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들 막걸리 좋아하시나요~?
전 소주, 맥주, 양주, 막걸리 중에서 막걸리가 가장 제 입맛에 맞고, 적당히 먹으면 다음 날 머리도 안아프고 피부 좋아진다는 설(?)이 있기 때문에 술자리에 가면 항상 막걸리를 주문하는데요,
막걸리. 알코올 도수가 6~8도 정도로 맥주 수준정도 밖에 안되고 특히나 막걸리 인기가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까지 인기를 넓혀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전통술이고 해서 더욱 더 애착이 가는 술 막걸리.
그런데... 막걸리를 위 아래로 신나게 흔들고 나서 아무 생각없이 뚜껑을 딱 열다보면....
탄산음료 같이 거품이 슬금 슬금 올라오면서 사방으로 튀게 됩니다...T.T
그러면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 혹시나 저 같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한 포스팅~!
우선 막걸리를 준비해주시고...
* 막걸리 마시고 다음 날 머리가 너무 아프시다는 분~!
해장에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해장라면, 선지국, 해장국 등 매운 음식은 안좋다고 하네요.
전 소주, 맥주, 양주, 막걸리 중에서 막걸리가 가장 제 입맛에 맞고, 적당히 먹으면 다음 날 머리도 안아프고 피부 좋아진다는 설(?)이 있기 때문에 술자리에 가면 항상 막걸리를 주문하는데요,
막걸리. 알코올 도수가 6~8도 정도로 맥주 수준정도 밖에 안되고 특히나 막걸리 인기가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까지 인기를 넓혀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전통술이고 해서 더욱 더 애착이 가는 술 막걸리.
막걸리를 안흔들어서 마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맛의 이유로 흔들어서 드시는 분들이 더 많은데요, 특히 막걸리를 흔들어서 먹으면 막걸리의 혼탁한 부분에 파네졸이라는 항암물질이 더 많이 들어있어서 막걸리를 마실 때는 잘 흔들어서 가라앉은 부분도 함께 마시는 것이 건강에 훨씬 더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걸리를 위 아래로 신나게 흔들고 나서 아무 생각없이 뚜껑을 딱 열다보면....
탄산음료 같이 거품이 슬금 슬금 올라오면서 사방으로 튀게 됩니다...T.T
그러면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 혹시나 저 같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한 포스팅~!
우선 막걸리를 준비해주시고...
사진에서와 같이 뚜껑부분을 손으로 잡습니다. 윗부분을 잡으셔야 잘 돌려져요...ㅎ
두 번째, 돌리는게 가장 중요한데요
손목만을 이용해서 아랫부분만 돌려야지 아니면 다시 거품이 생기기 됩니다~
몇 번 돌려주고 나면 이렇게 깨끗한 모습을~!
잘 돌려주면 거품도 안나고 바로 잘 섞인 상태에서 마실 수 있어요~
저 방법이 조금 힘드시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바로 막걸리 병을 거꾸로 세워놓고 ↑↓ 이렇게 돌려주시면....!
완료~!!
이 두가지 방법 말고도...
막걸리를 흔든다음 상단 삼분의 이 지점은 양쪽 엄지를 이용해 강하게 압박하는 방법도 있어요~
혹시 다른 방법도 있을래나요~?ㅎㅎ
한 가지 더~!!
막걸리에 사이다 타 마시면 맛은 정말 끝내주지만...
다음 날 책임 못져요~!!ㅎㅎ
'과유불급' 생각하시고, 술은 항상 적당히~!^^
* 막걸리 마시고 다음 날 머리가 너무 아프시다는 분~!
해장에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해장라면, 선지국, 해장국 등 매운 음식은 안좋다고 하네요.
맵거나 기름진음식이 들어가면 오히려 숙취해소에 방해만 되고 건강에도 적신호~!
적게 마시는게 정답이지만 혹여나 많이 드셔서 숙취해소가 간절하다면....
꿀물도 좋고, 간을 보호하고 간기능을 높이는 구기자, 다시마, 헛개나무열매 등이 좋다고 합니다~
적게 마시는게 정답이지만 혹여나 많이 드셔서 숙취해소가 간절하다면....
꿀물도 좋고, 간을 보호하고 간기능을 높이는 구기자, 다시마, 헛개나무열매 등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수분이 많은 과일, 오이 같은 채소도 숙취에 도움이 되구요,
과음 다음날 사우나에 가거나 커피, 탄산음료 등을 마시면
과음 다음날 사우나에 가거나 커피, 탄산음료 등을 마시면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
전 개인적으로 물 먹고 푹 ~ 자는게 가장 좋은거 같네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물 먹고 푹 ~ 자는게 가장 좋은거 같네요 ㅎㅎ
반응형
'무슨 생각...? > 일상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센터 직원을 2번 죽이는 진상 고객님의 전화 한통 (36) | 2011.11.25 |
---|---|
악평(?)이 가득했던 신들의 전쟁, 최악만은 면했나? (28) | 2011.11.24 |
금연팁! 군대에서 담배 끊고 마지막 연초 (47) | 2011.10.28 |
경찰서에서 날라온 수상한(?) 택배 (49) | 2011.09.23 |
무더운 날씨에는 1년 묵어놓은 아이스 홍시가 최고 (30) | 2011.09.18 |
이게 진짜다! 옥수역 귀신, 봉천동 귀신을 능가하는 공포 동영상!! (7) | 2011.08.31 |
팥빙수, 저렴하고 초간단히 먹을 수 있는 방법 (45) | 2011.08.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