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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일어나 깨끗히 씻고, 이제 북쪽으로 향해 출발~!
찜질방에서 나오니 바로 자갈치 시장이 보이더군요.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말로만 듣던 자갈치 시장, 저 입구로 들어가면 큰 건물이 있는데 그곳에서 거래가 많이 이루어진다네요. 생각보다 별로 볼게 없었습니다. 아침 일찍인데도, 역시 상인들은 부지런하다는거~!


말로만 듣던 부산역. 어마어마하게 크죠?


부산역 맞은편에는 차이나 타운 특구도 있네요. 부산에도 서울처럼 없는게 없는듯..ㅎ


부산 바닥을 잘 몰랐기에, 과감히 지하철로 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적지는 해운대. 서울 지하철 5호선이랑 비슷하더군요.


드디어 먹어보게 된 돼지국밥. 군대에서 부산사는 선후임들에게 얼마나 얘기를 많이 들었던지...
근데 제가 간 곳은 해운대 앞이라 그런지, 뭔가 부실했습니다. 맛도 기대했던 맛이 아니구요..제가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일까요?ㅎ:


TV로만 보던 해운대입니다. 여름 휴가철이라 그런지 대기하고 있는 튜브와 파라솔들..,


이곳은 광안대교입니다. 야경이 그리 아름답다는데, 그냥 아침에 이렇게 보네요. 그래도 엄청나게 길다는거. 광안리도 참 좋다고 하네요.


아쿠아슈즈를 신고 갔었는데, 중간에 바닥에 구멍이나서 부산 서면의 한 매장에 가서 바로 신발을 사서 갈아신었답니다. 나름 참 좋은 신발이였는데 아쉽네요^^:


걸레가 되어버린 신발...


부산에 사는 선임들을 만나 냉채족발과 그 날이 복날이라 삼계탕까지 얻어먹고 담소를 나누고 부산을 떠났습니다. 부산도 오르막길이 많더군요;;
드디어 7번 국도로 진입. 아시안하이웨이라고 표지판이 나옵니다.


울산을 가로질러 경주로 바로 달렸습니다. 울산은 예전에 도보 여행을 한 적이 있어서 많이 구경을 했었고, 울산에 있기 시간이 예매했었습니다.


경주하면 불국사, 그래서 불국사를 갔습니다. 하지만... 6시 다되서 갔는데 문이 굳게 닫혀있더군요.. 아쉽게 관리인아저씨와 사진 한장만... 예전에 수학여행이나 가족끼리 와본적이 있지만, 성인이 되서 처음이였기에 꼭 와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특히 관광을 마치고 내려오는 분들이 너무 아름답다고 한 말을 듣고... 다음 기회에 꼭!


경주의 유명한 안압지입니다. 사진이 너무 흔들렸네요. 안압지는 주간에 보는거보다 야경이 참 아름답다고하죠? 정말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차가 안압지주변으로 쭉 서있더군요.


경주에 딱 1곳있는 찜질방을 찾아서 자전거를 교회에 맡기고, 김밥XX에서 저녁을 해결한 뒤 후식으로 팥빙수 셋트도 푸짐하게 먹고 찜질방에서 잤습니다.
이 날 찜질방에서 빨래하다가 걸려서 관리인 아저씨한테 혼났습니다.... 찜질방이 작다보니 옷을 말리는 과정에서 걸려버렸네요.
부산은 나중에 다시 꼭 가봐야겠습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라떼향기 부산이 원래 돼지국밥이 유명하죠. 근데 너무 기대하고 가면 오히려 실망하게 되죠 ㅋ
    경주 찜질방.. 딴데 비해선 좀 작긴 작습니다.... ㅋㅋㅋ
    2011.06.19 2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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