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폰1 결국 스마트폰 사신 어머니, 못 살아!! 스마트폰은 20~30대의 전유물이 아닌 40~50대, 심지어 연세 드신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분들도 사용을 하시는 이 시대의 필수품(?) 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정보에 너무 뒤쳐지는거 같은 느낌도 들고, 심지어 스마트 시대의 새로운 왕따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스마트폰이 없어 카카오톡 못한다고 연락도 안오니 너무 하죠?ㅎㅎ 이런 시대에 밖에서 활동하기 좋아하시고,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어머니는 피쳐폰을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핸드폰을 한 번 사면 기본 3년 이상을 사용을 사용하시기 때문에 핸드폰을 바꿀까 말까 고민을 하셨었습니다. 이 핸드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ㅎㅎ 밧데리도 빨리 닳고,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폴더형이죠. 무엇보다도 주변 분들도 다 스마트폰.. 2012.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