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 비교하면 어디가 제일 높을까?

파킹통장 금리비교해서 nh저축은행 1순위,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형 cma 가입

요즘 금리가 너무 떨어져서 정기예금 금리도 최근에서야 몇 몇 저축은행에서 4프로 중반대로 인상을 했죠.
그리고 증권사 cma와 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3프로 중반대도 찾아보기 힘들고 3프로 초반대가 많아졌는데요.
그 와중에 파킹통장 금리비교 중 무려 3.8프로를 제공하는 nh저축은행 fic-one보통예금

nh저축은행 안전한 저축은행이니 안정성은 논외로 가져가고요.
우대금리를 못받을 경우 기본금리 3.0프로이지만 +0.8프로 가산금리를 받아서 5천만원까지 연 3.8프로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1. 가입 시 마케팅 수신동의
2. 자동이체 1건 연결
3. 월 1회 이상 페이 결제실적인데

가장 어려운게 월 1회 페이 결제일텐데요.
이 역시 네이버 페이 충전화면에서 연결을 해서 1만원 충전을 하면 바로 3.8프로로 적용이 되더라고요.
참 쉽죠?
이자 지급일은 오케이랑 웰컴저축이 세번째 토요일인데 nh저축은행은 매월 1일에 지급이 됩니다.
계산하기 더 깔끔하죠.

5천만원까지는 nh저축은행이 가장 높고 다음은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입니다.
cma도 rp형이 아닌 발행어음형으로 하면 연 3.75프로로 적용이 되는데요.
cma는 일 이자 지급이라 복리효과도 있죠.
발행어음형은 증권사 신용도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한국투자증권은 부동산 pf익스포저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다고 하지만 신용등급은 AA등급이고 기타 지표들도 안전하다고 판단이 되었네요.

기존 한국투자증권에서 cma 가입하신 분들은 나의 cma에서 발행어음형인거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한도제한 없고요. 아쉬운 점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점, 다만 신용등급 AA인 회사가 망하면 우리나라 경제를 아주 크게 걱정해야 할 때인거 같네요.

이 외에 파킹통장 금리비교를 해보면
오케이저축은행은 2천만원까지 3.5프로
웰컴저축은행은 3.2프로 등
크게 메리트 있는 곳들이 없습니다.
그럼 파킹통장 알아보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