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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폭락, 문재인 정부탓? 앞으로의 대책


가상화폐를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정부의 정책에 대해 정말 말이 안나온다.

조그만한 중소기업도 리더의 한 마디에 좌지우지 되는 상황에서,

한 나라의 리더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대처럼 왔다갔다 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안좋다.

(박상기의 난이나, 김동연의 난 모든 것들이 대통령 승인없이 발표하였을까?)

문재인 지지자로서 이번 가상화폐에 대한 정책을 보면 말이 안나오지만,

투자자들이 알아야 될 사실은 분명 가상화폐 시장은 우리나라만의 시장이 아니고, 우리나라가 선두시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1. 빠져야 될 과열이 당연히 빠지고 있을 뿐.

가상화폐 시장에 처음 발 들였을 때가 작년 10월 비트코인 600만원대 시기였다.

당시에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몇 백으로 투자했다가 시간이 지나며 몇 천에서 몇 억까지 투자를 했다.

처음 투자했을 때만해도 김프 20%가 넘어가면 과열이고 10%가 적정선이라고 했을 때가 있었는데,

이건 김프가 50%를 넘어 업프를 보면 60%가 넘었었다.

그때 차트상으로(보조지표 포함) 과열을 넘어섰었죠. 광기의 투기였습니다.

물론 국내가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김프가 붙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해외 역시 차트상으로 떨어질 때가 됐었죠.

우상향만 하는 차트는 없죠? 그러면 정말 누구나 돈 벌었을 것 입니다.

아직까지 제가 작년 10월에 투자했던 시점까지 내려오지 않았죠. 상승폭이 크면 하락폭도 크기 마련이죠.


2. 현재는 역프가 문제

마치 공산주의도 아니고..지금 분명 정부에서 과열을 막는다는 이유로 신규입금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몇 몇 기업들에서 준비하고 있는 신규거래소 역시 늦춰지고 있구요. 

이렇게 돈이 안에서만 돌다보니 일본, 미국에 비해 역프가 발생합니다.

이제 역으로 환치기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나타나죠.

기존에 미국이 시장을 주도했더라면, 우리나라가 시장을 주도할 수 있었는데, 정치 문제로 번져나가면서

이제 시장은 일본의 주도로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플 등)

그냥 정부가 일관된 정책만을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이랬다 저랬다...참 답답합니다.


3. 앞으로 비트의 방향

가상화폐에 투자한 사람들이라면, 정말 차트나 가상화폐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도 안하시고 온 분들이라면

조용히 나갈 때 나가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전 비트가 현재도 우상향 중이고, 아직 1~2회 전 고점을 두들기고 한 번 더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기관투자자들도 안들어 온 시장 초입의 단계라고 할 수 있죠.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중 핵심 기술이며, 여기에는 가상화폐라는 보상이 꼭 따라야됩니다.


현재 비트는 10700을 뚫지 못하고 1차 지지선인 8000선에서 반등이 일어났는데, 추가하락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아직 회복추세로 방향이 전환되지 않았습니다. 추세전환은 빠르게 변환되지 않습니다.

과거 역시, 비트가 폭락 후 3년의 긴 횡보기간을 거쳐 몇 배가 올랐죠.


지인분들 중 몇 천만원으로 몇 십억씩 불린 분들은 아직도 비트 갯수 늘리기만 하고 있습니다.

원화 가격? 절대 신경 안쓰고 오직 사토시로만 계산하여 이번 공포장에서도 20% 이상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전 지금의 비트 가격대도 충분히 매력있는 가격대이고, 해외거래소로 비트를 보내서

비트 갯수 늘리기에만 집중한다면 향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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