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1박2일 국내 여행지 추천, 영월에서 태백, 정선까지

본문

1박2일 국내 여행지 추천, 영월에서 태백, 정선까지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1박 2일 영월, 태백, 정선 여행.

서울에서 다소 거리가 멀지만, 가을/겨울 여행은 이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 될 정도로,

오감만족이 가능한 여행지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앞서 음식 관련 포스팅을 했고, 이번에는 눈이 즐거운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영월, 한반도지형


▲ 영월 한반도지형 올라가는 길.

태백, 정선 가는 길에 영월이 보여서 tv에서만 보던 한반도지형을 보러 가기로 합니다.

지금까지 tv에서 나오는 것만 보면서 우와 신기하다 라고 생각 많이 해봤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네요.

입구부터 계단이 보여 멈칫 해보지만, 맑은 하늘을 보고 올라가봅니다.


▲ 약 20분 정도 올라가면 선암마을 한반도지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행지를 다닐 때 tv에서만 보던 곳을, 내 눈으로 직접 보면 감동이 더 하죠.

제가 1박2일 국내 여행으로 방문했을 때는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날씨가 다했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이 어울린 이쁜 하늘이였죠.


▲ 한반도지형을 둘러싼 평창강에 비친 하늘모습.


▲ 물도 워낙 맑아서 멀리서 봐도 바닥이 다 보일 정도였어요.

저 멀리 안어울리는 시멘트 공장이 있긴 했지만, 너무 아름다웠던 영월 한반도지형.

예전에 교과서나 tv에서 보던 곳이라 그런지, 더욱 더 기억에 남구요.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단풍 절정의 끝판왕, 철암단풍군락지


▲  지금까지 봤던 단풍명소 중 가장 좋았던 곳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철암단풍군락지.

붉게만 물든게 아니라 오색빛깔이라 더 이뻤던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 올 가을 교토에 단풍을 보러 갈까 했었는데, 여러 사정 상 못가고 국내를 방문했는데,

너무나 멋있더라구요. 대만족이였습니다.





▲ 가벼운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구요.

혹자는 딱 철암초등학교 앞 밖에 볼게 없다고 하지만, 가볍게 산책로도 올라갔다 오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중간 중간에도 사진 찍을 만한 곳들이 많거든요.


3. 날씨좋은 날 빛이 나는 태백 황지연못


▲ 날이 좋을 때 빛이 나는 태백 황지연못.

제가 간 날은 날씨가 별로 안좋아서 저 맑은 연못도 우중충해 보이더라구요.

낙동강 발원지이기도 한 황지연못, 크게 볼거 없는 공원이지만, 날씨 좋을 때 가면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4. 카지노 한 판, 국내 최대 규모의 강원랜드 


▲ 이번에 강원랜드에서 처음으로 숙박을 해봤는데요.

어찌나 크고 이쁜지...주말에는 저렇게 폭죽도 터트려주더라구요.

그냥 리조트&호텔에서 하는 불꽃놀이라 크게 기대도 안했는데 생각보다 크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카지노! 정말 중독자분들이 많아보였지만, 재미삼아 한 판 하고 오기에 좋았습니다.


▲ 잊을 수 없는 강원랜드 컨벤션 호텔 룸에서의 뷰.



▲ 통유리 창이라 그런지 더 이뻤고, 바로 앞에 보여지는 단풍까지 너무 환상적이더라구요.


숙박을 하면 더 좋을거 같은 강원랜드, 숙박을 안하더라도 워터월드까지 있어서 놀러 가기에 좋을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1박2일 꽉찬 일정으로 영월, 태백, 정선 여행을 즐기고 왔는데요.

가을, 겨울 국내 여행지 생각하고 있으신 분들은 한 번 고려해보면 좋을 여행지로 추천해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