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제부도 1박2일 여행! 친구들과 스트레스 풀러 떠난 주말 나들이

[국내여행] 어디로 가볼까?/서울&경기 여행

by 공감공유 2013. 11. 19. 07:56

본문

반응형

제부도 1박2일 여행! 볼거리가 없어서 아쉬웠던 주말 나들이


 


지난 주말 1박2일로 제부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워낙 오래 전에 갔다와서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정말 볼거리가 없다고 가지 말라고 했지만 서울과 가까워서 주말 나들이로 딱일거 같더라구요.

결과적으로는 술이랑 고기만 마시다 온 여행이였을 정도로 재미난거 없었지만, 바다 덕분에 답답한 가슴은 뚫을 수 있겠더라구요.

특히 서울이나 수원 같은 경기권 사시는 분들이라면 가까워서 주말 나들이로 딱 좋을거 같습니다.

수원에서 제부도까지 차로 40분 정도가 소요됐었구요~

물론 제부도는 물 시간을 잘 맞춰야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 물 시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1박2일 제부도 여행 후기!

▲ 제부도 초입.

가고싶은 바다, 머무르고 싶은 섬...이라기 전에 갯벌 말고도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부도 내에 바이킹을 탈 수 있게 간단한 놀이기구 시설이 있지만, 웬지 돈이 아까운 느낌..?


▲ 점심으로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제부도 걸어보기.

바지락 칼국수는 7000원으로 통일되어 있던데 바다쪽이라 그런지 바지락은 확실히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ㅎㅎ

▲ 제부도 어부의 모습들.


 



▲ 다 같이 한창 힘든 시기라 그런지 스트레스 받는 친구들과 함께한 1박 2일 제부도 여행.




▲ 아무 생각없이 바다를 바라보기만 해도 뭔가 뻥~뚫리는 느낌..

파도가 끊임없이 치는 동해랑은 달리 잔잔한 서해바다도 이때만은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주 오래 전 제부도에 와서 조개를 캐서 그 날 저녁에 반찬으로 먹었던 기억도 있는데, 다시 커서 찾은 제부도.


▲ 괜히 바다로 돌도 던져보고 ㅎㅎ


▲ 제부도도 바닷가에 쓰레기들이 참 많더라구요.

지난 밤에 폭죽놀이를 하고 안치웠는지 그대로 남아있고, 여기 저기에 쓰레기 투성이.


▲ 제부도에 탑재산 등산로가 있던데 아마 올라가면 경치가 끝내줄거 같습니다.

몸이 무거운 친구들과 함께했기에 다음 기회로...


▲ 바다 바로 앞에서, 포장마차 같은 분위기에서 조개구이에 소주 한 잔~ 죽이죠~ㅎㅎ

▲ 제부도도 어느 바다와 마찬가지로 등대가 있었습니다.

▲ 끝에서는 낚시하는 분들이 꽤 많이 보이더라구요.


▲ 제부도에 물이 들어오면 이렇게 길이 바닷물로 사라져버립니다.

▲ 물이 빠졌던 곳에 물이 들어오니 저기에서도 낚시를 준비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ㅎㅎ

▲ 제부도 민박, 펜션을 찾아보다가 우연하게 찾은 3만원짜리 민박.

주말 가격으로 남자 4명이서 대부분 5~6만원 부르고, 바베큐 안되는 곳도 많았는데 여긴 4만원에 바베큐까지 5만원에 했습니다.

방은 뜨거운물 잘 나오고 정말 딱 방만 있는 민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

▲ 짐만 풀어놓고 어두워지기 전에 바베큐 파티 시작~

아니 숯불바베큐파티를 원했는데 연탄밖에 없다면서 연탄을 주시더라구요...

불도 빨리 꺼지고 몸에도 안좋은데 참....

▲ 뭐 일단 준비해온 재료 굽기 시작~

저 부대찌개 아닌 부대찌개는 냉동식품으로 파는 부대찌개인데 나중에 깻잎을 넣으면 감자탕이 되버리는 신기한 음식이였습니다...

▲ 바베큐를 할 때 고기는 무조건 목살..! 아시죠?ㅎㅎ

▲고기는 밖에서 불에 구워먹는게 정말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 추운데 먹고 있으니 젊음이 좋다며 민박 주인 아저씨가 갓 공수해오신 큼지막한 조개까지 서비스로~

굿굿~ 돈이 부족해서 조개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너무 기쁘더라구요 ㅎㅎ

▲ 술 한 잔 거하게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일출을 담아봅니다.

현재는 똑딱이를 사용하지만, 뭐 이 정도면 나름 괜찮네요....ㅎㅎ

▲ 바다가 가장 이뻐보일 때...

▲ 빛내림은 언제 봐도 멋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 굿바이 제부도~


이렇게 정말 스트레스만 풀고 왔던 1박 2일 제주도 여행은 끝났구요~(왜 여긴 볼거리, 놀거리가 없을까요...ㅎ)

일단 남자 4명이서 경비는...1인당 6만원씩.

차 렌트비 6만원, LPG충전 3만원(수원에서 왕복으로 15000원만 해도 충분할거 같더라구요), 숙박비5만원(바베큐 포함), 기타 술, 고기값 해서 총 25만원 정도 지출을 했습니다.

한거에 비해 돈을 많이 쓰긴 했지만...나름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그럼 서울 근교로 주말 나들이 계획 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