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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박2일 여행, 우도와 한라산 등반까지 아쉬움 없는 여행

[국내여행] 어디로 가볼까?/제주도 여행

by 공감공유 2015. 2. 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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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박2일 여행, 우도와 한라산 등반까지 아쉬움 없는 여행


 


제주도 여행을 몇 번 다녀왔었지만, 1박 2일로 간 적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2박3일도 항상 짧게만 느껴졌던 제주도..게다가 날씨까지 안좋으면 아쉬움이 더하죠.

지금까지 2박3일, 3박4일 제주도 여행에서는 우도를 포함하여 올레길을 돌았었는데요.

이번 제주도 1박2일 여행은 우도와 한라산, 중간에 성산일출봉을 껴서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다녀오면 주말에 1박2일 제주도 여행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아침 6시35분에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떠난 제주도.

제주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조금 서두르자는 마음으로 제주 시외버스터미널까지 택시를 탔습니다.

100번 버스를 타면 되지만, 1박2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였기에 괜히 조급한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택시비는 3,000원이 나오고 성산항 가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터미널 식당에서 고기국수 한 그릇~

참고로 터미널 주변에는 식당가가 정말로 없으니 터미널 내 식당이나 주변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됩니다.





▲ 성산항에 내려 10분만에 우도 가는 배를 타고 약 11시 경에 도착!

우도는 지금까지 3번 가봤었는데 이렇게 하늘이 맑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ㅎㅎ


 


하늘이 흐리고 바람이 너무 불 때 가면 우도가 왜 이쁘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갈 수도 있는데요.

날씨가 좋으면 이래서 우도 우도 하는구나 라는 사람들의 말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ㅎㅎ





▲ 우도 올레길은 1-1코스 입니다.

반대 방향으로 걸어도, 정방향으로 걸어도 좋은 제주 올레길.

모든 제주 올레길이 그렇지만 길거리가 참 깨끗하고 한적하고 좋습니다.








▲ 제주 올레길의 장점은 에메랄드 빛깔의 제주도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다는 점~





▲ 예전에 우도 왔을 때는 없었는데 저런 전기세발전동기?가 생겼더라구요.

스쿠터나 이동수단을 이용해 우도를 걷는 것도 색다른 재미일거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항상 도보로 여행을 했었는데, 다음에는 스쿠터를 한 번 타보고 싶네요 ㅎㅎ













▲ 우도봉 걷기.

올레길을 걸으면서 가장 체력과 시간이 소모되는 곳이 우도봉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하지만 올라갈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죠 ㅎㅎ





▲ 우도 올레길을 4시간 걸쳐서 여행을 한 뒤 다음으로 간 곳은 성산일출봉 입니다.

학생 때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 가보는 곳이였죠 ㅎㅎ

성산일출봉...제 기억이랑은 다르게 변한게 여러 개 있더라구요 ㅎㅎ








▲ 자연의 모습은 그대로지만...

성산일출봉 앞의 새로 생긴 엄청난 음식점, 카페들과 주차장에 줄비서있는 중국 관광객들을 실은 차들..

정말 중국인들이 한국인에 비해 월등히 많더라구요 ㅎㅎ





▲ 일출봉에서 바라본 제주도의 모습.








▲ 이 조그만한 소용돌이의 비밀은?ㅎㅎ





▲ 성산일출봉 쉬엄 쉬엄 돌며 사진도 찍고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숙소를 가기 전에 성산일출봉쪽 올레길을 조금 더 걷자 했지만...성산항에서 출발하는 버스 시간으로 인해 바로 숙소로 돌아갸야 했습니다.





▲ 제주도 1박2일 여행 2일차 아침...

아침에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해주는 김밥을 먹고 관음사 코스로 한라산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6시 40분경에 나와서 7시30분 부터 등반 시작~








▲ 10시 30분 경에 도착한 백록담.

안에 물은 없었지만 하늘은 맑아서 너무 좋았던 한라산.

이번에 오름 가는 길도 새로 생겼더라구요. 일찍 갔다오니 사람도 별로 없고 너무 좋았습니다.

진달래 휴게소에서 컵라면을 먹고 하산 한 시간은 오후 2시 30분.

출출한 배를 움켜잡고 버스를 타고 동문시장으로 갔습니다.





▲ 기념품, 제주도 특산물들이 많은 동문시장.

이곳에서 제주도 토종 순대국을 먹고, 떡볶이까지 먹으며 폭식을 하고 공항쪽으로 향했습니다.





▲ 비행기 출발은 8시 40분...시간이 조금 남아서 제주도의 마지막 바다와 맥주 한 캔을 즐기러 용두암으로 갔습니다.

공항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지만, 등산을 다녀와 택시 기본요금으로 다녀왔습니다.

별로 유명한 여행지는 아니라 그런지 사람들이 아예 없더라구요 ㅎㅎ

제주도 밤 바다를 보며 맥주 한 캔 마시고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렇게 1박2일 제주도 여행을 즐기고 왔구요.

이미 제주도를 몇 번 다녀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백록담도 보고, 맑은 하늘에 우도도 한 바퀴 돌고...너무 좋았었네요 ㅎㅎ

1박2일 제주도 여행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너무 많은 것을 보려 하지 말고, 딱 정해진 것만 보며 멋진 제주도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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