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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쇼핑 떼샷!? 방콕 쇼핑에 관한 팁&사올만한 리스트

[해외여행] 팁&후기/태국 여행(2014)

by 공감공유 2014. 10. 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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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쇼핑 떼샷!? 방콕 쇼핑에 관한 팁&사올만한 리스트



저렴한 물가로 우리나라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방콕.

지금까지 방콕 포스팅을 하면서 아시아티크나 짜뚜작에서 파는 기린 조명 외에는 쇼핑에 관한 언급은 없었는데요.

실은 저도 방콕에서 여러 가지를 사왔답니다. 방콕 여행 관련 카페에 올라오는 쇼핑 뗴샷 과는 거리가 조금은 멀지만...

주전부리와 방콕에서 꼭 사올만한 쇼핑 리스트를 챙겨가서 몇 개 사가지고 왔는데요.

제가 사용해본 물건들 후기와 주전부리 후기까지~ 방콕 쇼핑하시는 분들을 위해 남겨보려고 합니다.

들어가기 전, 짜뚜작시장, 수상시장, 빅씨마트, 씨암파라곤, 아시아티크와 같은 곳에서 다 쇼핑을 해보고

가격을 비교하고 그래도 저렴한 곳에서 사왔답니다 ㅎㅎ





▲ 방콕에서 사온 각종 주전부리와 여러 물품들.

저 같은 경우는 /2를 했기 때문에 수량은 적었지만 종류는 그래도 조금 많았습니다.

먹오보고 너무 맛이 없는건 버리고 왔구요.




▲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제품은 코코넛칩~

아마 동남아 여행 가시는 분들이 지인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사오는 간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코코넛칩 같은 경우 제가 사온거랑 연두색이 아닌 초록색 야자수 그림으로 되어 있는 코코넛칩이 있습니다.

코코넛이 여러 종류가 있지만 세로줄로 되어 있는게 가장 저렴한데 그게 가장 맛이 없습니다.

위에 코코넛칩이 not fried, no cholestrol 이라 그런지 훨씬 담백하고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네요.

맥주 기본 안주로도 최고기 때문에 무조건 추천~! 정말 한 봉지는 순식간에 먹을 수 있는 과자네요.






▲ 다음은 또 다른 방콕 쇼핑의 필수 리스트 중 하나에 들어있는 벤또 입니다.

쥐포 같은 건데 색깔별로 맛이 다릅니다. 빨간색이 가장 매운 맛이구요.

후기에는 다들 이거 너무 맛있다고 해서 사와봤는데 전자렌지에 돌려먹어도, 그냥 먹어도 제 입맛에는 너무 맛이 없었네요.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식품 맛이라고 해야 될까요? 

혹시 처음으로 구입하시는데 대량 구입하시는 분들은 하나 사서 꼭 먹어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벤또와 코코넛칩과 같은 주전부리는 아시아티크에서 구입했습니다. 별 차이는 안나지만 이곳이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 다음은 김과자~그리고 람부탄 과자(이건 코코넛칩을 기대하고 샀거구요), 그리고 컵라면.

컵라면은 아밤에 출출할까봐 혹시 몰라서 사왔는데 맛이 정말...아직 강한 향신료에는 입맛이 적응이 안됐나봅니다.





▲ 람부탄 과자는 정말 바나나킥 느낌의 과자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네요.

맛도 강하지도 않고 그냥 굳이 안사먹으셔도 될거 같은 그런 과자네요.





▲ 이게 벤또와 함께 그렇게 인기가 좋다는 김과자.

벤또 보다는 먹을만 하지만, 역시나 너무 불량식품 느낌이 강하고 이거 먹을 바에는 그냥 우리나라에서 김 먹는게 훨씬 맛있다는 생각입니다.





▲ 다음은 동남아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망고~!

그것도 선물용으로 좋은 드라이망고 입니다. 사기 전에 꼭 no sugar로 사시길 바랍니다.

설탕 안들어간데 20바트 더 비싸기는 한데 정말 훨씬 훨신 더 맛있습니다. 설탕 안들어간 것도 마음에 들구요.

짜뚜작에서 6개에 800바트에 구입했네요. 




▲ 다음은 boots 에서 산 로레얄 수분크림 입니다.

방콕 부츠에서 로레얄 제품을 저렴하게 판다고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1.2만원 정도 합니다.

저는 수분크림을 안쓰기 때문에 1+1으로 구입을 해서 하나 하나 나눠가지고 선물을 했네요 ㅎㅎ




▲ 방콕 쇼핑에서 빠질 수 없는 타이거밤 입니다.

그 옆에는 siangpure balm 이라고 호랑이연고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하는데, 시앙퓨어 브랜드도 유명한거 같더라구요.

호랑이밤도 보면 연고 뿐만 아니라 파스 같은 다양한 제품들도 많이 나왔죠?ㅎㅎ

가격은 부츠가 가장 저렴했는데 여러 군데의 부츠를 돌아다녔는데 가격이 조금씩 다 다르더라구요. 참고하시구요.





▲ 이것도 궁금해서 하나 사봤습니다.





▲ 이것도 색깔별로 들어간 성분이 다르구요. 연고 색상은 병에 들어있는 것과 같이 갈색입니다.





▲ 멘솔 성분도 들어가있네요~ 타박상, 근육통, 비염 등등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이거밤과 큰 차이는 없는거 같네요.




▲ 요 역시 방콕 쇼핑리스트에는 빠지지 않는 마담행 비누입니다.

태국에서 60년 전통이 있는 아주 유명한 비누구요. 저 색깔 말고도 서로 다른 효능이 있는 여러 색상의 비누가 존재합니다.

향도 좋고, 크기도 좋고...비누는 뭐가 좋은지 구별은 못하지만 크게 나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 다음은...혹시 여성분들은 나라야 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저는 태국 방콕에 와서 naraya 라는 브랜드 처음 들었는데 방콕이 저렴해서 엄청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씨암파라곤쪽에 있는 나라야매장을 갔는데 세일 중! 중국인들이 단체로 와서 쓸어담고 가더라구요.

저도 선물용으로 하나 구입했어요. 세일 기간 맞춰서 가시면 여자친구분 선물용으로도 부담없고 괜찮을거 같네요.






▲ 방콕하면 또 꿀이 엄청나게 유명하죠?

황실벌꿀 등 우리나라 사람들 방콕 여행 쇼핑 리스트에서도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요 꿀.

보면 많이 사오는 꿀이 있는거 같은데 제가 가는 곳 마다 없어서 못찾아서 빅씨마트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 빅씨마트에서 헤어제품도 싸게 팔길래 하나 사구...

헤어나 바디제품은 부츠에서 사도 저렴합니다. 뭐가 좋은지는 없어진 품목으로 확인하시면 되겠죠..?ㅎㅎ





▲ 방콕하면 오일과 디퓨져가 유명하죠~

짜뚜작시장이나 아시아티크에 가면 디퓨져나 오일을 저렴하게 사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 이건 호텔 수영장에서 태닝을 하기 위해 급하게 태닝오일을 구입했는데요.

혹시 몰라서 인터넷 검색 후 가격 비교 후 방콕에서 파는 가격이 3천원 가량 더 저렴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방콕에서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죠ㅎㅎ 한화로 가격이 16000원 했던거 같네요.





▲ 다음은 선물용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다는 야돔 입니다.

비염에 좋은 이 야돔은 6개에 100바트~ 한화로 계산하면 개당 600원꼴 하는데 너무 많은 사람에게 줄 때는 선물용으로는 최고인거 같네요.



▲ 이건 씨암파라곤에서 지하식품가게에서 파는 코코넛 젤리 같은건데요.

뭘까 하고 한 번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 봉지를 사서 그 자리에서 먹었네요.

앞서 소개해 드린 불량식품 보다는 선물용으로는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방콕 쇼핑 떼샷(?) 후기를 마치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가격 대비 가장 좋았던건 연고류와 코코넛칩, 그리고 드라이망고네요~ 여유만 있으면 더 사오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있구요.

짐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기린 조명 같은 것도 사오면 좋으실거 같네요.

그럼 즐거운 방콕 여행, 쇼핑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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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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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8 09:44 신고
    여행은 참 좋아하지만 아직 해외는 한 번도 나가본적이 없어서...ㅜㅠ
    이런 것들 보면 아직도 너무 신기하고...막 직접 보고싶고...막 그러네요^^ㅎ
    오일과 디퓨저가 유명한 태국...근데...디퓨저가...뭔가요?...ㅡㅅㅡ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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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8 14:00 신고
    코코넛 젤리 사진 보고 박스 잘라놓은 것인 줄 알았어요ㅎㅎㅎ
    태국은 정말 독특한 기념품이 많은 거 같아요.
    가격도 그닥 비싸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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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8 16:59 신고
    태국에서도 은근히 살게 참 많군요 ㅎㅎ
    몇번을 갔으면서도 못샀던 아이템들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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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8 19:45 신고
    저기 꿀을 맛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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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8 19:59 신고
    오호...잘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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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06:24 신고
    선물용으로 사전 정보를 얻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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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17:21 신고
    으핫. 돌아오실 때는 가방이 꽉 찼었겠어요 ^^
    맨 마지막에 올리신 코코넛 찰밥 같은거 저도 다시 먹고 싶네요.
    크라비에서 길게 통째로 파는데, 3개 10밧, 5개 20밧이래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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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23:15 신고
    방콕은 은제 갈지 모르겠지만, 참고해야겠어요. 특히 드라이망고! 노슈거!!
    일반 건망고와는 다르게 더 진짜 같은 느낌?
    여름에 말레이시아 다녀왔는데, 거기서는 저런 거 못봤는데...
    담에 동남아 여행 때 어디서든 발견하면 집어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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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30 00:20
    좋은데가서 제대로된거사올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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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30 14:55
    며칠전 태국으로 여행갔다 왔는데 정말 싸고 좋은 물건 많았어요.비싸긴 했지만 양귀비꽃으로 만든 꿀이랑 로얄제리...허브스틱....정말 좋았어요.
    나라야 가방은 우리나라에 2천년초반에 유행했던거라 신기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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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30 15:31 신고
    신혼여행지로 방콕을 갑니당.
    쇼핑샷은 언제봐도 즐거워요~ ㅎㅎ
    잘보고 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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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30 16:09 신고
    해외여행 정말 가보고 싶네요. 저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요.
    사실 해외여행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무엇인가 여유가 있는 분들이 가다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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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31 09:30 신고
    쇼핑 정말 알차게 하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