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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어디로 가볼까?/14박15일 국내 자전거 전국 일주16

자연의 아름다움 울릉도, 자전거 전국 일주 - (10일차) 아침 일찍 나와 묵호항에 가서 표를 예매한 후 묵호에서 울릉도로 가는 씨플라워호에 탑승을 하였습니다. 3시간30분이라는 시간이 걸리더군요... 배 멀리도 생기고, 실제로 토하신 분들도 몇 분 계셨습니다. 울릉도에 도착한 씨플라워호. 배는 상당히 큽니다. 자전거는 뒤쪽 자전거 보관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울릉도에 오시는 분들 정말 많죠?ㅎ 외도가 인간이 만든 아름다움이라면, 울릉도는 자연의 힘이 만든 아름다움 아닐까요? 울릉도에 훼미리마트가 딱 1곳 있어서 그곳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출발~ 울릉도는 지역 특성상 물가가 비싸기에, 감히 사먹을 엄두가 ... 가까이서 보고 싶었지만, 공사중이라는거.. 이제 첫 도착지로 내수전 일출전망대로 잡았습니다. 올라가기에 앞서 두 갈래 길이 있는데, 전망.. 2011. 3. 13.
신라 유적지와 동해, 자전거 전국 일주 - 경주~묵호항(9일차) 찜질방에서 후다닥 나와 어제 저녁을 해결했던 김밥xx에 가서 갈비탕 한그릇을 먹은 뒤 어제 못봤던 신라의 유적을 구경하러 출발하였습니다. 처음에 나온게 대릉원입니다. 경주는 이렇게 한 곳에 유적지가 모여있더군요. 어제는 몰랐었는데 참 좋네요. 아름다워서 한 컷~ 천마총이 있습니다. 입장료가 1500원입니다. 천마총 입구. 한자로 적혀져있죠? 천마총에서 나오면 바로 첨성대가 보입니다. 이곳은 입장료500원인데, 굳이 안들어가도 되서 밖에서 구경했습니다. 이곳에서 세계 꽃 박람회를 하더군요, 정말 수 많은 꽃들이 있었습니다. 어제 못갔던 안압지입니다. 이 정도로 경주 관광을 마무리하고 포항으로 갔습니다. 포항에 죽도시장에서 군대 동기를 만나 시내에 나가서 밥을 먹고 다시 7번 국도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이것.. 2011. 3. 12.
오이소 경상도, 자전거 전국 일주 - 부산~경주(8일차) 찜질방에서 일어나 깨끗히 씻고, 이제 북쪽으로 향해 출발~! 찜질방에서 나오니 바로 자갈치 시장이 보이더군요.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말로만 듣던 자갈치 시장, 저 입구로 들어가면 큰 건물이 있는데 그곳에서 거래가 많이 이루어진다네요. 생각보다 별로 볼게 없었습니다. 아침 일찍인데도, 역시 상인들은 부지런하다는거~! 말로만 듣던 부산역. 어마어마하게 크죠? 부산역 맞은편에는 차이나 타운 특구도 있네요. 부산에도 서울처럼 없는게 없는듯..ㅎ 부산 바닥을 잘 몰랐기에, 과감히 지하철로 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적지는 해운대. 서울 지하철 5호선이랑 비슷하더군요. 드디어 먹어보게 된 돼지국밥. 군대에서 부산사는 선후임들에게 얼마나 얘기를 많이 들었던지... 근데 제가 간 곳은 해운대 앞이라 그런지, 뭔가.. 2011. 3. 12.
인간이 만든 아름다움의 극치 자전거 전국 일주 - 통영~부산(7일차) 통영의 아름다움을 뒤로 하고, 다시 새벽부터 짐을 꾸려 떠났습니다. 아침은 김밥천국에 가서 갈비탕으로 푸짐하게~ 아주머니가 여행객인걸 알아차리시고 정말 감사하게 공기밥도 추가로 주셨답니다^^. 혹시 몰라 파리바게트에서 빵도 사서 출발~ 어제 너무 늦게가서 못봤던 통영의 유적지~ 참, 그리고 해저터널도 다녀왔는데요 뭐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냥 말 그대로 터널이였답니다. 의미에 비중을 둔거지 대단한건 없더군요. 통영타워라는 곳이 있던데 멋지게 해놨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통영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중에 다시 꼭 와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보이시나요 해병대 처음 상륙한 곳. 조금 지나가다가 보여서 찍었습니다. 역시 해병대는 빨간 글씨.. 힘을 나게 해주는 비석이였습니다. 필승! 새로 만들.. 2011. 3. 5.
한국의 아름다운 길 자전거 전국 일주 - 광양 ~ 통영(6일차) 교회에서 일어나 대충 씻고 나와 다시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먹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아침까지 비가 왔었습니다. 아직 하늘이 흐리군요. 광양의 새벽입니다. 광양을 지나 남해로 진입을 하는데, 비가 갑자기 너무나 쏟아져서 잠시 충무공 이순신 전시관에 가서 잠시 쉬었습니다. 이 날은 장갑이 마르지 않아서, 장갑을 저렇게 매달고 달렸었습니다ㅎ 참 남해대교는 유명해서 기대를 했는데, 그냥 대교더군요~^^; 비가 어느 정도 그치자 다시 출발~ 첫 도착지는 남해가 마늘이 유명하더군요. 마늘 박물관이라는 것도 따로 있어서 들렷습니다. 몸에 좋은 흑마늘 ㅎ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그 다음 목적지는 남해 탈 전시관입니다. 입장료는 2천원인데, 세계 각국의 탈이 전시되어 있고, 우리나라의 문화 역사 또한 볼 수 있어서 돈 아.. 2011. 3. 1.
자연을 느끼며 나홀로 자전거 전국 일주 - 강진 ~ 광양(5일차)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를 하고, 재워주신 목사님께 인사를 드리고 나왔습니다. 강진에는 뭐가 있을까요? 다산 정약용이 유배 생활을 하던 다산초당입니다. 너무 일찍가서 앞에서 조금 기다리다가 들어갔다 왔었습니다. 도보를 조금 걸으면 산길이 나옵니다. 뿌리의 길이라는 군요. 오솔길을 통과하여~ 드디어 다산초당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한 10분가량 걸었던거 같습니다. 그냥 다산초당과 해우소랑 기타 건물 2~3개인가 더 있었던거 같네요. 정다산 유적 - 자전거와 한 컷~ 해안가를 따라 갈 수록 철새관찰지점이라는게 보이더군요. 실제로 철새 몇 마리도 보긴 했습니다. 드디어 보성입니다. 보성에서의 목표는 보성녹차밭을 들리는 것. 전 GPS나 스마트폰 없이 지도만 보고 갔기 때문에, 상인들에게 물어서 물어서 찾았.. 201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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