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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 - 개미이야기(고배당주)

무슨 생각...?/주식story-개미의 생각

by 공감공유 2011. 2.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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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주식시장에 외국인들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사는 종목이 있습니다.(제 관종 중에서요;;^^) 과연 그 종목이 무엇일까요?

바로 한국쉘석유 입니다.

고배당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충분히 알 만한 회사라 생각이 되는데요, 제가 샀을 당시만해도 외국인 지분율이 50%초반이였는데, 벌써 64.30%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폭락을 하여도 그나마 선방해주는 종목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뭐 배당주가 큰 변동성이 없긴해도, 이 주식은 정말 변동성이 없는 듯 합니다.
저는 처음에 고배당주로 sk텔레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가에 가지고 있었는데(시가배당률 따지면 얼마 안되죠;;^^) 통신사 경쟁 심화로 떨어지는 주가를 막을 수 없어서, 결국엔 손절매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쉘석유는 제가 봤을 때만 해도 10만원 초반에서 20만원대까지 꾸준히 쭉쭉 올라와준 종목인데요, 09년 배당금은 중간배당 합쳐서 2만원이 나왔었습니다. 그 당시 시가배당률이 10%가 넘었던 걸로 기억하네요ㅎㅎ
한국쉘석유도 12월 말 24만원대를 찍고, 배당락 먹고 최근 20만원대까지 내려오면서, 개미들의 물량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요, 이 물량 또한 외국인들이 받아주고 있습니다. 주식 수가 적은것 치고는 주가의 변동성은 미미한 편입니다.

토론방이나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한국쉘석유는 장기보유자들 많은 듯 합니다.ㅎ 몇 년 묵어놓으셨던던 분들 아마 수익률이 어마어마 할 듯 합니다.


2007년, 2008년 배당금이 적다고 하시는분들 계실텐데, 그 당시 주가는 그만큼 쌌었습니다.

그리고 증권사에서는 이 종목을 잘 추천을 안해주는데, 글로벌기업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중소형주라는 이유때문이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중소형주가 주가가 확 떨어지고 그러면 스트레스가 엄청 나다고 하더군요.
아무쪼록 PER도 아직 9.3이 되고 하니 고평가 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의 수익은 거의 윤활유 쪽에서 난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성투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쉘석유에 대한 짧은 소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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