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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맛집, 깔끔하게 먹는 현지 음식 '솜땀누아'

[해외여행] 팁&후기/태국 여행(2014)

by 공감공유 2014. 10. 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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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맛집, 깔끔하게 먹는 현지 음식 '솜땀누아



방콕은 동남아 국가 중에서 선진국이라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멋진 도시입니다.

부족한 점은 있지만, 아직 개발이 시작되지도 않은 동남아 국가와는 달리 밤에 보면 서울과 큰 다를 바가 없을 정도이죠,

그래도 물이 안좋다는 이유로 의식주 중 음식으로 애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는 다행히 아무데서나 음식을 먹어도 탈이 안나는 편이지만, 방콕을 와서도 탈이 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방콕에서도 씨암스퀘어가 깔끔하고 그나마 안전한 음식점들이 많은 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이번에는 쏨땀누아 라는 방콕의 음식점을 간단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맛도 맛이지만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던 곳,




▲ 방콕 씨암 역에 내리면 스퀘어 쪽으로 가시지 말고 4번 출구인가 쯔음에 쏨땀누아 라는 곳이 있습니다.

쏨땀 자체는 파파야로 만든 샐러드인데요, 

이곳은에 식사 시간에 방문하니 방콕 직장인 분들도 많이 방문하는 방콕 맛집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가격은 로컬푸드 보다 1.5~2배 정도 비싼 편 입니다.

그래도 깔끔함과 위치를 생각하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방콕의 물가가 워낙 싸다보니 이 정도 가격은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는 이유도 있습니다.





▲ 지금까지 방콕 여행을 하면서 정말 길거리에 있는 음식점들만 가봐서 우리나라랑 비슷한 구조의 음식점은 처음이네요.

가게 중앙에 오픈형 주방과 같이 주방이 있구요.

쏨땀, 즉 파파야를 다지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방콕의 맛집이라는 신문 기사.

언어를 모르기 때문에 읽을 수는 없지만, 대충 무슨 말이지는 알겠죠?ㅎㅎ

실은 이곳이 한국인들에게도 입소문이 퍼졌지만,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 방콕의 포장마차 식의 음식점만 찾아다는 저로서는..

이런 분위기의 음식점으 처음이라 셔터를 눌러봅니다.

에어컨은 물론이오, 확실히 깔끔합니다. 돈 값을 한다고 해야 되나요?ㅎㅎ





▲ 칠리소스와 간장소스가 나오구...





▲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려고 했는데, 결국 다른 분들 블로그 보고 음식을 시켰네요.

이 요리는 볶은 면 위에 돼지부직포(?) 같은 가루를 얹은 음식입니다.








▲ 혹자는 맛이 없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입니다.

볶음우동 보다 훨씬 맛잇고, 살짝 가츠오부시 맛도 나면서 맛있었습니다.

저 가루가 물이 생각날 정도로 텁텁하기는 하지만 면과 함께 먹으면 완충이 되는 아주 맛있는 음식입니다.

일반 팟타이, 즉 한국에서 파는 복은 쌀국수와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저희가 주문한 솜땀.

쏨땀누들에는 정말 여러 가지의 쏨땀이 있는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시큼한 맛과 쏨땀 특유의 맛을 안좋아해서 기본으로 시켰습니다.

참고로 양은 정말 적습니다.

우리나라라로 따지면 쏨땀누아는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 하나 하나 먹어가는 중...ㅎㅎ

확실히 누들이 간도 잘맞고, 한국인들 입맛에는 잘 맞을거 같습니다.

쏨땀 같은 경우 시큼한 맛도 있고, 특유의 동남아의 향이 있기에 싫어하시는 분도 있을거 같구요 ㅎㅎ






▲ 2명이서 총 3개의 메뉴를 시켰는데 마지막 메뉴는 바로 카이텃 입니다.

이건 한국의 툭툭누들타이의 닭튀김을 생각하며 시킨 메뉴이기도 하죠 ㅎㅎ

(태국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다들 아시겠죠?ㅎㅎ)





▲ 메뉴 중에서도 꽤나 가격이 나갔던 카이텃.

동남아 요리 답게 튀김 위에 향신료가 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거북함이 들 정도는 아니니 민감한 분이 아니시면 이것이 태국의 냄새다 라고 드시면 될거 같네요 ㅎㅎ





▲ 튀김옷도 완전 얇고 닭도 너무나 부드럽습니다.

볶음면과 함께 솜땀누들의 명성을 이어가게 한 튀긴닭 카이텃.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고 서울에서 파는 카이텃과 비교해도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씨암스퀘어 쏨땀누아에서 점심을 해결하였구요, 방콕 맛집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 쏨땀누아.

길거리 음식점이 더 맛있을 수도 있겠지만, 조금 위생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곳에서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불친절 한 점은 아쉽구요..

일단 씨암스퀘어 바로 옆에 있는 접근성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맛도 맛이니 방콕에 쇼핑하러 오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그럼 즐거운 방콕 여행 되시기 바랍니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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