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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코스 추천,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 '여우신사' 


오사카 여행 중 가장 사진을 많이 찍었던 곳. 

교토 후시미이나리, 신사 곳곳에 여우 조각, 동상이 많아 여우신사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곳입니다.

2박3일 오사카 자유여행 중 하루 시간을 내서 다녀온 교토였는데요.

청수사와 여우신사는 정말 일본적인 매력이 가득한 곳이더라구요.

그 중 영화 게이샤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여우신사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럼 교토 여행코스로 추천해드리는 여우신사, 같이 보실까요~?





▲ 오사카와는 분위기가 다른 교토.

청수사에서 여우신사 가는 길은 지하철로는 한 방에, 버스로는 2번 환승을 해야 됩니다.

교토버스를 미리 사놨기 때문에 2번 환승을 해서라도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요.

청수사에서 여우신사까지 거리가 꽤 되더라구요.

시간 없으신 분들은 지하철을 이용해서 시간을 아끼시기 바랍니다~






▲ 교토 후시미이나리와 인접한 지하철역.






▲ 금강산도 식후경~!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관광지인 여우신사 답게, 앞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었는데요~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됐지만, 길거리 음식을 먹고 싶어서 몇 개를 사먹었습니다.

하나에 5천원 밖에 안하지만 양이 엄청 많았던 야끼소바.

제대로 된 음식점에서 먹는 것과 차이가 났지만, 길거리 음식치고 아주 훌륭했습니다.






▲ 일본에서 가장 맛이 별로였던 닭꼬치.

먹고 후회..많이 했네요..





▲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니 식사를 못하시고 여우신사 방문하셔도 걱정이 없습니다^^










▲ 가장 먼저 보이는 약수터.

물 떠먹는 것도 있는걸로 보아 약수터이지만, 손을 씻게도 되어있나봅니다.

가까이서 보니 여우신사 가기 전, 손과 입을 씻는 곳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오사카 보다는 교토가 서양인들이 더 많더라구요.

청수사 보다는 아니지만, 여우신사 역시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 여우신사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저 밧줄을 좌우로 흔들며 소원을 빌고 있더라구요.






▲ 사람들 참~많습니다~









▲ 곳곳에 보이는 여우조각상.

입에는 벼랑 물건들을 물고 있는데,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 조금 걸으면 본격적인 여우신사의 시작을 알리는 길이 나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토이리길이라는 이곳은,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낸다고 합니다.

아마 단풍이 한창일 때 여길 방문했으면 훨씬 이뻤을거 같네요.












▲ 너도 나도 사진찍기 삼매경.

24시간 개방하는 여우신사는 밤에 오면 불빛을 받아 또 다른 느낌이 날거 같습니다.







▲ 중간에 잠깐 옆 길로 빠지면 야외신전 같은 곳이 나오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곳곳에 돌을 조각한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영화 게이샤의 촬영지 답게, 이곳에서 사진 찍으려는 경쟁이 치열한데요~

입구에서 정상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거리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사람들이 없습니다.

대신 경사 때문에 쉽지만은 않습니다. 운동화는 필수~! 











▲ 정상까지 가는 길..정말 사람이 없죠?

일본 청년들이 여우가면을 쓰고 사진도 찍어달라고 하고,

신나서 막 뛰어 올라가더라구요 ㅎㅎ






▲ 여우신사 정상에서 보는 교토 시내 전경.







▲ 석양이 지는 모습까지 보고 왔습니다.

왕복으로 한 3~4시간 정도 걸렸구요, 

생각보다 힘들어서 물도 필수~! 정상 말고 사진만 찍으실 분들은 중턱까지만 와도 좋을거 같습니다.







▲ 해가 지니 또 다른 느낌의 여우신사.

교토 여행코스 중 꼭 추천해드리는 곳 입니다.






▲ 먹거리 파는 곳은 더욱 더 활발해졌구요.






▲ 뭔가 중독성 있는 당고 ㅎㅎ





▲ 교토 여행코스는 여우신사로 해서 끝이 납니다.


붉은빛의 기둥, 그리고 여우 조각상이 인상적이였던 여우신사.

그리고 여우신사 앞의 먹거리 장터. 하나 하나 마음에 드는 곳이였습니다.

그럼 교토 여행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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