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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넋을 잃다, 놓치지 말고 가봐야 할 창경궁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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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넋을 잃다, 놓치지 말고 가봐야 할 창경궁 야간개장



인터넷 예약제 이전에 경복궁 야간개장 이후로 고궁 야간개장은 사람에 치여서 안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예매 후 사람이 줄었다지만 예매 경쟁이 무지 심해서 감히 갈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요.

다행히 이번에 아는 분이 인터넷 예매를 대신 해주셔서 창경궁 야간개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야경에 바라본 창경궁은 너무 아름다웠고 고요함과 절제미가 드러나있더라구요.

경복궁 보다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었던거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도 적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구요.

그럼 창경궁 야간개장 후기, 같이 가보실까요~?






▲ 7시 부터 입장이 가능한 창경궁 야간개장.

창경궁 가는 길은 종로3가역, 안국역, 혜화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됩니다.

창경궁 들어가는 문이 혜화역쪽에 있어서 가깝고 안국역이나 종로3가에서는 15~20분 정도 걸으셔야 됩니다.

저는 인사동도 지나칠 겸 종로3가에서 내려 맛집에서 저녁 식사 후 창경궁에 도착~!


이전 경복궁 야간개장 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긴장을 하고 갔는데, 인터넷 예약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 창경궁 야간개장 예매를 하면 이름 확인을 하고 바로 티켓을 수령받을 수 있습니다.

일 2000명으로 제한을 하고 있다는데, 야간개장 인터넷 예매 경쟁률은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를 정도이니...

엄청난 마우스 클릭속도를 요하겠죠?ㅎㅎ





▲ 생각보다 한적해서 좋았던 야간의 창경궁.

정말 떠밀려서 이동할 수 있었던 예전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적당히 있는 한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신 창경궁.

여기 저기서 아름다운 창경궁 아경의 모습을 담느라 바쁜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 어느 한쪽에서는 삼각대를 펼쳐놓고 사진을 찍는 분들이 있어서 저도 잠시 합석해봤어요...





▲  명정전은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이라 합니다.





▲ 창경궁 걷기~










▲ 정말 20년만에 방문한 창경궁인데...

그것도 야간개장 할 때 들어와서 보니 우리나라 궁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궁 하나만큼은 유럽의 어느 나라 보다 멋진거 같습니다.





▲ 우리나라 건축물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처마.

밤에 보면 낮에는 눈치채기 힘든 멋을 한 번 더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 이어 발걸음을 돌린 곳은 창경궁의 춘당지 입니다.

여기 저기서 삼각대를 설치하면서 이 모습을 담으려는 사진찍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  정말 너무나 고요하고 아름답더라구요...














▲  여러 각도에서 담아본 춘당지.





▲ 그리고 창경궁 안의 식물원 입니다.

밤에 보니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이 생각나네요...ㅎ





▲ 커플들이 9할 이상이였던 창경궁 야간개장.

추억 남기기 서울 데이트코스로는 최고인 듯 합니다. 








▲ 처음 가보고 반해버린 창경궁 야간개장.


개인적으로는 경복궁 야간개장 보다 훨씬 좋았었습니다.

매년 가보고 싶은 창경궁 야간개장, 인터넷 예매 꼭 하시고 한 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ㅎㅎ

특별하지는 않지만 특별한, 그래서 기억에 남고 여자친구와 데이트장소로도 너무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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