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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배낭여행에서 만났던 한국 음식&한글&소주, 반갑다!

[해외여행] 팁&후기/캄보디아 여행(2013)

by 공감공유 2013. 12. 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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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배낭여행에서 만났던 한국 음식&한글&소주, 반갑다!



기술력과 발빠른 확장력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 한국 제품, 브랜드들을 다양한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여행자 입장에서는 낯선 나라, 낯선 도시에서 한국 제품, 브랜드를 보게 되면 괜히 뿌듯하고 자랑스러운걸 경험한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 역시 이번 캄보디아 배낭여행에서도 그런걸 느꼈는데요.

이미 언론을 통해 한류 열풍과 한국제품의 진출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왔지만, 또 직접 가서 보니 다르더라구요^^

생각보다 동남아에는 한국 음식들도 꽤 들어와 있었고, 생각지도 못했던 빵집이랑 자동차까지..ㅎㅎ



▲ 캄보디아 씨엠립은 앙코르와트로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인 게스트하우스도 많고...그래서 그런지 한글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럭키수끼라는 레스토랑~ 처음에는 럭키수만 보고 마트인줄 알았는데 음식점이였습니다 ㅎㅎ 모두투어에서 운영할거 같은 음식점...



▲ 또 다른 한국 음식점인 캄보디아 대박식당.

이곳은 씨엠립에서 너무 너무 유명한 음식점 입니다. 5달러에 삼겹살이 무제한!!

대패삼겹살도 아니고 그냥 삼겹살이 5달러에 무제한 입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가격이죠?ㅎㅎ

저는 타지에서는 무조건 타지 음식만 먹는다는 원칙이기 때문에 먹지는 않았지만, 다녀오신 분들은 맛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 씨엠립에서 프놈펜으로 넘어와 먹은 첫 한식.

현지에서는 현지 음식만! 원칙을 깨트린 이유는 이곳에서 5년 동안 생활을 하시는 지인분이 이쪽을 안내해줘서 먹게 되었습니다.

한국식당과 별반 다를게 없죠?ㅎㅎ



▲ 계란찜도 나오고...



▲ 제가 주문한 뼈다귀해장국 입니다.

가격은 6000원인데 한국 가격 생각하면 저렴하던가 비슷하지만, 현지 물가 생각하면 무지 비싼편 입니다.

그리고 고기도 정말 조금 나오고 맛도 soso~ 역시 현지에서는 현지 음식을 !


▲ 프놈펜 같은 마트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지만, 씨엠립 마트에서는 쉽게 볼 수 있었던 한국 음료들.


▲ 박카스는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장수식품 인가 봅니다 ㅎㅎ

▲ 건강음료들도 있던데...요런건 현지인 입맛에도 잘 맞을까요?ㅎㅎ


▲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한국의 술, 소주~!

이슬이는 물론 즐겨찾기까지 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이곳에서도 소주 찾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ㅎㅎ

술도 현지에서는 현지술 전략으로 가기 때문에 저는 앙코르 맥주만 엄청 마시다 왔습니다 ㅎㅎ




▲ 씨엠립 럭키마트 내부에 있는 삼성 매장.

안에 제품 체험관도 있었는데, 당시 가장 최신 기종인 갤럭시노트2를 만져보고 있는 현지인들 입니다 ㅎㅎ


 

▲  씨엠립을 넘어 프놈펜으로 가시면 삼성매장&간판을 많이 보실 수 있을거에요~

▲ 중국에서도 아주 잘나간다는 락&락 매장도 크게 자리를 잡고 있었구요~

▲ 설마 했는데 뚜레주르까지....

여긴 과연 뭘 팔까 해서 직접 안에까지 들어가봤습니다 ㅎㅎ 사진은 못찍었는데 우리나라랑 판매하는 빵은 크게 다르지 않았구요~

몇 몇 빵은 위에 향신료 같은게 올려져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ㅎㅎ

▲  씨엠립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 신세경~!

정말 어디 나가서 절대 꿀리지 않는 미모의 소유자죠 ㅎㅎ

캄보디아에서는 한국 화장품들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분들이 피부가 하얗게 되는 것을 원해서 관련 제품들도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구요~


▲  기억하기 싫은 마사지샵...

캄보디아 여행기로 가장 먼저 쓰고 싶었던 글이 마사지 관련 글이였을 정도로 불쾌한 기억이였습니다.

마사지샵 갈 때는 꼭 오픈된 공간, 사람 많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구요.

▲ 다음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 기뻤었던 대한민국 자동차.

익히 들어왔지만, 실제로 중고차들이 운행되는 것을 본 것은 캄보디아에서가 처음이습니다.

학원 이름을 떼어내지도 않고 그냥 다니는 모습이 보이시죠?ㅎㅎ


▲ 반갑다 119 구급차~!!!

여기서 이걸 볼 줄이야~!! 이 주변에 병원이 없었는데, 진짜 구급차로 이용되는지는 모르지만...

낯선 타지에서 구급차를 만나보니 신기하더라구요~ㅎㅎ 진주23호, 진주시민 무료 심폐술 실시라고 적혀있습니다.

위에 학원 차량에 비해서는 상태도 무지 좋아보이더라구요~ㅎㅎ

 


▲ 소방차 길터주기~!

119 구급차 차량 앞에 붙혀져 있던 깨알같은 스티커~ 속으로 이거 보고 괜히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요즘은 119 구급차 지나가면 차들이 양쪽으로 붙어서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해외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 제품과 음식들, 그리고 동남아에서 부는 한류열풍~!

낯선 타지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때가 바로 이런 모습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몇 몇 여행객들의 낙서 문제나 눈살 찌뿌리는 행동 때문에 korea에서 왔다고 말하기 부끄러울 때도 있지만, 이때 만큼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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