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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BEST8, 진짜 맛집일까? 솔직한 후기

[맛집] 뭐먹을까?/기타 전국 맛집

by 공감공유 2019.05.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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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BEST8, 진짜 맛집일까? 솔직한 후기

 

오직 먹으러 떠난 부산 1박2일 여행.

부산도 자주 가니, 어느 정도 유명한 곳들은 자주 가보고 이제 먹거리 밖에 남은게 없습니다.

블로그에서 유명한 곳들도 한 두 번씩 다 가보고 아직 못가본 곳들이 있어서,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부산 맛집은 블로그에도 많이 나와있고, 망고플레이트에도 평점이 좋아 기대를 했지만,

실망도 많이 했었던 맛집들과 발길따라 다녀온 맛집들을 소개해 드리겨고 합니다.

다만, 전 부산 초행길이 아니고 출장을 나가면서 현지인들과 맛집들을 많이 다녀봤기 때문에, 부산 처음 가시는 분들에 비해 입맛이 조금 다르다는 점 참고해주시구요.

 

1. 부산역 맛집이라는 신창국밥, 과연?

 

▲ 돼지국밥 수육.

부산역 맛집은 본전돼지국밥이 유명하지만, 줄이 너무 긴 관계로 바로 옆 신창국밥 집을 찾았습니다.

본전돼지국밥의 훌륭했던 기억과 함께, 그래도 이 집도 사람이 꽤 있으니 중간 이상은 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들어갔는데, 백반과 함께 나오는 수육부터 실망을 해버렸네요.

 

▲ 아침을 굶고 온 점심이라 기대를 했건만...

제 블로그 오랜 시간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음식을 잘 안남기는데 정말 허기진 것만 채우고 나왔습니다.

정말 역전 앞 음식점 수준의 맛이였어서 이런 음식으로 배를 채우기는 아쉬웠죠.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맛있는 분들은 맛있게 드시니 참고하시구요.

 

2. 쭈구미로 유명한 뚱보집

 

▲ 허기진 배를 채우고 배를 채우기 위해 중앙역에 위치한 뚱보집을 찾았습니다.

부산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구요.

 

▲ 잠시 후 나온 쭈꾸미.

매운 쭈꾸미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달달한 매콤한 맛이였습니다.

술안주로 좋을거 같구요, 불맛도 함께 나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굳이 이거 먹으러 여기 올 정도는 아니다.

 

▲ 뚱보집은 요 전이 대박이였죠.

개인적으로 쭈꾸미 보다 이 전에다가 막걸리 추천해드립니다.

안에 새우도 많이 들어있고, 잘 구워져서 바삭하니 맛나더라구요. 

 

3. 바다를 보며 먹는 회맛 '태종대'

 

▲ 이곳은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태종대.

태종대에 가서 걷거나 열차를 타고 쭉 들어가면 바다로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요.

 

▲ 저 밑에서는 부산 바다에서 잡아온 싱싱한 해산물을 파는 분들이 계십니다.

송정쪽에 이런 곳이 있지만, 송정은 1박2일 일정으로 무리니 이곳에서 만족하는 것으로 합니다.

당연히 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가능합니다. 소주도 함께 팔고 있습니다.

 

▲ 다소 비싼감은 있지만, 소라와 멍게를 주문했습니다.

좋은데이 각 1병씩, 위생은 장담못하지만, 바로 앞 바다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싱싱한 해산물 먹는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이것이 부산에서 느낄 수 있는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산물에 소주 한 잔 하는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그래도 가성비가 우선이라는 분에게는 비추천합니다.

 

4. 부산 국제시장 먹거리 탐방

 

▲ 회까지 먹고 1박2일의 저녁을 보낼 국제시장.

요즘 국제시장에는 탕호루 파는 곳이 엄청 늘었더라구요.

예전에 중국에서 처음 먹어보고 신세계다 했는데, 우리나라에도 많이 보급화 된거 같습니다.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탕호루 하나 사먹어보고~

 

 

 

▲ 부산 국제시장의 어느 한 분식집에서 먹은 유부전골과 비빔당면.

부산 국제시장에는 유부전골 맛집이 있는데, 이번에는 다른 곳을 방문했는데 양이 다르더라구요.

사람 많은 곳으로 가시면, 어묵도 한 주먹 넣어주시면서 무시무시한 양을 보여주십니다.

비빔당면은 어디서 먹어도 맛은 비슷비슷한거 같구요. 

국제시장 골목 골목 유명한 노포들이 많으니 노포 좋아하시는 분들은 노포 위주로 방문하시는게 성과가 더 좋을 듯 합니다.

 

5. 해운대 근방 해장은 소고기국밥으로, 해운대원조할매국밥

 

▲ 해운대에서 숙박을 하고, 해장을 하러 방문한 해운대원조할매국밥.

해운대에는 소고기국밥 거리가 있을 정도로 소고기국밥 파는 집이 꽤 되는데요.

사람 많은 곳으로 방문을 했는데, 가격 대비 괜찮은 집이였습니다. 

소고기국밥이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아침 일찍 해장이 필요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곳 입니다.

 

 

6. 부산 맛집하면 빼먹을 수 없는 '옵스'

 

▲ 부산을 오면 꼭 들려서 사먹는 옵스의 슈크림빵.

옵스는 이미 서울 백화점에도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부산오면 추억 때문인지 꼭 들리게 되더라구요.

슈크림빵 외에도 다른 빵들도 종류가 많은데, 하나 하나 다 맛있는거 같아요.

 

▲ 슈크림방의 위엄.

 

7. 부산 현지인이 추천해준 팔미분식

 

▲ 부산 토박이가 추천해준 팔미분식 이라는 곳 입니다.

문화양곱창 등 많은 부산 맛집을 알려줘서 이번에도 큰 기대를 안고 갔는데요.

알려준 지인 말로는 술 다 마시고 마지막에 가는 곳이라고 하던데, 저흰 정말 밥을 먹으러 가서 그런지 엄청 맛있다 까지는 아니였어요. 그래도 통영 충무김밥 보다는 맛있었네요.

서면쪽에서 가볍게 분식집으로 한 끼 해결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맛집입니다.

 

 

8. 부산 차이타운 맛집, 마가만두

 

▲ 이곳을 왜 이제야 방문했을까...

1년에 4~5번 부산을 다니면서, 왜 이제껏 차이나타운을 안들렸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던 마가만두.

인천 차이나타운과는 색다른 분위기와 맛이 있는 부산 차이나타운 입니다.

유명한 집들이 몇 군데 있던데, 그 중 웨이팅이 가장 적은 곳으로 갔는데 만두가 너무 훌륭하더라구요.

서울 올라가는 기차 타기 2시간 전에 들려서, 만두만 가볍게 먹고 가자 한 것이...

 

▲ 군만두에 물만두까지 시키며 술까지 정말 즐기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반 만두와는 다르게, 중국식 만두로 향과 식감이 우리가 흔히 먹던 만두와 다릅니다.

정말 서울 올라가기 전에 여기 안들렸으면 아쉬울 뻔했어요.

부산 가시는 분들, 차이나타운에 질리신 분들이라도 아직 안가보셨으면 꼭 추천해드리는 부산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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