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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한 흔적들/한화프렌즈 기자단

창의력과 환경인식 UP! 한화와 함께하는 Eco Art Contest

by 공감공유 2013.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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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과 환경인식 UP! 한화와 함께하는 Eco Art Contest


아이들을 위한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환경보존, 예술...이 3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오래 전부터 한화그룹에서 실시해 온 한화 예술더하기 라는 프로그램인데요.

한화 예술더하기는 한화 임직원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을 통해 환경인식을 바꾸는 프로그램인데요.

지금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되어 와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제네럴 아이디어 최범석 대표와 한화 예술더하기가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한화와 함께하는 Eco Art Contest 라는 프로그램인데요.

버러지는 물품으로 재활용하여 패션소품을 제작함으로써 환경사랑을 실천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현장이였는지 같이 보실까요~?




▲ 한화 예술더하기 에코아트 컨테스트에서 이지연 패션 디자이너와 함께

이번 행사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창작활동 및 나눔을 통해 참여 아동 및 임직원 봉사자들의 환경인식 및 창의성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기획이 됐다고 하는데요. 

7월 30일(화)부터 8월 8일(목) 까지 경기, 대전, 경주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이 됐고, 500여명의 아동 및 200여명의 임직원 봉사자와 복지기관 실무자 등 총 700여명이 함께해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은 창의력과 환경인식 향상을 하고, 한화 임직원들 역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 제네럴 아이디어 최범석 대표와 함께하는 패션쇼.

저 분은 패션계에서 너무나 유명하신 제네럴 아이디어 최범석 대표인데요.

이지선씨와 최범석씨의 특강 및 창작지도를 받아‘소중한 사람과 나누는 나의 첫 번째 디자인 선물’이라는 주제로 버려지는 물품(헌 옷, 커피 마대자루, 비닐 등)을 재활용하여 가방 및 팔찌 등 패션소품을 제작하고, 이후 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작품발표 및 시상의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유명 디자이너들과 함께 물품을 만들고 패션쇼까지...정말 특별한 시간을 가졌을거 같은데요.


최범석 디자이너는“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장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뜻 깊은 사업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 소감을 전했고, 2007년 미스코리아 출신의 이지선 디자이너는 “평소 재능기부에 관심이 많았는데, 참여할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더해 주었는데요




▲ 한화예술더하기 참여 아동과 한화임직원들이 친환경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나눠주려고 만든 친환경 부채


한화는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7월초~8월말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름철을 맞아 생활 속에서 환경 사랑을 실천을 할 수 있는 친환경 공예품(한지 대형부채 등)을 그룹이 후원하는 아동들과 임직원들이 전국 62곳에서 친환경 공예품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과 나누고 환경사랑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한화 예술더하기는 요즘 정부정책 중 하나인 창의교육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창의력 뿐만 아니라 환경보존 의식과 나눔의 미덕까지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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