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공유의 맛깔나는 세상

무슨 생각...?/생활경제 +32


작년 삼화저축은행을 시작으로 부산저축은행에 그 계열사에 보해저축은행까지 영업정치가 되면서 파장이 커졌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솔로몬 저축은행 사태를 보면 우리나라 정부의 5.10 부동산 대책과 저축은행 사태를 보면 이자를 받아먹으면서 생활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큰 타격이고, 자칫 금융권까지 위태위태한 저축은행 부실사태.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요?
저축은행은 작년에 이미 터졌었고, 정부에서 대책을 세웠었지만 또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죠. 전에는 BIS(자기자본비율)에 미달하는 저축은행이 절반 이상이였었는데, 이번에 뚜껑을 열어보니 -되는 저축은행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일단 원인이야 부동산 경기 불황, 방만한 저축은행 대주주들 경영방식, 정부의 감시 소홀, 예금보험법을 볼 수 있겠는데요,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부동산 경기 불황.
저축은행 사태의 가장 큰 주범은 부동산 경기 불황으로 인한 PF대출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PF대출에 대해서부터 알아야 하겠는데요, 이것은 기금을 모아 건물을 짓도록 지원을 해주는 것인데, 담보나 신용보다는 프로젝트의 경제성에 의미를 두고 대출을 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그만큼 이자율도 비싸겠죠. 
아무튼 저축은행이 사업자들에게 무작위적으로 PF대출을 해주었는데, 막상 부동산 경기가 불황이 되자 사업자들은 건물을 지어도 분양되지가 않으므로 저축은행에게 돈을 갚을 능력이 없어지게 되므로 부실채권으로 처리가 됩니다. 아마 미국의 모기지 사태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래나요? 어찌됐건 계속되는 부동산 경기 침체는 이를 가속시켰고, 뒤늦게 나온 정부의 5.10 부동산 대책도 큰 효과를 볼 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저축은행 대주주들의 경영방식입니다. 

이렇게 부동산 경기가 불황이고 사업성이 떨어지는데도, PF 대출을 늘려갔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이번 미래에셋저축은행의 경영자는 돈을 따로 챙겨 밀항을 하려고까지 했었지요. 이렇게 은행에 맡겨진 돈은 자기 돈이 아니고, 은행이 망할 것 같으면 먼저 빠져나가면 되니까요. 실제로도 저축은행 사태가 있을 때 마다 대주주들은 이미 다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정말 이러한 행위들은 대주주, 경영진들의 심각한 도덕적 해이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규제와 감시..





금융시장이 고도화 될 수록 정부의 감시는 더욱 더 중요해지는데요, PF대출의 위기는 07년부터 소리가 나기 시작하였는데, 정부가 PF대출 한도를 전체 여신의 30% 이내로 묶는 `30%룰`을 법규로 의무화된 것은 지난해 9월에 하였습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6월 결산을 토대로 진행한 검사를 통해 부산 계열 저축은행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1500억원 규모의 증자와 계열사 M&A를 진행했지만 제대로 성사된 것이 없었죠. 그리고 분명 한 번 이러한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 잃고 외양간' 식도 안되고 1년이 채 지나지 않아서 이런 일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이는 분명한 정부의 감시와 규제가 그만큼 소홀했다고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금융권을 감시해야 할 금감원이 어떠한 일을 저질렀고, 그러한 행위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우리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금보험법입니다. 

이는 예금자들에게까지 감시소홀의 의무, 대형은행에 안전하게 저축을 할 수 있지만 높은 이자를 받기 위해 보다 위험한 저축은행에 돈을 예금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는데요, 자기는 5000만원은 무조건 돌려받을 수 있으니깐 저축은행의 영업상태가 어떻게 되던 신경을 안쓰게 됩니다. 이 또한 저축은행 경영진들의 방만경영을 더욱 더 도와주는 꼴이 되겠지요. 
일각에서는 예금보험료를 비율을 달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요, 이는 당연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반 메이저급 은행보다 상대적으로 위험한 저축은행이 보험료를 똑같이 낸다니 말이 안되지요.
차보험도 26세 이상 할인 뭐 이런거랑 똑같다고 하면 볼 수 있겠네요. 
고위험 고수익은 투자의 기본적인 사항인데 저축은행의 이자율이 높아서 무조건 예보법만 믿고 예금을 한 예금자들 또한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예금자들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서 500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대형 은행들이 파산했을 때 생각을 해보면 정부에서 각 종 자금을 지원해 되살려놨었습니다. 이래서 대마불사라는 말이 생기기도 하였지요. 우리나라에서도 금융위기 때 정부가 메이저급 은행을 구하기도 하였는데, 이번 저축은행 문제는 정말 심각한 듯 합니다. 애초에 뿌리뽑아야 할 문제였지만, 결국에는 이렇게 커지는군요.
경영진들의 방만경영 문제, 비단 금융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경영진들의 도덕성 요구가 더욱 더 절실히 생각되는 반면, 보다 금감원의 도덕적이고 강력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제2금융권, 저축은행의 BSI 비율을 대형저축은행에 비해 올리고 예금자보호법으로 정한 5000만원도 저축은행 예금자에게는 메이저 은행과는 달리 차등지급을 해야 이러한 일을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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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뭔가 강력한 규제가 필요해요..
    땅에 떨어진 경영진들의 도덕성 대실망이에요ㅠㅠ
    에휴.. 이러다 남아나는 저축은행이 있을지...
    공감공유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정밀 요즘 저축은행 말이 많은 것 같아요

    좀더 강한 규제와 관리가 필요한데요

  • 정부의 제도적인 보완이 시급해보입니다..

    서민들의 쌈지돈 피해를 보면 안 되지요.

  • 정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잘 알아야 겠어요...
    덕분에 많이 알아가요~!!

  • 얼마전 뉴스를 접하면서.....보게 되었어요
    저축은행같은 곳을 이용해보지 않아서..무감각한 사람이긴 해도.....
    참 마음이...그렇더라고요.....

    제발....없는 사람들만 ..피해보는 이런 세상이..좀 바뀌었으면..휴

  • 2012.05.18 11:16

    비밀댓글입니다

  • 앞으로라도... 피해를 입는 분이 없길 바라며...
    정부의 강력한 규제방안을 기다려보네요ㅠㅠ

  • PF대출이 큰원인이 된거 같은데,,
    부동산 경기도 없고, 그리스사태에다가,,
    참 걱정입니다. 이러다 세계대공황이 다시 재연되는건 아닌지 말이죠

  • 도톰 2012.05.18 12:59 신고

    밀항하려고 한 사람은 솔로몬 회장이 아니라 미래저축은행 회장입니다.

  • 예금자보호법의 차등지급 괜찮은 방법이네요
    그래야 공적자금도 덜 들어가고.. 저축은행들도 경영 내실화에 신경을 쓰게 되겠죠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돈을 관리하는 곳은 그 어떤 곳보다 관리와 감시가 철저해야 합니다.

  • 최근에 은행들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예금한 것이 좀 불안해 지는 것이 사실이에요

  • 은행장이 맘대로 고객의 돈을 썼다는게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정말이지 정부에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허기는 관리하라 하는 금감원 직원들도 많은 문제점이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 요거..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네요..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주말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

 요즘 미국에 있던 친구들이 하나 둘 한국에 들어와서 만나는 친구들이 유학생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또 유학생 시리즈로 연재해 가는군요~


담배가 백해무익하고 직접흡연 뿐 아니라 간접흡연도 엄청난 피해가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공공장소나 개방되어 있는 카페, 음식점, Pub 같은 곳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 성인이 있는 경우는 어느 정도 간접흡연에 대한 것을 감수하고자 하고 들어온 것이라 큰 상관은 없지만, 그런 장소에서는 간혹 어린아이, 민감한 여성들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그런 곳에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것을 알고도 어린아이들 데려온 부모들도 책임이 있지만, 요즘 사회 인식 상 어린 아이가 있는 곳에서 담배를 피는 것은 개인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간접적 피해로 인해 대부분 자제를 하는 편 입니다. 하지만, 타인 시선 신경을 안쓰고 공공장소나 실내에서 담배를 피는 분들은 법적으로 규제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담배를 끄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주말에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들도 보고 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어느 한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동네에서는 유명한 식당이라 아이들 손님부터 시작해서 노인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도 음식을 시키고 맛있게 먹고 있던 찰라 갑자기 담배연기가 코를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멀리서 나이 좀 드신 분들이 술을 드시면서 담배를 피고 계시더군요. 아마 음식을 먹을 때 담배냄새를 맡아본 분들이라면 그 불쾌한 기분을 충분히 아시겠죠~? 길거리에서 맡는 담배냄새도 불쾌한데 음식을 먹을 때 맡는 담배냄새는 식욕 감소는 물론, 정말 짜증이 나죠. 식당이 술도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고 금연이라는 것도 적혀있지 않아서 어쩔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도 있는 곳에서 담배를 뻑뻑 펴대는 것은 정말 상식 이하라고 생각이 됐습니다. 담배를 피는 제 친구들 같은 경우 Pub이나 카페나 흡연이 자유로운 음식점에 가면 아이들이 있으면 그 테이블 나갈 때 까지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한국에는 없는 금연구역 지정


친구들과 담배냄새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한 친구가 미국에서는 실내에서는 술집이던, 카페던 담배를 절대로 피지 못한다고 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술집에서도 친구들과 술 마시다가 흡연자인 친구들은 밖에 나가서 잠깐 피고 들어오고 그런다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 주 마다 다를 지라도 친구가 살던 뉴옥에서는 법으로 규정이 되어 담배를 필 경우 범법행위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비흡연자인 친구는 한국에 와서 이런 곳에 오면 담배 냄새 때문에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저번에 여행 다녀왔던 태국에서도 모든 에어컨이 달린 실내 건물에서는 금연으로 하고 실내외는 물론 술집(pub), 클럽, 식당에서도 금연이라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금연정책을 강화시킨다는 기사를 예전에 봤었는데 지금은 더 규제를 하겠죠?


허나 우리나라를 보면 몇 몇 음식점을 제외하고는 흡연구역인 곳이 많고 카페에서는 흡연구역을 따고 구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개방되어 있는 카페에서는 어디서든 담배를 필 수 있습니다. 실외에서는 몇 몇 곳만 금연거리를 지정해 놓고 법으로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죠. 요즘 길거리 흡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사회적 공감대가 많이 형성이 되면서 센스 있는 흡연자 분들은 알아서 자제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까지도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갈 때 앞 사람 담배연기로 인해 상쾌한 아침을 망처버린 날이 종종 있습니다.


흡연자들의 자유보다 중요한 비흡연자들의 권리.


흡연자들에게는 법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는 어디서든 담배를 필 자유가 있습니다. 길에서, 술집에서, 음식점에서 피던 규제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비흡연자들이 뭐라고 할 수 있는 권리 또한 없습니다. 하지만, 비흡연자들이 입는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간접흡연이 얼마나 몸에 해로운지는 이미 광고나 기타 매체를 통해 충분히 접할 수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실제로도 간접흡연으로 폐암에 걸려 사망한 경우도 있고, 직접흡연보다 나쁘다고 합니다.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는 아무런 보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부정적 외부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흡연자들의 자유 보다는 비흡연자들의 권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간혹 흡연자들은 담배를 구매할 때 내는 세금으로 이러한 것들을 책임진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흡연자들로 인해 생긴 의료비용 지출에 대한 피해가 훨씬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흡연을 했었기 때문에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습니다. 금연 3년차지만 아직까지도 가끔 생각나곤 하니까요. 하지만, 타인에게 주는 불쾌함과 간접비용 등을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적어도 모든 실내장소에서, 공공장소에서의 금연구역 지정으로 법적은 규제가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금연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ㅎㅎ  


댓글이 많이 달려서 한 자 적습니다.

글에 주 마다 다르지만 뉴옥의 경우라고 명시해 두었고, 법도 소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략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이미 흡연장소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듯 합니다. 그리고 유학생 예를 든건 대화 중에 포스팅 주제를 생각해 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고 분들이 계신데, 글을 쓰기 전 저도 제가 직접 겪고 혹여나 정보가 틀릴까봐 관련 검색을 몇 번씩이나 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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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2.05.14 21:31 신고

    담배냄새는 별로지만

    미국도 뉴욕이나 대도시만 지키고
    유럽이다 다른나라는 더 심한걸루 아는데요..??

  • 쌍화탕 2012.05.14 21:37 신고

    여러 블로그들을 보면 미국친구들이 한국와서 불편한 점이라든지 뭐 일본가서 한국인이 비매너를 해서 한국인인 자신이 부끄러웠다던지. 이러한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솔직히 이런 글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

    미국친구들이 한국와서 불편해도 그것이 한국의 문화입니다. 그것을 인정해야죠! 그것을 인정못하고 한국은 이래서 안돼~ 라는 듯한 오만한 편견을 갖는 것은 정말 불쾌합니다.

    제가 미국가서 덩치크고 빡빡이가 문신하면서 어슬렁거리면서 돌아다니면 권총가지고 쏠거 같다고 밤늦게 못돌아단겠다고 하면 미국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얼마전에는 일본에서 한국여행객이 비매너라고 자신이 부끄럽다는 글도 봤는데, 그건 그 사람의 개인의 비매너이지 한국인이라고 해서 부끄럽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냥 미국인 친구 둘러대지 않고 금연구역이 지정됏으면 좋겠다~ 이렇게 했으면 공감이 많이 갔을 겁니다.

    • 천상가 2012.05.14 22:32 신고

      쌍화탕님의 의견에 동감. 나도 공공장소에서 매너없이 담배피는 인간들 정말 짜증나고 싫지만, 외국인 들먹이는이런 식의 글은 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그냥 금연,흡연이 명확히 표시되어 있지도 않은 것에 대한 문제제기와 아이들을 배려하지 않는 흡연자들의 몰지각함만을 지적했음 공감했을 겁니다.
      인용한 미국의 예시또한 잘못되었구요.....

    • 잘못된건 고쳐야죠 2012.05.14 22:47 신고

      한국 문화라고 무조건 인정하는 것도 옳지 않아요.
      외국나가서 우리보다 좋은 점이 있으면 참고해서 고쳐나가야죠.
      쌍화탕님은 평소에 피해의식이 많은듯 하네요.

    • 무조건? 2012.05.15 01:17 신고

      일단 전 쌍화탕님은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요.

      외국인의 입장에서 무조건 적으로 깎아내릴 것이 아니라
      한국정서상 생기는 문제들은 서로 이해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무조건 인정하라는 게 아니라 다름을 이해하고 상황을 받아들이라는 거죠.

      왜 신발을 방에 신고 들어오냐고 미국인들 야만인이라고 하면 님은 뭐라고 하실래요?
      지금 외국인 유학생 교포 언급하며 한국의 잘못된 부분 지적하는 블로그들 저런 유형의 그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글도 일부 주에서 시행되는 미국의 체계를
      마치 미국 전체의 문화정서 처럼 포장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일부 개념없는 한국인을
      마치 전체 한국인의 문화정서처럼 포장하고요.

      좋은게 좋은거라지만 애초에 잘못된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하는데 그게 상식적으로 받아들여 지나요?

      피해의식 운운하며 인신공격하기 전에
      글의 요지부터 파악하시죠?

    • 윗님 2012.05.15 05:43 신고

      "한국정서상"이라고 해도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드니까 하는 말 아닐까요; 그리고 비흡연자의 권리를 논하는 경우엔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구요.

      그리고 미국이라도 사람 많아서 주정부가 많이 관리하는 도시들은 한국보다 금연법이 빡빡합니다. 서울과 미국의 서울급 도시들을 비교하셔야지 무슨 미국 남부 촌동네 같은 곳과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저 글에서 한국인 전체가 개념없음으로 읽으셨다면 님이 글 요지를 덜 파악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 글쎄요 2012.05.18 23:42 신고

      쌍화차님은 이런 유형의 글을 대상으로 쓰셨고 전 그 글에 동의하는 바가 있어 쌍화차님의 글을 대상으로 적었기에 문화정서상 이해할 수 있는 일들까지 한국원죄론을 들고나오는 글을 까기위한 예로 주거공간의 신발문화를 언급했고 거기서 문화정서가 나온 것이고 다름이 나온 것인데 상식적 수준이 아니라느니 다름이 아닌 틀림이라느니 같은 것은 댓글과 하등 관계가 없는 부분같고 주 마다 법의 적용이 다른 것을 두고 촌동네와 비교한다고 도시대 도시로 비교해야 한다는데 미국 촌동네는 미국이 아닌가요? 지금 미국과 한국을 비교하는 와중에 미국의 주마다 법이 다르니 특정한 주와 서울을 비교해야한다는 주장은 이 글을 쓰신분의 오류일 뿐 댓글다는 사람들에게 할 말은 아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전체를 포장했다는 것은 글에서 미국의 일부를 전체로 포장하는 반면 한국의 일부 즉 글쓴이의 개인적 경험이나 들었던 이야기를 근거로 한국 흡연실태를 미국과 비교하고 있으니 전체로 포장한다는 말이었는데 님이 글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 근거는 무엇인지 참 궁금하네요

  • 글쎄요.. 2012.05.14 23:05 신고

    다른 분들이 지적해 주셨듯 미국은 같은 주내 도시들 마다 또 다릅니다.

    저희 동네는 모든 건물내, 건물 몇 피트내 금연이지만, 두번째 사항은 지키는 사람 별로 없음.
    글치만 담배핀다고 한국처럼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음.
    담배 꽁초가 여기저기 뿌려져 있으나 곧 깨끗해짐 (길거리 같은 공공 장소도 청소는 참 자주 하는 듯 함).

    한 걸어서 10분 걸리는 다른 동네. 대다수의 술집은 모두 흡연 가능.

  • 투어쿠커 2012.05.14 23:38 신고

    대한민국의 특징중 하나가 유난을 떠는 일부 몰지각한 물건들이 많다는거 혹시 아시나요?
    외국은 더 합니다.
    외국에 한,두번 다녀오거나 몇몇개 나라를 다녀오고 전 세계에서 한국이 흡연으로 인한 문제가 가장 심한 듯 그렇게 말하지 맙시다.
    타국에 비하면 한국은 매우 잘 지켜지고 아직 타인을 배려하는 경우가 많은 나라 입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지내봤고 대략 50개 나라를 돌아다니지만 정말 대한민국 보다 더 완숙한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아래 댓글에 보니 노상 흡연자를 보면 살인 충동을 느낀다는데....... 이런 글 올리는 물건들 먼저 내보내야 하겠네요.
    짧은 인생 인간사를 잘 난척, 아는 척 그렇게 낭비하지 맙시다.

    • 글쎄요 2012.05.15 05:52 신고

      한국이 더 잘 지켜지고 있다는건 모르겠습니다... 어디 나라와 비교를 하셨는지요. 사람들이 의식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우리 나라가 타 선진국에 비해 법적으로 비흡연자 권리가 덜 지켜지고 있는건 아시나요? 의식도 중요하지만 법적으로 얼만큼 보호를 받고 있느냐도 무시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 어디에서 얼마나 지내보셨나요.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오래 지내보셨다면 서울이 미국의 대도시 보다 그런 법이 부족하다는걸 아실텐데 말입니다.

  • 스펀지밥 2012.05.15 00:28 신고

    비흡연자입니다. 굉장히 담배냄새를 싫어하구요 . 심지어는 그런 이유로 아버지께서는 옛날부터 꼭 밖에 나가서 피우셨고, 개인적으로 PC방 당구장 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음식점이나 공공장소에서 담배피우는 사람을 보면 속으로 열이 받치기도 하구요 . 그런데 너무 비흡연자 입장만 생각하신 듯 하네요 . 얘기 꺼내신 술집이나 뭐이런곳에 자식 데리고 온 부모 얘기를 하셨는데요 . 그런 부모자체가 비정상적인 겁니다.. 그런경우까지 흡연자들에게 담배피지 말란 강요를 하시다니요 .. 술집에서 술마시면서 담배피우는 사람이 어디 한둘은 아니잖습니까 ? 물론 비흡연자인 저도 굉장히 불쾌하고 짜증나는 일이지요 . 그치만 이해합니다. 내가 안한다고 남까지 하지 말란 법은 없으니깐요 . 물론 간접흡연의 심각성이 직접흡연보다 더 심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우리나라 술집문화가 그런 것을 . .어느정도는 흡연자들이 술마시면서 담배 한두대 피울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 반대로 . 흡연자들 또한 비흡연자들을 위해서라도 3개필거 한나만 피고 . 이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 하지만 거의 그런 식이죠 . 흡연자들 중에는 타인 생각해서 아예 안피우는 사람과 정반대로 아무 생각없이 피우는 사람. 이게 현실이죠 . 하지만 그것을 법적으로 강제한다는 건 옳은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시행하는 버스정류장에서 흡연자에게 제재를 가하는 정도의 상식적인 수준은 이해 하겠습니다만. 술집?등과 같은 곳은 아니죠 ..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굳이 미국얘기는 안꺼내셔도 됐던것 같구요 .

  • ddd 2012.05.15 00:46 신고

    공공장소에서 담배피는건 정말 잘못된일이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게 한국만의 잘못인것처럼 말씀하시는건 옳지 않다고 보네요
    외국에도 그런일은 허다하고,
    그 친구가 불쾌한것은 그 친구 나라에 가서도 마찬가지일듯 싶어요 ㅎㅎ

  • macgulri 2012.05.15 01:14 신고

    흠.. 소방법때문에 실내에서 담배를 못피우는것이라고 하는데 미국이란 나라는 비흡연자를 존중하여 흡연자들이 실내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라고 의도적인 거짓을 적으신거 같네요. 더구나 글쓴이 님이 소방법에대해 몰랐으면 모를까.. 알면서도 이렇게 적은것은 문제가 있네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예전보단 많이 흡연자들이 장소 가려가며 담배를 피웁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담배를 피우는것이 범법행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흡연자들을 범법자로 몰아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인수 2012.05.15 01:20 신고

    소방법으로 실내흡연이 금지인것을 알고 계셨음에도 이렇게 미국은 비흡연자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구나~ 라고 쓰신건 잘못되신거 같네요. 그리고 미국유학생분이 비흡연자이기떄문에 불쾌했던것이지요.
    실제로 외국인이 많이 오는 우리나라 펍에 가보시면 외국인들 줄담배 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흡연자들도 예전보다는 많이 장소 가려가며 피웁니다.
    우리나라에선 흡연이 범법행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범법자로 몰아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말 안하려 했지만 솔까 흡연을 금지하면 비흡연자 분들... 지금보다 세금 두배이상 내셔야 합니다.

    • ... 2012.05.15 05:49 신고

      흡연 자체는 마약복용처럼 범법행위가 아니지만 비흡연자들에게 명백하게 피해를 주는 행위가 맞죠. 많이 나아졌다고 해도 아직까지 피해를 입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런 말도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누구도 흡연을 금지하라고 말하진 않아요. 그저 피해입고 싶지 않은 것 뿐이죠. 흡연자들이 알아서 흡연구역에서만 피워준다면 충돌이 생길 이유가 없습니다.

  • 2012.05.15 04:38 신고

    미국유학생이건 나발이건 여긴 한국인데 꼭 미국잣대 들이대고 미국은 어떤대 한국은 어떻다는 식의 발언 좀 지긋지긋하네요.
    그놈의 양키 사대주의,이젠 좀 지겹지 않나요?

    • 하나바 2012.05.15 06:32 신고

      밑에 다른 나라 얘기도 있잖아요. 동남아 국가들의 예...정치인들이 가장 잘 하는 짓이 미국 따라하긴데요 뭘 이정도도 못할까요?

  •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네요;
    비흡연자인 제입장에서는 좋지만;; 흡연하시는분들은 참;;;

  • kuku 2012.05.15 07:24 신고

    여기, 캐나다에서도, 실내 흡연 금지입니다.
    추운 한겨울( -20 ~ -30도)에도 흡연자들은 다들 밖에서 몰래 피워야합니다.
    그런데, 그것 마저도 법을 바꿔서 공공장소에서는 피울수 없도록 할거라는데,,,,
    얼른, 우리나라도 금연구역 지정을 했으면 하네요. 비흡연자들은 답배연기냄새 고역이거든요.

  • 나그네 2012.05.15 09:29 신고

    너무 외국 특히 미국을 동경하는듯한 인상이 드네요...미국은 저런데 우린왜 이럴까? 각나라 마다 문화와 생각이 다릅니다..윗글은 식당에서 금연조치를 했어야 하는 상황이고..금연장소가 아닌곳에서 담배를 피는것을 뭐라할 수 없습니다..솔직히 그런곳에는 아이들을 데려가지 말았어야죠..?

  • 게스트 2012.05.15 09:33 신고

    올해 1월에 태국(방콕,파타야,푸켓) 갔었는데 모든 실내외 pub, 클럽, 식당 다 흡연 가능하던데요..
    글의 취지는 알겠지만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대해 다 아는것처럼 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 지나가다 2012.05.15 10:15 신고

    이 글과는 관계없지만 흡연자들 중에서 담배를 꺼내면서 담배 한 대 피워도 되겠습니까?하고 묻는 경우 제일 난감합니다. 직장상사나 어려운 관계일때 거절하기 참 힘들죠.상대가 비흡연자인지 뻔히 알면서 면전에 대놓고 담배를 피겠다고 허락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통보를 하면 참 난감합니다. 밖에 가서 피우고 오던가...

  • 담배냄새 짜증나죠.
    잘 보고갑니다.

  • 점점 흡연하시는 분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네요
    하지만 시대적인 대세인 것을 아시고 약간의 양보가 필요할듯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추천을 1,200명 이상 받으시나요?
    공감공유님 대단하십니다^^

  • 정말 저두 담배냄새 때문에 괴로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전국민의 건강을 헤치는 담배연기.. 제발 금연 좀 했음 좋겠어요ㅠㅠ

  • 공감공유님하~ 저 샘쟁이에요 ㅎㅎ
    역시 기대만큼이나 멋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네요!!
    자주 놀러올게요~ 앞으로 많이 도와줘요 ^.^

  • 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으로 느낀점은 99%는 확실하게 술집,레스토랑,카페 심지어 클럽에서도 담배는 필수 없으며 피는사람도 없습니다. 술집에서 간혹 담배피는사람들 있긴하지만 모두 테라스에서 피우거나 밖에서 피우며 실내에서 피우는곳은 거의 못본것 같네요. 학교 캠퍼스에서도 담배피우는 사람 거의 못봐서 처음에 놀랬습니다.

  • 사람이란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 결코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다.



요즘 차값이 말이 아닙니다. 예전에 서민차 트레이드 마크였던 아반떼도 2000만원이 훌쩍 넘어가고 소나타의 경우도 그랜저 급으로 가격이 올라갔습니다. 성능도 좋아지고 부수적인 기능들이 추가가 되면서 차값이 예전에 비해 상당히 비싸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데요, 심지어 외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저가로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 진출한다고 해도 꿈쩍안하는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 그만큼 성능과 디자인면에서도 크게 뒤쳐지지 않고 인건비와 원자재도 상승했으니 어느 정도 이해는 갑니다.

문제는 내수용과 수출용의 차이


그러나 국민들을 화나게 하는 것은 비싼 가격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제값(?)을 받고 팔면서 해외에서는 가격 경쟁력에 뒤쳐지기 않기 위해 더 좋은 품질의 차를 우리나라에서 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것이죠. 실제로 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에서 비교를 해봤는데 특히 안전문제에서 큰 차이가 있어서 문제가 되었었죠. 자동차의 안전문제는 인간의 생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말이죠. 성능 뿐 아니라 가격도 국내 승용차값은 올리고, 해외 승용차 가격은 내렸다는 기사는 자주 접해왔을 겁니다. 
여기에는 세금문제, 환율문제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겠지만 국민을 봉으로 생각하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현대, 기아차가 우리나라에서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현대, 기아차 그룹이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르노는 이미 한 물 간걸로 판단이 내려지고, GM이 무섭게 쫓아온다고 하지만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 기아차 그룹을 쫓아가기에는 아직 역부족으로 생각이 됩니다. 결국 이는 현대 기아차 그룹의 독과점 시장으로 만들어지는데, 이 독과점 시장에서의 공급자의 가격결정력은 바로 소바자에게 직격탄으로 되돌아 옵니다. 특히나 진입장벽이 높고, 그 동안 충실히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온 현대, 기아차가 있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에서는 그 힘이 더욱 더 막강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품질은 현대 기아차 그룹이 많이 따라왔다고 하지만 일본, 독일 기업 등 쟁쟁한 경쟁 상대가 많고 현대차가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가격으로 밀어붙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내수 시장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해외 시장으로 적극 진출하려는 기업으로서는 피치 못할 선택이라고 한 번쯤은 할 수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비싸도 살 수 밖에 없는 이유

현대 기아차 가격이 비싸고 불만이 많으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현대, 기아차 그룹의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는데요, 여기에는 외제차의 보험료 문제와 우리나라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 그리고 수리비용 등의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외제차 브랜드가 우리나라에서 성공할 수 없는 큰 요인 중 하나가 수리센터와 값비싼 수리 비용으로 생각이 되는데, 현대 기아차의 경우 자체적인 정비소도 있고 보험료도 상대적으로 싸기 때문에 향후 유지비까지 생각한다면 우리나라 브랜드 차를 사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서비스와 보험료, 센터 접근성 등을 고려하면 외제차의 수리비 등을 감당할 정도로 부유하지 않는 이상 현대차를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핸드폰이 국내 출시 가격이 해외 출시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부르자 삼성전자 측에서는 국내 A/S 비용등을 고려해서 책정한 가격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했었는데, 그 경우랑 똑같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봉이 된 국내 소비자




내수용과 수출용이 다른 현기차. 현저한 부품 차이와 안전 차이, 그리고 가격 차이를 해외의 안전성 기준 등을 핑계로 합리화 하려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을 보고 있으면 너무 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현기차 뿐만 아니라 몇 몇 대기업들은 신제품 출시부터 시작해서 스펙차이를 둠으로써 국내 시장의 독과점 지위를 활용하고 있죠.
이번에 한미FTA가 발효되면서 
외제차들이 가격을 내리고 우리나라에 들어오니 가격경쟁력에 위기감을 느꼈는지 현기차가 가격을 내린다고 합니다. 가격 뿐만 아니라 성능에서도 수출용과 차이를 안두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자동차 외 전자제품 등 수출용과 내수용 차별없이 만들고 가격을 책정했으면 하네요. 국내 소비자는 봉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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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씁쓸한게...어떻게 자국민을 차별하는지 이해가 안될때가 많긴해요...
    미쿡있을 때 현대차 타도 다녔는데....그때 느낀 건..확실히 한국차보다는 좋다...였지요.
    이제라도 자국민을 위해 신경썼으면 좋겠다는.....생각이....그만 좀 우려먹고...^^;;;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오랜만에 들린 것 같네요. ^^
    행복하고 블링블링한 금요일 되시길 바래요. (⌒▽⌒)

  • 안타깝네요.
    빨리 시정되길 바래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예전부터 시끄러웠던 부분이지요.
    여기에 대해 현대 기아측의 공식입장이 궁금해집니다.
    뭐라고 변명할지..

  • 저희도 그래서 이번에 차살때 엄청 꼼꼼하게 알아보고 샀어요~
    결국 현기차에서 등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ㅠ.ㅠ
    불타는 금요일 보내세요~^^
    by. 토실이

  • 어제오늘일이아니죠~
    좀 너무 한듯

  • 전에도 한번 제네시스인가 하는 차종도 미국과 한국차량에 가격과 옵션이 차이가 잇어 국내 소비자들이 들고 일어낫던적도 잇죠..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 이해심, 양보심, 관용 에 대해 너무 너그럽습니다.
    사실 이러한 것도 제대로 쓸때 가치가 있는 것이지 내가 피해를 보면서도 ...

  • 어느정도..하도들어서......
    예전에는...차라리 외국에서...사고..가지고 들어오는게 낫다고 할정도였으니......

  • 저도 차 팔아버린지 좀 됐지만..
    국산 자동차 업체들.. 너무해요!!!!

  • 하모니 2012.03.16 13:16 신고

    공감공유님이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은...
    수출용중에 값이 싼건 미국 수출용뿐입니다.
    이건 현기차 만이 아니라 벤츠 BMW, 폭스바겐, 도요타 전부 해당되는 거죠.
    벤츠, BMW, 폭스바겐, 도요타 모두 자국차값의 반가격에 미국으로 수출합니다.
    현기차만 해도 국산차값과 유럽수출차는 가격이 비슷합니다. 아니 유럽수출차를 더 비싸게 팝니다.
    벤츠, BMW, 폭스바겐, 도요타 모두 한국으로 수출하는 차가격을 미국수출차의 두배에 팝니다. 하지만 아무도 이것에 대해서는 불평이 없더군요.

    • sakha 2012.03.16 16:03 신고

      가격이 아니라 내수용이나 수출용이나 안전사양에 차별을 두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요지 아닌가요? 설마 벤츠,BMW,폴크스바겐 등등 제조사들이 자기나라 내수용이나 수출용 안전사양에 차별을 둘까요?

  • 성능의 차이는 특히 안전에 관한 문제는 가격보다 더 심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신랑도 차 살 때 이것 때문에 열변을 토하더군요.^^;;

  • 국내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국내생산차 업체들도 더이상 소비자가 어쩔 수 없이 국내차를 산다는 인식을 한다면 큰코다칠겁니다.

  • 가격은 2012.03.16 19:54 신고

    가격이 요지가 아닌듯 하지만 한국차가 한국보다 저렴한곳은 미국밖에 없는걸로 알아요. 제가 사는 나라의 경우는 i45 (yf쏘나타라는 이름 안씀)가 약 3천만원후반~4천만원중반정도 합니다. 더이상 캠리/어코드에 비교해서 저렴하지도 않고요... 품질도 토요타/혼다 빼고는 다른 일제차량에 꿀리지 않고요. 옛날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가격이긴 하네요, 일본차가격을 받으려 하다니... 그런데도 팔리다니... 그만큼 현대차가 엄청 컸다는이야기겠죠. 다만 늘 문제인건 내수용 품질이 수출용에 비해 상당히 실망스럽다는거죠. 한국 갔었을떄 로체였나? 탔었을때 바느질, 머플러 소리 등등 마감이 잘 안되있어더군요, 수출용에 비해.

  • byungsin 2012.03.16 23:09 신고

    쯧.. 봉 맞아 알면서도 봉 하는게 서민 아니냐? 그러면서도 현대사고 현대사서 안전도 떨어져 죽어도 아무말 없이 사는게 한국사람이야.. 이런 글 올리면 머하나?? 쯧..

  • 아오! 뭐 이런! 완전 뽝치는데요!?

  • 차 뿐만 아니라 각종 전자제품도 그런 경우가 많죠...
    우리나라 국민에게 더 잘해줘야하는 판인데...

  • ㄴㄴ 2012.05.14 12:30 신고

    외제차 회사의 문제도 있습니다.
    AS망을 너무 구축 안해놓고 있습니다.
    현대차 서비스는 거의다 이틀안에 해결되는데 외제차는 예약해야되고 일주일 잡아야 됩니다. 욕나오죠.
    외제차회사의 AS센터만 늘면 현대기아차 사는 사람이 지금처럼 많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외제차회사도 한국에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 비단 AS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국산차보다 가격도 비싸요. 많이 싸졌다고는 해도 그것도 엔트리급의 얘기고 국산차와 가격 비슷하다해도 차급과 제원에서 부터 벌써 차이가 납니다. 현실적으로 4인 가족을 태우고 짐도 넉넉히 싣어야하는 사람이 수입소형차를 살까요? 국산 중형차를 살까요? 품질 안전 국산차보다 낫다는거 인정하고 엇비슷한 사양이라면 품질이나 브랜드에 따라 조금 차이가 나는거 이해하지만 급에 비해 비싸게 받는건 사실이잖아요. 한 예로 벤츠 베엠베 아우디만해도 웬만한 중형급 사려면 가격이 엄두도 안 나잖아요.

  • 잘 서면, 나는 것과 같은 거라고, 감사합니다!

  • 모든 사람은 죽는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진정한 삶을 사는 건 아니다.

  • 당신이 슬퍼 느낄 때 고통, 무슨 내용을 보려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학습은 천하무적 할 것입니다.


요즘 외모는 하나의 스펙이며 또 하나의 경쟁력이기도 합니다.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자신들을 조금 더 가꾸고, 외모에 신경을 쓰고 있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실제로 성형외과, 피부과도 남성을 위한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는 곳도 많고 '그루밍족'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하고 관련 업계도 남성을 타켓으로 한 광고 매장을 늘리는 등 남성 화장품 시장 또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외모가 이렇게 경쟁력이 되어있는 시기에 간혹 신문 기사를 보면 잘생긴 남자가 그렇지 못한 남자 보다 연봉이 더 높다는 기사를 종종 보게 됩니다. 실제로 한 조사에서 잘생긴 사람이 못생긴 사람 보다 10~15% 정도 높은 소득을 올린다는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왜 잘생긴 남자가 연봉이 더 높을까?
(여기서 잘생기고 예쁘다는 것은 얼굴이 꽃미남, 미녀 라는 의미가 아닌 호감이 있고, 신뢰감이 있는 얼굴을 말합니다.)
잘생긴 사람이 연봉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자신감'에서 찾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잘생긴 사람은 학창시절부터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 되는 요인이 많습니다.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누가 하면 이뻐보이고, 누가 하면 미워보이고 이런 말이 있듯이, 잘생긴 사람은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보다 평가를 좋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행동을 할 수 있게 되고 이는 곧 능률향상으로 이어지기가 쉬워서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학창시절 부터 신뢰감 있는 얼굴로 인해 리더 역할을 많이 맡아봤을 경우가 많아 보다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확률도 높습니다.

좋은 인상으로 이어지는 이득
사람이 처음 만날 때 가장 중요한게 첫인상 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잠깐의 순간이지만 첫인상으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는지, 어떤 환경에서 자라났는지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틀린경우도 많지만, 이 첫인상은 사람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상대가 처음으로 판단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또한, 똑같은 스펙의 경우더라도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업무 또한 잘할거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생기고 예쁜 사람은 면접 시 보다 면접관에게 그렇지 못한 사람 보다 업무 처리에 대한 기대치를 더 높게 받을 수 있고, 결국 합격률까지 높아지게 되겠죠. 

단정하지 못한 사람에 대한 편견
선천적으로 피부가 안좋던, 커가면서 피부가 안좋아지던간에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과거를 모르기 때문에 피부가 안좋거나 이미지가 깨끗하고 단정하지 못하면 아무래도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단정한 사람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얼굴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 보통 세안을 깨끗히, 자주 안했다던가 아니면 자기관리를 못했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실제로 필자 역시 피부가 급격히 나빠져서 실제로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으니까요. 결국 '이 사람 자기관리가 소홀하구나' 라는 인식도 들 수 있고, 입사 면접이나 승진시에도 자기관리와 신뢰가 없는 얼굴로 인해 불이익을 받을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사람을 만나는 직종의 경우 커뮤니케이션 스킬 외에도 외모 또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불리한 위치에 서있게 되겠죠. 

얼굴로 인해 연봉이 차이 난다는 것이 일반화의 오류일 수는 있고, 통계의 속임수에 빠져들어서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겠지만, 실제로 사람을 만나다 보면 그 사람을 완전히 파악하기 전까지는 외모가 중요하고 외모로 인해  '이 사람은 외모가 이렇기 때문에 이럴 것이다'  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인 부분 입니다. 입사시나 승진시 스펙과 포트폴리오가 비슷하다고 가정할 경우 외모가 + 요인이 되는 경우도 많구요.

실제로 살아가다 보면 외모로 인해 차별을 받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똑같은 죄를 지었더라도 외모로 인해 누구는 무죄가 될 확률이 높고, 누구는 범죄자로 인식이 되고. 심지어 비슷한 내용의 강의인데도 잘생긴 교수님의 강의가 조금 더 재밌게 느껴지고 수업의 집중도가 높아지는 경우도 있고 그 외에도 이성과의 교제시를 제외하고도 외모로 인해 받는 차별에 대해서는 경우가 정말 다양한거 같습니다. 

이런 외모지상주의로 인해 얼굴과 신체적인 이유로 차별을 당하는 것은 정말 불평등하다고 느껴지지만, 조금 더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로 바꾸려는 노력과 그에 대한 투자는 결국 보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성형외과에서 1000만원을 썼을 경우, 연봉이 그 이상으로 높아지는 확률도 높아지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으로 조금 더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외모가 사람에게 주는 어마 어마한 경제적 이익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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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이폰을 샀을 때 가장 하고 싶었던게 아이폰 게임 이였습니다. 처음에 안드로이드로 사려고 하다가 지인이 아이폰에는 어플이 많다는 이유로 아이폰을 권해주었고 특화된게 특히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아이폰 구입 이후부터 지금까지도 새로운 게임 어플이 나오거나 차트 순위에 올라오면 무조건 게임을 다운받아보고 한 번씩은 해보게 됩니다. 아직 신용카드 등록을 해놓지 않아서 오늘만 무료 어플만 받거나 무료 게임만 다운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에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무료 어플 중 탑 순위에 든 게임 어플들 입니다.



순위가 자주 변동이 되긴 하지만, 탑에 올라오는 무료 어플들을 다운 받아서 해보시면 '아 퀄리티가 정말 끝내준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 이런 어플이 무료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불과 몇 년 전에 유행하던 컴퓨터 게임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게임 회사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

어플을 클릭하시면 왼쪽에 자세히 보시면, 어플 내 구입이라는 단어가 써져있습니다. 
요새 제가 다운 받은 어플들 대부분이 이런 식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게임류의 대표 주자라면 징가를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아래의 게임은 버디러쉬라고 제가 아주 예전에 했다가 최근 친구와 다시 시작하게 된 게임입니다.
딱 봐도 정말 고퀄리티고 남이 하는걸 보면 정말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모바일 게임이 이용자들 커뮤니티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게임이죠~

하지만, 오랜만에 접속을 해보니 엄청난 변화가 생겼더라구요. 뭐 게임 내 레벨 변화 그런것을 떠나서 게임 수익 창출이 바꿨습니다. 처음에 2.99$로 판매를 하던 게임이 현재는 완전 무료로 바뀌면서 어플 내 결제하는 것이 생겼습니다. 
특히 요즘 이런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인 몇 턴 이상 하면 스태미나가 떨어져서 더 이상 게임 진행을 못하는 것... 빠르고 원활한 진행을 하기 위해서는 돈을 내라 이거죠...



더 나아가 무조건 어플내 결제가 아닌 프리칩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이 어플과 연결되있는 어플을 다운받게 되면 정해진 칩을 적립해주는 시스템 입니다. 이 어플 말고 다른 게임은 어플 다운로드가 아닌 광고 일정시간 보면 칩을 적립해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것 역시 해당 광고주와 제휴를 맺어서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이겠죠?



모바일 게임의 수익모델을 나눠보면

1. 체험판(free v) 배포 후 유료어플 구매 유도 - 앵그리버드나 컷더로프 같은 게임이 대표적인거 같네요. 순정인 이상 하다 보면 지름신이 발동하죠ㅎㅎ

2. 어플내 결제 유도 - 정말 중독성 있는 게임을 출시해서 어플내 결제를 유도하는 수익 모델...갑자기 하던 게임이 이렇게 변해서 포스팅까지 하게 됐네요... 그래도 이게 아마 가장 수익성이 높아 보입니다~

3. 그 외 광고 수익, 일시적 무료 후 유료 전환 등이 있겠네요. 

아무래도 체험판 같이 추가 구매를 하지 않으면 딱 막혀버리는 경우 보다는 어플 내 결제 방식 같은 경우 서로간에 윈윈 전략이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어플 내 결제 방식도 말이 무료지 결코 무료가 아니라는 점! 결국 소비자들은 공짜로 쓴다고 생각할지라도 알게 모르게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공짜경제에 해당하는 부분일 듯 합니다.
어떤 게임을 하다보면 정말이지 결제를 못하면 더 이상 진행이 안될 정도의 게임들이 있지만, 대다수의 게임은 고퀄리티의 게임을 무료로 즐기고 중독되지 않게 할 수 있는 효과도 있으니 이런 변화는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반겨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너무 빠져버리면 유료게임 보다 지출이 훨~씬 커진다는 점이 있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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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에 게임에 빠졌다가 간신히 빠져나왔습니다.
    ㅎ;

  •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가람양님의 댓글에 저도 완전공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버디러쉬 재미나요 ^ ^

  • 역시 세상은 공짜가 없습니다 ㅎㅎ
    공짜는 다 이유가 있지요 ㅎㅎ

  • 중독된 게임에서 어느 스테이지이상 깰 수 없을 때, 그 해결책이 아이템 구입이면 정말 짜쯩나지요.

  • 적절하게 이용하면 좋겠네요~!

  • 요즘 무료게임이 많이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다 앱 내 결제를 통해 수익을 내고 있었네요.

  • 스마트폰이 화면도 선명하고 해서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지요.
    저는 눈이 쉽게 피곤해 작은 화면은 오래 보지 못하겠네요.

  • 정확하게 찝어주신듯합니다 ^^* ㅋㅋ 잘보고갑니다

  • 요즘에는 중독성 강한 게임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 정말,,
    머리 잘 쓰는 사람이 성공하는 듯한,,
    그런 걸 느끼네요.ㅎ

  • 역시 공짜란 ㅎㅎ 너무 잘배워 갑니다~ ^^

  • 아...정말....
    스마트폰 안산다고 버티던 친구녀석이...
    이제는 거의 새벽까지...폐인...

    저는 그덕분에 깔고...다시 폐인....
    ㅠㅠ

  • 요런글 볼때마다 스마트폰 사고픈 뽐뿌가..밀려와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무료게임에는 광고만 포함되는 줄 알았는데 게임내 결제기능을 가진 것들도 있었군요...
    역시 수익창출에는 이래저래 머리를 굴리게 되어 있나봅니다...ㅎㅎ

  • 스마트폰 어플은 역시 아이폰인 것 같아요

  • 전 게임할 시간도 없어요~
    원래 게임을 즐기지도 않지만 스마트폰도 그냥 전화기 용도로만...^^;;
    좀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 스마트폰 게임들도 이제 부분유료화로 출시하나보내요 ㅠㅠ

  • dieKUSSE 2012.05.14 22:56 신고

    어플내 유료결제때문에 얼마전 뉴스도 방송됐었죠.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하다 어플 속 아이템샵에서 마구 결제하는 바람에 핸드폰 비용이 20~30만원씩 나왔다는 그런 내용이요. 그런 방송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료결제시 본인인증하는 방식은 어이없이 간단하거나 아예 없습니다. 저희도 아이가 아빠가 자는사이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다 유료결제하는 바람에 한바탕 난리가 났었답니다. 구글에 전화를 해서 결국 환불을 받기는 했지만 그 과정은 정말 힘들었네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지 않으면 결제가 되지 않아 그나마 덜 불안했는데 얼마전 한번 실험삼아 어플내 결제를 해보니 어째서인지 신용카드정보를 묻지 않고 넘어가더군요. 불안한 마음에 마지막에서 취소를 눌렀지만 그냥 했으면 결제가 됐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철저한 본인인증 결제방식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물론 핸드폰과 아이패드에 비밀번호를 설정했지만 비밀번호가 풀린 상태에서 아이가 만진다면 그 다음은 아무도 보장 못할뿐입니다. 그저 조심, 조심이 최고입니다. ㅠㅠ

  • 마지막왕국 2013.12.29 17:25 신고

    안녕하세요 .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ㅎㅎ
    추억의 게임 마지막왕국 이 부활했습니다.
    15년전 했던 라킹,마왕이 드디어 프리썹으로
    돌아왔습니다.
    같이 접속해서 예전 기억을 떠올려봐요^^

    http://www.lastkingdom.co.kr/


이번에 LIG손해보험에서 3인 3색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우선 첫 번째 10.14일(금) 20:00에는 새로운 소통과 꿈이라는 주제로 드림위즈 대표인 이찬진씨가, 그 다음 주인 21일(금) 20:00에는 꺼지지 않는 희망과 열정이라는 주제로 유명 연기자 김갑수씨가, 그리고 마지막은 참석하시고 싶은 분들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추천을 하면 그 중 한 분을 선택해서 모신다고 합니다.

그럼 이찬진씨는 누구일까?

 
거의 모든 IT 디바이스를 가장 먼저 섭렵할 정도로 이른바 ‘얼리어답터’ 중의 ‘얼리어답터’인 이찬진씨는 한글과 컴퓨터 창업자로서 인터넷이 제대로 보급되지도 않았던 그때 그 시절 심마니와 네띠앙은 물론 드림위즈까지, 당시에는 대중에게 익숙치 않은 사업 아이디어를 펼쳐보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앞서가기도 하고 지난 2000년 드림위즈 기업공개(IPO) 당시 분식회계 의혹에 휘말리면서 곤란한 나날을 보내면서 다음, 네이버 등에 인터넷 검색·커뮤니티 시장의 주도권을 빼앗기기까지 하면서 최근 몇년 사이 이찬진씨에 관한 업계의 관심도 시들었는데요, 그래도 거기에 그치지 않고 지금도 항상 새로운 서비스들을 창출해 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티비오라는 PVR 서비스까지 내놓았습니다.

이번에 '꿈'이라는 큰 주제로 하는 강의. 어떤 유익한 강의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말이 필요없는 연기자 김갑수.


김갑수는 우리나라에서 이미 너무나 유명한 배우라 따로 설명을 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죠. 특히나 20~30대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김갑수씨. 언젠가 어느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20대에는 이불대신 커튼을 뜯어서 덮고 새벽마다 포스터를 붙이며 하루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 때는 열정 하나만은 최고였다. 20대에는 결코 좌절하지 말고 열정으로 극복해라”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만큼 이번 강의가 20~30대에게 어떤 '희망'을 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3번째 연사.


'도전'이라는 주제로 네티즌 여러분들이 명사를 트위터에 추천을 해주어서 가장 적합한 분으로 모신다고 합니다.
도전 하면 어떤 분들이 떠오르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생각나시는 분들이 계시면 트위터로 추천을 해주시면 OK~! 게다가 명사 추천 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아이패드2를 준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하시면 좋은 기회가 될거 같고, 이런 강의에 관심 있는 분들도 참가하시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ㅎㅎ
자세한 사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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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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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와 제가 쓰던 물건 하나를 거래를 할 뻔했습니다. 사는 사람은 제 친구가 아닌 친구의 친구라서 싸게 팔 생각이 전혀 없었고, 안팔면 제가 물건을 팔 생각이 없었던 상황.

서로 흥정 끝에, 거래 실패.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당연히 사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최저가를 원하고 팔려는 입장에서는 최고가를 원한다는 논리.
예를 들어, 중고 평균가가 15만원짜리인 물건이 있다고 친다면

친구 입장에서는 친구 메리트를 넣어서 2만원만 싸게 팔아라, 제 입장에서는 15만원 밑으로는 절대 못 판다. 너가 살거 아니니깐 난 절대 싸게 못 판다.
이렇게 하다가 결국 거래 끝~!

여기서 누가 유리한 위치에 서있을까?

당연히 저 자신(판매자) 입니다.

잠시, 중고 시장 관련해서 항상 나오는 레몬시장 이론.
이 이론은 항상 중고차 시장의 예로 드는데,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내부에 결함이 많다면 현재 중고시장 평균가에 내놓아도 만족스럽지만, 좋은 차의 주인은 평균가가 만족스럽지 못하므로 중고차를 팔려고 하지 않습니다.
결국, 역선택의 결과. 구매자는 결함이 많은 중고차를 구입하게 되는 논리.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이것이 아니므로 넘어가고.

왜 유리한 위치에 서있나?

우선적으로 친구는 해당 재화를 네이버의 유명한 중고 장터인 'XX나라'나 기타 중고 거래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 살 수 있지만, 그 곳에서는 항상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한 위에서 나온 레몬시장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국, 친구는 그런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사람들과 알지도 못하고, 그 물건이 내부적으로 어떤 이상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감과 직거래를 안할시 발생하는 먹튀문제 등...
특히 명품을 짭퉁으로 속여서 팔던가 전자기기의 경우 겉으로는 문제 없지만 안에서는 크고 작은 문제들로 인하여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물건을 받게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출처:부산일보>

하지만,
친구와 거래를 하게 될 경우 그런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있습니다.

우선 커뮤니티의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는 달리 어느 기간 알아왔고, 이 친구가 사기를 치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이미 판단이 된 상태. '아 이 친구가 파는 물건은 믿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친구(판매자)가 해당 물건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준 이상 정보의 비대칭성의 문제가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사는 곳이 먼 친구라도 택배 거래의 위험성이 줄어들게 되고요.
이런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와 기타 위험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면 돈을 어느 정도 더 지불을 하더라도 아는 사람과 거래를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기게 됩니다. 
또한 판매자 입장은 계속 써도 되는 물건인데 누군가가 팔으라고 하면 당연히 평균 시세보다 높게 받으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거래를 유리하게 하는 방법

심리적으로 구매자가 해당 재화를 갖고 싶다는 급한 모습을 보여주면, 판매자는 질질 끌다가 가격을 올려서 팔아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기에 최대한 급한 모습을 숨겨야 됩니다.

그리고, 판매자가 독점적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 아니면 살 사람 없잖아?' 이런 생각을 갖게 되면 주도권은 판매자에게로...(골동품 같은 재화 제외) 그럼 구매자는 '너 아니여도 살 사람 많다~!' 라는 마인드를 갖고 거래에 임하면 판매자 측에서도 '어 이 물건 못팔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을 갖게 함으로써 조금 더 주도권을 구매자 쪽으로 가져오게 하면 됩니다.  

한 마디로 판매자가 독점권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게 하면 거래를 조금 더 유리한 위치로 끌고 올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아직까지도 사기가 많이 판치는 듯 합니다.
그래도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지인이랑 거래하는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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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래 시장상황이 가장 중요할듯 싶네요~
    잘팔리는 물건이면 당연히 판매자가 우선권~
    안팔리는 물건이면 당연히 구매자가 우선권~
    비등비등한 물건이면 판매자나 구매자나 급한사람이 아쉽게 되죠~ㅎㅎ

  • 오 좋은 글입니다 ㅋㅋ
    그나저나 팔려고 하셨던 상품이 뭔지 궁금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독점적 위치라고 여기게 하면 안된다는 말씀이 공감이 됩니다 ^^

  • 저도..뭐 정리하면서..팔게 있는데,
    제가 유리한 입장인거 맞죠? ㅎㅎ
    전..빨리정리하고 싶은맘이였는데,
    배짱이필요하네요~ㅎ
    싫으면 말아라~ㅋㅋ
    지금 저한테 딱맞는 좋은정보 감사해요^^

  • 마음이 여유롭다면 편하게 거래에 임할텐데...
    물건을 보면 괜히 조급해집니다.^^

  • 예민해질수 있는 부분이겠습니다.
    서로 양심적으로 잘 타협하면 좋을텐데요,
    아는사람과 거래해도 문제 있을시 나몰라라하면
    관계만 안좋아지고,
    하여튼 경험상 그렇더라고요.~~

  • 사용하던 것을 거래할 때는 서로 믿을 수 있는 신용이 필요합니다.
    서로를 믿지 못하면 불신만 남을 뿐입니다.
    우리나라도 벼룩시장이 있지만 아직 전국적으로 활성화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공감공유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도 가끔 중고거래를 한답니다 ^^
    대부분 파는 입장이었지요 ^0^

    공감공유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잘 기억해 두어야겠어요~!!

    공감공유님 행복한 밤 되세요 ^^

  • 레몬시장 이론.... 덕분에 잘배우고 갑니다.
    기억해 둬야겠군요. ^^


  • 거의 포커수준인데요!?
    포커페이스의 필요성! ㅎ

  • 제가 이걸 당해본적도 있고 써먹어본적도 있네요. 근데 맘이 급하면 급하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예전에 근데 어떤 분이 물건을 파는데 제가 계속 급하게 비싸도 산다고 했더니 엄청 가격을 올리더라구요. 판다고 해놓고 그날 바로 또 안팔고.. 근데 결국 제가 안사고 다른걸 사버렸는데 그사람이 막상 그 비싼 가격에 팔려고 하니 아무도 안사서 저한테 전화가 왔었어요 "제발 사주세요" 이렇게 ;; 그래서 쿨하게 안산다고 해버렸죠. ㅋ 저는 결국 비슷한 모델 더 싸게 다른분거 사버렸거든요. 침착해야하는건 꼭 필요한듯해요. 안그러면 사기도 당하니까요. ㅠ

  • 간만에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위의 예시는 레몬마켓 이론 자체보다 쌍방성 확장에 해당하는 내용이고
    예시와 분석 모두 정확하네요.

  • 제가 나름 지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중고품을 거래하다 뒷통수 맞은 일이 생각나네요.
    생각해보면 그다지 큰 액수의 물건도 아니었는데 그 사람이 그런 짓을 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았답니다.
    뭐... 제가 쌓은 인간관계가 그 정도 밖에 안되었던가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곧 기억에서 지워버렸습니다.

    중고거래 할 때는 조바심을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신용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 사실 거래에 영 어설퍼서...ㅎㅎ
    지금도 각종 중고거래도 그렇고...

    예전..한 십년된 기억인데요..서울에서 동생과 함께 옷을 사러갔는데...
    점원이 5만5천원이라고 던지길래..지갑을 꺼내니....
    동생도 점원도 당황해하더라고요.. 나중에 동생이 뭐라고하며 말하는것이
    판매자가 5만5천원던지면 구매자는 4만5천원정도 던지고 조금씩 좁혀가며 흥정해야한다고...

    큰 쇼핑몰이었는데.... 시골에서 온 티낸다고 ...ㅎㅎ

    사실 전 이런 거래에까지 그렇게 신경전을 벌이는 도시사람들이 그래서 돈은 절약해도 정신건강은 해롭겠다..라고 생각한 무식한 편이라..ㅋ

  • 완전..유용한 정보군요..ㅎㅎ
    흥정을 잘해야 역시..구매도 잘하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ㅎ

  • 와 재밌네요. 전 친구라서 그냥 싸게 팔아버리는 편인데 다시 생각했어요 ^^

  • 저도 가끔 중고 거래를 하는데 정말 딱 맞는 말씀이세요^^
    지금도 컴퓨터 용품등 몇가지 중고XX에 올리려고 준비중인데 좋은글 참조 잘 했습니다

  • 아니.. 꼭 상태를 코피로 표현하다니.. ㅎㅎ 이상하니.. ㅋ

  • 재화를 가진 쪽이 유리하군요.... ^^;;

  •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봄이라는 계절이 있었는지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여름이 빠른 속도로 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낮 온도 기온이 30까지 치솟으면서 무척 더워진것을 느낄 수 있는데, 여름이 되면 옷차림이 변하니...

그 중 하나가 요즘 유행하는 하의실종 패션입니다.

하의 실종 패션. 요즘은 너무 도가 지나쳐 기저귀 패션 등 여러 가지 신조어가 탄생하고 있는데,

항상 여름이 되면 이와 관련된 기사가 나오는게 있었으니.. 바로 '경기가 불황이면 미니 스커트가 짧아진다' 라는 것 입니다.




불경기와 미니스커트 길이가 상관관계가 있을까?



여기에는 유명한 '치마길이 이론'이 뒷받침 해주는데,
영국에서 2차대전 당시 절약을 위해 치마를 짧은 치마를 입도록 법령을 내렸었고, 실제로 원단이 적게들어가는 짧은 치마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가 불황이라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다니느라 바쁜 남성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여성들이 초라해 보이지 않기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는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패션업계의 마케팅 방법까지...

이와 반대의 의견은 호황일 때 오히려 여성들의 스커트 길이가 짧아진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여성들이 좀 더 낙관적인 분위기에서 미니스커트를 입는 다는 것인데, 미니스커트 말고도 경기가 회복기에 이르렀을 때 좀 더 화려스러운 옷을 입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월가에서는 치마길이가 짧아지면 여유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을 하여서 주가가 오른다는데, 실제로 미국에서 호황일 때 치마 길이가 짧아졌다고 합니다. 

어찌됐건 두 주장 모두 학자들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이론을 발표한 것이니, 누가 맞다 틀라다 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하의실종 패션의 원인은 경기불황 때문일까?


현재 우리나라 경제 사정을 보면, 한 마디로 '개판' 입니다. 
부동산 때문에 하우스푸어라는 말이 생겨나고, 가계부채는 1000조에 육박을 하고, 저축은행 부실에 대내외적으로 압박해오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점점 지갑은 얇아져가고 있습니다.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인상해야되는데, 가계 + 기업 + 정부가 진 빚이 어마어마한 숫자에, 부동산을 활성화, 글로벌 경제 위기 때문에 인상하지 못하고... 만약 물가를 잡겠다고 금리를 인상한다면 전체적인 금융권 부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얼마 전 발표에 나와있듯이 고환율을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을 해서 손해를 본 돈이 무려 5조원이라고 합니다. 

고환율 정책은 누구를 위하여?

우리나라 수출 비중이 무려 80%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기사에 따르면 국내총생산 GDP에서 수출을 뺀 내수의 비중은 47.6%로 90%에 가까운 선진국들의 거의 절반에 그쳤다는데, 고환율 정책은 수출 기업을 좀 더 가격 경쟁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점하고, 환율로 인한 손실을 줄여줍니다. 그런데 얼마 전 한 발표에서 이 고환율 정책으로 수출 비중이 높은 대기업들이 막대한 이익을 거둬들였다고 합니다. 대기업의 이익이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로 이어지지도 않고, 그 유보금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고환율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국민들은 큰 고통을 받고 있는데...


우리나라 유통업계의 발표에 따르면 미니스커트 길이는 2003~200년에 26~27cm 정도였던 것이 2005~2006년 25cm, 2007~2008년 24cm로 짧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하의 실종으로...심지어 여고생에게 까지 하의실종 패션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 하의실종 열풍이 현 경제 상태와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물가, 취업난, 저축은행, 대학교 등록금 문제 등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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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유사들 때문에 불거진 담합 논쟁.

'담합'은 독과점 시장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일 입니다. 독과점 시장 자체가 진입 장벽이 높고 이미 시장에 진입을 해있는 업체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받을 수 있기에 이 답합의 유혹에 쉽사리 빠지게 됩니다.

이미 그 전에도 여러 기업체에서 담합이던 카르텔이던 소수의 이익을 목적으로 꼼수를 부려오고 있었고, 우리나라 공정위나 국제적 기구에서 이를 막고자 조사를 하고,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내 정유사들을 들여다보면 GS, 현대, SK, S-OIL 4개사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이미 전국적으로 주유소들을 장악하고 있기에 더더욱 신규 업체의 진입은 힘들어집니다.


이건 주유소 뿐만이 아니라 방송사, 통신사, 과자나 아이스크림, 우유, 심지어 같은 동네의 집값의 하락을 막고자 하는 집 주인들 등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쟁시장의 품질 및 서비스 경쟁보다는 가격을 맞추고 생산량을 조절하는 방법들을 통해 시장을 교란시킨다고 정부에서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데도 계속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그에 따르는 이익이 어마어마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기업이 담합을 깬다?

저번 월드컵 때 방송 3사가 담합을 해서 중계권을 따오기로 해놓고서 SBS가 선수를 쳐서 이 담합이 깨진 경험이 있습니다.

이 담합 참여자들 중 관계를 깨고, 자신의 이윤을 높이고 싶은 욕심 때문이 있었기 때문인데, 이 때는 중계권 가격 문제가 있어서 신청을 안했느니 뭐니 잡음이 있었지만서도 만약 나머지 2 방송사가 중계를 못하고 SBS가 독점 중계를 한다면 자신의 시청률을 전반적으로 상승시키고 광고건도 많이 따내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계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SBS가 지금 당장 속여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상대방의 보복의 손실에 비해 크다다고 판단을 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건데...

이 경우 말고도 공정위나 국제적으로도 기구를 만들어서 담합을 적발하고 있고 있지만 기업들의 꼼수를 발견하기 힘들어서 만들어진 제도가 '자진신고자 감면제(리니언시)' 인데,
이는 담합행위를 자진하여 신고하는 기업에게 과징금을 면제하거나 감면해주는 제도입니다.

효과도 많이 보고 있다고 하는데...
어처구니 없는건, 담합으로 가장 이익을 본 기업들이 먼저 신고를 해서 피해를 최소화해서 빠져나가는 것. 실제로 이런 사례가 몇 몇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이익을 본 기업이 비용 계산을 고려해서 이제 됐으니 신고하고 빠져나가는게 좋겠다 하고 신고하면 장땡이고, 나머지 기업은 물 먹는 셈이 되는데...이익을 극대화 하려고 하는 기업들끼리의 담합은 맺고 유지하기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찌됐건, 담합 행위는 가격을 본래의 가치보다 훨씬 높게 상승을 시켜 국가 경제와 소비자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다고 독과점 시장의 성질이 쉽사리 바뀔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번 정유사 과징금 법정 공방으로까지 간다는데, 담합해서 가격 교란 시키는 기업들에게 공정위의 역할이 점점 중요시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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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가가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습니다. 반등에 반전에... 그에 따라 얼마 전 고점에 물린 개인 투자자들은 더욱 더 조바심하여 찌라시들을 찾아 다니고 나름 이곳 저곳에서 여러 정보를 수집합니다. 여기서 개인 투자자들을 더욱 헷갈리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 입니다. 아이러니 한 것은 누구는 주가가 더 내린다고 하고, 누구는 주가가 단기 조정이고 곧 반등한다 는 등 서로 의견의 다르고, 제일 이상한 것은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스피가 2300선을 돌파해 주도주를 중심으로 2500선을 돌파할 것이다. 라는 목소리를 내던 사람들은 쥐죽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어디로 간걸까요?

⊙ 미래의 일을 예상하는게 가능할까?
만약 이런 일이 가능하다면 현재의 행동에 있어서 더 현명한 결정을 하게 될 것이고 올바른 판단을 하는 한 미래에는 다 부자가 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어야 될겁니다. 하지만 용하다는 무당이던 예언자든 잠깐의 우연의 일치일 뿐 미래를 예상하지 못합니다.
 


애널리스트들 또한 과거의 데이터를 분석해 패턴이나 연관성을 알아내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미래를 예상하려고 합니다. 이게 맞든 틀리던 직업적으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예상 가능한 많은 예측을 하여 그 중 들어 맞은 것만을 사람들이 기억하게 합니다. 그러기에 애널리스트들이 각종 증권TV에 나와서 자기가 예측한게 맞았다고 떠들어대도 사람들은 그 사람을 신으로 모시지 않습니다. 많은 예측 중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주식이라는 것이기에 가능하지만
주가는 오랜 기간 상승을 하면 반드시 언젠가는 하락하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나와서 언젠간 하락할 것이다라고 예측을 해왔다면 어느 순간 들어맞게 됩니다.
특히 차티스트들은 추세와 차트 등으로 미래를 예측하는데 주가의 패턴은 반복이 되므로 이래서 다음 날 이런 패턴이 나올 것이다라는 것을 예상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이미 공개가 된 것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것이므로 새로운 수익 창출이 될 수가 없습니다. 단타로는 이런 방법이 통할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장기적인 것에는 여러 원인이 있기에 위험해 집니다.
물론 주가는 연관성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다른 변수들이 있고, 여러 변화 과정을 거치게 되기에 긍적적인 변수가 부정적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애널리스트들이나 재야의 고수라는 사람들 말 믿다가 패가망신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것... 아무쪼록 자기가 직접 공부하고 판단하는 것이 최고지만 저 뿐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지식과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결국 애널들 말을 듣고 옥석을 가려내거나, 자신이 시간과 노력을 쏟아붇는 것인데... 이도 저도 안되면 손도 안대는게 상책인 듯 싶습니다.

주가던 인생이던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 어찌보면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교묘한 상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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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 굳이 예측할 필요도 없죠.
    나라 꼬라지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주식을 사야할지 팔아야할지 이미 답은 나왔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미래,,, 먼저 바라볼수 있는 것도 참 부담스러울지 모르겠내요^^

  •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생각만큼 위험한 것도 없지요...
    현재 주식과 펀드를 공부하고 있는 제 친구도, 사실 입에 발린 말로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고백했답니다.

  • 주식이라는게 정말 예측하기가 힘이들더라구요 ~~~
    그래서 이도 저도 안되는 소심인인 저는
    아직 엄두도 내지못하고 있답니다

  • 미래는 과거의 결과를 가지고 예측하는 거죠..정확한 미래 예측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감이죠....고도의 심리전이랍니다

  • 재테크라는 것에 관심도 없고...해본적도 없고...

    누가 이야기하는것처럼 생각이 없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오늘이 행복하니....ㅎㅎ

  • 아무리 잘나봐야 확률일 뿐이죠. ㅎ
    다만 보통사람보다 높은 적중률일뿐...ㅎ

  • 주식은 넘어려워요....
    정보력 싸움인데..일반이들에게는 힘들죠..

  • 미래 예측이 가능하면 세계 최강 주식꾼이라는 버핏이 단기에 비해서 수익률 떨어지는 장기투자를 하겠습니까? ㅎㅎ.

  • 주식하는걸 옆에서 지켜보면..정말 오르고내리는게 한순간이라 ^^ 전 못할 것 같네요.

  • 음...아무래도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테지요...
    그래도 혹..시 확률높은 전문가를 만나시게 된다면 저에게도 연락 부탁드립니다~!
    그 분 ...덕좀 보자구요~헤헤^^

  • 일반인 보다야 낮겠지만 100%믿기에는 좀 아니지 않나 합니다.

  • 정확한 미래예측은 없는거 같아요..
    그랬다면.. 다 부자 됬지요 ㅎ

  • 정말 답답하고 어이없는 글이네요.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알아낼 수 있는 일부의 것이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 것인데..

    자기자신이 할 수 없다고 해서 그 학문을 통째로 부정하는 용기는 대체 무슨 근거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알아낼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당신만 모르는 것입니다.
    한국은행 통화팀이나 서울대 투자연구회나 카이스트 금융공학연구회 같은데서 어떻게 연구하는지 모르는 모양이네요.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깝습니다.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지만, 모든 일이 전부 확률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 일단 제목을 포괄적으로 잡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분들은 똑똑한분들이라고 따로 빼놨는데... 아무튼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삭제하던가 할게요

  • 주식의 주짜도 잘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 주식은 어렵게 느껴지네요 ^^;; 좀더 공부좀 해봐야겠어요.
    조금 늦었지만, 뒤늦게 댓글 확인후 들러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미래를 알고 싶어하는 인간의 심리와 제대로 연결된 상술인 것 같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제가...
    주식으로 패가망신 당해본 사람이라... -.-
    자나깨나 주식 조심... ^^;;

  • 요롱이 왔어요!
    정말이지 공감가는 글이네요 ㅜㅜ
    잘 읽고 한표 던지고 갑니다.
    예측이라...

  • 아무것도 안하는게 답이긴 하지만 옆에서 뛰어가는게 보이면 사람들은 뛰어가고 싶은 심정이죠.
    결국 산던 안사던 묵묵히 소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 매우 지원, 아주 좋아, http://ntu.buybluetree.com/ louis vuitton wallet for men.

배추값이 작년 9월부터 급등하던 배추값이 어느새 뚝 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김장철에 배추가 비싸 김치 담그기도 힘들고, 식당에서도 김치 관련 메뉴 가격이 오르던가 김치 리필도 안됬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배추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기초식품인 김치의 주 재료로서, 딱히 대체제가 없습니다.

또한, 농산물의 특성상 공급이 비탄력적 입니다. 배추값이 비싸다고 농민들이 수확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공급량을 확 늘리는 것도 불가능하고, 배추가 싸다고 소비자들의 수요량이 확 늘어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가격은 한참을 지나서야 반응을 하고 한 방향으로 지속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농민들은 작년에 특정 농산물 값이 비쌌다고 한다면 해당 농산물을 더 많이 심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배추 공급이 늘어나 가격이 싸지게 됩니다. 더구나 저장이 어려워 값이 싸도 무조건 팔거나 버려야 합니다.

작년 배추값 폭등의 원인과 대처

작년 날씨가 정말 이상했습니다. 이상저온 현상이 나타나고,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가을 배추 재배면적의 상당부분이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4대강 공사로 인해 농지면적 축소되서 라는 이유도 있지만, 그런건 미미하기 때문에 제일 큰 원인은 중간유통업체들이 사재기와 가격뻥튀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농민들이 밭떼기와 차떼기 등으로 배추 물량 공급함에도 배추는 시장에 나오지 않고, 김장철이 다가와 수요는 늘어나고...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서 배추값이 폭등하게 되었습니다.

<출처:민중의 소리>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한 정부의 대처
김장철이 다가오고, 배추값도 물가상승의 원인이 되었기에 정부에서는 중국산 배추를 수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허나 이 중국산 배추는 유해성분이 들어가있어서 못믿는건 둘째치고, 지나친 공급 과잉은 가격 안정이 아닌 가격 폭락으로 이어지기에 농민들이 다시 큰 고통을 겪게 됨에 있습니다. 


우려가 현실로


 
현재 배추 가격은 급락을 하고 있습니다. 봄배추 생산량도 늘었지만 중국산 김치 수입량이 너무 늘어났고, 여기서만 끝이 아니라 작년에 배추값이 폭등하자 기대를 한 많은 농민들이 배추심기에 나섰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심은 배추가 4월 말, 5월 초에 출하가 되어 과잉 공급으로 인해 폭락할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외부에서의 과잉 공급과 농민들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출하된 물량으로 점점 하락을 하고 있는 배추값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결국 다시 피해는 농민에게...  
현재 정부에서는 
봄 배추의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시장출하물량 감축, 배추·김치 수출 확대 등을 포함한 긴급 수급안정대책을 내놨습니다. 
결과야 지켜봐야 알겠지만, 구제역에 조류독감에 이은 배추값 파동까지... 농민들의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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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밥을 먹고 만인의 데이트코스인 카페에 갔습니다. 가까운 곳에 편히 앉을 수 있는 카페는 한 곳 밖에 없던지라, 항상 가던 곳을 갔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 큰 카페가 앉을 자리 없이 사람들로 북적이더군요.
그래도 혹시 몰라 한바퀴 쑥 돌아보았습니다. 역시나 없더군요....
 

근데 눈에 띄는 한 가지, 테이블에 아무 것도 없고 수다 떠는 분들이 3~4테이블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중간에 치운거일 수도 있지만, 뭐 먹은 흔적이 없이 그냥 앉아서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 밖에서 몇 명 대기하고 있어도 끝까지 버팅기더군요. 

솔직히 지금에서야 쓰는거지만, 예전에도 카페를 가보면 뭐 안시켜놓고 자리만 앉아서 죽치고 있는 분들이 꽤 됩니다. 
제가 카페 주인도 아니니 신경쓸바는 아니지만, 자리가 없어서 카페를 찾은 사람들이 그냥 돌아가는 상황에도 매니저가 와서 나가라고 안하면 끝까지 버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치가 없는건지, 얼굴에 철판깐건지...
 

카페는 공공재가 아닙니다.


카페는 주인장들이 이익을 취하고자 만들은 장소입니다. 꽁짜로 손님들 자리 내주려고 만든 장소가 아닙니다. 엄연히 커피 가격에 커피값만 들어가있는게 아니라 자릿세도 들어있습니다. 그 공간에서 편히 앉아있을 수 없다면 커피 한 잔에 4000~5000원 주고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저가의 테이크 아웃 커피점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앉아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그냥 개방이 되있고, 매니저나 아르바이트도 딱히 신경을 안쓰니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되곤 합니다. 카페가 자신들을 위해 자리를 제공해준것 마냥 들어와서 자리 잡고 책 펴놓고나 친구들과 떠들고.... 요즘엔 카페에서 조별 모임 한답시고 우루루 몰려들어와서 시끄럽게 토론하고... 주위 사람들 생각을 전혀 안하는 행동을 하곤 합니다.
일부 카페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한 쪽에 대형 테이블을 만들어 놓던가, 아니면 스터디카페가 다로 있는데...자리가 없어서인지 몰라도 꼭 카페와서 3~4개 테이블 붙여가지고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8명인데 달랑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카페를 목소리로 장악하는 모임들... 
이런 사람들 남 생각은 안하나요?

누구는 4000~5000원 커피값 부담 안되서 카페가서 커피 먹는건가?


커피값 당연히 비쌉니다. 아직까지 커피값 계산을 할 때마다 부담됩니다.
허나 그만큼 자리 편하고, 시간 때울 때 피시방 같은 곳 보다 카페에 가서 얘기하거나 책 읽으면 4000~5000원 지불해도 어느 정도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카페 주인도 먹고 살아야되고 자기들이 생각하는 적정이익 이상이 나와야 되니까요.

카페에서 자릿세라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무임승차에 대해서는 여러 해결방안이 제시되고 있는데, 카페에서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사람이 많은데도 안나가고 버티는 사람들... 일일이 매니저나 알바생들이 와서 무작정 나가라고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 동네카페의 경우 커피 안시켰다고 나가라고 하면 이미지 안좋아질까봐 쉽게 결정을 못할 듯 합니다. 오늘 말고도 얼마 전 카페에서 노숙자처럼 보이는 분이 와서 안시키고 앉아 계시던데 얼마 후에 매니저가 와서 내쫓아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노숙자분은 연세가 많이 드셔보이고, 매니저는 나이가 한참 어려보이는데 좀 안타깝기도 하였지만요....  

차라리 카페에서 커피값을 내리고 앉아서 먹을 사람에게는 자릿세 개념의 상품을 따로 만들어서 판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유럽 여행을 갔을 때 유럽에 좋은 레스토랑 같은 경우는 자릿세를 따로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카페랑은 개념이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오늘 확실히 느꼈습니다. 
무임승차자들로 인해 카페 주인도 피해받고, 손님들도 피해받고...
테이크아웃 하는 사람에게도 부담 덜가고, 이런 문제라도 방지하고자 커피값은 내리고 자릿세를 따로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며...


예전에 별다방 커피를 즐기는 여자에게 '된장녀'라는 불쾌한 별명이 따라 붙고는 했었지만, pc방가서 게임하거나 술 먹는 것보다 차라리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게 건강에도 좋은 듯 합니다. 
커피값이 비합리적인 가격이라면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당해 진작에 시장에서 퇴출당했을텐데, 오히려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니 가격만 보고 비싸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앉아서 수다 떨고, 공부하고, 작업하기에 딱 좋은 환경으로 사랑받고 있는 카페.

불과 2~3년 전보다 곳곳에 카페가 우우죽순 들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를 통틀어 10개가 넘고, 유흥가를 가보면 10m마다 커피전문점이 보일 정도로 점포도 많아지고 그만큼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많아질수록 꼭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곤 하는데, 이런 경우도 한 예라고 생각이 됩니다.
카페 문화가 발달하고, 신개념의 카페도 많이 생겨나는 지금, 그만큼 시민 의식도 높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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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들고... 자기 집 안방인 듯 누워 뒹굴고...
    제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공감이에요..^^ 이젠 사회 기본예절교육으로
    공공재 관련 사항도 넣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니까요
    정말로 자릿세를 받는 커피숍은 없을테니
    방문하는 분들이 양심있게 이용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요즘에는 주말에~ 가족끼리 카페에 자주와서 놀다 가는 것 같더라고요 ~문화랄까요 ㅋㅋ

    자리에 관한 부분 생각해 봐야 할 문제네여 ^^

  • 저도 항상 커피점을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때문에 정말 커피마시며 좀 앉아있고싶은데 그냥 나오는 때가 종종 있거든요.
    늘 커피원가만 계산해서 커피점들만 욕하는거..이것도 잘못된거 같아요.
    고객들이 양심있게 이용했으면 좋겠어요..

  • 자릿세를 받자니 인심 사납게 보이기도 하고 그냥 두자니 꼴불견이고 그렇다면 테이크아웃 하는 이들에게 할인을 해달라!!라고 요청이라도 해야겠어요 ㅎ

  • 사실 커피숍...커피전문점에는 거의 가지 않기때문에...
    내용이 절실하게 와닿지는 않지만...
    친구들과는 모임을 야외...자판기옆 벤치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ㅎㅎ

    이런 문제들도 있네요....
    저같은 시골사람에게는 좀 이해어려운 문제이지만....

  • 공감합니다.
    편히쉴수있는 공간이 너무 없다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 맞습니다 정말..
    저는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하면 왠지 손해라는 생각이
    매번 들더군요..

    공감공유님 공감가는글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 프리라이더들이 너무 싫어요~

  • 아니 커피를 시키지도 않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나요?
    이거 안되겠네요. 장사하시는 분들도 땅파서 하는 거 아닐텐데
    참 얄밉겠네요 ㅜㅜ

  • 카페에서 커피마셔본지가 언젠지...ㅠㅜ

  • ㅎㅎ 까페문화가 발달된 프랑스에 오래산 저에게는
    이글이 생소하게 와닿습니다. 그런데 공감은 되네요..

    이곳도 카운터에 서서 마시는 커피값과 자리에 앉아 마시는 커피값에
    차이가 있어요, 그게 자리세였다봐요, 그런데 자리세를 내서 그런가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눈치 한번 안받죠,,~~^^

  •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박물관, 전시관을 겸해서 커피숖을 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우리 동네도 아주 좋은 곳이 있어요. 전시관인데.. 커피값 4천원에 커피 리필... ^^*

  • 비단 카페뿐만이 아니라
    시민의식의 발전 부분은 모든 사회에 있어 큰 숙제지요.
    그래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 공감합니당^^
    문화의 이기는 다같이 아끼고 기본 에티켓을 지키려고 노력할때 더 좋은 형태로 거듭나는것 같아욥^^

  • 저도 공감합니다.
    주변에 정말 커피숍들 많습니다. 전 그래도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ㅎㅎ

  • 자릿세와 커피값을 따로 받는것이 아니라 자리세에 커피값을 포함하여서 판매하면 좋을것 같아요~ 민들레 영토가 그예가되겠죠~

  • 저도 개인적으로 카페에서 알바할때 주문하고 앉아 계신분들이 계시면 좀 난감하더라구요 ㅠㅠ

  • 옳으신 말씀입니다.
    국민들의 의식 수준의 선진화도 필요한 시점이네요.

  • 2011.05.13 23:57

    비밀댓글입니다


우리나라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싸우는 두 종족.
애플빠와 삼성빠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언론을 제외하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삼성빠보다는 애플빠들이 절대적으로 많고, 애플 제품과 잡스를 신처럼 모십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삼성이 옴니아로 사기?를 치고, 소비자들을 기만한다고 해서 삼성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까지는 국내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옴니아 사태가 생겨서 몇 몇 사람들이 불매운동을 한다고 해도 갤럭시 시리즈는 날개 돋힌듯 잘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기업에게 강매를 하여 실적을 올린거던 언플이던 실제로 나이 좀 드신분들이나 전자제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무조건 삼성을 찾습니다.

                                                                        <출처:재경일보>

그래도 이들은 온/오프를 통해 삼성을 찬양하거나 치켜올리지는 않습니다. 

애플 또한 이번 위치정보 사건도 휘말려있고, 아이폰4의 안테나 게이트 사건 등 소비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허나 이런 실망감을 안겨준 애플에게는 이런 실수들을 다 감싸주고, 자신들이 따로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벌이지 않아도 알아서 홍보를 해주는 언론과 네티즌들이 있습니다.
삼성이 마케팅에 엄청난 돈을 뿌려대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또한, 온/오프상에서 애플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면 애플빠들이 바로 달려와 이마에 핏줄을 새워가며 애플을 찬양하기 시작합니다. 이로 인하여 이상한 신조어들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애플빠의 이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우리나라에서는 MAC을 기준으로 예전에는 특정한 직업을 갖고 있지 않는 이상 많은 수요가 없었습니다. 허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카페를 가면 어느새 절반이 MAC 이용자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실제로도 MAC이 엄청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전 MAC을 제대로 만져본적이 없기에, 부드러움과 디자인 빼고는 OS 자체에서는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생각해보면 일반인들이 맥OS를 필요로 해서 맥북을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거기에 윈도우를 깔아서 사용한다지만, 이런 불편함을 감소하고, 동성능대비 현저한 가격차이를 보여주는 맥이 잘 팔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다른 요인이 있겠지만, 이번에 생각해 본 것은 애플 제품의 중독에 관한 것 입니다.
 

디바이스 자체를 보면 대부분 소문을 듣고 애플 제품을 처음 접하게 된 사람들은 애플만의 특유의 매력에 빠져서 애플 제품만을 사용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아이팟 나노/셔플로 애플에 입문했던 사람들이 아이팟을 찾고, 아이폰을 찾고, 이거 안되겠네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결국엔 맥북까지.
분명 여기에는 풍부한 어플을 보유한 앱스토어와 애플 제품 특유의 부드러움 등이 있습니다.
10만원대 제품을 사용한 사람들이 결국 백만원을 훨씬 넘는 제품까지 구매를 하게 하는 애플의 힘. 여기에 사람들이 중독이 되어 애플 제품만 사게 되고, 결국 이게 애플빠로 이어지는....
아마 여기에는 구기종을 써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신 os를 쓸 수 있는 '신뢰'도 큰 요인이 됬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 제조사처럼 초기에 비싼값 주고 산 기기가 나중되서 똥값으로 떨어지지는 않죠.

삼성에는 아직은 중독의 힘도 신뢰도 없습니다.

항상 새롭고 놀라운 하드웨어로 신제품을 발표하여 물건을 사고 싶은 유혹에 빠지게는 하지만, 그 물건으로 하여금 삼성 제품에 매료되지는 않습니다. 신뢰는 이번 옴니아 사건으로 많이 무너졌죠. 이게 기업의 이익을 늘리는 행위이던 뭐던 많은 사람들에게 기업 이미지 자체에는 손상이 간 듯 보여집니다.
삼성 제품 서비스 자체는 만족하지만, 나머지는 '그저 그래요' 입니다.
그리고 LG나 모토로라, 스카이에서도 우월한 성능의 디바이스를 출시해서 삼성 말고도 타제품을 구매를 하기 쉽지만, 애플은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빠들이 아무리 삼성제품을 외친다고 해도, 애플빠에게 묻히게 됩니다.

애플빠들의 애플 찬양. 거기에는 애플 제품의 중독과 신뢰가 어느 누구도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애플빠라는 것을 만들게 한 것이 아닐까요?

PS. 이 글은 스마트기기에만 해당되는 것 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백색가전이나 기타 가전제품하면 삼성이 떠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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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어르신들은 삼성이 최고랍니다. ^^;
    개인적으로 삼성은 기계를 파는 곳이라면 애플은 가치를 파는곳이라는 인상이 강하더군요.

  • 중독이란 말이 와닿네요.
    아이팟을 만져본사람은 아이폰을 사고, 맥북을 지르게 되는
    자연스러운 중독구조(?) ㅎㅎ

  • 애플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고 있어서 삼성보다 강한 것 같습니다.

  •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 제가 그래서 항상 앱등이란 소리를 들고있죠 ㅋㅋㅋㅋㅋㅋ

  • 마니아 층이 투터워서 삼성의 입장에선 거시기 하겠지만.

  • 삼성을 쓰고 애플은 안쓰는데도 삼성은 싫어하고 애플을 좋아한다능..
    애플이 계속 잘~ 해서 다른 경쟁사들도 애플처럼 멋졌으면 합니다. ㅎ

  • 이만큼 성장한 삼성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저는 그동안 계속 국산만 썼거든요.
    삐삐부터 씨티폰을 거쳐 삼성 벽돌 핸드폰...
    그리고 이번에 스마트폰까지..

    지금 어디에서라도 말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스마트폰은 국산 안 쓰겠다고요. -.-

  • 저는 애플빠입니다^^; 아이폰과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죠.
    일단 저는 직업특성상 영상 및 그래픽 작업이 많기 때문에
    우선 맥이 훨씬 좋구요^^

    다른 건 몰라도 맥의 강점은 디자인과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듯이 애플의 제품도
    그런 것 같네요^^ 하지만 삼성도 싫어하진 않습니다.

    선호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짧은 제 생각으로는요...
    삼성빠는 없습니다. 알바만 있을뿐이죠....

    저 옴니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이 너무 싫어졌구요 ^^

    애플빠는 아니지만, 소비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기업이
    결국엔 살아남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 그정도로 애플 제품이 뛰어나다는것이군요,..
    중독 되어 ~빠가 생길만큼요~~^^

  • Ace 2011.05.06 19:00 신고

    백색가전은 삼성보다 엘지 아닌가요?

    삼성전자의 2010년 연간 사업 보고서를 기준으로 하면 삼성전자 디지탈 사업부문의 영업이익률이 5%도 채 안되는 것으로 나왔는데 삼성의 가전제품은 소비자의 외면을 받고 있던지 아니면 삼성이 가전부분에 경쟁력이 안되던지 둘 중 하나라는 뜻이 아닌가요?

    삼성빠들한테 공격 당하시거나 삼성에 압력받으실 까봐 블로그 주인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재무제표에 나타난 수치는 그렇지 않습니다.

  • 저희 외삼촌은 삼성을 엄청 좋아해요 ㅋㅋ
    삼성물건 아니면 안쓰니깐요 ^^;;
    근데 아들은 애플폰은 쓴다는 -0-ㅋㅋㅋ

  • 에이~ 빠는 무슨 빠? 2011.05.06 21:30 신고

    공감공유님한테 여쭙습니다.
    빠라고 불릴 정도로 그들을 정녕 그런 식으로 매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잖습니까~ .. 그죠?

    그냥, 공정무역 커피 사는 것과 같은 식의 소비형태를 보이는 소비자랑, 그것과 상관없이 제품만 좋다면 어느 회사고 상관없이 사는 소비자..
    이 두가지 아닙니까?
    빠는 무슨~
    ^^

  • 그것이 애플의 힘이겠지요~
    공감 가는글 잘 보고갑니다.

  • 저는 삼성에 손을 들고 싶네요.
    애플... 예전에 맥을 잘 안쓸때가 좋았는데...
    요즘 쓸줄도 모르면서 애플 애플 거리는 사람들을 보면 괜히 쫌;;;ㅎㅎㅎㅎ

  • 2011.05.08 10:48 신고

    삼성까가 많을뿐이지 애플빠는 적을거임 매니아면몰라도

    애플카페가봐도 애플추종자급은 별로 없어요

  • 저도 애플과 삼성의 제품 모두 사용하지만, 각각의 기기에서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파고 들어 바꾸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면 애플이 더 매력적일 수 밖에 없겠지요.
    아무래도 직관적인 UI는 애플을 따라갈만한 게 없으니까요.

    결과적으론 시장과 고객의 선호도에 따른 문제인데, 그걸 가지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흑과 백으로 나눠 아군 아니면 적으로 돌려버리는 그릇된 현상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재테크를 하시는 분들께는 코스피가 2200을 돌파하고, 지난 4월에는 배당금도 두둑히 나와서 급여 외 수입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주식 투자 수익률은 은행 이자율 이상이요^^;)

용돈을 벌려고 재테크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기 위해 재테크를 시작합니다. 개인이 재테크를 처음으로 하면 보수적인 투자자는 적금으로 시작을 하거나 좀 더 위험을 감수하고 보다 높은 수익률을 원하게 되면 주식이나 펀드 아니면 부동산 시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를 해서 돈을 벌어들인 금융소득, 어떻게 쓰시나요?

예전에 증권사 다니는 분에게 들었던 말로는 주식투자로 억 단위로 벌면 부동산 투자하고, 천 단위를 벌면 차를 바꾸고, 백 단위 벌면 유흥가에서 흥청망청 써버린다고 합니다.
아니면 재투자를 해서 번거 다 까먹던가...

한 신문 기사에
'바빌론의 부자들' 이란 제목으로
<2500년 전 바빌론 부자들을 연구한 저자는 "돈을 벌기 위한 첫걸음은 저축을 많이 하거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게 아니다"며 "오로지 수입보다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이것이 그토록 당신이 알고 싶어하던 부자가 되는 단순한 비법"이라고 강조했다>라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바빌론의 부자들에 관련된 것은 책으로도 나와있죠?

그런데, 솔직히 저 문구가 현실적으로 와닿지는 않습니다' 부동산 투자하면 몇 년안에 터지면 2~3억은 그냥 들어오고, 주식이나 펀드로도 짧은 기간 내에 은행 이자보다 많고 크게는 100% 이상 벌 수도 있는데, 지출 조금 줄이는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실질적인 예로, 주변에 정말 잘 사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에게 "부자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라고 물어보니 "투자 같은거 하지 말고, 은행에 돈을 맡겨두고 절약해"라고 하시더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워렌버핏도 절약을 하면서 살고 있고, 졸부들 말고 진짜 고생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을 보면 돈을 흥청망청 쓰는 분들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부분 검소하고 절약하면서 살고 계시죠. 그렇다고 자린고비처럼 아끼는게 아니라 쓸 때는 쓰고 아낄때는 아끼고, 돈을 써야할 때, 아껴야 할 때를 구분하는 것 입니다.

<출처:한국경제>

기사의 마지막 입니다. <부자들은 한방에 일확천금을 노리지 않는다. 거북이처럼 뚜벅뚜벅 꿈을 향해 걸어간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먹고 싶은 것,입고 싶은 걸 참는다. 설사 목표를 이루더라도 흥청망청 돈을 쓰지 않고,제2의 목표를 또 세운다. 그러면서도 꼭 필요한 곳에는 값지게 돈을 쓴다.> 
일확천금을 노리지 않는다는 것은, 흔히 파생이나 주식 등으로 인한 대박을 노리지 않는다는 것이며, 거북이처럼 뚜벅뚜벅 꿈을 향해 걸어간다는 것은 돈 귀한줄 알면서 아끼고, 저축하면서 돈을 모아간다는 것 입니다.

주변에서는 투자해라 뭐해라 시끄럽습니다.
물론 재테크를 하여 얻는 수익도 부자가 되기 위해 중요합니다. 허나 남말 듣고 무작정 따라 들어갔다가 돈 벌었다는 소리는 듣지 못하고, 혹 그렇게 돈을 벌었다고 한다고 해도 흥청망청 써버리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마쉬멜로 이야기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눈 앞에 잠깐의 즐거움을 위하여 더 큰 것을 포기한다는 것. 순간의 쾌락을 즐기는 것을 잠시 참고, 뒤로 미루면 더 큰 선물이 기다릴 것 입니다.다들 아시는 거겠지만 실천으로는 참 힘드네요...ㅎㅎ;

'절약의 역설'이란 말이 있듯이 무작정 돈을 안쓰는 것은 좋지 않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첫 걸음 '절약과 자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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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포스팅 하려는 내용이 신문에 올라와서 요약해서 포스팅 합니다.
애플의 마케팅 전략 때문에 더욱 더 유명해진 신비주의 마케팅.
애플의 제품 공개 시기가 다가오면 해외 언론부터 시작해서 국내 언론의 받아먹기 기사까지 공개될 디바이스에 대한 수 많은 추측기사와 출시 일정까지 화두가 되곤 합니다.

기사에 나와있듯 신비주의의 원리는 '심리적 반발효과' 입니다. 감추면 감출수록 더 드러내고 싶어하는 인간의 속성을 자극하는 신비주의 마케팅. 소비자가 직접 정보를 찾아보게 함으로써 그 기업의 가치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하는 전략. 기업에서 따로 광고를 하지 않아도 효과가 그 이상으로 나타나는 전략.

신비주의 마케팅의 성공 전략은

1. 혁신적인 제품
애플은 매번 발표때마다 혁신적인 제품을 발표하고, 그 발표한 제품은 매번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넘는 아이템들 입니다.

2. 해당 제품에 대한 매니아 층
애플의 제품을 첫번쨰로 손에 넣기 위해, 24시간 기다리는 사람들... 정말 매니아급 정도가 아닙니다....애플빠들 보면 정말 광신적인거 같습니다. 스티븐 잡스를 신급으로 모시는 이들.... 놀라워요~

3. 진정성
기사에서는 서태지예를 들었습니다. 신비주의를 통해 사람들을 미혹하려는 목적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면 사람들이 이용당한 느낌이 들어서 반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시금 애플의 전략이 얼마나 뛰어난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01/2011050100053.html

[Weekly BIZ] [홍성태 교수의 마케팅 레슨] 신비주의 마케팅, 그건 마니아층과 진실성이 있어야 성공합니다

 

소비자 기대치 넘겨야 하고… 광신적 팬이 있어야 안 잊혀져… 하지만 잘못 이용땐 득보다 실… 서태지·이지아 신비주의는 그 진정성이 의심돼 문제

연예인들의 결혼과 이혼 소식이 다반사라지만 서태지·이지아 커플처럼 큰 화제가 된 적은 많지 않다. 두 사람이 그동안 신비주의로 무장해 이미지를 좋게 관리해 온 탓이다.

신비주의 전략은 기업 마케팅에서도 자주 활용되는 방식이다. 신비주의 마케팅이란 제품에 대한 정보를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궁금증을 자아내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다.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 감춰진 부분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이 추측은 루머가 된다. 이 루머는 각종 매체를 타고 더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다. 이렇듯 신비주의 마케팅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품을 신비함으로 포장해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비주의 마케팅에도 여러 유형이 있다. 우선 뭔가 비밀에 싸인 듯한 인상을 주는 방식을 들 수 있다. 코카콜라가 원료나 제조법에 7X라는 이름을 붙여 마치 큰 비법이 있는 것처럼 말함으로써 대중의 관심을 끌었던 경우가 여기에 속한다.

미국 IT업체 애플은 신제품에 대해 신경질적일 정도로 보안을 유지한다. 작년에는 한 연구원이 신제품 모델을 분실해 회사에서 난리가 났다고 크게 보도된 적이 있다. 신비주의가 제대로 작용하면 온갖 매체가 다루기 때문에 애플사는 따로 광고를 안 해도 늘 화제의 중심에 서곤 한다.

티저(teaser) 광고도 신비주의 마케팅의 일종이다. 티저는 원래 짓궂게 장난치는 사람을 뜻한다. 예컨대 신제품을 낼 때 제품 정보를 숨기거나 브랜드명을 밝히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궁금증을 유발하다가 일정 시점에 가서 베일을 벗기는 방법이다. 신비주의의 원조격인 담배 브랜드 카멜(Camel)은 도입 초기에 빈 지면에 '그들이 온다(They are coming)'라고만 썼고, 다음에는 사막 사진을, 그다음에는 낙타 사진을 더하며 단계적으로 정보를 하나씩 채워가는 방식을 택해 관심을 유발했다.

신비주의의 또 다른 유형은 광고 자체를 몽상적이거나 애매모호하게 만드는 것이다. 소비자들로 하여금 "이게 뭐지?" 하는 궁금증을 갖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독일과 일부 일본 자동차 회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고급승용차 시장에 닛산(Nissan)은 고급 모델인 인피니티(Infiniti)를 가지고 뒤늦게 뛰어들었다. 그리고 즉시 자사 자동차가 경쟁사보다 더 고성능임을 주장하는 것은 의미가 없음을 깨달았다. 그 후 닛산은 한적한 시골 풍경이나 안개 낀 바닷가 사진을 보여주는 몽환적인 광고만을 계속 내보냈다. 광고에는 자동차에 대한 정보는 한마디 없이 인피니티라는 낯선 브랜드만을 적어 놓았을 뿐이다. 비밀스럽고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이 광고는 사람들의 눈을 끌고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여기서 신비주의 마케팅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비주의의 원리는 '심리적 반발효과(psychological reactance)'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고, 감추면 들춰내고 싶은 인간의 속성을 자극하는 것이다. 결국 신비주의 마케팅의 핵심은 소비자가 주어진 정보를 수동적으로 처리하는 게 아니라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게 하는 데 있다.

다만 신비주의 마케팅이 성공하려면 몇 가지 조건이 있다. 우선 제품 자체가 혁신적으로 뛰어나야 한다. 신비주의를 쓰게 되면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커진다. 그래서 언젠가 신비성을 벗고 제품이 노출됐을 때, 소비자의 기대를 넘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제품이 그저 그런 정도라면 사람들의 실망이 커져 그 회사에 대한 신뢰성은 오히려 떨어질 위험이 있다.

자칫 신비함을 유지하는 데만 신경을 쓰다가 마케팅 캠페인과 브랜드의 연관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경계해야 한다. 한때 "선영아 사랑해"라는 광고 슬로건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긴 했지만, 사람들은 무슨 제품의 광고인지 별로 알지 못했다. 신비감을 조성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마케팅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이다.

다른 조건은 광신적인 마니아 그룹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데 신비주의랍시고 비밀을 지키고 있으면 그냥 잊히고 만다. 애플도 마니아 그룹이 있기 때문에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아직 그 제품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서로 먼저 신제품을 사려고 밤새 줄을 서고 아우성이다.

서태지가 그동안 신비주의 마케팅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장르의 음악들을 만들어 음악계를 선도하는 등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됐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마니아 그룹도 형성됐고, 그런 팬들이 있어서 신비주의가 더욱 효과를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신비주의 마케팅을 잘못 이용하면 자칫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요컨대 신비주의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고, 결국은 진정성이 있어야 성공한다. 신비주의를 통해 사람들을 미혹하려는 목적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면 사람들이 이용당한 느낌이 들어서 반발할 수도 있다. 이번에 사람들이 서태지 사건을 문제 삼는 것도 두 스타가 신비감을 유지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 온 것은 아닌지 그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괴테의 말처럼 신비스러운 것이 그 자체로 기적은 아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신비함을 유발하는 방법을 쓰기보다는 왜 신비감을 창출하는지, 과연 이 방법이 자신의 목적에 합당한 것인지 먼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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