • 부정적인 면도 적지 않을걸요.
    변화에 적응하는 인식의 변화도 함께 가야하는데....

  • 오랜만에 찾아뵙는 것 같습니다 ^^;;;
    페이스북이라.. 현지에서 바라보는 입장은, 정말 많고 다양한 곳에 쓰인다라고 밖에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기본적인 sns기능은 물론 학교나 회사에서도 쓰이고, 학교에서는 수업에 따라 그룹페이지를 만들어 자연스런 학업의 연장선으로 놓이기도 하지요. 물론 그렇게 사용되지지지 않고 중간으로 빠지는 경우도 상당하긴 합니다만 ^^;;;
    어떤 기술이나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평가가 내려지겠네요.

  • 어느것이든,,
    양면성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니.. 꼭 상태를 코피로 표현하다니.. ㅎㅎ 이상하니.. ㅋ

Changing business model on American farms

Offering tourists a taste of rural life gives farmers alternative income source


미국이 농부 증가와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내기 위해 농장 수익 모델을 바꾸고 있다고 합니다.

보면 우리나라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주말 농장, 농촌 체험 학습 등을 통해 부가적인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도 여러 방법을 통해 도시 아이들에게 여러 경험도 시켜주고 있으면서 새로운 수익을 올린다고 합니다.

Reports to offer glimpse into the gloom

talk about getting it from all sides. Economists want Americans to cut down on debt and increase spending all at once, even as home values tumble and gasoline prices soar.

It may all be a bit too much for the average U.S. household, particularly "with an already sluggish labor market stut-tering again.

Economic reports this week will help sort out just how bad things have gotten and offer some hints as to whether the slowdown is temporary or the start of a trend.

"At this point in the cycle, everyone believed wed be on the mend, but it looks like thats not the case," said William Larkin, portfolio manager of Cabot Money Management in Salem, Massachusetts, citing high levels of applications for new jobless benefits.

As goes the United States, the worlds largest economy, so goes the world, though the relationship is hardly one-sided. Uprisings in the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have helped keep oil prices high, putting a damper on U.S. consumer spending.

In Europe, the Greek debt crisis continues to rage with no clear resolution in sight. Germany demanded Friday that private investors contribute to a second bailout for Greece, but rating agencies warned that any restructuring of Greek debt was likely to be considered a default
 

 

 미국의 경기와 일본 유럽에 관한 내용 입니다.
항상 똑같은 내용이지만, 일본과 미국 그리고 유럽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선진국들에 비해 신흥국들의 경제 성장률이 높다는 정도.
자세한 해석은 pass.

그리고 토요일 마다 오는 코리아중앙데일리에서 따로 나오는 Think English~
영어 공부하기에 참 좋을거 같아요.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빌게이츠가 한 말 입니다. 

 


언제까지 공평하지 않다고 불평만 늘어놓기에는 너무 아깝죠?
결국엔 일하고 공부하라네요...ㅎㅎ

그리고 영어상식 칼럼까지.


이건 몰랐네요 ㅎㅎ
나는 너에게 간다 가 I;m going to you 인지 알았는데, I'm coming to you 라고 하네요.
우리말과 달리 말하는 이가 아닌 듣는 이, 상대방 중심으로 표현하는 영어의 특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ㅎㅎ

댓글 부담 갖기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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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기사이지만, 이제야 포스팅 합니다.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미국 자동차 시장에 관한 기사인데,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해 나와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미국 자동차 시장은 고유가와 일본 차종의 부족 경제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작년에 비해 판매량이 감소를 하였지만. 눈에 띄는 것은 우리나라 기업인 현대와 기아차의 판매량이 월등히 늘었다는 점 입니다.
일본의 지진의 영향으로 일본차는 이번 여름이 지나야 정상적인 생산이 가능할거라 하는데, 이로 인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큰 반사이익이 실제로 이렇게 수치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아차가 53%, 현대차가 21%가 올랐습니다.
고유가로 인해 우리나라 업체들이 내놓은 소형차들의 판매량 증가도 원인이였다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연비가 좋은 차종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시장에 대한 전망으로는 GM 회장 미국 경제가 천천히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일본과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물론 점유율 자체는 아직 밀리지만 현대기아 합쳐서 10%가 넘겼다는거 자체가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미국에 수출을 한지 25년만에 두자릿수 기록이라는데... 단순히 단기적인 반사이익일지 아닐지는 지속적으로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차종을 보면 엘란트라와 소나타가 선방을 했네요~


그리고 토요일마다 코리아중앙데일리와 같이 오는 Think English~

 


take는 뒤에 off, away over 등과 함께 쓰이면 기본은 '취하다'라는 의미를 갖고있지만 의미가 확장이 된다고 합니다.


딸딸 외우고픈 감동 영어 101에 나온 Understanding에서 좋은 글귀라고 생각되 가지고 왔습니다 ㅎ 인디언 속담에서 나온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오랫동안 걸어보기 전까지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자기 마음대로 이해하지 말고 그 사람의 배경을 이해하라는 뜻 같네요ㅎ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 말이 쉽지 참 어려운 말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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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behind in the race to grow food


As income, population, and temperature rise, a need for resilient crops

The dun wheat field spreading out at Ravi P. Singh's feet offered a possible clue to human destiny. Baked by a desert sun and deliberately starved of water, the plants were parched and nearly dead. (중략)
The rapid growth in farm in farm output that defined the late 20th century has slowed to the point that it is faling to keep up with the demand for food, driven by population increases and rising affluence in once-poor countries.(중략)
That imbalance between supply and demand has resulted in two huge spikes in international grain prices since 2007, with some grains more than doubleing in cost.
Those price jumps, though felt only moderately in the West, have worsened hunger for tens of millions of poor people, destabilizing politics in scores of countries, from Mexico to Uzbekistan to Yemen. 

곡물의 초과 수요로 인해 가격 상승으로 수백만명이 기아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바이오 연료와 신흥국의 수요 증가, 공급 측면에서는 기상이변, 경작지 감소 등으로 인해 초과수요로 인한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투기세력까지 가세하면서 2배 이상이 뛰는 폭등 현상이 나타나는데...
 

우리나라는 다행히 쌀은 자급자족하지만, 상당 부분을 수입을 해오는 밀과 옥수수 가격 상승 등으로 전체적으로 물가상승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중동 시위의 시발점도 식량 부족으로 인해 일어난 것인데, 앞으로 이 사태가 지속되면 기아 인구가 급속히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CME 선물시장 옥수수 시세

한 운용사의 농산물 펀드 수익률.

식량난으로 '식량 대란'이 온다는 소리도 있고, 러시아 같은 경우는 밀 수출 중단 선언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수출국들이 수출품에 관세를 부과하거나 수출 중단을 하면 수입국은 상대적으로 그 부담을 떠앉게 되어서 물가가 상승하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수입을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경제도 물가 상승에 타격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선진국 보다 상대적으로 못사는 나라들이 받아들이는 정도가 훨씬 크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석유 대란'보다 '식량 대란'을 더 위험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미 에그플레이션과 피쉬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생겨난 만큼 예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아 인구. 인터네셔널헤럴드트리뷴 기사의 표에 있듯이 기아 인구수 또한 가격과 마찬가지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 매년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음식물의 1/3이 쓰레기로 버려진다는데 대조적인 것 같습니다...
식량대란, 결코 남 일이 아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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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리아중앙데일리와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과 함께 하는~



Japanese towns in a nuclear trade-off

Despite safety concerns, communities rely on plants for funds and jobs

When the Shimane nuclear plant was first proposed here more than 40 years ago, this rural port town put up such fierce resistance that the plant's would-be operator, Chugoku Electric, almost scrapped the project. (중략)
Two decades later, when Chugoku Electric was considering whether to expand the plant with a third reactor, Kashima once again swung into action:this time, to rally in favor. 

* scrapped : 조각
put up : 올리다, 세우다
fierce : 사나운 맹렬한

일본 원전에 관한 기사입니다. 일본에서 시네마현에 원전을 짓기로 했었는데 주민들의 반대로 거의계획백지화하고 이십년뒤에 다시 발전소를 지으려고 했었다네요.
일본 원전사태로 세계적으로도 원전 철수를 검토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관련주들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원자력을 대신할 대체에너지 개발이 필요해 보입니다.



Fear of inflation nags as China slows down 
China's economy is starting to slow, after two years of torrid growth achieved after the global downturn. Chinese manufacturers' backlogs of orders are gradually shrinking in many industries. Purchasing managers have become less optimistic about their businesses' prospects. And after surging past the United States in car sales over the past two years, the Chinese auto market unexpectedly stalled last month, as carmakers curtailed production plans.

Because the cooling of China's economy is partly a result of Beijing's efforts to contain inflation, some economists are not worried, saying a slight slowdown could be positive. And they say that after the government eases off the brakes, economic growth should quickly pick back up. (생략) 

중국 경제가 글로벌 위기 이후 2년간 눈에 띄는 성장을 나타냈지만 점차적으로 긴축으로 나서면서 중국 제조업체의 재고량도 쌓여가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정부의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조치 때문인데, 전문가들은 이 정도 하락세는 긍정적이고 곧 다시 상승국면이 올거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요즘 유럽발 경제위기와 미국의 지속되는 지표 부진, 그리고 중국의 긴축정책 등으로 다시 불안감이 몰려오고 있다는데, 한 전문가는 더블딥까지 간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습니다.
유로존에서 그리스 부채를 지원해주냐 안해주냐도 문제이고, 미국의 경기부양책, 중국의 인플레이션 잡기 등 아직 넘어야 할 큰 산들이 많아보입니다.
더군다나 중국은 우리나라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중국 수출 비중이 크기 때문에 몇 몇 산업군에서는 어느 정도 타격을 받을거라 생각됩니다.

영어 해석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많이 잘라먹었네요... 그러고보니 코리아중앙데일리에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게 English clinic이라는 코너가 있었네요.


오디오 뉴스도 있고, 작문도 있고 영어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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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어김없이 오는 코리아중앙데일리와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


오늘의 첫 기사의 제목은
Supply chain still working without links in Japan 입니다.

Maybe Japan is not as crucial to the global supply chain as those first weeks after the earthquake made it seem.
(중략)
After the tsunami and earthquake struck Japan in March, STMicroelectronics, like many global companies that buy parts and materials from Japan, quickly set up a crisis task force to assess the health of ths supply netwokr in the country.
(중략)
"The global supply chain has been able to weather the storm,"

일본의 스나미 이후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글로벌 공급 사슬에 문제가 생겼지만 지금은 다들 대책 마련이 되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됬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에 반사이익을 많이 입었었는데, 글로벌 시대에 한 나라가 타격을 입으면 줄지어 문제가 생기게 되니, 한 나라와의 특화된 관계보다는 다변화가 중요한 듯 합니다.
*
not as~as : ~ 만큼 ~ 하지 않은
gradually : 서서히
lingering : 오래 끄는


 

 

두 번째 기사는
Higher factory costs raise global risks
Add a manufacturing slowdown to the frowing risks facing the global economy.
High input prices and slowing demand from Chaina have combined to slow the mometum in manufacturing in Asia, Europe and the United States in recent months, after a steady run of robust growth.
(중략)
"Meanwhile, the latest batch of eurozone business surveys brought the strongest signs yet that growth in the core economies may be starting th slow. With the periphery still struggling, the second half of 2011 could prove pretty tough for the region as a whole."

글로벌 경제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고성장 후에 높은 생산비와 중국의 긴축정책과 유로존 문제로 전세계적으로 제조업과 경제하락세가 예측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민감한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GDP표를 보면 중국과 인도가 돋보이는군요. 우리나라도 인규 규모에 비해 경제적으로 많이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력 부족으로 정확한 독해는 불가능하기에, 이 정도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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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를 대체할 시장으로 MAVINS, 넥스트 11에 들어가는 신흥 경제국인 인도네시아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Its own success imperils Indonesian economy

The Indonesian economy, the largest in South-east Asia, grew 6.1 percent last year, and donesians bought 286,000 car in the first four months of this year, according  to the Indonesian Automotive Association - 16 percent more than in the same period last year - and it can feel sometimes as if thy have all congregated in one place.
 But the country's infrastructure has not caught up. A dedicated bus lane relieves come of the pressure from comuters, but heavy rain frequently floods the road. Along the middle of the street, abandoned concrete pylons stand as memorials to a plan to build an urban menorail system, initiated in 2004 but left languishing after funding difficulties and legal disputes among partners. (중략)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경제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는 작년에 비해 6.1% 성장하고, 인도네시아 자동차 협회에 따르면 자동차 판매량이 작년 1/4분기 대비 16%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늘어나는 자동차 수에 비해 아직 인프라가 구축이 되지 않았습니다. 버스전용레인이 통근자들의 압박을 완화시켰지만 비 때문에 자주 도로가 잠긴다고 합니다. 
불과 몇 년전 인도네시아의 낙후되었던 모습을 생각해보면 현재 인도네시아는 외국인 투자도 2010년에 52%로 늘 정도로 빠른 경제성장을 했다고 하는데....
 

외형적인 성장에 비해 아직 내적으로는 성장은 더딘 모습을 보이는 듯 합니다.
인프라가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 박정희 대통령 때 경부고속도로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중국에 대한 기사입니다.

China's Latin American harvest raising fears of neocolonialism
When the Chinese came looking for more soybeans here last year, they inquired about buying land - lots of it.
Officialsin this farming area would not sell the hundreds of thousands of hectares needed. Undeterred, the Chinese pursued a different strategy: providing credit to farmers and potentially tripling the soybeans grown here to feed chickens and hogs back in China. (중략)
Even as Brazil, Argentina and other nations move to impose limits on farmland purchases by foreighers, the Chinese are seeking to more directly control production themselves, taking their country's fervor for agricultural self-sufficiency overseas.

신식민지주의의 공포를 증가시키는 중국의 라틴아메리카 수확
중국이 작년에 브라질 우루아쿠에서 콩을 수확하기 시작했을 때, 더 많은 땅을 살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농장 관계자는 이 수백, 수천 헥타르의 땅을 팔고싶지 않아합니다. 그것을 이기지 못한 중국은 다른 방법의 전략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농민들에게 신용을 제공하거나 중국에서 닭, 돼지 먹이용으로 자란 콩의 양을 점진적으로 3배 늘리는 것 입니다. (중략)
심지어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다른 국가도 외국인이 농지를 사는 것에 대해서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해외에서 농업적으로 자급자족할 열망을 가진채로 그들 스스로 직접적인 생산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는 기사였습니다만..뭔가 중요한거 같기에 시도를 해봤는데...

해석이 안되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이런 내용인 듯 합니다. 

중앙데일리에서 토요일에는 Think English 라는 신문이 따로 오더군요.
알짜배기 기사와 함께 해석과 영어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고, 잡다한 상식들도 나와있어서 공부할 때 참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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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포스팅을 해보고자 점심시간에 틈을 내어 읽어보았지만... 네 역시나 힘들더군요...
미국판 신문지라 그런지 단어도 생소한게 많고 해석도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중요 기사는 살짝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NATO attack on Tripoli is biggest yet in campaign 
나토군이 리비아 중심지에 폭격을 하고, 리비아 정부는 이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1면에 뜬 기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리비아가 잊혀진거 같은데 이런 점에서 좋군요 ㅎㅎ 중동사태가 여전히 불안 불안한가봅니다. 

2. Increasing appetite for organic products defies a weak global economy 

Even during a period of rising food prices and economic uncertaintly, Damen Bignon, a poultry farmer in the Paris region, cannt neet the demand from local market and stores for his organic eggs. 
~~
sales of organic foods appear robust across Europe and the United States, despite weak economic conditions and rising inflation in many countries.
~~
파리에서 전하는 기사입니다. (파리아줌마님에게 듣고 싶지만...ㅎㅎ)
현재 경제가 불화실한 상황에서도 유기농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나라의 인플레이션과 불확실한 경제속에서도 유기농 식품에 대한 수요는 유럽과 미국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투자자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전문가들도 유기농 시장에 대해 우호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우리나라나 유럽이나 유기농을 선호하는건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organic : 유기농
appetite : 욕구
defies :  반항하다, 도전하다

3. Market fears lead spain and italy to assail greece


가라앉지 않은 유로존 문제...독일에서 쉽사리 지원을 안해주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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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집을 나서는 순간 '코리아 중앙 데일리'가 눈 앞에 떡~하니 놓여져 있었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저에게는 쥐약...ㅜ.ㅜ 하지만 필수이기에... 영어를 독파해보자 구독!

깜깜하군요~ 그래도 1주일에 3~4번씩 우리나라에서 다루지 않은 중요 뉴스를 포스팅 해보자 합니다.
저도 영어 공부도 하고, 세계 사정도 알고~

코리아 중앙데일리를 구독을 하면 'international herald tribune'가 같이 옵니다.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코리아 중앙데일리가 우리나라 여러 신문사 기사를을 영어로 번역한 신문이라면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은 세계 10대 신문 중 하나이며, 프랑스에서 편집되는 유일한 영어 신문입니다~
총 165개 국가에서 읽히는 지구촌 신문이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미국의 양대 신문인 워싱턴 포스트와 뉴옥 타임즈 합작 신문이라는데, 해석만 잘하면 좋은 정보를 얻겠죠?


월드뉴스가 한 방에~!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미국 등 여러 나라를 다루고 있습니다.
뭔가 상식이 풍부해질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오늘은 처음이고 앞으로의 포스팅 소개니까 제목이랑 내용 짜맞춰서 훑어볼겠습니다.

India's future in 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로 본 인도의 미래... LNG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 일본과 중국 그리고 인도에서는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MOODY'S NEGATIVE ON CREDIT RATING FOR JAPAN AFTER GROWTH SLIDES
무디스가 지진으로 인해 일본 신용 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표하고 있습니다.

영자신문... 어렵지만 영어는 필수니... 앞으로 기사 하나 잡고 영어 공부 하면서 올려야겠습니다...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도 되고 좋을거 같아요 ㅎ 영어 잘하시는 분들 틀린거 있으면 댓글로 지적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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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의 금리 동결 소식이 전해져왔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금통위가 베이비스텝을 유지해왔기 때문에 올릴거라는 예상을 했지만, 3%로 동결을 해버렸습니다.
 
한은에서 발표하는 기준금리가 중요한 이유는?
한은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가 안정적인 통화량의 유지입니다. 통화량이 너무 증가하면 물가가 상승하고, 반대의 경우는 경기가 침체되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게 금리 입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지준율, 재할인율, 채권 매매를 통한 통화정책으로 통화량이나 물가와 각 종 금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시중은행에서 기준금리를 기준으로 대출금리, 예금금리를 조절을 합니다. 허나 채권 등 다양한 금리는 수요, 공급에 의해 결정되므로 방향을 잡아주는 것 뿐.  이런 식으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이용해 경기를 살리고, 물가를 잡습니다.

금리의 중요성은
금리가 상승하면 예금자들이 늘어나 시중의 돈이 은행으로 들어오게 되고, 대출자들의 부담이 증가하게 됩니다. 금리인상에 주식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도 이 이유에 있습니다. 자금은 빠져나가고, 기업들의 이자 부담금은 증가하게 되니 수익성이 악화가 되고, 투자에 대한 부담도 증가하게 됩니다. 비단 기업 뿐 아니라 가계나 정부에서도 민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과 환율의 변동.

금리 동결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경제가 아직 회복세가 아니니 출구전략을 펼칠때가 아니다, 국내외로 불안감이 많고, 아직 돈을 회수할 때가 아니다. 기업들이 더 많은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 등...

금리의 딜레마

<출처 : 한국경제>
아직 소비자물가는 한은의 목표치를 벗어났지만, 전달 상승률보다 낮아져서 물가 급등세가 꺽인 것으로 해석이 되고, 가계부채가 800조가 넘는것에 대한 부담감과 QE2 종료, 원자재값 급락 등으로 국제적으로도 불안정하기에 섣불리 올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가계부채 뿐 아니라 전체 빛이 천문학적 액수를 기록하고 있기에 이자 1%만 올려도 엄청난 부담이 증가하게 되니, 한은에서는 좀 더 신중한 입장을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물가를 보자니 안올릴 수도 없는 상황이고...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과 다른 금리 동결. 여러모로 힘든 결정이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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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축은행 사태로 국민에게 질타를 받고 있는 금감원이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감원 개혁 특별팀이 국무총리실 산하에 설치돼 출범한다는데요, 금감원은 은행감독원, 증권감독원, 보험감독원, 신용관리기금 등 4개 금융회사 감독기관을 합쳐 1999년 무자본 특수법인으로 출범했습니다. 허나 자통법을 계기로 감독기관의 특성을 감안한다며 공공기관에서 제외됐었습니다. 근데 이게 문제의 시발점이였습니다.

우선 태스크포스(TF)란 무엇일까요?

프로젝트 팀(project team)이라고도 한다. 태스크포스는 각 전문가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조정을 쉽게 하고, 밀접한 협동관계를 형성하여 직위의 권한보다도 능력이나 지식의 권한으로 행동하여 성과에 대한 책임도 명확하고 행동력도 가지고 있다. 일정한 성과가 달성되면 그 조직은 해산되고,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그 다음 과제를 위하여 새로운 태스크포스가 편성되어 조직 전체가 환경변화에 대해 적응력 있는 동태적 조직의 성격을 가진다. 태스크포스는 시장이나 기술 등의 환경변화에 대해서 적응력을 갖는 조직형태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과제에의 도전·책임감·달성감·단결심 등을 경험하는 기회를 구성원들에게 제공하고, 구성원의 직무만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번 금감원 개혁은 국무총리실 주도하에 관계부처와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TF를 출범하고 기재부는 금감원을 다시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전부터 논란이 되왔던 금감원 퇴직자들이 금융기관 감사로 자리 이동을 하여 유착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시스템 자체부터 뜯어 고쳐야 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번엔 도덕적 해이와 비리근절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의 강력한 통제를 받을거라고 합니다.

공공기관이 되면 정부가 임금과 정원을 통제하며, 매년 경영평가를 해서 평가가 나쁘면 임직원의 성과급을 깍거나 기관장에게 사퇴 권고를 하는 등 강한 감독을 하게됩니다.

이제 헤지펀드도 도입되고 하면, 더욱 더 역할이 중요해지는데...
국민에게 신뢰를 잃은 금감원이 정부의 힘으로 다시 회복을 할 수 있을련지...선진국으로 갈 수록 역할이 중요해지는 기관인만큼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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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물가 지수가 작년 대비 4.2% 상승했다고 합니다. 전월 대비 떨어지긴 했지만 역시나 서민들에게는 큰 고통입니다.

물가 하락 요인 :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농산물 가격 안정화, 원화 강세에 따른 수입물가 하락, 정유사들이 가격을 인하하여 전월보다 휘발유값 하락

근원물가 : 외부 충격에 의해 물가 변동이 심한 품목을 제외한 장기적이고 기조적인 물가

기사에 나와있듯 정부가 경제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물가안정'을 꼽고 있지만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자 물가가 오르고 여기에 기업들의 편법인상이 기승을 부리면서 물가상승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기업들의 편법인상. 안에 들어가는 재료가 조금 달라졌다고 10~30% 인상해버리고, 내용물은 그대로인데 겉포장지만 교체해서 가격만 왕창 올려버리는 행위. 리뉴얼이나 업그레이드라고 현혹시키지만 포장지를 뜯고 먹어보면 오히려 부실해졌다는 느낌까지 받는...
기업도 나름대로 원가가 올라갔다고 하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편법인상이 눈에 뻔히 보이기만 합니다. 월드콘 하나 사먹기도 힘든 세상. 700원일때도 비싸서 자주 못사먹었는데...

겉포장지 안바꿔도 되고, 몸에 좋다는거 첨부 안해도 좋으니 가격만 올리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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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오름세 둔화`..그래도 불안한 이유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110502091518845&p=Edaily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물가오름세가 둔화됐다. 4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4.2% 상승했으나 3월 4.7% 상승한 것에 비해서는 상승률이 떨어졌다. 농산물이 봄 기운으로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안정세를 찾았고 환율하락과 정유사의 석유가격 인하방침으로 휘발유가 전월보다 하락했다.

그러나 물가상승률은 올해 1월 4.1% 상승한 이후 4개월 연속 4%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집세를 비롯한 가공식품 및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 요금의 오름세가 지속돼 서민들의 생활은 점점 더 팍팍해지고 있다.

◇ 날씨좋고 환율은 떨어지고..무상급식 받쳐주고


봄 기운이 만연해지면서 농산물 출하량이 증가해 농축수산물 가격이 눈에 띄게 안정되고 있다. 특히 신선채소는 전월과 전년동월 모두 14.3%, 9.8% 떨어졌다. 배추와 풋고추는 전년동월보다 20.8%, 39.9%로 하락했고 전월도 비슷하게 인하됐다. 다만 고등어는 24.4%나 상승하는 등 어류는 가격이 오르고 있다.

달러-원 환율하락과 유가상승세 주춤도 물가상승세 둔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지난달부터 시작된 정유사의 석유가격 인하방침도 미미하지만 영향을 미쳤다. 휘발유와 LPG가격은 전달보다 0.1%씩 하락했다. 경유는 1.2% 상승하는데 그쳤다.

석유가격이 전월보다 가격이 하락하거나 오름세가 둔화됐지만 전년동월비로는 여전히 10%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교통요금도 전년동월비로 7.0% 상승해 오름세가 지속됐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3.2% 상승했다. 전년동월기준으로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3%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달 3.3% 상승한 것에 비해서는 0.1%포인트 가격이 하락했다.

근원물가의 오름세가 다소 주춤해진 것은 고등학교 납입금 및 학교급식비 등 공공요금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상급식 등의 영향으로 고등학교 납입금과 학교급식비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17.3%, 21.5% 하락했다.

◇ '집세'에 화들짝..'가공식품'에 팔짝


물가오름세 둔화에도 서민들을 긴장시키는 것은 집세와 가공식품이다. 정부가 여러 차례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음에도 전세와 월세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4.0%, 2.3%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해도 0.6%, 0.3% 올라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물가상승 압박이 지속되면서 가공식품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밀가루와 설탕은 전년동월보다 각각 2.2%, 21.4%가 올랐다. 쌀 가격도 9.0% 올라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지방공공요금을 비롯해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 요금도 들썩이고 있다. 시내버스료, 도시가스료는 전년동월보다 2.4%, 5.5% 상승했다. 상수도료도 1.4%가 올랐다. 외식비로 삼겹살, 돼지갈비가 13.5%, 13.1% 오르는 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학원비와 보육시설이용료도 모두 4.2% 올랐다.

정부가 경제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물가안정'을 꼽고 있지만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자 물가가 오르고 여기에 기업들의 편법인상이 기승을 부리면서 물가상승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성권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수입물가에서 생산자물가를 거쳐 소비자물가로 시차를 두고 이어지는 물가압력의 연쇄고리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며 "더구나 국제유가 강세와 차이나인플레이션은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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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질질 끌어온 PF 대출 문제. 결국에는 이 부실채권을 전담하는 배드뱅크가 설립되기로 합의가 되었나봅니다.

이 배드뱅크가 특수목적회사(SPC)로 설립이 된다는데요, 특수목적회사란?

 금융기관에서 발생한 부실채권을 매각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설립되는 특수목적(Special Purpose)회사. 채권 매각과 원리금 상환이 끝나면 자동으로 없어지는 일종의 페이퍼 컴퍼니다. SPC는 금융기관 거래 기업이 부실하게 돼 대출금 등 여신을 회수할 수 없게 되면 이 부실채권을 인수해 국내외의 적당한 투자자들을 물색해 팔아넘기는 중개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외부평가기관을 동원, 부실채권을 현재가치로 환산하고 이에 해당하는 자산담보부채권(ABS)을 발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 SPC가 발행한 ABS는 주간사와 인수사를 거쳐 기관과 일반 투자자들에게 판매된다. 투자자들은 만기 때까지 채권에 표시된 금리만큼의 이자를 받고 만기에 원금을 돌려받는다. 자산 관리와 자산 매각 등을 통해 투자원리금을 상환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는 작업이 끝나면 SPC는 자동 해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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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을 매각하기 위해 설립되는것으로, 원리금 상환이 끝나면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페이퍼 컴퍼니 입니다.
현 부칠채권들을 인수하여 투자자들에게 팔아넘기는 중개기관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때 자산담보부채권을 발행하는데 이는 주간사와 인수단을 거쳐 투자자들에게 판매됩니다.
자산관리와 매각 등을 통해 원리금 상환하기 위한 자금이 마련되면 SPC는 자동적으로 해산이 됩니다.

총 10조 규모의 이번 SPC는 8개 은행 차등 출자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는데, 엄청난 반발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정부 출자로 운영중이며, 유암코 역시 민간 배드뱅크로서 운영중에 있습니다.


원문 : http://www.wowtv.co.kr/news/wownews/view_nhn.asp?bcode=T01010000&artid=A201104280021

출처 : 한국경제TV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처리를 전담하는 배드뱅크가 특수목적회사(SPC) 형태로 설립된다.

신동규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28일 "PF 부실채권 처리를 위한 기구는 SPC 형태가 될 것이다"라며 "기존 배드뱅크와는 개념이 다르다"고 밝혔다.

금융기관 부실채권 인수 등을 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준정부기관, 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유암코)는 주식회사 형태의 민간 배드뱅크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채권 매각 등이 끝나면 자동으로 없어지는 일종의 페이퍼컴퍼니(서류상 회사)로 세워진다는 것이다.

현재 유암코 이성규 사장의 주도로 태스크포스(TF)가 꾸려져 설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설립 후에도 유암코에 소속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 회장은 "최근 김석동 금융위원장과도 만나 이 문제를 논의했다"며 "과거 유암코를 설립했을 때 노하우도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동산 PF 대출 만기가 올해 2분기에 몰려 있는 점을 고려해 상반기 중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공정거래위원회를 포함한 당국의 승인 등 절차가 복잡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PF 부실채권 전담처리기구 설립 방안은 최근 권혁세 금감원장이 5개 금융지주사 회장들과 가진 조찬간담회 자리에서 처음 거론됐다.

당시 권 원장은 "부동산 PF 부실 채권 처리에 특화된 배드뱅크를 설립할 계획이니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SPC는 8개 은행이 차등 출자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현재 은행권의 PF 부실채권 규모를 감안하면 설립 규모는 10조원 안팎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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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애연가들 특히 외산 담배를 피는 분들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92년 국내 진출 이후 2004년 12월 500원씩 세금 인상으로 인하여 값을 오른 것 빼고는 공급가격을 올리는 것은 처음이라는데, 가격 인상 이유야 인건비, 원자재 상승 등 입니다.
200원이면 8%지만 하루에 한갑씩 피고 한보루씩 사는 사람들에게는 적지않은 타격인데, 2업체밖에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지만 다른 담배사들도 곧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담배는 비탄력성을 가진 재화로서, 가격에 올라도 수요는 크게 줄어들지 않고, 제조사들이 챙겨가는 이익은 더 커지게 됩니다. 또한, 외산 담배가 200원 올랐다고 마일드 세븐이나 던힐 피던 사람이 기호를 한번에 확 바꾸어 디쁠을 피지 않습니다. 그냥 200원 가격 상승이 체감상 크게 와닿아도 결국 피던거 피는 사람이 대부분일거라는 생각.

KT&G는 아직 담뱃값 인상 계획이 없다고 하지만 KT&G까지 가격 인상한다고 나서면 비중이 큰 이상 꽤나 파장이 예상됩니다. 

KT&G가 민간기업이 아닌 이상 마음대로 가격 인상을 단행하지 않겠지만, 예전 KT&G 주가 폭락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담배 수익성이 악화되서 떨어지고 원자재값이 많이 상승한 이상. 언젠가는 올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시장 특성상 다른 외산 기업이라고 안올린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담배값이 2천원일때 몇 백원가지고 디쁠이냐 다른 담배냐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200원도 느끼기에 크게 느껴질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나저나, 예전에 마일드세븐만 폈다가 군대서 디스 피니까 진짜 맛 없던데...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담배회사 제품이 오른다고 하니...꽤나 타격이 있겠네요...



출처 : 동아일보
원문보기 : http://news.donga.com/Economy/New/3/01/20110426/36709099/1

JTI코리아, 내달 4일부터 10개 제품 8% 인상..국내 진출 이후 최초
외산 담뱃값 인상이 도미노 현상처럼 점점 퍼져가고 있다.

일본계 담배회사인 JTI코리아는 다음 달 4일부터 소매점에서 파는 '마일드세븐'과 '셀렘' 등 2종 10개 제품의 값을 2천500원에서 2천700원으로 8% 올리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JTI코리아가 1992년 국내 진출 이후 공급가격을 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04년 12월에 500원씩 값이 오른 것은 세금 인상분에 따른 것이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2004년 이후로 원자재, 포장재, 제조 및 인건비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가격 인상의 배경을 설명했다.

아직 일선 유통업체는 가격 인상에 대해 정식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BAT코리아는 28일부터 전 제품값을 역시 2천500원에서 2천700원으로 8% 올린다고 밝혔다.

당시 BAT코리아는 지난해 기준 담배잎 가격이 2005년보다 60%나 올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아직 KT&G[033780]와 필립모리스는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외산담배 2개 업체가 잇따라 값을 올리기로 하면서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해 국내 시장 점유율은 토종업체인 KT&G가 58%이며, 나머지는 BAT 18%, 필립모리스 17%, JTI 7% 등 외국계 3사가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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