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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한 흔적들/한화프렌즈 기자단

한화프렌즈 기자단과 함께했던 2013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by 공감공유 201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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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프렌즈 기자단과 함께했던 2013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눈 깜짝할 사이에 2014년. 개인적으로 2013년이 참 바쁘게 흘러갔던거 같습니다.

힘든 일도 많았지만, 나름 보람찬 1년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그 중 잊을 수 없는 일 중 하나가 2년째 함께하고 있는 한화프렌즈 기자단과 함께한 활동입니다.

항상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고, 배울게 많았던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 특히 한화그룹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같이 느끼고, 한화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 활동들을 체험하게 되었었는데요.

활동을 하며 느낀 점은 한화그룹이 매년 성장하고 사회공헌에 힘을 쏟고 있다는 점 입니다. 특히 에너지 분야에서의 활약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구요~

그럼 한화와 함께했던 2013년, 어떤 일이 있었나 같이 보실까요~?





▲ 2013년 한화프렌즈 기자단 3기 첫 만남.

매번 느끼지만,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온라인 지원서로만 선발하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좋은 사람들만 모인다는게 신기합니다 ㅎㅎ

늘 그렇듯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10개월만 하던데 11개월로 연장이 되서 2013년을 이분들과 함께 보냈답니다 ㅎㅎ





▲ 한화그룹의 사회적 기업 빈스앤베리즈에서 바리스타 클래스.

한화그룹의 빈스앤베리즈가 2013년에 사회적기업으로 탈바꿈한거 아시나요?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로 논란이 많을 때 한화에서는 고심 끝에 빈스앤베리즈를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시키면서 해당 조건을 만족해 나가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이라는 깜짝 이벤트로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 한화그룹의 태양광을 이용한 사회공헌.

이제 한화그룹 하면 태양광이 저절로 생각이 날 정도로 태양광 하면 한화다 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한화는 태양광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사회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해피선샤인 캠페인으로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설비 지원을 통해 1석3조의 효과를 내주고 있구요~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 같은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그리고 한화하면 또 빠질 수 없는게 메세나 대상 소식이였죠?

한화그룹은 우리나라가 위기 때에도 지원을 줄이지 않고 꾸준히 문화활동을 지원하면서 소외계층에 계신 분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는데요.

2013년에는 100회 뮤지컬을 끝으로 공연은 막을 내렸지만, 클래식이나 기타 다양한 쪽으로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잊을 수 없었던 헬무트 릴링의 명품 클래식 공연.

보통 이런 공연을 보려면 티켓 한 장에 10만원 이상 하는데, 한화에서는 이런 명품 공연을 몇 만원에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큰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이 빈자리 하나 없이 꽉 찼다죠?ㅎㅎ 내년에도 더욱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 그리고 대전 한밭야구장의 리뉴얼 소식과 한화이글스의 기쁘고도 슬픈(?) 소식.

2013년에는 대전 한밭야구장이 리뉴얼을 하면서 깨끗해지고, 다양한 좌석들이 많이 생겨서 야구장을 찾는 시민들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는데요~

허름한 야구장이 싹~바뀌고, 펜스도 뒤로 밀려나면서 선수들을 더욱 더 자극하고 있다죠..?





▲ 2013년에는 꼴등을 했지만 2014년이 있기에 힘이 나는 한화이글스.

2013년에는 한화이글스가 순위로 꼴등을 했지만, 국내 최강 테이블세터인 이용규와 정근우가 들어오면서 2014년에는 확 달라질거 같은데요~

전 모태 한화이글스 팬이라 더욱 더 기대되는 2014년~! 2013년에는 팬들도 정말 힘들었을거에요...2014년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길~!ㅎㅎ





▲ 한화하면 빠질 수 없는게 서울세계불꽃축제죠?

아직도 불꽃축제를 서울시에서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불꽃축제는 한화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갈 때 마다 새로운 이벤트들을 진행해서 불꽃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데요~

불꽃축제는 무질서와 사람들이 떠난 자리가 너무 지저분해서 눈살을 찌뿌리게 만드는데, 이곳에서도 한화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쓰레기 청소와 정리를 하면서 봉사활동을 합니다.





▲ 매번 가지 말아야지 가지 말아야지 하면서 어쩔 수 없이 가게 되는 불꽃축제의 매력~!


이렇게 한화프렌즈 기자단과 함께한 2013년을 되돌아봤는데요.

다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태양광 분야에서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화 그룹.

2014년에는 어떤 기분 좋은 일이 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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