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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되는 식량대란과 기아인구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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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감공유 2011. 6. 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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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behind in the race to grow food


As income, population, and temperature rise, a need for resilient crops

The dun wheat field spreading out at Ravi P. Singh's feet offered a possible clue to human destiny. Baked by a desert sun and deliberately starved of water, the plants were parched and nearly dead. (중략)
The rapid growth in farm in farm output that defined the late 20th century has slowed to the point that it is faling to keep up with the demand for food, driven by population increases and rising affluence in once-poor countries.(중략)
That imbalance between supply and demand has resulted in two huge spikes in international grain prices since 2007, with some grains more than doubleing in cost.
Those price jumps, though felt only moderately in the West, have worsened hunger for tens of millions of poor people, destabilizing politics in scores of countries, from Mexico to Uzbekistan to Yemen. 

곡물의 초과 수요로 인해 가격 상승으로 수백만명이 기아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바이오 연료와 신흥국의 수요 증가, 공급 측면에서는 기상이변, 경작지 감소 등으로 인해 초과수요로 인한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투기세력까지 가세하면서 2배 이상이 뛰는 폭등 현상이 나타나는데...
 

우리나라는 다행히 쌀은 자급자족하지만, 상당 부분을 수입을 해오는 밀과 옥수수 가격 상승 등으로 전체적으로 물가상승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중동 시위의 시발점도 식량 부족으로 인해 일어난 것인데, 앞으로 이 사태가 지속되면 기아 인구가 급속히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CME 선물시장 옥수수 시세

한 운용사의 농산물 펀드 수익률.

식량난으로 '식량 대란'이 온다는 소리도 있고, 러시아 같은 경우는 밀 수출 중단 선언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수출국들이 수출품에 관세를 부과하거나 수출 중단을 하면 수입국은 상대적으로 그 부담을 떠앉게 되어서 물가가 상승하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수입을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경제도 물가 상승에 타격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선진국 보다 상대적으로 못사는 나라들이 받아들이는 정도가 훨씬 크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석유 대란'보다 '식량 대란'을 더 위험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미 에그플레이션과 피쉬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생겨난 만큼 예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아 인구. 인터네셔널헤럴드트리뷴 기사의 표에 있듯이 기아 인구수 또한 가격과 마찬가지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 매년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음식물의 1/3이 쓰레기로 버려진다는데 대조적인 것 같습니다...
식량대란, 결코 남 일이 아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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