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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신메뉴, 미니언즈 콘슈버거 외 3종 리뷰


얼마 전 맥도날드 신메뉴로 등장한 미니언즈 시리즈들!

미니언즈 캐릭터를 얻기 위해서 평소 안먹던 해피밀도 먹었는데요.

해피밀은 평소에도 먹을 수 있지만, 미니언즈의 노랑색을 노린

맥도날드 신메뉴들이 나와서 먹어봤습니다.

정말 경악스러웠던 메뉴부터 만족스러웠던 메뉴까지!


1. 그냥 새우버거 주세요~ "콘슈버거"

★★☆☆


▲ 맥도날드 미니언즈 시리즈 중 하나인 콘슈버거.

롯데리아의 라이스버거가 생각나는 처음보는 조합의 버거이죠.

소개에 따르면 톡톡 씹히는 옥수수와 탱글탱글한 통새우의 만남!

먹기 전에는 무슨 맛있는 상상이 안갔습니다.



▲ 한 입 베어먹은 콘슈버거.

"아! 새우냄새가 강하고 정말 새우버거다"

나름 한정판이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비싼 콘슈버거.

저렴한 새우버거랑 맛 차이가 크게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옥수수의 맛은 새우의 강한 맛에 묻혀버려서 느낄 수 없었네요.

같이 먹던 분이 맛이 없어서 제가 먹던 슈비버거랑 바꿔서 먹은 메뉴.

혹시나 기대하시고 먹는 분들은 기대감을 적고 드시길 바래요.



2. 형을 제친 아우 '슈비버거'

★★★☆☆


▲ 콘슈버거 보다 한 수 위인 슈비버거.

새우와 소고기 패티의 조합입니다.

버거는 고기패티가 생명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새우맛이 너무 강한 슈비버거에 비해 맛있더라구요.

맥도날드에서 슈비버거를 더 띄워주던데, 저나 제 주변 사람들이나

슈비버거를 더 높이 평가했네요.



▲ 슈비버거 역시 두꺼운 새우 패티로 인하여

고기패티의 맛은 막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달콤매콤 어니언소스가 들어가있다는 맥도날드 신상버거들은

강렬한 새우맛으로 인해 제대로 느낄 수 없었구요.

무엇보다 이 가격이면 베토디 같은 인기 맥도날드를 선택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 이거 제대로 나온거 맞아요? '밀크 오레오 프라페'

☆☆☆☆☆


▲ 맥도날드 신메뉴로 같이 나온 밀크 오레오 프라페

처음 받고 자리에 앉아서 보니 너무한거 같아서

직원분한테 이게 그 메뉴 맞냐고 물어봤던 메뉴입니다.

2,700원이라는 최악의 가성비의 메뉴라고 할 수 있겠죠.

오레오 맥플러리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수준을 기대했던 제가 잘못이였을까요.



▲ 양은 양대로 적고 얼음맛만 나던 맥도날드 신메뉴

미니언즈 이름을 걸고 팔지만 진짜 너무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메뉴.

아무리 섞어도 얼음 맛만 나고 내가 오레오 프라페를 먹는건지

얼음을 잘게 간 얼음 조각을 먹는건지 이해가 안됐던 메뉴.

빠삭하게 씹히는 오레오쿠키와

진한 맛의 밀크 프라페를 기대했지만,

밀크는 커녕, 빠삭하게 씹히는 오레오쿠키는 커녕...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은 메뉴입니다. 2,700원 안녕~


4. 가뭄에 단비 '바나나 아이스크림 콘'

★★★★★


▲ 버거와 오레오 프라페로 정신을 못차릴 때,

마지막으로 먹었던 바나나 아이스크림 콘.

지금까지 나왔던 초코 아이스크림과 같이

소프트아이스크림에 바나나시럽에 담근 아이스크림입니다.

그래도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바로 직전에 먹은 오레오 프라페의 충격을 날릴 수 있는 맛.



▲ 900원의 바나나 아이스크림 콘.

지금까지 먹었던 맥도날드 신메뉴 미니언즈 시리즈를 그나마 

보상해주는 맛이였습니다.


5. 에그스크럼블맛의 '콘치즈 맥모닝'

★★★☆☆

▲ 이른 아침 힘들게 먹은 맥모닝.

맥도날드 신메뉴 콘치즈 맥모닝 입니다.

사이드메뉴로는 당연히 해쉬브라운~

그럼 메인인 콘치즈 에그머핀은 무슨 맛이였을까요~?



▲ 에그스크럼블맛이 그대로!

하지만 너무 싱겁더라구요.

이 싱거움을 해쉬브라운의 짠맛이 살려줘서 그나마 먹을만했네요.

저도 평소에 싱겁게 먹지만, 소금 안친 계란맛이 제일 강했네요.

콘은 생각보다 적게 들어있어서 콘 맛은 안났네요.


나름 기대를 안고 사먹었던 메뉴들이였지만,

역시나 오리지널 강세 메뉴들이 훨씬 맛있었던거 같네요.

맥도날드 신메뉴, 미니언즈 시리즈~!

해피밀로 장난감만 받고 신메뉴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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