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 어렵다? 이것만 알고 가자!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
보통 '클래식' 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웬지 나랑은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 나고, 어렵고 격식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듣기만 해도 어려운 클래식. 클래식은 크게 교향악, 관현악, 실내악, 독주곡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그 중 매년 봄마다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 축제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데요, 올해가 벌써 24년째가 되는 교향악 축제는 예술의전당이 자랑하는 간판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 최대의 음악축제로 우리나라 음악문화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모두를 위한 진정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하게 교향악 듣고, 곡에 대한 이해까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교향악.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즐길 수 있게 올댓클래식에서 교향곡 편을 내놓았는데요,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2012.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