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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행 철암단풍군락지, 인생사진 찍을 수 있는 국내 단풍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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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철암단풍군락지, 인생사진 찍을 수 있는 단풍 명소


사계절 중 산이 가장 이쁘다고 하는 가을.

얼마 전, 단풍을 보러 태백 철암군락지 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설악산이나 다른 강원도 같으면 차가 밀려서 엄두도 안났을텐데, 태백은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멀기는 멀어도 차는 별로 안밀리더라구요.

전 지난 번 일본에서 봤던 단풍 이후로 우리나라에서는 단풍이 처음인데, 이렇게 이쁠 줄이야...

너무나 완벽하고 눈이 호강했던 태백 철암 군락지에서의 단풍구경.


▲ 우리나라 단풍 구경지로 자신있게 추천하는 태백 철암단풍군락지.

매년 10월 경, 태백 철암단풍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저희는 단풍축제 끝나고 1주일 뒤에 방문을 했는데

축제기간 보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가 단풍 절정이 아니였나 싶을 정도로

오색빛깔로 물들고, 계곡이랑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요.


▲ 우리나라 단풍 구경 답게 관광버스들이 많더라구요.

태백 철암초등학교 정류장이 있는데, 어떤 블로그 글을 보니까 철암초등학교 앞 말고는 볼게 없다

라는 말이 있었는데 맞는 듯 하면서도 아닌 듯 하고, 그 정도로 초등학교 앞 계곡과 단풍들의 어울림이 너무 운치있었습니다.


▲ 다리 색깔도 붉게 물들여놨죠.


▲ 차에서 내리자마자 '우와' 라는 소리가 절로 날 정도의 단풍.


▲ 태백 철암은 단풍테마파크가 있을 정도로 단풍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단풍테마파크는 들어가 볼 생각도 안할 정도로 눈 앞의 단풍 풍경이 너무 환상적이였는데요.


▲ 우리나라에서 높은 산을 제외하고는 단풍이 제일 빨리 드는 곳이라고 하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계속 셔터를 눌러봅니다.

예전 교토에서 봤던 단풍과는 또 다른 멋이 있더라구요.







▲ 한 폭의 그림같은 철암단풍군락지.






▲ 괜히 단풍 명소라고 하는게 아닌거 같네요.

어쩜 색깔이 저렇게 나오는지, 그냥 붉기만한게 장말 오색빛깔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주고 있습니다.





▲ 이 앞은 엄청 작아요.

작은데도 이뻐서 계속 사진을 찍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충분히 사진을 찍고, 가벼운 등산 코스가 있어서 올라가봤습니다.


▲ 여기서도 사진 찰칵 찰칵!



▲ 고랭지배추! 정말 쌈 싸먹으면 너무 맛있죠.

된장에 끓여먹어도 정말 맛있는 배추 된장국이 나옵니다.


▲ 올라오면 단풍은 많이 없어요.

그래도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니 걷기 좋았네요.






▲  바람개비 길.

너무나 오랜만에 본 바람개비.


속초나 유명한 다른 지역의 유명 단풍축제에 비해 한적하고, 소소한 매력이 있었던 단풍 명소 철암단풍군락지.

너무 차 밀리고 복잡한게 싫으신 분들이라면 태백 철암쪽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단풍 명소 중 best3 안에 손 꼽는 태백 철암단풍군락지.

단풍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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