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공유의 맛깔나는 세상

오사카 게스트하우스 추천, 도톤보리와 가까운 한인민박 '고향집'


해외여행을 떠날 때 크게 준비해야 될 두 가지는 항공권과 숙박입니다.

이번 오사카 자유여행 때는 항공권은 비씨카드 1+1로 나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했구요.

남은 한 가지 숙소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게스트하우스를 알아봤고 결정한 곳은 한인민박이였습니다.

낯선 해외여행을 갈 때 한인 게스트하우스, 한인민박은 마음의 한 가지 부담을 덜어주는 느낌인데요.

캄보디아 갔을 때도 한인 게스트하우스에서 좋은 추억이 있었고, 이번 오사카 자유여행 때 묵은 고향집 이라는 한인민박에서도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럼 오사카 게스트하우스 '고향집' 후기 같이 보실까요~?

 




▲ 오사카 한인민박 '고향집'

위치는 도톤보리에서 도보로 5분~10분 정도로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있지도 않아서, 시끄럽거나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리지도 않구요.

주위에 구로몬시장도 가깝고, 난바역까지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약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  도착하자 마자, 호로요이 한 캔씩을 줍니다~ 

고향집만의 웰컴드링크라고 해야 될까요? 한국에서도 워낙 인기있는 호로요이.

복숭아맛의 호로요이 덕분에 잠시 피곤이 잠시 날라갑니다.







▲ 제가 이번에 사용한 방은 콘도룸이였어요.

4인가족, 3인 이상의 가족들이나 친구들끼리의 오사카 여행에서 묵기 좋은 방이죠.

게스트하우스라 일반 방은 남자/여자 따로 구분이  되어 있구요~

콘도룸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번 오사카 자유여행은 최대한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였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한인민막을 알아봤었었고, 선택한 곳이 고향집이였는데요~

일본에 있어서 방이 좁을 줄 알았는데 정말 넓직넓직 하더라구요~

4인이 와도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일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고향집.

저 밑에 깔려있는건 장판이라 바닥에서도 따뜻히 있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저녁 마다 여기서 맥주를 까마셨어요 ㅎㅎ






▲ 안쪽 방 2층 침대.





▲ 여분의 이불들도 넉넉히 구비되어 있습니다.

침대는 4개이지만, 인원수가 더 많아져도 충분히 머물 수 있을거 같네요~





▲ 각 침대마다 설치되어 있는 전기장판.

날씨가 조금 따뜻했는데 전기장판 덕분에 따뜻하게 휴식을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전기장판 있고 없고 차이가 큰거 같더라구요 ㅎㅎ






▲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어서 여름에도 걱정 없을거 같네요~




 





▲ 화장실에 바디클린저, 샴푸, 린스가 다 구비되어 있으니 따로 준비 안하셔도 되구요~







▲ 변기도 따로 설치되어 있고~






▲ 와이파이랑 헤어드라이기도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가 없는 곳들도 많던데, 다행히 있어서 짐 하나 줄였네요 ㅎㅎ






▲ 가볍게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와서 먹을 수 있구요~






▲ 해외에서 보면 괜히 반가운 맥심커피~






▲ 비 오는 날을 위해 준비해 놓은 우산.

제가 오사카 자유여행을 갔을 때 다행히 비가 안왔는데요~

여행을 갈 때 우산을 안챙겨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숙소에 우산이 구비되어 있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오사카 한인민박 앞에 놓여진 자전거는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 자유여행 중 2박3일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고향집.

일단 위치가 도톤보리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고, 주변에 패밀리마트, 로손 등 편의점도 있습니다.

골목 자체도 한인가게들이 많아서 혐한 문제는 전혀 문제 없었구요~

전기장판으로 인한 피로 회복 등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 수건이나 기타 필요한 물건도 구비되어 있구요~

일본 여행 필수 준비물인 돼지코도 여유분이 있더라구요~

가격 대비 위치나 화장실 등 여러 모로 만족스러웠든 '고향집'

무엇보다 일본어 투성인 곳에서 반가운 한글이랄까요?ㅎㅎ

그럼 일본 숙소 알아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Comment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