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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Blog story22

돈 때문에 생긴 안타까운 일들 얼마 전 맛집 블로거들이 논란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아구 블로거 윤석구님이 TV-연예 블로거들에 대해 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 제 관심이 없는 분야의 글은 잘 안읽어보기 때문에 실상이 어떤지 모르지만, 그 글을 읽어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구독해서 보고 있는 분들은 딱히 그런점을 느낄 수 없어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부분이였는데 이런 블로거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v.daum.net/link/17114848 2011. 6. 1.
치명적인 매력, 블로그에 빠지다 벌써 블로그 시작한지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나름 마의 3개월 고비를 잘 넘기고 운영해오고 있는데...나름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기뻤던 일도 많았습니다. 하다보면 블로그의 치명적인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나름 보람도 느끼는데, 어느 점에서 보람을 느낄까요? 첫 번째, 방문만 했었던 블로거들과의 교류 군대에서부터 최정님과 악랄가츠님 2분의 블로거 분들의 글을 봐왔었습니다. 그땐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메인에 뜨는 글만 봤다고 보면 되는데, 최정님 글은 메인에서 많이 보면서 군대에서 연애에 관한 감을 잃지 않았고... 악랄가츠님은 군대 이야기 때문에 블로그에 들어가 군대에서 나름 심신의 위로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땐 추천이 뭔지 댓글이 뭔지 모를정도....ㅎㅎ.. 2011. 5. 26.
돈 때문에 생긴 블로거들의 싸움과 뷰 추천 논란? 오늘 제가 구독하는 꽃집아가씨님께서 가치있는 추천에 대해 논란이 있어서 글을 남겨주셨었습니다. 지금은 잘 해결된거 같지만요. 저도 여기에 대해 생각한게 많기에 하나 적어보겠습니다. ▣ 가치있는 추천? 아마 가치있는 추천이란 상대방 글을 다 읽고, 추천을 누르는것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걸 강요를 한다? 저도 어느새 이웃들이 100명이 넘어가고 대다수의 이웃분들이 매일 글을 뷰에 송고해주십니다. 그런데 솔직히 많은 글들이 올라오지만 저와의 관심사와는 너무나 먼 글들이 있고, 읽어도 이해 안가는 글들이 많습니다. 이런 글들을 굳이 다 읽어보고 추천을 해주어야 하나요? 솔직히 제가 볼때는 시간낭비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자신과 상관이 없는 글을 읽어서 득될게 뭐가 있을뿐더러 블로그라는게 .. 2011. 5. 20.
다음, 티스토리에게 바라는 점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니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변화점에 대해서는 저도 포스팅하고, 이웃분들이 많이 쓰셨으니 생략하고 넘어가겠습니다. 3개월 전으로 올라가보자면 티스토리를 선택한게 파워블로거들이 티스토리로 온다길래 왜그런가해서 왔었습니다. html...답이 안나오죠... 검색하고 묻고 물어서 이상태까지 겨우 만들었습니다. 너무 모르기에 짜증이 났지만, 블로그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블로그를 하다보니 몇 가지 불만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불만점 뿐이 아니라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하는 취지에서 끄적입니다. 1.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신경쓰이는 다음뷰 베스트&메인 노출 궁금해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항상 똑같은 대답입니다. 이건 각.. 2011. 5. 13.
내 멋대로 블로그, 리플 유형별 분류하기 블로그를 하다보니 블로그 마다 큰 특색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직 저는 뚜렷한 주제를 못잡았기에...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고민을 하던 차, 이웃님들 블로그들을 보면서 느낀걸 적어봅니다. (자기만을 위한 블로그는 제외) 블로그 유형별로 3가지로 나눠보았습니다. 1. 취미 블로그(일명 가십성 블로그) 말 그대로 모든 분야를 포스팅 하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 또한 그렇게 됬는데요... 일상생활이나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 취미 생활을 포스팅하곤 합니다. 장점 취미 생활로 블로그 하기에 최고입니다. 그냥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을 편하게 포스팅을 하게 되고 뷰 발행시 해당 카테고리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모든 면을 접하다 보니 풍부한 소재거리까지.. 단점 이건 운영하기 나름이지만 그.. 2011. 5. 7.
올블릿 첫 수익금 이후 블로그 수익에 대한 생각 드디어 올블릿 10000원에 도달하여 내리게 되었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이 블로그 시작 3개월 되는 날인데, 어버이날 선물사는데 돈 좀 보태야겠습니다. 느낀건데 애드센스 클릭율은 그 날 포스팅 내용에 따라 관련이 있는 듯 합니다. 다음 메인에 떴다고 클릭율이 높아지는게 아니라 들어오는 사람들이랑 내용에 따라 클릭율이 달라집니다. 증거자료를 올리고 싶지만 애드센스 관련 올리면 안된다고 해서 말로 설명해드리지만, 지금까지 다음 메인에 3번 떴습니다. 방문자 수는 3만, 7천, 1만2천 이였었는데, 애드센스로 발생한 수익은 방문자 수 몇 백대랑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올블릿은 방문자수가 영향을 많이 받더군요. 평소에는 100~300원이지만 메인에 뜬 날은 3번 다 1000원을 넘겼었습니다. 실은 클.. 2011. 5. 4.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 참 하기 힘드네요 벌써,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 3개월이 되갑니다. 원래는 생각 정리할겸 만든 블로그였지만, 어느새 푹 빠져들어서 블로그에 시간을 뺏기고 있답니다. 처음에 수익블로그 다 개소리다 생각했지만, CPC를 통해 하루에 몇 백원~천원이지만 조금씩 쌓여가는 애드센스 수익을 보며 기뻐하기도하고, 0.00$일때는 -_- 이였던 날들.. 근데 블로그 3개월이 첫 고비라고 했던가요? 서서히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 카테고리 순위의 집착 원래 10위 후반~20위권에서 놀다가 폭탄 트래픽 한 방으로 한번에 순위가 올라가더군요. 그리고 어느 덧 3위에 올라왔습니다. 2자리가 아닌 1자리로 오니까 점점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1,2위로가 아닌 1자리 수를 지키고자 하는 욕심에 경제 이야기가 아닌데도 생활경제 .. 2011. 4. 30.
블로그로 용돈벌기,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 많은 분들이 블로그 시작은 광고를 통한 돈 벌기가 목적이 아니였지만, 운영하면서 광고도 달고 링크프라이스 같은 사이트도 가입을 하여 광고를 다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전 Blog의 B자도 몰랐기 때문에 처음에는 글만 쓰다가 이런 신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웃분들 포스팅 따라하면서 모르면 물어보면서 광고도 달고 이것 저것 다 달았습니다. 초보 블로거에게 힘든 블로그 수익 그럼 블로그로 용돈버는것~! 발행글마다 메인에 올라가는분들이나 파워블로거 분들을 제외하고 제가 직접 겪은 느낀점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하루에 '심금을 울린 오페라스타'와 '10원 경매' 글 2개가 베스트가 되고 믹스 메인에도 선정됬습니다. 하지만 이런 베스트는 생각보다 블로그 유입이 적더라구요. 잘해야 2천명 넘고... 2011. 4. 19.
다음뷰 베스트에 집착하다보니...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 2달이 넘어갑니다. 네이버에서 포스팅 3개하고 블로그 했다고 뭐하니 티스토리가 첫 블로그 시작인데요, 처음에 뭣도 모르고 그냥 파워블로거분들이 다 티스토리 한다고 하길래, 2틀 정도 티스토리 초대장 받으려고 댓글 달고 해서 겨우 문을 연 티스토리 블로그.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관심사와 전공, 그리고 자주 까먹는 습관으로 일상 속에서 일어난 일을 기록하려고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별 생각없이 쓴 글이, 다음뷰 베스트에 등극하게 되고 어느 날 2000명이 넘는 숫자가 유입되었습니다. 흠 블로그 하는 맛이 이 맛이구나~ 라는 생각에 하루에 몇 개씩 포스팅 하고 했지만, 그 후로 딱 1번 베스트되고 추천도 못받아서 생활경제 부분 19위에서 50위까지 떨어지게됬습니다. 그래서 그냥 원래.. 2011. 4. 12.
블로그 시작하고 다음뷰 첫 베스트글이 되니.. 블로그 시작한지 어느새 2주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로 옮겨왔는데, 아직까지 html을 잘 다루지는 못합니다. 제 블로그는 제 관심사에 대해 많은 분들과 공유를 하기 위해서 만든 블로그입니다. 주로 경제와 주식과 아이폰이 제 관심사고, 평소 유입경로를 보면 대부분 아이폰어플과 주식관련 검색으로 대부분 들어오시더라구요. 이번에 저축은행 책임에 관련 글로 다음view에서 베스트로 뽑혔습니다. 블로그 하면서 이런적이 처음이라 정말 기쁘네요. 베스트 뽑히는 기준이 무엇인지는 아직까지 모르겠습니다. 조회수도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추천수도 아닌거 같은데 뭔지는 모르지만 기분은 참 좋습니다. 다만 아직 이웃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저는 아직 해당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전공을 하였고,.. 201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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