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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으로 기부를 한다? 따뜻한 기부 어플 '빅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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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으로 기부를 한다? 따뜻한 기부 어플 '빅워크'



지난 수요일, 한화빌딩에서 한화프렌즈 기자단분들과 사회적기업가 분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한화는 지속적으로 친환경 사회적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재정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운영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저는 사회적 기업 중 한 곳인 스마트폰 기부 어플 '빅워크' 관계자 분들과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기부를 하고 싶어도 특별한 재능이 없어서 못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이제는 스마트폰 어플과 건강한 다리 하나면 기부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기부를 할 수 있는 어플 '빅워크' 같이 가보실까요~?


일상 속에 걷는 기부, 따뜻한 기부 어플 '빅워크'





기부라고 하면 직접 가서 봉사를 해야 되던가 돈을 보내주던가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몇 년전 재능기부 열풍이 불면서 많은 분들이 디자인, 건축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들을 도와왔었습니다.

재능 기부를 통해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도 딱히 잘하는 것이 없거나 여유가 안되서 재능 기부를 못했던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이제는 건강한 다리와 스마트폰 어플 '빅워크'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일상 속에서도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회사 출근길, 등하교길에 어플만 켜놓으면 10m를 걸을 때 마다 1원씩 기부금이 모여지는 시스템인데요.





이렇게 모여진 기부금은 여러 재단을 통해 추천을 받은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는데요. 

아이들을 위해 직접 노출이 아닌 일러스트 작업을 통해서 모금이 진행이 됩니다. 벌써 8번째 모금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18만명이 넘는 이용자분들이 걷는 기부에 동참을 하였고, 현재도 하루에 200만원 정도의 금액이 모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어플이 또 하나 특별한 점은 직접적인 돈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 '눈' 이라는 포인트로 기부금이 모여지는데요~

처음에는 작게 떨어지지만 하나의 눈덩이가 되는 것 처럼 1눈이 하나 하나씩 모이고 모이면...

언젠가는 10000눈이 되고 이렇게 점점 커져 나가는 것이죠.

이 '눈' 포인트라는 것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부가 꼭 현물이 오고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확실히 만눈 모았다는 것과 만원 모았다는 것과는 느낌이 다르시죠?




걸으면서 기부하는 어플 빅워크는...

몇 년 전 재능기부가 한창일 때 빅워크 대표분이 봉사를 하러 갔다가, 디자인이라는 재능으로 기부가 될 수 있고 이것으로 혜택을 받는 친구들이 좋아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것을 계기로 어플을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새로운 기부문화를 개척한 기업인 빅워크는 한화의 친환경 사회적기업으로 선정이 되어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GPS 관련 기술과 서버 확충에 나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기부하자" 보다는 "빅워크 하자"

이런 기부문화는 앞으로 많은 분들께 주목을 받을거 같다는데요.

벌써부터 많은 기업에서 빅워크 어플을 통해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걸음을 통해 기부를 하는 것 밖에 안되지만, 앞으로 카카오톡 같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하나의 기부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는 빅워크. 앞으로 빅워크를 하면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하고 1석 2조가 될거 같은데요~


현재 가장 먼저 그룹 기능을 오픈을 해서 내 사람들끼리 걸음을 모아 기부를 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한화에서 임직원 100명을 모아놓고 기부를 하고 싶다 라고 하면 그룹방을 하나 만들어서 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는 기부하자 보다는 빅워크 하자 라는 말이 더 많이 나올거 같죠...?ㅎㅎ


참고로 15km의 속도제한이 있으니 너무 욕심부리시지 마시구요~

출퇴근길, 조깅하거나 할 때 빅워크를 해서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하는 문화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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