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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이츠(ubereats) 후기, 배달의민족과 다른 점은?


배달시장이 급성장을 하면서 우리나라에 우버이츠가 상륙했습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같은 배달 서비스에 익숙해져있는 상태에서 우버이츠(ubereats)는 조금 생소한데요.

우버택시로 유명한 uber에서 뛰어든 사업으로, 저 같은 경우 메일을 통해서 알게됐습니다.

초기 마케팅 차원에서 15,000원 쿠폰을 발송해주길래 우버이츠를 이용해봤는데요~

저 같은 경우 배달의민족의 배민라이더스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이용해보니 장단점이 나뉘더라구요.


▲ 우버이츠(ubereats).

메일로 우버이츠라는 서비스가 출시됐다고 해서 알아보다가 음식점이 얼마 없어서 주문을 안했습니다.

그러던 중 15,000원 할인코드 문자가 날라와서 이용해보게 됐는데요~

아쉽게도 우버이츠는 강남, 이태원 지역만 이용가능하구요.

배민라이더스에 비해 제휴음식점이 확연히 적습니다.

그래도 서로 중복되는 곳은 아직까진 보이지 않는거 같네요.



▲ 원하는 음식점을 선택 후 메뉴를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우버이츠를 이용하면서 제일 주문하기 어려웠던 점은 리뷰가 없다는 점!

리뷰라는게 악용될 수도 있지만, 배민라이더스에서 주문을 할 때는 평점과 리뷰도 큰 영향을 끼쳤었습니다.

리뷰가 없으니 실제로 음식이 어떻게 오는지도 모르겠고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슈퍼집떡볶이가 있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 제가 모르는 음식점들도 많아서 주문하는데 고민이 되더라구요.


*우버이츠(ubereats) 이용 시 주의!

우버이츠 장바구니 화면에서 주문하기를 누르면 우리나라 어플과 달리 바로 결제가 됩니다.

우버택시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되구요. 전 프로모션 코드 입력 안해서

우버이츠 주문 취소하려다가 이미 조리 중이면 안된다고 해서 슈퍼집떡볶이와 통화해서 겨우 취소했다가 재결제 했네요.

우버이츠는 등록 된 신용카드로 바로 결제가 되니 주의하시고 결제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는 우버택시 이용 신용카드랑 연동이 됩니다)

주문 중에는 취소가 되지만, 음식점에 주문이 들어가면 취소가 안되니 참고하시구요~



▲ 15,000원 할인 받고 4천원에 주문!

우버가 우버택시 때도 그러더니 확실히 통이 크네요~

배민라이더는 첫 주문 5천원이였었던거 같고, 현재는 1만원으로 올린거 같은데요.

우버이츠가 후발주자인 만큼 통 큰 마케팅을 진행 중!

그리고 배달비도 일시적으로 무료인 점 참고하시구요~

다만, 해외결제이기 때문에 카드사 수수료는 별도로 청구가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5,000원 할인은 8/27(일)까지고, 그 이후로는 5천원+배달비 할인입니다.




▲ 우버이츠의 장점은 현재 배달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이에요.

우버택시와 같은 플랫폼을 이용해서 그런지, 이런 점은 배달의민족 보다는 편하네요.

금, 토 식사시간에 주문하면 배달이 하도 안와서 어느 상태인지 전화로 확인하고 그랬었거든요~


▲ 조금 기다리니 바로 배달된 음식.

우버이츠는 우버이츠 쇼핑백에 담겨져서 정성스럽게 배달이 됩니다.

음식을 이런 쇼핑백에 가져오니 비닐봉지에만 들고은거랑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우버이츠 배달원분들이 별도의 교육을 받는지 모르겠지만, 본인확인 같은 것도 하시고 친절하시더라구요.


배달은 좋은데, 개인적으로 우버이츠(ubereats) UX/UI는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이랑은 안맞는 느낌이에요.

아직까지 장바구니 담은 물건 취소나 주문취소 하려고 할 때 버튼 위치 파악도 어렵고 그러더라구요.

카드결제 수수료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어플이 아니라 어쩔 수 없구나..


▲ 우버이츠 쇼핑백 안에는 음식점 비닐봉지로 포장이 되어 나옵니다.

강남구청 맛집이라는 슈퍼집 떡볶이는 예전부터 먹고 싶었던 곳인데,

갈 때마다 웨이팅이 있어서 안먹고 왔었는데 집에서 빠르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음식 셋팅











▲ 면이 불으면 어쩌나 했는데 불지 않고 탱탱한 면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배달이 워낙 빨리와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우버이츠 할인코드 덕분에 4,000원의 행복?



▲ 다 먹고 나서 본 우버이츠 코리아 인스타 이벤트.

인스타 하시는 분들은 우버이츠(UBEREATS) 이벤트 참가하셔서 운 좋으신 분들은 선불 받아가시구요~



▲ 우버택시와 마찬가지로 우버이츠 역시 배달원분들 평가와 음식점 평가가 있습니다.



▲ 조리시간에서 배달시간까지 초스피드로 왔네요.

우버이츠는 우버의 공유경제를 그대로 활용해서 일반인들이 참가 가능한데요~

배달용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도보, 자전거, 기타 이륜차로 참가가 가능합니다.

저한테 배달왔던 분은 혼다 오토바이 타고 오셨다는 ㅎㅎ


처음으로 사용했던 우버이츠(ubereats) 후기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 배달어플!

아직 다른 배달어플에서 배달이 되지 않는 맛집들도 배달이 가능하구요~(초기라 그렇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초기의 다양한 이벤트들과 배달수수료 무료.

공유경제를 통한 일반인분들의 투잡(?)의 장점~ 저도 드라이버나 등록해서 해볼까 생각하기도..ㅎㅎ

단점은 해외결제 카드수수료와 아직 익숙하지 않은 UX/UI인데요. 이 부분은 시간 지나면 적응될거 같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다양한 맛집을 확보하고 사진 리뷰 같은 기능만 있으면 더 자주 이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우버이츠 친구 초대코드 : eats-22j7p

입력하시면, 첫 2회 주문시 5천원의 할인혜택이 있다고 합니다. 

우버택시 친구 초대코드 : 22j7p 

이니 우버 서비스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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