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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사회 돌아보기

진보&보수 두 종류의 신문을 읽어야 되는 이유?

by 공감공유 201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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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태블릿PC가 보급되고, 각 종 인터넷 신문사가 활보하고 있는 지금, 점점 신문은 우리 생활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 인터넷 신문이 아무리 발전을 하더라도, 가판대나 매일 아침 집 앞에 날라오는 신문을 버리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마 가독성과 한쪽으로만 치우쳐지지 않는 정보, 그리고 손으로 넘기면서 보는 맛이 신문을 계속 보는 맛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꾸준히 중앙일보를 구독해오다가, 어느 시점부터 한겨레 신문사를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하나 달라진 것은 집에 전단지가 안오는 거였습니다. 잠시 벗어나서, 중앙일보 구독을 하였을때는 신문 두께의 절반이 전단지였는데, 한겨레로 오니 전단지가 1주일에 2~3번 가량 밖에 안오더군요ㅎ 또한 신문의 두께 또한 반절가량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우선 두 신문의 가장 큰 차이는 진보와 보수였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계속 읽다보면 느낄 수 있을겁니다. 천안함 사태, 당파 싸움 등.. 그리고 중앙일보는 어쩔 수 없이 삼성에 우호적일 수 밖에 없기에, 삼성을 내리깍는 기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아마 이런 진보와 보수의 차이도 누가 지분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기사가 많이 다르게 되는것 같습니다.
전 정치쪽은 잘 모르기에 진보와 보수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신문을 읽다보면' 이 신문이 어느 편에 속해있구나, 누굴 집중적으로 깍아 내리는구나' 이러한 것들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이 외에도 수 많은 신문사 별로 특색이 있습니다.



신문을 진보, 보수 두 가지 다 읽어야 되는 이유
요즘 계속 한겨레만 보고, 어플으로는 경향을 구독하고, 인터넷으로는 읽고 싶은 기사만 읽다보니 현재 모든 정책이 비판적으로 보이고, 조중동이 그냥 언플이 심한 신문사로 밖에 안보이게 되더군요. 편견이 생기게 된겁니다.
사회가 올바르게 나아가려면 중도가 제일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언젠가 이명박 대통령이 중도실용주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은 듯 하지만, 우리들이라도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가장 영향을 미치는 언론매체부터 양쪽을 다 취합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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