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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어디로 가볼까?/14박15일 국내 자전거 전국 일주16

자전거 여행의 모든 것~! Tip 부터 비용, 준비까지! 봄이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이 왔습니다. 6월~8월에는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산으로, 바다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동차로, 기차로, 도보로 여행을 하는 것도 각각의 특색과 매력이 있습니다만, 자전거로 여행을 하면 자동차로 여행을 하면 못 볼 수 있는 것도 볼 수 있고, 도보여행 보다는 조금 여유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매력만점 자전거 여행, 처음 떠나시는 분들은 어떻게 준비를 하고 준비물은 뭐가 필요한지 난감하시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자전거 여행을 위한 기초부터 마스터까지! 모든 것을 알려드릴테니까요. ^^     1. 자전거 여행에서 가장 고민되고 중요한 부분은 자전거!자전거는 크게 MTB, 로드바이크, 하이브리드, 미니벨로, 투어링.. 2012. 7. 17.
드디어 집으로..!, 자전거 전국 일주 - 홍천~서울(15일차) 찜질방에서 나와 앞에 소방서에 맡겨놨던 자전거를 타고 서울로 향하는 길을 떠났습니다. 중간에 이런 다슬기해장국집이 있길래 사먹었네요. 처음 먹어보는건데 꽤나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슬기는 없었다는거...ㅎ 집에 빨리 오고 싶다는 마음에, 서울 오는 길은 사진 찍을 시간도 없이 무작정 달렸었습니다. 여기가 서울 근교와서 찍은 사진인데, 사람도 무지 많고 이뻤습니다.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남에서 자전거 도로를 타고, 안양천을 넘어 드디어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집에와서 옷을 갈아입고 보니, 정말 많이 탔군요... 저게 원상복구 되는데 1달가량 걸렸었습니다. 징그럽다고 놀림도 많이 받았던 사진이네요. 정말 인생에 있어서 한 번쯤은 시도해볼 도전이였습니다.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도 생기고, .. 2011. 3. 26.
민통선을 찍고 홍천으로~ 자전거 전국 일주 - 고성 ~ 홍천(14일차) 이제 자전거 여행에서 텐트에서의 마지막 밤을 지내고, 아침은 3분 카레와 햇반으로 해결~!! 그리고 엉금 엉금 북쪽의 끝인 민통선을 갔습니다. 중간에 동네 아저씨분이 로드를 타고 인사해주셨는데 힘이 났습니다. 민통선 가는 길은 갓길이 거의 없다시피 하여 좀 위험하지만 아침에는 차가 별로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였습니다. 차들이 먼저 피해주는게 얼마나 고맙던지요 ㅎㅎ 1시간 좀 넘게 달리니 민통선이 보였습니다. '여기부터 민통선 입니다' 라는 곳에서 군인들이 지키고 있었는데, 자전거로는 못들어가고 안에 들어가려면 콜택시를 불러야됩니다. 하지만 요금이 어마어마 하다는군요... 그래서 사진이라도 찍으려고 했거만, 군인이 달려와서 바로 막아버렸습니다..ㅠ 결국 아쉬움을 뒤로한 채로 시야가 가려진 후에 인증샷만 이렇.. 2011. 3. 25.
통일전망대를 향하여, 자전거 전국 일주 - 묵호항 ~ 고성(13일차) 새벽부터 다시 출발~ 중간에 너무 허기져서 아침으로 다이제를 먹었답니다. 여행하면서 다이제를 밥 대용으로 많이 먹었었습니다. 칼로리가 어마어마한만큼 포만감 또한 만족했던 과자였습니다. 동해1터널. 터널을 지나갈때는 옆에 제트기소리가 나는 차 옆에서 가려니 꽤 무섭기도 하고, 어두워서 조심해야됩니다. 강릉에 도착하여, 오죽헌에 왔습니다. 오죽헌은 초등학교 때 와보고 처음오는 곳이네요^^ 오죽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실제로 죽순이 까맣죠? 율곡이이 선생님. 안에는 이런 나무가 있었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정말 전시물도 많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여성상 신사임당.. 오죽헌 안에는 박물관이 있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유물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이때 역사학원에서 아르바이트 했던 경험이 많이 도움이 됬었네.. 2011. 3. 20.
Good bye 울릉도, 자전거 전국 일주 - 울릉도~묵호항(12일차) 태풍이 물러가고, 드디어 울릉도에서 떠나는 날 입니다. 울릉도의 특색음식인 비빔밥과 울릉도 오징어, 그리고 호박엿은 비싸서 손도 못댔네요... 주인아주머니가 아침 먹고 나가라고 해서, 바로 나왔습니다. 배는 5:30분에 있기에, 울릉도에서 못가봤던 곳을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아래는 약수터입니다. 할머니 한 분이 엄청 맛있게 드시길래, 따라서 먹어봤더니 이상한 맛이 너무나 강했다는... 탄산수 비슷한 거였습니다. 몸에 좋을거 같아서 생수병에 한 통 떠왔습니다 울릉도에 있는 독도 박물관 입니다. 꽤나 크게 있더군요. 안에는 TV로 독도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곳이 있답니다. 독도도 참 아름답네요. 독도에 암벽 타는 곳이 있었네요~ 여긴 선착장 옆에 조그만 길이 있었는데 못 보고 지나갔던 곳 입니다. 배.. 2011. 3. 19.
태풍이 들어온 울릉도, 자전거 전국 일주 - 울릉도(11일차) 드디어 울릉도에 태풍이 들어왔습니다. 어제 나갔어야 했는데, 선착장에 너무 늦게 도착한 나머지 하루 더 묶게 되었고, 밤 사이 태풍이 들어왔었습니다. 간만에 늦잠을 자고, 햇반과 카레를 먹은 뒤 울릉도 오면 꼭 가봐야할 성인봉 등반에 나섰습니다. 태풍이 들어와서 엄청난 바람과 비가 쏟아졌지만, 울릉도에 다시 올 기회가 언제 올줄도 모르고, 온 김에 등반에 나섰습니다. 성인봉 쪽도 엄청난 급경사더군요. 비오는 날인데도,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선착장에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바로 성인봉으로 갈 수 있는 산길이 나옵니다. 태풍이 심해서인지, 등반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저 혼자 싸가를 부르면서 무서움을 떨쳐내면서 올라갔습니다. 아쿠아슈즈 신고 등반하는 고통이란... 1:30분 정도 올라가자 드.. 2011.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