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한화의 통큰 30억 기부~!

연말 한화의 통큰 30억 기부~!

 

연말연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려는 따뜻한 행복 나눔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 중 한 기업에서 무려 30억이라는 큰 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통큰기부를 했다고 합니다.

 

한화그룹은 26일 연말이웃돕기 성금으로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에 기탁하고, 충청남∙북도 및 대전지회에 시∙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한화는 일시적인 기부가 아닌 2003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연말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대내외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동반성장과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자 연말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동참했습니다.

 

이는 한화 김승연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에 기반하여 연말을 맞아 다양한 활동의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였는데요~ 함께 멀리라는 말이 참 마음데 듭니다~ㅎㅎ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해 2012년 2월 준공을 완료한 대전 성우보육원>

한화그룹은 창립 60주년을 맞은 올해 10월부터 임직원의 자발적인 마음을 사연형식으로 접수 받아 60가지의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햇살사서함 60'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번에 저도 직접 참가하고 와서 그 즐거움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한 태양광과 사회공헌이 결합된 신개념의 사회공헌활동인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을 진행하여 전국 사회복지 공공시설에 태양광 에너지설비를 지원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에너지 부족을 해소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에는 전국의 계열사와 사업장에서 총 1만명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한화가 만드는 따뜻한 겨울'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방한용품 등을 전달해 후원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이웃과 밀접한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정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한화~

내년에도 꾸준히 멋진 모습 보여주길 바라며~ 2012년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당~

“이 글은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으로 작성한 컨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